땅의 유혹

도서정보 : 조광 | 2017-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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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 부와 명성… 땅에 깃든 운명의 실마리를 풍수로 풀어내다
대통령의 기운부터 개인의 집안 내력까지 알 수 있는 땅의 힘!

단군 이래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특별한 문화라고 한다면 풍수지리를 꼽을 수 있다.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정할 때도 풍수지리를 통해 자리를 잡았다고 하며 왕릉 자리 또한 풍수지리에 능통한 이들이 명당을 찾아 모셨다는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즐비하다. 그만큼 우리 역사 속에서 풍수지리가 나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생활환경과 문화가 변화함으로써 비과학적이고 근거가 부족하다 보이는 풍수지리는 오래된 구습일 뿐이라는 편견으로 사람들에게 잊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책 『땅의 유혹』에는 30여 년을 풍수가로 살아온 조광 저자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풍수가 그저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치부될 것이 아닌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학문임을 보이기 위해 많은 사례를 담았다. 사람이 사는 집 터와 돌아간 사람을 묻는 묘 터를 보고 어떤 경우가 좋고 나쁜지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큰 인물이 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선영을 보며 세세하게 소개하였다.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풍수실험, 혹은 선영 이장을 통해 풍수지리가 사람, 생물에게 끼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강아지를 대상으로 어미 개를 장님이 되는 자리에 묻어 후손에 영향력을 끼치는 실험(1장 풍수실험과 현몽 中)이나 부모 묘를 명당으로 이장을 하여 후손이 승진을 하거나, 형제 간 권력이동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12장 산의 힘, 땅의 힘 中) 풍수지리를 통해 드러나는 땅의 기운이란 신비로우면서도 경이롭기도 하다.

조광 저자는 많은 사례를 통해 자연과 땅의 기운은 그저 냉정하게 힘을 실현하기 때문에 자연의 힘을 읽는 풍수를 알면 알수록 좋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각 지역별 특색이 있어서 지역마다 인물이 나는 차이가 크고 사람들의 성향 또한 달리 나타나는 것임을 풍수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들을 토대로 나름의 통계를 만들고 분석하여 풍수지리가 학문으로서 체계를 갖추어 인정받기를 바라며 작성한 부록에도 그저 넘기기 어려울 만큼 생활 속에 반영할 만한 풍수지리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눈에 보이는 것, 논리와 이치에 맞는 이성적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것임에도 풍수지리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 그러나 『땅의 유혹』과 같은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풍수지리를 대중이 쉽게 접하며 실생활 속 풍수지리를 배우고 좋은 땅의 기운을 받고 사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풍수지리가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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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하멜 조선 일기

도서정보 : 헨드릭 하멜 | 2017-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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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하멜의 13년간 조선 억류기!!
《헨드릭 하멜 조선 일기》는 서양 세계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알렸던 《하멜 표류기》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멜이 네덜란드로 돌아간 후 1668년에 처음 발간된 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8년 육당 최남선이 처음 ‘청춘’ 지에 소개한 ‘250년 전 화란인, 헨드릭 하멜 조선일기(36명의 14년간 체류 실록)’가 처음으로, 이것은 ‘태평양’ 잡지 번역한 글을 약간 수정한 것이라고 서문에 적고 있다.
내용에 있어서는 여러 부분에서 오기나 축약된 부분이 엿보이나, 대체적으로 1653년 네덜란드 출발에서부터 1668년 고향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였다. 내용의 참조를 위해서 가장 가까운 영문판(1918) 출간본을 함께 수록하였다.


<서평>

-본문 중에서
7월 16일에 다행히도 그곳에 상륙하여 짐을 풀고 31일에 다시 출발하였다.
일본으로 향하는 그날 저녁에 바람이 잔잔하고 물결이 고요하더니, 대만 어구를 나서자마자 세찬 바람이 일어나 밤새도록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마침내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배와 물건을 모두 버리더라도 목숨이나 건져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배에 붙어있는 남아있는 돛 조각을 마저 떼어버리려 하였다. 이때 큰 파도가 배 위로 덮치는 바람에 선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쓸려 넘어질 뻔하였다.

17일(1653년 3월 9일)에 해가 늦도록 사람 하나도 볼 수가 없고 방향을 알 수가 없어서 다만, 일본에 가까운지 알려고 했지만 알 수가 없었다. 이에 당황하다가 갑자기 바라보니 대포 사정거리 밖에 사람 하나가 보였다.
우리가 손짓을 하니 그 사람은 우리를 보자마자 곧바로 도망을 쳤다.

29일에 목사가 불러 앞에 가니 한 사람이 앉아있었다. 그는 붉은 수염이 났으며 목사가 우리에게 묻기를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느냐?” 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서 전후 13년 28일 동안을 갇힌 가운데에서 건져준 은혜를 칭송하며, 우리 뒤에 남기고 온 저 불쌍한 친구들을 불쌍히 돌봐주시기를 빌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다크 투어 :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오늘의 교훈을 얻다

도서정보 : 김민주 | 2017-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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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비극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다크 투어! 미래의 교훈을 오늘에 배운다. “어두운 역사의 흔적에서 삶의 교훈을 얻어낼 것”이라 선언하는 책. 비극적인 역사 현장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교훈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과거 비극 속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적극적으로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서 미래의 교훈을 배우는 ‘다크 투어’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이미 역사의 흔적에서 진실을 찾아내려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다크 투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역사적 교훈을 제시한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다음과 같다. 첫째, 다크 투어의 당위성과 트렌드를 설명하고, 기존의 다크 투어 연구를 간단히 리뷰 한다. 둘째, 대학살, 암살, 전쟁, 감옥, 묘지, 슬럼, 유배, 표류 등 8개 테마 유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셋째, 해외에서는 베트남과 네팔, 일본, 극동러시아 등 아시아의 흥미로운 다크 투어 사이트를 깊이 분석해서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의 다크 투어 사이트를 길 중심으로, 그리고 DMZ, 풍도, 군산 원도심, 대통령의 길도 소개한다.

* <다크 투어> 도서 책소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GOoNuuYsv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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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97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4-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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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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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7년 5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7-04-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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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7년 푸른달

‘푸른달’은 5월의 우리말 표현으로,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이란 뜻입니다.
달펴냄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달마다 고운 우리말 달 이름을 씁니다.

구매가격 : 1,900 원

신라의 비밀

도서정보 : 이병권 | 2017-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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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병권은 말한다. 삼국의 역사, 왜 서로 다른 입장에서 쓰게 되었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저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와 실제의 역사는 차이가 많다. 추모경에서 주몽과 결혼한 화황후는 33세에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23세에 죽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녀는 17살이 아닌 7살에 주몽의 소비(小妃)가 되었던 것이다. 이 외에 삼국사기의 신라본기도 자세히 면모를 살펴보면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경우와 다른 경우가 많다. 저자 이병권은 이 진실을 샅샅이 파헤쳐 신라의 근간이 어디였는지, 고구려와 백제는 어떤 사이였는지 등을 《신라의 비밀》(좋은땅 펴냄)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여러분들이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잡지 2017년 4월호

도서정보 : (주)에스비미디어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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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마인크래프트 잡지
원고모집 wihyeok@sbblog.kro.kr

이 전자 잡지는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 도서 잡지 윤리 강행 및 잡지 윤리 실천 요강 을 준수 합니다 .

구매가격 : 500 원

동트는 강원 96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3-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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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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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연인 2017 봄호(통권33호)

도서정보 : 연인M&B 편집부 | 2017-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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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연인, 봄 문학콘서트 ‘만남’(계간 연인 2017 봄호(통권 33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행복’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인 2017년 봄호(통권 33호)를 발행합니다. 항상 새봄처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기획 <특종자료발굴> 이번 호에는 “20년대 운문과 50년대 산문의 시대적 정서”라는 유한근 문학평론가의 해설로『동광(東光)』에 발표되었던 주요한의 미발굴 시조 <새해>(1927년 1월호), 김동명의 미발굴 시 <길손의 노래>(1927년 2월호)와 양주동의 미발굴 시 <근영삼장(近詠三章)>(1927년 2월호)과 『국제신보(國際新報)』에 실린 유치환의 미발굴 산문 4편 <개악(改惡)>(1955년 12월 23일), <비대불가(肥大不可)>(1956년 9월 7일), <9.28과 북진(北進)의 회고(回顧)>(1956년 9월 28일), <민족의 예지(叡智) 세종(世宗) 성군(聖君)>(1956년 10월 10일)과 이영도의 미발굴 산문 <잔치 집 이야기>(1956년 10월 14일)와 <세모(歲暮) 수상(隨想)>(1956년 12월 16일) 등이 나갑니다.

특집으로 <독도시·한국독도문인협회>(홍찬선 이태경 한나라 김종해 정용현 이제희 이경상 김경원 박귀자 김성훈 박금자 정택명 윤정미 김시화 최경미)를 비롯하여 이번 호 새롭게 시작하는 특집 코너들로 <정유지 시인의 조선왕릉 시조기행 1>(<건원릉> 외 9편), <김석호 시인의 한시 감상 오솔길 산책 1>(<새봄맞이 옛 향수를 찾는 나비> 외 3편), <서경숙 시인의 이 계절의 시(<세상을 맑히고, 따스하게 데울 김연대 시인>), <마진수 시인의 에로스 읽기 1>(<에로하십니까?>), <진성호 기자의 대안공동체 탐방기 1(<질문하며 찾아가는 공동체>), <키워드로 읽는 서브컬처>(이석근 <일베충 이야기>) 등이 나갑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김현옥 여행기고가 <자스민의 터키 여행 3> ‘말마라 지역-이스탄불 2’와 미국의 <이영묵 작가의 미얀마 기행 1> ‘바간’으로 함께 떠납니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동문학의 현실을 진단하고 숨은 작가를 집중조명 발굴하여 작가와 작품을 직접 만나는 자리, 기획특집 <문학평론가 유창근 박사의 꿈과 동심의 세계> 5회째로 ‘동시인 엄승희’의 <눈물> 외 9편의 작품을 집중 조명합니다. 아울러 유창근 박사의 ‘지상 동시 창작특강 5’ 또한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유기흥 시인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 토렴> ‘변화를 꿈꾸는 자의 향기-이발소’, 내과의사이며 시인인 김세영 선생의 <김세영의 포토필> ‘꽃잎 산채비빔밥’ 외 2편이, <동네의사 우영춘 박사의 의가(醫家) 산책> ‘세렌디피티 법칙’ 외 2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대를 반영하는 문자화된 우리글과 말들의 발굴, 재조명함으로써 글과 말의 역사성과 문화사적 의미를 찾아가는 기획특집 <글글말말>은 ‘tvN 드라마 <도깨비> 명대사’, ‘<독도는 한국 땅> 19세기 일본 교과서 발견’, ‘남편과 대통령의 공통점/아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등으로 꾸몄습니다.

연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시 부문 이인순(<산막이 옛길> 외 4편) 씨와 시조 부문 박진숙(<신 정몽주론> 외 4편) 씨가 당선되었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큰 문운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오디세우스와 이카루스 : 유럽 외교사의 도전들 Ⅰ - 베스트팔렌체제의 탄생과 전개

도서정보 : 이영수 | 2017-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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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팔렌조약(Peace of Westfalen)은 1648년 ‘30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서유럽에서 체결된 평화조약으로 주권 국가들로 구성된 근대 유럽의 정치구조가 나타나는 계기가 됐다. 베스트팔렌조약에 기초한 베스트팔렌체제(Westphalian System, Westfalen])는 ‘모든 주권국가들이 법적으로 평등한 권리를 누리며, 국가보다 상위에 있는 초국가적 존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체제’로 현재 세계 질서의 기초로서 인정받고 있다.

베스트팔렌제제 하에서 인간의 유형은 오디세우스(Odysseus)형 인간과 이카루스(Icarus)형 인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오디세우스형 인간은 대담하고 혁신적으로 전진하는 유형이고, 이카루스형 인간은 굳은 열정과 신념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형이다. 두 유형의 인간은 서로 대립하기도, 협력하기도 하며 유럽의 국제질서를 형성해왔다.

이 책은 17세기부터의 유럽 국제관계사를 통해 베스트팔렌체제의 기원과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디세우스와 이카루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조국을 위해 종교적 신념과 반대되는 길을 택한 리슐리외 추기경, 명예혁명을 이룬 윌리엄 3세, 러시아 제국의 시대를 연 표트르 1세,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프리드리히 2세, 계몽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등 베스트팔렌체제를 형성했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유럽 외교사에서 오디세우스형, 혹은 이카루스형 인간들이 이뤄낸 업적을 통해 한국이 국제질서 속에서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