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아, 너 어디 가니

도서정보 : 곽해묵 | 2019-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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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농업, 체험 학습 농업, 관광 농업, 오감 만족의 감성 농업 등 색깔 있는 농업의 선구자, 신지식 농업인 곽해묵 박사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농업은 디지털 농업을 넘어서 인공지능의 스마트팜 농업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점점 더 높아지는 진입장벽으로 인해 농업 종사자가 6차 산업화를 따라가기 더욱 어려워졌다.

『농업아, 너 어디 가니』는 현대 농업의 방향을 좇아서 즐기는 농업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문화 창출을 제시한다.

인생 2막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귀촌 희망자와 품목 전환을 하고 싶은 농업인 또는 관광 농업, 체험 학습장을 운영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6년간의 귀농 생활에서 만난 여러 고비와 시련을 딛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계산된 전략과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포착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당신의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농업에 있어서 공부와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저자에게는 항상 이러한 수식어가 붙는다.

“대한민국 농업인의 최고봉인 신지식 농업인.”

“팔공산자락에서 친환경 농업의 표준이 되겠다는 야심 찬 농업 철학을 가지고 농업연구회를 결성하고,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 사람.”

저자가 수차례 선진농업국 연수에서 확인한 사실은 농산물의 소비자 가격이 우리나라 농산물보다 싸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점점 더 올라갈수록 인건비와 농자재 비용은 상승하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여 농가수익 창출이 어려워진다고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저자는 차별화된 농업과 농산품으로 색깔 있는 농업에 새로운 문화와 놀이, 체험학습과 예술농업을 입혀야 한다고 역설하며, 『농업아, 너 어디 가니』에서 작목선택 전략과 색깔 있는 농업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문화 창출을 제시한다.

어느덧 귀농인 50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안일하게 생각하고 귀농했다간 녹록지 않은 것이 현재 농업의 현실이다. 저자는 먼저 귀농하여 유기농업을 선도한 선배로서 귀농인, 품목 전환을 시도하는 농업인 등 농업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6년간의 성공, 실패, 재기, 농업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농업아, 너 어디 가니』를 통해 단단히 준비하고 제대로 된 인생 2막을 열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신은 없다, 신은 인간이 창조했다.

도서정보 : 김소구 | 2019-11-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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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책 (신은 없다) 은 원래 2015년 11월 6일 키메이커에서 “ 과학의 눈으로 밝혀지는 신의 존재와 숨겨진 진실들” 이란 제목으로 초판 (Draft)이 E-Book으로 출간되었다. 그후 추가 교정과 보완으로 대가에서 2016년 6월 27일 출판계약을 맺고 2017년 12월 11일 “신은 없다, 신은 인간이 창조했다” 라는 제목으로 종이책 1000부를 출간후 선인세지급을 약속하고 그후 잔금을 계속 미납하여 약속이행폐기를 선언하여 2019년 6월 15일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내용증명서를 보내서 계약을 폐기한 상태에서 다시 교정과 새로운 내용과 그림들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임니다. 이책은 철학-과학으로 과학자가 본 철학과 종교를 과학자의 눈으로 분석하고 코맨트를 한 모든 지식이 집약된 “지식의 꽃” 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저자가 감히 독작들한테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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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필자는 40여 년 간 과학자로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왔다. 기독교 신앙 환경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거쳐 항상 신(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왔지만, 해를 거듭하며 새롭게 습득하는 지식과 경험을 통해 과학자로서 신의 존재를 학문적으로 증명하는 연구를 오랜 기간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학이나 철학, 역사, 그 어디서도 신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기독교 사상이 우리 문화(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엄연한 현실을 수시로 목격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그리고 가짜뉴스는 언젠가 시간이 가면서 살아진다는 사실 을 목격하면서 초판에 이미 발행된 본저술을 더많은 정보와 자료를 보충해서 업그레드한 개정판이다.
과학자로서 필자는 근본적 진리란 경험적 관찰과 논리적 연역, 즉 과학적 진리로만 도출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도 인간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알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인간의 사후 세계는 존재하는가? 신은 누구인가? 신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가? 필자는 오랫동안 학문과 경험을 통해서 이에 대한 궁극적 답변을 찾으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 결과, 날로 진화하는 현대과학 속에서 종교가 말하는 창조, 또는 자연의 법칙을 어기는 기적은 발견할 수 없다는 주장이 많은 철학자, 과학자 그리고 역사학자에 의해서 증명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지 물리적 법칙만으로는 우주의 기원과 그 존재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신의 작품임에 틀림없다.’고 단정 짓는다면, 이는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인 발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를 물리적 법칙으로 설명해보면 어떨까? ‘왜 사람들은 신을 믿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다. 이제 과학이 원인과 결과(cause and effect)의 연결고리로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인간은 무지에서 오는 모든 미신적 믿음에 맞설 수 있게 되었다. 우주 기원이나 생명 탄생 등을 신의 창조에서 비롯된 필연이라기보다 우연에 의한 것임을 현대과학이 증명하고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처럼 학문적 지식에 바탕을 둔 객관적 진리와 종교적 믿음의 주관적 진리가 충돌하면서 신앙은 더욱 분석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모든 종교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의식 속에서 존재한다. 의식의 원천인 뇌는 죽음과 함께 기능을 멈추고, 동시에 영혼(마음)의 에너지는 육체와 함께 사라진다. 결국 기독교 사상에서 주장하는 영혼은 생명 탄생과 동시에 우리의 활동 에너지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다가 활동 에너지 사용이 불필요해지는 죽음의 순간에 마치 컴퓨터가 고장 나면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듯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대자연의 과학적 법칙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일 뿐 어떤 절대자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 우주의 기원을 말하려면 세 가지 재료, 즉 물질(matter), 에너지(energy), 공간(space)이 필요한데,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물질과 에너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우주의 기원에는 물질과 공간만 있으면 된다. 물질의 집결로 인해 빛도 이곳에 들어오면 지나가지 못하고 말려들어 오게 되고 이곳에 접근하면 시간이 느려지고 결국은 멈추는 시발점(origin)이 되는 블랙홀(Black Hole)이 생긴다. 모든 것은 이곳에 빨려 들어가 그것의 밀도가 무한대가 되면서 마침내 138억 년 전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이 우주는 생성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필자는 신이 만든 세상이 아니라 우연히 생긴 우주의 기원과 생명 탄생 그리고 인간에 관해서 인간 역사에 숨겨진 사실을 종교, 철학, 과학 및 역사의 관점에서 서로의 맹점을 지적하고 토론하며 상세히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여기서 천안함침몰과 북한핵실험에 관해서
필자가 특히 강조한 이유는 가짜뉴스가 너무많고 잘못된 정보를 정치와 언론에서 강제적으로 유포및 믿게하여 마치 과학적 사실이 신앙처럼 되어있다는 우리의 현주소를 깨우쳐주는데 목적이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자는 한평생 자연과학자로 살아오면서 오늘날 어지러운 우리 사회를 과학자의 눈으로 진솔하게 설명하고 삶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집필하게 되었다.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한 과학적 연구 결과의 결과물로서 논픽션인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서양 문화(문명)를 창조한 기독교 사상의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의 숨겨진 비밀들까지도 과학의 눈으로 밝히면서 지혜를 찾는 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문제를 그대로 두면 그 문제가 재발했을 때 해결할 지혜가 없어 더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따라서 풀리지 않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과학의 눈으로 분석해보고 정확히 아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통해 세상을 보고 우리 민족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글로벌 경쟁에서 자신 있게 승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욱이 오늘날 진영 이념과 선입견, 무조건 남을 따라가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군중도덕(herd morality)과 노예도덕(slave morality) 속의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이 졸작이 새롭게 진화하는 창조적이고 예지적인 통찰력(foresight)을 가져다주어 우리 사회를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경이로운 이 세상에 나를 내어주신 부모님과 때때로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삶의 지혜를 자아내게 하며 이 책을 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도 인간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알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인간의 사후 세계는 존재하는가? 신은 누구인가? 신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가? 필자는 오랫동안 학문과 경험을 통해서 이에 대한 궁극적 답변을 찾으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 결과, 날로 진화하는 현대과학 속에서 종교가 말하는 창조, 또는 자연의 법칙을 어기는 기적은 발견할 수 없다는 주장이 많은 철학자, 과학자 그리고 역사학자에 의해서 증명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지 물리적 법칙만으로는 우주의 기원과 그 존재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신의 작품임에 틀림없다.’고 단정 짓는다면, 이는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인 발상일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를 물리적 법칙으로 설명해보면 어떨까? ‘왜 사람들은 신을 믿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다. 이제 과학이 원인과 결과(cause and effect)의 연결고리로 모든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인간은 무지에서 오는 모든 미신적 믿음에 맞설 수 있게 되었다. 우주 기원이나 생명 탄생 등을 신의 창조에서 비롯된 필연이라기보다 우연에 의한 것임을 현대과학이 증명하고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처럼 학문적 지식에 바탕을 둔 객관적 진리와 종교적 믿음의 주관적 진리가 충돌하면서 신앙은 더욱 분석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모든 종교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의식 속에서 존재한다. 의식의 원천인 뇌는 죽음과 함께 기능을 멈추고, 동시에 영혼(마음)의 에너지는 육체와 함께 사라진다. 결국 기독교 사상에서 주장하는 영혼은 생명 탄생과 동시에 우리의 활동 에너지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다가 활동 에너지 사용이 불필요해지는 죽음의 순간에 마치 컴퓨터가 고장 나면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듯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대자연의 과학적 법칙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일 뿐 어떤 절대자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 우주의 기원을 말하려면 세 가지 재료, 즉 물질(matter), 에너지(energy), 공간(space)이 필요한데,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물질과 에너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우주의 기원에는 물질과 공간만 있으면 된다. 물질의 집결로 인해 빛도 이곳에 들어오면 지나가지 못하고 말려들어 오게 되고 이곳에 접근하면 시간이 느려지고 결국은 멈추는 시발점(origin)이 되는 블랙홀(Black Hole)이 생긴다. 모든 것은 이곳에 빨려 들어가 그것의 밀도가 무한대가 되면서 마침내 138억 년 전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이 우주는 생성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필자는 신이 만든 세상이 아니라 우연히 생긴 우주의 기원과 생명 탄생 그리고 인간에 관해서 인간 역사에 숨겨진 사실을 종교, 철학, 과학 및 역사의 관점에서 서로의 맹점을 지적하고 토론하며 상세히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여기서 천안함침몰과 북한핵실험에 관해서
필자가 특히 강조한 이유는 가짜뉴스가 너무많고 잘못된 정보를 정치와 언론에서 강제적으로 유포및 믿게하여 마치 과학적 사실이 신앙처럼 되어있다는 우리의 현주소를 깨우쳐주는데 목적이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자는 한평생 자연과학자로 살아오면서 오늘날 어지러운 우리 사회를 과학자의 눈으로 진솔하게 설명하고 삶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집필하게 되었다.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한 과학적 연구 결과의 결과물로서 논픽션인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서양 문화(문명)를 창조한 기독교 사상의 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의 숨겨진 비밀들까지도 과학의 눈으로 밝히면서 지혜를 찾는 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문제를 그대로 두면 그 문제가 재발했을 때 해결할 지혜가 없어 더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따라서 풀리지 않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과학의 눈으로 분석해보고 정확히 아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통해 세상을 보고 우리 민족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글로벌 경쟁에서 자신 있게 승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더욱이 오늘날 진영 이념과 선입견, 무조건 남을 따라가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군중도덕(herd morality)과 노예도덕(slave morality) 속의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이 졸작이 새롭게 진화하는 창조적이고 예지적인 통찰력(foresight)을 가져다주어 우리 사회를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경이로운 이 세상에 나를 내어주신 부모님과 때때로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삶의 지혜를 자아내게 하며 이 책을 위해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 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도움을 받았던 모든 지인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9년 11월 20 일
김소구

구매가격 : 19,000 원

마스터 드론-이론편 (Master Drone)

도서정보 : 조재철 | 2019-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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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에 출판된 ‘마스터 드론(Master Drone)’ 책에서 비교적 분량이 많은 DIY 드론 제작 부분을 빼고 드론과 관련된 이론 부분만을 보완하여 출판한 것이다. 드론의 역사와 분류, 기본적인 항공역학과 비행원리, RC 조종기(RC Transmitter)에 대해 대부분의 내용을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멀티콥터를 구성하는 부품인 프레임, 프로펠러, 모터, 전자변속기(ESC), 플라이트 컨트롤러(FC), 수신기, 배터리, FPV 카메라, 영상 송수신기(VTX & VRX), FPV 고글 및 모니터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모델과 주요 부품의 원리도 소개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생화학백과

도서정보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 2019-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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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백과

구매가격 : 20,000 원

과학이라는 헛소리. 2 : 세상을 홀린 사기극, 유사과학

도서정보 : 박재용 | 2019-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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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TP 올해의 과학책, 세종도서 교양부문,
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에 선서된
최고의 과학책, 더 다양한 주제로 돌아오다!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 등 ‘천연 제품’의 우월성이나, 신기하게 들어맞는 점괘 등의 미래 예측, 그리고 흥미롭고 그럴싸하게 들리는 황금비나 지진운과 같은 이야기까지. 일상 곳곳에 숨어 있던 ‘가짜 지식’을 확인했던 『과학이라는 헛소리』가 더 다양한 주제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단순한 미신이나 속설, 과장을 파헤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짜 지식을 함께 살펴본다. 이번 책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한 유사과학에서 시작해, 한의학과 GMO, 친환경 농산물과 비료, 농약, ‘천연섬유’ 등을 다루고, 이후 사회에서 흔히 구분하는 정상과 비정상에 관한 이야기, 그 다음에는 사회 또는 체제가 어떻게 과학을 소비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지, 혹은 개인이 어떻게 과학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과학의 탈을 쓴 미신, 속설, 허위, 사기! 우리는 유사과학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흔히 ‘유사과학’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을 다루며, 이런 주장을 다시 한번 합리적으로 의심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과학인 듯하지만 과학은 아닌,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사기’ 혹은 그에 가까운 허풍에 불과한 이런 주장을 ‘합리적 회의주의’로 극복하자고 주장한다. 책은 지배자들의 통치 욕망, 다수의 소수에 대한 배제의 욕망, 기업의 이윤을 향한 욕망, 그리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스스로의 욕망 등이 유사과학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내 자신이 속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시민적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면 효과 없는 제품에 금전적인 손해를 입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의 주장에 알게 모르게 설득되어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되며, 이를 다른 사람을 차별하거나 그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데에 활용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 『과학이라는 헛소리. 2』 북트레일러
https://youtu.be/upqCtnamoBg

구매가격 : 9,000 원

올빼미와 부엉이

도서정보 : 맷 슈얼 | 2019-1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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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올빼미와 부엉이 일러스트 도감
― 신비로운 야행성 맹금류의 우아한 세상

《올빼미와 부엉이》는 열렬한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맷 슈얼이 직접 그리고 쓴 사랑스럽고 독특한 조류 도감이다. 올빼미와 부엉이는 야행성 맹금류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남다른 움직임, 개성 강한 생김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유쾌하고 능란하게 풀어썼으며, 수채화 일러스트로 매혹적인 눈망울과 은은한 깃털을 표현해 그들의 세상으로 슬며시 이끄는 매력적인 교육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소개된 적 없었던 귤빛얼굴올빼미나 분홍눈썹수리부엉이 같은 39종의 올빼미와 부엉이를 새롭게 보여준다. 국가습지센터장과 한국야생조류협회장을 역임한 조류학자 박진영 박사가 아직 우리말 이름이 없던 올빼미와 부엉이에게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감수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귀엽고 편안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소소한 지식 얻는 교육적 효과도 누릴 수 있지만, 무엇보다 우거진 삼림지대부터 히말라야 산비탈의 작은 빈터, 아프리카 대초원, 아메리카의 건조지대와 자오선 남쪽 어디에나 있는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서식지를 지키며 살아가는 올빼미와 부엉이의 경이로운 불굴의 노력에 감탄할 것이다. 책 말미에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 관찰 기록장’까지 보면, 언젠가 탐조 여행을 떠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9,000 원

안전설계의 첫걸음

도서정보 : 이승순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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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란
한 사람이 아침에 집을 나와 일을 마치고
저녁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설계단계에서는 시공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파악하지 못하며, 시공단계는 과도한 업무량으로 안전활동을 소홀히 한다. 유지보수단계는 설계와 시공에서 잠재된 위험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자를 위험요소에 노출시킨다. 안전업무를 시스템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위험요소에 노출되고 산업재해율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도 현재 안전업무를 시스템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여러 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설계안전성검토도 이런 시도 중의 하나이다.

설계안전성검토란, 설계단계에서 시공 및 유지보수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분석하여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안전업무의 시스템적 분업화를 통하여 안전업무의 주체를 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행위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지 가정에 의한 질량-에너지 등가식의 직관적 유도

도서정보 : 최규철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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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내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수학학원에 다녀온 아들이 아빠에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아냐고 물었다. 나는 “아빠는 당연히 알지만 너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아들은 오늘 학원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중학교 3학년 때 배운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은 이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 때 등장하는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등장한다. 그 중 곱셈공식으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곱셈공식은 중2학년 과정에 나온다. 또 도형의 닮음으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도형의 닮음도 중2학년 과정에 나온다. 제일 쉬운 것이 삼각형의 합동과 넓이를 가지고 증명하는 것인데, 이것은 중1학년 과정에 나온다.

나는 당연히 아들이 피타고라스 정리의 개념을 듣기만 했지 증명법은 모를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에 가면 증명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들은 증명할 줄 안다고 말했다.

이 순간 나는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을 선행해서 가르치나 생각해서 아들에게 그러냐고 물었다. 아들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그럼 어디 한번 증명해봐!” 하고 말했다.

아들은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 그림을 그리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해 주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것은 내가 처음 보는 증명법이었고, 그 증명법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그 어떤 증명법보다 쉬웠다. 그리고 그 증명에는 중학교 수학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넓이의 개념을 아는 초등학생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증명법을 아래에 공개한다.


pythagoras-original-proof


c2 = a2 + b2


이 증명은 아마도 피타고라스 정리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초적인 증명법이다. 나는 아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왜 이런 쉬운 증명이 교과서에 실리지 않았는지 의아해 했다.

증명이 쉬워지면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공부하는 즐거움도 배가된다. 나는 한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원을 운영한 적이 있다. 책에 실린 증명법이 어려우면 더 쉬운 증명법을 스스로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알려주곤 했다.

그러던 중 어떤 아이들이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식(E=mc2)을 쉽게 증명해 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나는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여러 가지 책을 참고하며 질량-에너지 등가식의 유도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물리학 전공자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그러한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제부터는 책을 찾아보는 것에서 벗어나 혼자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사유의 결과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고 나는 이를 토대로 아이들이 상대성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들이 바로 ‘초딩도 이해하는 상대성이론’과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이다.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은 초등학생을 고려해서 쓴 책이라 설명할 게 많아 분량이 길었다. 중학교 과학을 배운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쉽고 직관적으로 이 식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은 중학교 과학을 배운 사람들이 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지 가정만으로 직관적으로 E=mc2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과정과 결과이다.

물론 이에 관한 이견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을 쓰는 것은 그 이견들을 겸허하게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이유도 크다.

본 논문이 출판되도록 애써 주신 큐니버시티 최성호 총장께 감사드린다.



최규철

구매가격 : 1,000 원

현대농업 재배기술(2편)

도서정보 : 이상설 | 2019-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 및 전문 농업인을 위한 도서입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적용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8,000 원

현대농업 재배기술(1편)

도서정보 : 이상설 | 2019-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 및 전문 농업인을 위한 도서입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적용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