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도서정보 : 톨스토이 | 2020-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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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에 간행된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더불어 톨스토이의 3대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톨스토이가 노년에 쓴 이 작품은 그의 친구이자 저명한 법률가인 코니에게서 들은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며, 당초에는 <코니의 수기>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예술적으로 원숙하고 완벽한 심리묘사는 물론 당시 사회상이나 법률의 허점을 날카롭게 파헤쳤다는 점에서 세계문학의 정점에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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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 | 2020-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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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F. W. Nietzsche, 1844~1900)는 독일 작센 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아버지가 죽고 외갓집에서 성장하였다. 어려서부터 성경에 심취하였으며 음악에 남다른 재주를 보여 여덟 살 때는 작곡을 했고 열네 살 때에는 자서전을 쓸 준비를 할 정도로 재주가 뛰어났다.

구매가격 : 4,000 원

순아 살인 사건

도서정보 : 최류범 | 2020-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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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들판 한 구석 참혹하게 살해된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며칠 전 친구 집에 놀라갔다가 실종된 그 여성의 살인범을 찾기 위한 수사가 전개된다. 몇 가지 우연이 겹쳐서 이뤄진 살인 수사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아주 짧은 미스터리."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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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살인

도서정보 : 박상화 | 2020-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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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와 마작판, 커다란 저택 안을 돌아다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존재, 그리고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흥미로운 단편 '실화' 소설이다. 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라는 서사 구조가 특이함을 더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구매가격 : 500 원

금고실에서 사라진 금괴

도서정보 : 윌리엄 넬슨 태프트 | 2020-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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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비밀 첩보국 소속의 요원 드러몬드는 오랜만에 얻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기차를 탄다. 그때 급한 전보를 든 소년이 기차에 올라타 그의 이름을 불러대고, 어쩔 수 없이 기차에서 내린다. 그 전보의 내용은, 미국 전역에서 사용되는 화폐를 제조하는 조폐국 국장이 그를 찾는다는 것이다. 조폐국에 도착한 그에게 맡겨진 사건은, 밀실에 가까운 지하 금고실에서 350킬로그램의 금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800 원

보석에 대한 굶주림

도서정보 : 맥스 펨버튼 | 2020-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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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을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단편.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석에 대해서 끊임없는 탐욕을 보이는 귀족 해닝험 경. 외동아들에게 지독한 정도로 적은 돈을 줘서 캐나다로 이주하게 만들고, 아내에게는 싸구려 장신구조차 선물해 본 적 없지만, 그의 금고 안에는 온갖 값진 보석들이 가득 하다. 그의 조카가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그는 결혼 선물을 고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그가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

구매가격 : 1,000 원

연애와 복수

도서정보 : 류방 | 2020-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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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과 사랑, 의처증, 살인 사건 등의 소재가 어우러진 단편 추리 소설. 정교하고 치밀한 복선보다는 우연과 음모, 속임수가 이끌어가는 줄거리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근대 한국 소설이다. 당대의 연애관과 대중적 취향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구매가격 : 500 원

블랙홀에서 온 사나이

도서정보 : 이용수 | 2020-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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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Black Hall)이라 하면 분명 명왕성보다 더 무서운 ‘죽음의 골짜기’를 말한다. 블랙홀이란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의 거리에 있으며 수백 개, 아니 수천 개의 별들과 빛을 동시에 집어삼킬 수 있는 큰 구덩이를 말한다. 명왕성에서 심문을 받고 다시 상부기관인 여기 블랙홀 대황제 앞에 끌려온 자커는 블랙홀에 던져지기 직전 최후의 진술을 하게 된다. 자커는 당당하게 큰소리로 블랙홀 대황제와 조사관들에게 호통을 친다.
“우리 지구촌의 사람들은 비록 50년~60년만 살다가 죽어도 상여를 만들어주고, 상여타령을 해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해서 보내는데, 여기 블랙홀은 1,000만 년이나 살다가 간 별들에게도 상여타령은커녕 강제로 불구덩이에 처 밀어 넣고, 별들은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 몸이 찢겨지며 몇 천만 배의 빛을 발하고 죽으니 그 원한이 오죽하겠소? 그러고도 무슨 우주의 천리네, 진리네 하는 거요? 우리 지구촌에서 좀 배우시오, 배워!”
그들은 아니 상여타령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좀 들어보자고 했다. 자커가 설명과 함께 판소리 심청가 중에서 상여타령을 구슬프게 판소리로 들려주니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깨닫고서 우주에도 앞으로 지구촌의 장례문화를 따르고, 자커에게 영혼의 음악인 판소리를 배우기로 결정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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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실의 청개구리

도서정보 : 염상섭 | 2020-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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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廉想涉)이 지은 단편소설. 작품 분량 때문에 중편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작자의 첫 단편소설로, 1921년 8월부터 10월까지 3회에 걸쳐 『개벽 開闢』(14∼16호)에 연재되었다. 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수법에 의하여 쓰여진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단순히 자연주의 경향의 작품으로만 볼 수는 없다는 평가가 내려진 가운데 근대적 문예사조가 혼류된 다양성을 지닌다는 새로운 시각이 있다. 염상섭이 확립한 사실주의 문학의 기점으로서 재조명되기도 한다.
이 작품에는 3·1운동 직후의 패배주의적 경향과 우울 속에 침체되어 있는 지식인의 고뇌가 당대의 식민지 현실을 투영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며 시퍼런 면도날을 보면 공포 의식마저 느낄 정도로 신경증에 시달리는 ‘나’는 어딘가로 멀리 떠나고 싶어하던 중 H의 권유로 남포(南浦)로 길을 떠난다. 기차를 갈아타러 내린 평양에서 부벽루로 나간 ‘나’는 한 장발객을 보게 되고, 휴식 도중의 낮잠 끝에는 목이 졸리는 꿈을 꾸기도 한다.
남포에 도착한 ‘나’는 Y와 A로부터 삼원 오십전에 삼층집을 지었다는 광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실제로 그를 만나는 순간 중학교 시절 실험실의 박물 선생을 연상하고 전율한다.
북극의 철인(哲人)이며 남포의 광인으로 통하는 김창억에게 감동된 ‘나’는 자유와 오뇌의 정수, 욕구를 구현한 자유민이며 승리자인 그에 대하여 서울에 있는 P에게 편지를 쓰기도 한다.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과 잇달은 아내의 죽음, 교편을 잡던 중 뜻하지 않게 겪은 4개월의 옥고 및 재취한 아내의 배신으로 인하여 광인이 되었다.
그리고 구주대전의 종전을 계기로 ‘동서친목회’의 가상적 설립을 통하여 절대자유를 향유하는 김창억의 사연은, 남포를 떠나 뿔뿔이 헤어진 두 달 후 삼원 오십전짜리 궁전의 소화(燒火)와 김창억의 실종을 알리는 Y의 편지로 이어지면서 ‘나’에게 정신적 상처와 고뇌를 반추시킨다.
R동 언덕에서 본 상여집과 삼층짜리 집과의 연상이나 김창억의 실종과 대동강가에서 만났던 장발객과의 연루를 통하여 김창억의 실종이 결코 좌절일 수 없음을 암시하며 작품은 끝을 맺는다.
광인 김창억의 탐방기와 김창억의 후일담으로 서술된 이 작품은 ‘나’의 신경증과 김창억의 광기를 중복시킴으로써 당대의 암울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자연주의적인 수법으로 식민지 사회의 음지를 보여주면서 이를 저주하고 이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의지와 함께 거부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나’의 우울증의 원인이 선명하지 못하다거나 김창억의 광기의 원인이 개인적 불운에 전적으로 기인한다는 등의 현실 인식에 관한 문제와, ‘나’의 이야기와 김창억의 일화가 계기적 상관성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등의 구조적 미숙성이 문제시된다.
하지만, 허무주의적 절망과 시대적 아픔의 해소를 은유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또한, 젊은 지성인의 번민이 북구적인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묘사되었으며, 자연주의적 색채를 띠었다는 점에서 당대의 문단에서는 충격을 준 새로운 경향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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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베이커리

도서정보 : 임선영 | 2020-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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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프랑스 유학파 셰프 미라클은 승승장구 중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미라클 베이커리>는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이 100미터로 서 있다. 만드는 빵, 케이크는 모두 그날 솔드아웃. 이뿐만이 아니다. 편의점에는 얼마 전 <미라클빵>이 출시되어 한 달 만에 1천만 개 판매되는 역대급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김혜순 도시락, 백저팔 도시락보다 열 배를 뛰어넘는 수량이었다.

TV를 켜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평균 미라클의 얼굴은 세 번 이상 나온다. 아침 주부들의 로망인 키친가구의 CF 점심 시간대면 커피 광고, 저녁이면 맥주 광고까지. 그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 로맨틱한 이미지가 여성들의 마음을 뺏고도 남았다. 특히 미라클이 진행하는 <미라클 브레드> 라는 프로그램은 중국어 영어 등으로 번역이 되어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토요일 7시대에 백화점 매출이 줄어든다는 뉴스가 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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