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이노베이션

도서정보 : 이장우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H.O.T.부터 방탄소년단(BTS)까지,
K-POP 25년 역사의 모든 것!
혁신 경영 이론으로 분석한 K-POP의 성공 비밀





◎ 도서 소개

K팝의 놀라운 도약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다. 천재 예술가의 독보적인 성취나 정부 정책으로 인한 공공적 성과도 아니다. K팝은 쉼 없이 이어진 혁신의 결과물이다. 30년간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이장우 교수는, 프로듀서 혁신가들의 비전과 도전에 주목해, 혁신 경영 이론 관점에서 K팝의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해 소개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전략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SM의 행보와 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반도체와 IT 벤처의 뒤를 잇는 세 번째 혁신 주체로서의 K팝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아이돌의 탄생부터 세계화 전략까지!
K-POP은 어떻게 수출 전략 산업이 되었는가

K팝은 세계 팝 시장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재생되는 음악 중 한국어 음악은 영어, 스페인어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앨범은 잇달아 빌보드200 1위에 오르고, 슈퍼엠(SuperM)은 데뷔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K팝 그룹이 되었다.

산업 규모를 보더라도 문화 콘텐츠는 한국 수출 품목 중 13위다. 가전제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수출을 한다. 그중 K팝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K팝의 도약은 천재적 아티스트의 재능만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30년 넘게 한국 기업의 혁신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 이장우 교수는, K팝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산업이 된 과정에 ‘혁신 전략’이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이 책에서는 K팝 산업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K팝의 5대 혁신 성과, K팝 혁신을 촉진한 모멘텀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K-POP의 선구자,
SM엔터테인먼트의 전략과 비전

혁신 이론 관점에 보면 환경 변화의 고비마다 기업가들이 등장해 혁신을 주도했다. K팝도 마찬가지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을 비롯하여 이호연, 박진영, 양현석, 방시혁이라는 5인의 프로듀서 혁신가는 비전 제시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특히 90년대 후반 온라인 음원 유출과 불법 복제로 인한 수익성의 감소는 사실상 음악 비즈니스 생존의 위기였다. 그러나 K팝 혁신가들은 국내 음악 시장에 몰아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유통 경로가 필요 없는 온라인 음원의 장점을 살리고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 책의 5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를 심도 있게 다룬다. SM의 성장 과정과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등 분업 시스템과 토털 매니지먼트 전략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특히 이수만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SM의 행보와 비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K-POP 성공의 3대 요인
- 아이돌화, 수익원 다변화, 세계화

SM의 성공은 개별 아티스트나 개인 프로듀서 중심의 문화 예술 영역에서 벗어나,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안했다는 데에 있다. 문화와 기술의 결합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탄생시켰다. 신제품, 신생산 방법, 신시장 개척이라는 산업 혁신의 3요소를 K팝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 아이돌화(Idolization): 음악이 아닌 아이돌을 전략적 상품으로 정의하고 ‘보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
- 수익원 다변화(Monetization): 아이돌이 가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영화·TV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수익 창출 극대화.
- 세계화(Glocalization):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현지화와 표준화를 시의적절하게 병행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의 팬덤 구축.


반도체와 K-POP의 공통점은?
경영학자가 분석한 한국형 혁신 모델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반도체, IT 벤처 산업과 K팝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분석한 부분이다. 생산 시스템의 혁신, 수직적 통합 전략, 비즈니스 모델의 재정의, 승자 독식의 시장 구조, 기술 학습의 조건. 이 5가지 공통점은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세 번째 혁신 주자로서 K팝 산업의 위치가 재평가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저자는 문화산업의 단점인 불확실성, 불안정한 수익구조의 극복 방안과 K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언도 놓치지 않는다. K팝이 AI, 로봇,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성공한다면,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도할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혁신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뜻과 의지를 가진 혁신가가 실패를 반복하며, 될 때까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문화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한국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K팝이란 용어 자체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외국에서 먼저 사용되다가 국내로 역수입된 것이다. 따라서 국내 연구 기관들은 K팝을 ‘외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소비되는 아이돌 그룹의 음악’으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K팝의 핵심 특성은 ‘기업형 생산 시스템’이 창출한 아이돌 자체를 비즈니스 모델로 한다. [K팝이 성공한 이유 - 27쪽]

BTS는 3장의 앨범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리는 성과를 이뤄냈다. K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SM엔터테인먼트의 어벤저스 그룹 슈퍼M이 2019년 10월 발표한 〈Super M〉 앨범이 데뷔 열흘 만에 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1위가 상징하는 의미는 1960년대 비틀스의 등장 이후 영 국과 미국이 팝 시장에서 벌인 각축전을 보면 알 수 있다. 1964년 2월 비틀스가 미국에 도착한 후 빌보드 차트는 영국 팝이 점령했다. [K팝의 5대 혁신 성과 - 92쪽]

이수만 프로듀서의 CT 개념은 그의 한류 3단계 발전론과 함께 회사 전체의 비전과 방향이 되었다. 한류 3단계 발전론이란 ⑴ K팝 문화상품을 수출하는 단계, ⑵ 현지 회사 또는 연예인과의 합작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단계, ⑶ 현지 기업에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전수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이러한 3단계를 통해 궁극적으로 K팝 세계화를 이룸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상생하는 문화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내용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178쪽]

다섯 가지 공통점으로 인해 반도체와 K팝 산업은 서로 다른 특성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 이후의 혁신 과정에서 유사한 패턴을 나타냈다. 즉 반도체와 K팝은 ‘신지식 창조’라는 2세대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한국 경제가 퍼스트 무버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반도체와 K팝 - 211쪽]

코로나19의 위기에 대응한 SM의 융합 전략은, 세계 최초 유료 온라인 공연인 ‘비욘드 라이브’에서 빛을 발했다. 카메라 워킹과 실제 공간에 합성된 AR이 연동되는 기술, 콜로세움이 배경으로 등장하고 무대에 호랑이가 등장하는 등 생생한 실감을 느끼게 하는 증강현실 기술, 추첨으로 뽑힌 수백 명의 팬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다중 화상 토크 등은 기존의 오프라인 공연 무대에 첨단 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표준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세상 ? 302쪽]

구매가격 : 19,200 원

디자이닝 더 인비저블

도서정보 : 라라 페닌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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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실무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핵심 가이드

인간 중심의 ‘올바른’ 조건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마주해야 할 모든 디자이너를 위하여!


디자인은 아이디어를 갖는 것
디자인은 새로운 관계를 정의하는 것
디자인은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웰빙을 전달하는 것


서비스 디자인, 무형의 서비스를 디자인한다는 것
산업과 사회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디자인의 영역 또한 점차 확대되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무형의 경험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와 시스템 영역의 디자인을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은 그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샘시리즈의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이어 새로 나온 『디자이닝 더 인비저블』은 서비스 디자인과 관련된 실무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과 핵심 프로세스를 담은 책이다.
제품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달리 서비스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영역이다. 이는 사람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디자인의 맥락 속에서 혁신적 가치와 혜택을 도출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일관되고 편리한 경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과 조건을 개발하는 것이 서비스 디자인의 과제이다. 서비스 디자인은 이처럼 변화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자, 서비스 혁신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실무 분야이다.
『디자이닝 더 인비저블』은 국내에서 수년 전부터 관심을 받아온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비스 디자인의 혁신적 가치를 실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침서로서, 서비스 디자인 영역에 내딛는 첫걸음의 동행자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파트 1에서 서비스에 대한 정의에서 출발하여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을 살펴보고, 파트 2에서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의 전반적인 이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서비스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와 실무자의 인터뷰를 통해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밝히고 있어, 서비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및 비디자이너가 서비스 디자인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_「옮긴이 서문」에서

구매가격 : 36,000 원

해피 매니페스토

도서정보 : 헨리 스튜어트 | 2020-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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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도 하지 않는 직원들을 춤추게 만들어라!”
세계 최고 기업들이 선택한 ‘사람 중심 경영’의 모든 것

직원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를 동시에 잡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뉴노멀 경영 전략. 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많은 경영학자와 최고경영자는 ‘사람’을 손꼽는다. 《해피 매니페스토》는 바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 경영’의 이론과 실천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인 헨리 스튜어트는 5년 연속 〈파이낸셜타임스〉 ‘영국 최고의 일터’에 오른 교육회사 Happy의 최고행복경영자(CHO)다. 싱커스50(Thinkers50)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는 “조직이 직원을 신뢰하고, 직원이 자유롭게 일할 때 가장 극적인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하며, 30여 년간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영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행복 경영을 전파해왔다.
이 책은 Happy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셈코, W.L. 고어 등 세계적 기업들이 앞다퉈 실행하고 있는 행복 경영의 현장 사례들을 정리해 10대 원칙으로 소개한다. 직원의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시스템부터 성과를 극대화하는 일터를 만드는 법, 인재를 고르고 사람을 잘 관리하는 기술부터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한 관리자가 되는 법까지 경영 아이디어를 100가지 인사이트 질문과 함께 제공한다. 탁월한 혁신과 고성과, 그리고 일의 기쁨이 있는 ‘꿈의 직장’을 꿈꾸는 모든 리더와 직장인을 위한 가장 실용적인 경영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2 매일경제 별관 2층 전화 02-2000-2612 팩스 02-2000-2609
책임편집 조문채(cmc4910@naver.com) 대표 이메일 publish@mk.co.kr 홈페이지 www.mkbook.co.kr

구매가격 : 11,900 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서정보 : 레드펭권 | 2020-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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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디지털 마케터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올리브영, 닥터자르트, 와이즐리 … 요즘 대세 브랜드의 마케터 10명에게 그 답을 물었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쇼핑’을 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구매’를 해요. 누구의 스토리가 믿음이 가는지에 따라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가 달라지죠. 기능이나 가격과 같은 정량적 지표만으로는 선택이 어려운 영역이에요. 사용자를 전면으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제품에만 주력할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스토리에 주목해야 하죠.”

한때 만들면 팔리던 시대가 있었다. 당시에는 제대로 된 TV 광고 하나만 잘 만들어도 히트상품의 탄생이 가능했다. 융단폭격처럼 TV와 라디오, 잡지를 통해 광고하면 무엇이든 팔 수 있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바야흐로 개인의 시대다. 똑똑해진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경로로 제품의 정보를 습득하고,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똑똑해진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했다. 제품과 서비스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주체가 기업에서 소비자로 급격히 이동했다. 시장 권력의 주체가 바뀐 것이다.
배너 광고와 키워드 광고의 시대를 지나 이제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한 광고와 홍보는 필수가 되었고, 영향력도 막대해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 디지털 마케터들의 실질적인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마케터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
‘디지털 마케팅을 집행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현업에서 일하는 10여 명의 디지털 마케터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토론을 했다. 그들 중에는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마케터도 있었고, 인하우스 마케터도 있었다. 프리랜서도 있었고, 대기업의 마케터도 있었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통해 이 시대의 변화를 들어보고자 했다. 성과는 있었다. 마케팅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방법 면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광고와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의 중심에 소비자들이 있었다. 따라서 마케터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를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생산의 주체로서, 때로는 소비의 주체로서의 소비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야 한다.
세상은 달라졌고, 달라진 세상은 디지털 마케팅을 더더욱 필요로 한다. 그 필요에 화답하는 것이 우리 마케터들의 숙명이다.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그것이 이 무모하고도 어려운 책 쓰기에 도전한 유일한 이유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부의 시크릿

도서정보 : 월러스 D. 워틀스 | 2020-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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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보다 80%를 활용하라!!

인생을 살아가는 숭고하고 고귀한 목표,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과학적 방법을 만난다

“20대는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해야 하고, 30대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부자가 되는 것만큼 숭고하고 고귀한 목표는 없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으로 이 책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이 담겨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시크릿의 과학적 사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대표작으로 과학, 철학, 종교를 토대로 집필한 독창적인 성공철학이 담겨있다. 연금술사의 마법 같기도 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 살아서 튀어나오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평론가들이 명저로 극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표면화 되지 않은 채 미국과 유럽의 일부 성공한 사람들만 1세기에 걸쳐 계속 읽어 온 특별하고 환상적인 비전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은 ‘시크릿’의 원전이기도 하며 나폴레옹 힐 등 성공한 백만장자에 관한 책들의 원류로 볼 수 있다. 저자가 과학적 방법이라고 언급하고 있듯 추상적 이론만을 나열하지 않고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을 목적으로 했다고 밝힌다. 즉, 당장이라도 돈을 벌고 싶은 분, 이론 정립은 뒤로 미루고 우선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을 염두에 두었다. 이제까지 철학 사상을 연구할 시간이나 수단이나 기회가 없었지만 그 이론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 그것이 고안된 과정은 모르더라도 과학적인 해결 방법을 배워서 앞으로 행동 원칙으로 삼고 싶은 분들은 꼭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매가격 : 5,940 원

아들아, 주식 투자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렴

도서정보 : 권성희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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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곧 돈으로 불릴 청년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책!
동학개미운동 이후 20대의 청년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됐다. 돈에 관심을 가지고 부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20대부터 돈과 투자에 대해 제대로 배운다면 그들의 10년, 20년 혹은 그 이후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고,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소신을 잃지 않는 진정한 투자자로 성장해 진짜 투자를 즐기는 진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투자를 좀 해본 엄마이자, 뉴욕 특파원을 거치며 오랫동안 기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한 경제부 기자가 청년 세대를 위해 쓴 주식투자 입문서다. 성인이 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주식투자의 기본 태도와 지식, 투자의 요령 등을 조곤조곤 쉽게 풀어썼다.
왜 하필이면 주식일까? 주식을 권장하는 엄마라니? 저자의 말에 따르면 주식은 적은 돈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경제적으로 불운한 시대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늦었지만, 결코 늦지 않은 경제 수업인 셈이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필요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돈 모으는 재미를 터득할 수 있는 방법과 그 노하우, 단기적?장기적 시각에서 돈을 운용하는 법, 기초적인 투자 지식 그리고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원칙과 투자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독려하며 그 방법을 제시한다. 20대가 긴 호흡으로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로드맵을 세우고 실질적으로 투자에 필요한 여러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도 정립할 수 있다. 이는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는, 살면서 꼭 필요한 공부다. 저자도 돈에 대해 배운 적이 없어 개인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한다. 돈과 투자에 대해 무지한 ‘경제문맹’을 더 이상 대물림할 수 없다는 절박한 엄마의 마음으로 썼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현명하게 투자하고 당당하게 경제적 독립을 이뤄라!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기 전에 돈 관리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적금을 들어야 하는데 그 적금도 드는 요령이 있다고 한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 모으는 재미를 깨닫는 것이라며 돈이 차곡차곡 쌓이고 그 돈을 이용해 더 큰 돈을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소득 대비 투자의 비율과 포트폴리오 비중을 알려준다. 또 경제라는 것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생활 속에서 똑똑하게 소비하는 법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투자 이야기로 들어간다.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주식투자의 아주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재무제표 보는 법, 차트 분석방법, 증권사 고르는 법 등이다.
3장에서는 좋은 주식을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법을 말한다. 가치주와 성장주를 판단하는 법, 좋은 기업을 알아보는 법,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산 후의 투자법을 다룬다. 4장에서는 주식투자를 하며 여러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담고 있다. 언제 더 주식을 사야 할지, 언제 꼭 팔아야 할지 등의 시점을 알려준다. 위기의 순간 최선은 아닐지라도, 최악을 피하기 위해 꼭 필요한 투자 조언들이다. 5장에서는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루고 있다. 젊은 투자자들에게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끌고 오는 법을 깨닫게 해주며, 부자의 진짜 의미와 그들의 정체에 대해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하며 관찰하고 느낀 점도 알려준다. 또 일상을 파괴하지 않는 건강한 주식투자를 당부한다. 현명한 주식투자자로서의 비전을 잊지 않도록 격려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부유해지도록 이끄는 가이드가 될 책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

도서정보 : 최배근 | 2020-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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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전환의 시대, 인류와 한국 사회가 지향한 새로운 가치
‘공감’에 주목하라!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최배근의 담대한 제언!

글로벌 금융위기,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처음’이 자주 일어나고,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세계를 위협하는 대규모 위기 앞에 인류는 왜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가? IT 혁명이 가져온 디지털 생태계는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초연결 시대의 새로운 위기와 기회 앞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거대한 분기점 앞에 선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대담하고도 날카로운 통찰! ‘모두를 위한 자유’,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 ‘공감’을 재발견하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지식인 최배근이 공감과 호혜의 가치를 통해 인류와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 출판사 리뷰

“사상 초유의 대전환 시대
공감형 인간만이 미래의 대안이다!”
최배근 교수, 초연결 시대를 전망하다

닷컴 버블의 붕괴(2000), 글로벌 금융위기(2008),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피해(2011), 6개월간 지속된 호주 산불 사태(2019), 코로나19(2020)…
우리는 2000년을 분기점으로 수많은 ‘새로운 처음’을 겪는 중이다. 세계는 항상 변해왔으며, 우리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에 대처해왔다. 그러나 전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처음’과 같은 대변화에 맞닥뜨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2000년 이후에 일어난 대재난에 각국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근대 산업문명의 가치관이 연결의 세계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초연결로 특징지을 수 있는 IT 혁명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등 모든 것을 연결해 인류 생태계를 디지털 생태계로 바꾸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분리되어 있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는 과거의 사고방식으로 대응한 결과 ‘재앙이 일상화’된 것이다. 근대 산업문명의 사고가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다.

‘모두를 위한 자유’,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인 ‘공감’을 재발견해야 탈경계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KBS ‘최경영의 경제쇼’ 등에 고정출연 중인 국내 대표 경제사학자 최배근은 기본소득과 학교교육, 정부 정책, 무너지는 세계 시스템 등 현 시대의 문제를 진단하고, 초연결 시대에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가 펼쳐갈 미래를 전망한다.


디지털 생태계, 이익 공유가 답이다!
데이터 개방을 통해 혁신하라

-야후와 구글의 운명이 뒤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과 삼성전자가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유는?
-우버와 달리 타다가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 생태계와는 달리 이익 공유를 핵심 속성으로 하는 ‘디지털 생태계’가 열렸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과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핵심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글은 이메일서비스, 검색엔진, 구글 어스, 유튜브, 구글 독스 등 오픈소스와 무료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와 연결되는 매력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2020년 4월 세상의 데이터를 해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구글처럼 ‘사용자 중심’이 플랫폼 사업모델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한 초기 닷컴 기업 아마존은 ‘지구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를 비전으로 내걸었고,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고속 성장했다. 반면, ‘인터넷 검색의 개척자’로 창업 초반 승승장구했던 야후는 검색서비스나 이메일서비스의 유료화, 번잡한 광고, 일방적으로 제공된 문어발식 콘텐츠 등으로 점차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데 실패했다.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과 삼성전자 역시 다른 길을 걸었다. 애플은 앱 판매 수입을 3(애플):7(개발자)로 나누는 이익 공유 방식을 도입해 수십억 명의 아이디어를 활용했다. 앱 생태계를 지원한 덕분에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반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앱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고용한 앱 개발자 수십 명이 공급하는 앱의 규모로 앱 생태계를 구축하기란 불가능했다. 디지털 생태계에서 ‘연결’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타다’ 역시 빅데이터와 아이디어를 결합해 플랫폼을 제공하는 우버와 달리 변형된 렌트카 사업에 불과해, 플랫폼 사업모델과는 거리가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데이터를 독점하는 것보다 개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플랫폼 사업모델일 뿐 아니라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려준다. ‘개방을 통한 혁신’ 역시 외부와의 연결과 협력을 통한 생존 대응 전략인 것이다.


초연결 세계에서는
호모 엠파티쿠스만이 생존할 수 있다!
위기를 극복한 공감과 연대의 힘

미래학자들은 2050년 전후로 ‘특이점’(singularity, 레이 커즈와일)이나 ‘신인류’(유발 하라리)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은 20세기 경험에 기초한 사고방식으로 시스템이나 학교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40년 이상 정체되어 있는 학교교육의 현실을 꼬집으며, 교육혁명을 일으켜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산업사회의 인간형은 개인주의 성향의 경제적 인간, 즉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였다. 그런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이익 공유를 매개로 자원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인간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공감하는 인간’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사회 및 자연 생태계와 공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연결 세계에 필요한 인간형이다.

‘공감’을 통한 지역 간, 국가 간 협력과 연대는 대재앙을 막는 최고의 해법이다. 대표적인 예가 한국의 K방역으로, 우수한 검진 역량,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한국판 실업부조의 보완 같은 정부 정책뿐 아니라 한국인의 눈치 문화와 집단주의,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등 공감을 통한 개방과 연대, 신뢰와 자발적 협력이 있었기에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

‘새로운 처음’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근대적 세계 시스템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공감형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가 펼쳐갈 미래를 통해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호모 엠파티쿠스가 온다》는 거대한 변화의 분기점 앞에 서 있는 현 시대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줄 것이다.


◎ 책 속으로

나방이 낳은 알은 누에가 되지만 그 나방의 원천인 누에와 알은 다른 존재이듯이, 기존 사회질서(봉건제 등) 내에서 생겨난 새로운 사회질서의 ‘싹(자본주의 맹아)’은 기존 사회질서와는 성질이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행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자신이 살아갈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회질서와는 근본적으로 성질이 다른 새로운 사회질서의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과거의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는 한, 새로 도래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산업사회가 막을 내린 70년대부터 인류 사회는 ‘연결의 세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경제적으로는 시장 통합을 명분으로 자본시장이 개방(금융자유화)되고 무역자유화가 추진되었으며, 세계화와 경제의 네트워크화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 이후 세상은 물론이고 인간 간 연결이 강화되고 있다. 심지어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인간과 동물 간 경계가 무너졌다. … 연결이 강화될수록 통합 효과뿐 아니라 전염 효과도 커지므로, 전염 효과의 피해도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금융위기, 코로나19 재난, 기후위기형 재난 등은 모두 전염 효과의 대규모 피해를 보여준다.
_〈Chapter 1 연결되었으나 연결되지 않은 세계〉 중에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끝나더라도 세계가 그 이전과는 전혀 같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를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논의가 전개되지 못하고 있다. 그저 넌컨택트(Non-contact) 트렌드의 심화, 보호주의의 강화 등 단기적 현상에 주목할 뿐이다. 사실, 보호주의 강화는 경제 붕괴에 대해 각자도생식으로 대응한 것이지 근본적인 대안이라고 볼 수는 없다. 게다가 넌컨택트 트렌드는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돼온 트렌드다.
_〈Chapter 2 초연결 세계 변화의 시작〉 중에서

산업문명을 주도한 서구 국가들이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연결된 세계를 무리하게 차단 혹은 봉쇄해 경제 생태계의 연결망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는 산업문명의 사회질서와 국제질서 운영원리가 경쟁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자신(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극단적으로는 상대의 존재마저 부정 혹은 파괴한다. 그러나 연결의 세계에서 자신과 연결된 상대(파트너)가 파괴되면 자신도 존재할 수 없게 된다.
_〈Chapter 4 초연결 세계,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중에서

금융화와 3차 및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연결’이다. ‘단일 시장을 형성’한 세계화(글로벌화)를 이끈 것이 바로 금융화였다. 세계화는 시장이 통합되고, 세계가 경제적으로 ‘연결’되었음을 의미한다. 경제적 연결을 주도한 것이 금융이었다. 금융거래의 속성상 ‘실시간 연결’과 데이터 및 정보의 신속한 활용은 필수이다. IT는 기술의 힘으로 세상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것이다.
_〈Chapter 5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중에서

한때 ‘기술 장벽을 가진 정원’으로 불렸던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4월 21일 세상의 데이터를 해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를 얼마나 투명하게 개방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일이지만, 데이터의 독점보다 데이터의 개방이 지속 가능한 플랫폼 사업모델일 뿐 아니라 혁신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한 것이다.
_〈Chapter 7 호혜적 디지털 생태계를 창조하다〉 중에서

미국과 서유럽의 주요국들이 중심주의 사고와 패러다임의 함정에 빠진 이유는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가 개인주의 문화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과 더불어 최대 피해국이 된 프랑스에서 감염자 추적시스템 도입을 가로막은 것은 사생활 침해 등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 연결의 세계에서 개인주의 문화의 방식인 분리(봉쇄와 차단)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국가가 공동체의 안녕을 확보하지 못할 때 개인주의 문화는 무질서로 이어진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할 정도로 확산되자 생필품 사재기와 총기류 구입 등으로 이어진 배경이다.
_〈Chapter 9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세계의 중심〉 중에서

사실, 근대 산업문명의 종말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었다. 단지 코로나19는 이러한 상황을 확인사살했을 뿐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이전의 세계와 다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음에도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어떠한 합의도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코로나19가 진정되어도 코로나20 혹은 코로나21 등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전염효과의 일상화’라는 위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_〈Chapter 9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세계의 중심〉 중에서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들이 차량공유서비스로 전환하는 이유는 차량공유서비스가 플랫폼 사업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차는 이를 자체적으로 만들지 못하고 공유차량서비스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자신이 플랫폼 사업모델로 진화하여, 즉 스스로 빅데이터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여 AI 기술을 만들려 하지 않고 AI 기술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하여 앱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_〈Chapter 10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창조하라〉 중에서

K방역이 성공한 주요인이었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는 한국인의 ‘눈치 문화’와 관련이 있다. 중요한 점은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읽고 자신의 개성이나 개인주의적 행동을 자제할 줄 아는, 이른바 “독자적 자아(Independent-Self)와 관계적 자아(Relation-Self)의 균형을 추구”하는 한국인의 ‘눈치 문화’는 숱한 희생을 치른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이다.
_〈Chapter 12 K경제, K민주주의에서 답을 찾다〉 중에서

구매가격 : 12,800 원

창업 비용 2만 원, 1인기업으로 살아남기

도서정보 : 정도영 | 2020-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펙 좋은 사람만 창업하는 거 아니냐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홀로 서는 법을 알려주는 1인기업 안내서!

돈 때문에 억지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1인기업을 시작하려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닥쳤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이 책은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직업 고민을 들어준 직업상담 분야 베테랑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1인기업 가이드북이다. 뻔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1인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컨설팅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 1인기업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인기업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1인기업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스펙 좋은 사람만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경험과 차별성, 지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용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보자.

평판으로 끌어당기고, 실적으로 응답하고, 변신으로 적응하라!
1인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생존법!

성공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다. 성실하게 모아둔 자본과 참신한 아이디어, 때마침 찾아온 기회,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콘텐츠, 남들과 다른 콘셉트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한다고 그러한 것들이 찾아올까?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 해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저를 불러주는 곳이 없어요.” 실행하지 못하고 때만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법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실패하지 않을 생존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수동적으로 때를 기다리는 대신,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을 위해 사소한 것부터 당장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직업적 방황을 이겨낸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경험을 통해 1인기업가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2장에서는 현시대에서 1인기업의 의미와 정의, 1인기업에 대한 오해를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준다. 3장에서는 1인기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1인기업을 준비하려면 ‘나’를 파악하는 게 먼저다. 나의 콘텐츠와 콘셉트, 역량, 네트워크, 타깃 시장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자리에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4장에서는 1인기업을 운영하며 겪을 어려움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지속적인 비즈니스와 고객 유치를 위한 운영 방식, 반복거래를 위한 노하우와 변화에 적응하는 법, 일상과 건강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1인기업 운영 핵심 팁을 다룬다. 브랜딩부터 마인드 관리, 수입의 안정화와 필요한 초기 자본, 세무 처리까지. 1인기업가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다뤘다.
따라가기만 해서는, 기다리기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쉬지 않고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즐기면서 꾸준히 일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자. 우리는 결국 자신이 절실한 만큼만 나아갈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창업 비용 2만 원, 1인기업으로 살아남기

도서정보 : 정도영 | 2020-09-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펙 좋은 사람만 창업하는 거 아니냐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 벌고 싶은 당신에게
홀로 서는 법을 알려주는 1인기업 안내서!

돈 때문에 억지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1인기업을 시작하려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닥쳤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이 책은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직업 고민을 들어준 직업상담 분야 베테랑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1인기업 가이드북이다. 뻔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1인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컨설팅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 1인기업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1인기업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를 풀어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1인기업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스펙 좋은 사람만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경험과 차별성, 지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즉각적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용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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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다. 성실하게 모아둔 자본과 참신한 아이디어, 때마침 찾아온 기회,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콘텐츠, 남들과 다른 콘셉트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한다고 그러한 것들이 찾아올까? “돈이 없어서 창업을 못 해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저를 불러주는 곳이 없어요.” 실행하지 못하고 때만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는 법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실패하지 않을 생존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수동적으로 때를 기다리는 대신,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선택을 위해 사소한 것부터 당장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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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600 원

알기 쉬운 경영/경제 수학 요점정리 노트

도서정보 : 장석호 | 2020-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기 쉬운 경영/경제 수학 요점정리 노트’는 다양한 경영/경제 문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수학 중 일부 선별된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요점 정리노트이다. 이 교재의 학습목표는 다음과 같다:

- ? ?다양한 경영/경제 지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 및 해석하여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 배양.
- 경제적 타당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배양.
- ??제한된 자원 하에서 최적 경제 조건을 선택하는 경영/경제 문제들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능력 배양.

이 과정을 통해, 합리적 의사과정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적 사고력 배양이 주 학습 목표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