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의 조선사

도서정보 : 조윤민 | 2018-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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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나라 조선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순응, 아부, 일탈의 조선 백성 생존기

지난 20여 년 TV 역사 다큐멘터리 영역에서 활약해온 조윤민 작가가 야심차게 시도하고 있는 "지배와 저항으로 보는 조선사" 4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모멸의 조선사』가 출간되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조선시대 관련 책에서 지배 세력의 통치법이나 백성의 생활상을 분리시켜 다룬 책은 많지만 이 양자의 관계 양상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시도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조선 백성을 직업과 역할에 따라 농부·어부·장인·광부·상인·도시노동자·광대·기생·백정·노비 등 열 부류로 나누고, 조선을 상층부의 힘에 대응해나간 각 부류 백성의 반응을 순종과 적응, 선망과 상승, 기피와 저항이라는 세 가지 틀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통치와 정책 실행에 따른 백성의 다양한 세상살이와 생존법을 살필 수 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찌라시 한국사

도서정보 : 김재완 | 2018-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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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한국사 보부상’ 김재완의 뒤집어 쓴 우리 역사 이야기!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우리 모두 읽어야 할 역사 교양서!
[딴지일보], [오마이뉴스] 역사 분야 ‘화제의 연재물!’

- ‘공부’하고 ‘외우는’ 역사에서 벗어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소통’하고 ‘즐기는’ 교양 한국사!
- 권력자, 승리자, 남성 중심의 역사 속 이면에서 발견한 ‘은폐’와 ‘왜곡’의 뒷이야기들.
-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어렵게만 여겼던 역사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맛깔난 ‘진퉁’ 한국사 이야기. 승리자, 지배자, 남자 중심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난 비범하고 유쾌한 역사 이야기 한 마당이 펼쳐진다. 실력으로 기득권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성들, 패배자로 기록되었지만 정의로써 시대정신을 이끌었던 영웅들, 모두가 외면했으나 불굴의 의지로 시대를 위해 헌신한 의인들, 그리고 한낱 ‘백성’이라고 표현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를 지탱할 수 있게 만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는 가면을 쓰고 양반 사회를 조롱했던 마당놀이의 이야기꾼 초랭이가 되어 ‘한국사’라는 맛깔난 상을 차려놓고 한 편의 질펀한 마당극을 펼친다. 자긍심 넘치는 역동의 고구려에서 즐거울 일이라곤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망국의 구한말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너무 어렵게만 바라봤던 ‘역사’를 마치 한 편의 드라마로 엮어냈다. ‘딴지일보’ 독자투고로 시작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강제 연재’를 이어가야만 했던 ≪찌라시 한국사≫,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구매가격 : 11,760 원

한국 원형문화의 이해

도서정보 : 김영해 | 2018-02-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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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 원형이란 어떤 것인가?

한국학 관련 연구자나 인문학자들마다 걸핏하면 우리의 문화 원형을 되살려야 한다느니, 민족의 예술적 원형질을 찾아야 한다느니 말들도 다양하다. 그래서 조용히 물어본다. 그럼 도대체 한국의 문화 원형이란 어떤 것인가?
하지만 한국의 문화 원형에 관해 속 시원한 답을 구하기란 당장은 어려울 듯 하다. 그러나 어렴풋하게 나름 느껴오는 실마리는 있다. 사실 우리의 문화 원형이란 게 모두 사라진 게 아닐 것이라는 미미한 희망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약간은 목에 힘을 주고 내지르고 싶은 말이 있다. “문화 원형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문화 원형을 맞이할 태도를 갖추라!”고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듣는 이는 황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은 이 땅에서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 착각하며 지내는 전통 문화 관련 인사들에게 모두 건네주고 싶은 말에 해당한다. 마치 단군어진 속의 풀잎사귀가 9년 홍수의 위난을 겪어내는 과정 속에 걸친 일종의 도롱이와 같은 겉막이임도 모르면서 흥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풀잎을 걸친 단군상을 보고서 어떤 이들은 우리 문화를 원시 상태에서 박제화한다고 억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렇게 제대로 된 문화의 원형을 전혀 모르면서 망가뜨리는 사람들은 의외로 허다하다. 자칭 지식인인 척하며 헛배가 부른 사람들도 그러하다. 그라인더로 쇠 날을 가는 주제에 스스럼없이 전통 도검을 복원한다고 대중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처럼 우리 사회에는 진정한 원형조차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겉치레만 원형이라고 거짓을 늘어놓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
이를테면 우리의 풍류 정신과 얼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양산도’란 민요의 경우를 보아도 그렇다. 도대체가 그 민요를 제대로 부르는 국악인을 본 적이 없다. 하나같이 탁한 목소리에 발음도 부정확하고. 그게 무슨 변화의 미학이라면 그저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양산도를 정말로 소름 끼치게 잘 부르는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듣거나 본 사람이라면 양산도란 민요가 거룩한 겨레의 풍류 정신과 낭만적인 유희정신을 담아내고 있음에 숙연해지고 감동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 이른바 무형(인간)문화재랍시고 거들먹대듯 거만함으로 성의가 전혀 없이 불러대는 민요 가락을 듣노라면 감동은 애당초 사라지고 무슨 시장판 상인의 악쓰는 소리를 접하는 느낌일 뿐이다. 벼랑에 핀 꽃은 벌을 유인하고자 처절하리만치 짙은 향기를 뿜어낸다고 한다. 처절한 예인 정신이 없이 이미 무형문화재가 되었다고 조율도 안 된 목소리로 감히 전통 민요를 도리어 망가뜨리는 사람들을 볼라치면 분노감만 하늘을 찌를 듯한 심정이 떠나지 않는다.
결국 사람의 문제인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 우리 문화의 원형은 사실 자본의 논리에 포획당하여 그 원형이 툭하면 변화되고 있다. 시대에 맞게 바뀌는 것을 탓할 수만은 없다지만 진짜 옛 그대로의 원형을 대중에게 드러낼 때에는 피를 토하는 절실함과 성실함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예전 갓 구운 고려청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망치로 부수어 버리던 예인 고유의 배짱과 의연함이 되살아나야 마땅하다. 목소리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 젊은 후배 예인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나이가 꽉 찬 노인 무형문화재 선생이라도. 문화의 원형에 갈망하듯이 준비된 사람으로서 본래의 예술 정신을 회복하고 난 뒤라야, 민족 문화의 원형 찾기도 그때 가서야 시작되는 것이리라.

신중하고도 차분한 고찰이 요구되는 문화 원형 분야 연구

고고학을 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근래 묘하게 불문율처럼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있다. 이상하리만치 예전과 달리 고인돌 이야기를 거론하는 연구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왜일까? 혹시 고인돌 속에서 드러난 인골의 검사 결과 때문일까?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고고학자들은 인골 이야기도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분위기다. 뭐랄까? 산통이 깨어진 느낌? 묘한 허기를 느낄 때와 같은 안타까움과 괜한 짜증이 밀려오는 것 같은 정서도 함께 존재하는 듯싶고.
한때 우리 문화의 원형을 이야기 하려고 하면 마치 입에 거품이라도 문 것처럼 반드시 이야기하며 목소리에 힘까지 들게 하던 레퍼토리가 고인돌과 비파형 청동검,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 따위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어찌된 일인지 고인돌과 비파형 청동검,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를 힘주어 말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다. 벌써 국민 일반은 충격적인 고고학 뉴스를 받아들인 것일까
오늘날 고고학을 하는 연구자들은 예전과는 달리 매우 말을 아끼는 추세이다. 예전처럼 조그만 발굴 유적의 유물을 공개할 때라도 은근히 대단한 것을 한 듯이 잘난 척 하며 거들먹대던 분위기는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게 바로 고고학 분야란 것을 모르는 철부지는 이제 없다.
그래서 고고학은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학문일 수 있다. 조사용 트롤(고고발굴용 흙손)을 긁어대기만 하면 된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학문이 아닌 그저 단순 노동일 뿐이다. 토기 조각 하나라도 만나게 되면 겉 표면에 베풀어진 무늬가 어느 곳 토기와 닮았는지, 재료는 얼마나 가늘고 미세한 입자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는 것은 기본이겠고, 당시 거주인이 혹시 다른 곳에서 가지고 이동한 것은 아닌지 등 실로 복잡한 경우의 수를 상정하는 학문적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이나 역사적 사료를 통해 언급되어야 하는 문화의 원형 문제는 사실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분야인 셈이다. 혹여나 미처 깨닫지 못한 학문의 또 다른 장막을 걷어내지도 못한 채 감히 어줍지도 않게 서툰 소견을 나열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구자는 언제나 누구도 장담하질 못한다. 자신이 지금 어떤 학문적 장막을 걷어내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기란 거의 신의 영역처럼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우리 문화의 원형 이야기를 마치 기도하는 수도자(修道者)처럼 약간은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형을 이야기한다고 해놓고 신통찮은 지적 정보만을 나열하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한끗 차이 디자인 법칙

도서정보 : 칩 키드 | 2018-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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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는 칩 키드가 디자인을 맡아줄 것을
계약 조항에 반드시 포함시켰다

베테랑 디자이너가 전해주는 "끌리는 디자인" 노하우
명료하고 재치 있게, 한끗 차이 디자인 법칙을 찾아라!

『한끗 차이 디자인 법칙』은 미국 최고의 북디자이너 칩 키드와 함께하는 일상 속 디자인 여행을 담은 책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칩 키드는 신호등, 영수증, 콜라캔처럼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여러 사물에 주목해, 그 첫인상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분석한다. 칩 키드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명료함(Clarity)과 미스터리함(Mystery)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든다. 사물의 개성을 파악해 상반되는 두 키워드 사이의 어느 지점에 디자인의 초점을 맞추는지가 디자인 성공의 핵심이다. 누가 보아도 매혹적인 첫인상을 사물에 부여하는 일, 그것이 곧 디자인이다. 겉모양이 전부가 아닐지언정, 시각 중심 문화에서 사물이나 상품의 외형은 우리가 그것들을 인지하는 첫 관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잘 디자인된 물건은 친절하다. 사용자의 직관적 행동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베테랑 디자이너가 전해주는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30년 이상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는 명료함과 미스터리함이라는 키워드가 잘못 사용되는 경우를 두루 봐왔다. 문제는 한끗 차이다. 사소한 요소만 바꾸어도 훌륭한 디자인이 탄생한다. 그것이 사물의 운명을 바꾸는 신의 한 수다.

구매가격 : 10,400 원

제주4․3진실 도민보고서

도서정보 :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 2018-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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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이하 4·3정부보고서)’는 제주4·3사건을 도민들의 저항 내지 항쟁으로 둔갑시키고 오히려 살인, 방화 등 무장폭동 및 반란을 일으켰던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을 무고한 희생자로 둔갑시키는 등 4·3사건의 진상을 진압과정의 인권문제로 위장하고 왜곡 날조했던 보고서였다.

이에 진실을 지키려는 제주도민들이 4·3정부보고서에서 왜곡되고 날조했던 4·3의 역사적 진실을 찾아내어 도민들이 직접 『제주4·3진실도민보고서』(이하 4.3도민보고서)를 만들었다. 4.3도민보고서는 제주도민들이 참여로 4·3의 진상을 밝혀내고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제주4.3사건의 왜곡과 날조를 고발하는 진실보고서이다.

4.3도민보고서는 제주4.3사건을 ‘공산당의 폭동’으로 정의했다. 또한 이 4.3도민보고서는 4·3정부보고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무장대'라는 표현 대신에 남로당 반란군, 폭도, 제주인민해방군 등의 실체를 알려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진실이 왜곡되었던 1947년 3.1사건, 김익렬 평화회담, 오라리 방화사건, 남로당 중앙당 지령, 정부군과 반란군의 전투, 폭도들의 대습격 등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4.3도민보고서에는 4.3사건의 부적격희생자 명단도 수록되어 있다. 4·3평화공원에 위패가 마련된 희생자 가운데 4·3을 체험했던 4·3유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찾아낸 1,300명의 부적격희생자에 대한 진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1,300명 중 정부에 재심사를 요청하였던 104명의 신상을 명확하게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4.3도민보고서는 4·3사건의 진상을 국가권력이 저질렀던 폭력이자 학살이라고 선언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에 대하여, ‘제주4.3사건은 공산당의 폭동’이라는 진실을 지켜내려는 제주도민의 고발장이다.
종이책은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 79 우리빌딩 5층
TEL : 064-904-1477 FAX : 064-904-1488
계좌번호 : 농협 301-0225-4021-11 제주4·3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사무총장 강방수 010-3675-0943 qkdtn0301@naver.com
공동대표 김동일 010-4696-7177 tapng97@hanmail.net

구매가격 : 7,000 원

생각을 모아 낸 자기 통찰의 지혜

도서정보 : 친구들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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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려놓고 욕심을 버리기 위한 빈 손 만들기 노력을 통하여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각 자가 살아온 과거를 자신의 삶으로 뒤돌아보게 된다. 반성과 남은 여생을 함께 공유할 친구로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살아보지 않은 미래에 대한 교훈으로 남기기 위하여 서투르지만 글로 남기는 노력이 가상함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그 또한 참으로 행복한 여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 그런 친구들이 함께 모여 그 동안 각자가 살아온 부끄러운 흔적까지도 용감하게 글로 표현하는 노력이 남은 인생 여정의 길목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잠시 미소를 지어본다...

구매가격 : 10,000 원

2018. MAX 한국사 서브노트

도서정보 : 막시무스 | 2018-0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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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정비한 서브노트입니다.

내용은 공무원 기출문제 및 한국사능력시험 기출문제 중심으로 정리했는데 시대순과 표제어 중심으로 구성하여 문제를 풀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다시, 활시위를 당기다

도서정보 : 손태호 | 2018-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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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옛 그림』(2012)으로 옛 그림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즉 "옛 그림 수신론"을 역설했던 지은이가 다시 한 번 옛 그림을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에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고, 다시금 힘차게 발돋움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옛 그림에서부터 사회적ㆍ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볼 옛 그림까지 자신의 삶과 그림을 연결하며 현재를 톺아본다. 더불어 옛 그림이 현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옛 그림 감상이 곧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과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1,300 원

세계화의 풍경들

도서정보 : 송병건 | 2018-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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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비주얼 경제사" 그 두 번째 책. 이 책은 시대를 반영하고 기록한 기록물로서 그림을 인식하고, 특히 세계화의 순간들이 담긴 그림에 주목, 그 뒤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경제사의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단서를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그림 속에 드러난 세계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과거를 읽고 현실을 진단하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밝혀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도서정보 : 브리짓 퀸 | 2018-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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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보다 예술이 먼저"
치열한 삶 속에서도 예술을 향한 무한한 열정을 발현한 15인의 여성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유딧 레이스터르, 아델라이드 라비르귀아르, 마리 드니즈 빌레르, 로자 보뇌르, 에드모니아 루이스, 파울라 모데르존베커, 버네사 벨, 앨리스 닐, 리 크래스너, 루이즈 부르주아, 루스 아사와, 아나 멘디에타, 카라 워커, 수전 오말리.

바로크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기나긴 미술사에서 15명의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이 책은 2017년 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각종 매체와 독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어렵고 딱딱한 미술사 책과 달리 미술사, 전기, 회고록의 성격을 고루 갖추고 있는 이 책은 예술가들을 단순히 과거에 머물게 하지 않고, 현재의 자신, 혹은 우리 모두의 삶에 대입해, 왜 우리가 지금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들을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연관시킨다. 요컨대 지은이는 예술을 단순히 감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것을 우리 삶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자극과 영감을 얻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책에는 매 챕터마다 촉망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리사 콩던이 그린 예술가들의 초상화가 함께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의 그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책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으로, 지난날의 예술가들을 동시대로 소환하는 역할을 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