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해녀

난바 센타로(難波專太郞) | 온이퍼브 | 2022년 12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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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원제: 제주도와 해녀_조선풍토기(朝鮮風土記)(상권)(1942) 建設社 刊
조선의 시인 권근(權近)이 있는 이 섬은 기후가 온화하여 남나무(楠)가 무성하고 표고버섯(椎茸)이 무성하며 바다에서는 나비가 가득 잡히고 초목이 우거진 한라산 자락에는 소와 말이 기름지고 밀감(蜜柑)이 들판에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이전에는 류큐(琉球)와 마찬가지로 푸른 물결에 떠 있는 독립국이었다.
신라시대에는 당시 섬의 왕이었던 고후(高厚)가 동생과 둘이서 바다를 건너 신라 도성으로 향했다.
신라왕은 이 둘을 매우 환대하며 ‘탐라(耽羅)’라는 국호를 수여했다.
그날부터 이 섬은 신라의 속국이 되었다.<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 난바 센타로(難波專太郞)(1894~?)
미술평론가, 미술평론가연맹 회원
도요(東洋)대학 문학부 지나(支那) 철학과 졸업
조선총독부 경성중학교 교사, 조선철도독본편찬간행 상임간사
일본 잡지 《문학탐구(文學探求)》’ 주재, 《미술탐구(美術探求)》 창간
근대화가 관련 저서 다수

목차소개

원제: 제주도와 해녀_조선풍토기(朝鮮風土記)(상권)
자서(自序)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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