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도서정보 : 방희경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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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은 시대의 권력 앞에 재치 있고 뚝심 있게 맞선 만화가다. 대표작 <고바우 영감>은 50년간 총 1만4139회가 연재되면서 한국 언론 사상 최장수 연재만화로 기록되고 있다. 김성환은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 현장을 예리한 감각으로 읽어 냈고, 풍자와 해학의 기법을 이용해 현대사의 이면을 고발했다. <고바우 영감>은 만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 특유의 네 컷 시사만화 전통을 출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절묘하게 구사하는 은유의 화법 속에는 지금도 주목해야 할, 삶과 시대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김성환
<고바우 영감>이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 권위주의적 정부를 비판하면서 시사성을 띠었기 때문이다. 그는 무겁고 어두운 권력 앞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을 동원했다. 늘 재치와 유머감각을 이용해 복잡한 사회·정치적 사안들을 네 컷 안에 간결하게 응축했고, 직설적인 서술의 방식이 아니라 은유와 상징을 이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활용하는 은유와 상징은 언론 탄압을 피하기 위한 영리한 전략이기도 했고, 만화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는 결정적 기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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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도서정보 : 서찬휘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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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은 어린이들의 웃음을 책임지던 명랑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명랑만화의 인기가 사그라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팔려 나가는 스테디셀러 <맹꽁이 서당>이 그의 대표작이다. 스스로 서툰 그림, 못 그리는 그림이라며 늘 겸손해 하지만, 윤승운은 그 누구보다 명랑만화에 맞는 표현을 연구하는 작가였다. 어린이 만화 작가로서 “만화는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소재를 차용하고 변화에 대응해 내며 시대와 세대 구분을 뛰어넘어 사랑받았다.

윤승운
<요철 발명왕>(1975)과 <맹꽁이 서당>(1982)으로 명랑만화 전성기에 절정의 인기를 누린 작가다. 지금까지 이름이 회자되는 까닭은 단지 그 시기에 작품을 크게 흥행시켰기 때문만이 아니라 명랑만화 작가로서 끊임없이 자기 만화와 자기 장르에 보여 준 자세 때문이다. 그가 정의하는 명랑만화는 “폭소를 일으키는 만화”다. 그의 만화는 기본을 충실히 살리면서 한편으로는 단순하거나 평면적이지 않기 위한 온갖 장치들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7,840 원

동학란의 숨은 기록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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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란의 숨은 기록』은 갑오년 동학란의 시작과 전개과정, 결론에 이르기까지 전봉준의 활동 비록을 간략히 적은 것은 것이다.
동학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물론 누구나 그 뜻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난리를 지내고 나니, 이른바 이전의 노래는 아랫녘인 충청, 경상, 전라도인 전주 고부(정읍)에서 전녹두(綠荳)(전봉준의 다른 이름) 고부에서 동학란을 일으켰다. 이에 외국 청나라 병사에게 패배하였다는 의미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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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8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7-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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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선비

도서정보 : 백승종 | 2018-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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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독보적인 역사가 백승종 교수의 역작
신사와 선비의 역사를 치밀하고 풍부하게 되살려내다

“중세 기사도와 신사도는 어떻게 오늘날 시민의 교양으로 계승되었을까?”
“선비정신은 한국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서구 중세에는 기사가 있었고, 조선에는 선비가 있었다. 이 책은 기사도와 신사도의 특징과 역사를 탐구하고, 이를 한국 전통사회의 주역인 선비와 비교·분석한다. 아울러 일본의 부시도(사무라이)의 특징과 역사도 검토한다.

중세 기사도는 근대의 신사도로, 다시 현대의 시민의식으로 변화 발전한다. 시대에 따라 내용과 형식은 달라졌지만, 본질은 같다. 기사도를 계승한 신사도는 품격 있고 책임감이 강한 교양시민을 기르는 원동력이었다. 서구사회는 전통문화를 폐기하지 않고 계승하면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저자는 이 같은 역사적 변화가 있었기에 서구사회가 다른 문명권보다 정의롭고 자유롭게 진화했다고 해석한다. 이어서 저자는 조선을 지배한 선비의 공과 과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조선은 선비로 인해 꽃을 피웠고, 선비로 인해 멸망의 길을 걸었다. 조선왕조가 멸망하면서 선비정신도 쇠락해갔다.

저자는 조선의 선비들에게는 지금 우리에게 결핍된 많은 미덕이 있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선비정신을 꼼꼼하게 되짚어보고, 거기에서 우리가 다시 되살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서구의 역사적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국사회가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실마리를 선비의 전통 위에서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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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도서정보 : 김성칠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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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은 무엇이며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장승은 호남이나 영남지방에서는 ‘벅수’라고 부르는 곳이 있으며, 평안도 희천(熙川) 지방의 석비 장생(長栍)은 그 석면에 장생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도 마을 사람들은 ‘미륵’이라고 부른다.(본문 중에서)
이 글은 ‘장승’에 관한 단편 기고로 간략히 장승의 시작과 형태 및 의의를 통해 지금은 거의 잔재만이 있고 사라진 민속 문화를 재조명하였다.
전체적으로 본문은 맞춤법과 함께 주해를 달아 풀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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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입문

도서정보 : 김재천 | 2018-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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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나라의 신화들을 다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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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8년 7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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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시와 반시 2018 여름

도서정보 : 시와반시사 편집부 | 2018-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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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통권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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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반시 2018 봄

도서정보 : 시와반시사 편집부 | 2018-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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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통권 103호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