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영어고전1,256 잭 런던의 엘시노어호의 반란 1914(English Classics1,256 The Mutiny Of The Elsinor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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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6 잭 런던의 엘시노어호의 반란 1914(English Classics1,256 The Mutiny Of The Elsinore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1912년 디링고 호(the Dirigo)를 타고, 남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칠레의 케이프 혼(Cape Horn)을 항해한 작가의 실제 경험담에 느슨하게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선장의 사망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엘시노어호로, 거친 선원들은 선장의 부재로 인한 혼돈의 상황에서 쉽사리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과연 엘시노어호의 반란(The Mutiny Of The Elsinore)은 무사히 평정되고, 선원들이 일치단결하여 목족지로 향할 수 있을까요?

▶ 거친 선원들로만 이루어진 선상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잭 런던의 항해 소설은 1920년부터 1936년, 1937년 각각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세 차례나 영화화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8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이자 항해 소설(Sailing 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rom the first the voyage was going wrong. Routed out of my hotel on a bitter March morning, I had crossed Baltimore and reached the pier-end precisely on time. At nine o’clock the tug was to have taken me down the bay and put me on board the Elsinore, and with growing irritation I sat frozen inside my taxicab and waited. On the seat, outside, the driver and Wada sat hunched in a temperature perhaps half a degree colder than mine. And there was no tug.

▷ 항해는 처음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3월의 어느 쓰라린 아침에 호텔에서 나왔던 나는 볼티모어를 건너 정시에 부두 끝에 도착했습니다. 9시에 예인선은 나를 만 아래로 데려가서 엘시노어호에 태워주기로 되어 있었고, 점점 더 짜증이 나서 나는 택시 안에 얼어붙은 채 앉아 기다렸습니다. 바깥 좌석에는 나보다 반도 정도 낮은 기온 속에 운전사와 오다가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인선은 없었습니다.

▶ An abominable night! A wonderful night! Sleep? I suppose I did sleep, in catnaps, but I swear I heard every bell struck until three-thirty. Then came a change, an easement. No longer was it a stubborn, loggy fight against pressures. The Elsinore moved. I could feel her slip, and slide, and send, and soar. Whereas before she had been flung continually down to port, she now rolled as far to one side as to the other.

▷ 지독한 밤이다! 멋진 밤이에요! 잠? 아마도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 같지만, 맹세컨데 3시 30분까지 종소리가 울리는 소리는 모두 들렸습니다. 그러다가 변화와 지역권이 생겼습니다. 더 이상 압력에 맞서는 완고하고 지루한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엘시노어호가 이사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보내고, 날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계속해서 항구로 내던져졌지만 이제는 한쪽으로, 다른 쪽으로는 굴러갔습니다.

▶ We are no longer sailing. In last night’s darkness we helplessly listened to the men loosing headsail-halyards and letting yards go down on the run. Under orders of Mr. Pike I shot blindly and many times into the dark, but without result, save that we heard the bullets of answering shots strike against the chart-house. So to-day we have not even a man at the wheel. The Elsinore drifts idly on an idle sea, and we stand regular watches in the shelter of chart-house and jiggermast. Mr. Pike says it is the laziest time he has had on the whole voyage.

▷ 우리는 더 이상 항해하지 않습니다. 어젯밤의 어둠 속에서 우리는 남자들이 머리 돛대를 풀고 야드를 도망가게 하는 소리를 무기력하게 들었습니다. 파이크 씨의 명령에 따라 나는 맹목적으로 어둠 속으로 여러 번 사격을 가했지만, 응답 사격의 총알이 차트 하우스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는 것 외에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운전하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엘시노어호는 한가한 바다 위를 한가롭게 표류하고 있으며, 우리는 해도소와 지거마스트의 보호소에 정기적인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파이크 씨는 이번 항해 전체에서 가장 게으른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주요 캐릭터 중의 하나인 드 카세레스(De Casseres)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비평가, 수필가 겸 시인으로 활동한 벤자민 드 카세레스(Benjamin De Casseres, 1873~1945)를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허무주의적 관점(Nihilism)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로 잭 런던의 실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 For instance, the mention of Schopenhauer produced smiles and laughter. To her all the philosophers of pessimism were laughable. The red blood of her would not permit her to take them seriously. I tried her out with a conversation I had had with De Casseres shortly before leaving New York. De Casseres, after tracing Jules de Gaultier’s philosophic genealogy back to Schopenhauer and Nietzsche, had concluded with the proposition that out of their two formulas de Gaultier had constructed an even profounder formula. The “Will-to-Live” of the one and the “Will-to-Power” of the other were, after all, only parts of de Gaultier’s supreme generalization, the “Will-to-Illusion.”

▷ 예를 들어, 쇼펜하우어에 대한 언급은 미소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에게는 모든 비관주의 철학자들이 우스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붉은 피는 그녀가 그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뉴욕을 떠나기 직전 드 카세레스(De Casseres)와 나눈 대화를 통해 그녀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드 카세레스(De Casseres)는 줄스 드 고티에(Jules de Gaultier, 1858~1942)의 철학적 계보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로 추적한 후 두 가지 공식 중에서 줄스 드 고티에가 훨씬 더 심오한 공식을 구성했다는 명제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자의 “살겠다는 의지”와 후자의 “권력 의지”는 결국 드 고티에의 최고 일반화인 “환상 의지”의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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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7 잭 런던의 별 방랑자(스타 로버) 1915{English Classics1,257 The Jacket(Star-Rover)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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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7 잭 런던의 별 방랑자(스타 로버) 1915{English Classics1,257 The Jacket(Star-Rover)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작품으로, 미국에서는 스타 로버(별 방랑자)란 제목으로 출간된 반면, 영국에서는 다소 은유적인 더 재킷(The Jacket)이란 제호로 발간되었습니다. 신비주의(Mysticism)와 환생(Reincarnation)이란 소재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잭 런던의 공상과학소설(Science Fiction)로 1920년 무성영화에 이어 비교적 최근인 2005년, 미국에서 SF 심리 스릴러 영화(Psychological Thriller)로 제작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9세의 성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공상과학소설(Science Ficti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교도소 수감자가 자유롭게 우주를 방랑한다고?! : 대학 교수 대럴 스탠딩(Darrell Standing)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머린 군의 샌 퀸틴 스테이트 프리즌(San Quentin Rehabilitation Center)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그는 교도관들의 암묵적인 고문에 시달립니다. 재킷(The Jacket)이란 구속복은 대상자의 전신을 압박하고, 이를 통해 육체적인 고통을 유발하죠. 그러나 대럴은 재킷으로 온 몸이 압박된 상태에서 자신의 육체마저도 초월해 우주를 걷고, 전생을 체험하는 기묘한 트랜스 상태(a kind of trance state)를 경험하게 되는데...?!

▶ Nevertheless, thus clad, I trod interstellar space, exalted by the knowledge that I was bound on vast adventure, where, at the end, I would find all the cosmic formulæ and have made clear to me the ultimate secret of the universe. In my hand I carried a long glass wand. It was borne in upon me that with the tip of this wand I must touch each star in passing. And I knew, in all absoluteness, that did I but miss one star I should be precipitated into some unplummeted abyss of unthinkable and eternal punishment and guilt.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옷을 입고 성간 공간을 걸었고, 내가 광대한 모험을 펼칠 것이라는 지식에 고양되어 마침내는 우주의 모든 공식을 발견하고 우주의 궁극적인 비밀을 나에게 분명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내 손에는 긴 유리 지팡이가 들려 있었습니다. 나는 이 지팡이 끝으로 지나가는 별 하나하나를 만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별 하나만 놓치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영원한 형벌과 죄책감이 가득한 끝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임을 절대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번외적으로 재킷(The Jacket)이란 고문 도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머린 군의 샌 퀸틴 스테이트 프리즌(San Quentin Rehabilitation Center)에서 실제로 사용된 역사에 근거하고 있으며, 잭 런던은 에드 모렐(Ed Morrell)이란 전직 수감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소재를 발굴하였습니다. 잭 런던은 갱단으로 10년 이상 수감된 바 있는 에드 모렐의 사면을 옹호하였을 뿐만 아니라, 별 방랑자(스타 로버) 1915{The Jacket(Star-Rover) by Jack London}에도 그의 이름을 딴 캐릭터를 등장시켰습니다.

▶ Possibly, by the most liberal estimate, it may have taken Ed Morrell two minutes to tap his question. Yet, to me, æons elapsed between the first tap of his knuckle and the last. No longer could I tread my starry path with that ineffable pristine joy, for my way was beset with dread of the inevitable summons that would rip and tear me as it jerked me back to my strait-jacket hell. Thus my æons of star-wandering were æons of dread.

▷ 아마도 가장 자유로운 추정에 따르면 에드 모렐이 질문을 탭하는 데 2분이 걸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가 손가락 관절을 처음 두드린 후 마지막 두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는 더 이상 형언할 수 없는 순수한 기쁨으로 별이 빛나는 길을 걸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구속복을 입은 지옥으로 끌어당기면서 나를 찢고 찢을 피할 수 없는 소환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의 길은 뒤덮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별을 방황하는 나의 영겁의 시간은 공포의 영겁이었습니다.

▶ It was really an offence to me when the jacketing ceased. I sadly missed that dream world of mine. But not for long. I found that I could suspend animation by the exercise of my will, aided mechanically by constricting my chest and abdomen with the blanket. Thus I induced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states similar to those caused by the jacket. So, at will, and without the old torment, I was free to roam through time.

▷ 재킷이 중단되었을 때 그것은 나에게 정말 모욕적이었습니다. 나는 슬프게도 나의 꿈의 세계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은 아닙니다. 나는 내 의지를 사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담요로 가슴과 배를 조여 기계적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나는 재킷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생리적, 심리적 상태를 유도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대로, 옛 고통 없이 시간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 It was merely after unconsciousness had come to me that I found myself in his cell. My body, I knew, lay in the jacket back in my own cell. Although never before had I seen him, I knew that this man was Jake Oppenheimer. It was summer weather, and he lay without clothes on top his blanket. I was shocked by his cadaverous face and skeleton-like body. He was not even the shell of a man. He was merely the structure of a man, the bones of a man, still cohering, stripped practically of all flesh and covered with a parchment-like skin.

▷ 내가 그의 감방에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은 의식을 잃은 직후였습니다. 나는 내 몸이 내 감방의 재킷(the jacket) 안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전에 그를 본 적이 없었지만 이 사람이 제이크 오펜하이머(Jake Oppenheimer)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름 날씨였는데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담요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시체 같은 얼굴과 해골 같은 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간의 껍질조차 아니었습니다. 그는 단지 인간의 구조에 불과했고, 인간의 뼈는 여전히 결합되어 있었고, 사실상 모든 살이 벗겨지고 양피지 같은 피부로 덮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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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8 잭 런던의 대저택의 작은 아가씨 1916(English Classics1,258 The Little Lady Of The Big Hous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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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8 잭 런던의 대저택의 작은 아가씨 1916(English Classics1,258 The Little Lady Of The Big Hous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삼각관계(a love triangle)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그의 생애 동안 출판된 마지막 소설(his last novel to be published during his lifetime)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915년 집필한 작품으로, 1916년 4월 최초로 출간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40세의 원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로맨스 소설(Romance Ficti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He awoke in the dark. His awakening was simple, easy, without movement save for the eyes that opened and made him aware of darkness. Unlike most, who must feel and grope and listen to, and contact with, the world about them, he knew himself on the moment of awakening, instantly identifying himself in time and place and personality. After the lapsed hours of sleep he took up, without effort, the interrupted tale of his days. He knew himself to be Dick Forrest, the master of broad acres, who had fallen asleep hours before after drowsily putting a match between the pages of “Road Town” and pressing off the electric reading lamp.

▷ 그는 어둠 속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의 각성은 간단하고 쉬웠으며, 눈을 뜨고 어둠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 외에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주변 세계를 느끼고, 더듬고, 듣고, 접촉해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달리, 그는 깨어나는 순간 자신을 알았고, 시간과 장소, 성격에서 즉시 자신을 식별했습니다. 몇 시간의 잠을 자고 나면 그는 방해받지 않고 지내던 시절의 이야기를 아무 노력 없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넓은 토지의 주인인 딕 포레스트(Dick Forrest)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는 나른한 마음으로 “로드 타운”의 페이지 사이에 성냥을 끼우고 전기 독서등을 끈 후 몇 시간 전에 잠들었습니다.

▶ 작품에는 예술가적인 성향을 지닌 목장주(Rancher) 딕 포레스트(Dick Forrest), 외향적이면서 자유분방한 그의 아내 파울라 데스텐(Paula Desten), 그리고 딕의 오랜 친구 에반 그레이엄(Evan Graham)이 등장합니다. 딕은 도토리 노래(Acorn Song)를 부르며, 목가적인 삶을 즐기는 캐릭터로, 잭 런던의 목장업(Ranching)과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대변하는 인물이지요.

▶ “The goldfish thwimmeth in the bowl,
The robin thiths upon the tree;
What maketh them thit so eathily?
Who stuckth the fur upon their breasths?
God! God! He done it!”
“금붕어가 그릇 속에서 윙윙거리고 있어요.
울새가 나무 위에서 똥을 쌌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맛있게 만드는 걸까요?
누가 가슴에 털을 붙였나요?
하나님! 하나님! 그가 해냈어요!”

▶ 그의 아내 파울라는 남편과 남편의 친구 사이에서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삼각관계(Love triangle)의 늪에서 방황합니다. 작품의 결말에는 안타깝게도 소총(Rifle)이 등장하고, 소설에 등장하는 소총은 반드시 발사되게 마련이죠……. 작품에 등장하는 파울라는 잭 런던의 두 번째 부인 체어맨과 마찬가지로 불면증(insomnia)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출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unable to bear children)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잭 런던은 영어고전1,258 잭 런던의 대저택의 작은 아가씨 1916(English Classics1,258 The Little Lady Of The Big House by Jack London) 이전에도 체어맨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를 등장시킨 바 있으니, 자신의 아내가 그의 뮤즈였던 셈입니다.

▶ When they startled into the air, a cloud of fluttering gold and crystal droppings in the sunshine, Dick startled. The report of the rifle had come from Paula’s wing above, and he identified it as her 30-30 as he dashed across the patio. She beat me to it, was his next thought, and what had been incomprehensible the moment before was as sharply definite as the roar of her rifle.

▷ 그들이 햇빛에 펄럭이는 금빛 구름과 크리스털 배설물처럼 공중으로 날아올랐을 때, 딕은 깜짝 놀랐습니다. 소총에 대한 보고는 파울라의 날개 위쪽에서 나왔는데, 그는 안뜰을 가로질러 달려가면서 그것이 그녀의 30-30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녀가 나를 때렸고, 그의 다음 생각은 바로 직전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그녀의 소총의 포효처럼 날카롭게 명확했습니다.

▶ 작품에는 잭 런던의 두 번째 부인 체어맨(Charmian London, 1871~1955), 런던의 하인 나카타(Nakata), 런던 목장의 장기 투숙객 프랭크 스트론-해밀톤(Frank Strawn-Hamilton), 조각가 하칸 프롤리히(Haakan Frolich), 화가 자비에르 마르티네즈(Xavier Martinez) 등 잭 런던과 교류한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가 여럿 등장하는 점도 독자의 관심을 끌만한 대목입니다.

▶ And Dick Forrest had married the daughter of Philip Desten! It was not a case of wishing Dick luck. It was a case of garrulous insistence on the fact that he did not know how lucky he was. His guardians forgave him all his wildness. He had made good. At last he had performed a purely rational act. Better; it was a stroke of genius. Paula Desten! Philip Desten’s daughter! The Desten blood! The Destens and the Forrests! It was enough.

▷ 그리고 딕 포레스트(Dick Forrest)는 필립 데스텐(Philip Desten)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딕의 행운을 빌기 위한 사건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모른다고 수다스럽게 주장한 사례였습니다. 그의 수호자들은 그의 모든 야생성을 용서했습니다. 그는 좋은 일을 해냈습니다. 마침내 그는 순전히 합리적인 행동을 취했습니다. 더 나은; 그것은 천재적인 일이었습니다. 폴라 데스텐! 필립 데스텐의 딸! 데스텐의 피! 데스텐스와 포레스트! 충분했습니다.

▶ “I don’t know that I shall ever be happy again, Red Cloud. When I see what I have brought into your face……. And I was so happy and contented all our dozen years. I can’t forget it. That is why I have been unable to decide. But you are right. The time has come for me to solve the ...” She hesitated and could not utter the word “triangle” which he saw forming on her lips. “The situation,” her voice trailed away. “We’ll all go hunting. I’ll talk with him as we ride, and I’ll send him away, no matter what I do.”

▷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레드 클라우드. 내가 당신의 얼굴에 가져온 것을 볼 때……. 그리고 나는 지난 12년 동안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잊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말이 맞아요. 이제 내가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녀는 머뭇거렸고 그가 그녀의 입술에 떠오르는 “삼각형”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낼 수 없었습니다. “상황이요.” 그녀의 목소리가 잦아들었다. “우리 모두 사냥하러 갈 거예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무슨 일을 하든 그 사람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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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59 잭 런던의 섬의 제리 1917(English Classics1,259 Jerry Of The Island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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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59 잭 런던의 섬의 제리 1917(English Classics1,259 Jerry Of The Island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동물 소설(Animal Novel)로, 잭 런던의 생애 마지막 작품 중 하나(one of the last works by Jack London)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리시 테리어(Irish terrier) 종의 제리(Jerry)란 녀석으로, 후속작 영어고전1,260 잭 런던의 제리의 형제, 마이클 1917(English Classics1,260 Michael, Brother Of Jerry by Jack London)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40세의 원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동물 소설(Animal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서문(Foreword)에 따르면 작가 잭 런던은 미노타 호(the ship Minota)를 타고 항해하던 중 1893년 영국의 보호령(British protectorate)이 된 솔로몬 제도 군도 말라이타 섬(the island of Malaita, a part of the Solomon Islands)에서 난파됩니다. 가까스로 켈러 선장(Captain Kellar of Eugenie ship)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페기(Peggy)라 불리는 아이리시 테리어 종의 개를 만나게 되죠! 페기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제리의 실제 모델인 셈인데... 과연 저 녀석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놀랍게도 작가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미노타 호의 선장으로부터 페기를 훔쳤다고 털어 놓습니다!!

▶ It is not expedient to burden this preliminary to my story with further details, which I do make asseveration I possess a-plenty. I hope I have given some assurance that the adventures of my dog hero in this novel are real adventures in a very real cannibal world. Bless you!—when I took my wife along on the cruise of the Minota, we found on board a nigger-chasing, adorable Irish terrier puppy, who was smooth-coated like Jerry, and whose name was Peggy. Had it not been for Peggy, this book would never have been written. She was the chattel of the Minota’s splendid skipper. So much did Mrs. London and I come to love her, that Mrs. London, after the wreck of the Minota, deliberately and shamelessly stole her from the Minota’s skipper. I do further admit that I did, deliberately and shamelessly, compound my wife’s felony. We loved Peggy so! Dear royal, glorious little dog, buried at sea off the east coast of Australia!

▷ 내 이야기에 대한 이 예비적인 내용을 더 자세한 내용으로 부담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단언합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나의 개 영웅의 모험은 매우 실제적인 식인종 세계에서의 실제 모험이라는 확신을 주었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미노타호 크루즈에 아내를 데리고 갔을 때 우리는 배에서 검둥이를 쫓는 사랑스러운 아이리시 테리어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강아지는 제리처럼 매끄러운 털을 갖고 있었고 이름은 페기였습니다. 페기가 아니었다면 이 책은 결코 쓰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는 미노타호의 훌륭한 선장의 소유물이었습니다. 런던 부인과 나는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고, 미노타호가 난파된 후 런던 부인은 고의적이고 뻔뻔스럽게 미노타호의 선장에게서 그녀를 훔쳤습니다. 나는 또한 고의적이고 뻔뻔스럽게 아내의 중범죄를 가중시켰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페기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친애하는 왕실의 영광스러운 작은 개, 호주 동부 해안 바다에 묻혔습니다!

▶ 솔로몬 제도 군도의 산타 이사벨 섬(Santa Isabel Island)에서 태어난 제리는 본디 농장 경비원 하긴스(Mr. Haggin)의 감시견이였으나, 잠시 아랑기 호의 선장 반 혼(Mr. Van Horn, Captain of ship Arangi)에게 맡겨집니다. 그러나 반 혼 선장이 원주민의 습격으로 살해된 것을 계기로 제리는 원주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죠. 제리는 토착종과의 교접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부족장 바쉬토(Bashto)의 명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나, 주술자 앙노(Agno)가 제리를 제물로 바치자고 주장함에 따라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이 때문에 제리는 앙노의 명에 따라 메가포다(a holy bird megapoda)를 공격하고, 새 알을 훔쳐야만 했습니다. 이정도면 사람보다 똑똑한데...?!

▶ All dogs are god-worshippers. More fortunate than most dogs, Jerry won to a pair of gods that, no matter how much they commanded, loved more. Although his nose might threaten grievously to hurt the cheek of his adored god, rather than have it really hurt he would have spilled out all the love-tide of his heart that constituted the life of him. He did not live for food, for shelter, for a comfortable place between the darknesses that rounded existence. He lived for love. And as surely as he gladly lived for love, would he have died gladly for love.

▷ 모든 개는 신을 숭배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개보다 운이 좋게도 제리는 아무리 명령을 내리더라도 더 사랑받는 한 쌍의 신을 얻었습니다. 비록 그의 코가 그가 사랑하는 신의 뺨을 상하게 하겠다고 심각하게 위협할지라도, 실제로 상처를 주기보다는 그의 삶을 구성하는 마음의 사랑의 물결을 모두 쏟아냈을 것입니다. 그는 음식을 위해, 피난처를 위해, 존재를 둘러싼 어둠 사이의 편안한 장소를 위해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랑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랑을 위해 기꺼이 살았던 것처럼, 그는 사랑을 위해 기꺼이 죽었을 것입니다.

▶ 한편 아랑기 호의 복수를 위해 영국군이 원주민 마을을 침략하였고, 제리는 마을을 탈출해 정글에 몸을 숨기는데 성공! 운이 좋게도 근처를 항해 중이던 아리엘(the yacht Ariel)로부터 구출됩니다. 다소 작위적이긴 하지만, 때마침! 제리를 알아본 아리엘 호의 승무원 덕분에 하긴스(Mr. Haggin)와 다시 한 번 조우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형제 마이클과 극적으로 재회합니다. 그러나 열흘간의 짧은 만남 후 제리는 요트 아리엘에서, 마이클은 섬에 머물며 둘은 다시 한번 서로 다른 운명을 걷게 되는데...?!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흥미가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For Jerry had learned partings, and beyond all peradventure this was a parting, though little he dreamed that he would again meet Michael across the years and across the world, in a fabled valley of far California, where they would live out their days in the hearts and arms of the beloved gods.

▷ 제리는 이별을 배웠고, 모든 모험을 뛰어 넘는 것은 이별이었지만, 그가 오랜 세월을 건너 전 세계를 가로질러 마이클을 다시 만날 것이라고는 꿈꿨지만, 그곳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신들의 마음과 품 안에서 그들의 나날을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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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0 잭 런던의 제리의 형제, 마이클 1917(English Classics1,260 Michael, Brother Of Jerry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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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0 잭 런던의 제리의 형제, 마이클 1917(English Classics1,260 Michael, Brother Of Jerry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동물 소설(Animal Novel)로, 잭 런던의 생애 마지막 작품 중 하나(one of the last works by Jack London)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리시 테리어(Irish terrier) 종의 마이클(Michael)란 녀석으로, 전작인 영어고전1,259 잭 런던의 섬의 제리 1917(English Classics1,259 Jerry Of The Islands by Jack London)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40세의 원숙한 중년일 때 집필한 동물 소설(Animal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솔로몬 제도 군도(a part of the Solomon Islands)에서 태어난 아이리시 테리어(Irish terrier) 종의 마이클(Michael)은 원주민을 사냥하는 노예 사냥꾼과 함께 스쿠너(schooner)에 탑승 중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선장은 마이클을 깜빡 잊은 채 출항을 하고야 마는데……. 하루아침에 외딴 고아(?!)가 된 마이클은 다른 배의 승무원 다그 도트리(Dag Daughtry, a steward)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마이클은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 서문(Foreword)에 따르면, 작가 잭 런던은 동물의 대중 공연(how various animals are taught to perform for the public)의 불합리함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흥미가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Very early in my life, possibly because of the insatiable curiosity that was born in me, I came to dislike the performances of trained animals. It was my curiosity that spoiled for me this form of amusement, for I was led to seek behind the performance in order to learn how the performance was achieved. And what I found behind the brave show and glitter of performance was not nice. It was a body of cruelty so horrible that I am confident no normal person exists who, once aware of it, could ever enjoy looking on at any trained-animal turn.

▷ 아주 어릴 때부터, 아마도 내 안에 태어난 채울 수 없는 호기심 때문에 나는 훈련된 동물들의 공연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형태의 즐거움을 망친 것은 나의 호기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 공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배우기 위해 그 공연의 이면을 찾도록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쇼와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서 제가 발견한 것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끔찍한 잔인함으로 인해 일단 그것을 알고 나면 훈련받은 동물의 차례를 지켜보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은 없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 Practically all of us will weep red tears and sweat bloody sweats as we come to knowledge of the unavoidable cruelty and brutality on which the trained-animal world rests and has its being. But not one-tenth of one per cent. of us will join any organization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and by our words and acts and contributions work to prevent the perpetration of cruelties on animals. This is a weakness of our own human nature. We must recognize it as we recognize heat and cold, the opaqueness of the non-transparent, and the everlasting down-pull of gravity.

▷ 실제로 우리 모두는 훈련된 동물의 세계가 존재하고 존재하는 피할 수 없는 잔인함과 잔인함을 알게 되면서 붉은 눈물과 피땀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10분의 1도 아닙니다. 우리는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모든 조직에 가입할 것이며, 말과 행동, 기여를 통해 동물 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 본성의 약점이다. 우리는 더위와 추위, 불투명한 것의 불투명함, 중력의 영원한 끌어당김을 인식하듯이 그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 “And I acknowledge, steward, that I am pleased to hear it. It shows that I have not lost my cunning when I can deceive a man like you. It is easy to deceive men whose souls know only money. But you are different. You don’t live and breathe for money. I’ve watched you with your dog. I’ve watched you with your nigger boy. I’ve watched you with your beer. And just because your heart isn’t set on a great buried treasure of gold, you are harder to deceive. Those whose hearts are set, are most astonishingly easy to fool.

▷ 승무원이여, 나는 그 말을 듣고 기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내가 당신 같은 사람을 속일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교활함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돈만 아는 영혼을 가진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다릅니다. 당신은 돈을 위해 살고 숨을 쉬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개와 함께 있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깜둥이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묻혀 있는 금의 큰 보물에 두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속이기가 더 어렵습니다. 마음이 확고한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속이기 쉽습니다.

▶ And then an entirely new kind of fear came upon the man. Was this the end for him, after all he had gone through? Was this deadly silent, rough-coated terrier the thing destined to destroy him where men had failed? He did not even know that the dog was real. Might it not be some terrible avenger, out of the mystery beyond life, placed to beset him and finish him finally on this road that he was convinced was surely the death-road? The dog was not real. It could not be real. The dog did not live that could take a full-arm whip-slash without wince or flinch.

▷ 그러자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두려움이 그 사람에게 찾아왔습니다. 그가 겪은 모든 일이 그에게 있어서 마지막이었을까? 이 치명적인 과묵하고 거친 털의 테리어가 사람들이 실패한 곳에서 그를 파괴할 운명이었습니까? 그는 그 개가 진짜인지조차 몰랐습니다. 그가 죽음의 길이라고 확신했던 이 길에서 마침내 그를 괴롭히고 끝내기 위해 배치된, 삶 너머의 신비에서 나온 어떤 끔찍한 복수자가 아닐까? 그 개는 진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없습니다. 그 개는 움츠러들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팔 전체로 채찍질을 할 수 있을 만큼 살아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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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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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이 숨긴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고? 아놔, 보물과 모험은 못 참지! 잭 런던의 마지막 모험 소설(Adventure Novel)! : 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모험 소설(Adventure Novel)로, 잭 런던의 생애 마지막 작품 중 하나(one of the last works by Jack London)입니다. 해적 헨리 모건의 막대한 보물을 추적하는 그의 젊은 후손이란 흥미로운 모티브는 미국 극작가 찰스 고다드(Charles Goddard, 1879~1951)의 아이디어에 느슨하게 기반하고 있습니다.

▶ Comes now Mr. Charles Goddard to one, Jack London, saying: “The time, the place, and the men are met; the moving pictures producers, the newspapers, and the capital, are ready: let us get together.” And we got. Result: “Hearts of Three.” When I state that Mr. Goddard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Perils of Pauline,” “The Exploits of Elaine,” “The Goddess,” the “Get Rich Quick Wallingford” series, etc., no question of his skilled fitness can be raised. Also, the name of the present heroine, Leoncia, is of his own devising.

▷ 이제 찰스 고다드 씨가 잭 런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 장소, 사람이 만났습니다. 영화 제작자, 신문, 수도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얻었습니다. 결과: "삼인의 마음." 고다드 씨가 "폴린의 위험", "일레인의 착취", "여신", "빠르게 부자가 되세요" 시리즈 등을 담당했다고 말할 때 그의 숙련된 체력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높은. 그리고 지금의 히로인인 레온시아의 이름도 스스로 고안한 것이다.

▶ 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은 1919년부터 1920년까지 뉴욕저널(New York Journal)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20년 맥밀란 컴퍼니(The Macmillan Company)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에 그리 알려진 작품은 아닙니다만, 1992년 영화화되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TV미니시리즈로 방영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을 앞두고 완성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is is very religious, very dangerous, to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old Maya sacred things. It is the death-road. My father knows. Many men have died. The deaths are sudden and horrible. Even Maya priests have died. My father’s father so died. He, too, loved a woman of the tierra caliente. And for love of her, for gold, he sold the Maya secret and by the knot-writing led tierra caliente men to the treasure. He died. They all died. My father does not like the women of the tierra caliente now that he is old.

▷ “오래된 마야의 신성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매우 종교적이고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죽음의 길입니다. 아버지는 알고 계십니다. 많은 남자들이 죽었습니다. 죽음은 갑작스럽고 끔찍합니다. 마야의 사제들조차 죽었습니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그도 역시 티에라 칼리엔테(tierra caliente) 여성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사랑, 금을 위해 그는 마야의 비밀을 팔았고 매듭을 써서 티에라 칼리엔테 사람들을 보물로 인도했습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늙어서 티에라 칼리엔테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And Francis very immediately found that he had traversed not merely thirty degrees of latitude from New York but thirty hundred years, or centuries for that matter, from the last word of civilisation to almost the first word of the primeval. Naked, except for breech-clouts of gunny-sacking, armed with cruelly heavy hacking blades of machetes, the turtle-catchers were swift in proving themselves arrant beggars and dangerous man-killers. The Bull belonged to them, they told him through the medium of his Jamaican sailor’s interpreting; but the Calf, which used to belong to them for the turtle season now was possessed by a madly impossible Gringo, whose reckless, dominating ways had won from them the respect of fear for a two-legged human creature who was more fearful than themselves.

▷ 그리고 프란시스는 자신이 뉴욕에서 단지 30도 위도를 넘어 문명의 마지막 단어에서 원시의 거의 첫 번째 단어까지 300년, 즉 수 세기를 횡단했다는 사실을 즉시 발견했습니다. 거북잡이들은 잔인할 정도로 무거운 마체테로 무장한 대마 자루를 제외하고 벌거벗은 채 자신들이 사악한 거지이자 위험한 살인자임을 신속하게 증명했습니다. 황소는 그들 소유였으며 자메이카 선원의 통역을 통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거북 시즌 동안 그들에게 속했던 송아지는 이제 미친 듯이 불가능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의 무모하고 지배적인 방식으로 인해 그들 자신보다 더 무서운 두 다리 달린 인간 창조물에 대한 두려움의 존경을 얻었습니다.

▶ “You’re just like him, and in more than mere looks,” Henry laughed, catching him in his scrutiny. “When you refused to share yesterday, it was old Sir Henry to the life. He had a deep-seated antipathy against sharing, even with his own crews. It’s what caused most of his troubles. And he’s certainly never shared a penny of his treasure with any of his descendants. Now I’m different. Not only will I share the Calf with you; but I’ll present you with my half as well, lock, stock, and barrel, this grass hut, all these nice furnishings, tenements, hereditaments, and everything, and what’s left of the turtle eggs. When do you want to move in?”

▷ “당신은 그 사람과 똑같습니다. 단순한 외모 그 이상이죠.” 헨리는 그를 자세히 살펴보며 웃었습니다. “어제 당신이 공유를 거부했을 때, 그것은 늙은 헨리 경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뿌리깊은 반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문제의 대부분을 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보물 중 단 한 푼도 그의 후손들과 공유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달라졌습니다. 나는 송아지를 너희와 함께 나눌 뿐만 아니라, 하지만 내 반쪽인 자물쇠, 개머리판, 통, 이 초가집, 이 모든 멋진 가구, 주택, 유전, 그리고 모든 것, 그리고 거북이 알에서 남은 것도 모두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언제 입주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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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2 잭 런던의 늑대의 아들 1900(English Classics1,262 The Son Of The Wolf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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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2 잭 런던의 늑대의 아들 1900(English Classics1,262 The Son Of The Wolf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모험 소설(Adventure Novel)로, 1922년 노먼 던(Norman Dawn) 감독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작품으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하얀 침묵 1899(The White Silence) : 캐나다 유콘(Yukon)을 배경으로 하는 잭 런던의 단편 소설(Short Story)로, 봄이 오기 전에 유콘 강의 노스랜드 트레일(the Northland Trail on the Yukon)을 횡단하는 중년 남성 메이슨(Mason), 메이슨의 아내 루쓰(Ruth), 말레뮤트 키드(Malemute kid) 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단편소설가 잭 런던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1899년 오버랜드 먼쓸리(Overland Monthly)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작가의 여러 단행본을 통해 출판되었습니다.

▶ An hour passed—two hours—but the man would not die. At high noon the sun, without raising its rim above the southern horizon, threw a suggestion of fire athwart the heavens, then quickly drew it back. Malemute Kid roused and dragged himself to his comrade's side. He cast one glance about him. The White Silence seemed to sneer, and a great fear came upon him. There was a sharp report; Mason swung into his aerial sepulcher, and Malemute Kid lashed the dogs into a wild gallop as he fled across the snow.

▷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났지만 그 사람은 죽지 않았습니다. 정오가 되자 태양은 가장자리를 남쪽 지평선 위로 올리지 않고 하늘을 향해 불길을 내던졌다가 재빨리 뒤로 물러났습니다. 말레뮤트 키드는 일어나서 동료 옆으로 자신을 끌고 갔습니다. 그는 그에 대해 한 눈을 돌렸다. 하얀 침묵은 비웃는 것 같았고, 그에게 큰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날카로운 보고가 있었습니다. 메이슨은 자신의 공중 무덤으로 뛰어들었고, 말레뮤트 키드는 눈을 가로질러 도망치면서 개들을 맹렬하게 질주했습니다.

▶ 성직자의 특권 2021(The Priestly Prerogative) : 에드윈 벤담(Edwin Bentham)과 그레이스 벤담(Grace Bentham)은 황금을 찾아 유콘 강 일대를 헤매는 떠돌이 부부입니다. 소들이 도살된 후 대량으로 벼려진 모습을 본 부부는 굶주린 개 탐험가들(dog-teams)에게 뼈와 가죽을 싸게 팔면서 연명했습니다. 6개월간 악착같이 돈을 모은 그들은 유콘 강이 녹는 시기에 맞춰 사우스랜드(the Southland)로 다시 한 번 여행길에 오릅니다. 그러나 가진 것 없을 때 서로 돈독했던 부부 사이는 약간의 부로 인하여 오히려 멀어지게 되는데……. 그레이스 벤담은 클라이드 와튼(Clyde Wharton)과 애틋한 감정은 품게 되었고, 루보 신부(Father Roubeau)는 이를 경계하고자 노력하지만……. 과연 세 남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This is the story of a man who did not appreciate his wife; also, of a woman who did him too great an honor when she gave herself to him. Incidentally, it concerns a Jesuit priest who had never been known to lie. He was an appurtenance, and a very necessary one, to the Yukon country; but the presence of the other two was merely accidental. They were specimens of the many strange waifs which ride the breast of a gold rush or come tailing along behind.

▷ 이것은 아내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에게 자신을 바쳤을 때 그에게 너무나 큰 영예를 안겨준 한 여인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덧붙여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예수회 신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유콘 지방의 부속물이자 꼭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두 사람의 존재는 단지 우연일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골드러시의 가슴을 타거나 뒤에서 따라오는 수많은 이상한 부랑자들의 표본이었습니다.

▶ 트레일의 지혜 1900(The Wisdom of the Trail) : Sitka Charley had achieved the impossible. Other Indians might have known as much of the wisdom of the trail as he did; but he alone knew the white man's wisdom, the honor of the trail, and the law. But these things had not come to him in a day. The aboriginal mind is slow to generalize, and many facts, repeated often, are required to compass an understanding. Sitka Charley, from boyhood, had been thrown continually with white men, and as a man he had elected to cast his fortunes with them, expatriating himself, once and for all, from his own people.

▷ 시트카 찰리는 불가능한 일을 성취했습니다. 다른 인디언들도 그만큼 이 길의 지혜를 많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이 백인의 지혜와 길의 명예와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하루아침에 그에게 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주민의 마음은 일반화하는 데 느리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자주 반복되는 많은 사실이 필요합니다. 시트카 찰리는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백인들과 어울려 살았고, 한 남자로서 그는 그들과 함께 자신의 재산을 던지기로 결정했고, 자신을 단번에 동족에게서 추방했습니다.

▶ 왕의 아내 1899(The Wife of a King) : Once when the northland was very young, the social and civic virtues were remarkably alike for their paucity and their simplicity. When the burden of domestic duties grew grievous, and the fireside mood expanded to a constant protest against its bleak loneliness, the adventurers from the Southland, in lieu of better, paid the stipulated prices and took unto themselves native wives. It was a foretaste of Paradise to the women, for it must be confessed that the white rovers gave far better care and treatment of them than did their Indian copartners.

▷ 한때 노스랜드가 아주 젊었을 때 사회적, 시민적 덕목은 부족함과 단순함으로 인해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집안일의 부담이 점점 더 커지고 노변의 분위기가 그 황량한 외로움에 대한 끊임없는 항의로 확대되자 사우스랜드의 모험가들은 더 나은 대신에 규정된 가격을 지불하고 원주민 아내를 맞이했습니다. 그것은 여자들에게 천국을 미리 맛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흰 탐사선들이 인도 동료들보다 그들을 훨씬 더 잘 보살피고 대접했다는 것을 고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3 잭 런던의 아버지 신: 클론다이크 이야기 1901(English Classics1,263 The God of His Fathers: Tales of the Klondyk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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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3 잭 런던의 아버지 신: 클론다이크 이야기 1901(English Classics1,263 The God of His Fathers: Tales of the Klondyk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모험 소설(Adventure Novel)로, 아버지들의 하나님(The God Of His Fathers)부터 여성의 경멸(The Scorn Of Women)까지 11편의 단편 컬렉션입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1897년의 클론다이크 골드러시(in the Yukon Territory during the Klondike Gold Rush)란 특수한 환경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가혹함, 인간의 불굴의 의지, 생존을 위한 야생의 몸부림 등 현대까지도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잭 런던의 매력을 온전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미국인의 모험심을 고취시킨 일련의 작품군은 현재까지도 그의 작품을 미국 문학의 고전(a classic in American literature)으로 추앙받게 한 원동력입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5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작품으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아버지들의 하나님 1901(The God Of His Fathers) : “And myself. Not only do you bring trouble upon yourself, but upon us. I was frozen in with you last winter, as you will well recollect, and I know you for a good man and a fool. If you think it your duty to strive with the heathen, well and good; but, do exercise some wit in the way you go about it. This man, Red Baptiste, is no Indian. He comes of our common stock, is as bull-necked as I ever dared be, and as wild a fanatic the one way as you are the other.

▷ “그리고 나 자신도요. 당신은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문제를 가져옵니다. 당신이 잘 기억하겠지만 나는 지난 겨울 당신과 함께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자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방인과 싸우는 것이 당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약간의 재치를 발휘하십시오. 이 사람, 레드 밥티스트(Red Baptiste)는 인디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우리의 주식이고, 내가 감히 말할 수 없을 만큼 완고하고, 당신만큼이나 열성적인 광신자입니다.

▶ When you two come together, hell’ll be to pay, and I don’t care to be mixed up in it. Understand? So take my advice and go away. If you go down-stream, you’ll fall in with the Russians. There’s bound to be Greek priests among them, and they’ll see you safe through to Bering Sea,—that’s where the Yukon empties,—and from there it won’t be hard to get back to civilization. Take my word for it and get out of here as fast as God’ll let you.”

▷ 너희 둘이 함께 모이면 대가를 치르게 될 텐데, 난 거기에 말려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해하겠소? 그러니 내 조언을 받아들이고 떠나세요. 하류로 가면 러시아인들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반드시 그리스 성직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당신이 베링 해, 즉 유콘 강이 비어 있는 곳까지 안전하게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문명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을 믿고 신이 허락하는 한 빨리 여기서 나가세요.”

▶ 상처받은 남자 1900(The Man With The Gash) : Jacob Kent experienced a tremendous yearning to try his shotgun on him, but the fascination of the gash was too potent. This was the real Man with the Gash, the man who had so often robbed him in the spirit. This, then, was the embodied entity of the being whose astral form had been projected into his dreams, the man who had so frequently harbored designs against his hoard; hence—there could be no other conclusion—this Man with the Gash had now come in the flesh to dispossess him. And that gash! He could no more keep his eyes from it than stop the beating of his heart. Try as he would, they wandered back to that one point as inevitably as the needle to the pole.

▷ 제이콥 켄트는 산탄총을 그에게 시험해 보고 싶은 엄청난 열망을 경험했지만, 상처의 매력은 너무 강력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자주 그의 영혼을 강탈했던 진짜 상처 입은 사나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아스트랄 형태가 그의 꿈에 투사된 존재, 즉 자신의 보물에 대한 계획을 자주 품었던 사람의 구체화된 실체였습니다. 그러므로 – 다른 결론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상처를 입은 이 사람이 이제 그를 쫓아내기 위해 육신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 그는 심장 박동을 멈추는 것보다 더 이상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은 바늘이 기둥에 닿는 것처럼 필연적으로 그 한 지점으로 다시 방황했습니다.

▶ 여성들의 투지 1906(Grit Of Women) : “Life is a strange thing. Much have I thought on it, and pondered long, yet daily the strangeness of it grows not less, but more. Why this longing for Life? It is a game which no man wins. To live is to toil hard, and to suffer sore, till Old Age creeps heavily upon us and we throw down our hands on the cold ashes of dead fires. It is hard to live. In pain the babe sucks his first breath, in pain the old man gasps his last, and all his days are full of trouble and sorrow; yet he goes down to the open arms of Death, stumbling, falling, with head turned backward, fighting to the last. And Death is kind. It is only Life, and the things of Life that hurt. Yet we love Life, and we hate Death. It is very strange.

▷ “인생은 이상한 일이에요. 나는 그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오랫동안 숙고했지만, 날이 갈수록 그 기이함은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왜 이렇게 삶을 갈망합니까?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산다는 것은 노년기가 우리에게 엄습해오고 우리가 죽은 불의 차가운 재 위에 손을 던질 때까지 열심히 수고하고 고통 받는 것입니다.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기는 고통으로 인해 첫 숨을 쉬고, 노인은 고통으로 숨을 헐떡이며, 그의 모든 날은 괴로움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죽음의 팔을 벌려 넘어지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 끝까지 싸우며 내려갑니다. 그리고 죽음은 친절합니다. 상처를 주는 것은 오직 삶과 삶의 것들 뿐……. 그러나 우리는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미워합니다. 매우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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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4 잭 런던의 혹한의 아이들 1902(English Classics1,264 Children Of The Frost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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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4 잭 런던의 혹한의 아이들 1902(English Classics1,264 Children Of The Frost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북쪽의 숲에서 2021(In The Forests Of The North)부터 노인 연맹 1910(The League Of The Old Men)까지 총 1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6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북쪽의 숲에서(In The Forests Of The North)
II. 생명의 법칙(The Law Of Life)
III. 변덕스러운 남복(Nam-Bok The Unveracious)
IV. 미스터리의 달인(The Master Of Mystery)
V. 선랜더스(The Sunlanders)
VI. 고독한 추장의 병(The Sickness Of Lone Chief)
VII. 키쉬, 키쉬의 아들(Keesh, The Son Of Keesh)
VIII. 리고운의 죽음(The Death Of Ligoun)
XI, 리완, 더 페어(Li Wan, The Fair)
X. 노인 연맹(The League Of The Old Men)

▶ 생의 마지막 5시간……. 당신의 선택은? 생명의 법칙 1901(The Law Of Life) : 이누이트 족장 코스쿠쉬(Inuit chief Koskoosh)는 생의 마지막 순간 부족과 아들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이누이트 부족은 늙고 병들어 앞조차 볼 수 없는 코스쿠쉬를 배려할 여력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코스쿠쉬는 부족과 아들의 안녕을 기원할 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마지막 순간에 분노하거나 불만을 품기 보다는 그저 평화롭게 이를 수용합니다. 코스쿠쉬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떠올린 것은 대기근의 고난과 짧지만 강렬했던 풍년의 기억들이였죠…….

▶ He did not complain. It was the way of life, and it was just. He had been born close to the earth, close to the earth had he lived, and the law thereof was not new to him. It was the law of all flesh. Nature was not kindly to the flesh. She had no concern for that concrete thing called the individual. Her interest lay in the species, the race. This was the deepest abstraction old Koskoosh's barbaric mind was capable of, but he grasped it firmly.

▷ 그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삶의 방식이었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는 땅 가까이에서 태어났고, 땅 가까이 살았으며, 그 법은 그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육체의 법이었습니다. 자연은 육체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개인이라는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관심은 종, 인종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늙은 코스쿠쉬의 야만적인 마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추상화였지만 그는 그것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 생명의 법칙 1901(The Law Of Life)은 미국의 자연주의 작가(The American Naturalist Writer)로써의 잭 런던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1901년 맥클루어 매거진 16호(McClure's Magazine Vol.16)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02년 맥밀런 출판사(Macmillan Publishers)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08년 러시아 대학생 리샤트 길메디노프(Rishat Gilmetdinov)의 졸업 작품으로 제작되었으며, 2009년 러시아 오픈 애니메이션 영화 페스티벌(Open Russian Festival of Animated Films)에서 최고의 학생 영화상(Best Student Film)을 수상하였습니다.

▶ The tribe of Koskoosh was very old. The old men he had known when a boy, had known old men before them. Therefore it was true that the tribe lived, that it stood for the obedience of all its members, way down into the forgotten past, whose very resting-places were unremembered. They did not count; they were episodes. They had passed away like clouds from a summer sky. He also was an episode, and would pass away. Nature did not care. To life she set one task, gave one law.

▷ 코스쿠쉬 부족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알았던 노인들은 그들보다 먼저 노인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부족이 살았으며, 잊혀진 과거, 그들의 안식처도 기억되지 않는 먼 옛날까지 모든 구성원의 순종을 상징했다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세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들은 여름 하늘의 구름처럼 사라져 갔습니다. 그도 에피소드였으며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자연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삶에 한 가지 임무를 설정하고 한 가지 법칙을 제시했습니다.

▶ 변덕스러운 남복(Nam-Bok The Unveracious) : "And likewise, thou fool, I said money was a thing of which you know nothing. As I say, I rode the monster through the land, and through many villages, until I came to a big village on a salt arm of the sea. And the houses shoved their roofs among the stars in the sky, and the clouds drifted by them, and everywhere was much smoke. And the roar of that village was like the roar of the sea in storm, and the people were so many that I flung away my stick and no longer remembered the notches upon it.“

▷ "그리고 마찬가지로, 바보야, 나는 돈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괴물을 타고 땅을 통과하고 많은 마을을 거쳐 바다의 소금기 있는 큰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집들은 하늘의 별들 사이에 지붕을 밀어붙였고, 구름은 그 집들 사이를 떠돌고, 곳곳에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의 으르렁거림 같았고,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나는 막대기를 버렸고 그 위에 있는 홈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 노인 연맹(The League Of The Old Men) : But Imber was dreaming. The square-browed judge likewise dreamed, and all his race rose up before him in a mighty phantasmagoria—his steel-shod, mail-clad race, the lawgiver and world-maker among the families of men. He saw it dawn red-flickering across the dark forests and sullen seas; he saw it blaze, bloody and red, to full and triumphant noon; and down the shaded slope he saw the blood-red sands dropping into night. And through it all he observed the Law, pitiless and potent, ever unswerving and ever ordaining, greater than the motes of men who fulfilled it or were crushed by it, even as it was greater than he, his heart speaking for softness.

▷ 하지만 임버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네모난 눈썹을 가진 판사도 마찬가지로 꿈을 꾸었고, 그의 모든 인종은 강력한 환상 속에서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어두운 숲과 시무룩한 바다를 가로질러 붉게 펄럭이는 새벽을 보았고, 그것이 피비린내 나고 붉게 타오르고, 충만하고 승리하는 정오가 되는 것을 보았고, 그늘진 비탈 아래로 핏빛 모래가 밤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그는 율법을 성취하거나 그것에 의해 압제되는 사람들의 모션보다 더 크고, 무자비하고 강력하며, 끊임없이 변하지 않고 규칙을 지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그보다 더 위대하지만, 그의 마음은 부드러움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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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5 잭 런던의 남자의 신념 1904(English Classics1,265 The Faith Of Me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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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5 잭 런던의 남자의 신념 1904(English Classics1,265 The Faith Of Men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플리오세의 유물 1901(A Relic of the Pliocene)부터 지스 우크의 이야기 1902(The Story of Jees Uck)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8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플리오세의 유물(A Relic of the Pliocene)
II. 쌍곡선의 맥주(A Hyperborean Brew)
III. 인간의 믿음(The Faith of Men)
IV. 너무 많은 금(Too Much Gold)
V. 천 다스(The One Thousand Dozen)
VI. 릿-릿의 결혼(The Marriage of Lit-lit)
Ⅶ. 바타르(Bâtard)
Ⅷ. 지스 우크의 이야기(The Story of Jees Uck)

▶ 플리오세의 유물 1901(A Relic of the Pliocene) : 플리오세(Pliocene)는 533만 년 전부터 258만 년 전까지, 약 275만년간 지속된 지질시대를 의미하는 용어로, 신생대 네오기의 두 번째 시기이자 선신세(鮮新世)라고도 합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플리오세는 선사시대의 인간을 비롯해 검치호(Saber-toothed Tiger), 매머드(the Great Wooly Mammoth)와 같은 대형 생물이 공존하던 흥미로운 시기입니다. 잭 런던은 캠핑을 하는 화자와 묵루크 부츠(mukluk boots)를 신은 방문객과의 기묘한 만남을 묘사하는데...?!

▶ He waved his hand vaguely in the direction of the north-east, where stretched a terra incognita into which vastness few men have strayed and fewer emerged. “I was in camp one day with Klooch. Klooch was as handsome a little kamooks as ever whined betwixt the traces or shoved nose into a camp kettle. Her father was a full-blood Malemute from Russian Pastilik on Bering Sea, and I bred her, and with understanding, out of a clean-legged bitch of the Hudson Bay stock. I tell you, O man, she was a corker combination. And now, on this day I have in mind, she was brought to pup through a pure wild wolf of the woods—grey, and long of limb, with big lungs and no end of staying powers. Say! Was there ever the like? It was a new breed of dog I had started, and I could look forward to big things.

▷ 그는 북동쪽 방향으로 막연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곳에는 미지의 대지가 펼쳐져 있었고 그 곳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등장한 사람도 적었습니다. “저는 어느 날 클루치와 함께 캠프에 있었습니다. 클루치는 흔적 사이에서 징징거리거나 캠프 주전자에 코를 밀어 넣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잘생긴 작은 카무크였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베링 해의 러시아 파스틸릭 출신의 순혈 말레뮤트였고, 나는 이해를 바탕으로 허드슨 베이 혈통의 다리가 깨끗한 암캐 중에서 그녀를 키웠습니다. 오, 그 사람은 코르커 조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내가 기억하는 것은 그녀가 숲의 순수한 야생 늑대를 통해 새끼로 인도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색이고 팔다리가 길고 폐가 크고 지속력이 끝이 없습니다. 말해! 그런 적이 있었나요? 제가 시작한 새로운 품종의 개였고, 큰 일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 너무 많은 금(Too Much Gold) : This being a story—and a truer one than it may appear—of a mining country, it is quite to be expected that it will be a hard-luck story. But that depends on the point of view. Hard luck is a mild way of terming it so far as Kink Mitchell and Hootchinoo Bill are concerned; and that they have a decided opinion on the subject is a matter of common knowledge in the Yukon country.

▷ 이것은 광산 국가에 대한 이야기이고 겉보기보다 더 사실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불운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킨크 미첼과 후치누 빌에 관한 한 불운은 그것을 온화한 방식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주제에 대해 확고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유콘 국가에서는 상식의 문제입니다.

▶ 릿-릿의 결혼(The Marriage of Lit-lit) : Lit-lit was the daughter of Snettishane, a prominent chief in the tribe, by a half-breed mother, and to him the Factor fared casually one summer day to open negotiations of marriage. He sat with the chief in the smoke of a mosquito smudge before his lodge, and together they talked about everything under the sun, or, at least, everything that in the Northland is under the sun, with the sole exception of marriage. John Fox had come particularly to talk of marriage; Snettishane knew it, and John Fox knew he knew it, wherefore the subject was religiously avoided. This is alleged to be Indian subtlety. In reality it is transparent simplicity.

▷ 릿-릿은 혼혈 어머니 사이에서 부족의 저명한 추장인 스네티쉐인의 딸이었고, 그에게 팩터는 어느 여름날 아무렇지도 않게 결혼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오두막 앞 모기 연기 속에서 추장과 함께 앉아 태양 아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적어도 결혼을 제외하고 노스랜드에서 태양 아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존 폭스는 특히 결혼에 관해 이야기하러 왔습니다. 스네티쉐인은 그것을 알고 있었고 존 폭스는 자신이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주제는 종교적으로 기피되었습니다. 이것은 인도의 미묘함이라고 주장됩니다. 실제로는 투명한 단순함입니다.

▶ 지스 우크의 이야기 1902(The Story of Jees Uck) : Knew him! Jees Uck could not forbear a glance at the boy she had borne him, and his eyes followed hers mechanically to the window where played the two children. An iron hand seemed to tighten across his forehead. His knees went weak and his heart leaped up and pounded like a fist against his breast. His boy! He had never dreamed it!

▷ 그를 알았습니다! 지스 우크는 자신이 낳은 소년을 한눈에 참을 수 없었고, 그의 눈은 두 아이가 놀고 있는 창문을 기계적으로 따라갔습니다. 철제 손이 그의 이마를 조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무릎은 약해졌고 그의 심장은 뛰쳐나와 그의 가슴을 주먹처럼 두드렸습니다. 그의 아들! 그는 그것을 꿈꿔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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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6 잭 런던의 해안경비대 1906(English Classics1,266 Tales Of The Fish Patrol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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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6 잭 런던의 해안경비대 1906(English Classics1,266 Tales Of The Fish Patrol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흰색과 노란색 1905(White And Yellow)부터 노란 손수건 1905(Yellow Handkerchief)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0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흰색과 노란색(White And Yellow)
II. 그리스인의 왕(The King Of The Greeks)
III. 굴 해적단 습격(A Raid On The Oyster Pirates)
IV. "랭커셔 여왕"의 포위 공격(The Siege Of The “Lancashire Queen”)
V. 찰리의 쿠데타(Charley’s Coup)
VI. 데메트리오스 콘토스(Demetrios Contos)
Ⅶ. 노란 손수건(Yellow Handkerchief)

▶ 흰색과 노란색 1905(White And Yellow) : But the Chinese scrambled madly into the cockpit and fell to bailing with buckets, pots, pans, and everything they could lay hands on. It was a beautiful sight to see that water flying over the side! And when the Reindeer was high and proud on the water once more, we dashed away with the breeze on our quarter, and at the last possible moment crossed the mud flats and entered the slough.

▷ 그러나 중국인들은 미친 듯이 조종석으로 달려들어 양동이, 냄비, 프라이팬, 그리고 그들이 손에 쥘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곤경에 빠졌습니다. 옆으로 물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순록이 다시 한 번 물 위로 높이 솟아오르자 우리는 바람을 타고 우리 구역으로 달려갔고, 가능한 마지막 순간에 갯벌을 건너 진창으로 들어갔습니다.

▶ The spirit of the Chinese was broken, and so docile did they become that ere we made San Rafael they were out with the tow-rope, Yellow Handkerchief at the head of the line. As for George, it was his last trip with the fish patrol. He did not care for that sort of thing, he explained, and he thought a clerkship ashore was good enough for him. And we thought so too.

▷ 중국인의 정신은 무너졌고, 그들은 너무 온순해져서 우리가 산 라파엘을 만들기 전에 그들은 줄의 선두에 견인 로프, 노란색 손수건을 들고 나갔습니다. 조지의 경우, 그것이 어류 순찰대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는 그런 일에는 관심이 없으며 해변에서 사무직을 맡는 것이 그에게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그리스인의 왕(The King Of The Greeks) : He was called “Big Alec” because of his gigantic stature. His height was six feet three inches, and he was correspondingly broad-shouldered and deep-chested. He was splendidly muscled and hard as steel, and there were innumerable stories in circulation among the fisher-folk concerning his prodigious strength. He was as bold and dominant of spirit as he was strong of body, and because of this he was widely known by another name, that of “The King of the Greeks.” The fishing population was largely composed of Greeks, and they looked up to him and obeyed him as their chief. And as their chief, he fought their fights for them, saw that they were protected, saved them from the law when they fell into its clutches, and made them stand by one another and himself in time of trouble.

▷ 그는 거대한 키 때문에 "빅 알렉"이라고 불렸습니다. 그의 키는 6피트 3인치였고, 이에 맞춰 어깨가 넓고 가슴도 깊었습니다. 그는 근육질이 훌륭하고 강철처럼 단단했으며, 그의 엄청난 힘에 관해 어부들 사이에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그는 강한 육체만큼 대담하고 지배적인 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의 왕'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어부 인구는 대부분 그리스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들은 그를 우두머리로 우러러보고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로서 그는 그들을 위해 싸웠고, 그들이 보호받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법의 손아귀에 빠졌을 때 그들을 법으로부터 구해 냈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들을 서로 도와주고 자신도 지켜 주도록 했습니다.

▶ 데메트리오스 콘토스(Demetrios Contos) : We menaced their lives, or their living, which is the same thing, in many ways. We confiscated illegal traps and nets, the materials of which had cost them considerable sums and the making of which required weeks of labor. We prevented them from catching fish at many times and seasons, which was equivalent to preventing them from making as good a living as they might have made had we not been in existence. And when we captured them, they were brought into the courts of law, where heavy cash fines were collected from them. As a result, they hated us vindictively. As the dog is the natural enemy of the cat, the snake of man, so were we of the fish patrol the natural enemies of the fishermen.

▷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들의 생명을 위협했습니다. 그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불법 덫과 그물을 압수했는데, 그 재료를 만드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었고 만드는 데 몇 주가 걸렸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여러 시기와 계절에 따라 고기를 잡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는 그들이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벌었을 만큼 좋은 생활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체포했을 때 그들은 법정으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그들로부터 막대한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우리를 보복적으로 미워했습니다. 개가 고양이의 천적, 인간의 뱀인 것처럼 우리 물고기도 어부의 천적을 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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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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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7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6(English Classics1,267 Moon-Fac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표제작 문페이스(Moon-Face)부터 플랑셰트(Planchette)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0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문페이스(Moon-Face)
II. 레오파드맨의 이야기(The Leopard Man’s Story)
III. 로컬 컬러(Local Color)
IV. 아마츄어의 밤(Amateur Night)
V. 마이다스의 하수인들(The Minions Of Midas)
VI. 그림자와 섬광(The Shadow And The Flash)
VII.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III. 플랑셰트(Planchette)

▶ 문페이스 1902(Moon-Face) : 문페이스(Moon-Face)란 단편소설은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되는 존 클라버하우스(John Claverhouse)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조차 설정되어 있지 않은 화자는 ‘문페이스를 가진 남자’ 존 클라버하우스를 극도로 증오하지만, 작품에는 증오의 이유조차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잭 런던의 문페이스 1902(Moon-Face)와 프랭크 노리스(Frank Norris, 1870~1902)의 닭-눈 블랙록의 통과(The Passing of Cock-eye Blacklock)는 같은 사건에 대한 신문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각각 아르고(The Argonaut)와 센추리 매거진(Century Magazine)을 통해 1901년 7월, 같은 시기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 Be that as it may, I hated John Claverhouse. Not that he had done me what society would consider a wrong or an ill turn. Far from it. The evil was of a deeper, subtler sort; so elusive, so intangible, as to defy clear, definite analysis in words. We all experience such things at some period in our lives. For the first time we see a certain individual, one who the very instant before we did not dream existed; and yet, at the first moment of meeting, we say: “I do not like that man.” Why do we not like him? Ah, we do not know why; we know only that we do not. We have taken a dislike, that is all. And so I with John Claverhouse.

▷ 어쨌든 나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를 싫어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사회가 잘못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간주하는 일을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멀죠. 악은 더 깊고 교묘한 종류였습니다. 너무 파악하기 어렵고 무형이어서 말로 명확하고 확실한 분석을 거부합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 그러한 일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어떤 개인, 즉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바로 그 순간에 존재했던 개인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만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아,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싫어하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존 클레버하우스(John Claverhouse)와 함께합니다.

▶ 화자는 존을 살해하기 위해 그가 다이너마이트를 활용해 불법 조업(illegal fishing)을 하는 것을 이용합니다. 클레버하우스의 개 벨로나(Bellona)에게 막대기(?!)를 회수하는 법을 훈련시킨 주인공은 송어 낚시에 나선 존이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것을 멀리서 지켜봅니다. 충실하게 회수 훈련을 배운 벨로나는 폭발 직전의 다이너마이트를 존에게 가져갔고, 그들의 죽음은 불법조업 중의 사고로 기록됩니다.

▶ 아마츄어의 밤 1903(Amateur Night). The elevator boy smiled knowingly to himself. When he took her up, he had noted the sparkle in her eyes, the color in her cheeks. His little cage had quite warmed with the glow of her repressed eagerness. And now, on the down trip, it was glacier-like. The sparkle and the color were gone. She was frowning, and what little he could see of her eyes was cold and steel-gray. Oh, he knew the symptoms, he did. He was an observer, and he knew it, too, and some day, when he was big enough, he was going to be a reporter, sure. And in the meantime he studied the procession of life as it streamed up and down eighteen sky-scraper floors in his elevator car. He slid the door open for her sympathetically and watched her trip determinedly out into the street.

▷ 아마추어의 밤. 엘리베이터 소년은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가 그녀를 안았을 때 그는 그녀의 눈의 반짝임과 그녀의 뺨의 색깔을 주목했습니다. 그의 작은 우리는 그녀의 억압된 열망의 빛으로 꽤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려가는 여행에서는 마치 빙하 같았습니다. 반짝임과 색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고, 그가 그녀의 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차갑고 강철 같은 회색뿐이었습니다. 아, 그 사람은 그 증상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관찰자였고 그 역시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가 충분히 성장하면 그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그는 엘리베이터 카를 타고 18층의 고층빌딩을 오르내리는 삶의 흐름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동정적인 표정으로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거리로 나가는 모습을 단호하게 지켜보았습니다.

▶ 마이다스의 하수인들 1901(The Minions Of Midas). Wade Atsheler is dead—dead by his own hand. To say that this was entirely unexpected by the small coterie which knew him, would be to say an untruth; and yet never once had we, his intimates, ever canvassed the idea. Rather had we been prepared for it in some incomprehensible subconscious way. Before the perpetration of the deed, its possibility is remotest from our thoughts; but when we did know that he was dead, it seemed, somehow, that we had understood and looked forward to it all the time. This, by retrospective analysis, we could easily explain by the fact of his great trouble. I use “great trouble” advisedly.

▷ 마이다스의 미니언즈. 웨이드 애셀러(Wade Atsheler)는 자신의 손에 의해 죽었습니다. 그를 아는 소규모 집단이 이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측근인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조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무의식적인 방식으로 그것에 대비했을 것입니다. 행위가 저질러지기 전에는 그 가능성이 우리의 생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항상 그것을 이해하고 고대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회고적인 분석을 통해 그의 큰 고난의 사실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나는 "큰 문제"를 현명하게 사용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갈색 늑대 1906(Brown Wolf)부터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기존에 발표되었던 대표적인 단편을 모은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소개(Introduction)
I. 갈색 늑대(Brown Wolf)
II. 그 자리(That Spot)
III. 신뢰(Trust)
IV.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 키쉬 이야기(The Story Of Keesh)
VI. 변덕스러운 남복(Nam-Bok The Unveracious)
Ⅶ. 노란 손수건(Yellow Handkerchief)
Ⅷ. 메이크 웨스팅(Make Westing)
Ⅸ. 이교도(The Heathen)
X. 부랑자와 요정(The Hobo And The Fairy)
XI. "그냥 고기"("Just Meat")
XII. 왕을 위한 코(A Nose For The King)

▶ 갈색 늑대 1906(Brown Wolf) : In build and coat and brush he was a huge timber-wolf; but the lie was given to his wolf-hood by his color and marking. There the dog unmistakably advertised itself. No wolf was ever colored like him. He was brown, deep brown, red-brown, an orgy of browns. Back and shoulders were a warm brown that paled on the sides and underneath to a yellow that was dingy because of the brown that lingered in it. The white of the throat and paws and the spots over the eyes was dirty because of the persistent and ineradicable brown, while the eyes themselves were twin topazes, golden and brown.

▷ 체격과 외투와 브러시에서 그는 거대한 동부 늑대(timber-wolf)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색깔과 무늬로 인해 그의 늑대라는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그곳에서 그 개는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광고했습니다. 어떤 늑대도 그와 같은 색을 띠지 않았습니다. 그는 갈색, 짙은 갈색, 적갈색, 갈색의 난교였습니다. 등과 어깨는 따뜻한 갈색이었고 측면과 아래쪽은 그 안에 남아 있는 갈색 때문에 거무죽죽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목과 발의 흰색과 눈 위의 반점은 지속적이고 지울 수 없는 갈색으로 인해 더러워졌고, 눈 자체는 황금색과 갈색의 쌍둥이 황옥이었습니다.

▶ 변덕스러운 남복 1902(Nam-Bok The Unveracious) : "And likewise, thou fool, I said money was a thing of which you know nothing. As I say, I rode the monster through the land, and through many villages, until I came to a big village on a salt arm of the sea. And the houses shoved their roofs among the stars in the sky, and the clouds drifted by them, and everywhere was much smoke. And the roar of that village was like the roar of the sea in storm, and the people were so many that I flung away my stick and no longer remembered the notches upon it.“

▷ "그리고 마찬가지로, 바보야, 나는 돈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괴물을 타고 땅을 통과하고 많은 마을을 거쳐 바다의 소금기 있는 큰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집들은 하늘의 별들 사이에 지붕을 밀어붙였고, 구름은 그 집들 사이를 떠돌고, 곳곳에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의 으르렁거림 같았고,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나는 막대기를 버렸고 그 위에 있는 홈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 9번째 단편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은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진호라는 이름의 부정부패한 정치인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19세기 미국 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잭 런던의 방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대한 빚을 지고 사형에 선고된 이진호는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이한 코를 찾아내야만 하는데……. 과연 이진호의 모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 : In the morning calm of Korea, when its peace and tranquillity truly merited its ancient name, “Cho-sen,” there lived a politician by name Yi Chin Ho. He was a man of parts, and—who shall say?—perhaps in no wise worse than politicians the world over. But, unlike his brethren in other lands, Yi Chin Ho was in jail. No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 himself public moneys, bu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o much. Excess is to be deplored in all things, even in grafting, and Yi Chin Ho's excess had brought him to most deplorable straits.

▷ 한국의 고요한 아침, 그 평화와 고요함이 진정으로 '조센'이라는 고대 이름에 걸맞은 때, 이진호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살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사람이었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 세계의 정치인들보다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는 달리 이진호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본의 아니게 공공 자금을 자신에게 전용한 것이 아니라, 그가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돈을 전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개탄할 일이며, 심지어 접목에 있어서도 이진호의 과잉은 그를 가장 한탄스러운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69 잭 런던의 생명의 애착 1907(English Classics1,269 Love Of Lif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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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9 잭 런던의 생명의 애착 1907(English Classics1,269 Love Of Lif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생명의 애착 1907(Love Of Life)부터 겁쟁이 니고르(Negore, The Coward)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1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생명의 애착(Love Of Life)
II. 하룻밤의 숙소(A Day’s Lodging)
III. 백인의 길(The White Man’s Way)
IV. 키쉬 이야기(The Story Of Keesh)
V. 예상치 못한 일(The Unexpected)
VI. 갈색 늑대(Brown Wolf)
Ⅶ. 썬-도그 트레일(The Sun-Dog Trail)
Ⅷ. 겁쟁이 니고르(Negore, The Coward)

▶ 생명의 애착 1907(Love Of Life) : He closed his eyes and composed himself with infinite precaution. He steeled himself to keep above the suffocating languor that lapped like a rising tide through all the wells of his being. It was very like a sea, this deadly languor, that rose and rose and drowned his consciousness bit by bit. Sometimes he was all but submerged, swimming through oblivion with a faltering stroke; and again, by some strange alchemy of soul, he would find another shred of will and strike out more strongly.

▷ 그는 눈을 감고 무한한 예방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존재의 모든 우물을 통해 밀물처럼 밀려드는 숨 막히는 나른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단련했습니다. 그것은 바다와 아주 흡사했고, 이 치명적인 나른함이 그의 의식을 조금씩 차오르고 또 가라앉히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그는 거의 물속에 잠겨 비틀거리는 뇌졸중으로 망각 속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떤 이상한 영혼의 연금술에 의해 그는 또 다른 의지의 한 조각을 찾아 더욱 강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 예상치 못한 일 1906(The Unexpected) : “It is white man’s trouble,” he said, “not Siwash trouble. My people help you, then will it be Siwash trouble too. When white man’s trouble and Siwash trouble come together and make a trouble, it is a great trouble, beyond understanding and without end. Trouble no good. My people do no wrong. What for they help you and have trouble?”

▷ “이것은 백인의 문제입니다. 시와시의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주면 시와시 문제도 생길 것입니다. 백인의 문제와 시와시의 문제가 함께 모여 문제를 만들 때, 그것은 이해를 초월하고 끝이 없는 큰 문제입니다. 문제가 좋지 않습니다. 내 백성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돕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무엇입니까?”

▶ 갈색늑대 1906(Brown Wolf) : In build and coat and brush he was a huge timber-wolf; but the lie was given to his wolfhood by his color and marking. There the dog unmistakably advertised itself. No wolf was ever colored like him. He was brown, deep brown, red-brown, an orgy of browns. Back and shoulders were a warm brown that paled on the sides and underneath to a yellow that was dingy because of the brown that lingered in it. The white of the throat and paws and the spots over the eyes was dirty because of the persistent and ineradicable brown, while the eyes themselves were twin topazes, golden and brown.

▷ 체격과 외투와 브러시에서 그는 거대한 동부늑대(timber-wolf)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색깔과 표식으로 인해 그의 늑대라는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그곳에서 그 개는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광고했습니다. 어떤 늑대도 그와 같은 색을 띠지 않았습니다. 그는 갈색, 짙은 갈색, 적갈색, 갈색의 난교였습니다. 등과 어깨는 따뜻한 갈색이었고 측면과 아래쪽은 그 안에 남아 있는 갈색 때문에 거무죽죽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목과 발의 흰색과 눈 위의 반점은 지속적이고 지울 수 없는 갈색으로 인해 더러워졌고, 눈 자체는 황금색과 갈색의 쌍둥이 황옥이었습니다.

▶ 썬-도그 트레일 1905(The Sun-Dog Trail) : His disappointment was patent. It was his desire to understand all things that white men understand, and here, in this matter, he failed. I felt, also, that there was challenge in his attitude. He was bent upon compelling me to show him the wisdom of pictures. Besides, he had remarkable powers of visualization. I had long since learned this. He visualized everything. He saw life in pictures, felt life in pictures, generalized life in pictures; and yet he did not understand pictures when seen through other men’s eyes and expressed by those men with color and line upon canvas.

▷ 그의 실망은 특허였습니다. 백인들이 이해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 그의 열망이었지만, 이 문제에서 그는 실패했습니다. 나는 또한 그의 태도에 도전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림의 지혜를 보여 달라고 나에게 강요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놀라운 시각화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배운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시각화했습니다. 그는 그림에서 삶을 보았고, 그림에서 삶을 느꼈으며, 그림에서 삶을 일반화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볼 때, 그리고 그 사람이 캔버스에 색과 선으로 표현한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0 잭 런던의 잃어버린 얼굴 1910(English Classics1,270 Lost Fac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0 잭 런던의 잃어버린 얼굴 1910(English Classics1,270 Lost Fac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잃어버린 얼굴(Lost Face)부터 포르투크의 재치(The Wit of Porportuk)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잃어버린 얼굴(Lost Face)
II. 신뢰(Trust)
III.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
IV. 그 자리(That Spot)
V. 금의 섬광(Flush of Gold)
VI. 마커스 오브라이언의 죽음(The Passing of Marcus O’Brien)
Ⅶ. 포르투크의 재치(The Wit of Porportuk)

▶ 잃어버린 얼굴(Lost Face) : Makamuk turned, and with bowed head stalked away. He knew that thenceforth he would be no longer known as Makamuk. He would be Lost Face; the record of his shame would be with him until he died; and whenever the tribes gathered in the spring for the salmon, or in the summer for the trading, the story would pass back and forth across the camp-fires of how the fur-thief died peaceably, at a single stroke, by the hand of Lost Face.

▷ 마카무크는 돌아서서 고개를 숙인 채로 스토킹을 했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자신이 마카무크로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얼굴이 될 것입니다. 그의 수치심에 대한 기록은 죽을 때까지 그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봄에 연어를 잡으러, 또는 여름에 무역을 위해 부족들이 모일 때마다, 어떻게 모피 도둑이 평화롭게 죽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캠프파이어를 가로질러, 잃어버린 얼굴의 손에 의해 단칼에 전해집니다.

▶ 미국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 : 영화 50도의 혹한……. 한 마리의 개와 함께 정처 없이 걷는 사내는 극심한 추위에 생존의 위협을 느낍니다. 설상가상으로 다리를 적신 사내는 목숨을 걸고 불을 피워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얼어붙어가는 손발을 다잡고, 사내는 가까스로 불을 피우는데 성공하지만 아뿔싸! 나무 위에서 열기를 받은 눈덩이가 쏟아지는 바람에 불이 꺼지고 맙니다…. 과연 사내는 혹한으로부터 목숨을 건질 수 있을 것인가?! 잭 런던은 1897년부터 이듬해까지 유콘(Yukon)에서 금광 사냥꾼으로 활동했고, 비록 금은 캐지 못했으나 현재까지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자연주의 문학을 여럿 남길 수 있었습니다.

▶ But before he could cut the strings, it happened. It was his own fault or, rather, his mistake. He should not have built the fire under the spruce tree. He should have built it in the open. But it had been easier to pull the twigs from the brush and drop them directly on the fire. Now the tree under which he had done this carried a weight of snow on its boughs.

▷ 그러나 그가 줄을 끊기도 전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잘못, 아니 오히려 그의 실수였습니다. 그는 가문비나무 아래에 불을 피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덤불에서 나뭇가지를 뽑아서 불 위에 직접 떨어뜨리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이제 그가 이 일을 한 나무는 가지에 눈의 무게를 실어 나르고 있었습니다.

▶ 불을 피우기 위하여(To Build a Fire)는 유쓰 컴패니언( The Youth's Companion)을 통해 최초로 출판된 1902년 버전과 사내가 결국 목숨을 잃고 늑대 개만이 홀로 떠나는 1908년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노인의 경고를 무시하고, 홀로 하이킹을 떠나는 오만한 사내의 죽음을 다룬 1908년 버전이 대중적으로 좀 더 알려져 있습니다. 대자연 앞에서 보잘것없는 인간의 초라함과 오만함, 자신만을 믿은 어리석음과 죽음 등 미국 자연주의 문학가 잭 런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국내에도 번역본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 금의 섬광(Flush of Gold) : But he didn’t. Surprise Lake?—it was Surprise Cabin to me. I had never heard of it before. I confess I was a bit tired. I had been looking for Lon to stop and make camp any time for an hour; but I had too much pride to suggest making camp or to ask him his intentions; and yet he was my man, lured at a handsome wage to mush my dogs for me and to obey my commands. I guess I was a bit grumpy myself. He said nothing, and I was resolved to ask nothing, even if we tramped on all night.

▷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프라이즈 레이크?—저에게는 서프라이즈 캐빈이었습니다. 나는 전에 그것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조금 피곤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한 시간 동안 언제든지 멈춰서 캠프를 만들 론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캠프를 만들 것을 제안하거나 그의 의도를 물어보기에는 너무 자부심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 사람이었고, 나를 위해 내 개를 털고 내 명령에 복종하도록 좋은 임금을 받고 유혹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도 좀 심술궂었나 봅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는 우리가 밤새도록 돌아다니더라도 아무 것도 묻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 마커스 오브라이언의 죽음(The Passing of Marcus O’Brien) : “Ain’t a man got a right to his artistic feelin’s?” Arizona Jack demanded. “I gave Ferguson warnin’. It was violatin’ my own nature to go on listening to his little birds. Why, there’s music sharps that fine-strung an’ keyed-up they’d kill for heaps less’n I did. I’m willin’ to pay for havin’ artistic feelin’s. I can take my medicine an’ lick the spoon, but three days’ grub is drawin’ it a shade fine, that’s all, an’ I hereby register my kick. Go on with the funeral.”

▷ "남자는 자신의 예술적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지 않나요?" 애리조나 잭이 요구했습니다. “나는 퍼거슨에게 경고했습니다. 계속해서 그의 작은 새들의 말을 듣는 것은 내 본성을 어기는 일이었습니다. 왜, 잘게 묶고 키를 치면 내가 한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악기가 있습니다. 예술적인 느낌을 갖는 데에는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약을 먹고 숟가락을 핥아도 되지만, 3일만 지나면 벌레가 괜찮아지고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로써 발차기를 등록합니다. 장례식을 계속하세요.”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1 잭 런던의 남태평양 이야기 1911(English Classics1,271 South Sea Tal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부터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4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마푸히의 집(The House Of Mapuhi)
II. 고래 이빨(The Whale Tooth)
III. 마우키(Mauki)
IV. "야아! 야아! 야아!"(“Yah! Yah! Yah!”)
V. 이교도(The Heathen)
VI. 끔찍한 솔로몬(The Terrible Solomons)
Ⅶ.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Ⅷ. 맥코이의 씨앗(The Seed Of Mccoy)

▶ 이교도 1910(The Heathen) : 진주 구매자(pearl buyer)이자 화자인 찰리(Charley)는 진주 채취 기간(the end of the pearling season)이 끝날 때쯤 랑기로아(Rangiroa)에서 타히티(Tahiti)로 항해하는 스쿠너(Schooner) 쁘띠떼 지니(Petite Jeanne)에 탑승한 승객입니다. 그러나 정원을 초과한 스쿠너에서는 예상치 못한 여러 위험이 발생합니다. 천연두의 발발로 인한 몇몇 승객의 사망, 천연두를 막겠다는 잘못된 믿음의 만취, 급기야 허리케인과의 조우까지!! 선박이 반파되고, 승객 대부분이 행방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지만, 찰리는 또 다른 생존자 오투(Otoo)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집니다.

▶ The situation really would have been favorable had we not been in the path of the storm. True, the wind itself tore our canvas out of the gaskets, jerked out our topmasts, and made a raffle of our running gear, but still we would have come through nicely had we not been square in front of the advancing storm center. That was what fixed us. I was in a state of stunned, numbed, paralyzed collapse from enduring the impact of the wind, and I think I was just about ready to give up and die when the center smote us. The blow we received was an absolute lull. There was not a breath of air. The effect on one was sickening.

▷ 우리가 폭풍의 길에 있지 않았다면 상황은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사실, 바람 자체가 개스킷에서 우리의 캔버스를 찢고, 탑마스트를 홱 잡아당기고, 런닝 장비를 추첨식으로 만들었지만, 우리가 다가오는 폭풍 중심 앞에 직각으로 서 있지 않았다면 그래도 우리는 훌륭하게 헤쳐 나왔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고친 것입니다. 저는 바람의 충격을 견디다 기절하고, 마비되고, 마비된 붕괴 상태에 있었고, 센터가 우리를 덮쳤을 때 거의 포기하고 죽을 지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받은 타격은 완전히 소강 상태였습니다. 공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역겹습니다.

▷ 과연 남태평양의 이름 모를 섬에 표류한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문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보라 보라(Bora Bora) 출신의 오투와의 인연은 무려 17년간 이어지고, 찰리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책 제목 이교도(The Heathen)는 문화적으로도, 인종적으로도 상반된 캐릭터인 오투에 대한 은유입니다. 1910년 8월 에브라바디 매거진(Everybody's Magazine)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14년 맥밀런을 통해 단행본 강자의 힘 1914(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에 포함되어 출간된 단편입니다.

▶ Naturally, I did not learn right away what his feelings were toward me. He never criticized, never censured; and slowly the exalted place I held in his eyes dawned upon me, and slowly I grew to comprehend the hurt I could inflict upon him by being anything less than my best.

▷ 당연히 나는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결코 비판하지도 않았고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눈 속에 내가 품고 있던 숭고한 자리가 나에게 떠올랐고, 천천히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음으로써 그에게 가할 수 있는 상처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And so passed Otoo, who saved me and made me a man, and who saved me in the end. We met in the maw of a hurricane, and parted in the maw of a shark, with seventeen intervening years of comradeship, the like of which I dare to assert has never befallen two men, the one brown and the other white. If Jehovah be from His high place watching every sparrow fall, not least in His kingdom shall be Otoo, the one heathen of Bora Bora.

▷ 그리고 나를 구하고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결국 나를 구해준 오투도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허리케인의 아귀에서 만났고, 상어의 아귀에서 헤어졌으며, 그 사이 17년 동안의 동지애를 유지했습니다. 제가 감히 단언컨데, 한 사람은 갈색이고 다른 한 사람은 백인인 두 남자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곳에서 모든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적어도 그의 왕국에는 보라보라의 한 이방인 오투가 있을 것입니다.

▶ 피할 수 없는 백인(The Inevitable White Man) : “The black will never understand the white, nor the white the black, as long as black is black and white is white.” Captain Woodward, short and squat, elderly, burned by forty years of tropic sun, and with the most beautiful liquid brown eyes I ever saw in a man, spoke from a vast experience.


▷ “흑인은 흑을, 백은 백인 이상 흑은 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백은 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키가 작고 땅딸막한 나이 많은 우드워드 선장은 40년 동안 열대의 태양에 그을렸고 내가 남자에게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액체 같은 갈색 눈을 갖고 있으며 방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2 잭 런던의 신이 웃을 때 1911(English Classics1,272 When God Laughs,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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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2 잭 런던의 신이 웃을 때 1911(English Classics1,272 When God Laughs,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하나님이 웃으실 때 1911(When God Laughs)부터 스테이크 한 조각 1909(A Piece Of Steak)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5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하나님이 웃으실 때(When God Laughs)
II. 배교자(The Apostate)
III. 사악한 여자(A Wicked Woman)
IV. 그냥 고기(Just Meat)
V. 하나님께서 그들을 창조하셨다(Created He Them)
VI. 치나고(The Chinago)
Ⅶ. 메이크 웨스팅(Make Westing)
Ⅷ. 항상 같은 말(Semper Idem)
Ⅸ. 왕을 위한 코(A Nose For The King)
X. “프란시스 스페이트”(The “Francis Spaight”)
XI. 흥미로운 조각(A Curious Fragment)
XII. 스테이크 한 조각(A Piece Of Steak)

▶ 하나님이 웃으실 때(When God Laughs) (with compliments to Harry Cowell) : From all this it must not be inferred that Carquinez, who is my dear friend and dearer comrade, was a sot. Far from it. He rarely erred. As I have said, he was an artist. He knew when he had enough, and enough, with him, was equilibrium—the equilibrium that is yours and mine when we are sober.

▷ 이 모든 것에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인 카르퀴네즈가 바보였다고 추론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실수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그는 예술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충분할 때, 그와 함께 충분할 때 균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 당신과 나의 균형은 균형입니다.

▶ 배교자(The Apostate) : This particular memory never came to Johnny in broad daylight when he was wide awake. It came at night, in bed, at the moment that his consciousness was sinking down and losing itself in sleep. It always aroused him to frightened wakefulness, and for the moment, in the first sickening start, it seemed to him that he lay crosswise on the foot of the bed. In the bed were the vague forms of his father and mother. He never saw what his father looked like. He had but one impression of his father, and that was that he had savage and pitiless feet.

▷ 이 특별한 기억은 그가 완전히 깨어 있는 대낮에 조니에게 결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밤에, 침대에서, 그의 의식이 가라앉고 잠 속으로 빠져드는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항상 그를 겁에 질려 잠에서 깨게 만들었고, 그 순간, 처음으로 역겨운 시작에서 그는 침대 발치에 십자형으로 누워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침대에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희미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단 한 가지 인상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의 발이 잔인하고 무자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항상 같은 말(Semper Idem) : Doctor Bicknell was in a remarkably gracious mood. Through a minor accident, a slight bit of carelessness, that was all, a man who might have pulled through had died the preceding night. Though it had been only a sailorman, one of the innumerable unwashed, the steward of the receiving hospital had been on the anxious seat all the morning. It was not that the man had died that gave him discomfort, he knew the Doctor too well for that, but his distress lay in the fact that the operation had been done so well.

▷ 빅넬 박사는 놀라울 정도로 은혜로운 기분이었습니다. 경미한 사고로, 약간의 부주의로, 겨우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남자가 전날 밤에 사망했습니다. 수많은 씻지 않은 사람 중 한 명에 불과한 선원이었지만, 수용 병원의 청지기는 아침 내내 불안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에게 불편함을 준 것은 그 사람이 죽어서가 아니라, 그러기에 그는 의사를 너무 잘 알았지만, 그의 고통은 수술이 너무나 잘 끝났다는 사실에 있었습니다.

▶ 9번째 단편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는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진호라는 이름의 부정부패한 정치인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19세기 미국 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잭 런던의 방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대한 빚을 지고 사형에 선고된 이진호는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이한 코를 찾아내야만 하는데... 과연 이진호의 모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 : In the morning calm of Korea, when its peace and tranquillity truly merited its ancient name, “Cho-sen,” there lived a politician by name Yi Chin Ho. He was a man of parts, and—who shall say?—perhaps in no wise worse than politicians the world over. But, unlike his brethren in other lands, Yi Chin Ho was in jail. No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 himself public moneys, bu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o much. Excess is to be deplored in all things, even in grafting, and Yi Chin Ho's excess had brought him to most deplorable straits.

▷ 한국의 고요한 아침, 그 평화와 고요함이 진정으로 '조센'이라는 고대 이름에 걸맞은 때, 이진호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살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사람이었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 세계의 정치인들보다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는 달리 이진호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본의 아니게 공공 자금을 자신에게 전용한 것이 아니라, 그가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돈을 전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개탄할 일이며, 심지어 접목에 있어서도 이진호의 과잉은 그를 가장 한탄스러운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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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3 잭 런던의 긍지의 집과 하와이 이야기 1912(English Classics1,273 The House of Pride, and Other Tales of Hawaii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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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3 잭 런던의 긍지의 집과 하와이 이야기 1912(English Classics1,273 The House of Pride, and Other Tales of Hawaii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긍지의 집 1912(The House of Pride)부터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 1913(Jack London By Himself)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긍지의 집(The House of Pride)
II. 나병환자 쿨라우(Koolau the Leper)
III. 안녕, 잭(Good-bye, Jack)
IV. 알로하 오에(Aloha Oe)
V. 춘 아 춘(Chun Ah Chun)
VI. 코나의 보안관(The Sheriff of Kona)
Ⅶ.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Jack London By Himself)

▶ 긍지의 집(The House of Pride) : Percival Ford wondered why he had come. He did not dance. He did not care much for army people. Yet he knew them all—gliding and revolving there on the broad lanai of the Seaside, the officers in their fresh-starched uniforms of white, the civilians in white and black, and the women bare of shoulders and arms. After two years in Honolulu the Twentieth was departing to its new station in Alaska, and Percival Ford, as one of the big men of the Islands, could not help knowing the officers and their women.

▷ 퍼시벌 포드는 그가 왜 왔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는 춤을 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군인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해변의 넓은 베란다에서 활공하고 회전하는 사람들, 갓 풀을 먹인 흰색 제복을 입은 장교들, 흰색과 검은색 옷을 입은 민간인들, 어깨와 팔이 드러나지 않은 여성들 등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2년을 보낸 후 제20대 제20대는 알래스카의 새로운 기지로 출발했고, 섬의 거물 중 한 명인 퍼시벌 포드는 장교들과 그들의 여자들을 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나병환자 쿨라우(Koolau the Leper) : “Because we are sick they take away our liberty. We have obeyed the law. We have done no wrong. And yet they would put us in prison. Molokai is a prison. That you know. Niuli, there, his sister was sent to Molokai seven years ago. He has not seen her since. Nor will he ever see her. She must stay there until she dies. This is not her will. It is not Niuli’s will. It is the will of the white men who rule the land. And who are these white men?

▷ “우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갑니다. 우리는 법을 준수했습니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를 감옥에 가두려고 했습니다. 몰로카이는 감옥입니다. 당신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니울리, 거기 그의 여동생은 7년 전에 몰로카이로 보내졌습니다. 그는 그 이후로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것은 그녀의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니울리의 뜻이 아닙니다. 이 땅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들의 의지입니다. 그러면 이 백인들은 누구입니까?

▶ 안녕, 잭(Good-bye, Jack) : Hawaii is a queer place. Everything socially is what I may call topsy-turvy. Not but what things are correct. They are almost too much so. But still things are sort of upside down. The most ultra-exclusive set there is the “Missionary Crowd.” It comes with rather a shock to learn that in Hawaii the obscure martyrdom-seeking missionary sits at the head of the table of the moneyed aristocracy.

▷ 하와이는 이상한 곳이에요. 사회적으로 모든 것은 내가 뒤죽박죽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라 어떤 것이 맞는지. 그들은 거의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황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독점적인 세트는 "선교사 군중"입니다. 하와이에서 순교를 추구하는 무명의 선교사가 부유한 귀족의 상석에 앉아 있다는 사실은 오히려 충격적입니다.

▶ 잭 런던에 의한 잭 런던(Jack London By Himself) : I was born in San Francisco in 1876. At fifteen I was a man among men, and if I had a spare nickel I spent it on beer instead of candy, because I thought it was more manly to buy beer. Now, when my years are nearly doubled, I am out on a hunt for the boyhood which I never had, and I am less serious than at any other time of my life. Guess I’ll find that boyhood! Almost the first things I realized were responsibilities. I have no recollection of being taught to read or write—I could do both at the age of five—but I know that my first school was in Alameda before I went out on a ranch with my folks and as a ranch boy worked hard from my eighth year.

▷ 저는 18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다섯 살 때, 저는 남자들 중 한 명이었고, 남는 니켈이 있다면, 맥주를 사는 것이 더 남자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탕 대신 맥주를 구입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두 배 가까이 되었을 때, 저는 한 번도 겪지 않았던 소년 시절을 찾아 나섰고, 제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덜 진지합니다. 제가 그 소년 시절을 찾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제가 깨달은 거의 첫 번째 것은 책임이었습니다. 다섯 살 때 둘 다 할 수 있었던, 읽기와 쓰기를 배운 기억은 없지만, 저는 제가 가족들과 목장으로 나가기 전, 그리고 목장 소년으로서 8학년 때부터 열심히 일하기 전, 저의 첫 학교는 알라메다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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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4 잭 런던의 스모크 벨루 1912(English Classics1,274 Smoke Bellew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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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4 잭 런던의 스모크 벨루 1912(English Classics1,274 Smoke Bellew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고기의 맛 1911(The Taste Of The Meat)부터 여성의 경이 1912(Wonder Of Woman)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6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고기의 맛(The Taste Of The Meat)
II. 고기(The Meat)
III. 스콰우 크릭으로 향하는 인파(The Stampede To Squaw Creek)
IV. 짧은 꿈(Shorty Dreams)
V. 다른 제방의 남자(The Man On The Other Bank)
VI. 3등을 위한 경주(The Race For Number Three)
Ⅶ. 작은 남자(The Little Man)
Ⅷ. 컬투스 조지의 교수형(The Hanging Of Cultus George)
Ⅸ. 창조의 실수(The Mistake Of Creation)
X. 알 속의 흔들림(A Flutter In Eggs)
XI. 트라-리의 시가지(The Town-Site Of Tra-Lee)
XII. 여성의 경이로움(Wonder Of Woman)

▶ I. THE TASTE OF THE MEAT. : In the beginning he was Christopher Bellew. By the time he was at college he had become Chris Bellew. Later, in the Bohemian crowd of San Francisco, he was called Kit Bellew. And in the end he was known by no other name than Smoke Bellew. And this history of the evolution of his name is the history of his evolution. Nor would it have happened had he not had a fond mother and an iron uncle, and had he not received a letter from Gillet Bellamy.

▷ I. 고기의 맛. : 처음에 그는 크리스토퍼 벨류였습니다. 대학에 다닐 무렵 그는 크리스 벨류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의 보헤미안 군중 속에서 그는 킷 벨류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스모크 벨류 외에는 다른 이름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의 진화의 역사는 그의 진화의 역사입니다. 그에게 다정한 어머니와 강철 같은 삼촌이 없었다면, 그리고 질레 벨라미로부터 편지를 받지 못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 III. THE STAMPEDE TO SQUAW CREEK. : Two months after Smoke Bellew and Shorty went after moose for a grub-stake, they were back in the Elkhorn saloon at Dawson. The hunting was done, the meat hauled in and sold for two dollars and a half a pound, and between them they possessed three thousand dollars in gold dust and a good team of dogs. They had played in luck. Despite the fact that the gold-rush had driven the game a hundred miles or more into the mountains, they had, within half that distance, bagged four moose in a narrow canyon.

▷ III. 스콰우 크릭으로 향하는 인파(The Stampede To Squaw Creek). : 스모크 벨류와 쇼티가 무스 사냥을 위해 무스를 쫓아간 지 두 달 후, 그들은 도슨의 엘크혼 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냥이 끝났고, 고기를 가져와서 2달러 반 파운드에 팔았고, 그들 사이에는 3천 달러의 금가루와 좋은 개떼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운이 좋았습니다. 골드러시로 인해 게임이 100마일 이상 산 속으로 몰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거리의 절반 이내의 좁은 협곡에 네 마리의 무스를 품고 있었습니다.

▶ VIII. THE HANGING OF CULTUS GEORGE. : The way led steeply up through deep, powdery snow that was unmarred by sled-track or moccasin impression. Smoke, in the lead, pressed the fragile crystals down under his fat, short snow-shoes. The task required lungs and muscle, and he flung himself into it with all his strength. Behind, on the surface he packed, strained the string of six dogs, the steam-jets of their breathing attesting their labor and the lowness of the temperature. Between the wheel-dog and the sled toiled Shorty, his weight divided between the guiding gee-pole and the haul, for he was pulling with the dogs. Every half-hour he and Smoke exchanged places, for the snow-shoe work was even more arduous than that of the gee-pole.

▷ Ⅷ. 컬투스 조지의 교수형. : 길은 썰매 트랙이나 모카신 흔적이 전혀 없는 깊고 가루 같은 눈을 통해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선두에 선 스모크는 그의 뚱뚱하고 짧은 눈신 아래 깨지기 쉬운 수정을 눌러 눌렀습니다. 그 일에는 폐와 근육이 필요했고, 그는 온 힘을 다해 그 일에 몸을 던졌습니다. 뒤쪽, 표면에는 여섯 마리의 개들이 줄을 팽팽하게 묶고 있었는데, 그들의 숨결에서 나오는 증기는 그들의 노동과 낮은 기온을 증명했습니다. 바퀴 달린 개와 썰매를 끄는 쇼티 사이에서 쇼티의 무게는 안내하는 지느러미와 운반자 사이에 나누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개들과 함께 당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0분마다 그와 스모크는 자리를 바꾸었는데, 눈신을 신는 작업은 지폴 작업보다 훨씬 더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 XII. WONDER OF WOMAN. : “Cock your eye up at that there aurora borealis,” Shorty went on. “Some frivolous, eh? Just like any shilly-shallyin', shirt-dancing woman. The best of them is frivolous, when they ain't foolish. And they's cats, all of 'em, the littlest an' the biggest, the nicest and the otherwise. They're sure devourin' lions an' roarin' hyenas when they get on the trail of a man they've cottoned to.”

▷ XII. 여성의 경이로움. : “저쪽에 있는 북극광을 눈을 들어 보세요.” 쇼티가 말을 이었습니다. “좀 경솔한데요? 멍청하고 셔츠를 입고 춤추는 여자처럼요. 그들 중 최고는 어리석지 않더라도 경솔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고양이입니다. 가장 작은 것, 가장 큰 것, 가장 좋은 것,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목화로 만든 사람의 흔적을 따라가면 사자와 포효하는 하이에나를 잡아먹을 것이 확실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5 잭 런던의 밤의 탄생 1913(English Classics1,275 The Night-Bor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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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5 잭 런던의 밤의 탄생 1913(English Classics1,275 The Night-Bor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나이트본(The Night-Born)부터 더 멕시칸(The Mexican)까지 총 1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나이트본(The Night-Born)
II. 존 하네스의 광기(The Madness Of John Harned)
III. 세상이 젊었을 때(When The World Was Young)
IV. 의심의 유익(The Benefit Of The Doubt)
V. 날개 달린 협박(Winged Blackmail)
VI. 너클 다발(Bunches Of Knuckles)
Ⅶ. 전쟁(War)
Ⅷ. 데크 차양 아래(Under The Deck Awnings)
Ⅸ. 사람을 죽이려면(To Kill A Man)
X. 더 멕시칸(The Mexican)

▶ 의심의 유익 1910(The Benefit Of The Doubt) : 카터 왓슨(Carter Watson)은 방돔(Vendome)이란 바에 들어갔다나, 패스티 호란(Patsy Horan)이란 180파운드의 거구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합니다. 카터는 권투 실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방어하는데 급급하였으나 뒤늦게 호출된 경찰관과 검사는 토박이 패스티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판정합니다. 이에 분노한 카터는 정의의 이름으로 솔 윗트버그 판사(Judge Sol Witberg)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복수를 하는데...?! 카터가 당한 것처럼 위증으로 점철된 법정에서 판사는 과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요?

▶ “A very peculiar case, a very peculiar case,” the Justice announced, as he began his verdict. “The evidence of the two parties is flatly contradictory. There are no witnesses outside the two principals. Each claims the other committed the assault, and I have no legal way of determining the truth. But I have my private opinion, Mr. Witberg, and I would recommend that henceforth you keep off of Mr. Watson's premises and keep away from this section of the country—”

▷ 판사는 판결을 시작하면서 “매우 특이한 사건, 매우 특이한 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두 당사자의 증거는 완전히 모순됩니다. 두 교장 외에는 증인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가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저는 진실을 확인할 법적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위트버그 씨. 앞으로는 왓슨 씨의 집에 접근하지 말고 이 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사람을 죽이려면(To Kill A Man) : 자신의 집에 침입한 도둑, 도둑을 겨냥한 집주인의 총... 그런데, 둘 사이의 대화는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기묘한 상황입니다. 과연 도둑과 집주인이 총구 앞에서 나누는 대화는 무슨 내용일까요?

▶ “You don't dast kill me,” he sneered. “The world's a pretty low down place to have a thing like you prowling around in it, but it ain't so plumb low down, I reckon, as to let you put a hole in me. You're sure bad, but the trouble with you is that you're weak in your badness. It ain't much to kill a man, but you ain't got it in you. There's where you lose out.”

▷ “당신은 나를 죽일 수 없소.” 그가 비웃었습니다. “세상은 너 같은 놈이 돌아다니기엔 꽤 낮은 곳이야. 하지만 네가 나한테 구멍을 뚫을 만큼 낮은 곳은 아닌 것 같아. 당신은 확실히 나쁜 사람이야. 그러나 당신의 문제는 당신의 나쁜 점에 약하다는 거지. 사람을 죽이는 것은 큰 일이 아니지만 마음속에는 담겨 있지 않아. 당신이 잃는 곳이 있어.”

▶ 스포츠 기자 출신의 권투 마니아, 잭 런던의 4번째 권투소설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 잭 런던은 오클랜드 헤럴드(Oakland Herald)에서 스포츠 기자(sports reporter)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이는 그의 작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잭 런던은 권투에 대한 애정으로 최소 4편 이상 권투선수가 등장하는 (단편을 포함하여) 작품을 발표한 ‘권투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1905년 발표한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를 시작으로, 최소한 4편 이상의 권투 소설을 발표하였습니다.

▶ 잭 런던의 권투소설(Boxing Novel) 4부작 : 게임 1905(The Game by Jack London), 스테이크 한 장 1909(A Piece of Steak by Jack London), 더 멕시칸 1911(The Mexican by Jack London), 최악의 야수 1913(The Abysmal Brute by Jack London)

▶ 다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권투선수는 권투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생계에 대한 곤란으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권투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다소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무엇보다 권투선수는 부유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있고,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서(약혼녀 가족들의 승낙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시합에서 이겨야하는 상황에 있다는 점도 비슷하게 반복되는 설정이지요.

▶ “I'm not casting reflections on the referee, or the present company. I'm not sayin' nothing about book-makers an' frame-ups that sometimes happen. But what I do say is that it's poor business for a fighter like me. I play safe. There's no tellin'. Mebbe I break my arm, eh? Or some guy slips me a bunch of dope?” He shook his head solemnly. “Win or lose, eighty is my split. What d' ye say, Mexican?”

▷ “저는 심판이나 현재 회사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북메이커와 때때로 발생하는 프레임업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나 같은 파이터에게는 형편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나는 안전하게 놀아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메베 나 팔 부러졌어, 응? 아니면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마약을 잔뜩 흘려보내는 걸까?” 그는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기든 지든, 80이 내 몫이지. 무슨 말이오, 멕시코 사람인가?”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6 잭 런던의 강자의 힘 1914(English Classics1,276 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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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6 잭 런던의 강자의 힘 1914(English Classics1,276 The Strength Of The Strong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강자의 힘(The Strength of the Strong)부터 사무엘(Samuel)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8세의 청년 시절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강자의 힘(The Strength of the Strong)
II. 남쪽의 슬롯(South of the Slot)
III. 비교할 수 없는 침략(The Unparalleled Invasion)
IV. 온 세상의 적(The Enemy of All the World)
V. 데브스의 꿈(The Dream of Debs)
VI. 바다 농부(The Sea-Farmer)
Ⅶ. 사무엘(Samuel)

▶ 강자의 힘 1911(The Strength of the Strong) : “So we were, but we became bigger fools, as you shall see. Still, we did learn better, and this was the way of it. We Fish-Eaters had not learned to add our strength until our strength was the strength of all of us. But the Meat-Eaters, who lived across the divide in the Big Valley, stood together, hunted together, fished together, and fought together. One day they came into our valley. Each family of us got into its own cave and tree. There were only ten Meat-Eaters, but they fought together, and we fought, each family by itself.”

▷ “우리도 그랬지만, 앞으로 보시다시피 우리는 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더 잘 배웠고 이것이 바로 그 방법이었습니다. 우리 물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우리의 힘이 우리 모두의 힘이 될 때까지 우리의 힘을 더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큰 계곡의 갈라진 틈을 넘어 살았던 육식인들은 함께 서서 함께 사냥하고 함께 낚시하고 함께 싸웠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우리 계곡으로 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각자의 동굴과 나무에 들어갔습니다. 육식주의자는 10명밖에 없었지만 그들은 함께 싸웠고, 우리도 각 가족끼리 싸웠습니다.”

▶ 남쪽의 슬롯 1909(South of the Slot) : The Slot was the metaphor that expressed the class cleavage of Society, and no man crossed this metaphor, back and forth, more successfully than Freddie Drummond. He made a practice of living in both worlds, and in both worlds he lived signally well. Freddie Drummond was a professor in the Sociology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nd it was as a professor of sociology that he first crossed over the Slot, lived for six mouths in the great labour-ghetto, and wrote The Unskilled Labourer—a book that was hailed everywhere as an able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of progress, and as a splendid reply to the literature of discontent.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it was nothing if not orthodox. Presidents of great railway systems bought whole editions of it to give to their employees. The Manufacturers’ Association alone distributed fifty thousand copies of it. In a way, it was almost as immoral as the far-famed and notorious Message to Garcia, while in its pernicious preachment of thrift and content it ran Mr. Wiggs of the Cabbage Patch a close second.

▷ 슬롯(The Slot)은 사회의 계급 분열을 표현하는 은유였으며 프레디 드러먼드만큼 이 은유를 더 성공적으로 넘나든 사람은 없습니다. 그는 두 세계에서 사는 연습을 했고, 두 세계 모두에서 눈에 띄게 잘 살았습니다. 프레디 드러먼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사회학과의 교수였으며, 그가 처음으로 슬롯을 넘어 대노동게토에서 여섯 식구 동안 살았고, 미숙련 노동자(The Unskilled Labourer)라는 책을 쓴 것은 사회학 교수로서였습니다. 그것은 진보의 문학에 대한 유능한 공헌이자 불만의 문학에 대한 훌륭한 답변으로 모든 곳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그것은 정통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훌륭한 철도 시스템의 사장들은 직원들에게 주기 위해 전체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제조업자 협회에서만 5만 부를 배포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널리 알려지고 악명 높은 가르시아에게 보내는 메시지만큼 부도덕한 반면, 절약과 만족에 대한 유해한 설교에서는 양배추 밭의 윅스 씨를 2위로 몰아넣었습니다.

▶ 바다 농부 1912(The Sea-Farmer) : Captain MacElrath did not like the sea, and had never liked it. He wrung his livelihood from it, and that was all the sea was, the place where he worked, as the mill, the shop, and the counting-house were the places where other men worked. Romance never sang to him her siren song, and Adventure had never shouted in his sluggish blood. He lacked imagination. The wonders of the deep were without significance to him. Tornadoes, hurricanes, waterspouts, and tidal waves were so many obstacles to the way of a ship on the sea and of a master on the bridge—they were that to him, and nothing more.

▷ 맥엘라스 선장은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습니다. 바다는 그가 일하는 곳의 전부였습니다. 방앗간, 상점, 계산소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었습니다. 로맨스는 그에게 사이렌 노래를 불러준 적이 없었고, 모험은 그의 나른한 피로 한 번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상력이 부족했습니다. 깊은 바다의 경이로움도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토네이도, 허리케인, 물기둥, 해일은 바다 위의 배와 다리 위의 선장에게 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이었습니다. 그것들은 그에게 있어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7 잭 런던의 태즈먼 해의 거북이 1916(English Classics1,277 The Turtles Of Tasma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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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7 잭 런던의 태즈먼 해의 거북이 1916(English Classics1,277 The Turtles Of Tasma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태즈먼 해의 거북이 1916(By The Turtles Of Tasman)부터 이야기의 끝 1911(The End Of The Story)까지 총 8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40세의 원숙한 중년 시기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태즈먼 해의 거북이(By The Turtles Of Tasman)
II. 형태의 영원성(The Eternity Of Forms)
III. 침 흘리개 병동의 이야기(Told In The Drooling Ward)
IV. 호보와 요정(The Hobo And The Fairy)
V. 탕자(The Prodigal Father)
VI. 최초의 시인(The First Poet)
Ⅶ. 피니스(Finis)
Ⅷ. 이야기의 끝(The End Of The Story)

▶ 태즈먼 해의 거북이 1916(By The Turtles Of Tasman) : "By the turtles of Tasman!" cried one, "when I heard you was in California, Captain Tom, I just had to come and shake hands. I reckon you ain't forgot Tasman, eh?—nor the scrap at Thursday Island. Say—old Tasman was killed by his niggers only last year up German New Guinea way. Remember his cook-boy?—Ngani-Ngani? He was the ringleader. Tasman swore by him, but Ngani-Ngani hatcheted him just the same.“

▷ "태즈먼의 거북이들에 의해!" 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톰 선장님, 당신이 캘리포니아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와서 악수를 해야 했어요. 태즈먼도 잊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목요일 섬의 쓰레기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어, 늙은 태즈먼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어요. 그의 깜둥이는 작년에 독일 뉴기니 방식으로 올라갔습니다. 그의 요리사 소년인 응가니-응가니를 기억하십니까? 그는 주모자였습니다. 타스만은 그를 맹세했지만 응가니-응가니는 똑같이 그를 도끼질했습니다."

▶ 침 흘리개 병동의 이야기 1914(Told In The Drooling Ward) : Me? I'm not a drooler. I'm the assistant, I don't know what Miss Jones or Miss Kelsey could do without me. There are fifty-five low-grade droolers in this ward, and how could they ever all be fed if I wasn't around? I like to feed droolers. They don't make trouble. They can't. Something's wrong with most of their legs and arms, and they can't talk. They're very low-grade. I can walk, and talk, and do things. You must be careful with the droolers and not feed them too fast. Then they choke.

▷ 나? 나는 침을 흘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조수입니다. 미스 존스나 미스 켈시가 나 없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병동에는 낮은 등급의 침을 흘리는 사람이 55명 있는데, 내가 없으면 어떻게 그들 모두를 먹일 수 있겠습니까? 나는 침을 흘리는 사람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리와 팔에 문제가 있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매우 낮은 등급입니다. 나는 걷고, 말하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침을 흘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며 너무 빨리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질식할 수 있거든요.

▶ 탕자 1912(The Prodigal Father) : "I don't care a hang about the law. That boy can't be crucified. I'll give her a double allowance, four times, anything, but he goes with me. She can follow on to California if she wants, but I'll draw up an agreement, in which what's what, and she'll sign it, and live up to it, by George, if she wants to stay. And she will," he added grimly. "She's got to have somebody to nag.“

▷ "나는 법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 소년은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없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네 번이라도 두 배의 용돈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나와 함께 갑니다. 그녀는 원한다면 캘리포니아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계약서를 작성해서 조지가 머물고 싶다면 서명하고 그에 따라 생활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침울하게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잔소리할 사람이 있어야 해요.“

▶ 피니스(FINIS) : His face had a wistful, hungry expression. The cheeks were hollow, and the skin seemed stretched a trifle tightly across the cheek-bones. His pale blue eyes were troubled. There was that in them that showed the haunting imminence of something terrible. Doubt was in them, and anxiety and foreboding. The thin lips were thinner than they were made to be, and they seemed to hunger towards the polished frying-pan.

▷ 그의 얼굴에는 그리워하고 배고픈 표정이 있었습니다. 뺨은 텅 비어 있었고, 피부는 광대뼈를 따라 약간 촘촘하게 늘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창백한 푸른 눈이 불안해 보였다. 그 안에는 끔찍한 일이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의심과 불안과 불길한 예감이 있었습니다. 얇은 입술은 원래보다 더 얇고, 윤이 나는 프라이팬을 향해 갈망하는 듯했습니다.

▶ 이야기의 끝 1911(The End Of The Story) : "Too much money. No wife to spend it. Wanted a rest. Possibly overwork. I tried Colorado, but their telegrams followed me, and some of them did themselves. I went on to Seattle. Same thing. Ransom ran his wife out to me in a special train. There was no escaping it. Operation successful. Local newspapers got wind of it. You can imagine the rest. I had to hide, so I ran away to Klondike. And—well, Tom Daw found me playing whist in a cabin down on the Yukon.“

▷ "돈이 너무 많아요. 쓸 아내가 없습니다. 휴식을 원했습니다. 과로일 수도 있습니다. 콜로라도를 시도했지만 그들의 전보가 나를 따라왔고 그들 중 일부는 스스로 그렇게 했습니다. 나는 시애틀로 갔습니다. 마찬가지였습니다. 랜섬은 그의 아내를 데리고 나는 특수 열차를 탔습니다. 탈출할 방법이 없었죠. 작전 성공. 지역 신문에 소문이 났습니다. 나머지는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숨어야 했기 때문에 클론다이크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글쎄, 톰 도(Tom Daw)는 내가 휘스트를 연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콘 강 아래 오두막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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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78 잭 런던의 인간 표류 1917(English Classics1,278 The Human Drift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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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8 잭 런던의 인간 표류 1917(English Classics1,278 The Human Drift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인간 표류 1917(The Human Drift)부터 탄생 표시(The Birth Mark) : 로버트와 줄리아 피츠시몬스를 위해 작성된 잭 런던의 스케치(Sketch By Jack London Written For Robert And Julia Fitzsimmons)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41세의 원숙한 중년 시기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인간 표류(The Human Drift)
II. 소형 보트 항해(Small-Boat Sailing)
III. 네 마리의 말과 선원(Four Horses And A Sailor)
IV.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Nothing That Ever Came To Anything)
V. 죽은 자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That Dead Men Rise Up Never)
VI. 바다의 고전(A Classic Of The Sea) : 사악한 여자(A Wicked Woman) 커튼 레이져(Curtain Raiser)
Ⅶ. 탄생 표시(The Birth Mark) : 로버트와 줄리아 피츠시몬스를 위해 작성된 잭 런던의 스케치(Sketch By Jack London Written For Robert And Julia Fitzsimmons)

▶ 인간 표류 1917(The Human Drift) : The history of civilisation is a history of wandering, sword in hand, in search of food. In the misty younger world we catch glimpses of phantom races, rising, slaying, finding food, building rude civilisations, decaying, falling under the swords of stronger hands, and passing utterly away. Man, like any other animal, has roved over the earth seeking what he might devour; and not romance and adventure, but the hunger-need, has urged him on his vast adventures. Whether a bankrupt gentleman sailing to colonise Virginia or a lean Cantonese contracting to labour on the sugar plantations of Hawaii, in each case, gentleman and coolie, it is a desperate attempt to get something to eat, to get more to eat than he can get at home.

▷ 문명의 역사는 식량을 찾아 헤매고, 칼을 손에 쥐고 떠돌아다니는 역사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젊은 세상에서, 우리는 유령의 종족들이 출세하고, 처절하고, 식량을 찾고, 무례한 문명들을 건설하고, 부패하고, 더 강한 손의 칼에 걸려 넘어지고, 완전히 죽어가는 모습들을 잠깐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자신이 먹어 치울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지구 위를 돌아다녔고, 낭만과 모험이 아니라 굶주림에 필요한 것들이 그에게 거대한 모험을 촉구해 왔습니다. 버지니아를 식민지로 항해하는 파산한 신사든, 하와이의 설탕 농장에서 노동에 계약하는 마른 광둥인이든, 각각의 경우, 신사든 쿨리든, 먹을 것을 얻고, 집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입니다.

▶ 소형 보트 항해 1917(Small-Boat Sailing) : A sailor is born, not made. And by “sailor” is meant, not the average efficient and hopeless creature who is found to-day in the forecastle of deepwater ships, but the man who will take a fabric compounded of wood and iron and rope and canvas and compel it to obey his will on the surface of the sea. Barring captains and mates of big ships, the small-boat sailor is the real sailor. He knows—he must know—how to make the wind carry his craft from one given point to another given point.

▷ 선원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원”이란 오늘날 심해 선박의 선루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고 효율적이고 절망적인 생물이 아니라 나무와 쇠와 밧줄과 캔버스로 만든 직물을 가져다가 복종하도록 강요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바다 표면에 있는 그의 뜻. 큰 배의 선장과 동료를 제외하면 작은 배의 선원이 진정한 선원이다. 그는 바람이 자신의 배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운반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알아야 합니다.

▶ 죽은 자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That Dead Men Rise Up Never) : My method was deliberate, and simple, and drastic. In the first place, I resolved to do my work, no matter how hard or dangerous it might be, so well that no man would be called upon to do it for me. Further, I put ginger in my muscles. I never malingered when pulling on a rope, for I knew the eagle eyes of my forecastle mates were squinting for just such evidences of my inferiority. I made it a point to be among the first of the watch going on deck, among the last going below, never leaving a sheet or tackle for some one else to coil over a pin. I was always eager for the run aloft for the shifting of topsail sheets and tacks, or for the setting or taking in of topsails; and in these matters I did more than my share.

▷ 내 방법은 신중하고 단순하며 과감했습니다. 우선, 나는 내 일이 아무리 힘들고 위험하더라도 누구도 나를 위해 그 일을 하도록 요구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또한 근육에 생강을 넣었습니다. 나는 밧줄을 당길 때 결코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동료들의 매의 눈이 내가 열등하다는 증거를 보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갑판에 올라가는 첫 번째 시계, 아래로 내려가는 마지막 시계 중 하나가 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고, 다른 사람이 핀에 감길 수 있도록 시트나 태클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항상 윗돛 시트와 압정을 옮기거나 윗돛을 설치하거나 들어올리기 위해 높이 뛰어오르기를 열망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 나는 내 몫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레드 원(The Red One)부터 공주(The Princess)까지 총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2년이 흐른 1918년 10월호 코스모폴리탄(The Cosmopolitan)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맥밀런(MacMillan)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레드 원(The Red One)
II. 허시(The Hussy)
III. 고대의 아르고스처럼(Like Argus of the Ancient Times)
IV. 공주(The Princess)

▶ 레드 원 1918(The Red One) : 과학자 바셋(Bassett)은 희귀 나비를 수집하기 위해 과달카날(Guadalcanal) 곳곳을 탐험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원주민들과 접촉하게 되고, 그들이 제물을 바치는 붉은 구체 – 일명 레드 원(The Red)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원주민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레드 원의 진정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But seared deepest of all in Bassett’s brain, was the dank and noisome jungle. It actually stank with evil, and it was always twilight. Rarely did a shaft of sunlight penetrate its matted roof a hundred feet overhead. And beneath that roof was an aerial ooze of vegetation, a monstrous, parasitic dripping of decadent life-forms that rooted in death and lived on death. And through all this he drifted, ever pursued by the flitting shadows of the anthropophagi, themselves ghosts of evil that dared not face him in battle but that knew that, soon or late, they would feed on him.

▷ 하지만 바셋의 뇌 속 가장 깊은 곳은 축축하고 시끄러운 정글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악취가 났고 항상 황혼이었습니다. 햇빛이 100피트 머리 위로 헝클어진 지붕을 관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붕 아래에는 공중에서 흘러나오는 초목, 즉 죽음에 뿌리를 두고 죽음을 먹고 사는 퇴폐적인 생명체의 기괴하고 기생적인 물방울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는 흩날리는 의인의 그림자들에게 끊임없이 쫓기며 떠돌았습니다. 그들은 전투에서 감히 그와 맞서지 못했지만 조만간 그를 잡아먹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악의 유령이었습니다.

▶ “I would like to have the curing of your head,” Ngurn changed the subject. “It is different from any other head. No devil-devil has a head like it. Besides, I would cure it well. I would take months and months. The moons would come and the moons would go, and the smoke would be very slow, and I should myself gather the materials for the curing smoke. The skin would not wrinkle. It would be as smooth as your skin now.”

▷ “나는 당신의 머리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응구른(Ngurn)은 주제를 바꿨습니다. “다른 머리와는 달라요. 어떤 악마 악마도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것을 잘 치료할 것입니다. 나는 몇 달,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달이 오고 달이 가고 연기가 매우 느려지므로 치료 연기를 위한 재료를 직접 모아야 합니다. 피부가 주름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 피부처럼 매끄러울 거예요.”

▶ What was the Red One?—Bassett asked himself a thousand times in the succeeding week, while he seemed to grow stronger. What was the source of the wonderful sound? What was this Sun Singer, this Star-Born One, this mysterious deity, as bestial-conducted as the black and kinky-headed and monkey-like human beasts who worshipped it, and whose silver-sweet, bull-mouthed singing and commanding he had heard at the taboo distance for so long?

▷ 레드 원(Red One)은 무엇이었는가? 바셋은 다음 주에 자신에게 천 번이나 질문을 했고, 그 동안 그는 점점 더 강해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멋진 소리의 근원은 무엇이었나요? 이 태양 가수, 이 별에서 태어난 자,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를 숭배하는 검은 변태 머리와 원숭이 같은 인간 짐승들처럼 짐승 같은 행동을 하고, 은빛 감미롭고 황소 같은 입으로 노래하고 명령하는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금기시되는 거리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들었나요?

▶ And Bassett, raising his hand in signal, bending forward his head as agreed so as to expose cleanly the articulation to his taut spinal cord, forgot Balatta, who was merely a woman, a woman merely and only and undesired. He knew, without seeing, when the razor-edged hatchet rose in the air behind him. And for that instant, ere the end, there fell upon Bassett the shadows of the Unknown, a sense of impending marvel of the rending of walls before the imaginable. Almost, when he knew the blow had started and just ere the edge of steel bit the flesh and nerves it seemed that he gazed upon the serene face of the Medusa, Truth—And, simultaneous with the bite of the steel on the onrush of the dark, in a flashing instant of fancy, he saw the vision of his head turning slowly, always turning, in the devil-devil house beside the breadfruit tree.

▷ 그리고 바셋(Bassett)은 신호를 보내 손을 들고 팽팽한 척수의 관절을 깨끗하게 드러내기 위해 동의한 대로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발라타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면도날이 달린 손도끼가 자기 뒤에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것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끝이 나기 전, 미지의 그림자가 바셋에게 떨어졌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먼저 벽이 찢어지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이 임박했습니다. 거의 타격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강철의 날이 살과 신경을 물어뜯기 직전에 그는 메두사의 고요한 얼굴을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두웠던 순간, 번쩍이는 공상 속에서 그는 빵나무 옆에 있는 악마의 집에서 자신의 머리가 천천히, 항상 돌고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80 잭 런던의 섬 이야기: 마칼로아 매트 위에서 1919(English Classics1,280 On the Makaloa Mat: Island Tal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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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80 잭 런던의 섬 이야기: 마칼로아 매트 위에서 1919(English Classics1,280 On the Makaloa Mat: Island Tales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마칼로아 매트 위에서(On the Makaloa Mat)부터 카나카 서핑(The Kanaka Surf)까지 총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3년이 흐른 1919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마칼로아 매트 위에서(On the Makaloa Mat)
II. 카헤킬리의 뼈(The Bones of Kahekili)
III. 앨리스가 자신의 영혼에게 말했을 때(When Alice told her Soul)
IV. 정강이 뼈(Shin-bones)
V. 워터 베이비(The Water Baby)
VI. 아김의 눈물(The Tears of Ah Kim)
Ⅶ. 카나카 서핑(The Kanaka Surf)

▶ 마칼로아 매트 위에서 1919(On the Makaloa Mat) : Unlike the women of most warm races, those of Hawaii age well and nobly. With no pretence of make-up or cunning concealment of time’s inroads, the woman who sat under the hau tree might have been permitted as much as fifty years by a judge competent anywhere over the world save in Hawaii. Yet her children and her grandchildren, and Roscoe Scandwell who had been her husband for forty years, knew that she was sixty-four and would be sixty-five come the next twenty-second day of June.

▷ 대부분의 따뜻한 인종의 여성과 달리 하와이 여성은 건강하고 고상하게 나이를 먹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고, 시간의 침입을 교묘하게 숨기지 않고, 하우 나무 아래에 앉아 있던 여자는 하와이를 제외하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유능한 판사에 의해 최대 50년 동안의 허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자녀와 손자, 그리고 40년 동안 그녀의 남편이었던 로스코 스캔드웰은 그녀가 예순네 살이고 다음해 6월 22일이면 예순다섯 살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I was only nineteen,” Bella nodded. “But it was not George Castner’s fault. And look what he, out of the grave, has done for me. Uncle Robert was wise. He knew George had the far-away vision of far ahead, the energy, and the steadiness. He saw, even then, and that’s fifty years ago, the value of the Nahala water-rights which nobody else valued then. They thought he was struggling to buy the cattle range. He struggled to buy the future of the water—and how well he succeeded you know.

▷ “저는 고작 열아홉 살이었어요.” 벨라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지 캐스터너(George Castner)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무덤에서 나와 나를 위해 하신 일을 보십시오. 로버트 삼촌은 현명했습니다. 그는 조지가 먼 미래에 대한 먼 비전, 에너지, 꾸준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당시에도 그 누구도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던 나할라 수권의 가치를 50년 전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가 소 방목장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물의 미래를 사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얼마나 성공적으로 성공했는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말입니다.

▶ I’m almost ashamed to think of my income sometimes. No; whatever else, the unhappiness of our marriage was not due to George. I could have lived happily with him, I know, even to this day, had he lived.” She shook her head slowly. “No; it was not his fault. Nor anybody’s. Not even mine. If it was anybody’s fault—” The wistful fondness of her smile took the sting out of what she was about to say. “If it was anybody’s fault it was Uncle John’s.”

▷ 나는 때때로 내 수입을 생각하는 것이 거의 부끄럽습니다. 아니요; 어쨌든 우리 결혼 생활의 불행은 조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았더라면 나는 지금까지도 그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거에요.”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그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내 것도 아니야. 만약 그게 누구의 잘못이었다면….” 그녀의 미소에 담긴 아쉬운 마음이 그녀가 말하려는 내용을 찌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이라면 그건 존 삼촌의 잘못이겠죠.”

▶ “But I am asking now, at the last. This is our twilight. Listen to them! Sometimes it almost frightens me to think that they are grandchildren, my grandchildren—I, who only the other day, it would seem, was as heart-free, leg-free, care-free a girl as ever bestrode a horse, or swam in the big surf, or gathered opihis at low tide, or laughed at a dozen lovers. And here in our twilight let us forget everything save that I am your dear sister as you are mine.”

▷ “하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묻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황혼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세요! 때때로 그들이 손자, 내 손자라고 생각하면 거의 겁이 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말을 타거나 수영을 했던 소녀처럼 마음이 없고, 다리도 없고, 평온한 소녀 같았던 것 같습니다. 큰 파도 속에서도, 썰물 때 오피히를 모으기도 하고, 열두 명의 연인을 비웃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황혼 속에서는 내가 당신의 소중한 자매이고 당신이 나의 자매라는 사실 외에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도록 합시다.”

▶ It was a merry parting, full of fun and frolic and a thousand last messages and reminders and jokes. The anchor was broken out to a song of farewell from Lilolilo’s singing boys on the quarterdeck, while we, in the big canoes and whaleboats, saw the first breeze fill the vessel’s sails and the distance begin to widen.

▷ 그것은 재미와 장난, 수천 개의 마지막 메시지와 알림과 농담으로 가득 찬 즐거운 이별이었습니다. 쿼터 데크에서 노래하는 릴로릴로(Lilolilo) 소년들의 작별 노래에 맞춰 닻이 풀렸고, 큰 카누와 고래 보트를 탄 우리는 첫 번째 바람이 배의 돛을 채우고 거리가 넓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81 잭 런던의 더치 커리지 1922(English Classics1,281 Dutch Courag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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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81 잭 런던의 더치 커리지 1922(English Classics1,281 Dutch Courage and Other Stories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더치 커리지(Dutch Courage)부터 누구의 사업이 살 것인가?(Whose Business Is To Live)까지 총 1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6년이 흐른 1922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머리말(Preface)
I. 더치 커리지(Dutch Courage)
II. 일본 연안의 태풍(Typhoon Off The Coast Of Japan)
III. 길 잃은 밀렵꾼(The Lost Poacher)
IV. 더 뱅크스 오브 더 새크라멘토(The Banks Of The Sacramento)
V. 크리스 패링턴: 에이블 시먼(Chris Farrington: Able Seaman)
VI. 하숙인을 격퇴하려면(To Repel Boarders)
Ⅶ. 상해에서의 모험(An Adventure In The Upper Sea)
Ⅷ. 대머리(Bald-Face)
IX. 예도 베이(Yeddo Bay)
X. 누구의 사업이 살 것인가?(Whose Business Is To Live)

▶ 더치 커리지(Dutch Courage) : With a despairing gurgle Gus started, doing his best to work sideways from the plunge. Hazard, every sense on the alert, almost exulting in his perfect coolness, took in the slack with deft rapidity. Then, as the rope began to tighten, he braced himself. The shock drew him half out of the crevice; but he held firm and served as the center of the circle, while Gus, with the rope as a radius, described the circumference and ended up on the extreme southern edge of the Saddle. A few moments later Hazard was offering him the flask.

▷ 절망에 빠진 듯한 콸콸 소리를 내며 거스는 급락에서 옆으로 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감각이 경계하는 위험은 그의 완벽한 냉정함을 거의 기뻐하면서 능숙하고 신속하게 느슨해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다가 밧줄이 조여지기 시작하자 그는 몸을 지탱했습니다. 충격으로 인해 그는 틈새에서 반쯤 빠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굳건히 자리를 잡고 원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거스는 밧줄을 반경으로 사용하여 원주를 묘사하고 안장의 남쪽 끝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잠시 후 하자드(Hazard)는 그에게 플라스크를 제안했습니다.

▶ 일본 연안의 태풍 1893(Typhoon Off The Coast Of Japan) : Away we went before the wind with a single reef in our sail. With clenched teeth sat the boat-steerer, grasping the steering oar firmly with both hands, his restless eyes on the alert—a glance at the schooner ahead, as we rose on a sea, another at the mainsheet, and then one astern where the dark ripple of the wind on the water told him of a coming puff or a large white-cap that threatened to overwhelm us. The waves were holding high carnival, performing the strangest antics, as with wild glee they danced along in fierce pursuit—now up, now down, here, there, and everywhere, until some great sea of liquid green with its milk-white crest of foam rose from the ocean's throbbing bosom and drove the others from view.

▷ 우리는 돛에 암초 하나를 달고 바람을 앞질러 나아갔습니다. 조타자는 이를 악물고 앉아 조타 노를 양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불안한 눈으로 경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동안 앞에 있는 스쿠너를 흘끗 쳐다보고, 다른 하나는 메인 시트에, 그리고 또 하나는 배에서 후진했습니다. 물 위의 검은 잔물결은 그에게 우리를 압도할 위협이 되는 퍼프나 커다란 흰색 모자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파도는 열광적인 카니발을 펼치며 가장 이상한 익살을 부리고 있었고, 격렬하게 신나게 춤을 추며 맹렬한 추격을 펼쳤습니다. 이제 위, 아래, 여기, 저기, 그리고 유백색의 볏이 있는 액체 녹색의 거대한 바다가 나타날 때까지 모든 곳에서 말이죠. 바다의 고동치는 가슴에서 거품이 솟아올라 다른 사람들을 시야에서 몰아냈습니다.

▶ 길 잃은 밀렵꾼 1901(The Lost Poacher) : The next day a schooner hove to off a Japanese fishing village, sent ashore four sailors and a little midshipman, and sailed away. These men did not talk English, but they had money and quickly made their way to Yokohama. From that day the Japanese village folk never heard anything more about them, and they are still a much-talked-of mystery. As the Russian government never said anything about the incident, the United States is still ignorant of the whereabouts of the lost poacher, nor has she ever heard, officially, of the way in which some of her citizens "shanghaied" five subjects of the tsar. Even nations have secrets sometimes.

▷ 다음날 스쿠너 한 척이 일본의 한 어촌 마을을 향해 정박하여 네 명의 선원과 작은 선원 한 명을 해변으로 보내고 항해를 떠났습니다. 이 남자들은 영어를 못 했지만 돈이 있어서 빠르게 요코하마로 건너갔습니다. 그날 이후로 일본 마을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더 이상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그들은 여전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미스터리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은 여전히 실종된 밀렵꾼의 행방을 모르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이 차르의 다섯 신하를 "상하이"한 방식에 대해 공식적으로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국가에도 때로는 비밀이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82 잭 런던의 배와 바다 이야기 1922(English Classics1,282 Stories Of Ships And The Sea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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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82 잭 런던의 배와 바다 이야기 1922(English Classics1,282 Stories Of Ships And The Sea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크리스 패링턴: 에이블 시먼(Chris Farrington: Able Seaman)부터 예도 만에서(In Yeddo Bay)까지 총 5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기존에 발표되었던 대표적인 단편을 모은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크리스 패링턴: 에이블 시먼(Chris Farrington: Able Seaman)
II. 일본 앞바다의 태풍(Typhoon Off the Coast of Japan)
III. 길 잃은 밀렵꾼(The Lost Poacher)
IV. 새크라멘토 강둑(The Banks of the Sacramento)
V. 예도 만에서(In Yeddo Bay)

▶ 크리스 패링턴: 에이블 시먼(Chris Farrington: Able Seaman) : "If you vas in der old country ships, a liddle shaver like you vood pe only der boy, und you vood wait on der able seamen. Und ven der able seaman sing out, 'Boy, der water-jug!' you vood jump quick, like a shot, und bring der water-jug. Und ven der able seaman sing out, 'Boy, my boots!' you vood get der boots. Und you vood pe politeful, und say 'Yessir' und 'No sir.' But you pe in der American ship, and you t'ink you are so good as der able seamen. Chris, mine boy, I haf ben a sailorman for twenty-two years, und do you t'ink you are so good as me? I vas a sailorman pefore you vas borned, und I knot und reef und splice ven you play mit topstrings und fly kites.“

▷ "당신이 옛날 시골 배에 있다면, 당신 같은 작은 면도기는 소년에게만 감사하고 유능한 선원을 기다리십시오. 유능한 선원은 '소년, 물 주전자!'라고 노래합니다. 총알처럼 빨리 뛰어오르고 물병을 가져오세요. 그리고 유능한 선원이 '이봐, 내 부츠!'를 외쳐요. 부츠를 신으시고 정중하게 '예'와 '아니요'라고 말씀하세요. 하지만 당신은 미국 배를 들여다보고 당신이 유능한 선원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내 친구, 나는 22년 동안 선원으로 생활했지만 당신이 나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선원이었고, 당신이 줄을 매고 연을 날릴 때에도 나는 매듭과 암초를 묶고 접합했습니다.”

▶ 일본 앞바다의 태풍(Typhoon Off the Coast of Japan) : Jack London's First Story, Published at the Age of Seventeen. "Port! hard a port!" cried our sailing-master. "Clew up the topsails! Let the flying jib run down! Back the jib over to windward and run down the foresail!" And so was our schooner Sophie Sutherland hove to off the Japan coast, near Cape Jerimo, on April 10, 1893.

▷ 17세에 출판된 잭 런던의 첫 번째 이야기. "포트! 하드 포트!" 우리 항해 선생이 소리쳤습니다. "윗돛을 정리하세요! 날아다니는 지브가 아래로 떨어지도록 하세요! 지브를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뒤로 젖히고 앞돛을 달려 내려가세요!" 그리고 우리의 스쿠너 소피 서덜랜드호도 1893년 4월 10일에 케이프 제리모 근처 일본 해안으로 향했습니다.

▶ 길 잃은 밀렵꾼(The Lost Poacher) : "But they won't take excuses. You're across the line, and that's enough. They'll take you. In you go, Siberia and the salt mines. And as for Uncle Sam, why, what's he to know about it? Never a word will get back to the States. 'The Mary Thomas,' the papers will say, 'the Mary Thomas lost with all hands. Probably in a typhoon in the Japanese seas.' That's what the papers will say, and people, too. In you go, Siberia and the salt mines. Dead to the world and kith and kin, though you live fifty years.“

▷ "하지만 그들은 핑계를 대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선을 넘어섰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당신은 시베리아와 소금 광산으로 갑니다. 그리고 삼촌은 왜, 그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미국에는 한 마디도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신문에는 '메리 토마스'라고 쓰여 있을 것입니다. '메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패배했습니다. 아마도 일본해의 태풍 때문일 것입니다.' 신문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베리아와 소금광산으로 가십시오. 당신은 50년을 살았지만 세상과 친척들에게 죽었습니다.“

▶ 새크라멘토 강둑(The Banks of the Sacramento) : It was only a little boy, singing in a shrill treble the sea chantey which seamen sing the wide world over when they man the capstan bars and break the anchors out for "Frisco" port. It was only a little boy who had never seen the sea, but two hundred feet beneath him rolled the Sacramento. "Young" Jerry he was called, after "Old" Jerry, his father, from whom he had learned the song, as well as received his shock of bright-red hair, his blue, dancing eyes, and his fair and inevitably freckled skin.

▷ 선원들이 캡스턴 막대를 잡고 "프리스코" 항구를 향해 닻을 내릴 때 넓은 세상을 노래하는 바다 뱃노래를 날카로운 고음으로 부르는 것은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바다를 본 적도 없는 어린 소년이었는데, 그의 발 아래 200피트가 새크라멘토를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노래를 배운 아버지인 "늙은" 제리의 이름을 따서 "젊은" 제리라고 불렸을 뿐만 아니라 밝은 붉은 머리, 파랗고 춤추는 푸른 눈, 공정하고 필연적으로 주근깨가 있는 피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83 잭 런던의 더 로드 1907(English Classics1,283 The Road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83 잭 런던의 더 로드 1907(English Classics1,283 The Road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으로 고백(Confession)부터 소(Bulls)까지 총 9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1893년 공황(Panic of 1893)을 겪으며, 최악의 경제 불황을 지나고 있었고, 31세의 청년 잭 런던은 이 시기 경험한 기차 무임승차("holding down" a train), 구걸(begging for food and money), 경찰을 상대로 한 거짓말(making up extraordinary stories to fool the police), 이리 카운티 교도소에서의 30일간의 수감(the thirty days that he spent in the Erie County Penitentiary) 등의 에피소드를 다소 산만하게, 그러나 역동적으로 펼쳐 놓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1세에 발표한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에세이(Essay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 3부작!! : 잭 런던은 더 로드 1907(The Road by Jack London)을 시작으로, 스나크의 크루즈 1911(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그리고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까지 생전에 최소 3권 이상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를 발표하였습니다.

▶ 목차(Index)
I. 고백(Confession)
II. 그녀를 붙잡고(Holding Her Down)
III. 그림(Pictures)
IV. "꼬집어"("Pinched")
V. 펜(The Pen)
VI. 밤에 지나가는 호보이(Hoboes That Pass in the Night)
Ⅶ. 로드키즈와 게이캣츠(Road-Kids and Gay-Cats)
Ⅷ. 2천 개의 뻣뻣함(Two Thousand Stiffs)
Ⅸ. 소(Bulls)

▶ 고백 1907(Confession) : It began to look as if I should be compelled to go to the very poor for my food. The very poor constitute the last sure recourse of the hungry tramp. The very poor can always be depended upon. They never turn away the hungry. Time and again, all over the United States, have I been refused food by the big house on the hill; and always have I received food from the little shack down by the creek or marsh, with its broken windows stuffed with rags and its tired-faced mother broken with labor. Oh, you charity-mongers! Go to the poor and learn, for the poor alone are the charitable.

▷ 나는 음식을 얻기 위해 매우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야만 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가난한 사람들은 배고픈 부랑자들의 최후의 확실한 의지처가 됩니다. 매우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배고픈 사람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언덕 위의 큰 집에서는 음식을 거부당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는 개울이나 습지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음식을 받았는데, 그 오두막의 깨진 창문은 누더기로 채워져 있었고, 그 어머니는 노동으로 지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 자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여! 가난한 이들에게 가서 배우십시오. 왜냐하면 가난한 이들만이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그녀를 붙잡고 1907(Holding Her Down) : Barring accidents, a good hobo, with youth and agility, can hold a train down despite all the efforts of the train-crew to "ditch" him—given, of course, night-time as an essential condition. When such a hobo, under such conditions, makes up his mind that he is going to hold her down, either he does hold her down, or chance trips him up. There is no legitimate way, short of murder, whereby the train-crew can ditch him. That train-crews have not stopped short of murder is a current belief in the tramp world. Not having had that particular experience in my tramp days I cannot vouch for it personally.

▷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젊음과 민첩성을 갖춘 훌륭한 부랑자는 기차 승무원이 자신을 "버리려고" 하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멈출 수 있습니다. 물론 야간 시간이 필수 조건으로 주어집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그런 부랑자가 그녀를 붙잡아 두겠다고 결심하면, 그는 그녀를 붙잡아 두거나 우연히 그를 넘어뜨립니다. 기차 승무원이 그를 버릴 수 있는 살인 외에는 합법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기차 승무원이 살인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부랑자 세계의 현재 믿음입니다. 부랑자 시절에 그런 특별한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 밤에 지나가는 호보이 1907(Hoboes That Pass in the Night) : In the course of my tramping I encountered hundreds of hoboes, whom I hailed or who hailed me, and with whom I waited at water-tanks, "boiled-up," cooked "mulligans," "battered" the "drag" or "privates," and beat trains, and who passed and were seen never again.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hoboes who passed and repassed with amazing frequency, and others, still, who passed like ghosts, close at hand, unseen, and never seen.

▷ 내가 트램핑하는 동안 나는 수백 명의 부랑자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물탱크에서 기다리고, "끓이고", "멀리건"을 요리하고, "드래그"를 "두들겨서" 또는 " 이등병", 그리고 기차를 이겼고, 지나갔고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놀라운 빈도로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다니는 부랑자들도 있었고, 여전히 유령처럼 손 가까이, 눈에 보이지 않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소 1907(Bulls) : But it's all in the game. The hobo defies society, and society's watch-dogs make a living out of him. Some hoboes like to be caught by the watch-dogs—especially in winter-time. Of course, such hoboes select communities where the jails are "good," wherein no work is performed and the food is substantial. Also, there have been, and most probably still are, constables who divide their fees with the hoboes they arrest. Such a constable does not have to hunt. He whistles, and the game comes right up to his hand.

▷ 그러나 그것은 모두 게임에 있습니다. 부랑자는 사회에 도전하고 사회의 감시견은 그를 통해 생계를 유지합니다. 일부 부랑자들은 감시견에게 잡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그러한 부랑자들은 감옥이 "좋은" 공동체, 일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음식이 넉넉한 공동체를 선택합니다. 또한 자신이 체포한 부랑자에게 수수료를 나누는 경찰관이 있었고 아마도 지금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 경찰관은 사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휘파람을 불었고, 게임은 바로 그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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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284 잭 런던의 스나크의 크루즈 1911(English Classics1,284 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으로 서문(Foreword)부터 아마추어 M.D.(The Amateur M.D.)까지 총 1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5세에 발표한 원숙한 에세이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에세이(Essay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 3부작!! : 잭 런던은 더 로드 1907(The Road by Jack London)을 시작으로, 스나크의 크루즈 1911(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그리고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까지 생전에 최소 3권 이상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를 발표하였습니다.

▶ 목차(Index)
제1장. 서문(Foreword)
제2장. 상상할 수 없는 괴물 같은(The Inconceivable And Monstrous)
제3장. 모험(Adventure)
제4장. 자신의 길 찾기(Finding One’s Way About)
제5장. 첫 번째 상륙(The First Landfall)
제6장. 왕실 스포츠(A Royal Sport)
제7장. 몰로카이의 나병환자(The Lepers Of Molokai)
제8장. 태양의 집(The House Of The Sun)
제9장. 태평양 횡단(A Pacific Traverse)
제10장. 타이피(Typee)
제11장. 자연인(The Nature Man)
제12장. 풍요의 높은 자리(The High Seat Of Abundance)
제13장. 보라보라의 돌낚시(The Stone-Fishing Of Bora Bora)
제14장 아마추어 항해사(The Amateur Navigator)
제15장. 솔로몬스 크루즈(Cruising In The Solomons)
제16장. B 체 드 메르 잉글리시(B che De Mer English)
제17장. 아마추어 M.D.(The Amateur M.D.)
백워드(Backword)
각주(Footnotes)

▶ 제1장. 서문(Foreword) : Our friends cannot understand why we make this voyage. They shudder, and moan, and raise their hands. No amount of explanation can make them comprehend that we are moving along the line of least resistance; that it is easier for us to go down to the sea in a small ship than to remain on dry land, just as it is easier for them to remain on dry land than to go down to the sea in the small ship. This state of mind comes of an undue prominence of the ego. They cannot get away from themselves.

▷ 우리 친구들은 우리가 왜 이 항해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몸을 떨고 신음하며 손을 듭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우리가 저항이 가장 적은 선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육지에 머무르는 것보다 우리에게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내려가는 것이 더 쉽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작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내려가는 것보다 육지에 머무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상태는 에고가 과도하게 두드러진 데서 비롯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 They cannot come out of themselves long enough to see that their line of least resistance is not necessarily everybody else’s line of least resistance. They make of their own bundle of desires, likes, and dislikes a yardstick wherewith to measure the desires, likes, and dislikes of all creatures. This is unfair. I tell them so. But they cannot get away from their own miserable egos long enough to hear me. They think I am crazy. In return, I am sympathetic. It is a state of mind familiar to me. We are all prone to think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e mental processes of the man who disagrees with us.

▷ 그들은 자신의 최소 저항선이 반드시 다른 모든 사람의 최소 저항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스스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묶음으로 모든 생물의 욕망,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측정하는 척도를 만듭니다. 불공평 해. 나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들을 만큼 오랫동안 자신의 비참한 자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그 대가로 나는 동정적이다. 그것은 나에게 친숙한 마음의 상태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의 정신적 과정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Fallible and frail, a bit of pulsating, jelly-like life—it is all I am. About me are the great natural forces—colossal menaces, Titans of destruction, unsentimental monsters that have less concern for me than I have for the grain of sand I crush under my foot. They have no concern at all for me. They do not know me. They are unconscious, unmerciful, and unmoral. They are the cyclones and tornadoes, lightning flashes and cloud-bursts, tide-rips and tidal waves, undertows and waterspouts, great whirls and sucks and eddies, earthquakes and volcanoes, surfs that thunder on rock-ribbed coasts and seas that leap aboard the largest crafts that float, crushing humans to pulp or licking them off into the sea and to death—and these insensate monsters do not know that tiny sensitive creature, all nerves and weaknesses, whom men call Jack London, and who himself thinks he is all right and quite a superior being.

▷ 허약하고 허약하며 약간은 맥동하는 젤리 같은 삶, 그것이 바로 나의 전부입니다. 내 주변에는 거대한 자연의 힘이 있습니다. 거대한 위협, 파괴의 타이탄, 내가 발 밑에 짓밟는 모래알만큼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감정이 없는 괴물들입니다. 그들은 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모른다. 그들은 의식이 없고 무자비하며 비도덕적입니다. 그것은 사이클론과 토네이도, 번개와 구름 폭발, 파도와 해일, 저류와 물기둥, 큰 소용돌이와 소용돌이와 소용돌이, 지진과 화산, 바위가 많은 해안에 천둥소리를 내는 파도와 바다를 타고 뛰어오르는 바다입니다. 떠다니는 가장 큰 선박, 인간을 짓밟아 부숴버리거나 핥아 바다에 빠뜨리고 죽게 만드는 이 무감각한 괴물들은 사람들이 잭 런던이라고 부르며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 작은 예민한 생물, 모든 신경과 약점을 알지 못합니다. 옳고 상당히 우월한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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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85 잭 런던의 존 발리콘 1913(English Classics1,285 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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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85 잭 런던의 존 발리콘 1913(English Classics1,285 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으로 특별한 제목이 붙여지지 않은 3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37세에 발표한 원숙한 자전적 소설 작품으로. 잭 런던표 에세이(Essay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세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 잭 런던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 3부작!! : 잭 런던은 더 로드 1907(The Road by Jack London)을 시작으로, 스나크의 크루즈 1911(The Cruise Of The Snark by Jack London), 그리고 존 발리콘 1913(John Barleycorn by Jack London)까지 생전에 최소 3권 이상의 자전적 회고록(Jack London‘s Autobiographical Memoirs)를 발표하였습니다.
▶ 존 발리콘(John Barleycorn)이란 이름 자체는 보리와 보리로 빚은 술을 의인화한 동명의 노래에서 따온 것으로,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널리 불리는 민요입니다. 잭 런던의 소설에 등장하는 존 발리콘 또한 술을 좋아하다 못해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는 어느 사내가 등장하지요. 작가의 선원 활동, 성공한 작가가 된 것, 술과 남자들의 우정 등 잭 런던의 자전적인 요소가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 상상력이 없거나, 혹은 있거나! : 잭 런던은 술꾼의 2가지 유형(two types of drinkers)에 대해 설명하면서, 파란 생쥐와 분홍색 코끼리에 대한 흥미로운 예시를 듭니다. 더 나아가 알코올이 유발하는 화이트 로직(White Logic)이란 독특한 개념을 제시하죠. 삶과 사랑과 투쟁의 무의미함(the eventual pointlessness of life and love and struggle)을 노래하는 존 발리콘의 운명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될까요? 잭 런던의 술꾼과 알코올에 대한 썰이 궁금하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 There are, broadly speaking, two types of drinkers. There is the man whom we all know, stupid, unimaginative, whose brain is bitten numbly by numb maggots; who walks generously with wide-spread, tentative legs, falls frequently in the gutter, and who sees, in the extremity of his ecstasy, blue mice and pink elephants. He is the type that gives rise to the jokes in the funny papers.

▷ 술꾼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멍청하고 상상력이 없는 사람, 마비된 구더기에 뇌가 마비된 사람이 있습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여유롭게 걷고, 배수로에 자주 넘어지고, 황홀경의 극치에 이르러서 파란 생쥐와 분홍색 코끼리를 보는 사람. 그는 재미있는 신문에서 농담을 일으키는 유형입니다.

▶ The other type of drinker has imagination, vision. Even when most pleasantly jingled, he walks straight and naturally, never staggers nor falls, and knows just where he is and what he is doing. It is not his body but his brain that is drunken. He may bubble with wit, or expand with good fellowship. Or he may see intellectual spectres and phantoms that are cosmic and logical and that take the forms of syllogisms. It is when in this condition that he strips away the husks of life's healthiest illusions and gravely considers the iron collar of necessity welded about the neck of his soul.

▷ 또 다른 유형의 술꾼은 상상력과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유쾌하게 짤랑거릴 때에도 그는 곧고 자연스럽게 걷고 결코 비틀거리거나 넘어지지 않으며 자신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것은 몸이 아니라 뇌다. 그는 재치로 거품을 낼 수도 있고 좋은 교제를 통해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는 우주적이고 논리적이며 삼단논법의 형태를 취하는 지적 유령과 유령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태에서 그는 인생에서 가장 건전한 환상의 껍질을 벗겨내고, 자신의 영혼의 목에 꼭 맞는 철목걸이를 엄숙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 This is the hour of John Barleycorn's subtlest power. It is easy for any man to roll in the gutter. But it is a terrible ordeal for a man to stand upright on his two legs unswaying, and decide that in all the universe he finds for himself but one freedom—namely, the anticipating of the day of his death. With this man this is the hour of the white logic (of which more anon), when he knows that he may know only the laws of things—the meaning of things never. This is his danger hour. His feet are taking hold of the pathway that leads down into the grave.

▷ 지금은 존 발리콘(John Barleycorn)의 가장 미묘한 힘이 발휘되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시궁창에 굴러가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흔들리지 않고 두 다리로 똑바로 서서, 온 우주에서 자신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자유는 바로 자신의 죽음의 날을 기대하는 것뿐이라고 결정하는 것은 끔찍한 시련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지금이 백인 논리(그 중 더 많은 것)의 시간입니다. 그는 사물의 법칙만 알 수 있지만 사물의 의미는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그에게 위험한 시간입니다. 그의 발은 무덤으로 내려가는 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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