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1000도씨 아이스크림

도서정보 : 백선로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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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갈까?”

모텔이라는 말이 너무 쉽게 튀어나오는 직장 상사의 성희롱과 이간질에 참다못한 문달희, 그녀의 뚜껑이 제대로 열렸다!

“씨팔! 그만 둔다! 네 상판대기 보기 싫어서라도 관둔다, 내가!”

신나게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나왔건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냉혹한 현실뿐이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위해 그녀는 고향으로 내려가고, 그곳에서 자신의 라이벌이자 첫사랑과 재회한다.
실패를 경험하고 내려온 그녀와 달리 미국에서 의사까지 되었다는 그, 이채완.

“문달희. 오랜만이야.”

하지만 11년 만인데도…… 그는 변한 게 없다.
세상 모든 것과는 상관없다는 말투,
심장이 없는 표정,
온기 없는 눈꽃송이 같은 성격까지.

그리고 그녀도 변하지 않았다. 11년 만인데도 여전히 심장이 뛴다.
식지 않는 도자기 가마 속 열기처럼.

“후……. 그래, 피할 일이 아니야.”

11년 전 놓쳤던 사랑을 되찾기 위한 두 사람의 차갑고도 뜨거운 비밀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남편의 유혹

도서정보 : 백선로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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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 없는 남편이 나타났다!
리어 리조트의 유일한 후계자인 정유하의 아내가 바로 나라고?

“정유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부희, 당신의 남편이기도 하지요.”

말도 안 돼!
뜬금없이 나타난 남자가 내 남편이라니, 세상에 이런 사기꾼이 어디 있단 말인가.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중하게 사귄 남자 한 명 없는 순수한 몸이었다. 그런 나에게 기억에도 없는 남편이라니, 이건 어불성설이었다.

“사라진 기억을 진심으로 찾고 싶습니까?”
“물론이에요!”
“앞으로 당신 남편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십시오. 나 역시 당신의 진심을 알아낼 테니 말입니다.”
“네……?”

그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 옅게 물들은 유리창을 잠시 바라보다 곧 현관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문을 열기 직전, 살짝 고개를 돌려 크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기억을 잃은 게…… 어쩌면 나한텐 행운일지도 모르겠군요.”

구매가격 : 3,500 원

동궁에 부는 바람(무삭제판)

도서정보 : 백선로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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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교육을 맡아 보겠느냐?”

우연찮은 기회로 임금에게 세자의 교육을 맡게 된 희원. 세자보다 세 살이나 어린 그녀지만 뛰어난 임기응변과 심상찮은 학식 그리고 대담한 배짱까지, 세자의 교육에 이보다 더 좋은 적임자가 없다.

“세자저하를…… 버려 주시옵소서.”

황당한 그녀의 청과 함께 시작된 세자의 교육.
여인 보기를 길바닥의 돌멩이 취급하던 세자, 이명(李慏). 임금의 명에 속아 제 발로 호랑이 굴까지 찾아가는데…….

“난 세자이니라. 내 사정이 있어 신분을 감추고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다. 허니 더 이상 불경을 저지르지 말고 이곳을 떠나거라. 넓은 아량으로 그간의 무례는 잊어 주도록 하겠다.”
“차라리 당상관(堂上官)의 자제라 하지 그러셨습니까? 그랬더라면 쉬이 믿었을 텐데. 동궁에 계신 세자저하를 능멸하시다니, 과유불급, 그 대답은 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뭐라? 지금 네 말은 내가 거짓을 말했다, 그것이냐?”
“도련님이 세자저하시면, 소녀는 공주자가입니다.”
“뭐……?”

이름 없는 절에서 만난 어린 계집이 건방지기 이를 데가 없다!
명(慏)의 인내심이 바닥을 치고 마는데.

“너같이 드센 계집은 처음 본다.”
“명심보감의 준례(遵禮)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정중히 대해 주길 바라거든, 우선 내가 다른 사람을 정중히 대해야 한다.’고.”
“네 말인즉, 내가 무례하게 굴었기 때문에 똑같이 대하는 것뿐이다 이 말이냐?”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접전!
반가의 여인으로만 보이는 그 여인이 알고 보니 세자의 인격을 고쳐줄 스승이라?

“하, 내 궁으로 돌아가면 제일 먼저 너를 능지처참할 것이다! 반드시!”

구매가격 : 4,000 원

사랑, 불변의 법칙

도서정보 : 백선로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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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은 그 익명의 후견인을 속으로 ‘키다리 아저씨’라 부르며 지금까지 편히 살 수 있게 해주어 고마운 마음을 가슴 한편에 고이 담아두고 살아왔다. 하지만 뜬금없이 결혼까지 강요하는 건 도저히 말도 안 되고 따라줄 수도 없는 일이었다.

“절대 못 가!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런 결혼은 할 수 없어! 차라리 날 여기서 죽여! 죽이라고!”

얼굴도 모르는 후견인에 대한 막연했던 호의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밑도 끝도 없이 한국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절대 따르지 않아! 그따위 말도 안 되는 결혼, 개나 주라지!’

그런 그녀를 억지로 결혼시키려는 남자, 김사영.

“다리를 부러뜨리든 기절을 시키든 무슨 짓을 해도 좋으니 당장 데려와. 당장!”

호락호락하지 않은 그녀를 억지로 결혼시키려는 사영의 고군분투.
하지만 그녀가 조금씩 달라보이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도서정보 : 백선로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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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으로 소문난 퀸즈 코스메틱의 젊은 부사장, 강지원. 그는 성격이 개 같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부사장의 비서를 3개월 동안 맡게 된 비위 좋은 이세영.
씁쓸한 에스프레소 같은 부사장에게 그녀는 달콤한 설탕 한 스푼이 될 수 있을까?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부사장님, 커피 드릴까요?”
“됐고, 이세영 씨.”
“네.”
“이틀 후에 중국 갈 거니까 비행기 표 예매해 놔.”
“며칠 동안 가실 예정이신지?”
“3일 정도 있을 거니까 왕복으로 알아서 끊어 놔.”

‘출장을 3일이나? 지화자!’

부사장의 중국행에 세영의 얼굴 근육이 실룩댔다. 표 내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주체할 수 없는 미소가 번져갔다. 악마의 마수에서 3일 동안 벗어난다고 생각하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럼, 전 나가서 부사장님이 편안히 갈 수 있도록 당장 퍼스트클래스로 예매하겠습니다.”
“잠깐.”
“네? 더 시키실 일이라도 있으세요?”
“이세영 씨도 같이 갈 거니까 2장 예매하도록.”
“네에? 하지만 제가 없어도 될 것 같은데요, 전 중국어도 못하고.”
“이세영 씨, 언제부터 출장 동행여부를 비서가 판단한 거지?”
“죄, 죄송해요. 하지만…….”

다시는 다른 소리 못하도록 지원은 으름장을 놓았다.

“앞으로 해외 출장이든 국내 출장이든 이세영 씨는 나와 같이 다닐 거야.”

구매가격 : 3,500 원

내 이름을 불러줘

도서정보 : 설화은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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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장님 고아 소년의 눈을 고쳐주고 집안으로 들인 대가는
그녀를 배신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이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후 이레인은
신비한 펜던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은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마마는 살면서 선택을 할 기회조차 없었죠.”

이레인의 선택으로 인해 과거는 점점 바뀌어 가고,
그녀는 죽어서 점점 더 먼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이레인은 양오라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잘못된 과거를 돌려놓고자 하는데…….

“사랑해. 이레인. 이제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될 거 같아.”

이레인은 세 남자가 엄청난 집착남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자신이 거대한 비밀이 잠긴 호수 위에 위태롭게 떠 있었다는 걸.

구매가격 : 4,500 원

아리스를 위하여 1

도서정보 : 금빛안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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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구매가격 : 3,500 원

아리스를 위하여 2

도서정보 : 금빛안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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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구매가격 : 3,500 원

아리스를 위하여 3

도서정보 : 금빛안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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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구매가격 : 3,500 원

아리스를 위하여 합본(전3권)

도서정보 : 금빛안개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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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가상시대물/아카데미물/연상연하/철벽남/까칠남/츤데레남/능력녀/철벽녀/도도녀/달달물/로맨틱코미디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구매가격 : 9,450 원

얼음의 성 1

도서정보 : 홍보리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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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사랑은 생의 의미였다.

장애를 가진 동생과 힘겨운 생활을 이어 나가는 혜신.
후원자 남궁 회장과 그의 아들들은 혜신의 은인이지만,
회장의 아들 이헌은 그녀에게 얼음처럼 싸늘하기만 한데…….

“내 어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넌 절대 모르겠지.
네게 마음을 열었던 내가 병신 같다고!”

이헌은 자꾸 눈에 밟히는 혜신을 밀어내려 하지만
거듭되는 오해에도 그녀를 온전히 떠나보낼 수 없다.

“차라리 나한테 와. 네가 원하는 돈, 신물 나도록 줄 테니!”

그 남자의 빙벽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시린 겨울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봄기운에 사라지듯이.

구매가격 : 4,000 원

얼음의 성 2

도서정보 : 홍보리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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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사랑은 생의 의미였다.

장애를 가진 동생과 힘겨운 생활을 이어 나가는 혜신.
후원자 남궁 회장과 그의 아들들은 혜신의 은인이지만,
회장의 아들 이헌은 그녀에게 얼음처럼 싸늘하기만 한데…….

“내 어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넌 절대 모르겠지.
네게 마음을 열었던 내가 병신 같다고!”

이헌은 자꾸 눈에 밟히는 혜신을 밀어내려 하지만
거듭되는 오해에도 그녀를 온전히 떠나보낼 수 없다.

“차라리 나한테 와. 네가 원하는 돈, 신물 나도록 줄 테니!”

그 남자의 빙벽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시린 겨울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봄기운에 사라지듯이.

구매가격 : 4,000 원

얼음의 성 합본(전2권)

도서정보 : 홍보리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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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사랑은 생의 의미였다.

장애를 가진 동생과 힘겨운 생활을 이어 나가는 혜신.
후원자 남궁 회장과 그의 아들들은 혜신의 은인이지만,
회장의 아들 이헌은 그녀에게 얼음처럼 싸늘하기만 한데…….

“내 어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넌 절대 모르겠지.
네게 마음을 열었던 내가 병신 같다고!”

이헌은 자꾸 눈에 밟히는 혜신을 밀어내려 하지만
거듭되는 오해에도 그녀를 온전히 떠나보낼 수 없다.

“차라리 나한테 와. 네가 원하는 돈, 신물 나도록 줄 테니!”

그 남자의 빙벽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
시린 겨울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봄기운에 사라지듯이.

구매가격 : 7,200 원

이런 엔딩

도서정보 : 주야노 | 2018-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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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육아물/아카데미 시절 아이 가진 여주/시한부여주/연인이었던 남주/후회 남주/초중반 약간 피폐/후반 조금 달달


“아무리 말렸어도 난 오스틴을 낳았을 거예요. ……오스틴이 없는 제 삶은 의미가 없어요.”

이미 십 년도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일면식도 없는 먼 친척들.
결국 아이 아버지인 ‘그’를 찾아가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때도 나는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이렇게 마주하게 된 지금은 더더욱 그러리라.
제 아이를 하나 달고 나타난 귀찮은 여자 정도일까.
하지만 오스틴을, 내 아이를 위해서는 이 방법뿐이었다.
그라면 제 핏줄이라는 이유에서라도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맡아줄 테니.
오스틴. 엄마는 그 어디에서든 널 사랑할거야.
흘러내리는 눈물을 아이가 볼 수 없도록 아이의 작은 몸을 더욱더 꽉 끌어안았다.

“…잠시라도 좋으니, 그대도 여기에 머무르는 건 어때.”

그러니, 나는 바로 등 돌려 나오려던 곳에서 그가 나를 부를 것이라고는 조금도 상상하지 못했다.

구매가격 : 2,500 원

[BL] 지저(地底)에 이르는 길

도서정보 : TetraD | 201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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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계약 #원나잇 #스폰서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순진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능글수 #퇴폐미수 #연상수 #상처수
곱게 자란 듯 하고 풍성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모를 우울함과 불안을 가진 고등학생. 막노동으로 하루벌이를 하지만 엄청난 미모와 숨겨진 사연을 가진 청년. 그 둘은 돈을 매개로 한 원나잇으로 만난다. 하루치의 사랑을 위해서 둘이 선택한 곳은 어두운 뒷골목 속 허름한 청년의 자취방이다. 돈으로 맺어진 사이라고 해도 너무나도 냉정하고 위악적인 태도로 서로의 마음을 할퀴는 둘은 거칠기만 한 밤을 보낸다. 순간에 지나지 않을 둘의 관계에는 숨기고 싶은 상처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어두운 뒷골목 속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는 황폐한 방을 배경으로 돈과 몸을 주고 받는 두 남자. 인간의 좌절된 욕망이 도달할 수 있는 나락을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벚꽃 내리는 밤

도서정보 : 봉봉 | 2018-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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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착각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츤데레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사랑꾼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분홍색 머리, 새하얀 얼굴, 고동색 눈동자의 남자, 소후. 그리고 끊임 없는 여자들의 대시를 받는 단정하지만 색정 넘치는 남자, 단. 소후는 단을 좋아한다. 벚꽃 내리는 밤 그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소후는 단을 좋아했다. 그러나 단은 무심한 듯 아닌 듯 소후와의 거리를 유지할 뿐이다. 그러다가 단을 강제로 취한 소후에게 밝혀지는 놀라운 이야기.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등장 인물들, 수채화를 그리는 듯한 간결하면서도 감정의 일렁임이 느껴지는 문체, 그리고 끝이 정해진 슬픈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타이밍

도서정보 : 세니후 | 2018-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캠퍼스물 #오해 #첫사랑 #잔잔물 #애잔물
#평범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초식남 #무심남 #평범녀 #직진녀 #순정녀 #철벽녀 #건어물녀 #엉뚱녀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면서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인공. 매일 바나나 우유를 사가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여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가벼운 화제로 시작해서 점점 대화를 늘려가던 두 사람은 여자의 과감한 데이트 신청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그리고 둘은 같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같이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나 여자는 입사에 성공하고, 남자는 입사에 실패하는 결과가 벌어진다.
젊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되는 시대, 메마른 일상과 관계 속 두 사람의 잔잔하고 평범한 이야기. 삶의 무게에 짓눌린 사랑에 대한 짤막한 보고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이런 별 또라이가 다 있나 (전 2권/완결)

도서정보 : 유띠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드모아젤, 내 운명의 짝.”
“이 미친놈이 아까부터 뭐래? 통역해 줄 사람 없어요?”

생활력+강단 만렙 사이다 단호박녀에게
어느 날 스케일 큰 4차원 공작님이 찾아왔다?

발루아 왕국의 안하무인 금발 미남 페르디 공작.
용하다는 점술가를 아예 자신의 영지로 들인 그가
애타게 찾는 것은 ‘운명의 짝’!

점술가의 말만 믿고 한국에 온 페르디는
종로의 한 카페 알바생 예나에게 첫눈에 반해
바로 프러포즈에 들어가지만,
돌격 일변도 6차원 기상천외 프러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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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_x00F__x00F_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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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_x00F__x00F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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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_x00F__x00F_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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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_x00F__x00F_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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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5,000 원

이런 별 또라이가 다 있나 1권

도서정보 : 유띠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드모아젤, 내 운명의 짝.”
“이 미친놈이 아까부터 뭐래? 통역해 줄 사람 없어요?”

생활력+강단 만렙 사이다 단호박녀에게
어느 날 스케일 큰 4차원 공작님이 찾아왔다?

발루아 왕국의 안하무인 금발 미남 페르디 공작.
용하다는 점술가를 아예 자신의 영지로 들인 그가
애타게 찾는 것은 ‘운명의 짝’!

점술가의 말만 믿고 한국에 온 페르디는
종로의 한 카페 알바생 예나에게 첫눈에 반해
바로 프러포즈에 들어가지만,
돌격 일변도 4차원 기상천외 프러포즈에
돌아오는 건 거친 눈빛과 찰진 비난과 약간의 폭력뿐.

페르디는 미처 모르고 있었다.
예나의 돌아가신 엄마가 미모 출중한 그녀에게
“너에게 접근하는 또라이를 조심하렴.”이라고
신신당부했다는 것을.

페르디야말로 엄마가 얘기한 또라이의 정점인데,
왜 저렇게 잘생겼고, 돈은 또 왜 그렇게 많고
어째서 좌절을 모르는 직진남인 걸까?
자꾸 쫓아오면, 흔들린다구요!

구매가격 : 2,500 원

이런 별 또라이가 다 있나 2권 (완결)

도서정보 : 유띠 | 2018-01-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드모아젤, 내 운명의 짝.”
“이 미친놈이 아까부터 뭐래? 통역해 줄 사람 없어요?”

생활력+강단 만렙 사이다 단호박녀에게
어느 날 스케일 큰 4차원 공작님이 찾아왔다?

발루아 왕국의 안하무인 금발 미남 페르디 공작.
용하다는 점술가를 아예 자신의 영지로 들인 그가
애타게 찾는 것은 ‘운명의 짝’!

점술가의 말만 믿고 한국에 온 페르디는
종로의 한 카페 알바생 예나에게 첫눈에 반해
바로 프러포즈에 들어가지만,
돌격 일변도 5차원 기상천외 프러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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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500 원

마법사 사표내다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안나조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축하해 주세요. 메리엔 퇴사합니다.]
천 년 만에 태어난 “순혈 마법사” 메리엔.
마탑에서 밤낮으로 부려지던 그녀는 마침내 사표를 던지고 탈출한다.
시골에서 꽃밭을 가꾸려는 그녀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나 기다렸어, 달링?”
메리엔에게 들러붙는 남자는 바로 그녀가 마법사 시절 무찌른 드래곤!
그는 ‘내게 칼침을 놓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몸소 실천한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그래도 오늘은 보자마자 안 찌르네? 우리 사이 발전한 거 맞지?”
곁에 머무르겠다고 우기는 용 때문에 메리엔은 가뭄에 시든 꽃처럼 멍해진다.
용이 정말로 자신을 좋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길들인다면, 자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테니까.
“자, 일해.”
메리엔은 용을 일꾼으로 얻었다.

구매가격 : 5,400 원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上

도서정보 : 정무늬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무슨 세자빈이야! 얼어 죽을.”
손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의 소유자 민보하.
불길한 능력이라며 민씨 가문에서 버려져 남자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다친 동생을 대신해 세자빈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세자빈의 의무를 다하려는 보하.
하지만 세자는 세상에 둘도 없을 냉혈남일 뿐이다.

“빈궁도 흥미로운 말을 할 줄 아는군.”
세자빈일 때는 눈길조차 안 주면서 궐 밖에서는 보하밖에 모르는 세자.
보하는 그런 세자에게 자신이 세자빈이란 것을 숨기고 귈 밖의 만남을 이어 나간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도 잠시뿐.
이간질로 인해 귈 안에서 보하와 세자의 관계는 순탄치 못한데…….

궐 안에서는 화장 떡칠녀, 궐 밖에서는 말괄량이 청순 미녀.
둘은 과연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000 원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中

도서정보 : 정무늬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무슨 세자빈이야! 얼어 죽을.”
손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의 소유자 민보하.
불길한 능력이라며 민씨 가문에서 버려져 남자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다친 동생을 대신해 세자빈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세자빈의 의무를 다하려는 보하.
하지만 세자는 세상에 둘도 없을 냉혈남일 뿐이다.

“빈궁도 흥미로운 말을 할 줄 아는군.”
세자빈일 때는 눈길조차 안 주면서 궐 밖에서는 보하밖에 모르는 세자.
보하는 그런 세자에게 자신이 세자빈이란 것을 숨기고 귈 밖의 만남을 이어 나간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도 잠시뿐.
이간질로 인해 귈 안에서 보하와 세자의 관계는 순탄치 못한데…….

궐 안에서는 화장 떡칠녀, 궐 밖에서는 말괄량이 청순 미녀.
둘은 과연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000 원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下

도서정보 : 정무늬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무슨 세자빈이야! 얼어 죽을.”
손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의 소유자 민보하.
불길한 능력이라며 민씨 가문에서 버려져 남자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다친 동생을 대신해 세자빈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세자빈의 의무를 다하려는 보하.
하지만 세자는 세상에 둘도 없을 냉혈남일 뿐이다.

“빈궁도 흥미로운 말을 할 줄 아는군.”
세자빈일 때는 눈길조차 안 주면서 궐 밖에서는 보하밖에 모르는 세자.
보하는 그런 세자에게 자신이 세자빈이란 것을 숨기고 귈 밖의 만남을 이어 나간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도 잠시뿐.
이간질로 인해 귈 안에서 보하와 세자의 관계는 순탄치 못한데…….

궐 안에서는 화장 떡칠녀, 궐 밖에서는 말괄량이 청순 미녀.
둘은 과연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000 원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정무늬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무슨 세자빈이야! 얼어 죽을.”
손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의 소유자 민보하.
불길한 능력이라며 민씨 가문에서 버려져 남자로 살아가는 그녀에게
다친 동생을 대신해 세자빈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세자빈의 의무를 다하려는 보하.
하지만 세자는 세상에 둘도 없을 냉혈남일 뿐이다.

“빈궁도 흥미로운 말을 할 줄 아는군.”
세자빈일 때는 눈길조차 안 주면서 궐 밖에서는 보하밖에 모르는 세자.
보하는 그런 세자에게 자신이 세자빈이란 것을 숨기고 귈 밖의 만남을 이어 나간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도 잠시뿐.
이간질로 인해 귈 안에서 보하와 세자의 관계는 순탄치 못한데…….

궐 안에서는 화장 떡칠녀, 궐 밖에서는 말괄량이 청순 미녀.
둘은 과연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0,800 원

결혼이라는 건

도서정보 : 도다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기억상실 #정략결혼 #후회남 #무심녀 #잔잔물


“우리 이혼해요, 재희 씨.”

그녀가 서로를 잘 모르던 그때처럼 그를 재희 씨라 불렀다.
여전히 같은 얼굴과 목소리로.

“진심이야?”

착 가라앉은 음성으로 그가 묻자 신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네, 했다.

“왜?”

이해할 수 없다는 투로 그가 반문했다.
그런 재희를 응시하는 신우는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얼굴을 했다.
한참 그를 마주 보던 그녀가 답답할 만치 느리게 입을 열었다.

“……어제 정혜인 씨를 만났어요. 당신 아이를 가졌다고 들었어요.”

여느 때와 같은 아침인 줄 알았다. 완전한 착각이었다.

구매가격 : 2,800 원

린지 앤 린지안 1

도서정보 : 오윤 | 2018-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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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린지 앤 린지안 2

도서정보 : 오윤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린지 앤 린지안 3

도서정보 : 오윤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4,000 원

린지 앤 린지안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오윤 | 2018-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떠날 생각하지 마, 린지안 군.”
“…….”
“도망가면 잡으러 갈 거야.”

휘안은 린지의 턱을 잡고 장난스럽게 흔들었다.

“농담 아니야. 어차피 나한테 잡혀 올 테니 애초부터 도망 안 가는 게 현명할 거야.”
“그, 그게 무슨 협박이십니까!”

장난인 듯 아닌 듯한 말에 그녀가 항변하자 휘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음을 지었다.
린지는 마음 한편이 굉장히 켕기는 것을 외면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다.

“앞으로도 계속 내 시종으로 있어 줘. 알겠지?”

구매가격 : 10,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