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땅인사람2

도서정보 : 박재봉 | 2018-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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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인사람2권은 자천의 자천과 자천법 제시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현일론과 땅인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일론은 저자의 자천 기록으로 볼 수 있으며 땅인법은 이를 통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자천법이다. 하늘공부1에서 자천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세상에 오롯이 스스로 하는 것이 있을까? 저자는 사유하고 행동하면서 이루어지는 본인의 자천을 현일론에서 풀고 있으며 땅인법에서 자신만의 자천법을 소개하고 있다. 피카소는 천재를 베끼지 않으며 훔친다 고 했다. 자천에대한 훔치고 싶은 보석같은 생각들이 다양하게 숨어있다. "내 이익을 위한 삶도 있어서 그래야 심리적 육체적 건강함이 있으며 그래야 도덕을 향한 발심이 제대로 됩니다. 의식주와 현실 불만족이 있는데 도덕을 운운해봐야 공허한 얘기일 뿐입니다. 소수에 해당하는 가르침은 소수들에게 하는 것이고 다수를 위한 것은 다수에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거 역시 선택입니다. 어떤 것을 위해 행해야 하나요? 난 만나면 소수에 해당하는 말을 하고 이런 글로는 다수에 해당하는 말을 하려고 합니다. 만나면 돈오를 논하고 글로는 점수에 해당하는 가르침을 합니다. 내가 보기에 앞으로의 세상은 현실적 권익과 도덕을 모두 해소하는 방식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내 슬픈 꿈입니다. 슬픈 이유는 내가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진행이 지지부진해서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존중해야 하는 건 내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태어나 성장하면서 자아의식이라는 게 형성되는데 이 자아는 바로 나입니다."본문中 이제 우리도 외부에서 들어온 남의 나라 수련서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더욱더 고차원적인 수련서가 필요합니다. 이런 것에 목말라있는 이에게 이책은 오아시스의 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몽고메리 단편 걸작선

도서정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2020-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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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단편 걸작선』에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생전에 남긴 작품 중 『빨간 머리 앤』(1908) 출간 이후 발표된 단편소설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 속에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기쁨 슬픔 고난 사랑 등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등장인물들은 대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독자들은 작품 속 인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어려운 환경 앞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열정과 용기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몽고메리의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느끼기 힘든 가족과 이웃 간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주어진 삶에 충실한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역시 팍팍한 일상을 견딜 힘을 얻게 되리라 기대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종소리

도서정보 : 찰스 디킨스 | 2021-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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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는 1844년에 발표된 중편 소설로 『크리스마스 캐럴』에 이은 두 번째 크리스마스 작품이다. 1843년에 출간된 『크리스마스 캐럴』의 성공 이후 찰스 디킨스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기에 맞춰 작품을 발표하였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구두쇠인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 유령을 만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게 된 후 악한 행실을 반성하고 이웃들을 도우며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였다면 『종소리』는 늙은 심부름꾼 토비를 비롯한 하층계급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중산계급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어린 나이에 직접 겪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비판적 인식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중산계급에 널리 퍼져 있던 사회적 욕망과 노동자들이 처한 괴로운 현실이 작품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종소리』는 19세기 영국 사회에 만연하던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도 고단한 삶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토비의 모습을 보여 주며 인생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불평등한 계층화와 산업화의 폐해로 인해 신음하던 19세기 영국 사회에 큰 위안이 되었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토비의 험난한 여정 속에 흐르는 삶의 진실과 교훈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깊숙이 새겨질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아! 고린도 사람들이여 ①

도서정보 : 바울 | 2020-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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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간 교회 안에서 고린도전서를 설교하던 것들을 모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개정해 나가야 하겠지만 인용한 새번역성경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 고린도전서를 접하는 분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개역성경은 젊은 세대들에게 좀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새번역성경이 잘 번역되었고 덧붙여 이 바울 선생님의 편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이 글의 목적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교회 안의 문제들이 오늘 우리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였으며 우리 교회의 문제였습니다. 바울선생님의 권면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지금 문제가 많더라도 점점 개선이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유익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아! 고린도 사람들이여 ②

도서정보 : 바울 | 2020-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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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간 교회 안에서 고린도후서를 설교하던 것들을 모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개정해 나가야 하겠지만 인용한 새번역성경의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 고린도전서를 접하는 분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개역성경은 젊은 세대들에게 좀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새번역성경이 잘 번역되었고 덧붙여 이 바울 선생님의 편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이 글의 목적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교회 안의 문제들이 오늘 우리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였으며 우리 교회의 문제였습니다. 바울선생님의 권면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지금 문제가 많더라도 점점 개선이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유익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8월. 오산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Exodus

도서정보 : 박세진 | 2020-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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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도 평택의 삼성교회에서 출애굽기를 강해설교 하였던 것들을 모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강해에 본문으로 인용한 성경은 새번역 성경과 개역개정과 개역한글 성경입니다. 이 책은 출애굽기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처음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나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론 신앙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에게도 유익한 양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상을향하여(2)

도서정보 : 윤상식 | 2021-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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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부작용과 싸우며 그래도 굴복하지 않고 삶의 전철을 밟아왔습니다.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교회를 다니면서 여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의 내부에서 ?아오르는 잔잔하고 소박한 느낌 또한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일들을 재미있고 깜찍하게 엮어보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외로움의 수기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상을향하여(3)

도서정보 : 윤상식 | 2021-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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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의 약물치료와 독서의 힘 때문이었을까요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고 있는데요 참 신기한게 약을 먹음으로서 정신이 치료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0대 후반부터는 혼자있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고 센터에서의 생활 공장에서의 생활 도자기 공예수업이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 명언들을 계속 묵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하루동안의 일들과 세부적인 느낌들을 일기로 옮겨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를 보고 느꼈던 다양한 감정도 옮겨봤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상을향하여(1)

도서정보 : 윤상식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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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자가 고등학교 다닐때 학우들과 사귈때 또는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느낄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다운 공부를 못하고 다 날려버리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6개월의 치료끝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립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이상을향하여(4)

도서정보 : 윤상식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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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의 약물치료와 독서의 힘 때문이었을까요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고 있는데요 참 신기한게 약을 먹음으로서 정신이 치료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0대 후반부터는 혼자있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고 센터에서의 생활 공장에서의 생활 도자기 공예수업이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 명언들을 계속 묵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하루동안의 일들과 세부적인 느낌들을 일기로 옮겨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를 보고 느꼈던 다양한 감정도 옮겨봤습니다. 예전에는 멀리있고 잡을 수 없고 허황된 여성에게 마음을 빼겼다면 이 책에서는 가까이 있는 그리고 직접 접할 수 있는 여성에게 바치는 달콤한 연예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적으로 풍요로워진 일상생활과 그 일상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느낌들을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흐르는 봄

도서정보 : 안인숙 | 2021-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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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봄을 지내며 사진을 찍고 시를 씁니다. 새싹에서부터 봄에 피어나는 색색의 꽃들 새들과 하늘의 다양한 모습들도 담겨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위로가 필요한 순간 ‘흐르는 봄’을 보며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무심히 봄을 놓친 당신들에게 이 시집을 권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프리덤푸드 돼지삼형제

도서정보 : 이무형. 한보라 | 2021-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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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필독서 나이를 떠나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동화” 설화로 떠돌던 아기 돼지삼형제를 기록해 헬리웰이 우리에게 처음 알린 이후 돼지삼형제를 소재로 한 극은 그야말로 이루 말할 수도 없이 무수히 많은 작품들이 나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련의 돼지삼형제들을 소재로 한 극들을 총 막론하더라도 결국 헬리웰의 아기 돼지삼형제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무형 작가가 말하는 『프리덤푸드 돼지삼형제』는 어떨까? 당연히 그 어떤 독자도 책을 처음 대면하는 순간 기존의 아기돼지 삼형제를 떠올릴 것이다. 그렇듯 우리에게 아기 돼지삼형제는 고유대명사처럼 각인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돼지 삼형제 소리만 들어도 헬리웰의 아기돼지 삼형제를 떠올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우리의 각인된 예측은 딱 거기까지만 허락을 할 뿐이다.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 우리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아기돼지 삼형제와는 전혀 무관한 동명이서(書)의 완전히 다른 세계관 속에 빠져버리고 만다. 유일하게 기존의 극들과 공통점이 있다면 돼지 삼형제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렇듯 『프리덤푸드 돼지삼형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에 대한 상식을 깨며 먼 이야기가 아닌 아주 지극히 평범한 현실 속 돼지들의 일생을 동화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극 초반은 몰입감을 잃지 않으려는 듯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도록 전개의 형식은 기존의 동화적인 플롯을 따른다. 그리고 우리의 몰입감이 식상할 때쯤 전혀 다른 반전이 펼쳐진다. 마치 우리에게 뭔가를 말하려는 듯 극에 대한 반전이라기보다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준비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나 할까? 극은 그렇게 갈수록 우리가 알고 있던 돼지 삼형제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며 이무형 작가만의 전혀 다른 돼지 이야기를 탄생시킨다. 어떻게 이런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이런 동화적 반전을 꾀해 낼 수 있을지? 작가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구의 자전 소리만큼이나 너무 당연해서 듣지도 못하고 지나쳐버렸을 이야기들이다. 작가가 『프리덤푸드 돼지삼형제』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려는 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일반적인 동화에서처럼 동화에 대한 환상도 자비도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잊고 사는 누군가에 대해 현실적 고마움을 우리에게 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 서평-

구매가격 : 5,200 원

즐기는 중국어

도서정보 : 이은미 | 2021-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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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중국어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초급교재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다. 매 권마다 24강으로 이루어지며 출강 전문교재로 현재 기업이나 문화 센터 등에서 활발히 사용 중인 교재이기도하다. 중국 문화 소개가 중심이며 단어 뜻 바로 알기 발음 연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일주일에 두 번 어렵지 않게 천천히 일 년을 나아가는 지표가 되기를 바래본다. 멀지않은 곳에서 뮬쌤

구매가격 : 20,000 원

코로나블루를 겪는 대학생들에게 상담실에서 보내는 편지

도서정보 : 신정아 | 2021-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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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담실을 찾는 대학생들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상담자로서 ‘코로나 19’ 라는 낯선 장벽을 마주한 대학생들을 만난 이야기 그들의 진솔한 경험과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도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고 하루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계획이 잡히지 않는 대학생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평범한 또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어떻게 진로를 구성하고 준비하면 좋을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난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어

도서정보 : 박송주 | 2021-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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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 봐요’ 라는 한 성도의 푸념 어린 고백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문이 닫히고 많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이제야 말로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의 거품과 세속적 신앙의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제 거품의 잔치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 개념찬 성도들의 풍성한 삶을 위한 작은 도전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택배기사 길라잡이

도서정보 : 이민기 | 2021-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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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에 입문하는 방법부터 실무 관리 측면까지 소개한 실전서입니다. 실무지식뿐만 아니라 택배기사 겪는 일상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책을 통해 택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N1문자*어휘 기출모의고사(2019년 7월 12월)

도서정보 : 김기범 | 2021-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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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매년 시험장에 가서 일본어능력시험을 직접 응시하며 수험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새롭게 개정되면서 2010년부터 출제된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 연구하면서 수험자의 입장과 출제자의 입장에 입각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싫증이 날 때는 김기범의 일본어능력시험 카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일본어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경우에는 카페나 개인 메일로 저자에게 직접 질문이나 상담 등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일본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며 일본어능력시험(JLPT)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 원

N1문자*어휘 기출모의고사(2018년 7월 12월)

도서정보 : 김기범 | 2021-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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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매년 시험장에 가서 일본어능력시험을 직접 응시하며 수험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새롭게 개정되면서 2010년부터 출제된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 연구하면서 수험자의 입장과 출제자의 입장에 입각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싫증이 날 때는 김기범의 일본어능력시험 카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일본어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경우에는 카페나 개인 메일로 저자에게 직접 질문이나 상담 등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일본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며 일본어능력시험(JLPT)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1,800 원

N1문자*어휘 기출모의고사(2017년 7월 12월)

도서정보 : 김기범 | 2021-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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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는 매년 시험장에 가서 일본어능력시험을 직접 응시하며 수험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새롭게 개정되면서 2010년부터 출제된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 연구하면서 수험자의 입장과 출제자의 입장에 입각하여 집필하였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싫증이 날 때는 김기범의 일본어능력시험 카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일본어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경우에는 카페나 개인 메일로 저자에게 직접 질문이나 상담 등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일본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며 일본어능력시험(JLPT)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1,800 원

남친을 화분에 담는 방법

도서정보 : 방가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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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온전한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을 고찰한 다섯 편의 소설을 담아내었다. 각각 화분과 여행 패션과 페티시 도스토예프스키를 키워드로 한 몰입감 높은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 시놉시스- 1. 남친을 화분에 담는 방법 유라는 열여섯 난 중학생 소녀다. 이성으로부터의 애정을 갈구하지만 사귀는 남자들은 언제나 그녀의 몸만을 탐할 뿐 진정한 사랑을 건네주지 않는다. 유라는 남편의 선택을 받지 못한 모친의 탓이라 원망하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다른 여자를 탐하는 것이 남자들의 본능이라며 딸을 현혹한다. 이에 유라는 남친의 나쁜 본성을 잘라내어 자신만의 우아한 화초로 만들어버리기로 결심한다. 2. 대마초는 아무리 태워도 뜨거워지지 않는다 주인공 나 미대생으로 프랑스 파리 예술학교에 유학 상담을 받으러 방문한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냉대와 차별로 주눅이 들어버리고 별다른 성과 없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도피성 여행을 떠나버린다. 낭만적인 분위기에 끌려 클럽에서 밤놀이를 즐기고 술과 마약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가 숙소에서 눈을 뜬다. 옆에는 알몸 상태의 스페인 여인이 누워있다. 문제는 나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점이다. 양심과 본능 사이에 고민하는 나의 심정과는 달리 스페인 여인의 뜨거운 유혹은 계속된다. 3. 불타버린 글렌체크 서울 귀퉁이 작은 골목에서 의류 수선집 영광라사 를 운영하는 만섭 씨 한때는 패션 업계에서의 성공을 꿈꾸었지만 IMF 이후 사업이 망하며 모든 꿈을 잃어버렸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럭셔리 브랜드의 텍스타일 디자이너라는 우아한 난쟁이가 찾아온다. 패션 업계의 고전적 올바름을 되찾는 프로젝트라며 희귀한 원단을 넘기는 난쟁이의 제안에 만섭 씨는 청년 시절 마주쳤던 친일파 재벌 집안의 일본인 아가씨를 떠올린다. 상류층이 되겠다던 젊은 시절의 꿈을 되새기게 만드는 기억 만섭 씨는 지금이라도 그때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까? 4. 추억의 드림-러브 체어 주인공 나 는 움직이는 기계의 부속이 되는 상상에서 성적 자극을 느끼는 페티시를 갖고 있다. 중학 시절 학원 버스에서 우연히 보았던 드림-러브 체어의 광고가 특이한 취향을 갖게 만든 원인이었다. 성인이 되어 연애를 시작했을 때 드림-러브체어를 구비해 둔 모텔은 국내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고 패티시를 충족하지 못한 탓에 정상적인 성관계도 가질 수 없었다. 그때부터 전 세계의 러브체어가 비치된 숙박업소 정보를 찾아 모으기 시작했다. 장기간의 서칭 끝에 찾아낸 드림-러브체어의 마지막 소재지는 일본 규슈지방의 한 모텔이었다. 5. 니콜라이의 악령 주인공 나 는 정치외교 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이번 학기를 마치면 입대할 예정이나 전공 내용과는 관련 없는 러시아 문학 입문 교양을 수강하게 된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 대한 발표를 준하는 과정에서 국문학과인 은수와 스터디를 하게 되고 전형성을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매력에 점차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러시아 문학 교수와의 은밀한 관계를 나에게 암시하며 이번 학기가 끝나면 그와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가겠다고 말한다. 이에 열등감과 질투심을 품은 난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찾아 은밀한 추적을 시작한다.

구매가격 : 7,500 원

프리워커스(FREE WORKERS)

도서정보 : 주식회사 모빌스그룹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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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츠커피 대표 김병기, 배달의민족 상무 장인성,
페이스북 코리아 상무 서은아 강력 추천!★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프리워커스
나다운 일의 방식을 찾고, 유쾌하게 일하는 방법

‘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 출간됐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 노동절을 앞두고 출간되는 《프리워커스》다. 이 책은 지금처럼 일해도 괜찮을지, 일의 다음을 고민하고, 나답게 일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와 같은 여덟 가지 질문을 던진다. 질문에 답하듯 쓰인 이 책이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부터 다음 스텝을 고민하거나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까지 폭넓게 읽힐 책이다.

‘프리워커’는 자신이 하는 일과 방식에 꾸준히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저자인 모빌스 그룹은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운영하며 기존의 일하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를 나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일이 좋고, 일에 대해서라면 할 말 많다는 이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기에 이른다. 그 여정을 촘촘하게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베러웍스 팀의 ‘더 나은 일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레퍼런스 삼아,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코로나 대전환(CORONA SHiFT)

도서정보 : 주식회사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 2020-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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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라 아직 선택할 기회는 남아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코로나 이후 초예측
팬데믹 이후의 세계, 무엇이 살아남고 진화할 것인가?
일본 최고의 민간경제연구소가 5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한 미래 시나리오

2020년 세계는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로 잃어버린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인류는 적어도 동시대에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팬데믹 상황을 맞이했고, 비일상적인 일들이 일상이 되는 시간을 겪어내고 있다. 세계 경제는 각국 중앙은행의 국채 매입, 정부의 현금 지급 등 강력한 금융 지원이라는 초완화적 경제 정책을 통해 버티고 있음에도 급강하하여 1929년의 세계 대공황 이후 최대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더 심각하고도 난처한 문제는 도대체 이 바이러스가 언제 사라질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감염병의 대유행이 시작된 지 1년 가까이 되어 가지만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여전히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명이 훌쩍 넘는 상황이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시간. 많은 것이 이미 달라졌고, 섣부르게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 해도 적어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가 이전의 삶의 방식, 일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임을, 기존의 사회적, 경제적 룰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임을 말이다.
일본 최고의 민간경제연구소인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인류가 맞이한 이 거대한 난관을 헤쳐가기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바로 신간《코로나 대전환》을 통해서이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5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경제와 사회, 산업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경제의 현 상황과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소비, 주거 등의 라이프스타일, 일하는 방식부터 경제, 환경까지 단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던 뉴노멀이 무엇인지를 예측하고 그 안에서 무엇을 선점해야 하는지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는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거시 경제 정책의 부작용을 진단하다

이 책은 노무라종합연구소 일본과 서울이 합작하여 팬데믹 위기 상황과 그로 인한 변화를 진단하고 예측한 미래 보고서이다.
1부는 세계적인 이코노미스트인 사사키 마사야를 중심으로 한 일본 본사에서 전망한 것으로 초확장적 금융완화 정책으로 버티고 있는 세계 경제의 실상과 팬데믹 이후 불거질 수 있는 문제들을 심층 분석했다. 전 세계가 도시봉쇄로 인한 경제 활동 멈춤을 겪은 뒤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경기가 침체되었는지를 분석하고, 급락한 경제 상황이 그나마 이 정도라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이른바 ‘돈을 풀어서’라는 점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 나아가 정부 채무의 급증으로 인해 재정절벽에 맞닥뜨릴 수 있으며, 팬데믹 종식 후 일시에 경제완화 정책을 긴축 방향으로 전환했을 경우 경제 활동의 극심한 둔화로 더 거대한 위기가 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에 세계적 연대를 통해 정책 시행에 있어 시간차를 가져야 한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세계 경제가 미국과 중국이라는 경제 대국의 패권 다툼 틈바구니에서 부유하게 되는 상황은 바이든 정권에서도 계속될 것이라 점을 명확히 한다.
한편 한국 경제는 다른 국가 및 지역에 비해서는 타격을 덜 입었다는 것을 밝힌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 경제는 2010년대 이후 제조업은 둔화되는 반면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이 완만한 성장을 이어온 구조였고, 바로 이 비제조업이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부문이 바로 이 비제조업이기 때문에, 감염 만연기가 길어진다면 물가, 임금 상승 압력이 약화되는 상태, 즉 디스인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일과 일상의 거대한 전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뉴노멀은 무엇인가

이 책의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우리 일상의 어떤 부분이 달라질 것인지 미래 시나리오를 내놓는다. 크게 라이프스타일, 워크스타일, 비즈니스모델 세 부분에서 대전환의 키워드를 읽어내고, 원하든 원치 않든지 빠르게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의 핵심들을 짚어낸다.
비대면 문화와 언택트 환경은 이미 무르익어 가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출퇴근을 하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며 늘어난 개인 시간을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런 흐름은 앞으로 더 강화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교육, 헬스케어, 레저 등 셀프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본격화되고, 다변화될 것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미국인의 필수품은 고기와 휴지, 그리고 펠로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펠로톤은 바로 언택트 피트니스 시스템이다. 한편 이런 흐름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집의 역할’을 완전히 바꿔놓아 공간의 플랫폼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고, 그 선진적 사례를 제시한다.
일의 미래와 관련해서는 우리의 일자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 답한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으로 경험한 일의 미래는 더 이상 화이트칼라의 시대가 지속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줬다. 즉 단순 사무 업무는 모두 디지털로 대체될 수 있으며, 지식생산성을 무기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골드칼라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오피스 환경과 입지에도 영향을 미쳐 도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서비스형 부동산이 향후 부동산 시장의 뉴노멀이 될 수 있음을 미국, 일본 등의 리츠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비즈니스모델은 디지털, 플랫폼, 에코시스템 구축이라는 초혁신의 키워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수익모델이 창출될 것이며, 소비자가 최고의 감시자로 나서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 안전과 위생, 공정성 등의 지속가능 전략이 필수가 될 것임을 밝힌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주지하듯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다. 이에 공유경제를 넘어선 서비스형 모델의 선진적 사례와 수익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유통, 소비 부문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유기적으로 접목시키는 노력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주요한 전략이 될 것임을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겟 등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미래를 한 발 먼저 내다보고,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 알아야 할 트렌드들을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노무라종합연구소 특유의 데이터 분석력을 기반으로 대전환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제공하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언택트라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 안에서 세상은 개인, 기업, 국가, 나아가 전 세계가 하나의 유기적 공동체로 연결되었다. 우리는 이제 변화의 속도와 방향 모두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선택해야 하는 시기에 와 있다. 대전환 이후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선점해야 할 전략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밤의 교실

도서정보 : 김규아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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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이야기가 아닌,
잃어 가는 중에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은 작품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도 일상에서 크고 작은 ‘잃어버림’을 겪는다. 김규아 작가는 이런 ‘잃어버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로, 전작 《연필의 고향》에서는 작은 사물의 ‘사라짐’에 대해 다루었다. 잃어버린 채로 바로 잊히고 마는 작은 대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번 《밤의 교실》에서는 아주 큰 상실을 다루었다. 잃어버린다면 결코 잊힐 수 없고, 이제까지의 생활을 뒤흔들 정도로 큰 것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정우는 대체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현재 정우는 가족과 흩어져 살고 있다. 아빠 집에 머물거나, 엄마 집에 머물러야 한다. 무척 섬세하고 차분한 성향의 정우는, 정확하고 규칙적인 것을 좋아하기에 부모님의 갈등에서 오는 변화가 누구보다 힘겹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일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와중에 정우는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병원을 찾는데, 어쩌면 평생 눈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작가는 ‘끝없는 밤’ 앞에 선 정우의 요동치는 불안한 심리, 그런 정우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염려하는 마음과 초조함도 차근차근 섬세하게 담아냈다.
크든 작든 어린이의 세계에서는 상실이 일어난다. 결코 되찾을 수 없이 영영 잃는 것도 생긴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잃어버림을 되찾는 내용이 아닌, 잃어 가는 중에도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을 쌓아 나가는 이야기이기에 독자들은 큰 위로와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해가 지고 난 뒤 펼쳐지는 음악 수업에서 정우는 무엇을 채우게 될까?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로 이끄는 이야기를 만나 보자.

출렁이는 마음의 동요, 균형을 찾고자 하는 가만가만한 목소리를 담은 그림

《밤의 교실》은 색연필과 물감으로 공들여 그린 그림으로 작가는 작업하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다. 정우의 차분한 내면, 규칙적이지만 소중한 일상은 색연필로, 변화를 겪고 동요하는 순간, 갈등을 이겨 낸 뒤 강해진 마음 등은 물감으로 표현하여 변화를 주었다.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그래픽노블로 무엇보다 김규아 작가는 독자들이 ‘정우’를 관찰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정우’가 되어 볼 수 있도록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때때로 눈앞이 캄캄해지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런 순간에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게 되
지요. 다시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숨어 있는 크고 작은 사랑
을 발견해 나가다 보면 다시 삶을 사랑할 용기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다채로운
사랑을 가르쳐 준 제 삶 속의 모든 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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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파이’ 시리즈 소개

재미와 상상력이 겹겹이 꽉 찬 '이야기 파이' 시리즈!
어린이 독자들을 푹 빠져들게 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채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길모퉁이 오래된 집 근대건축에 깃든 우리 이야기

도서정보 : 최예선 | 2021-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

길을 걷다 어느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오래된 집 한 채를 만나면 누가 지었을지, 누가 살았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렇게 한참 동안 집 앞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 이를 위해 집은 그제[야 “흠흠, 우리 주인은 말이지….” 하며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작가는 책에서 “나는 낯모르는 이가 살아온 집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들이 선택했던 삶의 항로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듣고 싶었다. 그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나목》이 되고 《그 남자네 집》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집을 보고 난 후, 우리 모두의 집은 이 시대를 채우는 귀중한 유산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길모퉁이 오래된 집》은 이처럼 오랜 세월을 견뎌온 전국 31곳의 근대건축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한 작가 최예선의 인문 에세이다. 오래 전 건축가 남편과 함께 떠났던 프랑스 유학시절 백 년 넘는 건물에서 별 탈 없이 살아본 뒤 오래된 집이 불편하고 쓸모없다는 보편적 생각에 의문을 가졌던 작가는 이후 우리의 근대건축은 어떠했는지 직접 찾아가서 취재하고 기록하기 시작했고 근대라는 특별한 시기에 세워진 옛 건물들에서 그 이면의 이야기를 찾아내 총 320페이지 분량에 1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살뜰히 담아냈다.

전국 31개 근대건축에 깃든 ‘사람의 이야기’
《길모퉁이 오래된 집》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서울 성북동 최순우 옛집과 소설가 박종화의 평창동 고택, 애국지사 김구 선생의 마지막을 지켜본 경교장, 일제강점기 ‘조선의 건축왕’이라 불리던 정세권에 의해 개발된 가회동 ? 익선동의 한옥마을 같은 서울의 근대건축물이 등장시켜 즐거운 인문 답사의 첫걸음을 인도한다. 작가에 의하면 우리가 아는 한옥의 이미지는 대부분 전통적인 조선한옥이 아니라 1920년대부터 시작된 새로운 형태의 개량한옥에서 비롯되었다. 작가는 일제강점기, 몰려드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서울에서 더 빨리, 더 많은 집을 필요로 하던 시절로 돌아가 집 구조나 건축양식의 변화가 달라진 생활방식에서 비롯되었음을 설명한다.
“이때 한옥은 흥미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격자형 필지에 딱 맞게 지으려면 안채를 ㄱ자 형으로 배치하고 사랑채를 없애는 대신 문간채를 도로에 면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네모난 마당과 함께 세를 줄 분리된 공간이 생긴다(중략). 방이 많을수록 분양에 도움이 되었다. 부엌 위는 낮은 다락과 찬방 등을 두어 수납에 신경 썼다. 집은 남향을 선호했고, 유리문을 달아 추운 겨울을 견뎠다. 전통의 주거양식이 그대로 담겨있으면서도 변화된 도시의 삶에 어울리게 세심하게 조율된 이런 집을 ‘도시형 한옥’이라고 부른다.”

2부에서는 평생을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던 두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가렛과 마리안느가 머물던 집, 사위인 김지하 시인이 투옥된 후 시댁인 원주로 내려간 딸과 손주를 가까이서 돌보기 위해 이사까지 감행했던 소설가 박경리의 집, 화가의 소탈한 성품을 빼닮은 용인 장욱진 가옥, 부동산 개발논리에 밀려 안타깝게 허물어진 음악가 채동선 가옥 등 집에 깃든 시대의 희로애락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3부에서는 누군가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치유의 공간이 소환된다. 학병에 끌려간 윤동주의 시 원고를 몰래 숨겨두었던 광양 정병욱 가옥, 염부들의 땀과 눈물의 흔적인 인천 소래포구 소금창고, 눈 밝은 독지가의 애정으로 되살아난 인천 대화조 사무소, 식민지 청년 의사의 애환이 서린 군산 이영춘 가옥, 3대에 이어 다른 이의 손길로 재건될 수 있었던 진천 덕산양조장 등 저마다의 사연과 의미를 좇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4부에서는 오래도록 마음이 머물고 싶은 집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일제강점기 고등어 떼를 찾아왔다가 구룡포에 정착해 살았던 오카야마현과 가가와현의 어민들,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무덤 위에 지은 판잣집으로 시작됐던 부산 아미동과 감천동의 문화마을, 철도원들의 애환을 기억하는 대전 소제동의 철도관사촌, 건축가 김중업이 살았던 서울 장위동 건축문화의 집 등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사람은 집을 닮고, 집은 사람을 닮는다
낡음의 흔적을 가릴 순 없지만 오래된 집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가만히 눈을 맞추고 두 번 세 번 들여다보면 집들은 비로소 생경하고 기이한 것들을 꺼내 보인다. 누군가에겐 날카롭고 아픈 기억일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겐 오랫동안 방치해둔 곪은 상처일 수도 있다. 그렇게 우리 곁의 오래된 근대건축물은 역사의 비극을 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으로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채 사람과 함께 늙어간다.
“그 사연이 좋건 나쁘건 이상하건, 삶의 모양이 각인된 집은 그 자체로 역사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마음에 깊이 남은 집들을 《길모퉁이 오래된 집》이라는 제목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가볼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시대의 기쁨과 슬픔을 품고 서있는 집들이지만 그 가치를 명쾌하게 말하지 못했던 근대 시기의 건축물들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살아온 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이 집들은 변화와 위기에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써서 가꾸어온 집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집들, 고치고 복원했지만 그전만 같지 않은 집들…. 그 오래된 집들의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 (작가 서문 중에서)

사람이 집을 닮듯, 집도 사람을 닮는다. 집을 둘러보면 그 집 주인들이 취향과 가치관, 시대의 변화와 한 생애가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짐작할 수 있다. 세월의 부침 속에 존재마저 잊히고 있던 길모퉁이 오래된 집들은 이처럼 애써 귀 기울이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기억에 남은 옛 주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봉인된 시간을 가만히 어루만지면 비로소 저 멀리 ‘길모퉁이 오래된 집’이 눈에 보인다.

구매가격 : 11,760 원

우리가 사랑한 고흐

도서정보 : 최상운 | 2021-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우리가 몰랐던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
그의 뜨거운 생의 현장에서 발견한 빛과 그림자”

고향 네덜란드부터 영국, 벨기에를 거쳐 마지막 무대였던 프랑스까지
빈센트 반 고흐가 길 위에서 쓴 영혼의 대화를 찾아 떠난 그림 여행


고흐와 함께하는 더없이 아름다운 여정
“그의 그림을 처음으로 직접 보았을 때 굉장한 충격을 받았음을 고백해야겠다.”
이 책은 미술 여행 작가인 저자가 반 고흐의 그림을 처음으로 직접 마주했을 때의 충격과 감동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그때서야 비로소 인간 고흐와 그의 작품에 큰 관심이 생겼다. 도대체 무엇이 그에게 이런 처절한 그림을 그리게 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37년이라는 불꽃같던 짧은 생애와 대조적으로 평생 방랑하다시피 유럽 전역을 떠돌아다닌 반 고흐. 그의 고향 네덜란드부터 영국, 벨기에를 거쳐 마지막 무대였던 프랑스까지 고흐가 길 위에서 쓴 영혼의 대화를 찾아 떠난 그곳에는 예술가 고흐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다.
화상으로 성실하게 일하던 직장인 고흐, 성직자를 꿈꾸며 신학교 입학에 열을 올리던 청년 고흐, 곤궁한 생활로 힘들어하면서도 사랑하는 여인과 그녀의 아이들까지 돌보며 화가로서의 고뇌하던 시간과 가슴에 총알이 박힌 채로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왔던 마지막 순간까지 미술 여행 작가인 저자는 반 고흐의 삶이 펼쳐진 현장을 연대순으로 둘러보고 그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유럽 전역을 누비며 고흐의 생을 짚어본다.


우리가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자, 경멸당하는 자, 버림받은 자들이다.”
그의 그림 속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찾아 유럽을 누빈 여행자가 마주한 건 우리가 잘 아는 고독한 예술가 고흐의 모습과 더불어 언제나 고통받고 불행한 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에게 애정을 쏟았던 인간 고흐다. 그는 항상 가난하고 힘들며 소박하고 거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 대상은 대표적으로 농부나 광부였고, 때로는 그의 연인이었던 시엔 같은 매춘부이기도 했다.
그는 언젠가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자, 경멸당하는 자, 버림받은 자들이다.”라고 말하며 그들을 향한 어쩔 수 없는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비극적인 운명을 향한 고흐의 커다란 연민은 어쩌면 자신을 향한 것인지도 모른다. 불행을 놓고 봤을 때 그의 그림 속 주인공들과 고흐는 그리 다르지 않았다.
지금까지 화려한 조명으로 주목받아 왔던 예술가 반 고흐의 모습 이면에는 이처럼 온기 가득한 인간 빈센트 반 고흐가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은 들판에서, 회색빛 구름으로 가득한 우울한 하늘 아래에서 혹은 올리브 나무 사이를 헤매며 그들을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려나갔던 고흐에게서 우리가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고흐 작품부터 고흐가 사랑하고 영향을 받은 화가들의 그림까지
“나의 인생에서 수십 년을 떼어주고서라도 이 작품 앞에 계속 서 있고 싶다.”
화상으로 일하던 시기에 고흐는 미술관에 들러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안목을 키워나갔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스페인 고전 회화를 감상하기 위해 먼 미술관까지 방문하는 일을 꺼리지 않았으며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다음에는 당대의 유명 화가와 무명 화가를 가리지 않고 교류하며 화가 공동체를 꿈꾸기도 했다.
암스테르담 레이크스 미술관에서 고흐는 특히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유대인 신부>를 보고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고흐는 지인과 함께 이 미술관을 방문해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고는 그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은 듯 멈춰 서고 만다. 오랫동안 그림을 응시하고 있는 고흐에게 동행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고 하자 그는 무척 안타까워했다. 자신의 인생에서 수십 년을 떼어주고서라도 이 작품 앞에 계속 서 있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좀 더 입체적으로 또 깊숙하게 하기를 원한다면 그가 사랑하고 또 그가 영향을 받은 화가들의 작품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저자는 당시 고흐가 드나들었던 런던 월리스 컬렉션, 파리 오르세 미술관부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다채로운 작품 컬렉션을 소개한다. 생생한 작품 속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고 거닐면서 독자들의 입체적인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

구매가격 : 12,950 원

첫 마음 정채봉 산문집

도서정보 : 정채봉 | 2021-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정채봉 20주기 기념 산문집 
삶을 비추는 투명한 언어, 정채봉

그리운 정채봉의 글과 마음을 다시 만나다

“그의 동화를 읽고 사랑하는 독자들이 있는 한 그는 영원히 존재한다.
덴마크에 안데르센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정채봉이 있다.” -정호승(시인)

2021년은 작가 정채봉이 짧은 생을 마감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평생 소년의 마음으로 순수를 잃지 않고 살다 2001년 1월 9일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정채봉. 샘터사는 정채봉 20주기를 맞아 그의 산문집 네 권(《그대 뒷모습》,《스무 살 어머니》,《눈을 감고 보는 길》,《좋은 예감》) 중 여전히 아름다운 글을 한 권으로 엮어《첫 마음》을 출간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뿌리내리며 한국 문학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그는, 동화라는 장르적 틀을 넘어 놀라운 창작열로 소설,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동화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손색이 없었던 그의 작품 세계를 이번 산문집을 통해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소설가 조정래는 정채봉을 일컬어 ‘그 누구도 따르기 어렵게 뛰어난 작품을 쓰는 탁월한 작가’이며 그의 문장들을 ‘아름다움을 넘어선 샛별처럼 빛나는 보석’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법정 스님, 이해인 수녀, 장영희 교수, 피천득 수필가, 정호승 시인 등 당대 많은 문인과 호흡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 담백하고 간결한 언어로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다독였던 정채봉. 그는 늘 자신이 발견한 삶의 순수를 이야기하고, 자분자분한 걸음걸이와 말투에서는 자신을 낮추는 겸양이 드러났다. 그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것은 어쩌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마음이 시리고 답답한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와 위안을 그의 글에서 구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누구도 무엇이 옳은지 당신에게 말해 주지 못할 때, 해답도 없고 출구도 없고 길도 보이지 않을 때, 돌아가야 하겠지. 늦기 전에. 처음의 마음으로.”

정채봉 산문의 정수를 담은 도서 ≪첫 마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았던
정채봉의 맑은 순간

정채봉은 각박하고 고된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본래의 마음,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세속적 욕망에 사로잡혀 고통 속에 빠지게 된다고 여겼다. 그는 자신의 글로써 삶에 그을린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고 싶어 했다. 우리가 잃어버린 어떤 것들을 소박한 문장 속에 끌어와, 설교하거나 계몽하지 않고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랐다. 이해인 수녀는 “동심이란 단순히 철없고 어린 것을 뛰어넘는 순수함, 순결함, 진실함과 직결되는 기도의 모체”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되찾고 싶은 그리움의 가치”라고 말했다. 동심의 세계를 파고들던 정채봉의 의지가 ‘성인 동화’라는 문학적 성취를 이루어 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0주기 기념 산문집 《첫 마음》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를 동화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스펙트럼으로 비춰 보고자 한다.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네 가지 테마, 마음(‘슬픔 없는 사람 없듯’), 생의 의지(‘별빛에 의지해 살아갈 수 있다면’), 사람(‘흰 구름 보듯 너를 보며’), 자연(‘초록 속에 가득히 서 있고 싶다’)을 선정하고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은 청명한 글,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만한 글을 선별했다.
첫 번째 챕터 ‘슬픔 없는 사람 없듯’에서는 살면서 얻게 되는 마음의 생채기를 보듬으며, 단단하면서도 겸허한 마음을 가꾸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챕터 ‘별빛에 의지해 살아갈 수 있다면’에서는 간암 판정을 받은 후 병상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여전히 형형한 필체로 삶을 반추하는 자기 성찰적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챕터 ‘흰 구름 보듯 너를 보며’에서는 김수환 추기경, 법정 스님, 이해인 수녀, 피천득 수필가 등 당대 거목들과의 교감에서 얻은 인생의 지혜를 섬세하게 붙들어 놓는다. 더불어 유년 시절을 지켜주었던 할머니, 그리고 곰보 영감님, 문경의 농바윗골 사람들 등 주변 사람들의 평범한 순간에도 감동하는 인간 정채봉의 마음이 실려 있다. 마지막 챕터 ‘초록 속에 가득히 서 있고 싶다’에서는 자연 앞에 한낱 인간으로서 겸양과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그의 태도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어떤 페이지를 들춰 보더라도 정채봉의 단정한 문체와 특유의 감성으로 마음 깊숙이 채워지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맑고 투명한 언어 속에
단단한 슬픔 한 조각을 삼키고

“해 질 무렵 살구나무 위에 올라가서 노을을 바라보면 왠지 슬퍼져서 눈물을 글썽이며 내다보던 골목길. 고향의 그 골목길이야말로 기다림의 씨앗을, 그리움의 씨앗을, 아득함의 씨앗을 내 여백의 마음에 파종시켰던 첫 작물 밭이라고 나는 말할 수 있다.” (16쪽)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가 있다면, ‘애(哀)’일 것이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마저 소식이 끊겨 할머니의 손에서 성장했다. 내면으로 침잠하는 조용한 성격, 유년 시절의 결핍으로 그는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조금씩 벼려 냈다. “외로웠던 환경이 오히려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대신 자연을 관찰하고 벗할 수 있어서 정서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내가 쓰는 글의 많은 부분을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에 빚지고 있는 거죠.” (《엄마 품으로 돌아간 동심》 본문 중) 그가 남긴 40여 권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 엄마, 바다, 고향은 그의 언어가 결국 가닿는 창작의 뿌리 같은 것이었다.

“나는 태중에서 엄마의 귀를 통하여 파도와 갈매기들 노랫소리를 들었으며 엄마의 코를 통하여 바다 내음을 마셨고, 엄마의 눈을 통하여 해가 뜨고 지는 바다와 비 오는 바다와 눈 오는 바다를 보았을 테지. 그리하여 눈물 없던 엄마의 방에서 눈물 있는 바깥세상으로 나와서 인생이라는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는 실제의 바다가 알게 모르게 나를 따라다녔다.” (74쪽)

“바닷가 마을에 살 때는 저 바다처럼 부족함을 몰랐다. 넘치지도 않았다. 그날의 슬픔은 그날로 끝났고 그날의 즐거움도 그날로 끝났다. 가슴에는 늘 파도 소리 같은 노래가 차 있었고 설혹 슬픔이 들어왔다가도 이내 개미끼리 박치기하는, 별것 아닌 웃음거리 한 번에 사라져 버리곤 했다.” (75쪽)

누구나 겪게 되는 삶의 비탈진 순간마다 인생의 소박한 진실을 편안한 말로 조곤조곤 들려주는 작가의 언어에서 잠시 쉬어 가는 것은 어떨까. “그날의 슬픔은 그날의 슬픔으로 끝나고, 즐거움도 그날로 끝나”는 바다의 단순함을 경애했던 정채봉의 소박한 마음이 독자에게 진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세계를 흥 넘치게 하라-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48

도서정보 : 최준석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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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국제화 시대에 한국 문화를 반드시 알아야 할까요?”

최준식이 답하다
“한국 문화를 아는 것은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해 줄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진정한 세계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줍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여덟 번째 주제는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문화’이다.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더욱 긍정적인 것은 단순히 서구 문화의 모방에 그치는 작품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문화에 기반을 둔 작품들이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한국의 전통 음악인 대취타를 샘플링하여 만든 노래로 50개국 음악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블랙핑크는 뮤직비디오에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퓨전 사극 드라마 <킹덤>의 영향으로 갓이 서구인들에게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한국 문화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서구 문화를 세련된 것으로, 우리 문화를 촌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거나 더 나아가 열등감이나 패배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인류가 같이 보호해야 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순위로 세계 4위이다.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인 중국마저 따돌렸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이 지난 역사 동안 세계적인 문화 국가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한류의 성공 요인과 미래의 한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국인

한류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세계인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또한 부쩍 늘었다.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수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고 있다. 그런데 한글이 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지, 금속활자의 최초 발명국이 왜 한국인지, 대취타가 어떤 음악인지, 한식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한국 문화에 관해 질문하는 외국인에게 제대로 답할 수 있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국 문화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접할 길이 없을뿐더러, 한국인 스스로도 한국 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는 생각에 더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정립하게 되어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한국 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낯선 외국의 문화를 접할 때에도 한국 문화가 기준 문화가 되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세계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한류의 원천은
오랜 역사 동안 이어온 세계적 수준의 한국 문화

1장과 2장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아직도 다수의 한국인이 한국을 동방에 위치한 힘없는 작은 나라로 생각하며 불필요한 열등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릇된 국가관 혹은 문화관을 바로잡기 위해 영토, 인구, 언어, 경제, 정치 등의 측면에서 현재 한국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객관적 수치를 통해 확인한다. 또한 한국인의 겉모습과 내면세계를 살펴 한국인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알아본다.

3장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먼저 한국 역사의 흐름에 따라 한국인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한국 문화를 정리한다. 아슐리안형 돌도끼와 고인돌로 대표되는 선사 시대부터 가장 과학적인 글자인 한글을 창제하고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다수의 세계기록유산을 만들어낸 조선 시대까지 한국의 문화유산을 살피다 보면, 한국이 오랜 역사 동안 높은 문화와 기술을 보유한 문화 선진국이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장과 5장에서는 현대 한국의 문화에 대해 한류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21세기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 차지하는 문화적 위상이 달라졌다. 드라마 〈대장금〉이 아시아를 넘어 아랍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고, 싸이가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더니 결국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러한 한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었던 요인을 알아보고, 한식, 화장품, 성형 등 미래의 한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구매가격 : 9,100 원

미중 전쟁 앞으로의 세계

도서정보 : 이지예 | 2021-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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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라이벌,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신 냉전에 대비하라!”

포스트 코로나, 애프터 트럼프 시대. 국제 정치의 판이 완전히 뒤집힌다.
전 세계 돈과 힘은 어디로 움직일 것인가?
2021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

미·중 갈등과 코로나19라는 동시 충격 속에 전 세계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혼돈에 빠져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리더십 공백과 자국 이기주의 흐름 속에 혼란스러워 하던 세계는 2020년, 팬데믹에 결정타를 맞고 ‘각자도생’과 ‘더 많은 협력’의 필요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이 같은 국면은 국제 사회에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훨씬 심각한 분열과 대립 혹은 더 나은 질서로의 개편, 양측의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한국도 대외적 위상과 국력을 강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시진핑의 중국몽 사이에서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한다. 먼저 코로나19가 촉발한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 흐름, 국가의 역할과 세계화의 향방 등 현재 국제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이 불확실성 가득한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일지 고찰한다. 이 책의 가치는 막연한 당위성이나 위기감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현실적 여건을 따져볼 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 전략은 무엇일지 이성적인 답을 찾아낸 데에 있다. 국제 관계 전문가이자 국제 정치 전문 기자인 저자는 전 세계 615개 이상의 논문?문헌?기사 분석, 국제 기구 연구원?현장 전문가?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와 탈세계화로 인해 달라진 국제정치 역학관계를 분석하고, ‘미들 파워’의 구심점으로서 한국의 가능성과 헤징 전략을 내놓는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지금, 한국이 과거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구도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국가적 전략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
국제 경제, 정치 상황, 무역과 국가 간 외교 관계까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광범위하고 복잡한 내용이지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국제뉴스를 전하는 기자가 쓴 글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가 물러난 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다. 또 국제 사회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힘이 어디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그에 따라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했던 사람들도 매우 유용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도서정보 : 김세경(꽃개미) | 2021-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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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력 추천!
“살다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거나, 지하철과 버스에서 숨이 턱 막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산후우울증도 비껴간 초긍정 인간이 바로 나인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아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가 ‘공황장애’라니요!”

난데없는 공황으로 멘붕에 빠진 서른다섯 직장인의 공황 극복 프로젝트
“아프지 않게, 상처받지 않게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해요!”
200만 SNS 독자가 울고 웃은 엄마 공감 에세이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로 초보 엄마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김세경 작가가 이번엔 공황 극복 에세이로 돌아왔다. 생애 첫 책을 출간하고 저자가 되었다는 기쁨을 누리던 것도 잠시, 그는 어느 날 퇴근길에 호흡 곤란, 심장 두근거림,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고 지하철에서 황급히 내린다. 공황발작이었다. 산후우울증도 비껴간 초긍정 인간인 자신에게, 그것도 연예인들이나 걸리는 병인 줄 알았던 공황 증상이 나타났다는 걸 믿을 수 없었지만, 그날 이후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증상에 매일 하는 출퇴근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마저도 힘들어지자 결국 용기 내어 그토록 꺼리던 정신과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처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누구나 이런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알게 된 저자는 의사가 제안하는 치료 과정과 마음 훈련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마침내 공황을 극복해낸다.
평범한 직장인이 공황장애를 진단받은 후, 마음을 돌보며 일상을 회복해나가는 과정과 이를 통해 배운 삶의 태도를 담아낸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고 솔직한 글과 그림 덕분에 공황장애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쾌하고 희망적이다. “읽고 나서 추천사를 짧게 쓰는 게 더 어려웠을 만큼 이야깃거리를 많이 주는 책. 현실적이고 생생하며 따뜻하다”고 하지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평가한 이유일 것이다. 정신과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구체적인 상담 과정, 피하지 않고 공황에 맞서는 훈련법,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을 다독이는 데 효과적인 다양한 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마음의 병으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저자가 알려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포퓰리즘

도서정보 : 정병기 | 2021-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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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민주주의의 그림자, 포퓰리즘
국민 41.2%가 포퓰리즘 성향 … 대의 정치 한계
오해 바로잡고 민주주의 발전 추동 계기로 삼아야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포퓰리즘은 익숙한 개념이 됐다. 그러나 포퓰리즘은 아직도 이해와 오해 사이에서 부유하고 있다. 우리는 민중주의라는 의미의 포퓰리즘을 인기 영합주의라는 포퓰러리즘(popularism)의 의미로 잘못 사용해 왔다. 그렇다면 포퓰리즘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포퓰리즘은 ‘사회를 인민과 엘리트라는 두 진영의 적대 구도로 파악하며, 정치는 인민(people)의 의사를 가능한 한 직접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념’이다. 이때 포퓰리즘은 포퓰러리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포퓰러리즘은 포퓰리즘과 다른 별개의 개념이 아니라 포퓰리즘의 부정적 측면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엘리트 대의 정치의 한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포퓰리즘 성향을 지닌 대중의 비율이 41.2%에 달한다고 한다.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가 대중의 포퓰리즘 성향 강화로 이어진 것이다. 이렇듯 포퓰리즘은 대의 민주주의의 본질적 한계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분명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가 배태한 현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발전을 추동하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포퓰리즘을 발판 삼아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포퓰리즘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도처의 오해와 오용을 바로잡음으로써 포퓰리즘이라는 증상을 직시해야 한다.

이 책은 포퓰리즘을 이해하는 하나의 척도다. 포퓰리즘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갈무리하고 최소 정의를 통해 포퓰리즘의 개념을 뚜렷하게 정립한다. 포퓰리즘의 역사적 변화 양상을 추적하고 속성에 따라 새롭게 분류한다. 각각의 사례를 토대로 유형별 성격을 면밀히 고찰함으로써 민주주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여전히 포퓰리즘을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선명한 이해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단서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