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1등 학원 경영기술(상담편)

도서정보 : 박동옥 | 2012-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원 경영에 필요한 생생한 노하우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의 학원 경영 분석 및 우리 학원의 차별화 전략과 100% 원생 성적 향상이라는 학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원생들이 몰려드는 학원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원생과 학부모를 고객으로 받들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강사관리를 위한 급료체제 혁신, 10~20%를 위한 강의가 아닌 70~80% 위주의 85점 이하의 원생을 위한 노하우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더욱 어려워지는 학원 주변 환경에 학원 규모, 경영자 개성 등을 감안하며 경영자가 자신의 학원에 알맞은 학습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활성화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본서가 학원인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학원 활성화의 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3,500 원

1등 학원 경영기술(원생관리편)

도서정보 : 박동옥 | 2012-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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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경영에 필요한 생생한 노하우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의 학원 경영 분석 및 우리 학원의 차별화 전략과 100% 원생 성적 향상이라는 학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원생들이 몰려드는 학원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원생과 학부모를 고객으로 받들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강사관리를 위한 급료체제 혁신, 10~20%를 위한 강의가 아닌 70~80% 위주의 85점 이하의 원생을 위한 노하우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더욱 어려워지는 학원 주변 환경에 학원 규모, 경영자 개성 등을 감안하며 경영자가 자신의 학원에 알맞은 학습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활성화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본서가 학원인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학원 활성화의 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7,500 원

1등 학원 경영기술(경영편)

도서정보 : 박동옥 | 2012-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원 경영에 필요한 생생한 노하우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의 학원 경영 분석 및 우리 학원의 차별화 전략과 100% 원생 성적 향상이라는 학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원생들이 몰려드는 학원 활성화를 꾀하는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원생과 학부모를 고객으로 받들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강사관리를 위한 급료체제 혁신, 10~20%를 위한 강의가 아닌 70~80% 위주의 85점 이하의 원생을 위한 노하우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더욱 어려워지는 학원 주변 환경에 학원 규모, 경영자 개성 등을 감안하며 경영자가 자신의 학원에 알맞은 학습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활성화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본서가 학원인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 그리고 학원 활성화의 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7,500 원

대박 공부방 분명 따로 있다

도서정보 : 김해진 | 2012-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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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공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머지않아 공부방도 포화상태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한 동마다 공부방이 3~4개씩 되는 곳도 많다. 결국 나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가 결집된 공부방이 롱런을 할 수 있다. 교육시장의 변화와 사교육업체의 경영 현실을 충분히 감안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공부방의 장·단점을 인식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방을 수익성 높게 운영하는 방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8,250 원

어떻게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까

도서정보 : 이혜범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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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고 내 편을 만드는 공감 대화의 기술 친구와의 편한 수다부터 회사에서의 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나 업무 보고, 병원에서의 진료 면담, 선거 연설에 이르기까지 서로가 의미를 오해 없이 공유할 때, 즉 서로 공감할 때 대화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상대의 성향이나 특성, 요구에 맞는 공감 대화의 기술을 설득력 있게 플어내고 있다. 대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법은 바로 공감이다. 공감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관계들을 가장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깊은 이해와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열쇠이다. 그래서 공감이 바탕이 된 소통이야말로 진정으로 ‘너와 나의 의미 공유’가 가능해지는 마법과도 같은 소통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상황과 목적에 맞게 상대를 어떻게 공감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공감 대화법에 관해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하나의 상황을 놓고 비공감 대화와 공감 대화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주고 있어 매우 실질적이면서 유용하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일상에서의 공감 대화법을 시작으로 까다로운 상대나 소통이 어려운 상대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감 대화법, 가족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공감 대화법,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한 공감 대화법, 상대의 성향이나 특성에 적합한 공감 대화법을 재미있으면서도 매우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진정으로 소통을 잘하고 싶은 분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분들, 공감 대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거나 그동안 일상에서 실천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공감 대화의 핵심이다! 상황에 맞게, 상대의 성향에 맞게 내 앞의 상대와 입장을 바꿔 생각하며 그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상대의 감정에 반응하게 된다.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공감 대화는 원인과 결과, 옳고 그름을 따지는 논리적인 대화가 아니라 현재 상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며 이해해주는 감성적인 대화라고 말한다. “정말 많이 힘들었겠다.” “굉장히 좋았겠다.” “진짜 자랑스러웠겠다.” “너무 괴로웠겠다.” 식으로 언어와 비언어를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일례로 남성들은 여성들이 “괜찮아.”라고 말하고는 나중에 왜 화를 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여성들의 진심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표면적인 메시지는 분명히 ‘괜찮아.’이지만 거기에 내재된 진의는 ‘괜찮지 않아. 너무 화가 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상대의 진심을 알고자 할 때는 상대가 말할 때 표정과 눈빛, 말투와 톤, 음색 등을 총체적으로 더욱 주의 깊게 봐야 한다. 저자는 배려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공감 대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대화 상황에서의 공감 대화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대화에서의 배려란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기보다 상대가 먼저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내가 싶은 이야기가 있더라도 잠시 참고 상대의 이야기에 먼저 귀 기울여주는 것, 상대의 관심사와 흥미 등을 고려해 대화주제를 정하는 것, 상대의 이야기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상대가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추임새를 시기적절하게 넣어주는 것도 모두 대화에서의 배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라도 상대의 지적수준이나 연령, 직업, 성향, 특성, 니즈 등을 고려해 그에 맞춰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한데, 이 책에 그러한 공감 대화의 비밀을 아낌없이 모두 풀어놓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6권

도서정보 : 지노 | 2013-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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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 도서 소개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피라미드와 수학, 피타고라스의 정리,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840 원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9

도서정보 : 김성재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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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문제 없어!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사회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사회 교과는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과목입니다. 오늘날은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교과의 이러한 목표가 많이 요구됩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사회과 학습 원리를 손오공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마법천자문’의 재미있는 스토리와 ‘사회 교과 학습 원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기 때문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모경환 교수)


“사회 과목은 시민 교육의 핵심적인 영역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자질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길러 주는 교과입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교과의 핵심적인 학습 요소들이 알차게 구성된 보기 드문 학습 자료입니다.”


◎ 도서 소개

[사회원정대 9권 - 정보화 편]에서는 손오공과 함께 ‘정보화’에 대해 배운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의 제 9편인 [단서 속에 숨은 정보를 찾아라!]는 ‘정보화’가 주제입니다. 첨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정보화 사회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 정보화로 인해 발전한 문명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과 그와 반대로 발생하게 된 문제점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케이의 약점을 알 수 있는 단서 속의 정보를 찾아라!]
케이에게 쫓기던 흙이는 첨단의 나라 어딘가에 케이의 약점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암호로 남깁니다. 한편 히들러에게 염이와 물이를 구하기 위한 정보를 얻어 낸 손오공은 첨단의 나라에 오게 됩니다. 그러나 첨단의 나라에서 인조인간과 카알의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되는 손오공. 힘들게 도망친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은 지하도에서 우연히 흙이가 남긴 암호를 발견하는데….

구매가격 : 7,840 원

인도 배낭 여행기

도서정보 : 김영숙 | 2012-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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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에 서서 인도를 만나다!

이 책은 25년 가까이 사회선생님으로 교직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 김영숙의 여행 에세이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던 그 즈음에, 문득 인생의 전환점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여행이야기이다. 저자는 그동안 숨 가쁘게 앞만 보고 살아왔던 자신의 삶에서 하나의 쉼표를 얻기 위해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대학시절부터 가슴속에 고이 품어왔던 ‘인도’ 여행을 현실화시키면서, 인도로 떠나기 위한 준비과정과, 여행 과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놓았다.
지구별 여행자가 안내하는 인도의 고궁과 문화유적지, 인도 전통 마을 등을 함께 따라가보면, 시나브로 인도의 정취에 매료된다.
뿐만 아니라, 인도 특유의 문화제도와, 전통 가치관을 소상하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인도 여행의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다. 실제로 인도의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그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저자가 몇 시간마다 기록을 했던 인도의 생생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인도 여행의 지침서! 인도의 땅으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3,900 원

내 아버지의 이야기 2

도서정보 : 최수돈 | 201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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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사랑하고, 사랑해서 전쟁터로 떠난 우리 아버지 이야기

오천 년 역사 속에 수많은 아버지가 있었다. 그 아버지들은 각 시대별로 자기의 소임을 다 한 후 다음 세대의 아들들에게 세상을 맡겼으며, 그 아들들 또한 그렇게 아버지가 되었고, 그 아들들에게 다음세대를 잇게 했다.
‘오천 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어오는 동안 어느 시대의 아버지가 가장 많은 일을 하였을까? ’
단순한 의문에서 이 글은 쓰이기 시작했다.
역사 속 많은 영웅과 의인 역시 아버지 였으나, 지금의 아버지와 같은 아버지가 될 수는 없었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우뚝 세운 아버지는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다. 바로 이 아버지가 이 글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흔히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등 큰 인물을 영웅이라 부른다. 하지만 이 글에선 우리들의 아버지도 영웅이라 한다.

이야기 속에는 한 아버지가 나온다.
광부로 타국의 지하 천여미터에서 땀 흘리고, 간호사로 피 빨래를 하는 사람들 속에 주인공이 있다. 그 아버지는 전쟁터로 나가 목숨을 내놓으면서 받은 몇 푼의 달러를 가족의 희망과 맞바꾼다.
갖은 고난에도 힘들다 말하지 않았던 아버지. 저자는 이 아버지가 살아온 시대를 배경으로 배트남 전쟁에 뛰어든 병사들의 삶을 리얼하게 묘사했다. 그들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어떤 교훈을 안겼는지가 아닌, 타고난 시대를 꺾지 못하고 묵묵히 전쟁터로 나갈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글이다.

내 아버지의 이야기

지금 떠나는 파월장병들은 ‘나 월남 간다’는 짧은 말 한마디를 남기며 전쟁터로 떠납니다. 그들은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떠납니다. 하루 1달러 조금 넘는 돈, 한 달 봉급 50 달러를 집으로 보내면 부모님과 어린 동생들이 굶지 않으니까요. 그 생각만으로 전쟁터에 나갑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6권(체험판)

도서정보 : 지노 | 2013-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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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 도서 소개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피라미드와 수학, 피타고라스의 정리,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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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9(체험판)

도서정보 : 김성재 | 2013-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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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문제 없어!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사회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사회 교과는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과목입니다. 오늘날은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 교과의 이러한 목표가 많이 요구됩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사회과 학습 원리를 손오공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마법천자문’의 재미있는 스토리와 ‘사회 교과 학습 원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기 때문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모경환 교수)


“사회 과목은 시민 교육의 핵심적인 영역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적 자질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길러 주는 교과입니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사회 교과의 핵심적인 학습 요소들이 알차게 구성된 보기 드문 학습 자료입니다.”


◎ 도서 소개

[사회원정대 9권 - 정보화 편]에서는 손오공과 함께 ‘정보화’에 대해 배운다!

[마법천자문 사회원정대] 시리즈의 제 9편인 [단서 속에 숨은 정보를 찾아라!]는 ‘정보화’가 주제입니다. 첨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정보화 사회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 정보화로 인해 발전한 문명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과 그와 반대로 발생하게 된 문제점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별책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케이의 약점을 알 수 있는 단서 속의 정보를 찾아라!]
케이에게 쫓기던 흙이는 첨단의 나라 어딘가에 케이의 약점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암호로 남깁니다. 한편 히들러에게 염이와 물이를 구하기 위한 정보를 얻어 낸 손오공은 첨단의 나라에 오게 됩니다. 그러나 첨단의 나라에서 인조인간과 카알의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되는 손오공. 힘들게 도망친 손오공과 그의 친구들은 지하도에서 우연히 흙이가 남긴 암호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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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뒷모습(체험판)

도서정보 : 최인호 | 2009-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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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작가의 벗들이 매달 한 편의 콩트식 연작소설을 게재할 것을 제안했는데,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가족’이야말로 고갈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했다. 당시 큰딸 다혜는 네 살이었고, 아들 도단이는 두 살이었다.

작가 자신을 철부지 남편이자 아빠로 그리며 시작한 이 소설은 2009년 35년째를 맞아 월간 [샘터] 8월호를 기준으로 총 400회에 이르렀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지나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두 남매는 출가하여 사위와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며 어느덧 두 손녀딸 정원이와 윤정이도 새로운 인물로 [가족]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창 연재 중이던 1987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큰누이, 막내누이와도 작별을 고했다. 작가는 이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 가고 늙어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언제 끝이 날 지 모르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작가 필생의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작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처럼 훈훈한 감동을 주며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 가운데에서 뽑아내는 범상치 않은 감동과 고뇌가 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의 연재 글들이 모여 [가족 1 ‘신혼일기’](1975~1979) [가족 2 ‘견습부부’](1979~1984) [가족 3 ‘보통가족’](1984~1987) [가족 4 ‘좋은이웃’](1987~1992) [가족 5 ‘인간가족’](1992~1995) [가족 6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1995~1999) [가족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999~2002)가 책으로 나왔고, 이번에 321회분(2002년)부터 최근 400회분(2009년 8월호)까지 글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명덕과 구본창의 사진과 함께 각각 [가족 앞모습]과 [가족 뒷모습]으로 태어났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리 가족의 앞, 뒷모습이 보다 다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된다.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400회의 인생행로를 통해 만나고 스쳐갔던 사람들과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며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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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도서정보 : 고종훈 | 2013-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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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편된 ≪고종훈 한국사 개정판≫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쉬워진 시험의 추세를 반영한 콤팩트한 읽기 구성
■ 좀더 꼼꼼해진 주제별 출제 경향과 핵심 정리
■ 대단원별 최신 기출 문제를 통한 공부 내용 재정리

≪고종훈 한국사 개정판≫은 이미 학원가와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종훈 한국사≫의 본문을 더 강화하고 기출문제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전면 개정 과정을 거쳐 태어난 책입니다. 쉬워진 시험의 추세를 반영한 출제 경향 분석 및 학습포인트 정리로 공부의 선택과 집중을 실현하였고, 매 단원 끝에는 쉬어가기 코너를 두어 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책은 해마다 네 차례에 걸쳐 치러지고 있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각종 취업 시험과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해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응시 인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공무원 수험서 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만을 다루는 기본서는 없는 실정입니다. 공무원 수험서는 지나치게 방대한 양을 담고 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책은 아닙니다.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 입시 준비생이나 취업 준비생이 한 시험을 위해 800여 쪽이 넘는 책을 공부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자 에너지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공부할 것도, 외워야 할 것도 많은 이 사회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만큼은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합니다.

구매가격 : 23,920 원

하루여행

도서정보 : 이한규 | 2013-04-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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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삶 속에 ‘나’는 없고, 숨쉬는 ‘인형’만 있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휴식을 갖고 싶었다. 백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나의 하루를 반짝반짝 빛내줄 아주 특별한 여행서 책은 ‘갑자기 하루가 선물처럼 당신에게 주어진다면?’에서 출발합니다. 그런 하루가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혼자서라도 용기 있게 훌쩍 떠나 자신만의 감성과 추억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 하지만 막상 떠나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요?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여행을 가서 마음의 위안을 얻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든 그건 온전히 당신에게 달린 몫. 일단은 특별한 하루 속으로 한 발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어쨌든 ‘시작이 반’이니까요. 책과 함께 당신의 하루를 어제와 똑같은 그저 그런 날이 아닌,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날로 만들어 보세요.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일단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때부터 조용하던 당신의 일상에도 살랑살랑 바람이 불 거예요.

구매가격 : 8,880 원

직장인 생활백서 01 직장인 왕초보탈출하기

도서정보 : 미래컨텐츠개발팀 | 2012-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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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 왕초보 신입사원에게 제안하는 초보탈출 노하우!
- 승진을 향해 달려가는 신입사원에게 전하는 대인관계 노하우!
- 보다 세련된 매너를 갖추기 위한 매너 업그레이드 노하우!
새내기 직장인들과 직장생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초보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직장생활 노하우와 업무스킬을 전수한다.


직장인 생활백서 01 : 직장인 왕초보 탈출하기
1.새내기 직장인이라면 꼭 봐야 할, 왕초보 탈출 비법 33가지!
2.성공하는 직장생활을 위해 햇병아리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업무 노하우!
직장인 생활백서 시리즈 1탄!
▶직장인 생활백서 1탄, 이런 신입 직장인들에게 강추합니다!
1.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들여놓은 햇병아리 직장인
2. 승진과 고액 연봉을 향해 달려가는 직장인
3. 직장 상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어가고 싶은 직장인
4. 아이디어 뱅크가 되는 법부터 능숙한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알고자 하는 직장인

직장인 생활백서 02 : 직장인 대인관계 업그레이드
새내기 직장인들과 직장생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직장생활 대인관계 노하우 전수!
▶직장인 생활백서 2탄, 이런 사람들에게 강추! 합니다!
1.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들여놓은 햇병아리 직장인
2. 승진과 고액 연봉을 향해 달려가는 직장인
3. 회사 안에서, 거래처의 원활히 관계 잘 쌓는 법을 알고자 하는 직장인
4. 상사와 동료들, 부하직원과 대인관계를 잘 맺고 싶어하는 직장인

직장인 생활백서 03 : 직장인 매너 업그레이드
새내기 직장인들과 직장생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매너 비법 전수!
▶직장인 생활백서 3탄, 이런 사람들에게 강추! 합니다!
1.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2. 승진과 고액 연봉을 향해 달려가는 직장인
3. 직장 상사는 물론,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어가고 싶은 직장인
4. 업무 관계에서의 매너부터 국제적 거래처를 상대로 할 때의 매너를 알고자 하는 직장인

구매가격 : 3,300 원

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

도서정보 : 이충렬, 박봉남, 이성규, 임완호, 이승준, 박환성, 김영미, 박정남, 서민원 | 2013-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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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의 저자는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 초청되며 상을 휩쓸었다.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비주류 장르에 힘을 실었고, 나아가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몇 년 간 받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영 어색하다고 말한다. 잘 짜인 무대와 동선, 화려한 배우나 으리으리한 장비와 소품이 낯선 영상꾼들이기 때문이다. 굶주린 땅, 학살과 차별이 잠식한 땅, 극한의 땅, 치열한 노동의 현장과 절규가 끊이지 않는 전쟁터…. 그들이 십 수 년간 카메라를 들고 있던 곳은 소외된 이웃의 곁, 아프거나 치열한 지구의 어느 곳이었다. 우리와 한데 섞여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가 주인공이 되었고, 그 누군가의 ‘일상’이 극본이자 스토리였으며, 전 세계 관객의 마음속에 부른 감동과 설렘이 더 값진 이유도 바로 이 ‘꾸미지 않은 것’에 있다.

구매가격 : 12,800 원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도서정보 : 장영준,오승연 | 2013-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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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나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정확하고 교양 있게 우리말 사용하는 법!
‘잊혀진 계절’ ‘결제 부탁드립니다’ ‘금새 먹었네’ ‘새털 같이 많은 날’……. 이와 같은 표현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면 무심코 쓰는 우리말 실력을 의심해봐야 한다. 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하지만 상황과 뜻에 맞게 우리말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잘못했다면, 단순히 우리말을 틀린 것에 그치지 않고 말하는 이의 품격까지 떨어지게 된다. 또한 업무 시 가장 필요한 ‘읽고 말하는’ 능력은 무엇보다 정확한 우리말 실력에 기초한다. 사람을 상대하거나 일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내 의도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그 의미가 잘못 전달되는 것만큼 피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말 실력은 말하는 사람의 품격과 능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 것이다.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장영준·오승연 지음, 21세기북스 발행)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나 쓰임이 다른 말들을 소개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여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쓰는 단어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그 뜻이 치명적으로 틀리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언어학자 장영준 교수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승연 박사는 이 책에서 잘못된 우리말 습관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말하는 이의 신뢰까지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광고인 박웅현, 배우 최송현, 아나운서 이현주, 충남도지사 안희정 등 12명의 명사들의 ‘우리말 사용’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국어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와 ‘말 잘하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우리말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내 뜻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비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드러낸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의 비밀
“언어는 정신을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하는 태도, 말하는 습관, 말 그 자체로도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책은 나를 비춰주고 나의 품격이 보다 높아질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했다.
1장 ‘생각 없이 쓰면 격이 떨어지는 말’에서는 일반적으로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용도와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단어들을, 2장 ‘잘못 사용하면 치명적으로 틀리는 말’에서는 비슷해 보이는 말이지만 잘못 사용했을 경우 그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말들을 설명했다. 또 3장 ‘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말’에서는 말의 뿌리는 같지만 활용에 따라 그 의미가 확연히 달라지는 단어들을, 4장 ‘교양 있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철자와 발음’에서는 잘못 사용하면 쓰는 사람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철자와 발음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각 장마다 ‘언어’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명사들의 인터뷰를 덧붙여 품격 있게 우리말을 ‘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두 저자들은 각각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인으로서 가져왔던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우리말 잘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언어학에 대한 심도 있는 학문적 세계와 실제적인 방송언어 세계의 만남으로써 우리말을 ‘제대로’ 해석하고, ‘잘하는’ 방법을 그대로 녹인 것이다. 그것은 나의 품격을 높이면서, 진정한 소통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우리말 사용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실제적으로 우리말을 말하고 읽고 쓰는 방법을 알고, 나의 품격을 좀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

얼굴은 답을 알고 있다

도서정보 : 최창석 | 2013-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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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메달 색이 달라진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얼굴의 베일을 벗기다

2010년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 라이벌 대결에 세계 스포츠팬의 이목이 쏠렸다. 그 주인공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그러나 승부는 싱겁게 끝났다. 김연아의 압승이었다. 그런데 이 승부의 결과가 이미 예견돼 있었다면 어떨까? 유전 분석과 통계를 접목한 과학적 분석의 결과 김연아의 얼굴은 북방형이고 아사다 마오의 얼굴은 남방형이다. 북방형은 시베리아 설원을 무수히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사냥했는데 그 과정에서 빙판 위를 효과적으로 달리는 방법을 터득했고 그래서 빙판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겁 없이 덤비는 대담하고 강인하며 적극적인 성격도 북방형의 특징이다. 이런 북방형의 특징을 타고난 김연아가 체계적인 훈련을 받음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얼굴 유형 분석을 통해 사람의 특성과 재능을 파악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의 과정을 거치면 성공에 쉽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책이 나왔다. 명지대학교 최창석 교수의 『얼굴은 답을 알고 있다』(최창석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바로 그 책이다. 최 교수는 정보공학자다운 풍부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의 얼굴이 가진 비밀에 접근했다.

큰 눈에 관찰력과 분석력이 뛰어난 남방형
작은 눈에 결단력과 돌파력이 장점인 북방형
얼굴 분석으로 재능 계발과 성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인류는 서로 다른 기후와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진화하면서 얼굴과 체형이 다르게 형성되었다. 더운 지방에서 채집 생활을 했던 인류는 더 많은 먹이를 찾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찾으려는 노력을 했다. 이 과정에서 관찰력, 상상력, 추리력 등이 발달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추운 북방에서 움직이는 동물을 사냥하며 근육을 키웠다. 이들은 창의력과 결단력 등이 발달했다. 이러한 먹이 채집의 결과로 인간의 얼굴은 북방형, 남방형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그들의 DNA에 남아 있는 특질은 개인적으로는 재능에 사회적으로는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남방형은 경제·기술·학문 등 정적인 분야에서, 북방형은 스포츠 등 동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얼굴 유형 분석을 비즈니스에 활용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끈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는 얼굴형에 따른 차이가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온 대표적인 사례다. 압도적으로 북방형이 많은 한국에서 전투형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반면 남방형이 많은 유럽에서는 아기자기한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모든 제품에는 이와 같이 북방형과 남방형의 본능에 부합하는 요소가 있다. 이들을 제품의 콘셉트에 맞게 변형하고 조합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차별화한다면 문화콘텐츠에서부터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을 장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얼굴은 자신의 재능을 파악하는 가장 손쉬운 척도다. 거울 속의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비전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얼굴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이후부터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부단한 노력이다. 재능과 노력, 이 두 가지의 열쇠를 동시에 가져야만 성공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지금 바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자. 당신의 얼굴은 남방형인가, 북방형인가.

구매가격 : 12,000 원

조선을 통하다

도서정보 : 이한우 | 2013-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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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을 通하다! 실록으로 읽는 조선 역관 이야기
『조선을 通하다』는 조선을 ‘통通’하여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한 역관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분의 한계와 탁월한 능력 사이에서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의 정서나 영웅담 만들기 일색에 그치던 역관에 대한 기존의 단순한 해석과 는 아주 다르다. 실록에 근거한 역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역관 개개인의 인물 탐구는 물론 시대적 상황과 정세 등을 총체적,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실록을 10년 넘게 통독하고 연구한 저자의 해설을 음미하다 보면, 단순히 역관의 개인사에 머물지 않고, 조선의 역사를 통째로 꿰어 읽어낼 수 있다. ‘통’은 역관의 주요 업무였던 ‘통역通譯하다’라는 의미도 지닌다. 아울러 불통不通의 시대에 던지는 저자의 일침이기도 하다.
흔히 역관은 ‘중인 신분의 외국어 전문가’ 또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교에서부터 무역까지 활발하게 활동하여 부와 명예를 거머쥔 길 위의 지식인’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껏 역관을 다루어왔던 방식은 지극히 자극적이거나 단편적이었다. 주로 「허생전」에 나오는 변승업을 인용하며 ‘조선 최대의 갑부’라는 흥미 위주의 타이틀로 소개하거나 중인이나 지식 장인의 일부로 역관을 다루는 식이다. 홍순언처럼 유명한 역관들의 짧은 일대기를 모아 열전의 형식으로 역관의 삶을 펼쳐보인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역관의 굴곡진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실록에 근거해 오롯이 복원해내는 작업은 드물다. 역관과 역관이 몸담았던 시대의 한계와 의미,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을 균형감 있게 전하는 『조선을 通하다』는 이 지점에서 다른 작업과의 차별성을 획득한다.

*역관, 조선을 ‘통通’하여 세계를 품다
중국, 몽골, 일본, 여진 등 주변 강국들에 둘러싸인 가운데 그나마 국제 정세를 직접 체험하고 당시 수준에서 세계화된 시야를 갖출 수 있었던 사람들이 바로 역관이었다. 왕의 입을 대신해 중국과 일본 등과의 외교 첨병 노릇을 한 역관들은 사실상 조선의 글로벌리더이자 최초의 코스모폴리탄이었다. 역관들은 신분제 사회의 모순을 누구보다 첨예하게 느끼면서 동시에 국제 질서와 우물 안 개구리 조선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마음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위치에 놓여 있었다.
역관의 업무는 단순 통역에 머물지 않았다. 때로는 자신들이 가진 외국 체험을 바탕으로 외교 문제에 깊숙이 개입하기도 했다. 통역관이자 외교관이며, 무역상까지 소화했던 역관의 역할은 아주 다채롭고 역동적이었다. 역관을 통하지 않고는 조선의 국제 활동은 사실상 어려웠다. 역관들은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로 나아갔다. 역관이 조선을 거점으로 세계를 무대 삼았다면, 조선은 역관을 통해 그 세계를 확장했던 것이다.

*역관, 현재와 ‘통通’하다
현대인들이 비천한 신분의 한계 속에서 온갖 수모와 억압을 견뎌낸 역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들의 진보적인 시대정신이 요즘 같은 불통不通의 시대에 일침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시대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는 여전히 곳곳에서 쇄국적 멘털리티를 벗어 던지지 못하고 있다. 길 위의 지식인이었던 조선 역관들이 수백년 전 고민하고 겪어내었던 시대적 모순과 한계 등을 되짚어보며,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에 주목하자. 국제 정세와 개인의 삶, 여러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는가 찬찬히 따져보자. 우리의, 우리 사회의 개방성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이 책 『조선을 通하다』가 뜻깊은 지침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차별화의 법칙

도서정보 : 홍성준 | 2013-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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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Differentiation!
상식을 뛰어넘어 가장 획기적인 차별화를 만드는 30가지 방법
어떤 업무 속에서든 우리를 가장 시달리게 만드는 일은 바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일일 것이다. 딱히 정해진 답도 없고, 기존에 없던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일수록 결정 이후의 상황을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존에 있었던 사례만을 쫓아 무작정 ‘저것도 됐으니 이것도 한번 해보자’ 하고 달려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럴 때마다 나오는 상사들의 단골 멘트가 있다.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되게 만들어보세요.”
‘차별화’라는 단어는 알듯 말듯 모호하다. ‘차별화’의 사전적 뜻은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 구별된 상태가 되게 함’이다. 즉, ‘차별화’라는 단어 안에는 ‘다르다’라는 뜻과 더불어 ‘좋고 나쁨의 차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되게 만들어보라’는 말 속에는 단순히 다르게 만들라는 것이 아닌 더 좋게 만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차별화의 뜻을 알았으니 이제는 차별화를 해야 할 때. 그렇다면 차별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차별화의 법칙]에 오랜 시간동안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여 도출해낸 30가지 차별화의 법칙을 담았다. 차별화의 기본 법칙은 총 4가지로 나뉜다. 1) 선택과 집중의 법칙에서는 자원과 역량을 어느 부분에 집중할 것인지 결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선점방어·후발도전의 법칙에서는 영역을 선점하여 2) 경쟁 제품을 방어하거나, 후발주자로 영역에 도전할 때 꼭 알아야만 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3) 스피드와 타이밍의 법칙에서는 고객의 니드에 충실하여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발 빠르게 앞서가는 법을 알려준다. 4) 수익혁신의 법칙에서는 차별화를 통한 수익혁신을 실천할 때 차별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어떻게 기울일 것인가 알려준다.
아이디어 차별화의 법칙에서는 창조적인 차별화 아이디어를 내는 4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5) 모방재창조의 법칙에서는 최고의 혁신적 가치를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모방을 통해 재창조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6) 경영프레임의 법칙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양한 경영의 프레임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제 이 프레임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창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준다. 7) 부정조정·분할극복의 법칙에서는 기존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거나 조정하고, 현존하는 것들을 분할하거나 극복하면서 얼마나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8) 트렌드워칭의 법칙에서는 시대의 흐름인 트렌드를 통해 반 발짝만 앞서는 아이디어 차별화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식 차별화의 법칙에서는 고객이 차별화 메시지를 어떻게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인식할 것인가에 대한 것과 위험한 차별화를 쉽게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5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9) 독특성의 법칙에서는 고객이 흥미를 느낄 만한 틈새시장을 노리거나 고정관념에 변화를 주어 남들과는 다른 독특함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10)고객 눈의 법칙에서는 고객의 위치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여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1) 감성의 법칙에서는 고객의 오감과 오감 이외의 것들을 활용해 차별화하여 다가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12) 준합리성의 법칙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분류하여 비합리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측면을 제시한다. 13)단순성의 법칙에서는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얼마나 집중시키고 단순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기업 측면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략을 단순화하여 구성원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략 차별화의 법칙에서는 기업 내부의 전략적 활동에 초점을 맞춘 5가지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다. 14)적합성의 법칙에서는 기업 내부 자원과 차별화 전략의 적합성, 환경과 전략 간의 적합성, 고객이 보는 적합성에서 차별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15)경쟁주도의 법칙에서는 강력한 경쟁자의 빈틈을 찾는 법, 시장을 새로 만들거나 기술로 경쟁을 리드하는 법 등 경쟁을 주도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16)시장지식의 법칙에서는 지식 자체를 차별화의 포인트로 삼아 차별화하거나 지식을 차별화의 촉매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17)외부자원 활용의 법칙에서는 외부의 자원을 활용해서 차별화를 이끌어내는 법과 전략적 제휴로 파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18)커스터마이징의 법칙에서는 경제성은 유지하면서 묶어진 집단의 필요와 욕구에 맞추는 개념인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과 비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커뮤니케이션 차별화의 법칙에서는 고객에게 차별화의 가치를 차별적으로 설득해 성과로 이뤄낼 수 있는 5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19)공감자인의 법칙에서는 공감능력을 키워 고객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차별화를 도출해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20)신뢰의 법칙에서는 기업이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신뢰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의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21)당위의 법칙에서는 옳은 것, 즉 고객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마케팅에 적용하여 차별화하는 방법과 전략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2)스토리텔링의 법칙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전달 과정을 달리하여 차별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3)지배력과 희소성의 법칙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활용하는 방법과 희소성의 심리를 자극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24)일관성의 법칙에서는 기업이 ‘일관성’이라는 차별화 법칙을 수행하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하는 팁을 담았다.
차별화의 실행 스킬에서는 25)상징과 연상을 이용하는 방법, 26)체험을 활용하는 방법, 27)입소문을 활용하는 방법의 인식의 지렛대를 활용하는 3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더불어 28)버저닝과 번들링을 활용하는 방법, 29)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 30)고객을 중독시키는 방법의 전략의 지렛대를 활용하는 3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마치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춰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내듯, 저자가 제안하는 30가지 차별화의 법칙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진정한 차별화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마케팅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구매가격 : 14,400 원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 2

도서정보 : 이만근 | 2013-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 그 안에 숨은 문화 역사적 의미를 여행으로 만나다!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수학 안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어떨까? 수학에 대한 막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수학의 역사는 문화, 인류, 역사 등 큰 틀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국가별 상황, 특징에 따라 유명한 수학자의 등장이 있었고 그 안에 국민이 받은 영향 또한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수학의 역사에는 나라별 문화, 인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구태의연한 수학의 역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만근 교수가 직접 찾아간 국가별 여행기를 통해 수학 속에 숨은 나라별 생생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을 통해 수학은 사회, 문화, 인류,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자의 고향을 찾아 나선 길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수천 년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난 수학자의 고향은 잊힌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사라져가는 수학을 찾기 위해 그곳에 현존하는 유명한 수학자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다. 그들과 수학이라는 인류 공통어로 대화하며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 후로도 세계 문명과 기원을 같이 한 수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배낭을 둘러메고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수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학문이지만 우주의 운동 법칙과 삼라만상의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엄청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세계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니다. 수학의 역사를 찾아 떠난 곳에서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유명 건축물을 만날 수 있고 나라별 현지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역사책 속 어딘가에서 만났던 유명한 수학자들의 고향을 찾아간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세계 여행을 하는 동시에 수학적인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수학의 본고장 이집트를 시작으로 터키,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클리드 신의 존재가 증명된 이집트, 예수 부활의 확률을 계산한 이스라엘, 미적분의 아버지 아르키메데스와 원근법을 창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는 이탈리아 등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수학자들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2권에서는 천재 갈루아의 나라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에 숨은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문학자 보데의 흔적이 남은 함부르크, 그림의 위작 감별에 나선 수학자 램브란트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 유턴의 생가가 있는 울소프 매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 1

도서정보 : 이만근 | 2013-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 그 안에 숨은 문화 역사적 의미를 여행으로 만나다!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수학 안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어떨까? 수학에 대한 막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수학의 역사는 문화, 인류, 역사 등 큰 틀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국가별 상황, 특징에 따라 유명한 수학자의 등장이 있었고 그 안에 국민이 받은 영향 또한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수학의 역사에는 나라별 문화, 인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구태의연한 수학의 역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만근 교수가 직접 찾아간 국가별 여행기를 통해 수학 속에 숨은 나라별 생생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을 통해 수학은 사회, 문화, 인류,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자의 고향을 찾아 나선 길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수천 년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난 수학자의 고향은 잊힌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사라져가는 수학을 찾기 위해 그곳에 현존하는 유명한 수학자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다. 그들과 수학이라는 인류 공통어로 대화하며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 후로도 세계 문명과 기원을 같이 한 수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배낭을 둘러메고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수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학문이지만 우주의 운동 법칙과 삼라만상의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엄청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세계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니다. 수학의 역사를 찾아 떠난 곳에서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유명 건축물을 만날 수 있고 나라별 현지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역사책 속 어딘가에서 만났던 유명한 수학자들의 고향을 찾아간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세계 여행을 하는 동시에 수학적인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수학의 본고장 이집트를 시작으로 터키,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클리드 신의 존재가 증명된 이집트, 예수 부활의 확률을 계산한 이스라엘, 미적분의 아버지 아르키메데스와 원근법을 창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는 이탈리아 등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수학자들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2권에서는 천재 갈루아의 나라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에 숨은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문학자 보데의 흔적이 남은 함부르크, 그림의 위작 감별에 나선 수학자 램브란트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 유턴의 생가가 있는 울소프 매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전설의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 2

도서정보 : 니얼 퍼거슨 | 2013-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금융의 지배자 로스차일드가의 8대에 걸친 신화를 낱낱이 파헤친다!
KGB에 의해 은폐되었던 문서까지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받은’ 저자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방대한 정치·경제적 네트워크를 최초로 자세히 소개

18~20세기에 걸쳐 전 세계 금융계를 장악한 유대계 최대의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는 그 명성만으로도 놀라운 신화이자 전설이다. 1700년대 후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는 골동품 중개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부유한 유대인 중 한 명이 되었고 핵심 사업도 은행업으로 바뀌었다. 그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영국 런던, 오스트리아 비엔나(빈), 이탈리아 나폴리, 프랑스 파리로 보내 각자 금융기업을 만들게 했다.
이 책은 로스차일드 형제들 중 셋째인 나탄 마이어가 영국에 도착한 1798년부터 1999년까지 로스차일스 가문의 200년사를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근대 유럽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부침을 거듭해온 금융 명가 로스차일드의 역사에 대한 저술을 처음으로 니얼 퍼거슨 교수에게 제안한 사람은 N. M. 로스차일드 앤드 선즈의 회장 에벌린 드 로스차일드 경이었다. 그것은 곧 로스차일드 문서보관소를 개방한다는 의미였다. 니얼 퍼거슨은 런던 로스차일드 문서보관소에 있는 모든 자료와 개인 문서 컬렉션까지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는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로스차일드 가족으로부터 초고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여 이 책의 최종 원고를 완성했다. 또한 5년에 걸친 엄청난 연구 지원과 문헌 연구, 각종 통계 자료, 일가가 주고받은 편지, 그리고 유대인 역사 등에 대한 깊은 연구와 노력이 뒤따랐다.
이 책은 로스차일드 신화를 역사적 진실로 바꾸기 위해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문헌 증거를 재구성하기 위해 가능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까지 그러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최근까지도 로스차일드 가문에 관련된 문서 자료에 접근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 일가의 거대한 문서보관소는 1912년에 대부분 파괴되어 초기에 파리로 보냈던 극소수의 문서만 남았다. 비엔나 일가의 문서보관소는 1938년에 나치에 몰수되었고, 전쟁 후에는 독일 점령 시 체포되었던 프랑스 일가가 갖고 있던 서류들과 함께 소련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 자료는 냉전시대에 KGB의 모스크바 ‘전리품’ 보관소에 묻혀 있다가, 1990년 역사문헌보존센터로 이전하여 외부 연구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부족했던 또 다른 이유는 그 자료가 너무나 방대하여 제대로 다루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런던 문서보관소에는 은행 파트너들이 1812년부터 1898년 사이에 주고받은 ‘사적인 서신’(XI/109 시리즈)이 보관되어 있는데, 이 편지만 135상자에 이른다. 이 책은 그중에서 약 5,000통의 편지를 참조했다. 그 당시 편지는 정치 뉴스와 금융 정보, 사업상 질문 및 답변 등 고급 정보가 담겨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개인적인 고민과 푸념까지 털어놓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었다. 따라서 19세기의 금융 및 외교 역사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차지한 비중을 감안했을 때 가장 주목해야 할 자료는 편지인 셈이다.
세계 최고의 역사학자이자 경영사상가인 하버드 대학교의 니얼 퍼거슨 교수는 이 책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놀라운 경제적 성공 이면에 놓인 비밀들을 밝히고, 이 가문의 방대한 정치적 네트워크를 최초로 자세히 소개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근대 국제 채권 시장을 형성하고 지배했으며, 고속 커뮤니케이션의 신기원을 이루었다. 정치·경제적 세력으로서 그들의 엄청난 지배력은 위기의 시대에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은 정부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이 책은 가족 대하소설이기도 하다. 가족의 단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 게토의 비참한 공간에서 자라나 유럽 전역의 억압받는 유대인을 돕는 데에 자신들의 전설적인 부를 이용했던 로스차일드 사람들의 삶에 유대교가 얼마나 강력한 역할을 했는지를 탐구한다. 한 가문을 뛰어넘어 시대의 역사까지 흠잡을 데 없이 서술한 이 책은 2세기에 걸친 신화를 벗겨내고 19세기의 가장 강력하고 흥미로운 가문을 되짚어보는 결정적 전기다.

구매가격 : 30,400 원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도서정보 : 고혜성, 김일희 | 2013-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피치 강사 고혜성과 함께 떠나는 세 시간의 자신감 여행
어렸을 적,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갖는다. 누군가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도 하고 슈퍼히어로나 지구정복처럼 어린아이다운 실현불가능한 꿈을 꾸기도 한다. 언젠가는 꼭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말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현실에 순응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꿈을 일기장 한 귀퉁이에 남겨둔 채 잊고 만다.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매일 되새기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라고 외치는 태도로 세상과 맞짱 뜨는 사람들 말이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고혜성·김일희 지음, 21세기북스)는 이렇게 현실에 불가능하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잊어버린 꿈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늦깎이 개그맨이자 개그콘서트 속 ‘현대생활백수’로 널리 알려진 고혜성, 그의 진짜 모습은 30살 이전의 삶을 들여다보아야 발견할 수 있다. 가난 때문에 채 마치지 못한 고등학교, 간판제작업에 뛰어들었다 불의의 사고로 장애 판정, 그리고 다시 정상인의 삶으로 돌아오기까지의 험난한 시간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 있던 그의 삶을 다시 보게 한다. 이제 그는 스피치 전문기업 (주)스피치코리아의 대표이자 자기계발 강사로 인생 제2막을 올렸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냈다. 자신감 하나만으로 세상의 단단한 벽을 뚫은 그의 이야기는 역경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방향키를 잃은 배가 될 것인가, 별을 쫓는 사람이 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MC ‘김일희’와 손꼽히는 자기계발 강사 ‘고혜성’이다. 이 두 명의 주인공은 저자와 같은 사람이면서 또 다른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통해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권하고 동시에 자신의 최종 목적지까지 설정한 일종의 미래일기를 썼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히 역경을 딛고 이뤄낸 성공담이 아니다. 아직 정상의 자리는 밟지 못했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한 걸음씩 내딛는 저자들의 모습은 오히려 삶에 안주하고 지지부진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된다. 또한 누군가의 성공담에 대리만족하지 않고 이야기 속의 주인공과 함께 자신의 현재 위치와 꿈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자신감 대통령’이라 칭한다. 그리고 그 원동력으로 일곱 가지 힘을 이야기한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도구이자 나 자신에게 불어넣는 마법의 주문이다. 그 일곱 가지 힘은 목표, 유머, 믿음, 연기, 독서, 감동, 사랑이다. 그리고 이 모든 힘은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변화는 결국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꿈을 잃어버린 인생은 방향키를 놓친 배나 다름없다. 비록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별을 바라보고 걷는 사람은 어느 순간 자신의 목표점에 도달하게 된다. 자,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지금 고혜성의 스피치에 끌린다면, 자신감을 갖고 꿈 찾기를 시도해 보라!

구매가격 : 11,040 원

2013최신 시사상식사전

도서정보 : 아젠다넷 그룹 | 2013-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 한 권으로 대한민국 시사의 맥을 짚는다!
200개의 최신시사상식을 도표로 제시해 한시도 지루하지 않은 비주얼 사전!
쉽고 빠른 전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한 동시대의 이슈!
깊이 있는 서술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성!

“최근 포퓰리즘이 이슈화되면서 폴리테이너의 활동이 왕성해졌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정절벽 시대에 BSI가 악순환에 접어들면서 미소금융, 배드뱅크 등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외의 어떤 해결책이 있을 것 같습니까?”
면접관이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최신 시사상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답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질문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시사상식을 시험해보는 자리에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순간 기회를 잃게 되고, 질문을 이해하더라도 이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대로 모른다면 답하기까지 머뭇거릴 수밖에 없게 된다.
세계가 급변하는 지금, 취업과 진급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준비생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최신 시사상식이다. 면접관들에게 있어 최신 시사상식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그 사람이 평소에 얼마나 넓은 시야를 갖고 주변 상황에 민첩하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보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평소 뉴스나 신문을 꼬박꼬박 보는 사람도, 어떤 키워드를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 키워드에 숨겨진 배경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하기란 어렵다.
최신 시사상식에 대한 책은 매년마다 리뉴얼되며 출간되지만, 많은 이들이 지루함 때문에 펼쳐보길 꺼려한다. 딱딱한 전개와 텍스트 위주의 구성은 가뜩이나 거부감이 드는 ‘시사’라는 주제를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이 책은 10만 회원에게 검증받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아젠다리서치그룹’의 자료 중 독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자료만 엄선한 책이다. 단순히 자료를 많이 모아둔 것이 아닌, 방대한 자료를 한눈에 보고 쉽게 이해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개념만 쏙쏙 모아 도표와 개념도(‘Key Point’ ‘Time Line’)로 제시한다. 시사상식의 달인이 꼼꼼히 정리한 요약 노트를 훔쳐보는 것처럼, 도표와 개념도만 봐도 시사상식의 전반적인 흐름과 포인트를 알 수 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어 향후에도 꾸준히 거론될 시사상식 200가지를 모아 경제·금융, 사회·교육, IT·방송통신, 지역·부동산, 과학·환경, 정치·사법, 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담았기 때문에 시사에 대한 모든 상식을 빠짐없이 얻을 수 있다. ‘경제·금융’에서는 경제민주화나 기업경기전망(실사)지수(BSI) 등 대선과 관련해 떠올랐던 핫 키워드나 재정절벽, 버핏세 등 세계 경제를 읽는 데 꼭 알아야만 하는 키워드를 다뤘다. ‘사회·교육’에서는 교육 제도의 세계화 현상에 따라 도입된 입학사정관제 등과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된 블랙아웃, 미다졸람 등의 키워드를 다뤘다. ‘IT·방송통신’에서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생긴 신조어인 LTE, 소셜커머스,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등과 그에 따라 새로 생긴 제도인 미디어렙법, 인터넷종량제 등을 다뤘다. ‘지역·부동산’에서는 현 정권에 거는 기대에 따라 다시 이슈가 된 장기전세주택, 주택전매제한제도, 하우스푸어 등의 키워드를 다뤘다. ‘과학·환경’에서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환경재해에 따라 이슈가 된 스트론튬, 멜트다운 등과 의학적으로 이슈가 된 프로포폴, 타미플루 등을 다뤘다. ‘정치·사법’에서는 현 시대의 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특별검사제, 플리바게닝 등과 교체된 정권과 관련해 이슈가 된 레임덕, 정수장학회 등을 다뤘다. ‘외교·안보’에서는 북한과 관련해 안보가 중시된 시점인 만큼 간도협약, 교전규칙, 국가안전보장회의, 북방한계선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다뤘다.
[최신 시사상식사전]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의 주요 이슈를 총망라해 각 이슈의 배경과 경과, 논란 및 쟁점, 그간의 일지, 추후 전망 등을 객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국내외 정치·경제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사용어뿐 아니라 오늘의 문화 과학기술에 관한 새로운 상식, 학술용어, 신조어, 외래어 등을 익힐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시사 이슈에 관한 용어들에 대해 그 개념과 함께 유래, 관련 동향, 특징, 기대효과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면접을 준비 중인 대입 수험생, 취업 준비생, 공무원 승진시험 준비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찰력을 갖춘 오피니언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구매가격 : 13,600 원

영어청취사전

도서정보 : 강홍식 | 2012-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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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회화를 원한다면 발음과 청취를 정복하라!
취업의 문턱이 한층 높아진 요즘, 교육 당국은 앞으로 2014년 수능부터 수능 리스닝 문항수를 대폭 늘이고 독해 문항수를 대폭 줄인다고 확정 발표하였고, 조만간 영어 회화 시험이 없었던 수능이 NEAT로 바뀌며, 기업들은 점점 더 토익 고득점자들의 영어 점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글로벌 기업이 늘어가면서 네이티브와의 회화 실력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 기간에 어학연수 잠깐 다녀오거나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는 것만으로 회화 실력이 자연스럽게 는다고 착각한다. 조기 영어 학습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의 수가 늘어만 가는데도, 일상 주제를 놓고 네이티브와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자신의 발음이 나빠 제대로 전달이 안 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단어로 예를 들자면, academy는 [어캐르미]로 발음해야 하는데 [아카데미]로, basic은 [베이씩]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베이직]으로, ceramic은 [써래?]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세라믹]으로, celebrity는 [썰래브리디]로 발음해야 하는데, [셀레브리티]로, policy는 [팔러씨]로 발음해야 하는 데 [폴리시]로, veteran은 [봬러런]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베테랑]으로 발음하고 있으니, 이런 단어들이 네이티브와 대화를 할 때 제대로 전달되거나 들릴 리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출간된《영어청취사전》은 한국식 발음의 콩글리쉬가 아닌 미국아나운서 발음의 잉글리쉬 발음을 비교 분석하여, 영어 회화 실력을 단기간에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미 현지 영어 발음을 놓치지 않고 다 듣게 해주는 2200개의 최다 예문을 수록한 책이다. 미 현지 영어 발음으로 녹음한 2200개의 MP3파일 예문을 들으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청취뿐만 아니라 발음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20여 년째 서울 유명 대학과 유명 영엉 학원에서 CNN, AP 특강을 해왔으며 영어청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라 할 수 있다.
1999년 10만 부가 판매된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 《귀가 뻥 뚫리고 혀가 확 꼬부라지는 영어》의 전면개정증보판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듣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청취와 발음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 청취에 자신이 생기면서 결국 자연스럽게 발음까지 유창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어청취사전》으로 발음과 청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라!

구매가격 : 12,640 원

성공은 사람마다 꿈꾸는 희망이다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2-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좋은 학벌과 든든한 배경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또 꼭 매력 있는 용모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반드시 성실한 태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모두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위에서 말한 것을 갖추지 못했을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성공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기에는 아주 평범하여 별다른 능력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온 몸이 결점 투성이인 사람일지라도 만약 현실적인 인생 계획과 강렬한 성공의 욕망 그리고 이에 상응한 행동 방식을 아주 명확하게 세워 놓는다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은 아주 크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간의 가장 큰 구별은 그들에게 계획이 있는가, 동시에 그 계획을 실현했는가에 있다.
성공은 사람마다 희망하는 꿈이다. 이 꿈은 죽을 때까지 생명과 같이 존재한다. 사람은 천성적으로 남들로부터 찬미를 받기를 원하고 남들로부터 존중을 받기를 원하는 강렬한 염원과 이런 것에 쏠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공통성이다. 때문에 성공에 대한 갈망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같이 따라 온 것이다.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인류의 본능이다. 사람이란 성공을 위해 태어난 것이고 또한 성공을 바라고 사는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생각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

도서정보 : 임학수 | 2012-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좋은 눈을 가지지 않으면 사물을 똑똑히 보지 못하며, 원대한 식견이 없으면 대업을 성취하지 못합니다. 자기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자기의 기준점과 목표를 알아야만 비로소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를 똑똑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성과라는 것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눈앞의 일부 사소한 성취를 가지고 스스로 큰 소리 치며 득의양양해 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향과 목표를 잃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잘못하여 기회를 놓치고, 지혜로운 자는 기회를 잘 잡으며, 성공하는 사람은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기회는 준비를 다해 놓은 사람에게만 다가옵니다. 기회란 조금만 놓아두면 곧 사라집니다. 그러니 반드시 당신의 신념을 굳게 해야만 당신이 줄곧 추구하는 기회를 잡아 당신의 목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약점은 바로 낡은 틀에 매달려서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여전히 이전의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오로지 이전의 사고방식에서 뛰어 나와야만 문제를 순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능력에 자신이 있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잠재능력을 개발하기만 한다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새롭게 변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인식의 변화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입니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 본다면 분명히 새로운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5 우정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정」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뭔가요? 저는 이팔청춘이 떠오릅니다. 청소년기에 친구들 간에 가장 많이 사용했던 어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정을 영어로 표현하면 [Friendship]이지요. 왠지 우리가 생각하는 우정(友情)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대략 [친한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 정도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양적 우정을 [친한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정]이라고 한다면 동서간의 관점에 큰 괴리를 느낄 수 있겠지요? 서양은 관계의 철학에 있어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중요시 여기는 실용주의적 사고를 느낄 수 있는 반면에, 동양은 끈끈한 감정적, 소통의 사고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동양의 우정에 흐르는 깊은 철학은 「믿음」입니다. 유교의 사상적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오륜(五倫)의 붕우유신(朋友有信)이나 화랑도의 세속오계에 포함되어 있는 교우이신(交友以信)을 참고로 제시하면, 벗을 사귐에 있어서는 상호간의 믿음, 즉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요. 결국 동서 모두 교우관계에 있어 신뢰관계는 중요한 지침으로 생각을 해 왔다는 사실에는 이론이 없는 듯합니다.
여기 우정에 관한 경구들을 정리하여 수록합니다. 우정이 뭔지, 어떻게 가꾸어 가야 할 것인지, 독자 제현님들께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의 비타민 4 인생의 명언

도서정보 : 글나눔 편집부 | 2013-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란 사전적으로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을 말합니다. 이 간단한 문제가 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수(數)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하지요. 이유가 뭘까요? 인간은 적어도 태양계에서는 유일하게 사고(思考)를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유형의 인간은 있을지라도 같은 인간은 없는 것이지요. 그것이 인간의 복잡 미묘한 사생관으로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하여 인생은 번지 없는 주막이고, 사막의 오아시스이고, 미완성이고, 황혼의 들녘이고…… 수많은 메타포로 회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단지 한 개의 갈대와 같이 약한 존재이지만, 생각을 하는 갈대이기에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동양의 철학자들은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로 표현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대우주(大宇宙)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고하는 ‘나’가 존재하지 않는 한 우주는 존재한들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인생이란 사고(思考)라는 인간이 지닌 위대성의 산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사고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하기에 무궁무진한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 미묘한 인생에 대한 담론은 평생 동안 말을 하고 글을 써도 부족할 것입니다. 다만 성현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유추를 하고 배우며 깨우쳐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나름대로 인생을 굵직하게 살다 간 성현들 중 인생에 관하여 진지하게 정의를 내린 소중한 경구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