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도서정보 : 김이진 | 2021-05-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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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시선 306, 김이진 제3시집

<<시인의 말 중>>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아름다운 언어들의 속삭임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사랑 듬뿍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맑음의 숨결이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숲에서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이길 바랍니다.
잔잔한 감동으로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문학동네시인선 153)

도서정보 : 황성희 | 2021-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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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 153권.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풍경을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과 충만한 시적 에너지로 포착해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황성희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앞선 시집들에서 뚜렷이 드러났던, ‘어머니’라 일컬어진 시세계의 기원이자 근원, 그 막강한 두려움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나 자신’을 시세계의 전면에 내세운 시집이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한 몸에 포함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 질문과 해답을 모두 품은 존재가 느끼는 모순과 긴장감이 그의 시세계에 새로운 떨림과 울림을 선사한다. 그러고 마주한 절대적인 무력감. 나를 뒤흔들고, 억압에 저항하고, ‘어머니의 세계’와 투쟁하며 느끼는 진동이 결국 맞닿는 곳이 ‘무의미’와 ‘죽음’일 때의 무력감이 ‘허공’의 이미지에 투영되면서 뜨겁고 위태롭게 빛난다.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구매가격 : 7,000 원

고려 가요집-나종혁 고려 가요 완역 시집 제2판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05-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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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행 [고려 가요집]의 증보판으로서, 향가계, 속요계, 경기체가계, 실전 고려 가요 총 65편을 이번 제2판에서는 잡가계 고려 가요 8편을 더하고, 속요계 고려 가요 29편을 수록해 고려 가요 총 93편으로 확대했다. 속요계와 경기체가계 고려 가요를 근본으로 하는 게 통례이지만, 향가계, 잡가계, 실전 고려 가요를 덧붙여 우리나라 고려 가요의 유산을 더욱 풍부하게 함으로써 고려 가요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 가요 애호가들과 연구자들에게 참조가 될 만하다. A4 작은 글씨를 A5 글자 크기 13핀으로 보고 읽기에 더 수월하게 PDF 전자책을 개선했다.
"

구매가격 : 10,000 원

지아의 시집

도서정보 : 박지아 | 2021-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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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빠졌을 때마다 3년 동안 썼던 시들을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도서정보 : 우정태 | 2021-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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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시작이라는 것이 있듯이 맨 처음 접했을 때가 어렵지 막상 해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할 때도 하나씩 찾아보며 열심히 노력해 보면, 차츰차츰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하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고 좋아져 때가 되면 전문가가 되고 베테랑이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 생각됩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과감히 하십시오. 아주 작은 사소한 것도 하나의 도전이랍니다. 매일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인생의 목표를 길러 가는 시작점일 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마찬가지로 6시면 6시에 일어나, 자기 할 일 해 나가는 아이가 성장해 가면 더욱 큰 목표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비워 둔 찻잔

도서정보 : 이재용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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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시선 305, 이재용 제2시집

<<시인의 말 중>>
자연을 벗하며 가는 길에
늘 감사가 따르고 좋은 인연과 만남으로
차 한 잔에 정을 나눌 수 있음이 행복이며
기쁨이었습니다.

묵묵히 걸어온 지난날 되돌아보며
자연에 느꼈던 신비함을 글로 엮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했지만 늘 부족함
꼬리를 물고 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트로트 2

도서정보 : 김종민 | 2021-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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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2입니다.

트로트는 노래입니다. 노래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나 계약문제가 아니면 누구라도 노래하고 듣고 봅니다.

트롯경연 열풍 속에 트로트 벽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트로트에 갇혀서는 트로트도 노래도 내려앉기에 노래로 돌아가야 합니다.
트로트나 트로트 가수가 구분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조영남은 성악도였으나 노래에 발을 걸쳤습니다.
팝송에 빠져들면서도 가곡과 아리아를 부르고 트로트도 더했습니다.
파바로티와 테너들도 가요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트로트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좋은 노래를 뜯어봅니다.
노래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좋은 노래들로 위로받고 즐거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단풍나무-나종혁 시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04-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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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는 나종혁의 여섯 번째 개인 시집으로서,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단행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4?6조 형식의 사륙시를 선보였으며, ‘주사위 놀이’와 ‘구구단’ 등의 고대 명문이나 목간문을 복원하거나, ‘내원성가’와 같은 고구려 가요를 복원하기도 했다. ‘태권 동자’는 8구체 향가 형식을 취했고, ‘두견화’와 ‘불나무’ 등의 패로디도 있다. ‘단천아리랑’ 등 북한 지방 아리랑이 6편 수록되었고, 독립 운동가를 주제로 한 시 4편이 포함되었다. 2020년 7월 보름부터 2021년 3월 그믐까지 날짜별 일기 형식에 시를 한 수씩 넣은 격자시도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

도서정보 : 용혜원 | 2021-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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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그리움,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외로움,
시로 토해낼 수 있을까

시작(詩作)을 위한 시작(始作)
용혜원의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시 모음

우리는 모두 가난한 시인이다
시인은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외로움을 시로 끊임없이 토해낸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틀에 갇힌 시상과 뛰어넘지 못하는 사고의 한계로 몸부림을 친다. 이쯤 되면 다 그만두고 도망칠 법도 하건만, 끝없는 그리움으로 다시금 시 속에서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친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시 속에서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고 환호하였다. 온 생각과 몸이 시가 되는 시점이다. 나는 시를 쓰는 매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작가의 말 중에서)

세 줄짜리 짧은 연상시 3000편이 수록되어 있는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은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용혜원 시인이 시를 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짧은 시 모음이다. 이곳에 수록된 연상시 3000편이 씨앗이 되고 단상이 되어 멋진 시를 틔울 수 있을 것이다. 시만 틔울까? 곡조를 붙이면 노래가 되고, 붓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
시를 쓰려면 무엇보다 연상이 자유로워야 한다. 경직되어 있거나 틀에 갇혀 있다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허덕이고 절망할 수밖에 없다. 연상은 사방으로 팔을 뻗고 수많은 언어를 끌어와 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용혜원 시인이 시작(詩作)에 있어 연상 훈련을 첫 번째로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울림이 있는 시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오늘 당신의 연상이 만 갈래로 뻗어갈 수 있도록 다시금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기 바란다.

연상은 시를 틔우는 씨앗과 같다
연상이 끊기고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좋은 시를 쓸 수가 없다. 치열하게 고뇌하고 싸우지 않은 시인은 좋은 시를 쓸 수 없다. 93권의 시집을 쓴 용혜원 시인은 지금도 한 편의 시를 틔우기 위해 온 생각과 몸이 시가 되는 지점까지 자신을 몰아붙인다고 한다. 머리에 떠오르는 수많은 연상들을 다듬으며 수없이 쓰고 버리기를 반복함으로써 겨우 한 편의 시를 토해내는 것이다.
저마다 시를 짓는 방법이 다르고 끌어오는 재료도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어릴 적 추억 속을 헤매기도 할 것이고, 어떤 이는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할 것이며, 또 어떤 이는 세상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담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깊은 밤 책상에 앉아 떠오르는 시상을 쓰고 지우길 반복할 수도 있고, 너른 자연에 오감을 내맡기며 시를 쓸 수도 있다. 어떤 방법과 재료든지 간에 용혜원 시인이 독자에게 바라는 마음은 한 가지일 것이다. 시를 사랑하는 동지를 얻는 것이다.

“나는 시를 쓰는 매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작가의 말 중에서)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에는 용혜원 시인의 이런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과 함께 시 속에서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구매가격 : 15,400 원

빛의 화가

도서정보 : 신금재 | 2021-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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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디카시라는 말이 처음에는 낯설다가 좀 더 친해졌다가 이제는 나의 일부가 되었다.
산책을 하면서도 데이케어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디카시 소재를 찾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슬그머니 웃는다.
더욱 기쁜 일은 캐나다 캘거리문협 문우들이 디카시 공부방을 하면서
함께 디카시를 쓴다는 것이다.
디카시 공부방에 디카시가 한 편 두 편 올라올 때마다마음은 덩실덩실 춤을 춘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서울디카시인협회 장시백 대표님과 회원님들,
특별히 추천사를 써주신 김진규 은사님,
항상 격려해주는 그 마음에 두번째 디카시집 <빛의 화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1년 3월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신금재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