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시인으로 세상에 온다

도서정보 : 달챗작가 김미희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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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시 읽기, 시 쓰기 지도를 원하는 선생님

-집에서 아이들에게 시를 잘 쓰도록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

-글쓰기 학원이나 독서지도 선생님

-학부모 상담을 해야 하는 학습지 선생님

-동시를 창작하고 싶은 분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고 싶으신 분

-아이들에게 시를 들려주고 싶은 유치원 선생님.

-시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모은 놀이 안내서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하늘 위에 귀틀집

도서정보 : 여진 | 2020-05-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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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필명)의 오늘을 재조명한 선정 시를 모아 여진 시조집으로 『하늘 위에 귀틀집』을 출간했다.


놓을 자리 그려가며
삭정이 8백여 개
주고받은 눈짓으로
깍지 끼듯 짜깁기
부리가 다해져서야 겨우 잡은 뼈대

높다란 우듬지아래
고달픈 날개짓
주위의 시새움
사랑으로 삭이며
달포가 지날 무렵에야 상량 겨우 끝났다

보기와는 전혀 다른
야무진 매무시
돌아서는 발길도
되돌리는 하늘집
삼삼한 엄니 뒷모습 빼닮은 쪽진머리


자연스런 만남, 눈길 한 번 더, 내 삶의 흔적 순으로 구성된 여진 시조집은 자연스러운 만남이 우리의 삶의 흔적이 되어 가는 하나의 장면들을 포착했다. 우리 삶의 순간순간이 삶에 길을 낸다는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기록한 아포리즘으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8,000 원

다시 오지 않는 삶의 구간들

도서정보 : 정찬열 | 2020-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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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흐르는 시간일 뿐, 늘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정찬열 시인의 제 2시집 ‘다시 오지 않는 삶의 구간들’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제호처럼 지나간 삶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주어진 현재의 삶에 늘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삶을 시집에서 엿볼 수가 있다. 그리고 정찬열 시인의 삶 또한 반듯함과 성실함으로 똘똘 뭉쳐있다. 짧은 시간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한 꼼꼼함이 자신의 한 순간 한 순간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기에 감당할 몫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구매가격 : 7,000 원

시와 사계

도서정보 : 윤은산 | 2020-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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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사계절입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하였고 그것을 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분주하게 살다보면 우리는 자연이 주는 행복을 그냥 지나쳐 버릴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도 아름다운 계절을 만나 보시고 가슴 한켠에 자고있던 풍부한 감성을 깨워보세요

구매가격 : 5,500 원

고산-나종혁 시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20-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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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나종혁 시집]은 시인의 첫 개인 시집으로, [아리랑] 합동 시집과 [한국 고대시 선집], [신라 향가집], [고려 가요집] 등에서 보여준 시적 창작력을 입증하는 수작이다. 시조와 7?5조 시 그리고 민요시로부터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다양한 시들이 수록되었다. 추상시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기도 한다.

구매가격 : 6,800 원

삶에 그림을 그린다

도서정보 : 해원 김유진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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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한 해 두 해 지나가며 순수함을 잃어 가는 것은 아닌가.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 앞에 있는 많은 만남이
소녀의 감성처럼 순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희망새

도서정보 : 송경희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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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빛으로도
영원을 향하여 이어준다

그래서
희망새는 삶을 사랑한다.

- 〈희망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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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길

도서정보 : 황현아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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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어 지금은 폐간된 시집 <어떤 참회(懺悔)>를 개정한 책입니다. 오탈자를 손보았고, 오류가 있는 시를 비롯해 몇 편은 삭제했습니다. 이 책의 시들은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에 쓰여진 시들인데, 제가 경제적으로 현재보다 많이 힘들 때 쓰여진 시들입니다. 그리고 첫사랑의 상처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을 때 쓰여진 시들이라서 글이 많이 어둡고 무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읽으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문학동네시인선 135)

도서정보 : 이원하 | 2020-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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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이런 재능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을까._신형철(문학평론가)

혜성처럼 등장한 독보적 재능, 독특한 이력의 시인
이원하 첫 시집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원하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당시 “거두절미하고 읽게 만드는 직진성의 시였다. 노래처럼 흐를 줄 아는 시였다. 특유의 리듬감으로 춤을 추게도 하는 시였다. 도통 눈치란 걸 볼 줄 모르는 천진 속의 시였다. 근육질의 단문으로, 할말은 다 하고 보는 시였다. 무엇보다 ‘내’가 있는 시였다. 시라는 고정관념을 발로 차는 시였다. 시라는 그 어떤 강박 속에 도통 웅크려본 적이 없는 시였다. 어쨌거나 읽는 이들을 환히 웃게 하는 시였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그의 시는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라는 독특한 감각의 제목을 달고 있었고, 당선 직후 문단과 평단, 출판 관계자와 새로운 시를 기다린 독자들의 입에 제법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국어국문과나 문예창작과를 나오지 않았고, 미용고를 졸업해 미용실 스태프로 일하고, 영화 <아가씨>에 뒷모습이 살짝 등장하는 보조 연기자로 살아온 이력도 한몫했다. 이십대 중반, 늦다면 늦은 때에 문학을 만나 시를 쓰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가 산 것과 신춘문예에서 익숙하게 보아오던 형식을 완전히 벗어난 개성 역시. 그로부터 2년이 지났다. 이제 총 54편의 시를 아우르는 첫 시집의 제목으로 독자들을 새로이 마주한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시집을 펼치면 차례 페이지부터 신선하다. 4부로 나뉜 구성에 각각의 부제목이 ‘새’ ‘싹’ ‘눈’ ‘물’이다. 한 음절로 된 단어들인 동시에 ‘새싹’과 ‘눈물’로 읽어도, ‘새싹눈물’로 읽어도 각각 새로운 의미가 발생하는 짤막한 부제목 아래 다소 긴 편인 시의 제목들. ‘여전히 슬픈 날이야, 오죽하면 신발에 달팽이가 붙을까’ ‘나는 바다가 채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같다’ ‘풀밭에 서면 마치 내게 밑줄이 그어진 것 같죠’ ‘털어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나를 받아줄 품은 내 품뿐이라 울기에 시시해요’ ‘서운한 감정은 잠시라도 졸거나 쉬지 않네요’ 등등의 제목은 글인 동시에 말 같고, 혼잣말인 듯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인 듯하다.


유월의 제주
종달리에 핀 수국이 살이 찌면
그리고 밤이 오면 수국 한 알을 따서
착즙기에 넣고 즙을 짜서 마실 거예요
수국의 즙 같은 말투를 가지고 싶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매일 수국을 감시합니다

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혼자 살면서 나를 빼곡히 알게 되었어요
화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매일 큰 그림을 그리거든요
그래서 애인이 없나봐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제주에 온 많은 여행자들을 볼 때면
내 뒤에 놓인 물그릇이 자꾸 쏟아져요
이게 다 등껍질이 얇고 연약해서 그래요
그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사랑 같은 거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제주에 부는 바람 때문에 깃털이 다 뽑혔어요,
발전에 끝이 없죠

매일 김포로 도망가는 상상을 해요
김포를 훔치는 상상을 해요
그렇다고 도망가진 않을 거예요
그렇다고 훔치진 않을 거예요

나는 제주에 사는 웃기고 이상한 사람입니다
남을 웃기기도 하고 혼자서 웃기도 많이 웃죠

제주에는 웃을 일이 참 많아요
현상 수배범이라면 살기 힘든 곳이죠
웃음소리 때문에 바로 눈에 뜨일 테니깐요
_「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전문


어깨에 힘을 뺀 자연스러운 그만의 문법을 차례 페이지에서 우선 맛본 뒤 본격적으로 읽게 되는 첫 시가 등단작이자 표제시인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이다. 제주에 핀 수국과 바람 등 서정적인 소재에 “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같은 묘한 매력의 경어체 활용, “나는 제주에 사는 웃기고 이상한 사람입니다” 같은 천진한 듯한 단호함까지. 이원하 시의 힘이 모두 담겨 있다. 그러나 시집의 해설을 맡은 신형철 평론가는 이 시 한 편만 읽고서는 “어떤 마음의 역사가 이 시를 쓰게 하였는지를. 이 웃음 뒤에 어떤 세월이 있으며, 이 아름다운 경어체가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를” 알 수 없으리라 예고했다. 요컨대 이 시를 시작으로 ‘제주에 사는 웃기고 이상한 사람’의 ‘끝이 없다는 정체’를 하나씩 만나고 난 뒤, 다시 돌아와 이 시를 한번 더 읽을 때 비로소 이 시를 완전히 갖게 되리란 것.

분명 시집을 읽어갈수록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가 또렷해진다. 그는 훌쩍 제주로 떠나 살기로 한 사람, 자주 바다를 바라보고 자주 나가 걷는 사람. 날이 차가워지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 남은 미련을 곱씹는 사람, 혼자 몰래 울고, 그 울음은 숨기고 덮으려 웃는 버릇을 들인 사람이다.


바람은 차갑거나 뜨겁고
나무는 키가 작거나 크고
한 시절은 머물거나 건너가며
말 한마디는 사람을 달래거나 그 반대인데
너는 하나예요
_「그늘을 벗어나도 그게 비밀이라면」 부분


추억하는 일은 지쳐요

미련은 오늘도 내 곁에 있어요

내가 표정을 괜찮게 지으면
남에게만 좋은 일이 생겨요
(…)

속은 한번 상하면 돌이킬 수 없어서
아껴야 하는데, 이미 돌이킬 수 없어서
목요일은 잔뜩 풀이 죽어야 했어요
_「서운한 감정은 잠시라도 졸거나 쉬지 않네요」 부분


하도리 하늘에
이불이 덮이기 시작하면 슬슬 나가자
울기 좋은 때다
하늘에 이불이 덮이기 시작하면
밭일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
혼자 울기 좋은 때다

위로의 말은 없고 이해만 해주는
바람의 목소리
고인 눈물 부지런하라고 떠미는
한 번의 발걸음
이 바람과 진동으로 나는 울 수 있다
_「여전히 슬픈 날이야, 오죽하면 신발에 달팽이가 붙을까」 부분


빛을 비추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 싶어서
웃기만 했어

얼마나 오래 이럴 수 있을까
정말 웃기만 했어
_「빛이 밝아서 빛이라면 내 표정은 빛이겠다」 부분


낮이란 낮은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낮에는 자꾸 다짐하게 되니까 새 마음 먹게 되니까
내가 잘 보이니까

자주 무섭다가
그 상태 그대로 매번 웃는다

섬에 살다보니
섬과 처지가 같아진 것이다

혼자 한가해서 매번 혼자 회복하는 것이다
섬이 되어버린 것이다
_「동경은 편지조차 할 줄 모르고」 부분


미련이 남아 괴롭고, 용서하지 못할 것이 있어 괴로운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너’를 향해 하는 말들은 속삭임인 듯 편지인 듯한 경어체로, 습관적으로 웃기를 택한 나와 혼자 울기 좋은 나의 속내는 읊조림인 듯 일기인 듯한 평서문으로 만날 수 있다. 문체에 따라 어느새 독자가 화자의 표정을, 마음의 안부를 살피며 읽게 되는 기묘한 독서 경험.

웃는 것으로 자신의 결여를 가려온 화자가 “바다 한가운데 놓인 화분 같은 섬”(「필 꽃 핀 꽃 진 꽃」)에서 자기만의 꽃을 피우는 과정을 담은 것이 이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제주라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것들 속에서 자신의 마음의 서사를 탐구해온 이의 기록 말이다.


영원히, 말고
잠깐 머무는 것에 대해 생각해
전화가 오면 수화기에 대고
좋은 사람이랑 같이 있다고 자랑해
그 순간은 영원하지 않을 테니까
지금 자랑해
이렇게요
_「환기를 시킬수록 쌓이는 것들에 대하여」 부분


그는 노을과 함께 곧 이 섬을 떠나죠
그뿐이고 그러니 오늘뿐이고
모든 것들은 원래 다 그렇죠

봄날의 꽃처럼
한철 잠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죠

올해는 오늘까지만 아름답다,

이렇게요
_「노을 말고, 노을 같은 거」 부분


다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로 돌아온다. 이제 “수국의 즙 같은 말투”를 가지고 싶어하는 나. 수국의 꽃말은 진심과 변덕으로, 그것은 감추는 말인 동시에 드러내는 말일 것이다. 제주의 바람 때문에 깃털이 다 뽑힌 새 같은 나이지만, “발전에 끝이 없”다는 것을 아는 나이기도 하다. “남을 웃기기도 하고 혼자서 웃기도 많이 웃죠”라고 말하는 이의 얼굴은 역시 웃음기를 머금고 있으리라. 이렇듯 “제주에 사는 웃기고 이상한 사람”, 이제 여러분이 이 사람을 만날 차례이다.


그는 이제 울지 않기 위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을 수 있어서 웃는 사람이 되었다. 이 웃음은 그가 쟁취해낸 것이지만 그는 이것이 제주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제주에는 웃을 일이 참 많아요.” 자, 그러니 시집 전체가 아니라 이 시만 읽은 사람이 어떻게 알겠는가. 어떤 마음의 역사가 이 시를 쓰게 하였는지를. 이 웃음 뒤에 어떤 세월이 있으며, 이 아름다운 경어체가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를. 시집은 여기서 끝나고 그는 계속 가야 할 길이 있다. 자연에서 자유로 가는 길, 우리도 그 길 위에 있고, 시는 오로지 그 길 위에만 있다. 이원하의 시는 자유를 바라보는 자연의 노래다. _신형철, 해설 「자연에서 자유까지―웃는 사람 이원하」에서


■ 시인의 말

편지 아닌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그 편지의 첫 문장이 이렇게 시작해요.

저 아직도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2020년 4월
이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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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씨앗이 움틀 때

도서정보 : 김현도 외 | 2020-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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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이를 탓하지 않고
인생을 매워가며 일상의 부분에서
지회의 둥지는 눈앞에 섰습니다

힘겨움 있다 해도 사랑으로
세찬 날갯짓에 시로 인한 인생의 인연에
결정을 바꾸어 봅니다

- 지회장 발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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