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주는 선물

도서정보 : 권길자 | 2018-08-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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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자의 시집 『바다가 주는 선물』. 이 책은 권길자의 시와 그림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와 그림을 통해 독자를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17,500 원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

도서정보 : 예이츠 외, 윤종회(엮음)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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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외의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이 책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8,200 원

풍경소리 : 박갑성 시집

도서정보 : 박갑성 | 2018-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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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네트워크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인 박갑성 시인이 시집 『풍경소리』를 출간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며 멈춤과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 사회의 끝없는 생존경쟁 속에서 모조품이 되어 꿈을 잃은 개인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편화되어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고통스럽게 직시하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를 통찰한다.

▶ 『풍경소리』 북트레일러 : https://youtu.be/8sDQwUocD4A

구매가격 : 8,400 원

육유 사선

도서정보 : 육유 | 2018-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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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운문문학은 당대(唐代) 이전에는 대체로 시(詩)가 중심이었고 당대부터 ‘사(詞)’라는 새로운 체재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송대(宋代)에 이르러서는 이 ‘사’문학이 크게 꽃을 피우게 되었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육유(陸游, 1125∼1210)는 일반 문학사에서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소식(蘇軾, 1037∼1101)이나 황정견(黃庭堅, 1045∼1105) 등과 더불어 송대의 시를 대표하며, 또 ‘애국 시인’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육유는 시인인 동시에 사인(詞人)으로서도 유명하다.
육유의 사는 내용과 풍격에 따라 대체로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시국을 슬퍼하고 잃어버린 산하를 수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우국사(憂國詞)는 격앙된 감정을 노래하고, 산수풍월(山水風月)에 정을 기탁한 한적사(閑適詞)는 세속을 떠난 듯 한가롭고 높은 정취를 나타내었으며, 남녀의 정을 노래한 연정사(戀情詞)는 깊은 정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세 번째 부류의 사는 본래 사라는 장르가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주된 내용 중의 하나인지라, 적어도 만당(晩唐)의 온정균(溫庭筠) 이후 육유 이전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이런 유의 사를 많이 지었기에 어느 면에서는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육유 사의 특색은 바로 그의 일생토록 변치 않은 우국 사상과 당시 시대 현실과의 모순 관계에서 비롯된 나머지 두 부류, 특히 그중에서도 첫 번째 부류의 작품들에 잘 나타나 있다. 육유가 시에서 ‘애국 시인’이라 불리듯이, 사에서도 ‘애국사파(愛國詞派)’라 불리며 신기질(辛棄疾, 1140∼1207)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신기질과는 구별되는 육유 나름대로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육유의 사는 내용 면에서 남송이 이민족의 금나라와 대치하던 시대에 처해 시국을 바로잡고자 하는 그의 염원과 좌절의 개인적인 생활사와 감정 세계를 담고 있는데, 이것은 이전의 많은 작가들에 비해 비교적 두드러진 특색이다. 풍격상 완약(婉約)함이 주류를 이루던 사단(詞壇)에서 그는 호방(豪放)한 사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특히 소식(蘇軾)의 청광(淸曠)한 호방과는 또 다른 강개(慷慨)하고 침울(沈鬱)한 특색을 나타내었다. 표현에서는 전아하고 유려하면서 동시에 구어적인 특색도 겸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육유의 사가 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특색을 보여 주는 점들이라 할 수 있다.
육유의 사는 현재 9217수가 전해지는 그의 시와 비교하면 수량상 극히 적지만, 육유의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점에서는 시와 서로 표리(表裏)를 이루며, 특히 어떤 점에서는 시에서 미처 나타내지 않은 점을 사에서 오히려 더 잘 나타낸 경우도 있다. 또 1만 수 가까운 그의 시 전부를 읽기란 사실 쉽지 않으니만큼 그의 사 작품집을 읽으면 오히려 그의 일상생활 및 사상과 감정 세계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런 몇 가지 점에서 육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구매가격 : 14,400 원

The Marriage of Heaven and Hel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86)

도서정보 : 윌리엄 블레이크 | 2018-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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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결혼> 영문판.
1790년에 출간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집.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스베덴보리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비판하여 인간의 근원에 있는 2개의 대립된 상태, 즉 이성(理性)과 활력의 조화가 새로운 도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할배 할매들의 못다 한 이야기

도서정보 : 이금자 | 2018-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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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동문학가 이금자의 시집이다. 시인은 “제 할아버지, 할머니이자 누군가의 엄마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인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그 이야기들을 틈틈이 모아 시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 시집은 1장 ‘소리가 들려요’, 2장 ‘인연’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90여 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시인은 “어르신들이 마음속에 담아두고 자녀들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면서 “어르신들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삼는다. 이 글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살아 계신 부모님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가을비 지나간 뒤

도서정보 : 강돈희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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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750 원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빨리 사라질까

도서정보 : 김영상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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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제지 언론사 데스크의 일상을 끄적거리듯 써내려간 생활 시(詩). 메타포나 함축, 미사여구는 없지만 소시민 감성을 담담하게 써내려가 울림을 주는 글

아침 출근길, 가끔 오늘따라 새들이 유난히 재잘거린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어제보다 조금 커진 목련꽃 봉오리가 눈에 들어올 때, 남산이 유난히 가깝게 보이는 화창한 날임을 깨달을 때, 누구나 왠지 모를 감성에 빠져든다. 저자는 각박한 우리 삶을 지탱시켜주는 힘, 그 감성이 시(詩)라고 한다.
저자 김영상은 시인이 아니다. 언론사(경제지)에서 20년 이상을 기자로 일했고 몇 권의 책을 냈지만, 시 근처에는 간 적이 없다. 저자가 시집을 내면서 “일상에서 느꼈던 것을 형식에 구애 없이 담담히 풀고 싶었을 뿐인데, 감히 훌륭한 시의 호수에 돌멩이 하나 던진 것 같아 부끄럽다”고 고백한 이유다.
그러나 시를 읽다보면 ‘묘한 공감’이 있다. “어, 내가 살아온 느낌과 비슷하네”, “내 생각도 그런데”, “나도 그런 추억이 있는데” 등의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것이다. 명쾌하게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다. 나아가 이 시집은 누구나 시를 쓸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 시심(詩心)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이라면 “이것도 시야”, “시 별 거 아니네”라며, 시에 대한 도전을 감행하게 하게끔 해준다는 것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어린 시절 추억과 눈물 나는 그리움, 첫사랑에 대한 가벼운 떨림과 회한, 언제부터인가 아름답게 보이는 주변과 그들의 따뜻한 시선…. 한번쯤 경험해 본 듯한 누구나의 자전적 고백 시

이 시는 일종의 자서전적 이야기다. 붓 가는 대로 쓴, 일종의 수필 같기도 하다. 저자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부뚜막 아궁이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눈 추억을 잊을 수 없다. 매미와 대추나무, 우물에 빠져 죽음 직전을 경험한 일, 어설픈 첫사랑도 아픈 추억이다. 중2병 걸린 딸과 아내와의 일상을 통해 평범한 가족 얘기도 들려준다. 가난, 욕심, 탐욕, 후회, 반성, 깨달음 등은 이 시 키워드다. 1987년 소시민으로서의 나약함 등 우리 사회 어려웠던 시절에 느꼈던 소회도 담았다.
흥미로운 것은 이 키워드들이 꼭 두메산골에 태어난, 척박한 시대를 거쳐 온 사람, 중년 이상이 돼서 옛 회한을 간직한 이들 만이 아니라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공감능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저자만이 아닌 누구나의 자서전 같기도 하다. 동시대 공감 능력이라고만 표현하기는 뭔가 아쉬운, 우리의 보편적 정서를 갖췄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시집은 저자가 과거, 현재의 눈을 통해 인생 스토리를 일상의 공감으로 이끌어낸 생활시집으로, 동시대적 감성과 여운을 느낄 수 있는 해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못다핀 청년시인

도서정보 : 윤동주 이상 박인환 | 2018-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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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저항시인이자 서정시인인 윤동주 이상 박인환의 시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할 명시를 각 41편씩 엄선해 123편을 실었다. 윤동주 편에서는 발간 원문 그대로 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 그리고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고향 친구이자 학교 동창인 문익환(文益煥) 목사의 후기도 실려 있어서 아는 친구나 후배에게 책만 아니면 무엇이든 주었다는 윤동주 시인의 후덕한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이상과 박인환 편은 서울시인협회 회장과 시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민윤기 회장이 두 시인의 어제 오늘에 이어지는 발자취를 따라 특별취재와 해설로 그들의 삶을 반추해 보고, 청년시인들의 생전과 생후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이해를 돕게 해준다.

구매가격 : 8,100 원

오목눈이집증후군

도서정보 : 박윤배 | 2018-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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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시인선 19, 박윤배의 시집 『오목눈이집증후군』. 이 책은 박윤배의 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를 통해 독자를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