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 2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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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에 이어 유럽가 2입니다.

유럽관광이 활짝 열리고도 편안하면 코로나를 극복한 것입니다.
아직 코로나가 휩쓸고 비극이 이어지지만 유럽은 관광의 날개를 펼칩니다.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유럽입니다.
무섭게 막아서고 벽을 치는 세상에서 두 손 들어 환영하고 벽을 없애는 관광입니다.

유럽의 관광이 활짝 열리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마스크를 써야만 지하철을 탄대도 좋습니다.

유럽에서 비극이 절정에 달하였으니
먼저 유럽에서 코로나가 없어져라 합니다.

유럽의 많은 곳에서도 로마와 비인과 파리를 중심으로 노래를 전합니다.
도나우와 라인강도 노래합니다.

유럽가 3에서는 더 많은 유럽의 노래를 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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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끝에 핀 꽃

도서정보 : 김금자 | 2020-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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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중>>
제 삶을 돌아보니 하늘을 떳떳이 우러러볼 자신은 없다. 녹록지 않았던 인생살이 속, 나만의 인생 공간에는 진한 그리움과 아픔이 가슴속에 푹 박혀있는 듯하다. 그 감정을 슬쩍슬쩍 건드리다 보니 때론, 울컥거리기도 아련한 추억에 미소 짓기도 했다. 수많은 희로애락을 그리려니 아직 정제되지 않은 투박한 흐름이지만, 그래도 그 모든 역경의 징검다리 건너듯 한 슬픔과 그리움이 설령, 미완성 편지가 될지언정 단, 한 권의 시집으로 세상에 남기고 싶었다. 제 바람이 있다면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삶과 인연들을 잘 풀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시를 꿈꾸다 2

도서정보 : 임숙희 외 | 2020-05-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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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중>>
문학은 절망 속에서도 빛을 내고 희망을 안겨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의 글, 시 한 줄에도 용기와 위로를 받듯이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솔하게 시를 쓰고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펴낸 “시를 꿈꾸다 2”는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생명력 있는 긍정의 빛을 발하리라 봅니다.

시를 꿈꾸다 문학 밴드가 견고하고 단단한 문학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뢰와 믿음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회원들과 포근하게 보듬어 주시는 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문학동네시인선 129)

도서정보 : 김형수 | 2020-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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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펴내는 김형수 네번째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문학동네시인선 129 김형수의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를 출간한다. 신동엽문학관 상임이사로 그의 안팎을 살뜰히 살피느라 제 그늘 아래로는 안 서는가 하였는데 간만에 수줍게 내미는 그것이 있어 열어보니 올올이 시였다. 쓰고 있던 그였다. 보고 있던 그였다. 한층 고요해진 목소리로 한층 말을 먹은 심중으로 침묵 속 그가 내민 시편들은 손에 들어간 힘이 아니라 펼친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람만 같았다. 향기가 났다. 좇을 수는 있었으나 그조차도 잡으려 하면 연기처럼 사라지던 있다 없음이었다. 회한이란 무엇일까. 김형수 시인의 시편들을 읽다 문득 그 단어가 내 밖으로 불려나왔다. 뉘우치고 한탄함. 시끄럽고 요란할수록 꽉 차지 않았다 할 그 말, 회한. 땅을 치거나 가슴을 뜯음 같은 미련한 후회가 아니라 그저 차분히 거꾸로 돌아보고 있구나 함을 알게 하는 뒤안걸음 속의 손 탈탈 턺. 와중에 고마운 일은 고맙다고 미안한 일은 미안하다고 화가 나는 일은 화난다고 슬픈 일은 슬프다고 말하는 여전한 소년으로서의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 시인 김형수. 그 솔직함이 아직은 유효하여 그의 시는 더 쓰일 수 있겠다 싶은데 모두의 눈에 공평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고 들리는 사람에게만 들리는 그 허깨비, 그 시라는 무시무시한 허상을 가끔 본다고 하니 그 ‘가끔’에서 묘하게도 진실된 참상을 느끼게 된다. 그가 이고 진 주제들이 무거운 듯해도 그의 지게에서 내릴 때는 그 물 먹음이 다 빠진 뒤라 우리에게는 사뭇 가볍게 이고 갈 수 있게 함이다. 그의 내공이라 하겠다.

예나 지금이나 김형수의 시는 주마등 같은 노래라는 생각이다. 시라고 적혀 있지만, 사실상 삶의 굽이굽이를 돌아 나오는 가락이 그의 시를 빚어낸다. 과거에 대한 노스탤지어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다시 그 과거의 의미를 되살려내려는 결기가 묻어난다. 그렇다고 오직 날 선 긴장이 팽팽하게 시위를 당기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의 음조는 자장가처럼 울린다.
_이택광 해설 「통속성의 미학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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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문학동네시인선 133)

도서정보 : 김참 | 2020-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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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이곳에 와본 적은 없지만 나는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 것 같다.”

문학동네시인선 133 김참 시집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가 출간되었어요. 1995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 『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 『미로 여행』 『그림자들』 『빵집을 비추는 볼록거울』을 펴낸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번째 시집이기도 하지요.

앞선 시집들의 제목을 제 소개를 좇아 읽어보셔서 짐작들 하시겠지만요, 김참 시인은 제 시의 출발점에서부터 환상의 축지법을 제 특기로 잘도 써온 이여요. 혹여 환상이라 하면 헛꿈 같은 것이 아니겠나, 혀부터 끌끌 차는 분도 있으실 수 있겠으나 허무와 맹랑함을 기저로 하는 데서 환상이 불러오는 상상의 그 ‘역(力)’은 공깃돌을 지구로 지구를 공깃돌로 순식간에 부풀렸다가 부지불식간에 오므라뜨릴 줄도 알지요.

무모한 일일 수 있음에도 시도해보는 일의 아름다움, 그 의지의 빠름, 그 빠름의 뜨거움, 그 뜨거움의 쏟아짐, 그 쏟아짐의 어찌할 수 없음, 그 어찌할 수 없음의 앎, 그 앎의 이상함, 그 이상함의 계절은 바야흐로 언제나 오늘. 김참 시인의 시들이 줄곧 묘하다 할 만큼 잡히지가 않고 고이지가 않고 절로 빠져나가고 절로 흐르는 데는 그 ‘오늘’만을 담보로 그 ‘오늘’만의 힘으로 살아가는 ‘청춘’을 도통 놓을 줄 몰라서라 하겠지요.

시인은 왜 이토록 나이를 안 먹을까요. 시인은 어쩌면 이렇게도 나이를 안 먹을 수 있을까요. 새삼 시인의 시 안으로 뛰어들고 보니 바로 또 알겠는 것이 일단은 나이의 정의라는 것부터 주룩주룩 미끄러지고 있는 거예요. 누가요? 시인이요. 미끄덩미끄덩 밀쳐내고 있는 거예요. 훌렁훌렁 벗어버리는 거예요.

그도 말해요. 이 세상이 “아주 이상한 계절”이라고요. “이토록 이상한 계절”일 수가 없다고요. 이상하여 수상하다 말할밖에 확실한 게 없는 이 계절에 그는 제가 본 것만 말하고 제가 들은 것만 말하고 제가 맡은 것만 말하고 제가 만진 것만 말해요. 뜬 이불처럼 그도 떴다 가라앉곤 하지만 그런 그가 단언하는 것은 이 하나의 문장이라지요. 그러니까 “그가 죽은 이유는 그가 태어났기 때문이”고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는 죽지도 않았을 것”(「알데바란」)이라는 어찌 보면 너무 빤함에 기댄 전언이요. 그렇잖아요. 이건 아니다 아니라 하며 빠져나갈 구멍이란 구멍에 죄다 뜨거운 물로 갠 시멘트를 부어 굳힌 단단한 명제잖아요.

그는 흡사 고무줄과 같은 사유를 갖고 노는 이 같아요. 그 고무줄을 늘이거나 그 고무줄에 묶이거나 그 고무줄의 유연한 탄성 안에서 재미를 찾는 순응이란 순함도 와중에 천성처럼 갖고 있다 싶은데요, 그래서인지 제 사유의 단면을 가위로 짤똑 끊거나 칼로 싹둑 자르거나 하는 적나라함은 감행하지도 않고 단행하지도 않아요. 정확하게 적어나간 단문의 문장이 몹시도 리드미컬하게 읽혀나가는 가운데 그가 움직이는 방향성에 연둣빛 싹이 보이는 건 그가 기댄 자연, 그 서정을 그가 사랑하기도 하는 까닭이 아닐까 짐작도 가요.

침대가 뜨고 이불이 뜨고 얼굴이 뜨고 팔다리가 뜨면 어딘가 이상한데 자연이 뜨면 결단코 이상할 것이 없는 이야기. “이상하다. 이곳에 와본 적은 없지만 나는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무엇이 있는지 알 것 같다. 마을 한복판에 서서 나는 멀리 있는 산을 본다. 갑자기 울고 싶은 생각이 든다”(「구름 속의 산책」)라고 할 때의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이해되는 슬픔의 감정, 이 공감은 어디에서부터 비롯하는 걸까요.

그가 만든 ‘몽환’의 세계는 퍼져나가는 음악으로 달팽이들이 즐거울 수 있는 세상이지요. 숲으로 돌아간 기린들이 쭉쭉 길어져서 꽃목걸이 대신 구름을 목에 건 기린들이 우리들과 뒤섞여 있는 세상이지요. 왜 이렇게 꿈만 같을까요. 꿈에서 깨었다고 우리는 꿈이 아닌 세상 속을 살고 있는 건 맞을까요. “죽은 사람들이 신발을 벗고 구름 위로 올라오는 계절”(「가을」), 실은 그러지 않는 날들이 없고 그 ‘나선’ 속에서 살고 사라짐을 매일같이 계속 반복하는 게 우리라 할 때 높디높고 가볍디가벼운, 어쩌면 그것이 진리가 아니겠느냐 할 ‘구름’에게 닿기 위해 늘이면 늘어나는 목을 가진 ‘기린’으로 저 자신이 분해보는 과정, 그 시라는 행위의 가동 가운데의 건강성. 어쩌면 우리가 시를 쓰고 시를 읽는 이유를 이런 능동성의 와중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지 않을는지요.

「기괴한 서커스 3」의 이 두 문장, “이미 다 알고 있는 레퍼토리지만 그래도 온다”라는 것이, “예정된 시간에 시작되고 예고 없이 끝날 것이”란 게 비단 ‘서커스’만의 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담장을 넘어 생과 사를 넘실대는 함의임을 다들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우리들의 발아래로 성난 황소처럼 구름이 흘러가는 계절, 가을은 아니지만 구름이 자주 뜨고 사물이 뜨고 우리들이 뜨는 이야기가 또 자주 떠서요, 글쎄요, 나는 것을 타고난 운명처럼 삼은 시들이랄까요.

맥 잡기보다 맥 놓고 싶을 때, 의미부여 같은 데서 맘껏 놓여나고 싶을 때, 그냥 뭐 멍하게 가만있어보고 싶을 때, 아무려나 흘러가는 구름처럼 책장을 넘기면 함께 흘러가고 있구나, 실감도 하게 하는 시집이 아닐까 하여요. 거기 나 있고요, 거기 우리 있고요. 멈춘 듯해도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구름처럼, 우리 오늘도 그런 '맴돌곤'의 자기장 속에 스스로에게 속고 스스로를 속이며 있겠지요. 시인의 말마따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요.

이상하게 그림이 그리고 싶어질 때, 그림 그리고 있는 나를 보고 싶을 때, 그 내 그림에 그 네 그림을 더하고 싶을 때, 그리하여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을 때, 그렇게 펼치면 펼칠수록 역전에서 나아가 새로운 풍경과의 조우를 더없이 빈번하게 만들어줄 그런 시집이 아닐까 해요. 심심한 듯한데 간이 어려운 걸 보니 지금 이대로의 여기에 있음이 필요한 시들이 맞는가도 싶네요. 김참 시인의 이름이 낯설다면 생소하다면 이 시집부터 시작해보심이요. 날기 좋은 봄이고 연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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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블루

도서정보 : 임선기 | 2020-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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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번역되지 않아
나는 너를 만나려 한다

1994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임선기 시인의 네번째 시집 『거의 블루』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시집이다. 등단 12년 만에 선보인 첫 시집 『호주머니 속의 시』에서 세련된 감각과 진실성이 돋보이는 ‘나무의 시’를 쓰며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시의 나무’를 조성했던(최현식) 임선기. 그 나무가 드리운 그림자가 운치 있게 감돌던 두번째 시집 『꽃과 꽃이 흔들린다』의 지극한 섬세함과 고요함, 절제된 단순함과 순수함은 외려 세상의 만상이 놓인 한 폭의 수채화 같았다(류신). 등단 20주년을 맞아 펴낸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에서는 절제된 언어와 풍부한 여백의 시편으로 ‘흰 바탕’ 혹은 투명한 비움에 대한 시적 탐구를 보여주었다(강경석). 총 4부 72편으로 구성된 『거의 블루』에서 임선기 시인의 화두라 할 만한 호흡과 여백에 대한 탐구는 더 깊고 넓어졌다. 편안하고 평이하게 읽히지만 수수께끼와도 같은 압축된 시어와 그에 담긴 철학적 깊이는 자꾸만 읽어 지나온 뒤편을 돌아보게 한다. 처음에는 글을 읽고 단어를 읽지만 두 번 읽을 때엔 구두점이 보이고 그 점이 맺고 푸는 여백이 보인다. 그의 시를 읽으며 독자들은 그가 마련한 무한한 여백에 감도는 바람을, 그것이 불어온 저 너머를 꿈꾸게 될 것만 같다.

꿈인 줄 알고 누워 있으니
여름인 줄 알고 강아지가 온다
강아지인 줄 알고 눈을 뜨니
눈인 줄 알고 발을 밟는다
풀인가 하여 저녁을 보니
서둘러 꽃인가 하여 드러눕는다.
아득한 시간이어서 주워서
독서해보니 지나가버렸다...
―「이미지」 전문

프랑스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임선기 시인은 말이 합성되고 파생될 때 전광석화처럼 일어나는 의미의 술래잡기를 계속하며 말의 해변에서 쓸려나가는 모래 같은 언어들을 줍는다. 리듬과 호흡을 화두로 삼고 발전시켜온 그이기에 이번 시집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구두점의 의미 역시 특별한 이유가 있다. 각기 다른 모양과 높낮이를 가진 구두점들은 마치 음표처럼 작동해 시를 읽는 호흡에 개입하고 의미의 자리를 만드는 시어가 된다.

시인은 어제가 오늘을 비추고 있는(「이태원에서」) 이번 시집에서 물의 마을을 찾아가며 거처가 없는 꿈을, 나무에서 나무까지, 나무에서 배경까지 이어지는 투명보다 더 투명한 투명을 이야기한다(「베른」). 검은 적도 푸른 적도 없는 밤의 그곳에서는 고요도 네 어깨에 묻어 있고(「풍경(風景)」) 흰 꽃잎은 눈물로 투명해진다(「산하엽」). 따라갈 수 없어서 보낼 수도 없는 밤은 “수북하다/홀로”(「밤이 간다」).

표지 그림은 하이경 작가의 <을왕리>를 사용했다. “우리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말자”(「을왕리 詩」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했던 그이기에 더 특별한 만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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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인연-나종혁 시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20-05-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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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충청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설화시, 우리말 시들이 담겨 있다. 커피, 카페, 바나나, 아파트, 신문, 책 등을 소재로 한 현대시들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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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사계절

도서정보 : 최다연 | 2020-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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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는 사람은 글쓰기를 멈출 수가 없다. 캄보디아에서의 천일,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쓴 몇 편의 시와 어느새 중년이 된 나의 일상 이야기…
이주민들과 함께 만든 "계절의 다섯 가지 색"이라는 시집 중 캄보디아 중심의 내 이야기를 '여름의 사계절'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인다

구매가격 : 2,000 원

코로나 7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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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7권이 되었습니다.

부제가 5권은 희망가, 6권은 생활가, 7권은 진군가입니다.
희망이 빛이 필요했고 빛이 스며나와서 희망가였고
생활방역 경제방역 들여야할 때가 되어 생활가였고
당기다가 풀고는 더 많이 풀리기에 진군가로 합니다.

학교개학을 앞두고 있으나 황금연휴기에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 코로나 상황을 보며 우리나라를 돌아봅니다.

5월 하순에도 잠잠하면 어린이와 학교도 안전합니다.
마스크와 환기를 깊이 깊이 생각합니다.

수많은 불행과 희생 앞에 마음을 다집니다.
코로나 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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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이여

도서정보 : 김희중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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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두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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