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격월 현 2020-3

도서정보 : N.S.현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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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생각을 하루하루 모아 매 달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이 평범한 생각들에서 특별한 것을 건지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며 기록합니다. 다음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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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홍익인간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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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조선 홍익인간
한국철학의 기원, 한민족 정신문화 원형





1.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21세기 한국인(韓國人)들에게는 마땅한 철학사상(哲學思想)이나 이데올로기가 부재(不在)하다. 오랜 세월동안, 사대주의(事大主義)의 그늘 아래서 퇴색(退色)되어버린 탓이다.
특히 이씨조선(李氏朝鮮)의 주자학(朱子學)적 사대주의의 폐해(弊害)는, 여전히 역사적(歷史的) 관성(慣性)으로 작동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역사학자(歷史學者)라는 자들은, 기존 학계(學界)의 눈치를 살피느라, 당최 함구(緘口)하거나 왜곡(歪曲)할 따름이다.
예컨대, 홍익인간(弘益人間) 개념이, 단군조선(檀君朝鮮) 당시의 것이 아니라, 일연(一然)에 의해 발명(發明)된 왕씨고려(王氏高麗) 시대의 것이라면, 여러 측면에서 불교(佛敎)의 철학사상 흐름에 주도권을 넘겨줘야 한다는 불안(不安)이 있다.
그러니 참으로 한민족(韓民族)의 철학사상(哲學思想)적 시원(始原)으로서 손색이 없는, 홍익인간(弘益人間)마저도 배척(排斥)한다.
조선왕조(朝鮮王朝)에서 유독 사문난적(斯文亂賊)이라는 개념이 횡행(橫行)했다는 역사적 사례만으로도, 이는 충분히 유추(類推)되는 사실이다.
21세기에 이르러서는, 이씨조선(李氏朝鮮)의 주자학(朱子學) 이데올로기의 사문난적(斯文亂賊)을 계승하여, 서양문화(西洋文化)의 기독교(基督敎) 이데올로기가 이단(異端)의 논리를 내세우며, 또 다시 배척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족주의(民族主義)나 국수주의(國粹主義)를 내세우며, 매도(罵倒)하는 경우도 그러하다.
허황(虛荒)된 단일민족(單一民族)을 주장한다거나, 허망(虛妄)한 환단고기(桓檀古記)만을 바이블처럼 맹신(盲信)한다면, 그런 것은 사이비(似而非)에 불과하므로, 비난의 대상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례(事例)를 비약(飛躍)하여, 교묘하게 사대주의(事大主義)나 식민주의(植民主義)를 전도(傳道)한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시나브로, 단군조선(檀君朝鮮)이나 홍익인간(弘益人間)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理解)마저도 상실해버린 시대에 봉착(逢着)하였다. 참으로 통탄(痛嘆)할 노릇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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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있는 여자들의 사교 클럽

도서정보 : 박초롱 | 2020-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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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내지 않는 여자들을 위한 야망 안내서
“롤모델이 아닌, 딱 한 발자국 먼저 간 ‘언니’가 필요했다”


“여자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나이든 여자’라는 프레임이 씌워진다.
일하기 까다로운 상대로 본다. 경험이 경력으로 존중되지 않는 것 같다.”
_작가 은유

“우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일한다고 말하지 않나. 유리천장을 혼자 깰 수는 있어도
기울기를 혼자 낮출 수는 없다. 같이 해결해나가야 한다.”
_빌라선샤인 대표 홍진아

“서른이 되었을 때 마흔을 위해 세 가지를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돈, 체력, 관계다.”
_에브리마인드 대표 이서현(서늘한여름밤)

“더이상 ‘큰 사람이 되어 이 사회에 기여를 한다’는 식의 스토리는 찬양받지 못한다. 작더라도 내 개인의 것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때가 아닌가.” _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



마흔이 넘어서도 계속 일할 수 있을까?
서른을 훌쩍 넘기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마흔을 준비해야 할 나이인데 주변에 일터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건 죄다 남자였다. 직장에 몸을 붙이고 있어도 눈치가 보이고, 프리랜서로 살자니 마흔 넘은 프리랜서는 손에 꼽히게 적었다.

마흔 넘은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궁금증이 생겼다. 먼저 산 사람에게 길을 묻자니 길이 너무 많이 변해버렸고,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에게 묻자니 나와 같이 헤매고 있었다. 롤모델이 없어! 투덜거렸지만 의외로 작은 팁은 여기저기에 숨어 있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다른 시대에서는 롤모델이 아니라 딱 한 발자국 먼저 간 ‘언니’가 필요한 거였다. 같은 시대를 살아간 여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조금씩 전할 수 있는 팁이 간절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 완성한 지도. 연대를 통해 만들어가는 길.

딴짓 출판사의 첫 단행본 『야망 있는 여자들의 사교 클럽』은 삼십대 중반 여성의 막막함과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2019년 한 해,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가꿔나가는 여성들을 만나 사심을 담아 아주 현실적인 질문을 이어나갔다. 여성에게는 ‘야망’을 추구하는 것이 금기시된다. 야망 있는 여성들은 ‘독하거나’ ‘욕심이 많거나’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야망 있는 여자들의 사교 클럽』 인터뷰이 일곱 명은 자신만의 야망을 좇는 사람들이다. 획일화된 기준의 야망이 아닌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멋진 욕망이다.


일곱 명의 여성에게 듣는 일하는 여자들의 고민,
그리고 더듬어 찾은 그들의 길

저자는 사적인 자리에서는 도저히 물을 수 없는 질문들을 인터뷰를 통해 던진다.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왜 그 일을 계속하세요?” “그 직업은 나이 먹고도 괜찮은가요?”
『스트리트 H』 정지연 대표에게는 로컬 잡지를 그렇게 오래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뭔지 물었다. 이 사회에서 여자가 오래 일할 수 있으려면 역시 전문직뿐인가 싶어 자신만의 소신을 지니고 활동하는 김민아 노무사에게 노골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N잡러라는 새로운 일의 형태를 만든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에게 그거 할 만하냐고 물었다. 노골적인 질문에도 인터뷰이들은 진솔한 답변을 펼쳐놓았다.

작가를 직업으로 삼는 것도, 아이 둘을 키우는 것도 버거운 세상에 비등단 여성 작가로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을 묻자 은유 작가는 힘든 점이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은 일하는 주체로 인정받기보다는 대상화되어버린다. 은유 작가는 내가 잘 대처해야 여성 후배들이 존중받을 수 있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여자는 늘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하고 웃는 얼굴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면화한 것 같다. 친절한 건 좋지만 선의가 늘 선의로만 통용되지 않고 여성비하적인 상황으로 변할 여지가 보인다면, 태도를 다르게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내 의견을 개진하는 게 중요하고, 모든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어떤 질문은 그게 왜 궁금한 건지 되물어보는 것 자체로 답변이 되기도 하는 거다.”(19쪽)


“야망이란 구체적인 꿈을 꾸는 것이다”

서늘한여름밤 그림일기를 그려 올리는 작가이자 심리상담센터 에브리마인드 대표인 이서현은 ‘직원들이 만족할 만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게 자신의 야망이라 말한다. 그는 대부분의 회사는 회사가 모든 걸 독점하고 노동자는 부품이 되어 돌아가는데, 구성원들에게 권력을 위임하면 어떻게 될지 일종의 실험을 하고 있다고. 그 밖에 여성들의 움직이는 능력을 회복하는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월담에서는 파쿠르라는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운동을 소개한다. 변화의월담의 리조 대표는 여성의 몸에 적용되는 수만 가지의 규범과 통제 기제가 있다고 말한다. 다리 벌리고 앉지 마라, 여자 몸에 상처가 있으면 되냐, 팔뚝과 종아리는 굵어지면 보기 싫다 등과 같은 규범들이다. 리조 대표는 몸은 이성의 통제하에 도구화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사람 존재의 시작이자 끝, 근본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청한다.
일곱 명의 인터뷰이는 추상적인 명분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을 행하며 자기 삶을 일궈나가고 있었다. 전문직인 노무사로 일하지만, 한 번도 사용자를 위해 일해본 적이 없다는 김민아 노무사는 구체적인 꿈을 꾸는 게 야망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일 먼저 하고, 평등은 나중에 해결하자는 이전 세대의 캐치프레이즈가 실패하는 걸 목격했기에, 여성에게 중요한 눈앞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나가야 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의 말도 큰 울림을 주었다. 신자유주의적 야망의 서사가 아닌 자신만의 강렬한 색으로 개성 있는 목소리를 내는 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도 빼놓을 수 없다.

명확한 답을 바라고 한 인터뷰가 아니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지는 못했다. 저자 박초롱은 다만 거대한 열쇠꾸러미를 넘겨받은 기분이라고 말한다. 이 열쇠가 어떤 상황에 어떤 문에 들어맞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40대가 되어 닫힌 문을 마주쳤을 때 빈손인 것보다야 낫지 않겠느냐고.

“아주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해서, 여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물었던 이야기를 여기 하나로 묶는다. 나만 알아도 될 이야기를 부러 풀어놓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당신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기도 하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여전히 여자들끼리의 갈등을 조장하지만, 다른 여자가 져야 내가 이길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다른 여자가 이겨야 나도 이길 수 있는 거였다. 게다가 놀랍게도 여자가 이겨야 모든 성을 비롯한 ‘우리’가 이길 수 있다.”(6~7쪽)

구매가격 : 9,800 원

사랑하되, 애쓰지 말 것

도서정보 : 김은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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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호텔리어 김은희 작가의 신선하고 과감한 도전”
책 읽을 시간조차 내기 쉽지 않은 엄마들의 귀에 꽂힌 공감의 언어
세상의 엄마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
이토록 무례하고 고단한 세상에서
엄마로 일하고 사랑하고 돈 벌고 견디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오늘의 당신에게 필요한 한 마디 말!!

이 책은 서른아홉, 뒤늦은 사춘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치열하게 보낸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다.
그래서 이 책에는 대기발령도, 인수인계도 없는 육아.
‘독박육아’에서 ‘함께 성장하는 육아’로 거듭나기까지 울고 부딪치며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하다. 나아가 육아를 통해,나를 알아가고 일상에 감사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나를 찾아가는 여정까지 그려냈다.

오랫동안 헤맸어도, 지금 길을 잃은 것처럼 보여도, 끝내 새로운 길을 찾아낼 단단하고 용기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마음껏 사랑하되,
너무 애쓰지 말기를...

구매가격 : 9,450 원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1%의 차이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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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필요한 1%의 차이
직장생활에 필요한 패러다임과 필수상식 코칭

성공의 분별력이 미래를 좌우한다.

당신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데는 열정만 한 것이 없다. 지구상의 하나뿐인 멋진 당신. 열정이 다르면 기회도 다르다. 열정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된다. 생각의 차이는 곧바로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다.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자신의 미래 인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완벽한 팀워크를 위한 1%의 차이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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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팀워크를 위한 1%의 차이
직장생활에 필요한 패러다임과 필수상식 코칭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하여 실패를 극복하는 열정의 전략을 같길 소망한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뇌했던 지구상의 단 하나뿐인 당신의 미래가 열정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여성들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당신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데는 열정만 한 것이 없다. 지구상의 하나뿐인 멋진 당신. 열정이 다르면 기회도 다르다. 열정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된다. 생각의 차이는 곧바로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다.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자신의 미래 인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식탁 위의 미생물

도서정보 : 캐서린 하먼 커리지 | 2020-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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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것이 체내 미생물을, 그리고 우리를 만든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알아낸 가장 맛있는 건강 이야기

*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은 가능할까?
* 내 안의 미생물이 나의 감정까지 좌우한다면?
*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대체 어떻게 다를까?
* 살기 위해 남의 똥을 이식받는 사람들이 있다?
* 세계에서 인정받는 김치 유산균의 비밀
*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세계 백년 장수 식단의 공통점

요즘 과학계를 들썩이게 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바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 안의 미생물 생태계를 말한다. 건강한 미생물은 우리의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만, 자폐, 알레르기, 우울증 등까지 치료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잘 먹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 특히 우리와 오랫동안 공생해온 장내(腸內) 미생물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식탁 위의 미생물』에서는 치즈, 요거트, 김치, 낫토, 사우어크라우트, 콤부차, 올리브, 코코아 등 우리의 장내 미생물을 먹이는 전 세계의 대표 전통 음식들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이 음식들을 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미생물은 어떤 존재이며 우리는 어떻게 그들과 멋진 공생을 이룰 수 있을까? 이전과는 다른 질병으로 고통받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과 음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재미난 화학 이야기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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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화학물질의 성질을 소개하고 이들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에 대한 이야기를 문답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구매가격 : 5,940 원

우주와 지구 이야기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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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가장 신비롭고 원대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은 우주이 세계입니다. 우주는 인간이 탐험할 수 없는 곳이라고 오래도록 믿어왔습니다. 우주는 인간이 탐험할 수 없는 곳이라고 오래도록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20세기가 끝날 ’N 인류는 이미 달을 정복해고, 21세기에는 지구에 접근하는 혜성과 태양계의 끝까지 로봇 탐사선을 보내 조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제는 우주공간만 아니라 달과 화성에도 사람이 가서 살고, 보다 머 우주에도 탐험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좋아합니다. 역사상 탐험가는 모두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고산, 홧ㄴ, 빙하, 사막, 정글 신대륙, 남북극, 깊은 바다, 우주 공간 어디를 가든 새로운 과학적 진리를 찾아내는 것이 탐험의 목적이었습니다. 탐험가 정신을 가진 과학자들의 그러한 노력으로 우리는 우주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와 지구에 대한 새롭고도 중요한 질문 165가지와 그 답을 쉽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오늘의 첨단 과학시대를 잘 이해하여 미래의 세계를 개척해가는 훌륭한 과학의 탐험가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5,940 원

장애아의 부모를 위하여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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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의 부모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장애 관련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책. 장애아동의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과 초기 대처방안, 장애의 종류에 따른 진단 및 치료, 장애아동에게 필요한 보조기구, 중증 장애아동의 물리치료와 훈련, 보육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회 정보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0,080 원

쉽게 배우는 중요 과학법칙 163가지 해설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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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학, 천문학, 수학 등으로 크게 구분된다. 각 분야의 발전 과정에서 여러 법칙과 원리, 이론, 가설, 공식, 정리 등이 발견되었으며, 이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법칙을 알아두면 과학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발전사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교과서나 신문 및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법칙과 이론 163 항목을 골랐다. 고대부터 21세기 초까지, 각 법칙이 세상에 알려진 연대 순에 따라 구성하여 과학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내용과 연관된 법칙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어 더 많은 양의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7,560 원

현대과학의 이해

도서정보 : 오진곤 | 2016-03-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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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저술한 책이다.
과학기술 도서상 수상. 올해를 빛낸 10대 저서로 선정

구매가격 : 8,820 원

탐구왕의 과학실험 - 어린이 과학총서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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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왕의 과학실험』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는 120여 가지의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7,560 원

일본 화학의 개척자들

도서정보 : 시바 데쓰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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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日本の化?の開拓者たち』芝哲夫著, 裳華房, 2006 의 완역으로, 막부 말기부터 근대에 걸쳐 네덜란드를 위시로 한 서양으로부터 화학이 도입된 경위와 성과를 다룬 것이다. 일본이 근대화되는 여명기에 화학을 도입한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높은 의지와 뜨거운 열정 그리고 노고의 궤적을 되짚고 있어 단순히 과학사에 그치지 않는 일본 근대사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일본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그동안의 역사가 키워온 결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역사로부터 배워야할 이유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그 때문만은 아니다. 오랫동안 화학을 공부해오면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와 화합물명이 언제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의문을 가져 왔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의문이 분명해졌다. 여명기에 일본 화학의 개척자들이 화학을 받아들이면서 서양 용어와 화합물명을 원어대로 충실하게 옮기려고 시도한 노력의 결과이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만약에 중국식 명명을 따랐으면 엄청난 혼란이 초래했으리라 예측된다. 화학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연구자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구매가격 : 9,450 원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도서정보 : 윤실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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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학을 쉽게 배우는 입문서가 되도록 지금까지 알려진 118가지 원소에 대한 기본 성질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각 원소가 만들어낸 오늘날의 놀라운 물질세계를 이야기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의 내용도 상당히 수준이 높아 전공하는 학생이라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원소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면 화학은 훨씬 이해가 쉽고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원소를 공부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먼저 원자에 대한 기본 이야기를 소개하였고 끝에는 잘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마다 이해를 돕도록 <중요 용어 해설>을 실었습니다.
이 책은 1장에서 원자와 핵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2장부터 각 주기별 원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학 공부를 시작하는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화학 보충교재로 활용가능하며,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거나 화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10,71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단위 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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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수식을 쓰지 않는 현대 물리학 입문

도서정보 : 한명수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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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의 최고 이론을 쉽게 배운다!

현대 사회는 과학의 세계가 이끌어가는 세상이다. 이전 세기에 과학 혁명이라고 불리는 여러 획기적인 발견과 사고가 사람들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엄청난 발견이라고 불리는 여러 자연현상의 발견과 우주 탐사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그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전의 과학적 발견과 이론은 단지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사고 과정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 과학은 그저 어려운 수학과 통계학이 따르는 어려운 학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이 책은 현대물리학의 최고 이론을 일반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수식을 쓰지 않고 전문적인 예비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현대물리학의 최고 이론을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우리가 과학 이야기를 할 때 한 번쯤은 들어본 <특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 <불확정성의 원리> 등 고도의 이론을 수식을 전혀 쓰지 않고 설명하였다.
현대물리학에 관심은 많으나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과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자연과학 이야기를 체계적이고 쉽게 알고 싶어 하는 일반 독자층 모두에게 추천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질량의 기원

도서정보 : 히로세 다치시게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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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립자물리학 최전선으로부터의 보고!

‘시간’이나 ‘공간’과 함께 ‘질량’은 물리학의 기본개념이다. 물리학이 대상으로 하는 물질이 존재하면 거기에 질량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우주탄생의 초기, 즉 물질생성의 시초에는 질량이 없었고 물질의 진화와 함께 질량을 획득하였다는 것이 현대물리학의 결론이라 한다. 도대체 질량이 없는 물질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어떻게 해서 질량을 갖게 되었는가.
이 책에서는 질량이라는 평범한 개념을 통해서 현대물리학의 진수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질량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서 우주의 개벽이나 소립자 등 넓고 깊은 과학의 세계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현대 소립자물리학이 밝힌 우주와 물질의 다이나믹한 진화의 모습을 알아보자.

구매가격 : 11,700 원

초고진공이 여는 세계

도서정보 : 고미야 소지 | 2016-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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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식을 쓰지 않고 독자에게 원자, 분자, 이온, 전자, 플라스마 등에 익숙해지도록 하려는 의도로 쓰여졌다. 진공은 그런 입자의 한개 한개의 행동을 상상하면 이해가 빠르기 때문이다. 보통 '진공'이란 공간 속의 기체분자가 적은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청정'의 극한을 추구하면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기술혁신에서 가능해지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프랑스혁명과 수학자들

도서정보 : 다무라 사부로 | 2016-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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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들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는 격동의 시대였다. 이런 시대에 수학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 격동의 시대야말로 인간성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때이다. 적극적으로 혁명의 추진에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파에 의해 추방되어 옥중에서 자살한 콩도르세, 혁명전쟁 중 프랑스군에 승리의 계기를 만들어 ‘승리의 조직자’로 칭송되나, 나폴레옹에 대해 냉엄한 비판의 눈을 돌렸던 카르노, 과학자로서 대포와 화약의 제조에 힘을 쏟았고 나폴레옹에 대해서는 마음으로부터의 충성을 서약하고 나폴레옹이 몰락한 후에는 모든 공직에서 추방되어 파리의 빈민굴에서 죽어간 몽주, 나폴레옹에게 중용되었지만 그를 배반한 라플라스와 푸리에 등, 그들의 삶에는 매우 흥미진진한 것이 있다. 그들의 수학에서의 업적과 생활상은 수학을 우리와 보다 친숙한 것으로 바꿔준다.
수학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차가운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호소하는 것은 격동의 프랑스혁명 속에서 저마다 인간적으로 살아간 수학자들의 생활상을 앎으로써 조금이나마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수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구매가격 : 7,200 원

공기의 탐구

도서정보 : 김기융 | 2016-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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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 필수인 공기는 인류가 자연을 탐구하기 시작한 이래 항상 의문의 대상이었다. 이 책은 공기(기체)라는 주제를 탐구하여 많은 새로운 사실과 법칙을 밝혀 낸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한다. 또한 17세기부터 공기, 기체에 관한 연구가 연대순으로 어떻게 확산, 발전해 왔는지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지적으로 대기오염부터 전 세계적인 오존 문제, 기후 온난화 등 수많은 문제가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공기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이 책에서는 온실 효과와 오존층에 대한 정보도 부분적으로 첨가하였다.

구매가격 : 11,700 원

아인슈타인 I

도서정보 : 제리미 번스틴 | 2016-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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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 형성의 주역을 맡았던 아인슈타인의 학문과 사상, 사고 과정을 분석, 소개하고 틈틈이 박힌 일화들을 곁들여 그의 감동적인 생애와 인간성을 보여준 수준높은 안내서.

구매가격 : 7,200 원

지구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다케우치 히토시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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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시작과 그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

저자는 대학 내에 있는 친목단체인 ‘알파, 베타, 감마’의 의뢰를 받아 버클리 시민을 위한 강의를 맡았다. 실은 그 강의를 엮은 책이 이 『지구란 무엇인가(What is the Earth?)』이다.
물론 이 노트가 쓰인 후의 학문의 진보에 따른 새로운 사실과 해석은 될 수 있는 한 삽입했다. 그러나 이 책이 원래 열 번의 강의에서 나온 것이라는 그 본래의 특징은 살리도록 노력했다. 실제, 지금 이 교정을 다시 읽어 보니 고생하며 원고를 쓰던 머나멀리 태평양이 바라보이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실이나 내 강당 밑에 딱 달라붙어 내가 강의를 하다가 말이 막히면, 그야말로 ‘손바닥에 쥐여주듯’ 그 말을 가르쳐 주던 몇 분의 열성적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라 그리워진다.
‘지구란 무엇인가?’라는 수수께끼는 넓고, 그리고 깊다. 이 수수께끼를 풀려고 이미 나는 몇 분과 공저로 몇 권의 책을 썼다. 특히 도시로(都城秋穗) 씨와 공저인 『지구의 역사(일본방송출판협회 발행)』가 이 책과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러한 책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몇 가지 새로운 관점에서 지구를 보았다. 이를테면 운석학(隕石學), 지구화학 및 행성의 과학이다. 넓고 깊은 지구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지구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생각을 계속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해가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를 위한 이른바 이정표(里程標)에 지나지 않는다.

구매가격 : 11,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운동역학 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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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유체역학 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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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파동역학 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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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열역학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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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전자기학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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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광학편

도서정보 : 김달우 | 2016-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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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700 원

현대과학의 기독교적 이해

도서정보 : D. M. 맥케이 저/이창우 역 | 2016-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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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발전하는 현대과학의 근본구조!
기독교 유신론적 입장에서 풀어내다

현대과학신서 시리즈 32권. 창조냐, 형상조작이냐? 과학에 대한 기독교인의 오해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현대과학의 편견을 정직하게 해명해 주는 책이다.
과학은 기독교 신앙이 믿으려 하는 논리적인 신앙의 수준에서 볼 때, 어디까지나 과학적 사고의 형상과 모델들로써 사물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지, 본래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과학적 사고의 발견을 위해서는 과학의 논리적인 선택들이 항상 배타적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고의 모순과 갈등을 검토하고 조정할 사고의 원형이 요청된다.
맥케이 박사는 그러한 논리적인 사고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때, 그것을 보다 더 좋은 사고의 형상으로 통합시키거나 이끌어줄 다른 차원의 기독교적 사고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는 이 책에서 과학적 사고의 모순과 독단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고의 가치와 행동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구매가격 : 11,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