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의 논어

도서정보 : 홍사중 | 2015-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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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 1장 공자를 말한다 시도하는 것은 신화 벗기기이다. 공자를 둘러싼 신화의 껍질을 벗겨내고 인간 드라마를 보여준다. 출생의 비밀에서부터 가족을 둘러싼 의혹 등 신화 찌꺼기들을 걷어내고 인간 공자의 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천한 신분을 벗어나 말단 관직의 진출과 이후 14년에 걸친 떠돌이 현실 정치가의 고단한 모습, 공자를 미워하는 사람들, 고향으로의 귀향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2장 지식을 말한다 지의 본질과 목적 그리고 학문하는 자세를 일깨워준다. 당시의 시대 상황에 비추어 예로서의 지를 말하며 이것은 단순히 앎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지식을 의미한다. 3장 군자와 소인을 말한다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도리, 그리고 삶의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은 사랑하는 것이며, 지는 이해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공자 사상의 핵심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장 처세술을 말한다 말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처세훈을 들려준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비추어도 조금도 낯설지 않다. 공자가 가르치는 난세의 처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살아있는 경구임에 틀림없다. 5장 리더십을 말한다 한 나라나 한 무리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와 자세를 얘기한다. 공자가 말하는 군주론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쟁을 일삼는 우리의 정치 지도자들이 금과옥조로 삼을 만하다. 6장 천명과 부귀를 말한다 인간의 욕망을 경계하고 천명에 순응할 것을 요구한다. 현실에서 재물과 명성을 탐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지만 도가 지나침을 경계하라고 가르친다. 정당한 수단으로 재물과 명성을 얻으면 하등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7장 공자 학원과 제자들 공자의 교육 이념과 교육 방법을 얘기한다. 당시 공자 학원에는 출세를 위해 제자들이 많이 모여들었지만 공자는 신분이나 우열의 차별을 두지 않았다.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 논어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자로와 안연, 자공을 다루고 사과십철과 칠십자를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그림 속 경제학

도서정보 : 문소영 | 2014-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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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특징 및 내용 명화를 통해 보는 서구의 역사와 경제학의 흐름 이 책은 미술과 경제학의 만남이다. 경제와는 거리가 먼 미술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설명하기 위해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미술사와 경제사를 시대 순으로 나란히 병렬배치하면서 상호관계를 설명한다. 미술 작품을 통해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경제학 이론을 토대로 미술 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이다. 미술 작품과 경제적 사건이 동일한 시대를 배경으로 함께 태어나는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이 책은 명화를 통해 과거 서구의 역사와 경제학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중세의 가톨릭을 비판한 르네상스 시대의 ‘성전 정화’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환전상을 그린 그림을 통해서는 대부업과 이자에 대한 사회경제적 의미와 인식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지구본을 들고 있는 유럽 절대군주들의 초상화를 보여주면서 대항해 시대가 막을 연 중상주의를 설명한다. 그리고 수출입국의 구호 아래 무역 흑자에 목숨을 걸고 급성장한 한국의 과거 신중상주의적 정책에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또한 튤립 투기를 하다가 거품이 터지면서 패닉에 빠진 원숭이들을 묘사한 [튤립 광풍 풍자화]를 보여주면서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튤립 투기의 전개 과정을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미국 부동산의 버블 붕괴가 유발한 2008년 국제 금융 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업혁명에서 비롯된 자본주의의 태동과 인상파의 출현 또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가와 경제학자들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인연을 맺고 역사의 흐름과 경제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왔음을 지적하면서 그 고리를 파헤친다. 미술가들이 한 사회를 상징하는 시대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반면, 경제학자들은 사회의 변화를 진단하고 경제적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경제학의 이론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19세기 영국 화가 J. M. W. 터너는 산업혁명 시대의 격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대표적인 화가였다. 해체될 운명의 거대한 범선이 그보다 작은 체구의 증기선에 이끌려 최후의 항해를 하는 그림 [전함 테메레르]로 새로운 기계 문명과 저무는 옛 문명의 충돌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구현했다. 그리고 증기기관차를 타보고 그 새로운 속도를 그림 [비, 증기, 속도]에서 빠르고 거친 붓질로 나타내기도 했다. 클로드 모네 같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은 터너의 붓질을 계승해서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대기를 묘사했다. 산업혁명이 사회 전체의 속도를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미술에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증기기관차 등으로 인해 이동 속도가 빨라졌을 뿐만 사회의 변화도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었다. 그리고 경제 분야에서는 분업으로 인해 생산과 업무 속도가 빨라졌다. 그 뒤에서는 고전파 경제학의 거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통해 분업과 분업을 활성화하는 시장경제를 지지하며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또한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기]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당대의 사회주의 논란을 이야기하면서 인류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부 격차에 대해서 숙고하고, 공산주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와 자유주의 경제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이에 대해 어떻게 각기 다른 처방을 내렸는지도 설명한다. 뉴딜 정책의 벽화 프로젝트는 디에고 디베라의 벽화 운동에서 영감 미술가와 경제사회학자가 직접적으로 친분을 맺고 영향을 주고받은 경우도 있었다. [돌 깨는 사람들]로 채석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묘사한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와 그 그림을 격찬하며 초기 자본주의 산업사회를 비판한 사회주의자 피에르 조세프 프루동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대량생산에 반발해 미술 공예 운동을 일으킨 윌리엄 모리스는 산업혁명을 혐오했던 경제사회학자 존 러스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대공황 시대 미국 정부에 고용되어 우체국 벽화를 그린 수많은 화가들도, 직접 만난 적은 없을지언정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우체국 벽화 프로젝트는 불황 타개를 위해 정부가 나서서 고용을 창출하는 뉴딜 정책의 일환이었는데, 뉴딜이 바로 케인스 경제학에 기반을 둔 정책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벽화 프로젝트는 멕시코의 천재 화가 디에고 리베라가 주도한 벽화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알폰스 무하의 광고 포스터는 또 어떤가. 저자는 제품의 기능을 알리는 대신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멋들어진 이미지만 강조하는 이 포스터가, 매체는 바뀌었을망정 유혹적 메시지는 비슷한 현대의 TV광고(아이돌이 등장하는 한국 모바일통신 광고 포함)를 연상하게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토스타인 베블런의 ‘과시적 소비’와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의존효과’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살펴본다. ■ 추천하는 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와 컬럼니스트가 추천하는 책 모든 예술 작품에는 알게 모르게 그 시대의 상황이 녹아들어가 있게 마련이다. 예술가의 뛰어난 감수성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각자가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의 아름다움만을 보려 한다 해서 아무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예술 작품에 녹아든 시대적 상황에까지 눈길이 가게 된다면 감상의 재미가 한층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밀레의 [이삭 줍기]라는 그림의 경우가 그 좋은 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이 그림을 서정성의 상징처럼 여겨 왔다. 그런데 이 그림이 한때 선동적이며 불온한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아닌가? 주운 이삭으로 주린 배를 채워야 하는 빈민들의 고단한 삶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이제부터 종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그 그림을 보게 될 것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주었다고 볼 수 있다. - 이준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 책은 핵심을 짚는 간결한 문장으로 중요한 경제학적, 경제사적 개념과 사건들을 우리에게 전해줄 뿐 아니라 이를 다채로운 미술작품들을 통해 이야기하니 이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학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안내서가 있을까 싶다. 지오토의 [스크로베니 예배당 벽화]를 통해 독점과 담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자 미상의 [엘리자베스 1세의 아르마다 초상화]를 통해 중상주의에 대해 논하며,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를 통해 산업혁명과 고전파 경제학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은, 저자가 성실한 경제학도이자 부지런한 미술기자이기에 가능한 책이 아닐까 싶다. 양쪽 분야에 통달한 사람만이 가능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료한 설명이 이를 잘 말해준다. 독자 입장에서는 경제학도 이해하고 미술 감상도 즐기는 것이니 꿩 먹고 알 먹는 행복이 아닐 수 없다. - 이주헌, 미술평론가

구매가격 : 12,000 원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

도서정보 : 박영곤 | 2015-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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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또 다른 모습인 그림자로 자란다!” 대한민국 멘탈 혁신을 위한 부모 필독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세계 1등이다. 자신의 삶을 희생해 가며 자녀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방식의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 우리 부모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가정 폭력에 관련된 기사가 잊을 만하면 주요 뉴스로 등장한다. 학업 스트레스와 따돌림 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은 온 국민의 한숨을 자아낸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가정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서 비정상적인 면을 드러낸다.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자립심을 잃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품을 떠나지 못해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나라의 백 년을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책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는 늘 아이 걱정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화해야 자녀의 삶 역시 행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멘탈 혁신 자녀교육서’이다. 책은 위대한 업적과 성과를 이룬 세계 최고의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자녀의 멘탈 혁명을 위하여 현대의 뇌과학과 NLP, 성공학, 심리코칭기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풀이하였다. 또한 세부적인 멘탈코칭 Tip을 제시하여 부모들이 아이 교육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마 돼지(하면된다는 뜻)’라는 별명을 가진 절대긍정의 신념을 가진 박영곤 박사는 자신의 직접적인 성취 경험을 토대로 성공 신념을 전파하는 강연가로, 대학교수로, 단체장으로, 심리상담가로, 멘탈코칭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며, 그 핵심은 결국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커다란 화두라 할 만한 교육 분야에 있음을 깨닫고 부모들이 쉬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국내 NLP 분야의 최고 전문가답게 심도 깊은 연구를 이해가 명언, 명문을 통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인식시킨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디딤돌은 학교도 사회도 아닌 바로 부모다. 하지만 잘못된 교육 방식으로 인해 오히려 자녀들을 ‘부모’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기도 한다. 학업과 과도한 관심에 큰 상처를 받아 그릇된 가치관을 지닌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고 어른이 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다. 그 힘겨운 삶을 먼저 겪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만큼은 더 행복하고 안정된 인생을 즐기기 바라며 교육에 온 힘을 쏟는다. 하지만 그럴수록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갖추고 그 긍정의 씨앗을 다시 아이의 마음에 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책『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를 읽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한 멘토이자 지원군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1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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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6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7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애틀란타에서 산다는 것

도서정보 : 이승남 | 2015-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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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는 저자가 애틀랜타 중앙일보에 칼럼으로 기고하여 많은 독자로부터 격찬을 받기도 했으며, 단지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삶을 개척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애틀랜타 한인 모두의 이야기이자 삶의 끝없는 도전과 함께 낯선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동포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전치사 Talk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 편집부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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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Talk
전치사를 잘 사용해야 영어가 완성된다.

전치사란 명사, 대명사, 구(句 phrase) 등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사'이다. 목적이 되는 한 대상을 다른 것과 공간적, 시간적 또는 논리적 관계를 만들어 준다. 전치사는 어떤 객관적 룰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논리적이면서 동시에 주관적인 선택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전치사는 명사나 명사어구 앞에서 미리 그 명사의 상태나 위치를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하고 동사와 붙어서 그 동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 주기도 하고 부사나 접속사의 기능을 해서 문장을 구성하기도 한다. 전치사는 이렇듯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어의 구성요소이다.

전치사, 언뜻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 주제지만 전치사를 어떤 것으로 쓰느냐에 따라 영어의 뜻은 180도 달라진다. 간단한 예로, turn 다음에 on을 쓰는지 off를 쓰는지에 따라 그 뜻은 완전히 달라지듯이 전치사를 어떤 것을 쓰느냐가 문장의 뜻을 결정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실수를 하는 ~까지인 until과 by를 보면, Finish this until Sunday와 Finish this by Sunday가 있는데, 이중 맞는 것은 당연히 Finish this by Sunday이다. Until을 ~까지로 쓰려면 Wait until I come처럼 써야 한다. 물론 until을 써야하는 비슷한 문장도 많다. The store is open until 9 o'clock처럼 쓸 수 있다. 둘 다 ~까지이지만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많이 다른 것처럼 전치사를 올바로 써야 올바를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중요한 전치사의 공부를 그림과 많은 예문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재미있는 책이다. 전치사가 중요한 만큼 재미있게 공부하여 영어의 정복에 한발 짝 더 다가가 보자.

구매가격 : 5,900 원

소문난 스파이더 영단어 blue 관계편 상

도서정보 : 김상두 | 2014-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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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령 사람의 얼굴을 한 번만 봐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방금 만났던 사람을 또 만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을 잘하려면 우선 관심이나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대상에 대해 기존의 기억이든 아니든 연관성을 많이 부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어떤 사물에 대한 관심은 자세히 관찰을 하게 하고 두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더욱이 연관성이 주어지는 우리의 뇌는 이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장기기억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관심과 관련성은 강한 자극이 되어 오래 그리고 정확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기억은 연속성이 있으므로 하나를 외우면 다음의 것도 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려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나 관련성의 증대는 기억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기억의 접착제라는 의미입니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은 뚜렷한 목적, 흥미, 관심, 선호 등 내적인 것과 대상에 여러 가지 관련성을 부여하는 외적인 것, 그리고 반복, 세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그 동안 여러 방법으로 영단어를 외워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안 외워지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외워도 손에 쥐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관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욱 간단하게 기억술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단어 습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영단어를
가장 많이,
가장 빨리,
가장 오래 기억하는 비결!

그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한 많은 연관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기억술에선
1+1=3
1+1+1=7
1+1+1+=13 입니다.

이 책에서 영단어들을 어원, 파생관계,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및 주제라는 관련성으로 정리해 묶어 한 페이지에 적어도 10개에서 많으면 20개 이상 배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5,500단어를 수록하였고, 이 책을 통해 단어구조를 잘 이해하게 되면 훨씬 초과하는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도 잘 외워지지 않았던 영단어들이 손쉽게 외워지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회화

도서정보 : 더 콜링 | 2014-05-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부분의 배경이 뉴욕이 됩니다.
그만큼 자주 접하다 보니, 실제 가 보지 않은 사람들도 화려한 5번가나 옐로우캡(노란 택시)이 친근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는 뉴욕!
그런 만큼 서점에는 뉴욕과 관련된 도서들도 많이 있습니다.
뉴욕을 테마로 하는 여행 가이드북은 물론, 패션, 건축, 미술, 영어회화 책까지, 취미부터 예술, 그리고 어학공부를 아우르는 소재가 되어버린 뉴욕, 그래서 뉴욕으로 유학 가는 사람들도 많고, 출장도 많이 다니러 갑니다. 하지만, 역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단기간 다녀오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뉴욕에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쓴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 대체로 짧은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불필요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부분들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회화’를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뉴욕에 단기간 머무르는 사람을 위한 책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Gina처럼 단기간 뉴욕에 체류하며 느껴 보자고 마음먹고 실제 회화에 등장하는 장소와 볼거리를 직접 발로 밟고 겪으며, 써먹을 만한 영어 표현과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뉴욕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냐고 생각할 수도 잇지만, 그것이 바로 단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포인트라고 자신합니다.
큰 맘 먹고 떠나는 뉴욕 여행을 알찬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여행 팁과 각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해 볼 수 있는 영어 회화를 담고 있는 ‘손쉽게 끝내는 뉴욕 영어 회화’라면, 뉴욕이 처음인 당신이라도 자신 있게 뉴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이 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Colin, 뉴욕에 머무는 동안 신세 진 종서 씨, 소연 씨, 세진 씨, 그리고 나의 뉴욕 여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 준 친구 성환!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고 예쁜 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DX,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랭귀지북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내 삶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10.6
더 콜링 김정희

구매가격 : 8,900 원

스토리로 읽는 어린이 그림 영어 사전

도서정보 : 책봄 | 2014-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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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Iwanuk & Jillian Iwanuk

Derek Iwanuk & Jillian Iwanuk는 어학 교육을 통한 문화 교류에 관심이 많은 원어민 교사 부부로, zoskekh아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였고,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서 영어 강의 및 교재 집필에 힘쓰고 있다.
APIS(아시아퍼시픽국제외국인학교) 및 국내 유명 종합 출판사. 어학원 등을 두루 거쳤고,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7,900 원

카툰 통글리쉬

도서정보 : 김성주 | 2014-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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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lish”는 “통하는 영어”란 뜻으로 여기서 통(Tong)은 통(통)하다의 통이다. 보통의 영어책은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한글 표현에 맞춰서 영어 표현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여러 가지 유형의 영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길거리에서 미국인이 말을 걸어온다거나 친구가 새로 사귄 미국인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보통 우리는 영어로 한마디를 말하기 위해 머리 속에서 한글 표현을 먼저 생각한 다음 그것에 맞는 영어 문장을 짜맞추려고 애를 쓴다. (그런 방식으로는 대부분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곤 한다.) 이 책은 독자가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의식 중에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내뱉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땐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 나가는 것 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순서에 상관없이 구체적인 상황을 상상해가며 재미있게 읽어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평소 좋아하던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다가도 무의식 중에 떠오르는 영어표현을 중얼거리는 자신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소문난 스파이더 영단어 blue 관계편 하

도서정보 : 김상두 | 2014-05-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억력이 ‘좋다’ ‘나쁘다’ 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령 사람의 얼굴을 한 번만 봐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방금 만났던 사람을 또 만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을 잘하려면 우선 관심이나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대상에 대해 기존의 기억이든 아니든 연관성을 많이 부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어떤 사물에 대한 관심은 자세히 관찰을 하게 하고 두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더욱이 연관성이 주어지는 우리의 뇌는 이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장기기억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듯 관심과 관련성은 강한 자극이 되어 오래 그리고 정확히 기억하게 만듭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기억은 연속성이 있으므로 하나를 외우면 다음의 것도 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려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나 관련성의 증대는 기억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기억의 접착제라는 의미입니다.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은 뚜렷한 목적, 흥미, 관심, 선호 등 내적인 것과 대상에 여러 가지 관련성을 부여하는 외적인 것, 그리고 반복, 세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그 동안 여러 방법으로 영단어를 외워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안 외워지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외워도 손에 쥐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관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욱 간단하게 기억술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단어 습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영단어를
가장 많이,
가장 빨리,
가장 오래 기억하는 비결!

그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능한 한 많은 연관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기억술에선
1+1=3
1+1+1=7
1+1+1+=13 입니다.

이 책에서 영단어들을 어원, 파생관계,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및 주제라는 관련성으로 정리해 묶어 한 페이지에 적어도 10개에서 많으면 20개 이상 배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5,500단어를 수록하였고, 이 책을 통해 단어구조를 잘 이해하게 되면 훨씬 초과하는 어휘를 습득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도 잘 외워지지 않았던 영단어들이 손쉽게 외워지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한국 부자들의 상가투자 X-파일

도서정보 : 한광호 | 2015-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자들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상가가 빠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웬만한 사람의 월급 이상 되는 금액의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데다가, 되팔 때는 처음 가격보다 최고 열 배는 더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부자 77명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상가 투자 노하우. 1장은 상가 부자들의 실전 투자 노트를 예로 들어 알짜배기 상가 고르는 법 등을 알려주고, 2005년에 바뀌는 후분양 제도도 설명한다. 2장은 부자들이 상가를 고집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상가를 근린상가, 단지 내 상가, 테마상가, 역세권 내 상가 등 종류별로 나누고 장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상가 성공 매매법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감사,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도서정보 : 정상교 | 2015-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감사,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는 감사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발견―각성―변화―습관―완성]의 5단계 습관 훈련을 통해 감사로 충만한 삶을 완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요령을 알려준다. 먼저, 왜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살며 왜 많은 이들이 감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습관으로 만들지 못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모질게 토익 파트별 실전 PART 5&6

도서정보 : 모질게 어학연구소 | 2015-05-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일 만에 800 뛰어넘기
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한 번에 모질게

ㆍPART 5&6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수록
ㆍ모든 문제 번역/해설/어휘 수록
ㆍ어휘 모음 10회분 수록
ㆍ어휘 테스트 10회분 수록

실전 교재의 강자, 모질게 토익에서 새롭게 출간한 파트별 실전 교재.
파트 5&6과 파트 7 교재가 함께 출간되었다.
단기간에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만 풀고 800점 이상을 공략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모든 문제에는 친절한 해설과 번역을 제공하며, 어휘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에 들어가기 앞서 어휘 모음과 어휘 테스트를 제공한다.
또한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습 계획표와 학습 시간표, 점수표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9,600 원

모질게 토익 파트별 실전 PART 7

도서정보 : 김현아 | 2015-05-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일 만에 900 뛰어넘기
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한 번에 모질게

ㆍPART 7 실전 모의고사 10회분 수록
ㆍ모든 문제 번역/어휘 수록
ㆍPART 7 스토리 잡기 수록
ㆍ파트 6로 PART 7 어휘 잡기 수록

실전 교재의 강자, 모질게 토익에서 새롭게 출간한 파트별 실전 교재.
파트 5&6과 파트 7 교재가 함께 출간되었다.
단기간에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만 풀고 900점 이상을 공략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모든 문제에는 친절한 번역을 제공하며, ‘PART 7 스토리 잡기’와 ‘파트 6로 PART 7 어휘 잡기’를 통해 파트 7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습 계획표와 학습 시간표, 점수표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미국대학 공부법

도서정보 : 수잔 디렌데 (Susan dirende) | 2011-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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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강의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102가지 비법! 성공적인 유학을 준비하기 위한 필독서! - 강의실에서 겪는 작은 문제 해결부터 좋은 학점을 얻는 노하우까지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공부 방법을 바꿔라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2010년 기준 총 250,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중 미국에 진학하는 비율은 29.8%로 75,000명에 이른다. 이는 한국 내 교육 상황이 경쟁 일변도를 벗어나지 못하자 보다 더 좋은 교육 기회를 찾기 위한 학생들의 몸부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 대학으로 진학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의 실패는 단순히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라거나,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 실제 미국 대학 강의실 안에서 벌어지는 문화적.사회적 차이에 적응하지 못해 벌어지는 실패 사례들이 늘고 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은 미국 대학 강의실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우선 당황하고 교수와 학생이 주고받는 아카데믹한 문답식 강의 방식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헤매게 된다. 이 책의 공저자인 김이숙 씨는 실제로 미국 대학 생활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처음에는 교수의 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눈만 껌벅였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교수의 말에 반응하고 더 묻고 대답하기를 계속하자 수업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급기야 학점이 만족스럽지 못하게 나왔을 때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교수에게 묻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타당한 문제제기는 교수에게 통했고 그 결과 A 학점을 얻을 수 있었다.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어로 공부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문제다. 단지 언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어는 미국 사회의 언어이기 때문에 언어에 그 사회만의 문화적 코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사회 성원들의 사고방식을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미국 대학에서 단지 영어로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 습관, 사고방식, 공부 방법마저 함께 할 수 있을 때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공저자인 수잔 교수와 김이숙씨는 미국 유학에서 성공하려면 먼저, 미국 문화 코드에 적응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수동적인 공부 방법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라고 한다. 교수가 던지는 물음의 답을 모르더라도 즉각 반응하는 것이 좋다. 꼭 정답이 아니라도 좋다는 것이다. 먼저 그 물음에 반응하고 생각하면서 말을 하더라도 반응하지 않으면 교수는 그 학생이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능동적인 강의 참여 태도는 성공적인 유학 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12년간 한국 학생들을 지도해온 수잔 교수가 직접 알려주는 특별한 공부법 이 책은 12년간 산타모니카 대학에서 한국 학생들과 수많은 외국 학생들을 지도해온 수잔 교수가 미국 대학 강의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별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수잔 교수가 프롤로그에서도 밝혔듯이 그야말로 미국 대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자세하면서도 핵심을 뽑아 놓았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의 강의실에서 보여주어야 할 사고의 틀과 원칙들이다. 교수가 전달하는 지식만 받아먹는 수동적인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연구 과제를 찾고 그 답을 찾아 나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동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미국 대학 강의실에서 살아남는 원칙이라는 것이다. 모두 102개로 정리한 수잔 교수의 미국 대학 공부법의 포인트는 아카데미아의 세계에서 공부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법론부터 강의실에서 실제 벌어지는 풍경을 통한 적응 방법,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의에 잘 적응하기 위한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실질적인 공부 방법까지 미국 대학 적응법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공부법은 꼭 미국 대학에서만 먹히는 공부법이 아니다. 하나씩 짚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더 내실 있는 공부를 도와주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재미로 익히는 정보” “대화에 필요한 간단한 관용 표현”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 “추천하고 싶은 테드 동영상” 등 알차고도 유용한 정보들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한편, 이 책의 출간에 맞춰 내한하는 수잔 교수는 8월 11일과 16일, 2차례의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과 미국 대학 공부법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연의 주제는 [미국 대학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이 강연은 책에서 미처 풀어놓지 못한 수많은 성공과 실패의 실제 사례들로 미국 대학 진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침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구매가격 : 9,600 원

데미안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04-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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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05-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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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도서정보 : 다자이 오사무 | 2006-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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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선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06-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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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도서정보 : 토마스 하디 | 2008-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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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도서정보 : 마크 트웨인 | 200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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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도서정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 2010-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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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도서정보 : 에밀리 브론테 | 2012-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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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1

도서정보 : 톨스토이 | 2014-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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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의 힘

도서정보 : 제임스 앨런 | 2013-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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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수많은 명사들의 찬사” 생각 그 자체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책들 가운데 대표적인 고전을 한 가지만 들자면, 제임스 앨런의 소책자 ‘위대한 생각의 힘’이다. _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제임스 앨런은 긍정적 생각에 대한 단순한 에세이를 뛰어넘어 독자를 인격의 성장을 위한 생각의 세계로 안내 한다. _강석진(CEO 컨설팅그룹회장 | 전 GE 코리아 회장) 인간의 내면의 능력을 믿고 있거나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제임스 앨런은 긍정적 생각에 대한 단순한 에세이를 뛰어넘어 독자를 인격의 성장을 위한 생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_문용린(서울대 교수 | 전 교육부 장관) 생각의 크기, 생각의 깊이, 생각의 방향, 생각의 질이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한다. 제임스 앨런의 책을 읽으면 누구든지 ‘생각의 힘’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_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종장 | 전 KBS 오늘 MC) 현대·기아차 사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 _아시아 투데이(현대·기아차 ‘생각의 힘’, 책에서 나온다 | 2013-02-15 기사) “이 책은 지금까지 스물다섯 번 이상 읽었다. 영원한 명작이다” _마크 빅터 한센(《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공저자) “20대와 30대를 거치는 15년 동안 나는 일 년에 한 번씩 이 책을 읽었다.” _폴 마이어(자기계발 및 리더십 지도자) “훌륭한 내용과 풍부한 의미를 담은 책들은 반복해서 읽는다. 가장 큰 이유는 그 내용이 너무나 중요해서 과연 그것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생각의 힘》은 바로 그런 종류의 책이다. _《미시컨 크로니클(Michigan Chronicle)》 서평 신약성서와 구약성서, 그리고 위대한 종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많은 책을 제외하고 10대에 내 삶에 극적인 영향을 끼친 작은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생각의 힘』이다. _데니스 웨이트리(인간행동학 박사) 꿈과 성장을 고민하며 도전하는, 당신의 두 번째 인생을 도와줄 세기의 멘토 현대·기아차 도서관에서 최근 제임스 앨런의 《위대한 생각의 힘》이 가장 인기 많은 책이라는 사실을 [아시아 경제](2013년 2월 15일)가 전했다. 《위대한 생각의 힘》은 1902년에 출판되어 한 세기가 넘도록 읽혀지는 자기계발서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영문판 《AS A MAN THINKETH》는 110년 동안 한 번도 절판 된 적이 없으며 2,0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일본에서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어 2003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45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혀졌다. 《위대한 생각의 힘》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삶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기 위해선 좋은 생각을 계속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말한다. 경영학 박사 공병호는 “‘생각 그 자체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책들 가운데 대표적인 고전”이라며 《위대한 생각의 힘》을 추천했다. 그만큼 생각과 삶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다룬 책이다. 《위대한 생각의 힘》은 1902년에 출간된 이후 저자 제임스 앨런은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저자인 데일 카네기, 노먼 빈센트 필, 알 나이팅케일, 나폴레옹 힐, 오그먼 디노 등에게 영향을 주었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자기계발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저자 제임스 앨런은 꿈과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를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삶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한 성찰을 담았으며, 저자 제임스 앨런은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삶을 다스리려 할 때 가져야 할 생각, 느낄 수 있는 기쁨,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서 말해준다. 단 한 권의 책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창조적 삶을 위해 필요한 지성, 감성, 기술 영역 모두를 코칭 받을 수 있다. 좋은 생각(知)을 하고 인내(感)할 줄 알며 노력(技)해야 한다 “한 생각이 그 사람을 그 자리로 인도한 것이다. 인생의 결말에 우연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 힘든 난관을 맞이했을 때 상황을 개선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개선하는 데는 소홀하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나 부자인 사람들을 보면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버린다. 제임스 앨런은 이런 생각의 습관이 우리의 삶을 노예의 삶과 똑같이 만든다고 지적하며, 우리가 현실적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것이 지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다. 감성적인 면에서 제임스 앨런은 인내를 가장 중요시한다. 더 큰 것을 꿈꿀수록 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내에는 성공을 위한 노력에 자기희생이 있음을, 성공한 사람의 내면에는 한 사람의 인내와 자기희생의 시간이 있음을 알려주고 그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제임스 앨런은 물질적 성공이든 정신적 성공이든 모두 그에 맞는 희생이 있다고 말한다. 속물적 성공에 따르는 희생이 정신적 성공에 따르는 희생보다 가치가 낮지 않다는 말이다. 자기변화를 위한 노력에 있어 희생은 자기 자신이 감내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 제임스 앨런은 진정한 창조적 삶을 위해서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도 꼼꼼히 설명한다. 생각과 목표를 결합해야 하며, 큰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하찮은 작은 일도 당신의 인내력을 키우기 위해 성실하게 해야 하며, 사람을 부리는 사람이면 우선 부리는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부리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먼저 해결해줘야 하며, 성공에는 자기희생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점 등이다. 위대한 생각은 흔들리지 않는 힘 변화를 위해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제임스 앨런은 열정은 힘이 아니라고 말한다. “열정은 힘이 아니다 그것은 힘의 남용이며 힘의 분산이다. 열정은 … 바위를 미친 듯이 때리는 사나운 폭풍우 같지만 힘은 바로 그 바위와 같이 말없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좋은 생각을 계속 유지하려 하고 그 생각을 실천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위 같은 말없음은 혼란스러운 생각을 평화스러운 것으로, 나약한 생각을 강인한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혼자인 바위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이렇게 자신을 다스림으로써 세상 모든 것과 균형을 이루는 인격을 자기계발의 최종적 단계라고 말한다. 더불어 《위대한 생각의 힘》은 2005년에 출판된 책을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제임스 앨런의 다른 책 《행복하게 사는 지혜》와 합본되었다. 《행복하게 사는 지혜》에서는 깊은 성찰로 이루어진 《위대한 생각의 힘》의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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