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생존 매뉴얼 365 2권

도서정보 : 김학영, 지영환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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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위기상황 긴급 대처요령들과 상식들은 철저히 일반 시민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기존의 딱딱하고 이론 중심적 혹은 비현실적인 매뉴얼북과의 차별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온 국민 남녀노소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사고 및 재난 행동지침을 한 권에 담아내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익혀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수시로 펼쳐본다면 위기상황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생존 매뉴얼 365 3권

도서정보 : 김학영, 지영환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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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위기상황 긴급 대처요령들과 상식들은 철저히 일반 시민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기존의 딱딱하고 이론 중심적 혹은 비현실적인 매뉴얼북과의 차별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온 국민 남녀노소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사고 및 재난 행동지침을 한 권에 담아내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익혀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수시로 펼쳐본다면 위기상황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생존 매뉴얼 365 4권

도서정보 : 김학영, 지영환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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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위기상황 긴급 대처요령들과 상식들은 철저히 일반 시민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기존의 딱딱하고 이론 중심적 혹은 비현실적인 매뉴얼북과의 차별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온 국민 남녀노소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사고 및 재난 행동지침을 한 권에 담아내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익혀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평소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수시로 펼쳐본다면 위기상황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900 원

모질게 토익 TOEIC SPEAKING 실전테스트

도서정보 : 김재한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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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만에 Level 7, 8 목표 달성
2015년 5월부터 추가된 Part 3&5 신규 유형 완벽 대비
총 20회분의 모의고사로 실전 완전 정복
전략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

▶ ‘유형 집중 공략’을 통해 파트별 필수 전략을 익힌다!

▶ 총 20회분의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한다!

기존 및 신규 유형 완벽 대비
2015년 5월부터 새롭게 추가된 Part 3 & 5 신규 유형을 전격 반영.
기출 포인트를 완벽 반영한 유형별 핵심 전략 및 고득점 팁 제공.
각 파트별 예제 및 모범 답안 집중 분석.

총 20회분 모의고사로 실전 완전 정복
적중률 높은 문제들로 엄선한 총 20회분 모의고사 수록.
기존 유형 및 신규 유형 문제들을 골고루 안배.
출제 가능한 모든 유형의 문제로 실전 완벽 대비.

온라인 모의고사 10회분 무료 제공
교재에 수록된 모의고사 중 10회분을 온라인 테스트로 구현.
www.mozilge.com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온라인 모의고사 환경 제공.
체계적인 스피킹 훈련 가능.

구매가격 : 14,400 원

캐나다 로키 홀리데이

도서정보 : 김산환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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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펼쳐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캐나다 로키 가이드북. 4개의 국립공원이 모여 있는 캐나다 로키의 감동적인 여행지와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캠핑까지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안내한다. 또한, 렌터카 자유여행자를 위한 렌터카 대여와 찾기, 캐나다 로키 찾아가기, 캐나다 운전요령 등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오사카 홀리데이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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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등 간사이 핵심도시 총망라! 미식·쇼핑·세계문화유산 순례·자연 속 힐링 등 오사카의 매력이 한 권에! ‘일본 열도의 꽃’ 오사카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먹다 망한다는 음식과 쇼핑의 도시 오사카,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한 교토와 나라, 달콤한 디저트의 천국 고베, 천년 사찰마을과 ‘동양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순례길 구마노고도가 있는 와카야마까지, 간사이 지방의 여행지를 한 권에 담았다. 1박2일 오사카 여행부터 간사이 일주까지, 여행자가 원하는 맞춤형 여행정보가 가득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두근두근 해외여행

도서정보 : 임소정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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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의 달인 경향신문 임소정 기자에게 배우는 해외여행 실전코칭. 시작하자, 여행보다 더 즐거운 여행준비! 직장 때려치우지 않고도 틈틈이 26개국을 ‘쏘댕’긴 진격의 언니가 여행계획 짜는 특급노하우를 전수한다. 당신이 살아서 꼭 가봐야 할 11가지 테마별 해외여행 버킷리스트와 20개 여행지에 대한 알짜 정보도 가득하다. 후회막심한 일 없도록 도와줄 해외여행의 막강족보! 이 책을 보는 순간 두근두근 심장이 뛴다면, 이제는 당신이 떠날 차례다.

구매가격 : 9,600 원

자전거 여행 바이블

도서정보 : 이준희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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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바이블』은 집 근처에서만 자전거를 타는 초보 자전거여행자들이 세상 밖으로 자전거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는 가이드북이다. 서울 근교·섬·오지·기차·자연휴양림·제주도 일주·한강·섬진강·금강·낙동강·영산강·국토종주 등 전국 자전거 코스 55곳을 소개한다. 특히, 자전거여행자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코스까지의 접근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한다. 서울 근교는 북악 스카이웨이, 하트 코스, 아라 자전거길, 남산공원길, 명달리 코스 등 자전거여행을 꿈꾼다면 한번쯤 달려봐야할 11곳을 담아냈다. 제주도 일주는 해안일주 외에 ‘오름왕국’이라 불리는 내륙코스와 ‘섬 속의 섬’ 우도도 소개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한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등 최근에 조성된 장거리 자전거길을 망라했다. 이 책은 목차에 독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쉽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베스트4’를 별도로 수록했다. 초보자도 부담 없는 내륙과 섬 코스, 중급자 이상을 위한 터프한 라이딩 코스, 로드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MTB 타기 좋은 코스 가운데 4곳씩을 소개해 자신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당신에게, 몽골

도서정보 : 이시백, 이한구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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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 39가지 이야기

구매가격 : 8,400 원

대한민국오토캠핑장

도서정보 : 정보영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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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국의 캠핑장은 1,000개를 훌쩍 넘었다. 이제 전국 캠핑장을 한 권의 책에 담으면 책이 너무 두꺼워 활용하기 부담스럽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전권들과는 달리 지역별로 캠핑장을 묶어 펴내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서울·인천·경기』는 그 첫걸음이 되는 책으로, 수도권 캠핑장 310곳을 안내하는 캠핑장 가이드북이다. 캠핑장 마다 25개 항목별로 분석한 꼼꼼한 정보와 사진으로 캠핑장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1:250,000 축척의 정밀지도로 캠핑장 주변 여행지와 오가는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 수도권 캠핑장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초대형 지도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편의시설, 자연미, 접근성, 액티비티, 여행지 등 5개 항목에 대한 별점으로 캠핑장의 전반적인 수준을 평가했다. 또 ‘캠핑장 확대경’이란 코너를 통해 캠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20가지 항목으로 세분화해 캠핑장을 속속들이 해부했다. 위트와 촌철살인이 느껴지는 20자평은 자칫 딱딱하게 흐를 수 있는 실용서에 재미를 더했다.

구매가격 : 10,200 원

모터사이클 세계일주

도서정보 : 정두용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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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꿈꾸는 라이더의 필독서! 509일 동안 45개국 100,008km를 달리며 기록한 완벽한 주행로그! 비자, 보험, 출입국, 통관, 환전, 숙소 등 바이크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바이블! 모터사이클 세계일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은 라이딩 경력이나 용기가 아니다. 그건 바로 정보다.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는 17개월 동안 모터사이클 세계일주를 하며 터득한 가장 현실적인 세계일주 방법과 준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800 원

청춘,내일로(2015-2016 개정판)

도서정보 : 박솔희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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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특별한 혜택, 내일로 기차여행 가이드북 《New 청춘, 내일로》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15~2016 개정판은 최신 정보의 업데이트는 기본. 전체적인 사진 교체로 현재 내일로 여행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또 내일로 여행지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스폿을 추가해 여행지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10가지 테마별 최적 루트 소개와 따라만 가면 되는 도시별 추천 일정표는 내일로가 처음인 사람도 손쉽게 내일로 여행에 동참할 수 있게 해준다. 내일로 1세대가 직접 쓴, 내일로 기차여행자를 위한 특화된 가이드북으로 내일로 세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맘껏 누려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뉴욕 홀리데이 (2015-2016 개정판)

도서정보 : 이미랑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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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도’ 뉴욕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뉴욕 홀리데이》가 전면 개정판을 통해 훨씬 알찬 정보로 업그레이드 됐다. 새롭게 뜨고 있는 맛집과 트렌디한 쇼핑 숍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을 뿐만 아니라 2015~2016년에 맞춰 정보를 대폭 수정하는 등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뉴욕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 정보와 여행 코스를 제시한다. 뉴욕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공통 5일 코스와 여행자의 여행 패턴과 상황에 맞춤한 여행 코스를 추가로 짜준다. 여행 플랜 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버려도 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보고, 쇼핑 잘하는 것. 그것만 명확해진다면 그 다음은 쉽다. 《뉴욕 홀리데이》는 보고, 먹고, 자고, 살 것에 대한 최고의 리스트를 엄선해서 알려준다. 여기에 지역별로 디테일한 가이드를 더해 하루에서 이틀 여정의 여행 플랜을 제안한다. 뉴욕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살고 있는 두 저자가 엑기스만 쏙쏙 빼서 담아놓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홋카이도 홀리데이 (2015-2016 개정판)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5-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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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꼽히는 힐링 여행지 홋카이도에서 놓치면 후회할 아름다운 곳들을 한 권에 담았다. 겨울 눈 축제의 명소 삿포로, 영화 《러브레터》와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이 된 오타루,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물결이 상징이 된 후라노·비에이 외에도 홋카이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소와 최신 정보들을 쏙쏙 뽑아준다. 또한 스노 파우더가 압권인 홋카이도의 스키 리조트와 앤티크 열차 타고 과거로 떠나는 낭만 기차 여행까지 홀리데이만의 홋카이도 여행 노하우를 직접 확인해 보자. 일정별로 따라가기만 하면 여행이 완성되는 꼼꼼&간결 코스 제안은 홋카이도 여행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손쉬운 플랜을 마련해준다. 순백의 도화지 위에서 꽃피울 4박5일의 설국여행 코스, 싱그러운 바람 따라 라벤더의 향기가 전해지는 로맨틱 4박5일 코스, 금쪽같은 휴가를 깨알 같이 즐기는 3박4일 온천여행 코스, 홋카이도를 알차게 모두 돌아보는 8박9일 코스 등은 홋카이도 여행의 특색을 일정에 맞게 가이드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그 깊은 떨림

도서정보 : 강주헌 | 2015-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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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깊은 떨림(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 100)》은 시의 텍스트가 주는 유희와 모티프, 그 깊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번역가 강주헌이 오랜 시간 번역에 몰두한 내공을 빌어 뽑은 세계 명시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자녀 세대에게 말로는 다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삶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경찰학개론 (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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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경찰학개론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6년간(2010~2015) 총 13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6년 대비 일반경찰 경찰학개론 (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5-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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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대비 경찰공무원(일반경찰) 경찰학개론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6년간(2010~2015) 총 13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과 문제는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줌마-한국현대우수단편문학선001

도서정보 : 유유진 | 2014-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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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란 호칭의 우리의 어머니를 보는 듯한
조그맣지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이야기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아줌마와 간호사인 나와의 재회를 통해
오해와 더불어 소시민들의 가슴 속에 응어리진 속박과 한이 눈처럼 녹아내린다.

이 작품은 작가의 간호사 시절 ‘간호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이다.
작가는 월간 [좋은생각]에 이맘때면 그리워지는 따뜻한 이야기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도 발표했는데,
작가 특유의 소시민적인 소재와 언어에 따뜻한 감동이 살아 있는 에세이 풍 소설이다.

-본문-
“눈, 눈.”
아줌마가 다시 박수를 쳤다. 나는 그저 우두커니 하늘만 보고 있었다. 무언가 깊이 쌓여 있던 응어리가 이 하얀 눈으로 분해되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멍청하게 서 있는 내 손에 아줌마의 휘어버린 손가락이 닿았다.
“새끼 딸내미.”

구매가격 : 600 원

막걸리 소믈리에 상온

도서정보 : 김성만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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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술의 양조 이론부터 술 제조 및 활용까지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함께 기술하였다. 이 책에는 막걸리 만들기, 청주 만들기, 소주 만들기, 누룩 만들기, 막걸리를 활용한 웰빙 음식 등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우리술 전통주에 대한 모든 비법이 담겨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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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8,000 원

자유하리라

도서정보 : 조영만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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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스스로 ‘죄인 중에 괴수이며 죽은 개보다도 못하고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을 인생’이라고 표현한 과거로부터 구원 받았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죄사함, 의롭다하심, 거듭남, 성령세례, 성령충만, 완전함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신앙의 단계를 깨닫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단계 알게 되어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알게 되고, 죄와 사망의 법과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를 얻게 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

도서정보 : 김춘봉 | 2015-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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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카이사르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이 세 명에 대한 사료 및 신학 등을 토대로 객관적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과 그 음모들을 다루고 있다. 온갖 의혹과 조작, 사기 사건들로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될 수도 있으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예수의 참 가르침과 창조정신을 통해 이내 곧 진리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간산주역점법

도서정보 : 남창환, 남은, 남호 | 2015-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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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점(占)을 치고 싶은가? 이 책을 주목하라!”

‘변화’와 ‘불변’ 사이를 순환 반복하는 占(점)의 세계가 곧 周易(주역)의 세계다!

0. 주역의 핵심인 3간[人間, 時間, 空間]의 변화에 포커스를 맞춘 책, 『간산 주역점법』과 『간 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그 변화의 양상을 낚아채는 기법과 발상이 새롭다 못해 기이하다.

未生(미생)인지 完生(완생)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0.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는 艮山(간산) 南 昌煥 선생이 시공간을 다투는 생사길흉을, 한의사 南 恩 선생이 시간의 문제를, 수의사 南 虎 선생이 공간의 급소를 더욱 예리하게 지적하며 풀이한 ‘음양오행 시공간학’이다.

그래, 제대로 된 占이나 한번 쳐보자!

0. 부속 자매편:

1. 『간산 주역점법』.
2.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3. e-book '간산 주역점법'.
4. e-book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의 60갑자'.

0. “인간(人間)이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게 길(道)을 묻다.
三間(時間·空間·人間)의 철학, 주역점법(周易占法)이 하늘의 뜻을 전한다.
時間은 ‘흩어져 지나’가고, 空間은 ‘모여서 흘러’간다.
분노[火]는 못[澤]의 물[水]로 막고 욕심[木]은 산(山)의 흙[土]으로 덮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30,000 원

멈추고, 뒤돌아보다

도서정보 : 김환수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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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에세이 『멈추고, 뒤돌아보다』. 저자가 몇 년간 써 온 일기나 여행사진 등,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보면서 어떤 삶을 살아왔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풍류선생 3

도서정보 : 진기만 | 2015-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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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생 3』은 기존의 풍류선생 시집과 같이 풍류를 주제로 한 시를 수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시적 가락에 충실하였다. 천년을 남길 시를 써야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번도 제대로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가 많은 요즘, 본 시집은 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2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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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3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4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5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6일

도서정보 : 이종하 | 2015-06-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6월의 오늘, 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76년 4월 5일과 1989년 6월 4일, 이 두 날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중국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날짜이다. 그렇다면 1989년 6월에 일어난 제2차 천안문 사태는 1976년 4월에 일어난 제1차 천안문 사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두 차례의 천안문 사태는 중국 정치 지형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오렌탈 제임스 심슨은 미식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아내와 그녀의 정부情夫를 살해한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심슨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검찰 측과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심슨 변호인 측 간에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져 미국 사회는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과연 심슨은 진짜 살인범일까? 아니면 심슨의 주장대로 무죄를 받을 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을까?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치사에 여성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그 물꼬를 튼 이가 바로 이사벨 페론이다. 그녀는 1974년 6월 29일, 43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젊은 국가수반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다. 젊은 시절 카바레 무용수로 일했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여성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후 이사벨 페론은 대통령직을 무사히 수행했을까?
이 책은 세계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하루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