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사상문

도서정보 : 황젠 | 2016-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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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묵자, 소진, 한비, 손자 등 제자백가에 대한 글들을 묶어낸 것이다. 이 글들은 원래 인터넷에 연재되었던 것인데, 네티즌, 특히 이른바 반유파反儒派와 신유파新儒派 사이에 열띤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2007) 뒤에도 "문화적 사건"이라 기록될 만큼 큰 파란이 일었고, 이와 관련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나중에 저자는 <손자병법>에 관한 내용을 보충해 개정판(2013)을 냈는데, 이 책은 개정판을 완역한 것이다.

저자의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이 돋보인다. 예를 들어 "묵 선생은 다소 검다"라며 알 듯 말 듯 하게 묵자의 특징을 언급하거나, 당시 신었을 만한 신발을 이야기하면서 묵자를 담론하며, 장자를 이야기할 때는 "낚시하다" "여행하다" "대화하다" "명상하다" "꿈을 꾸다" "돈을 빌리다" "남을 욕하다" "조문하다" 등 여덟 항목으로 분절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운용해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인이나 엄숙한 철인의 이미지보다는 일반 사람에게 친숙한 평민 사상가의 이미지를 도출해낸다.

구매가격 : 17,300 원

군주론 1 - 김영삼 편(1993-1998) :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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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던 것을 모아 펴냈다.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구매가격 : 9,000 원

군주론 2 - 김대중 편(1998-2003) :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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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던 것을 모아 펴냈다.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구매가격 : 9,000 원

군주론 3 - 노무현 편(2003-2008) :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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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던 것을 모아 펴냈다.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구매가격 : 9,000 원

군주론 4 - 이명박 편(2008-2013) : 이원호 장편소설

도서정보 : 이원호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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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2013년까지 4대, 20년을 겪었고 각 군주 말년에 각 권을 출간했던 것을 모아 펴냈다. 그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구매가격 : 9,000 원

창공의 곡예사(김내성 대표 유고 단편소설)

도서정보 : 김내성 | 2016-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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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곡예사(김내성 대표 유고 단편소설)》은 저자의 사후 직후 1957년 5월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그동안 미공개 되었던 유고작품이다. 먼저 모두에서 소개한 편집자는 ‘이것은 그가 집필한 여러 작품들 중에서 극히 드문 단편소설로 귀중한 원고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내용은 불명의 지극히 평범한 남자 곡예사 ‘쪼지 박’과 신문사 주필 ‘서상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이야기적 실마리는, 독자에게 궁금증과 흥미를 전개하는 탁월한 쾌감 내지 사회적 이슈의 병폐와 문제점을 부각하고 있다. 단편적이지만 곡예사 죽음의 의미가 내포하는 것으로, 과연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진정한 메시지는 무엇인지를 왠지 죄책감의 허탈한 모습으로 깨닫게 해주고 있다.
‘또한 심금을 울려주는 김 선생의 새로운 글을 대할길 없는 오늘날 우리는 애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글을 수록한다.’<편집자 글에서>

구매가격 : 7,000 원

선물·옵션·스왑 용어사전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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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99년 2월 졸저 선물용어산전(제3판)을 수정 증보한 것이다. 선물, 옵션, 스왑은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후 장복의 발전을 했으나 금융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초보적 단계에 머물러 있다. 미 달러 옵션이 상장되었으나 유통성 부족으로 거래되지 않고 있는 점을 보더라도 그러하다.

필자가 미국서 연수를 받을 때 put option, call option 등의 용어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을 만큼 선물, 옵션, 스왑은 난해한 학분 분야이다. 따라서 초보자가 이들을 공부하는데 에는 용어사전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매가격 : 17,000 원

금융공학·파생금융상품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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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국제금융· 외환시장에서는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의 발전으로 금유상품의 창조와 혁신이 누부시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금융후진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외국에서 개발된 파생삼품의 도입도 선물에 그치고 있고 옵션은 상장되었으나 유통성 부족으로 개점 휴업상태에 있다. 장외 파셍금융상품도 도입이 거의 되지 않고 있으며 도입했던 KIKO는 많은 중소기업들을 파산상태로 몰아넣은 후 폐기되었다. 잘못된 상품을 도입한 때문이다.

파생금융상품(financial derivatives)은 1973년 고정환율제도가 변동환율제도로 이행되면서 통화 관련 파생금융상품을 중심으로 급속히 발전한 바 있다. 그러나 파생금융상품은 리스크를 커하거나 투지기회를 제공하는 대신에 잘못 이용하면 엄청난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도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도 파생금융상품으로 막대한 손실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손실을 회피하려면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며 control system이 완비되어야 한다.

한편 금융공학의 발전으로 증권혁신 역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많은 hybrid securities가 개발된 바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도서정보 : 백영옥, 황덕호, 정일서, 류태형 | 2016-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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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열쇠였다”
_무라카미 하루키


각기 다른 네 명의 저자가 펼쳐 보이는 나와 하루키와 음악 이야기
한국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대표적인 그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으로 대변되는 작가지만,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는 ‘작가’라는 칭호보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애호가’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는, 대표적인 음악광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실제로 그는 음악을 그저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작품 속에 대거 끌어들인다. 팝송이나 재즈 등 곡명에서 차용해 소설이나 에세이의 제목을 짓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비틀즈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노르웨이의 숲》이 그렇고, 듀크 엘링턴의 명곡인 「It Don't Mean a Thing (If It Ain't Got That Swing)」을 살짝 비틀어 제목을 만든 에세이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또한 그러하다. 단순히 제목을 짓는 것뿐 아니라 소설에서는 마치 영화의 OST처럼 각 작품에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고, 주인공들의 기억과 더불어 흐르고 있으며, 음악을 소재로 한 에세이도 무수히 많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하루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라든지, 음식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라든지, 에세이 등을 통해 보여지는 그의 면모, 스타일을 분석하는 책 들이 소개된 적은 있지만 정작 하루키의 분신과도 같은 음악이 그 자신의 창작물 속에 어떻게 스며들고 반영되었는가에 대해 조명한 기획은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 이 책의 탄생 배경이다.
스탠더드 재즈의 고전인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에서 가지고 온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이라는 도서명은 어찌 보면 하루키식 작명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이는 또한 본 도서의 콘셉트를 분명히 드러내주는 말이기도 하다. ‘당신’은 저자 네 명일 수도 있고,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일 수도 있다. 나와 하루키의 이야기일 수 있고, 하루키와 음악 이야기일 수 있으며, 나와 음악 사이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총 네 명의 저자가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소설가 백영옥, 재즈평론가 황덕호, KBS 라디오 PD 정일서,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바로 그들이다. 많게든 적게든 하루키의 작품을 오랫동안 읽어 왔으며, 대체로 음악을 동지 삼아 인생을 걸어온 이들의 각기 다른 하루키와 음악 이야기는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하루키 문학과 하루키가 들려주는 음악의 정수를 맛보게 할 기회를 선사한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금 그의 책을 펼치거나 음반을 걸게 될 테니까.

구매가격 : 15,000 원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도서정보 : 조양제 | 2016-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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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어 다시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365일 실천하는 '작심하루'프로젝트『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이 책에는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저자가 말하는 ‘작은 습관’은 ‘생활 밀착형’, ‘생활 중심형’ 습관이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지금 하는 일, 지금 만나는 사람, 지금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기 등 이런 태도에서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려운 이야기 대신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제안하여 긍정 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저자의 제안을 하나둘 따라하다 보면 ‘지금, 내 삶에 집중하는’ 태도와 긍정 체질을 갖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끌레마)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7,150 원

계시록 해설 1

도서정보 :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지음/이순철 옮김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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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세기 스웨덴의 신학자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Emmanuel Swedenborg, 1688-1772)의 저서 『Apocalysis Explicata(Apocalypse Explained)』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스베덴보리는 당대의 천재적인 지성으로 과학과 철학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러나 1744년 4월 6일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는 놀라운 체험을 한 다음에는 세속의 일들을 일체 그만두고 세상을 떠나기까지 오로지 신학 저술에만 힘을 쏟았다. 그는 요한의 계시록과 관련하여 두 권의 책을 남겼는데, 하나는 『계시록의 속뜻(Apocalypse Revealed)』이고, 다른 하나는 『계시록 해설(Apocalypse Explained)』이다. 전자가 계시록의 내적 의미를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면, 후자는 그것에다 자신의 다른 신학서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설명을 보탠 것이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그의 신학은 개인의 사유의 결과물이 아니며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저술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셨다는 것을 스베덴보리는 그의 저서 『참된 기독교』 779항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나는 진리 안에서 다음 사실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당신의 종인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내시고 나에게 이 일을 맡기셨다는 것과 나의 영안을 여신 후 영계를 보여주신 것,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천국과 지옥을 본 것과 천사와 영인들과의 대화를 허락하신 것, 그리고 이 일이 여러 해 동안 지속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르심을 받은 첫날부터 나는 교회의 교리에 관한 어떤 것도 천사들로부터는 받은 바가 없고 말씀을 읽는 가운데 오직 주님으로부터만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진실 여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진리에 대한 진지한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이 책을 읽는 중에 그것에 대한 답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 번역을 함에 있어 John Whitehead의 영역본을 주로 사용하였고, Isaiah Tansley의 것을 부분적으로 참고했다.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필라델피아의 애스플런드 재단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음을 밝힌다.

구매가격 : 13,200 원

취준생 용환이

도서정보 : 차우모완 | 2016-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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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취준생. 옆에서 보면 백수! 하지만
백수도 사랑을 한다!
이 시대 모든 백수와 백조, 장기 취준생, 캥거루족들에게 바치는
씁쓸하고 달착지근한 소설.

*이 책은 수원과학대학교와 엔블록의 산학협력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용환은 취업준비생, 일명 취준생이다. 용환은 누나 집에서 머물며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를, 세 조카들과 놀아주면서 하루를,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누군가 밖에서 현관문을 다급하게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게 되고, 용환은 남편에게서 도망친 옆집 세영 엄마를 숨겨주게 되는데...
백수 용환에겐 여자나 사랑은 꿈꿀 수도 없고, 자신과는 별개의 세계였었다. 그러나 용환은 세영이 엄마를 통해 자신의 잊었던 정체성과 욕망과 본능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본문 발췌:
용환은 실내복 차림에 슬리퍼에 화장도 안 한 얼굴이지만 세영 엄마의 옆모습을 힐끗힐끗 바라 보았다.
술김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갑자기 용환은 이런 여자와 함께 늙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백수에 전망이 없는 자신으로선 앞으로 몇 년 사이엔 ‘정상적인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지도 않았다.
사회생활이랄 게 전혀 없는 백수의 긴 터널이 언제 끝날지 몰랐다... 세영 엄마는 한 명의 여자 그 자체로 매력이 있었다.
“남편이 너무 자주 괴롭히면 저하고 함께...?”
“총각이시니까 이해가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부부가 싸운다고 해서 모두 다 정에 금이 가거나 이혼하는 건 아니죠. 제 친구는 이혼 서류에 합의하고 도장에 찍은 날 남편하고 하루 종일 섹스를 했대요. 그 어느 때보다 야만적이고 강렬하고 깊고 오랜 섹스요...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변태도 서슴지 않았던 것은 이제 다시는 서로 자지 못할 것이라는 절박감이 서로를 탐닉하게 만든 거죠.”

구매가격 : 1,500 원

낯선 여행

도서정보 : 노은 | 2016-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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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꼭 아프지만은 않은 ‘아픔의 별’ 여행
저마다 그리움의 장소가 있고 저마다 그리움의 시간이 있다
바람결에 상처를 드러내고 함께 보듬는 카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뾰족하니 아픈 사연들, 가슴에 묻힌 슬픔의 조각들이 ‘이야기 시’로 연결되다
· 나무의 꽃, 잎, 열매, 가지, 뿌리처럼 인간에게도 각자의 가치와 역할이 있다

장편소설 『키 작은 코스모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은이 『이등병 엄마의 보낸편지함』 이후 10년 만에 발표한 ‘이야기 시’이다.

열일곱 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가슴에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만나 우정을 나누는 스토리가 있는 시로, 엄마가 그리운 딸 카페 리더 ‘엔젤’,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 ‘민들레’, 남편이 그리운 아내 ‘방울방울눈물’, 동생이 그리운 언니 ‘스피카’, 아버지가 그리운 딸 ‘두루미’ 등의 멤버 다섯이 등장한다. 이들은 언젠가 한 번씩은 스쳐 지나갔던 관계들로, 서로에게 머뭇머뭇 다가서며 아픔과 우정을 나누다가 한걸음씩 서로를 알아가며 인연을 엮어 나가기 시작한다.

혼자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여럿이 낫지만, 그래도 지워버릴 수 없는 건 각자의 아픔과 슬픔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픔을 적당히 나눌 수는 없다는 것을 작가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작가는 저마다의 가슴 안에 망울져 맺힌 아픔과 슬픔과 그리움의 사연들을 조각조각 곱게 모아 어루만지기를 멈추지 않는다. 슬픔과 그 이웃의 슬픔은 친구처럼 서로를 알아보고, 슬픔은 그 이웃의 슬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 이야기 시는 알게 해 준다.

구매가격 : 9,000 원

반역의 미라클

도서정보 : 서상원ㆍ배윤성 | 2016-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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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우리에게 합리주의보다 익숙한 것들과의 반역을 요구한다
올바른 선택을 했든 그릇된 선택을 했든 당신은 항상 가치 있는 인간이다
나에게는 실패할 자유가 있다. 불행을 희망의 발판으로 삼는 인간이 도약해 나간다


오만을 버리고 장인(匠人)의 마음으로 노력할 때, 위대한 결과가 탄생한다
다른 사람을 실제 크기로 되돌려 놓으면 자기 자신을 비하할 일도 사라진다

사람들은 ‘만약 ~했다면 ~했을 텐데’ 하는 ‘만약 게임(if game)’을 하며 자기 자신을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로 만들어 가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러한 바람은, 언제까지라도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자기 삶의 온전한 선택을 미루는 한, 언제나 현재의 자기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거나 무가치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 충분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 진실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반복해 이끌고 지지해 준다. 인간 사회의 경쟁의식이 우리들에게 어떤 패배주의와 우열 논리를 심어 주었는지를 보고, 우리를 무력화시키는 그 어리석은 틀에서 기꺼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이상 주변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낭비하거나 소진하지 말고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 준다.

그것이 삶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반역의 미라클』은 ‘희망의 의미’와 ‘온전한 책임’이라는 두 장으로 나누어, 첫 장에서는 위인들의 명언, 동서양 고전 속 이야기, 우화 등 다양한 사례들을 짤막하게 소개하며 꿈ㆍ용기ㆍ방향ㆍ도전ㆍ열정ㆍ성장ㆍ희망ㆍ변화ㆍ신념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스스로가 ‘온전한 존재’임을 깨닫는 데서 자존감의 회복, 사랑의 존재로서 관계 맺기, 원하는 삶의 성취가 가능함을 알고 자신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인생을 창조해 나가도록 관대함ㆍ사랑ㆍ인정ㆍ가치ㆍ인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도서정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 2016-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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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ㆍ책의 날 기념 ‘셰익스피어 말의 성찬’
‘있는 그대로’ 봄으로써 인간 통찰에 다다른 천재적 극작가
인간을 꿰뚫은 통찰력을 풍부한 언어와 독창적 감각으로 형상화하다


인간 감정을 천재적으로 드러난 셰익스피어의 말로 ‘자신’을 통찰하다

4월 23일 책의 날이자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희곡 작품들에서 엄선한 명언을 인생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인 사랑, 현실, 지혜, 예술 등 8장의 40개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해 놓았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작품들 가운에 삶을 살며 크게든 작게든 겪을 수밖에 없는 일들과 인간의 희로애락 및 선악을 비롯한 감정들을 참으로 적절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한 문장들을 간추려 놓았다.

셰익스피어는 인간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극작가이자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시인으로서, 때로는 독창적인 유머 감각으로 그리고 때로는 개인적 비극을 풍부한 언어로서 형상화해 내었다. 셰익스피어의 천부적인 언어 능력과 예술에 대한 감각 및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은, 극작가의 모범이자 기준이 되었음은 물론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읽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고 여전히 끼치고 있다. 영국의 대표 시인 엘리엇이 ‘그의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이 책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 담긴 셰익스피어의 문장들을 해석하며 생각을 덧붙이려는 시도를 버리는 데서 우리는 셰익스피어와 같은 인간 통찰을 얻기 시작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시 읽어 주는 남자

도서정보 : 유자효 외 | 2016-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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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효 시인이 직접 뽑은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을 만난다

한국 시단의 젠틀맨, 유자효가 고른 추천시 88편
시로 보는 세계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진다

· 유자효 시인이 만난 88명 시인들의 시 이야기

이 책은 유자효 시인이 9개월 동안 읽은 시집에서 그의 마음을 울린 시들을 엄선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보내며 아름다운 시에 빠져 있는 동안 시인은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즐거워했다. 잘 알려진 김광규, 강은교, 함명춘 시인의 시부터 비교적 낯선 시조들까지, 아름다운 언어와 사유를 발굴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드러나 있다. 독자들이 시 읽기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친근하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를 말한다.

시는 함축적인 언어로 인생과 세계의 진리를 보여 주려고 하며 여백의 미가 살아 있는 문학이다. 응축된 아름다움 덕에 다른 문학에 비해 가까이 다가가기 쉽지만 그만큼 난해함과 막연함을 주기도 한다. 또 시라는 문학은 부(富)와 거리가 멀다. 손익 계산과 무관하게 삶의 고뇌와 의지를 담고자 한다. 인간 고유의 감성과 예술성을 확연히 볼 수 있는 것이 시이다. 저자는 “가장 귀한 것은 돈으로 셈할 수 없습니다. 시는 돈으로 셈할 수 없는 곳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한다. 경제성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시대에 삶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전해 줄 시 세계에 대한 강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절망하고 지친 이들에게 그가 보는 시 세계는 따뜻한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그 밖에 아름다운 시를 남긴 시인들과의 인연, 방송 기자 생활 당시의 경험, 시인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연서 등 여러 가지 내용이 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경매, 자투리 돈으로 대박 내기(4) - 입찰, 소유권 이전 편

도서정보 : 이명재 | 2016-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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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자투리 돈으로 대박 내기’, (1)편에서 경매의 마인드를,
(2)편에서 권리분석을, (3)편에서 현장조사에 대해 다루었다.
이 과정들은 결국 기일 입찰표 한 장의 작성과 제출로 낙찰의 패찰이 결정된다.
이번 '입찰, 소유권이전 편'에서는
입찰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과, 실수로 잘못 작성하여
낭패보지 않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스스로 소유권이전등기 하는 법을 자세히 서술했다.

구매가격 : 3,9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1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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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를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2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를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합본

도서정보 : 장수용 | 2016-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하는 “말과 대화”는 의미가 서로 다르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는 일방통행이며, “대화”는 의사를 교환하는 양방통행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말 잘하는 것이 곧 대화 잘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자기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야 하려면 의사를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방통행 대화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컴퓨터, 스마트 폰, 카톡, 문자, 메일” 등 첨단 통신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고, 인간관계는 많이 소원해진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의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등 우리가 하는 말은 소중하고 또 어려운 것이다.

먼저 대화를 잘하려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말의 내용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진심으로 말하여 상대에게 불평불만,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여 생각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또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고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대화의 기술”에는 몇 가지 비법이 있다.

1. 뛰어난 “대화능력”을 갖고 싶은가?
2. 노련한 “설득력”으로 상대를 휘어잡고 내가 원하는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가?
3. 단 한 번의 대화로 나에게 적대적인 상대방을 우호적으로 바꾸고 싶은가?
4. 상대방에게 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싶은가?
5.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해나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는 대화에 관한 모든 것, 즉 “기본에서 실전”까지 모두 실려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고 여유 있게 대화를 하라.

이 책은 <대화의 기술 이것이 기본이다> 합본이다.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읽기 쉽도록 편집을 했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을 것
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1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2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합본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3,500 원

인간관계 이렇게 1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람과 사람이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인간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행복하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확실해야, 너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면, 타인도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해야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또 바위처럼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리서치에서 “직장 내의 힘든 점은 인간관계”라고 대답한 사람이 43%였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직장인의 90%가 직장에서의 처세는 필수라면서 그래서 처세술 활용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답했다.
즉, 열 명중 아홉 명은 “인간관계가 무척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공대는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공대의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대학의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이 설문조사에서는 “기술로 성공한다.”가 20%이고 “뛰어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가 80%였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모든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건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하나 둘씩, 주변 사람들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그들과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간관계는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럼 좋은 “인간관계”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
먼저 스스로가 성실한 몸과 마음가짐을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면, 상대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
이것이 바로 좋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인간관계를 해나간다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나가겠는가?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변화 속에서 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높아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매너와 상, 하, 좌, 우의 인간관계 기본자세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정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인간관계 이렇게 2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람과 사람이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인간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행복하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확실해야, 너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면, 타인도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해야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또 바위처럼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리서치에서 “직장 내의 힘든 점은 인간관계”라고 대답한 사람이 43%였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직장인의 90%가 직장에서의 처세는 필수라면서 그래서 처세술 활용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답했다.
즉, 열 명중 아홉 명은 “인간관계가 무척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공대는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공대의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대학의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이 설문조사에서는 “기술로 성공한다.”가 20%이고 “뛰어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가 80%였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모든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건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하나 둘씩, 주변 사람들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그들과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간관계는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럼 좋은 “인간관계”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
먼저 스스로가 성실한 몸과 마음가짐을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면, 상대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
이것이 바로 좋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인간관계를 해나간다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나가겠는가?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변화 속에서 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높아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매너와 상, 하, 좌, 우의 인간관계 기본자세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정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인간관계 이렇게 합본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람과 사람이 사는 우리의 세상은 “인간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행복하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한다.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확실해야, 너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 스스로를 부정하면, 타인도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해야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가 있다.
또 바위처럼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느 리서치에서 “직장 내의 힘든 점은 인간관계”라고 대답한 사람이 43%였다.
이처럼 우리는 사회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인간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직장인의 90%가 직장에서의 처세는 필수라면서 그래서 처세술 활용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답했다.
즉, 열 명중 아홉 명은 “인간관계가 무척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미국의 카네기공대는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공대의 설문조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 대학의 뛰어난 기술로 성공할 것 같았으나, 이 설문조사에서는 “기술로 성공한다.”가 20%이고 “뛰어난 인간관계로 성공한다.”가 80%였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우리의 모든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무슨 일을 하건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하나 둘씩, 주변 사람들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그들과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간관계는 내 쪽에서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을 상대에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럼 좋은 “인간관계”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가?
먼저 스스로가 성실한 몸과 마음가짐을 남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면, 상대도 반드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
이것이 바로 좋은 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상대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면서 인간관계를 해나간다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일이 잘 풀려나가겠는가?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현재의 환경변화 속에서 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높아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란 나를 중심으로 너와 맺는 관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기본매너와 상, 하, 좌, 우의 인간관계 기본자세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그것을 정리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1

도서정보 : 스티브 엘브레츠 | 2016-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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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당신이 습관을 만들고,
그 후에는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몸에 붙은 “많은 습관”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들이 “좋은 습관”인가?
아니면 “나쁜 습관”인가 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습관”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데 있다.
좋은 습관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자신의 습관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하루는 어쩌다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다.

하루는 나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는 우리가 통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어떤 모양을 만들어가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습관을 갖추면 하루의 삶에 일정한 규율이 생길 것이며, 일에도 틀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하루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삶의 초점을 잃고 능력이하의 성적만을 거두고 궁극적으로 실패하며, 자신이 품었던 꿈은 “혼란과 정력의 낭비”라는 암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습관을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나의 일을 미루지 말라.
둘째. 유쾌하지 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즐겨라.
셋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라.
넷째.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그리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특히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모두 알아두어라.
이렇게 당신이 아는 것은 모두 힘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법칙을 늘 습관화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의 강력하고 위대한 힘”이다.
이 좋은 습관을 이길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를 세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책을 이렇게 세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세상”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나의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2

도서정보 : 스티브 엘브레츠 | 2016-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에는 당신이 습관을 만들고,
그 후에는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몸에 붙은 “많은 습관”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들이 “좋은 습관”인가?
아니면 “나쁜 습관”인가 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습관”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데 있다.
좋은 습관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자신의 습관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하루는 어쩌다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다.

하루는 나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는 우리가 통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어떤 모양을 만들어가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습관을 갖추면 하루의 삶에 일정한 규율이 생길 것이며, 일에도 틀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하루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삶의 초점을 잃고 능력이하의 성적만을 거두고 궁극적으로 실패하며, 자신이 품었던 꿈은 “혼란과 정력의 낭비”라는 암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습관을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나의 일을 미루지 말라.
둘째. 유쾌하지 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즐겨라.
셋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라.
넷째.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그리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특히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모두 알아두어라.
이렇게 당신이 아는 것은 모두 힘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법칙을 늘 습관화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의 강력하고 위대한 힘”이다.
이 좋은 습관을 이길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를 세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책을 이렇게 세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세상”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나의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3

도서정보 : 스티브 엘브레츠 | 2016-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에는 당신이 습관을 만들고,
그 후에는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몸에 붙은 “많은 습관”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들이 “좋은 습관”인가?
아니면 “나쁜 습관”인가 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습관”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데 있다.
좋은 습관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자신의 습관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하루는 어쩌다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다.

하루는 나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는 우리가 통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어떤 모양을 만들어가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습관을 갖추면 하루의 삶에 일정한 규율이 생길 것이며, 일에도 틀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하루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삶의 초점을 잃고 능력이하의 성적만을 거두고 궁극적으로 실패하며, 자신이 품었던 꿈은 “혼란과 정력의 낭비”라는 암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습관을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나의 일을 미루지 말라.
둘째. 유쾌하지 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즐겨라.
셋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라.
넷째.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그리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특히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모두 알아두어라.
이렇게 당신이 아는 것은 모두 힘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법칙을 늘 습관화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의 강력하고 위대한 힘”이다.
이 좋은 습관을 이길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를 세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책을 이렇게 세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세상”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나의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합본

도서정보 : 스티브 엘브레츠 | 2016-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에는 당신이 습관을 만들고,
그 후에는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몸에 붙은 “많은 습관”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들이 “좋은 습관”인가?
아니면 “나쁜 습관”인가 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습관”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데 있다.
좋은 습관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자신의 습관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하루는 어쩌다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다.

하루는 나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는 우리가 통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어떤 모양을 만들어가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습관을 갖추면 하루의 삶에 일정한 규율이 생길 것이며, 일에도 틀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하루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삶의 초점을 잃고 능력이하의 성적만을 거두고 궁극적으로 실패하며, 자신이 품었던 꿈은 “혼란과 정력의 낭비”라는 암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습관을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나의 일을 미루지 말라.
둘째. 유쾌하지 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즐겨라.
셋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라.
넷째.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그리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특히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모두 알아두어라.
이렇게 당신이 아는 것은 모두 힘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법칙을 늘 습관화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의 강력하고 위대한 힘”이다.
이 좋은 습관을 이길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합본이다.
“모바일 세상”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기 쉽도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나의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