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 영화이야기 딴지영진공
도서정보 : 차양현, 조일동, 권영준, 장근영, 이규훈, 김숙현, 백재욱, 한동진, 염승희 지음, 서용남 일러스트 | 2015-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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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영화 부문 1위!
‘귀로 보고 눈으로 보는 영화이야기 딴지영진공’
이 책은 영화 부문 국내 최고 인기 팟캐스트(Podcast) 딴지영진공(‘딴지일보 영화진흥공화국’의 줄임말)의 27회분 방송 분량을 책으로 엮어낸, 이색 영화 담론의 결정체이다.
딴지라디오가 제작하는 팟캐스트 딴지영진공은 딴지일보 전현직 영화 담당 위원들이 모여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청취자들과 만나 사회 이슈와 현상들을 영화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딴지영진공의 방송 순서중 ‘전당포’라는 영화 분석 코너와 ‘영화 딴따라’라는 OST 분석을 묶어 총 70여회 이상의 방송분 중 특히 반응이 좋았던 27회 분량을 추려 엮어낸 것이다. 특히 방송 내용을 영화 장르에 따라 여덟 가지 테마로 분류하였고 어려운 영화 용어들을 주석을 달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딴지영진공은 영화 분석을 통해 영화 속에서 세상을 ‘깨어있는’ 시각으로 영화들을 해석해 냄으로써 때로는 심리학 분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콘 버금가는 거장 시리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영화 OST 분석은 더욱 놀라운 수준이다. 영화에 필수적으로 삽입되는 OST를 만든 음악감독의 음악적 성향을 줄줄이 꿰어내 해석해준다. 단순하게 스마트폰이나 PC로만 가볍게 듣고 훌려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운로드 해서 여러 번 들어도 놓치기 쉬운 내용들, 활자화해서 읽어보고 싶은 그런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염원이 모여 책이 된 것이다.
영화 관객수는 1,000만이 넘는 영화들을 헤아릴 정도로 영화가 일상화되었지만 오히려 영화잡지들이 줄줄이 폐간되어 영화 담론에 대한 갈증이 일던 요즘, 영화에 대해 추억하고 분석하고 담론을 형성하고 싶었던 그런 너른 마당을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 영화이야기 딴지영진공’이 제공한다. 책을 펼쳐볼수록 흥미진진함이 더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핸드메이드 지갑 & 파우치
도서정보 : 양한나 | 2016-04-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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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만드는 지갑과 파우치의 특별한 매력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완성한 작품에는 만든 사람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 있고 특별해진다. 이 책은 단순히 지갑과 파우치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의 특별한 매력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는 재봉틀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그보다 조금 더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고 조용히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손바느질을 시작해보라고 말한다. 특히, 초보자라면 지갑과 파우치같이 작은 아이템부터 시작해 시간을 들여 하나씩 완성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아이템들은 부피가 작아 카페에서, 공원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언제 어디서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실용성이 높아 손바느질로 완성했을 때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 만드는 방법이 점차 익숙해진다면 점점 자신만의 디자인을 접목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게 될 것이다. 아기자기한 지갑과 파우치 레시피 22개를수록 이 책에는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는 지갑 레시피 11개와 파우치 레시피 11개를 담았다. 지갑과 파우치는 종류도 많고 만드는 방법도 다양한데, 여기서는 쓰임새 많은 아이템을 골라 되도록 여러 방법으로 만들어봤다. 이런 다양한 방법을 모두 익힌다면 나중에는 만들고 싶은 지갑과 파우치를 어렵지 않게 디자인하고 바느질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를 위해 각 작품의 재단 그림과 수치를 일러스트로 그려 자세히 실었으며, 만드는 과정은 사진과 세밀한 설명을 추가해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 위에 바느질 선과 치수 표기까지 넣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한 곳은 팁과 말풍선을 활용해 더욱 쉽게 설명했다. 부록으로는 실물 도안을 넣어 재단하기 어려운 곡선과 수 디자인 등을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구매가격 : 9,600 원
하루 10분 논어 따라쓰기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6-05-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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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 문장을 따라 쓰며
공자의 가르침과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어린이를 위한 논어 100문장을 수록했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은 동양 고전으로,
생활 속 교훈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구매가격 : 6,100 원
북한 핵 무력의 세계 정체성
도서정보 : 박요한 | 2016-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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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실험, 핵 무력에 맞서 ‘앞으로 20년 전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승리하는가?”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 무력을 멈추게 할 방안을 찾다! 북한의 남침 이후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한 민족이 대치하고 있다. 그 사이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고 서독과 동독은 하나의 단일 국가로 거듭났다. 하지만 동방의 이 작은 국가는 여전히 다른 이념 아래, 냉전을 유지하고 있다. 언뜻 보면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는 것 같지만 잊을 만하면 벌어지는 북한의 무력 도발에 우리 국민들은 가슴을 졸이곤 한다. 더군다나 핵 실험을 통해 전 세계의 안보마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지금 우리가 북한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대응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 책 『북한 핵 무력의 세계 정체성』은 시간, 북한, 핵 무력, 김정은에 대해 개념부터 다시 짚어 보면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20년 전쟁의 승리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운명 정체성 이론을 핵 무력에 적용한다는 독특한 발상을 통해 핵 무력의 기원과 성격, 진화 과정과 미국에 의한 지구적 안보 권력으로의 네트워킹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책대학원 석사를, 숭실대 대학원 청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관련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정치외교 분야의 전문가이다. 13년간 각고의 연구와 노력 끝에 내놓은 이 책은 북한의 핵 무력에 맞서는 암보 권력과 미래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1장과 2장은 운명 정체성 이론을 알아보고 이를 핵 무력에 적용한다. 핵 무력의 기원과 성격, 진화 과정과 미국에 의한 지구적 안보 권력으로의 네트워킹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3장에서는 미국 핵의 운명 정체성을 북한 핵에 대입한다. 미국 핵의 북한 핵 무력으로의 전이와 확산 과정, 북한 핵의 운명 정체성 형성 과정과 그 벡터를 파악한다. 4장은 북한이 시간 중심의 영구 혁명 체제임을 밝힌다. 전쟁이 상시화된 군선 독재 체제가 자주적인 주체 시간을 생성시키고 폐쇄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김정은 정권의 국가 운명 정체성과 그 벡터를 제시한다. 핵 무력을 보유한 경제 강성 대국이란 북조선의 오래된 미래이자, 핵 무력이 강제하는 영세 중립국이라는 미래상 구축에 해당한다. 마지막 6장에서 결론Ⅰ은 우리가 지난 20년의 시간 전쟁에서 어떻게 패배했는지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략히 재구성했다. 결론Ⅱ는 축적된 과거를 확인하고, 현재 진행형과 그 벡터를 모색하는 총람의 장이다. ‘앞으로 20년 전쟁 우리는 어떻게 승리하는가?’에 대한 노선을 제시한다. 평화로운 삶은 간절한 마음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각고의 노력과 그에 걸맞은 실행이 요구된다. 현재 우리의 삶만이 아닌, 자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결단을 하고 평화를 도모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북한 핵 무력의 세계 정체성』의 출간이 북한의 핵 무력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가져오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전역에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3,000 원
왜 행복경영인가?
도서정보 : 가재산 | 2016-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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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에서 심도 있는 연구 끝에 선별한, 9가지 ‘한국형韓國型 GWP’ 현장 사례 소개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하고 고객이 행복해진다!” 성장지상주의와 성과 위주로 쉼 없이 달려온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높은 성장률과 양적 팽창을 거듭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제 강국이 되었지만, 국민들의 행복도로 본다면 Happiness hungry 국가다. 더구나 대다수의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성과주의 경영은 분명 우리 경제를 이끌고 발전시켜 왔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성과주의의 폐단이나 세월호나 땅콩사건처럼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도 드리우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호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니라 선도자(first runner)로서의 창조와 창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기업들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선진 경영방식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기업문화도 새롭게 변혁을 도모할 시기가 되었다. 선진기업들은 구성원들이 개성을 가지고 일에 몰입하여 조직 전체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게 하기 위해, 직원의 행복을 중시하는 ‘인본주의(人本主義)’ 경영에 많은 기업인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선진국 굴지의 기업(구글, 미라이공업, SAS 등)에서나 가능할 뿐, 여러 여건에 의해 국내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머나먼 외국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GWP(Great Work Place : 일하기 좋은 기업)를 표방하는 기업들이 이미 국내에 존재하며 그들의 이야기는 놀라움을 넘어선 충격으로까지 다가온다. 책 『왜 행복경영인가?』는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에서 심도 있는 연구 끝에 선별한 ‘한국형韓國型 GWP’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 저자인 가재산 회장은 2012년에 일본식 인사제도나 미국식의 성과주의와는 다른 ‘한국형 인사조직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 조직된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를 필두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관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50여 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발굴한 국내외 현장사례 20개 중에서 각각 ‘K-GWP’ 부문의 대표주자인 ‘마이다스아이티, 대정요양병원,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동화세상에듀코, 쎄트렉아이, 여행박사, 유한킴벌리, 필룩스, 한국 콜마’ 등 9개 기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미국식 성과주의가 주축이 된 경영방식은 근래에 들어 창조와 협업이 중요시되는 상생의 시대에 개개인의 삶의 질이라는 논란과 함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직원이 행복한 회사, 인간 존중을 몸소 실천하는 국내 회사를 발굴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세상에 내게 된 것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진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특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아래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경영자와 기업 스스로가 체질 개선을 하고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 『왜 행복경영인가?』의 출간이 작은 날갯짓이 되어 대한민국 기업들과 그 직원들의 행복은 물론이요, 전 국민의 행복한 삶에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1,700 원
새벽 찬가
도서정보 : 오풍연 | 2016-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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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명의 ‘페친’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 기자 생활 30년, 외길인생을 걸어온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새벽’ 예찬 그리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식! 새벽 1, 2시. 번화가 여기저기는 여전히 화려하게 등을 밝히고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든 시각이다. 그만큼 세상은 어둡고 적막하다. 그때 부스스 잠에서 깨는 사람이 있다면 야간에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남들과 같이 주간에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그 시간에 잠을 깨기도 한다. 여기 매일 새벽 1, 2시쯤 일어나 모두가 잠든 시간에 일상을 시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챙기는 것도 모자라 타인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있다. 하루 4시간 수면, 자정을 갓 넘긴 새벽에 기상, 사과와 봉지 커피, 빨간 넥타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살아가는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이다. 책 『새벽 찬가』는 매일 새벽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을 준비하며 써낸 에세이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에세이들은 한두 페이지밖에 되지 않을 만큼 작은 분량에 얼핏 일기처럼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일상이 가져다주는 잔잔한 온기가 이내 독자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이 책은 서울신문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해 온 저자의 열 번째 에세이집이다. 전문작가도 쉽지 않은 열 권의 책을 내는 만큼 그 내공 또한 만만치 않다. ‘장편(掌篇) 에세이 손바닥만 한 분량의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고 이를 통해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통해 매일매일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워 주는 저자의 열정이 책 곳곳에 잘 드러난다. 물질문명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심화시켜 사람들을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늘 행복의 기운을 주변에 전파하는 오풍연 저자를 바라보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황량해 보이는 회색도시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담긴 삶의 소소한 풍경들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행복과 미소로 가득 채워주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도서정보 : 이보규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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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달인이 밝히는 공무원의 세계! 공직자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삶의 자세와 성공 노하우! 이제 공무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인기 직종이다. 수십만 명의 수험생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오늘도 책과 씨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수입은 여타 기업에 비해 부족하지만 ‘안정성’을 무기로 불기 시작한 공무원 열풍은 현재까지 식을 줄 모른다. 국내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물론 석·박사라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이들마저 그 열기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은 그렇게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 안정적인 자리를 보장받는 만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희생정신을 늘 갖추어야 한다. 또한 자리가 자리인 만큼 직장을 벗어난 사적인 공간에서도 품위를 지켜야 한다. 근래에는 공직계에도 성과주의 도입된 만큼, 공무원이 된 이후에도 치열한 경쟁을 감수해야 함은 물론이요 자기계발을 게을리할 수 없는 형편이다. 그렇다면 성공한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보다 뛰어난 공무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삶의 태도와 성공 노하우는 무엇일까? 책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는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한, 행정의 달인이 밝히는 공무원의 세계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말단 동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고위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으로 정년퇴직했다. 주경야독으로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던 이력은,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경험의 진정성을 연구 열정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9급 말단에서 1급 고위공무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을 토대로 세세히 기술하고 다양한 자기계발 소스들을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재미와 실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내었다. 한국강사협회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선정한 ‘명강사’인 만큼 스토리텔링의 탄탄함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이제 막 공무원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혜안과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21세기 신 목민심서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을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심심치 않게 공무원들의 비리문제와 사건사고가 이슈가 되는 요즘,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는 공무원으로서의 올곧은 삶의 자세에 대해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이 책의 출간이 우리 공직세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공직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포기하지 마! 넌 최고가 될 거야
도서정보 : 권기헌 | 2016-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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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취업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커다란 화두는 무엇일까? 아마도 취업이 아닐까?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 청춘들은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이고 월급이 많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급속히 발전하는 문명은 사무를 기계화, 자동화하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점점 미뤄지는 까닭은 일자리는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며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고심하지만 세계적인 불황과 경제위기 속에서 뾰족한 수는 보이지 않는다.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이 나는 ‘청춘’이라는, 황금 같은 시기를 도서관 구석에서 책과 씨름하며 허비하는 우리 청년들의 어두운 자화상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 청춘. 우리 청년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또 한참 세월이 흘러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인가. 책 『포기하지 마! 넌 최고가 될 거야』는 본격적으로 험난한 인생길에 접어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조언’을 담고 있다. ‘자아, 지식, 열중, 긍정, 소통, 창의, 감성, 꿈’이라는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따뜻한 목소리로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 권기헌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가르치며 청년들과 함께 많은 시간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청춘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꿈과는 상관없는 일에 매달리며 시간을 보내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의 석·박사 과정, 행정고시 연수원 수석 졸업 등 젊은 날 마음껏 자신의 꿈과 열정을 펼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책은 자신감이 한껏 떨어진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위대한 존재임을 자각시키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아를 일깨워 가슴이 뛰게 하는 열정을 회복하도록 독려한다. 그리고 지식의 획득, 일에 집중하는 방법, 긍정의 태도, 소통의 기술, 창의적 사고, 감성의 리더십 등을 차례대로 소개하면서 ‘제대로 원하는 것을 즐기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노하우’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초중고 시절 내내 책에만 매달려 살았던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대학에 와서도 책상에만 앉아 인생을 하릴없이 허비하는 광경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마음 또한 착잡하기 이를 데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더욱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하나의 정확한 이정표를 제기하고 싶었을지 모른다. 책 『포기하지 마! 넌 최고가 될 거야』가 취업이라는 험난한 벽을 훌쩍 뛰어넘고 꿈과 성공을 향해 돌진할 우리 청년들의 삶을 환히 비춰줄 등대가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
도서정보 : 임한필 | 2016-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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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무예를 겸비한 문무겸전의 차세대 리더가 전하는 열정과 비전! 호남의 중심이 될 광주 광산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류 역사를 되돌아볼 때 영웅으로 불렸던 많은 리더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뛰어난 지성과 강인한 육체의 겸비다. 끊임없는 지知의 축적을 통해 성공의 청사진을 그리고 무예로 단련된 강인한 육체와 체력을 바탕으로 앞을 향해 돌진하는 리더들의 행보는 인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한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의 운영 정책에서도 문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역사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학문에만 힘을 쏟았던 시기에는 늘 외세에 시달려야 했다. 그래서 문무겸전文武兼全의 사고를 가진 리더의 등장이 중요하다. 열강 사이에서 늘 시달리는 근래의 외교 상황을 타파하고 국력을 길러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의 발판을 마련해 줄, 문무겸전의 리더는 과연 어디에 있고 언제 등장할 것인가? 책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지도자』는 현재 ‘경민대학교 겸임교수,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청년위원장, 한국전통무예총연맹 사무총장,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 사무총장, 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사단법인 24반무예경당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임한필’ 박사가 전하는 문무겸전으로서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자신의 인생역정을 바탕으로 문무겸전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와 정신, 실행과 도전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글을 통해 전하고 있다. 또한 고향 땅인 광주 광산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나름대로의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5년 12월 14일, 국회의원 도전을 알린 자리에서 저자는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을 위한 고단한 머슴이 되기’를 자처했다. “광주 광산의 가능성은 무궁합니다. 광산은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산업공단과 더불어 아름다운 극락강과 황룡강, 어등산과 용진산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과 생태를 잘 보존하면서 경제적·문화적 벨트를 구축하여 광산 발전의 활기찬 동력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또한빠른 시일 내에 광주공항 및 공군기지를 이전하고 주거, 교육, 레저, 기업, 교통, 문화, 행정을 아우르는 광주 최대의 도심을 건설해 광산이 광주와 호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해야 합니다.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광산구의 청사진을 만들고, 그 청사진의 완성을 위해 입법 지원과 예산 확보에 매진할 것입니다.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는 광산구의 미래, 임한필이 제시하는 상생과 희망의 양대 축입니다. 저는 광산을 광주와 호남의 개혁정치의 일번지로 만들고, 극락강과 황룡강을 아우르는 경제·문화·환경 벨트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충심을 다하겠습니다.” 문무겸전을 통해 자신을 물론 타인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온 저자의 굳건한 의지와 뜨거운 열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자못 기대된다. 이 책에 담긴 것처럼 문무겸전의 리더가 등장하여 한층 성장하고 국민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도서정보 : 김광우 | 2016-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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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극동아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동해’의 명칭에 관한 금기와 진실! 모든 사회는 금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도 금기는 존재한다. 특히 일본과 관련한 금기사항들은 적지 않다. 그중 하나가 동해東海를 ‘동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다. 책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이러한 동해의 명칭 표기에 관한 금기와 불편한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를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야기하고 있다.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은 무엇이며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와 자료 수집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방부에서 근무해 왔다. 미국 시라큐즈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조지아 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행정 전문가이다. 동북아 지역 특히, 한·일 관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일본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늘 노력해 왔다. 이번 책은 그에 대한 결실이자 근래에 가장 뜨거운 외교 사안의 현실과 민낯을 담은 통렬한 보고서이다. 우리 정부는 1992년부터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자는 입장을 정하고 국제사회에서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관철되지 않을 전망이다. 아니, 우리 정부의 입장이 관철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다. 지금도 외교부를 중심으로 한 우리 정부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소설은 이러한 노력을 폄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들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 사안이 우리 정부의 입장대로 해결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동해가 일본해라고 국제적으로 표기되는 것이 일본으로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전하고 있다. 한·일 관계에서 있어서 몇 가지 현안들은 국민적 자존심이 걸려 있다. 이를 경우 논리적이나 합리적 접근이 불가능하다. 많은 국민들의 생각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은 엄청난 비난을 각오해야 한다. 저자는 “동해·일본해 표기와 관련하여 한·일 양국이 국민적 자존심을 내려놓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자.”라는 취지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온 국민의 행복한 삶과 대한민국의 더없이 밝은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시점이다. 더 합리적, 논리적인 사고와 계획, 실행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해야만 한다. 이러한 뜻을 가슴에 늘 품어온 저자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 복잡하게 뒤얽힌 대한민국의 한·일 외교 현안들을 풀어낼 실마리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7,800 원
긍정에너지
도서정보 : 권선복 외 32인 | 2016-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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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 ‘긍정에너지’로 무장한 인생의 멘토 33인, 그들이 들려주는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 문명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졌지만 그만큼 일상은 지루해졌고 사람들은 점점 나약해져 간다. 그런 까닭에 조금이라도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큰 불행이 닥친 것처럼 느끼기 마련이다. 그래서 성공은 늘 요원해 보이고 행복한 삶은 멀리 있는 것만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꿈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까? 이 힘겨운 세상에서 밀려오는 난관을 파도를 이겨내고 눈부신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여기 각자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33인의 멘토가 있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행복한 삶을 성취한 그들만의 특별한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책 『긍정에너지』는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 ‘긍정’의 힘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양하고 독특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공통분모를 읽어낼 수 있다. 바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생의 목표를 하나 정하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했던 것은 ‘긍정의 마인드’였다. 자신의 능력과 자신이 정한 길에 대한 굳건한 믿음, 아무리 힘겨워도 웃을 수 있는 밝은 마음이야말로 이 험난한 세상을 이겨나가게 하는 가장 큰 무기였던 것이다. 삶은 목표를 어디에 두고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 결실은 행복이나 성공이 될 수도 있고 불행이나 절망이 될 수도 있다. 이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세상과 시대를 변화시킨 많은 선지와 영웅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믿고 목표를 향해 정진했었다. 늘 고난과 시험에 맞서야 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행복과 성공을 품에 안고 싶다면 이 책에 담긴 ‘긍정에너지’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구매가격 : 13,000 원
조력자의 힘
도서정보 : 서윤덕 | 2016-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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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다 당당한, 친구보다 든든한 ‘조력자’의 삶과 열정!” 한 명의 ‘여군에서 엄마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이든, 이웃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동료든 그 누가 되었든 간에 우리는 타인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견뎌낼 수 있으며 기쁨이 있을 때에는 행복이 두 배로 커지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머나먼 여정을 함께할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우리 삶의 행복이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하는 타인의 존재. 그 작은 만남이 하나하나 모여 사회라는 공동체를 이룬다. 그렇다. 인간에게는 나의 삶을 응원하고 도와줄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책 『조력자의 힘』은 여군 출신의 한 여성이 부모로, 사업의 조력자로, 강사로 살아가며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노력하고 열정을 쏟는 과정에 대해 담은 책이다. 군 생활 중 전우애를 통해 타인을 돕는 기쁨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그 작은 도움 하나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드는지를 가슴 따뜻한 글발로 엮어 내었다.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훌륭히 키워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자녀교육서’, 여러 기업과 단체의 CEO를 돕는 과정은 ‘경제경영서’, 강사(낭송가)으로서의 삶과 열정, 비전에 대한 부분은 ‘문학서’로 읽힐 만큼 다채로운 색과 풍미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조력자의 힘』의 내용은 여군이 되어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바른 의식의 갖게 된 이야기와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여느 부모님들과 구별되는 조금은 남다른 양육으로 아이들 스스로 성취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이야기와 올바른 의식(意識)을 가지고 올바른 의식(衣食)생활을 위한 삶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을 도운 이야기다. 바른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바르고 편하게 입으며, 바르고 유익한 것을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을 도우며 나의 작은 힘을 보탠 이야기다. 건강함으로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더 나아가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는 멋진 삶의 주인공들에게 나의 작은 힘을 실어준 조력(도움)이야기이다. 앞으로도 계속 조력의 힘을 발산할 것이며, ‘시 낭송을 활용한 인성교육’ TV특강연사(세바시, 아침마당)로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 위와 같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씨가 타인의 삶에도 번져 우리 삶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여주는 책이 아닐까? 남을 돕는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행동은 절대 쉽지 않다. 거기에는 양보와 희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금쪽같은 시간과 열정도 투자해야 한다. 그래도 타인을 돕고 살아가는 까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 중 ‘타인을 돕는 일’이 가장 위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조력자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위안화의 역습
도서정보 : 저자 : 윌리엄 오버홀트, 궈난 마, 청 ? 로 역자 : 이영래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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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은 왜 위안화의 기축통화 편입을 막지 못했나?” 중국과 세계경제, 금융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냉철한 분석 ★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 마이클 스펜스·마이런 S. 숄즈 강력 추천! ★ 하버드대학교 아시아센터 수석연구원이 밝히는 위안화와 세계경제의 미래 준비통화로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세계적인 파급 효과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을 보여주는 책. 저명한 세 명의 경제학자는 역사적으로 새로운 통화가 세계 경제의 주류로 등장해온 배경을 설명하고 미국의 지배력 약화와 함께 중국의 위안화가 통화 시스템의 계승자가 되고 있는 이유를 명확하게 밝힌다. 경제 정책 결정권자들과 금융 전문가들에게 위안화가 전 세계 경제에 어떤 기회를 가져다주는지 살펴 볼 수 있는 특급 자료로써, 중국 정부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금융 제도, 다양한 RMB 비즈니스,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앞으로 예상되는 변화 등을 다룬다. 현재 위안화 시장은 중국정부의 자본시장 규제 완화에 따라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이윤창출기회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저자들은 위안화의 국제화가 이뤄지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다고 지적하지만, “결국에는 위안화가 글로벌 통화가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세계의 통화체제가 새롭게 편성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지표들을 함께 제시한다. 위안화의 국제화로 인해 글로벌 기업과 세계 각국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기회를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경제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가와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 출판사 리뷰 “미국의 지배구조는 21세기 세계경제와 맞지 않는다!” 새로운 국제통화 시스템의 출현이 세계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 100년 전, 미국의 달러가 불과 10년 남짓한 시간 안에 파운드화를 앞질러 선두적인 국제통화가 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찬가지로, 지금 누구도 위안화가 달러를 제치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이끌어나갈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달러가 부상했던 역사적 여정을 돌이켜보면, 위안화가 최소한 유로화를 제치고 제2의 준비통화가 될 날은 머지않았다. ―언제쯤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것인가? 사실, 이것은 먼 미래의 일이고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이미 세계적으로 결제 통화, 외국환 거래 기타 주요 기능에 위안화(RMB)가 채택되는 경우가 급속히 늘어나는데다 중국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금융기관이 등장하면서 세계의 통화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SWIFT(국제 은행 간 금융통신협회)에 따르면, RMB는 2014년 말 세계 결제에서 이용되는 5대 통화 중 하나가 되었다. 불과 24개월 전에 13위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상승세다. 그에 반해, 준비통화로서의 RMB 이용은 크게 눈에 띄지 않으며 정치적 혹은 재정적인 대변동이 없는 한 수십 년 동안은 제한적으로 이용되는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외환보유액에서 RMB 계정의 비율은 1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 “2020년이면 이 비율이 2014년 엔화 점유율에 필적할 만한 5퍼센트에 도달하리라 예상된다.” 현재 50개국 이상이 RMB를 준비통화로 채택하면서 중국에 용기를 주고 있다. 그렇지만 보유액 규모가 작은데다 그 목적이 주로 중국과의 무역에서 오는 리스크를 헤징하고 베이징의 비위를 맞추는 데 있다.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커져가는 위안화의 영향력 세계 금융 위기는 미국 달러(USD)에 대한 기존의 확고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계기가 됐다. US Fed(연방준비은행)가 국내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면서 결국 신흥 경제국이 피해를 입게 되자 중국 중심의 개발이 광범위한 지지를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 주도의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대한 미국의 반대는 일본을 제외한 주요 우방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는 자기 잇속만 차리는 미국의 접근에 대한 세계의 불만을 반영하는 것이다. 미국은 지배적인 USD 기반 시스템을 자국에 유리하고 다른 나라에 불리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 USD가 점하고 있는 입지는 난공불락이다. USD만큼의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고, 손상되긴 했지만 Fed만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다른 대안은 없는 실정이다. RMB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역의 80퍼센트는 USD로 표시되며 결제의 75퍼센트는 USD를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위안화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국이 세계 금융 지배 구조에서 중국의 역할이 커지는 것에 계속 저항한다면 (수년 내에는 일어날 가능성이 없지만) 분열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한 가능성은 (ⅰ) 브레튼 우드 체제의 개혁과 해외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한 Fed의 스와프 사용에 대한 의회의 반대, (ⅱ)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뒷받침한 가혹한 IMF 정책에 대한 아시아의 광범위한 분노, (ⅲ)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기존 시스템에 대한 환멸, (ⅳ) 미국의 금융 제재 확산, (ⅴ) Fed의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정책에 대한 신흥 시장의 반발 등이 있다. 이처럼 미국의 여러 정책과 그것이 야기한 문제가 USD와 관련 기관에 대한 신뢰와 의존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중국 금융제도 혁신에 따른 잠재적 혜택 위안화 국제화의 주요한 걸림돌 중 하나는 금융제도의 기초가 부실하고 정부의 통제하에 운영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자본 통제가 자유화될 때 따라올 잠재적인 혜택은 엄청나게 많다. 보험이나 펀드 관리와 같은 분야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예를 들어, 주로 민간 부문이 보험을 주도하는 일본의 경우 보험료 총액은 GDP의 20퍼센트다. 반면 중국의 보험료 총액은 GDP의 2퍼센트에 못 미친다. 본토와 홍콩이 초기 할당액 3,000억 위안의 국가 간 펀드 판매 계획에 합의하면서 2015년 들어 중국의 펀드 관리 부문 역시 빠르게 개방되고 있다. 대중국 펀드 판매는 현재 홍콩의 연간 펀드 매출의 60퍼센트가 넘는다. ―벌써 위안화 약세인가? 중국 인민은행(PBOC)은 2015년 12월에 USD에 고정하던 방식에서 교역 비중 통화 바스켓을 기준으로 연동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중국의 통화 시장과 주식시장은 중국이나 외국의 관찰자나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변동성이 커졌다. 그러자 중국 지도부는 위안화가 안정적인 통화이며 세계 통화 시스템 내 안정성의 근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자본 통제가 적은 완전히 시장 결정적인 통화가 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이다. 통화 관리가 시장 지향적인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자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이것을 다른 나라를 희생시키면서 중국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조치로 오해했다. 중국이 달러에 묶인 고정환율제에서 교역 상대국 통화들로 이루어진 교역 비중 바스켓을 기준으로 삼는 시스템으로 옮겨가자 가치가 높아지는 달러에 비해 자연히 위안화 가치는 떨어졌다. 이것은 달러 강세이지 위안화 약세가 아니다. 위안화는 교역 상대국의 바스켓에 비교했을 때는 위안화 가치가 안정적이고 심지어는 강세였기 때문이다. ―위안화가 한국경제에 주는 새로운 기회 이러한 과정이 대한민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경제적 재조정을 거치는 동안 한국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경제의 약화일 것이다. 삼성의 휴대폰에서부터 성형수술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으로부터 사들이는 모든 것이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하던 과거보다 감소한다. 하지만 속도만 조금 저하된 자동차 판매 지표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인의 전체 소비는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성장 둔화는 수년 동안 이어질 것이고 활기를 찾기 전까지는 둔화의 정도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중국은 최근 1년 사이에 통화와 재정 정책에서 힘을 덜어내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개혁을 미룸으로써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희생하고 단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선택할 정도이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자본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는 세계 통화 시스템에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다. 더구나 중국 자본 계정은 결국 더 자유화될 것이다. 한국의 은행들은 위안화 관련 은행 상품을 더 개발해서 중국과의 거래와 투자를 촉진할 것이다. 중국을 주요 시장이나 운영 기반으로 하는 한국 기업들은 중국에서의 상장이나 중국 내에서의 위안화 채권 발행을 고려할 수 있다. 제조, 서비스, 부동산, 금융상품에 대한 중국으로부터의 외국인 직접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걸쳐 유럽에 이르는 인프라와 공통 표준을 구축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이 한국 기업에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위안화를 이용한 삼성의 효과적인 비용 절감 저자들은 한국 기업들이 위안화의 부상으로 얻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국 기업들은 위안화 자유화의 매 단계에서 혜택을 볼 것이다. 그 중요한 사례를 들자면, 삼성차이나가 적절해 보인다.” 삼성은 하나의 자회사에서 다른 자회사로 자금이 이동할 때마다 USD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많은 자회사의 RMB 포지션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비교적 작은 자유화 조치만으로도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RMB 국제화의 기업 사례로, 기업이 입는 혜택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삼성은 중국에서 168억 USD를 투자했고 12만3,998명을 고용했다. 2013년 삼성 차이나(Samsung China)는 939억 USD의 매출과 432억 USD의 수출을 기록했다(삼성 차이나, 2013). 2013년 3월, 삼성 차이나는 중국이 새로운 규제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RMB 결제 상계 서비스의 첫 고객이 되었다. 이 정책 이전에 삼성 차이나는 환전 수수료를 네 차례씩 지불해야 했다. 과거의 자본 통제 정책하에서는 무역과 투자에 따른 유입과 유출이 분리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RMB를 재무 통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외환 거래와 이체 수수료가 50~80퍼센트 감소했다. 베이징에 있는 중국 SAFE의 보고에 따르면 삼성차이나는 분기당 2,000만 RMB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았다. ◎ 책 속으로 1세기 전, 미국 달러는 10년이 조금 넘는 대단히 짧은 시간 안에 파운드화를 앞질러 선두적인 국제통화가 되었다. 앞으로 수년 동안은 달러가 전 세계에 걸쳐 주된 준비통화의 자리를 유지하겠지만 달러가 걸어온 역사적 여정 자체가 통화가 얼마나 빨리 부상(하고 몰락)하는지를 상기시켜 준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RMB가 10여 년 안에 세계 2대 준비통화라는 유로화의 역할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위안화는 무역 결제 통화에 있어서 이미 유로화를 뛰어넘었다. -p.5 우리는 2016년에서 2020년 사이 중국의 실질 GDP 성장이 연평균 5.0~7.5퍼센트 정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혁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이후 10년 동안 약 6.0퍼센트의 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성장률은 3.5퍼센트에 그칠 것이다. -p.16 미국의 낮은 금리와 중국의 높은 금리 사이의 차이를 이용한 차익 거래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업이 많아졌다. 중국의 통제가 완화된 덕분에 외국 기업들은 RMB를 미국 달러로 바꾸었다가 다시 RMB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자회사 간에 RMB를 이체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Samsung)의 130개 중국 자회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이런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중국의 공급자와 구매자들은 RMB 거래로 자신들의 환위험을 경감시켜주는 바이어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p.28 중국 경제는 여러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최근 (ⅰ) 느리지만 지속가능한 성장, (ⅱ) 물가 상승률의 안정, (ⅲ) 투자에 집중된 패턴의 탈피, (ⅳ) 경상수지 흑자폭의 감소라는 네 가지 건전한 변화를 겪었다. 이 모두가 국제화된 RMB를 위한 경제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90 우리는 역외 RMB 시장의 2020년 전망에 대해서도 조명해보았다. 2020년까지 세계 역외 RMB 예금액은 2014년 말의 2조 RMB에서 두 배 증가한 4조 RMB가 될 것이며, 역외 여신은 1조6,000억 RMB로 네 배 증가할 것이다. RMB 결제는 경상 계정 거래 전체의 20퍼센트에서 약 3분의 1로 확대될 것이다. 홍콩에서의 RMB 표시 딤섬 채권 발행은 2014년의 2,000억 RMB에서 4,160억 RMB로 증가할 것이다. 홍콩에서 발행된 ‘딤섬’ 채권의 발행 잔액 역시 2014년의 3,400억 RMB에서 6,800억 RMB로 두 배 증가할 것이다. -p.250 ◎ 추천의 말 “저자들은 국제 무역과 투자시장에서 중국 위안화의 세계적 이용이 증가하는 이유와 그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위안화와 세계 통화 시스템이 함께 진화(進化)하는 시나리오를 구성한다. 또한 중국의 경제, 금융 시스템, 자본시장, 리스크, 증가하는 외부 영향력 등을 매우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다룬다. 중국과 세계 경제 그리고 금융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마이클 스펜스, 《넥스트 컨버전스》 저자이자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세계경제에서 위안화의 역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위안화의 SDR 편입과 때를 같이하는 이 책은 대단히 시의적절하다. 현재와 미래의 중국 시장 발전 등의 제도적 고찰에 대한 상세한 논의와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이 담겼다. 대단히 흥미롭기까지 한 이 책은 머리에 새겨야 할 만한 수많은 가르침들이 담겨 있다.” 마이런 S. 숄즈,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이자 199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구매가격 : 15,200 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도서정보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2016-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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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가 전하는 삶의 본질 ●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교육의 가치 ●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 세계 석학들과의 대화, 한국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담론 ● 지금의 이만열을 있게 한 유대인식 교육법과 동서양 대표 고전 이야기 “이 책은 속도에 치중하다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은 기적 같은 압축 성장을 이뤄냈지만, 상대적으로 삶의 질과 정신적 가치는 퇴보했다는 것이다. 인문학 교육의 부활과 한국 전통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그의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 -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한국 문화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소개하며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역량을 재조명한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삶과 한국에 살면서 겪고 느낀 한국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21세기북스)는 저자가 동양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 예일대와 하버드대를 비롯해 도쿄대, 대만 국립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을 다니며 맺은 석학들과의 인연, 인문학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한국에 살면서 느낀 한국 교육의 현실과 대안, 지금의 이만열을 만들어준 독서 습관과 책 이야기를 담은 자전 에세이다.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책의 전면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출간 이후 5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저자가 맺은 특별한 인연과 경험을 더해 완전히 새롭게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과 생각을 차근차근 풀어내며 속도보다 중요한 방향의 가치를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에 필요한 이정표를 찾았으면 좋겠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독자분들이 책을 다 읽은 뒤 자신이 걸어갈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을 찾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속도에 치중하다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 당신의 이정표는 어디를 향해 있는가 저자는 한국에서 인문학 교수로 지내며 동아시아와 한국 문화에 관한 글을 100편 이상 발표하고, 활발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지식인이다. 그 사이 이만열이라는 한국이름을 얻었고, 그 이름 앞에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잘 아는 외국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그런 그에 눈에 비친 한국은 ‘왜 사는가’의 문제보다 ‘어떻게 사는가’의 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경제 성장에 치중해 지난 수십 년간 ‘속도’를 내는 데만 박차를 가한 결과 ‘방향’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목적지와 방향을 찾을 방법으로 저자는 인문학 교육의 부활을 제시한다.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인문학이야말로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학문이며, 깊이 있는 토론과 독서, 상상력을 넓혀주는 글쓰기가 대안이라는 것이다. 세계 석학들과의 위대한 대화 한국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담론 :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먀,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 동서양을 아우르며 폭넓은 인문학적 행보를 보여온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꾸준히 지적 교류를 해왔다. 그중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5인 -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 등 세계 석학들과의 값진 대화록을 공개했다.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식인에게 주어진 사명’, ‘세계 속 아시아의 위치와 역할’, ‘아시아 교육의 어제와 오늘’, ‘아시아 대학에 주어진 과제’ 등 더 나은 미래 한국을 위한 대안과 가능성을 담았다. 유대인 이민자 가정 출신인 저자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특별한 교육법도 소개했다. 어려서부터 인문학적 소양을 다지고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대인식 교육법과 동서양 고전 읽기가 그 비결. 교육의 핵심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으로 옮기는 저력을 쌓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낯선 이방인 ‘임마누엘’에서 한국인 ‘이만열’로… 大한국 표류는 계속된다 이 책은 중국인 친구들 앞에서 젓가락질 솜씨를 뽐내던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관심은 대학에서 동아시아 문화를 연구하는 데 이르고, 한국인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뤄 이만열이라는 이름을 얻게 만든다. 그를 이 낯선 한국 땅까지 오게 한 한국의 매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답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걸어온 길의 방향은 뚜렷하게 한국을 향해 있었고, 그것은 운명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만열 교수의 궁극적인 꿈은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져가는 동아시아에서 지식인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大한국 표류기’라는 부제 역시 한국 문화를 내부인의 시선이 아닌 외부인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그의 시선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추천사를 쓴 이한우 교수(단국대 인재아카데미)의 말처럼 “어느새 이만열이라는 이름은 한국을 비추는 맑은 거울이 됐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한국 사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그의 표류기가 반가운 이유다. ◎ 본문 중에서 간접적인 체험이긴 했지만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가진 기억의 파편과 마주칠 수 있었다. 어머니는 종종 인도의 풍경과 차 농장에서 있었던 이야기,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힌두 사원에 대해 들려주곤 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어느새 인도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되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이야기꾼 셰에라자드 같았다. 어쩌면 아시아에 대한 동경은 그때 이미 마음속에 싹터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는지 모른다. (24쪽)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인을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과장을 보탠다면 20억 인구의 중국인보다 더 찾기가 쉽다.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이 생생한 경험들이 한국 사회에 축적되고 있다. 이것이 김치처럼 발효되면 나중에는 엄청난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76쪽) 한국에서 느낀 사람들의 상호작용과 일본에서 느낀 상호작용의 차이는 바로 마음이 오가느냐의 여부였다. 내가 한국에서 제일 먼저 받은 선물은 이러한 마음의 감동이었다. (110쪽) 며칠 후 친구로부터 이상한 메시지가 왔다. “대통령이 너의 책을 언급했어!” 오바마 대통령이 한글로 된 내 책을 읽었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 그때는 도무지 박 대통령이 왜 내 책을 언급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약 두 시간 후 나는 대통령이 하계휴가 이후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을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내 책을 ‘창조경제’ 후반기 정책에 관한 논의의 중심 과제와 연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국 대통령에게 내 책을 인정받았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나처럼 고전문학과 유교철학을 전공한 학자의 생각을 현실 정책 분야에 받아들였다는 것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나는 한국과 중국의 유교 학자들이 전통적으로 그랬듯 현실 정책에 관해 문학 분야의 지식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꿔왔기 때문이다. (138쪽) 새로운 시대의 도전에 부합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는 사막과 같은 비인간적인 교육이 아닌 인간다운 교육을 해주는 곳이다. 인간의 본질과 철학, 문학, 예술 등 학생들이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커리큘럼에 투자해야 한다. 결국 교육이라는 것은 돈벌이가 목적이 아닌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다. 대학이 진정한 교육을 추구한다면 이렇게 많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단지 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이해 능력을 재는 것은 인간을 기계화하는 것과 다름없다. 우리의 두뇌는 실리콘이 아닌 물과 탄소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인간은 기계와 경쟁할 수 없다. 이런 잘못된 비교는 결국 비극만을 가져올 뿐이다. (147쪽) 교육은 장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들은 소비자가 아니다. 물론 제품도 아니다. 교육은 모든 곳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한 사람 한 사람을 창조하는 것이다. 한국 교사들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훌륭한 교육 시스템이란 우리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돈의 문제가 결코 아니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162쪽) 인문학 교육은 개개인이 사회나 세상을 복잡한 형상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더 나아가 어떠한 가치나 권위가 문화, 사상, 경제, 기술 등 복잡하게 얽힌 구조로부터 형성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예컨대, 기술 전문가는 차세대 스마트폰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알려줄 수 있다. 그러나 역사, 사회학, 인류학 등에 관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는 학생은 이와 같은 기술이 사회 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188쪽) “소설을 위해 작가는 많은 관찰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현실에 대입해 문학이라는 틀 안에 가상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이름은 변할 수 있고, 글의 맥락도 은유적으로 표현됩니다. 반면 학문에서는 각주를 달고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그것이 진실이라고 입증하지요. 하지만 누군가가 각주를 동원해 모든 소설을 분석하려 한다면 문학적 생리를 차단하는 게 아닐까요?” 소설은 그 안의 일상생활 그대로 살아 있는 표본을 가진 동물원과 같지만, 학술적인 글은 박제된 동물만이 가득한 박물관과 같다는 것이다. 열변을 토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이었다. (211쪽) 집 안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책과 잡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결정적인 순간에 작용하는 것은 독서였다. 그것도 주로 어릴 때 읽었던 책이었다. 독서를 통해 얻은 것을 주제로 부모님들과 자주 대화하다 보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차이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대를 훌쩍 넘어 친구처럼 이해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다. (281~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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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교과서 아리스토텔레스
도서정보 : 유원기, 이창우 | 2016-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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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답 없는 삶을 살 것인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에게 묻고, 대한민국 대표 지성이 답하다! ◎ 출판사 서평 위대한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32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아리스토텔레스』(21세기북스 펴냄)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묻고 싶은 32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인간의 행복은 “덕에 따른 영혼의 활동”, 즉 인간적 삶을 특징짓는 능력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실천적 이성능력의 탁월한 실현 혹은 현실화다. 실천적 이성능력의 현실화는 한 개인에게 주어진 성격적 기질을 하나의 완전한 덕으로 완성하는 일이며, 자신이 책임지는 가족 구성원에게, 나아가 자신이 참여하는 국가공동체 및 다른 동료 시민에게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실천적 지혜의 계발은 사적 영역을 넘어 공적 영역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렇듯 일찍이 인간이 사회적 동물임을 천명한 아리스토텔레스, 그에게 행복은 ‘나’를 철저히 구현하는 사회적 활동이다. 좋은 삶은 소유하는 삶이 아니라 무언가를 발휘하는 삶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 개개인이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그럼으로써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에게는 ‘최선을 다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이 말은 곧 우리 개개인이 최선을 다할 때 공동체의 행복도 획득될 수 있다는 것으로, 우리 개개인이 최선을 다한다면 개인과 개인 간의 충돌이나 개인과 공동체 간의 충돌 없이 우리 공동체에 최선의 결과가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어떤 것이 소유물로 남아 있는 한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좋은 것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진정한 의미의 좋은 것은 소유물이 아니라 내가 발휘하는 것이다. 소유물은 시간적 지속을 통해 항상 거기에 남아 있는 것이지만 활동은 시간적 계기에 따라 그때그때 발휘되고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삶은 소유하는 삶이 아니라 무언가를 발휘하는 혹은 활동하는 삶이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활동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간을 초월해 지금 오늘의 우리에게도 적극적으로 ‘나’를 발휘하는 삶을 추동시키며,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대한민국 대표 학자들이 빚어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종교와 철학이라는 4개의 키워드와 32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참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가 바라본 인간 삶의 의미와 죽음에 관한 그의 생각 등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무엇인가’,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는 무엇인가’의 질문을 중심으로 존재의 근원과 공동체정신에 대해 살펴본다. 3부는 ‘일과 활동에 목적이 있는가’, ‘정의로운 행동이란 무엇인가’ 등 구체적인 삶 속에서의 인간 행위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신은 무엇인가’, ‘왜 철학을 하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삶의 질서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한 두 저자의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묻고 싶은 32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두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오랜 시간 연구해온 두 저자는 각자의 관점을 반영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사는 것이고, 그렇게 삶으로써 우리는 어떤 면에서 신적인 삶에 동참할 수 있음을 웅변했던 아리스토텔레스와의 만남은 분명 독자 여러분들 삶에 적지 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 위대한 현자 19人의 삶과 철학을 대한민국 각 계의 대표 학자들이 풀어낸 총 19권의 시리즈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현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19명의 치열한 사유와 통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아내고, 시대를 넘어 현답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인생교과서』 시리즈는 호메로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아우구스티누스 | 장자 | 이황 | 간디 | 데카르트 | 니체 | 칸트 | 헤겔 | 미켈란젤로 | 베토벤 | 톨스토이 | 아인슈타인 편으로 총 19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01 예수 | 차정식, 김기석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0일 02 부처 | 조성택, 미산 스님, 김홍근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3 공자 | 신정근, 이기동 지음 | 15,000원 | 2015년 7월 15일 04 무함마드 | 최영길 지음 | 13,000원 | 2015년 7월 10일 05 퇴계 | 김기현, 이치억 지음 | 15,000원 | 2015년 12월 28일 06 간디 | 류성민, 류경희 지음 | 16,000원 | 2016년 1월 18일 07 니체 | 이진우, 백승영 지음 | 15,000원 | 2016년 2월 15일 14 칸트 | 김진, 한자경 지음 | 15,000원 | 2015년 11월 3010일 07 니체 | 진우, 백승영 지음 | 15,000원 | 2016년 2월 15일 08 톨스토이 | 김성일, 이강은 지음 | 15,000원 | 2016년 5월 15일 ◎ 본문 중에서 고대 그리스인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볼 때, 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동기가 무엇보다도 그 사람 자신을 향해 정향되어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해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삶의 최고선이 그 사람 자신과 관계가 없다면, 더 정확히 말해서 그 사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 최고선은 허망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 33쪽 우리는 순간순간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마리의 제비가 날아왔다고 해서 봄이 오는 것 은 아니다”라는 말을 통해 행복이 한평생 지속되는 것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처럼 한평생 지속되는 행복은 한평생 지속되는 노력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으며, 노력 없는 무기력한 삶으로는 아무것도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 43쪽 아리스토텔레스도 죽음보다 삶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더 나아가 이성적인 삶이 그렇지 않은 삶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다. 즉 영혼을 갖지 않는 무생물보다 영혼을 갖는 생물이 더 좋고, 식물이나 비이성적인 다른 어떤 동물의 삶보다도 이성적인 인간의 삶이 더 좋다는 것이다. 이 견해는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는 삶이 가장 좋고 바람직한 삶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믿음에 기초한다. - 78쪽 똑똑하기만 했지 올바른 가치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올바른 가치를 소유했지만 도덕적으로 서투른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 사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보다 더 강도 높은 말을 한다. 덕과 실천적 지혜는 상호결합 관계 하에서만 각자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덕 없이는 진정한 의미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실천적 지혜의 소유 없이는 완숙한 덕을 소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102쪽 왜 우리 각자는 국가공동체와 관계 맺어야 하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국가라는 틀 내에서 정치적 행위를 할 때만 혹은 국가공동체 운영에 참여할 때만 우리 각자는 인간으로서의 자연적 본성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147쪽 친구가 행하는 활동의 질적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나의 자기지각 및 자기의식은 더욱 더 고양되고 내가 느끼는 즐거움은 더 커진다. 따라서 가장 훌륭한 종류의 사람은 진정으로 친구가 필요하다. - 163쪽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인간상은 훌륭한 국민보다는 훌륭한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훌륭한 사람은 국가의 행복에 기여하는 사람, 즉 국민들 개개인을 행복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 199쪽 행복한 삶의 표본은 신적 삶이므로 인간적인 활동들 중에서 신의 활동을 가장 많이 닮은 활동이 행복의 본질적 특성을 가장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철학자의 삶 혹은 철학하는 삶이 신의 활동을 가장 많이 닮은 삶이고, 따라서 그런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인 것이다. - 329~3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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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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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유치원과 친구", "나와 가족 우리 동네"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날 일(日), 달 월(月)과 동서남북, 1~5의 숫자, 신체 부위와 같은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5자, 8급 한자 22자 등 총 45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한자를 익힐 때는 "동대문을 열어라"와 같은 동요를 활용하여, 산 산(山) 자를 배울 때는 산 그림을 보고 한자를 연상하여, 신체 부위별 한자를 학습할 때는 신체 각 부위에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45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도서 상세 소개
구매가격 : 8,800 원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권은 "동식물과 자연", "건강과 안전"이라는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 한자를 비롯해 자연 현상,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3자, 8급 한자 5자 등 총 39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훈도 만나고, 새 조(鳥)만 찾아 색칠하면 새 모습으로 완성되는 그림을 통해 한자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안 내(內), 물고기 어(魚) 등 앞서 배운 한자가 적힌 종이를 주사위로 만들어 한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붙임딱지로 어린이들이 한자를 반복적으로 만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9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3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권은 "동식물과 자연", "건강과 안전"이라는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 한자를 비롯해 자연 현상,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3자, 8급 한자 5자 등 총 39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훈도 만나고, 새 조(鳥)만 찾아 색칠하면 새 모습으로 완성되는 그림을 통해 한자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안 내(內), 물고기 어(魚) 등 앞서 배운 한자가 적힌 종이를 주사위로 만들어 한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붙임딱지로 어린이들이 한자를 반복적으로 만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9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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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4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권은 "동식물과 자연", "건강과 안전"이라는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 한자를 비롯해 자연 현상,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3자, 8급 한자 5자 등 총 39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훈도 만나고, 새 조(鳥)만 찾아 색칠하면 새 모습으로 완성되는 그림을 통해 한자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안 내(內), 물고기 어(魚) 등 앞서 배운 한자가 적힌 종이를 주사위로 만들어 한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붙임딱지로 어린이들이 한자를 반복적으로 만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9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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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5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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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권은 "동식물과 자연", "건강과 안전"이라는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 한자를 비롯해 자연 현상,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3자, 8급 한자 5자 등 총 39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훈도 만나고, 새 조(鳥)만 찾아 색칠하면 새 모습으로 완성되는 그림을 통해 한자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안 내(內), 물고기 어(魚) 등 앞서 배운 한자가 적힌 종이를 주사위로 만들어 한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붙임딱지로 어린이들이 한자를 반복적으로 만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9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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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따라잡기]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6-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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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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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돛을 펼쳐라
도서정보 : 김용섭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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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단독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맨 윤태근의 드라마틱한 항해기이다.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한 준비만 7년, 40대 후반의 가장 윤태근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이유보다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았다. 세계일주를 떠나기 전에 그는, 부양해야 할 가족과 하던 사업을 모두 놓아야 했으며 여행을 떠나서는 망망대해 드높은 파도와 끝없는 어둠과 추위를 홀로 이겨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이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57400킬로미터, 28개국, 605일 바다와 사투를 벌인 끝에 마침내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비글해협과 마젤란해협에서의 혹독한 겨울, 이름도 생소한 해협에서 해적의 추격과 이스라엘군의 느닷없는 사격 등 거친 파도 속에서 생사를 가르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아찔했던 순간,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일본 등 요트로 하나된 전 세계 요트맨들와의 가슴 따듯한 우정, 튀니지, 카사블랑카, 리우데자네이루 등 이름만 들어도 떠나고 싶은 세계 아름다운 항구의 풍광과 문화 이야기까지, 세계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고 싶은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환상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윤태근은 이 책에서 간절한 꿈에는 이유가 없다고. 비록 겁은 많아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무모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항해기를 넘어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끊임없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의 ‘우직한 갈망’을 대하노라면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진정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던 당신을 돌아보고 가슴 뜨거워지는 열정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날카로운 상상력
도서정보 : 조계현, 변창훈, 안성호 공저 / 윤 선 희 감수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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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날카로운 상상력이 필요한가 이 책에서 말하는 상상력이란 ‘기발해서 미칠 것 같은 놀랍고도 대단한 상상력’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돈이 되는 상상력’이다. 먼 미래에 대한 모호한 상상보다는 당장 이뤄질 현실이나 눈앞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더 값지고 매력적이지 않은가? 즉, 상상력은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며 현실이다 요즘 경영의 화두는 ‘상상력’이다. 그리고 과연 상상력을 어떻게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수치 중심의 경영 전략이 상상력 중심의 창조 경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현실 안주와 과거 지향적인 체계에서 탈피하라는 말이지, 수치를 버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논리와 이성에 감성과 상상력을 덧붙이되, 계산하여 접근하라는 말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지속적으로 가치혁신을 이루면, 그 결과가 경쟁력이 되고 이러한 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원동력이 된다. ◐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은 무엇인가? 날카로운 상상력은 분야와 영역을 막론하고 쓰임새가 많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도 쓰이고, 경영 전반의 전략에서도 쓰이며, 개별 마케팅이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쓰인다. 정부에서는 정부조직운용이나 전략적 방향설정에서부터 개별 정책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인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 미래를 준비하는 곳,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에서건 날카로운 상상력의 힘이 발휘될 수 있다.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힘은 엄청나지만,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도구이다. 다만 그 도구를 어떻게 써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도구를 익히고 접근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새와 이를 익히고 접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을 잘 익히고 써서 앞서가는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 상상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를 듣거나 제품을 보면서 “어! 내가 먼저 생각한 건데.”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에이, 내가 생각해낸 건데 뭘.” 하며 우습게 여기거나 “먼저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후회한 적은 없는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하나이다. 시도했는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았는가?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이다. 도전은 기회이다. 위기의 반대말은 기회이고,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하지도 못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품고 도전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것이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놀라운 힘이다. 미래는 상상하는 자를 위한 선물이고, 성공하는 미래는 날카롭게 상상하는 자의 몫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정치, 콘텐츠, 학술 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상상력의 실체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날카로운 상상력이 현실적인 것이며 결코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실행 사례와 앞서나간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상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트레이닝 방법 등을 통해 혼자서도 날카로운 상상력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마음을 움직이는 매너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라
도서정보 : 홍재화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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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사람의‘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이 책은 매너란 타인과 만날 때에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몸가짐이나 마음가짐, 보다 세련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생겨난 습관이라는 사전적인 뜻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즘 ‘매너’의 개념은 직장생활에서 생존과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능력이자,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따라서 ‘좋은 매너’는 단순한 업무처리 능력을 뛰어넘어 화술, 인격, 대인관계, 첫인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이 책은 25세~35세 사회 초년생과 직장생활에서 서투른 여성 을 대상으로 똑똑하고 매너 좋은 여성이 되기 위한 자신의 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 근조근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에서 는 내면의 자기성찰을 통한‘마인드 매너’가 소개한다. 마음을 갖췄다면 Chapter 2에서 는 ‘매너를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적극적인 매너 표현법을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의 만남에서, 식사시간 등으로 나눠서 자세히 알려준다. Chapter 3에서는 자신의 부족한 2%를 채워주기 위한 애티튜드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나의 롤모델 삼기’를 통해 각 분 야에서 성공한 김연아, 미셸 오바마 등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삼아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 좋지 않은 평판으로 힘들거나, 좀 더 업무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의 매너 수준을 파악하고 나아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님의 침묵(1926년) 회동서관 초간본
도서정보 : 한용운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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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1926년) 회동서관 초간본』은 모두 88수를 담고 있는 한용운의 대표 연작 시집이다. 이중 ‘님의 침묵’은 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도입부에 ‘군말’을 적어 작품의 서문과 같은 취지를 적었다. 이후 『님의 침묵』은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다시 1934년에 재판되었으며, 내용에서는 거의 대동소이하나 ‘군말’의 맞춤법 등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인다. 이것은 ‘회동서관’과 ‘한성도서’ 판본 2가지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여 각각 출간하였다.
구매가격 : 7,000 원
님의 침묵(1934년) 한성도서 초간본
도서정보 : 한용운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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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1934년) 한성도서 초간본』은 모두 88수를 담고 있는 한용운의 대표 연작 시집이다. 이중 ‘님의 침묵’은 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도입부에 ‘군말’을 적어 작품의 서문과 같은 취지를 적었다. 『님의 침묵』 초판본은 1926년 ‘회동서관’에서 처음 발간되었다. 내용에서는 거의 대동소이하나 ‘군말’의 맞춤법 등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보인다. 이것은 ‘회동서관’과 ‘한성도서’ 판본 2가지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여 각각 출간하였다.
구매가격 : 7,000 원
해파리의 노래
도서정보 : 김억 | 2016-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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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의 노래』는 1923년에 발간된 번역시집으로 ‘우리나라 최초 창작 시집’이다. 9부로 나누어 83편의 작품을 실었으며 저자의 과거 2년 동안 공들인 시를 모은 것으로 서문은 이광수가 적었는데, 그는 작품의 저작 동기는 ‘우리 2천만 민족의 흰옷 입은 나라에 둥둥 떠돌며 몸에 와 닿는 것을 회포로 읊은 것’이라고 읊조리고 있다.
이전에 나온 작품 ‘오뇌의 무도(1921)’는 그의 ‘최초 번역시집’이며 현대시집으로 이후 두 번째 작품이다. 이것은 그를 대표하는 여러 편 시집 중 하나로 원문을 그대로 옮겼다.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 주는 행복한 감정코칭
교과연계 : 3학년 도덕 2. 너희가 있어 행복해 | 5학년 도덕 2.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 도서 소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사회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지 못해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감정 조절을 잘 하면 이런 분노조절장애를 비롯한 인격 장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감정 80가지를 소개하고, 감정을 느낄 만한 상황을 대화식으로 제시하며, 감정 경험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아이의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을 키워 주세요. 감정을 공감받은 아이의 자존감은 커지고, 안정적이고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는 부모님의 마음도 흐뭇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자신의 감정도 물어보는 세상,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공감받을수록 자존감도 높아진다!
요즘 자신이 느낀 감정인데도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형제자매 없이 외동 자녀로 자란 사람들이 정서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한 채 어른이 되면 감정을 다루거나 표출하는 데 서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구본용 강남대 상담심리학 교수는 "과도한 경쟁과 평가 중심의 사회에서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게 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확인받거나 공감을 얻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불쾌한 감정을 느낄 때 단순히 그 순간을 모면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화를 표현하면 참을성이 없다고, 외로움을 표현하면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등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면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느끼고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마음속 어딘가 꼭꼭 숨어 있다가 다시 나타나 스스로를 괴롭힙니다. 이 책은 불쾌한 감정도 방향을 살짝 바꾸면 행복을 향해 가는 발돋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자신이 느낀 감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엄마와 감정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공감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을 공감받은 아이는 자존감도 높아진답니다
감정을 표현하면 회복탄력성도 쑥쑥,
어릴 때부터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감정을 제때 올바르게 표현하지 못하면 인격 장애가 생기곤 합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들은 참을성이 없거나, 너무 느리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일으킵니다. 주의력결핍장애(ADHD), 분노조절장애, 충동조절장애 등 정서가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은 특히 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과도한 행동을 보이는 특징을 보입니다. 안정을 느끼지 못하며, 갑자기 다가오는 자극에 잘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절반 이상이 분노조절장애를 경험했으며, 10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충돌조절장애 환자 수 역시 2009년부터 5년 동안 32.6%나 증가했으며, 그중 10대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유아 및 청소년 중 주의력결핍장애를 겪는 환자 수 역시 크게 급증하여 2009년부터 4년 사이 1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런 인격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조기교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연령대가 낮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아기의 아이들은 다른 시기보다 스트레스 상황에 더 쉽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감정이 발달하는 유아기부터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력을 극복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의 근육, 즉 회복탄력성을 키워야 합니다. 특히 만 5세까지의 감정 발달은 정서지능은 물론, 뇌와 언어, 사회성과 인간관계까지 고루고루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해서 감정이 드러난 아이의 표정을 보여 주고, 감정을 느낄 만한 상황을 대화로 제시하며, 감정 경험을 엄마와 함께 이야기해 보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떤 감정인지 알고, 그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안정적인 삶을 위해 회복탄력성은 꼭 필요합니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며 올바르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마음이 따뜻하고 남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고향(상)
도서정보 : 이기영 | 2016-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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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의 《고향》은 1936년 10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초판이 발행되었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된 한반도는 일본의 독점 자본이 침투하여 경제적인 침탈을 당하였다. 일제는 지주 소작관계에 의한 생산경제를 바탕으로 식민지를 착취하였다. 이 소설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는 식민지 조선이 봉건사회에서 초기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농촌현실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농촌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것이다.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상),(하)로 분권하여 제작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고향(하)
도서정보 : 이기영 | 2016-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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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의 《고향》은 1936년 10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초판이 발행되었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된 한반도는 일본의 독점 자본이 침투하여 경제적인 침탈을 당하였다. 일제는 지주 소작관계에 의한 생산경제를 바탕으로 식민지를 착취하였다. 이 소설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는 식민지 조선이 봉건사회에서 초기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농촌현실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농촌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것이다.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상),(하)로 분권하여 제작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계약보증, 요구불보증 및 보증신용장 실무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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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역거래 뿐만 아니라 국제 자본거래와 무역외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대외지급보증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계약보증, 요구뿐 보증과 보증신용장의 이용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계약보증은 협의 지급보증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계약에의 부종성이 있어 국가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바 이러한 단점 때문에 그 사용을 기피하는 예가 많아 지금은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으며 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탄생한 것이 요구불 보증이다. 요구불 보증에서는 보증수혜자가 대금지급을 요구하면 보증은행은 이에 응해야 하므로 보증신용장과 별 다름이 없다. 신용장은 독립추상성이 있어서 주계약과 별개의 거래이므로 수익자가 대금지급을 요구하면 개설은행은 이에 응해야 한다.
요구불 보증을 사용하느냐 브중신용장을 이용하느냐는 선택의 문제이나 미국과 같은 경우는 국제보증거래에서 보증신용장을 사용하도록 법정하고 있어, 사용이 강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제간 보증거래가 증가일로에 있으나 실무자들의 실력부족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예가 많았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