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2 정인택

도서정보 : 정인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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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총력전 체제에 직면하여 국민문학으로 전향한 대표적 문인 정인택의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이들 작품을 통해서 박태원, 이상, 이태준 등과 교우하던 모던보이 정인택이 체제 협력적인 작품을 쓰면서 변모하는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정인택의 소설을 통하여 일제 강점기 총력전 체제하에서 국민문학을 수행한 전향 작가 정인택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09년 9월 12일 서울 안국정에서 출생. 1927년 경성제국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중퇴하고 동경으로 건너갔다. 1930년 1월 사회주의자의 좌절과 전향을 다룬 「준비」가 《중외일보》 현상공모 2등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34년 매일신보사에 입사하면서 박태원, 이상과 어울려 다녔다. 1939년 5월 매일신보사 학예부에서 문장사로 옮기면서 당시 편집장이었던 이태준과 함께 《문장》 편집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에 들어갔다. 1940년 10월 문장사를 사직하고 매일신보사에 재입사하면서 일제의 문예정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45년 3월 22일 제3회 ‘국어문학총독상’을 수상하였다. 해방 후 정인택은 과거 자신의 과오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였다. 1950년 보도연맹에서 근무하였다. 그 후 전쟁의 동란 중에 부인과 세 딸을 데리고 월북했다가 1953년 북에서 사망하였다.

구매가격 : 6,8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3 정지용

도서정보 : 정지용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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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시의 자기전개 과정에서 정지용과 그의 시편들이 차지하는 역사적, 미학적 위상은 매우 견고하고 풍요롭고 또한 문제적이다. 그가 경도 유학생의 신분으로 참여한 『학조學潮』에 일찍부터 뛰어난 근대시를 발표한 시인이었다든가, 『시문학時文學』의 동인으로 참여할 때의 문단적 위치가 벌써 중진 그룹에 속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다거나, 모더니즘의 인적 구심체였던 구인회의 핵심적 구성원이었다거나, 『문장文章』 그룹을 시 쪽에서 실질적으로 인도한 사람이었다거나 하는 화려한 문단사적 위치 말고도, 그의 시편들이 형성한 두터운 미학적 성층은 그로 하여금 한국 근대시사의 숱한 전범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성좌의 지위를 차지하게끔 했다고 보아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저자소개
섬세하고 독특한 언어를 구사, 생생하고 선명한 대상 묘사에 특유의 빛을 발하는 시인 정지용. 한국현대시의 신경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이상을 비롯하여 조지훈, 박목월 등과 같은 청록파 시인들을 등장시키기도한 시인이었다.

1902년 음력 5월 15일 충북 옥천읍에서 좀 떨어진 구읍의 청석교 바로 옆 촌가에서 한약상을 경영하던 영일 정씨 태국(泰國)을 아버지로 하동정씨 미하(美河)를 어머니로 탄생한 그는 그 당시 풍습에 따라 12살 때(1913) 동갑의 부인 송재숙과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처가에서 결혼하였다. 이 부인 사이에 3남 1녀가 태어났으며, 그 가운데 차남과 3남은 6.25사변중에 행방불명 되었고, 현재 장남 구관과 장녀 구원만 생존해 있다.

그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 <서광> 창간호에 소설 「삼인」을 발표하였으며, 일본 유학시절에느 대표작의 하나인 「향수」를 썼다. 1930년에 시문학 동인으로 본격적인 문단활동을 전개하였고, 구인회를 결성하기도 하였으며 문장지의 추천위원으로 활동했다. 해방이 되서는 경향신문의 주간으로 일하고,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출강하여 시론, 수필, 평문을 발표하였다.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이후 행적은 알지 못하나 북한이 최근 발간한 조선대백과사전에 1950년 9월 25일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지용 시집』『백록담』『지용문학독본』등이 있다. 그의 고향 충북 옥천에서는 매년 5월에 지용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는 시와 시학사에서 정지용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4 조기천

도서정보 : 조기천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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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활동한 시인 조기천. 어린 시절에 시베리아로 이주하여, 소년 시절부터 소련의 지방 신문이나 잡지에 짤막한 시를 발표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중앙 아시아에 있는 조선사범대학 교원으로 근무하였고, 해방이 되자 북한으로 돌아와 조선신문사 문예부에서 활동하였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북조선군 종군 작가로 참전하였다. 1951년 평양에서 미군의 폭격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47년에 발표한 서사시 《백두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혁명 사상’을 표현한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소개
1913년 러시아 연해주 스파스크 촌 빈농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조기천의 출생지는 함경북도 회령으로, 이후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970년 카자흐스탄 알마아따 작가 출판사에서 출판된 ≪시월의 해빛≫에 조기천의 약력이 1913년 스파스크 출생으로 명기되어 있고, 여러 증언 및 자료 등을 토대로 볼 때도 그의 출생지는 연해주 스파스크 촌인 것으로 확인된다. 17세에 스파스크 촌의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18세인 1930년 연해주 우수리스크 시 조선사범전문학교에 입학해 1933년에 졸업했으며, 이 시기 ≪선봉(先鋒)≫ 신문에 첫 시 <파리꼼무나>(1930)와 더불어 <공격대원에게>(1931), <야외연습>(1932) 등의 시를 발표했다. 1938년 7월 러시아 중(中)시베리아 옴스크 고리키 사범대학 러시아 문학부를 졸업하고 그해 9월부터 2년간 카자흐스탄 크슬오르다 시 조선사범대학 문학부에서 세계문학사를 강의했으며, 1939년 8월 모스크바 종합대학 대학원에 파견되었으나 조선인은 일본 간첩이 될 수 있다는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어 크슬오르다 시로 되돌아온다. 이후 대학의 교편 생활을 접고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중앙아시아 고려인 신문인 ≪레닌기치≫에서 기자, 문화부장으로 활동하다가 1945년 소련군에 지원 입대해 소련군 장교로 북한에 들어오게 되며, 소련군정 기관지인 ≪조선신문≫에서 문예부장으로 활동하다가 1947년부터 문예총 작가 동맹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게 된다.

1946년 <두만강>을 필두로 북한에서의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북한의 토지개혁을 소재로 한 <땅의 노래>(1946), 항일 무장 투쟁을 다룬 <백두산>(1947)을 발표하면서 북한 문단에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이 밖에도 <생의 노래>(1947), <휘파람>(1947), <네거리에서>(1947), <우리의 길>(1947), <항쟁의 려수>(1948), <조선은 싸운다>(1951) 등의 시를 발표했다. 1951년 이기영, 이태준, 임화, 한설야 등 당시 북한 문단의 최고 핵심 작가들과 함께 북한 최고의 훈장인 국기훈장 제2급을 수상했으며 1951년 조선문학예술총동맹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951년 7월 31일 밤 12시경 미군 항공기의 폭격으로 사망했다.

구매가격 : 7,5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5 조중환

도서정보 : 조중환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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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인 쓴 한국 최초의 희곡이다. 출전:「매일일보」1912. 11. 17~25. 등장인물 김원경[金原卿) / 고등여학교장 길춘식(吉春植) / 헌병보조원 공소사(孔召史) / 여의(女醫) 이옥자(李玉子) / 여교사 정필수(鄭弼秀) / 학교 하인 하계순(河桂順) / 의사 박원청(朴原淸) / 회계 업동모(業童母) / 미점(米店)주인여자 전경선(田景善) / 상노(床奴) 치삼(致三) / 찬상(饌商) 설월(雪月) / 조방군이여자

조중환 趙重桓 (1863년 ~ 1944년)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근대 신소설 작가로 호는 일재(一齋). 주로 일본의 것을 번안하여 신소설을 썼으며, 1912년 한국 최초의 희곡 《병자삼인》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구매가격 : 4,5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6 주요섭

도서정보 : 주요섭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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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은 남녀간의 애정문제를 주로 다룬 통속 작가로 인식되는데 이는 교정되어야 마땅하다. 「인력거꾼」과 「사랑손님과 어머니」등의 작품에서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시대상의 문제점에 대해 객관적 묘사의 한 전범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이러한 주요섭의 주요 중단편을 묶은 것이다.

저자소개
대표작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로 (1902년~1972년) 시인 주요한의 친동생이다. 190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숭실중학교 3학년 시절 도일하여 도쿄 아오야마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3,1운동 후에 귀국하여 등사판 자하신문을 발간하다가 발각되어 약 십 개월간 옥고를 치르게된다. 그후 중국으로 망명한 그는 상하이 후장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귀국하여 신동아 주간, 코리아 타임즈 주필, 경희대학교 교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가로서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1921년 단편 「깨어진 항아리」를 매일신보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사랑 손님과 어머니」「아네모네의 마담」「인력거꾼」등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초기에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즘, 중기에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예술적 향취를 풍기는 자연주의적 경향, 다시 말기에는 사회고발적인 현실의식을 짙게 풍기는 작품들을 남겼다.

저로는『추운 밤』『인력거꾼』『구름을 잡으려고』『아네모네의 마담』『추물』『잡초』등이 있다. 8·15광복 후에는 다시 강렬한 현실의식을 반영하는 경향을 보이는 작품으로는 『눈은 눈으로』, 『대학교수와 모리배』, 『잡초』, 『망국노군상』, 『죽고싶어 하는 여인』등이 있다. 그 밖에 김유신 Kim Yu―Shin〉(1947)과 〈The Frost of the WhiteRock〉(1963) 등의 영문소설도 발표한 바 있다. 1972년 11월 14일 70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구매가격 : 6,9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7 지하련

도서정보 : 지하련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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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자, 지식인으로, 작가로 자신의 정체성을 견지하며 시대의 우울을 견뎌낸 작가 지하련. 1940년대에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탐색하고 결혼제도의 허위와 보수성을 폭로해온 그녀의 단편을 수록한 작품집이다. 결별과 도정을 통해 자기 확인의 욕망과 자기에 대한 윤리적인 성찰을 하고 있다.

저자소개
본명은 이현욱(李現郁)
1912년 경남 거창 출생
1960년 북한에서 사망 추정

시인 임화의 두 번째 부인으로 1945년 해방 직후 남편 임화와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하였으며, 1947년 두 사람은 함께 월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단작인 1940년 《문학》에 발표된 <결별>을 비롯해, <제향초>, <산길>, <도정> 등의 단편소설과 시 <어느 야속한 동포가 있어>가 있다.

구매가격 : 3,9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8 채만식1

도서정보 : 채만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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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상황들이 난무하는 시대 현실을 독자적인 문학적 기법과 비판의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작가 채만식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태평천하>는 판소리 사설의 반어, 자기 폭로, 비유, 과장, 희화화 등의 표현법에 사투리까지 섞은 요설로, 창을 듣는 듯한 느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한국 문학의 세태풍자소설의 장을 열었던 채만식이 쓴 가족사소설의 전형이다. 채만식의 작품집은 총 3권으로 <태평천하>외에도 <세 길로>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 등의 소설과 희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식민지 시대와 해방기를 거친 진보적 지식인 소설가 채만식(1902. 6. 17~1950. 6. 11)은 전북 임피에서 태어나 서울의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의 제일와세다고등학원 문과에서 수학하였다. 1924년 12월 단편소설 「세 길로」를 발표(이광수 추천)하여 등단한 이후로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소설 창작활동을 펼치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2주 전 폐결핵으로 영면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전(傳) 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 등의 영향 아래 『탁류』, 『태평천하』와 같은 장편소설을 통해 새로운 풍자의 미학을 선보였으며,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소망」, 「생명」과 같은 빼어난 단편소설을 남긴 작가다. 또한 일제 말기 자신의 대일 협력문제를 성찰한 「민족의 죄인」과 「낙조」를 발표함으로써 민족과 개인과 사회의 문제에 관한 천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걸쳐, 다시 말해 한국전쟁 직전에 타계하기까지 ‘작품으로 말하기’라는 작가 윤리를 자신의 생애 윤리로서 실천한 그는 처음부터 지식인의 자의식을 날카롭게 투시한, 예컨대 지식인소설 유형으로 독자적인 면모를 획득하였다. 또한 지식계급으로서의 자의식이 민중적 현실과 폭넓게 접촉하였을 때는 비극적 리얼리즘의 창작방법을, 그렇지 않고 대상에 대한 통렬한 풍자와 희화화의 정신이 현실 가공의 미학적 정신을 철저하게 지배하게 되었을 때는 강렬한 풍자적 리얼리즘의 소설세계를 이루었다.

특히 계급적 관념의 현실 인식 감각과 전래의 구전문학 형식을 오늘에 되살리는 특유한 진술 형식 창조는 그의 소설을 특징짓는 또 다른 요소로 소위 동반자작가로서의 의식적 출발을 마련하기도 하였으며 이로부터 벗어나는 과정 역시 1930년대 지성사의 맥락에서 정신의 한 보편 굴절 양상을 살피게 하는 유력한 사례이다.

소설 외에 수편의 희곡과 시나리오 작품을 남긴 그의 다채로운 이력과 실험적 기법으로 인해 채만식 문학은 오늘날에도 끊임없는 문학 연구자와 독자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에 그의 문학 업적을 기리기 위한 채만식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구매가격 : 27,0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69 채만식2

도서정보 : 채만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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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상황들이 난무하는 시대 현실을 독자적인 문학적 기법과 비판의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작가 채만식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태평천하>는 판소리 사설의 반어, 자기 폭로, 비유, 과장, 희화화 등의 표현법에 사투리까지 섞은 요설로, 창을 듣는 듯한 느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23,5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0 채만식3

도서정보 : 채만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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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상황들이 난무하는 시대 현실을 독자적인 문학적 기법과 비판의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작가 채만식의 대표적인 장편소설 <태평천하>는 판소리 사설의 반어, 자기 폭로, 비유, 과장, 희화화 등의 표현법에 사투리까지 섞은 요설로, 창을 듣는 듯한 느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1 최남선

도서정보 : 최남선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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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음

돌바닥 맑은 샘아
돌 우는 듯 멈추어라

진흙밭 구정물에
행여 몸을 다칠세라

차라리 막힐지언정
흐려 흘러 가리오
(책 속에서)

1908년 ≪소년≫지 창간호에 실린 <海에게서 少年에게>는 신체시(新體詩)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스스로 “시인의 천품(天稟)을 갖지 못한 자”라고 고백하기도 했던 최남선은 글쓰기와 출판을 통해 몽매한 민족을 일깨우려 했다. 그러나 지극한 민족주의는 일제 말 내선일체를 뒷받침하는 논리로 변화한다.

저자소개
1890년 4월 26일 서울 출생. 본관은 동주(東州 : 철원). 자(字)는 공육(公六), 호는 육당(六堂). 한국 개화기 인문학의 선구자요, 신문화운동의 개척자로 출판사 ‘신문관(新文館)’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설립하여 수많은 서양의 고전 명작들과 한국의 고전들을 번역 소개하는 등 출판문화로 ‘문장구국(文章救國)’하려는 의지가 대단했다. 1908년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인 [소년]을 창간했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했으며, 이후 [붉은 저고리] [아이들보이] [청춘] [새별] 등 많은 잡지를 발간했다. 1919년 3.1운동에 주동으로 참여,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민족대표 47인 중의 1인으로 체포, 2년 8개월간 복역하기도 했으며, 한국역사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1943년 11월에는 일본 동경에서 학도병 지원 연설에 나오는 등 일제에 협력했다. 1949년 2월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 수감되었고, 옥중에서 친일행위에 대한 해명과 속죄를 담은 [자열서(自列書)]를 제출했다. 1957년 10월 10일 [한국역사사전]을 집필하던 중 68세로 작고했다.

구매가격 : 6,9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2 최서해

도서정보 : 최서해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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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의 단편 소설과 수필을 모아 엮어 출간한 작품집입니다.

저자소개
1901년 함북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으로 어려서 부친 혹은 서당을 통해서 한문 공부를 많이 했다. 1918년 간도로 들어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노동자·음식점 심부름꾼 등 최말단 생활을 전전했다. 1923년 봄에 간도에서 귀국하여 회령역에서 노동일을 했으며 이때부터 ‘서해(曙海)’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춘원의 『무정』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동경에 있는 춘원과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다. 1925년에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다. 1927년에는 조선문예가협회의 간사직을 맡았으며 전해에 휴간한 조선문단을 남진우가 인수하여 1월에 다시 입사하지만 4월에 또 실직했다. 위문 협착증을 앓던 그는 대수술 중에 과다 출혈로 193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체험문학", "빈궁문학", "저항문학"으로 규정된다. 몇 명의 엘리트의 눈으로 바라본 일부의 삶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한 대다수의 극빈층의 생활상을 날카롭게 표현해 그들의 울분과 서러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3 한용운

도서정보 : 한용운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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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한국의 시인이다. 그는 불교 승려이며 작가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본관은 청주이고, 호는 만해(萬海)이다.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이었다.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집도 조선총독부 반대 방향인 북향으로 지었고, 식량 배급도 거부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이 책은 시를 수록한 시집 <님의 침묵>과 한시와 소설, 기고문을 함께 엮었다.

저자소개
1879년 충남 홍성에서 한응준과 온양 방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청주이며 자(字)는 정옥(貞玉), 속명은 유천(裕天), 법명(法名)은 용운(龍雲), 법호(法號)는 만해이다. 기울어 가는 국운 속에서 홍주에서 전개되었던 동학농민전쟁과 의병운동을 목격하면서 더 이상 집에 안주하고 있을 수 없었던 그는 1896년 집을 나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설악산 오세암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불교의 기초지식을 섭렵하면서 수도하다가 다른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노령 시베리아 등지를 여행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1905년 선생은 다시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 속세와 인연을 끊고 연곡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여 승려가 되는 첫 발을 내딛였다.

1914년 4월에는 방대한 고려대장경을 독파하고 [불교대전]을 간행하였으며, 1918년 월간지 『유심』을 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로 일제에 저항하는 민족정신과 불교에 의한 중생구제를 노래했다. 1919년 선생은 천도교, 기독교, 불교계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추진된 전국적이며 거족적인 3.1운동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불교측 인사들과의 접촉을 위해 범어사까지 다녀오는 등 동분서주 하였고, 해인사 승려로서 서울에 올라와 있던 백용성 선사를 민족대표로 서명하게 하였다. 이 3.1운동 당시에는 33인을 대표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피검되어 3년간의 옥고를 치뤘다. 불교의 대중화와 항일독립사상의 고취에 힘을 기울였으며, 1944년 입적하였다.

불교학교 교원,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상무위원, 불교청년회 회장,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경성지회 회장, 만당 당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조선의 불교계 및 독립운동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점을 평받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수여되었고, 1967년 탑골 공원에 용운당만해대선사비가 건립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님의 침묵』외에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 『정선강의채근담』등이 있으며, 사후에『한용운전집』『한용운시전집』이 간행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4 한인택

도서정보 : 한인택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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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을 다녀온 박철하는 화가로 성우사라는 잡지사에서 표지 등의 그림을 그리며 서울 생활을 하고 있다. 박철하의 애인 명순은 박철하가 일본 유학을 할 당시 같이 공부를 하던 여자사범 출신으로 배영학원에서 교원 노릇을 하고 있다. 성우사의 사장이며 배영학원의 교장인 변원식은 장안의 유명한 부호의 아들이다. 변원식은 방탕한 기질을 타고나 여러 차례 이혼을 거듭하며 여자들에게만 눈독을 들이는 사나이다.

박철하는 자신이 그린 잡지 표지가 당국의 검열에 걸려 말썽이 나자 성우사를 그만둔다. 박철하에게는 작가 생활을 하는 강수길이라는 학교 동창이 있다. 박철하와 강수길은 함께 변원식의 부친이 경영하는 호일고무공장의 동맹파업을 선동하게 되고 그 협의로 구속되어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박철하의 애인 명순은 교장인 변원식의 결혼 강요에 못 이겨 학교를 그만둔다. 그 뒤 명순은 고향의 여학교 후배인 연실의 사촌 오빠 창선의 유혹에 빠져 임신을 한다. 그동안 일본 유학을 갔다 와서 성악가로 발돋움하던 연실은 박철하를 사랑해오다가 박철하가 출옥하자 그 뒷바라지를 하며 박철하를 놓지 않는다.

명순은 출산 후 시골에 묻혀 있다가 끝내는 변원식과 결혼을 한다. 그러나 그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여 명순은 집을 뛰쳐나와 술집에서 일을 한다. 우연히 박철하는 그곳에서 명순을 만나는데 공교롭게도 변원식도 그 자리에서 부닥친다.

그 자리에서 변원식은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창선이 휘두른 칼을 맞아 목숨을 거둔다. 명순도 뒤이어 독약을 마시고 자살한다. 폐를 앓는 박철하가 피를 토하며 명순의 묘에서 쓰러지는 데서 작품은 끝난다.

저자소개
한인택 韓仁澤 (1903년 ~ 1939년)
호는 보운(步雲). 함남 이원에서 출생. 1931년 <조선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선풍시대>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구매가격 : 14,0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5 현진건

도서정보 : 현진건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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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염상섭 등과 함께 근대 단편소설을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 현진건의 작품집. 잘 짜여진 구성과 반전의 수법을 통해서 단편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형식적·기교적 측면을 발전시킨 현진건의 대표적 단편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장편소설 <지새는 안개>를 통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현진건의 장편소설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일제시대 당시의 현실을 아이러니적 수법에 의하여 고발하고 역사소설로 하여금 민족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소설가 현진건이다. 1900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빙허다.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공부한 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들어섰다. 작가로 각광받기 시작한 건 1921년 「빈처」를 발표하면서부터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일할 때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보도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간 복역하였고, 신문사를 떠나 양계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불우한 시기를 보냈다. 그 뒤 동아일보에 《무영탑》을 시작으로 장편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나 《흑치상지》의 연재가 중단되고, 《조선의 얼골》 또한 금서처분을 받는 수난을 당했으며, 1943년 4월 25일 연재 중이던 마지막 작품 《선화공주》를 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술을 아니 마실 수 없게 만들었던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표작은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과 장편 『적도』, 『무영탑』 등이 있다. 현진건은 김동인,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적 한국단편소설의 모형을 확립한 작가로, 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구매가격 : 29,000 원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76 홍사용

도서정보 : 홍사용 | 2016-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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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의 시 4편, 수필 2편을 함께 엮은 홍사용 작품집이다.

저자소개
홍사용(1900∼1947)은 경기도 용인 및 화성 일대에 넓은 농토를 소유했던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고, 1916년 17세에 이르러 휘문의숙에 입학하기까지 사숙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홍사용 문학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향토적 정서와 전통에 대한 지향은 이러한 환경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홍사용이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문우≫(1920)에 <새해>, <크다란 집의 찬 밤>, <철모르는 아히가>, <벗에게>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다. 박종화, 정백 등 ≪서광≫을 창간했던 멤버들이 계간지를 목표로 한 순문예지를 지향하며 내놓은 것이 ≪문우≫인데 홍사용은 거기에 ‘새별’이라는 이름으로 <새해>라는 권두시를 발표하고 더불어 ‘소아’라는 아명으로 3편의 시를 발표했다. ≪문우≫는 뜻한 바대로 계간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창간호를 끝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 후 홍사용은 1922년 1월 ≪백조≫를 발간하는 데 재정적 지원을 비롯한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

1924년 <회색의 꿈>이라는 ‘토월회’ 공연을 번역 연출하기 전까지, 홍사용이 남긴 시는 대부분 이 시기에 창작되어 주로 ≪백조≫와 ≪동명≫에 발표되었다. 초기부터 민요 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던 홍사용은 1928년 <조선은 메나리 나라>(≪별건곤≫ 12ㆍ13호)라는 민요시론을 발표한다. 1923년부터 토월회에 관심을 보이며 문예와 연기 지도를 맡기도 했다. 3회 공연에서 <회색의 꿈>을 번역해 올렸고, <무정>, <개척자>, <재생> 등 이광수의 소설을 각색하기도 했다. 토월회가 내분으로 해산되자 박진 등과 함께 ‘산유화회’를 조직해 노작의 작품 <향토심> 등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지만 ‘산유화회’ 역시 곧 해체되고 만다. <산유화> 등 그의 창작 희곡은 주로 민족의식의 고양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희곡 창작 및 극단 활동은 민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그의 ‘민족’ 지향의 표출로 볼 수 있으며 문화적 활동을 통해 현실에 참여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일제의 군국주의가 심화되던 1930년대 홍사용은 민요시 <월병>(≪月刊每申≫, 1933) 등을 발표하기도 하지만 방랑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은 뜸한 편이었고, 1939년에는 희곡 <김옥균전>을 썼으나 총독부 검열에 걸려 주거 제한까지 받았다가 이후 절필했다. 해방 후에는 근국청년단(槿國靑年團) 운동에 참여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1947년 폐병으로 사망했다.

구매가격 : 1,000 원

경쟁자를 이기는 원샷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수상작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1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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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센터와 KT가 함께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창작아이템을 보유한 우수한 청년예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를 준비 중이십니까?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라면 IT기반의 서비스의 55개 내외의 아이템을 선정해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에 도전하신다면, 기선발된 합격자의 비밀노트로 경쟁자보다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 2013년 하반기 실시된 공모전의 서류전형은 물론 면접전형까지 통과한 現 테마여행신문 TTN 대표의 사업계획서와 프리젠테이션 질문 및 모범 답안을 원문 그데로 공개합니다!

● 원샷(1 Shot)이란 테마여행신문 TTN의 실용서 시리즈 ‘원샷’은 여행과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노하우’와 ‘스킬’을 제시합니다.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한 예비작가/홍보담당자/스타트업이라면, 속시원하게 원샷!

※ 테마여행신문 TTN : http://themetn.com
※ 테마여행신문 TTN 북스토어 : http://goo.gl/OGakXP
※ 기사 제보/원고 투고 및 제휴 문의 : editor@themetn.com

구매가격 : 9,000 원

네이버, 교보문고, 예스24에서 팔리는 원샷 유페이퍼 전자책 만들기 1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3-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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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교보문고, 예스24에서 팔리는 원샷 유페이퍼 전자책 관리하기 2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3-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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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교보문고, 예스24에서 팔리는 원샷 유페이퍼 전자책 마케팅 3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3-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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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강원도 고성 TOP14 : 쿠팡, 위메프, 티몬엔 없는 1박2일 국내여행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3-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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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놀러갈 만한 곳, 어디 없을까?
집에서 TV만 봐도 하루가 훌쩍 가지만, 가끔은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곳에 갔
다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람이 많지 않은 바다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기도 합니다.

강원도는 당일치기로는 제법 부담스러운 여행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붐비고 부산한 곳을 피하고 싶은 가족여행객이나 베테
랑 여행자에게 고성은 최고의 핫스팟이기도 합니다. 한적한 고찰부터 금수강산의 수려한 풍광은 기본! 강원도의 심심하지만 신선한
횟감을 맛보기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요?

● 강원도 고성에서 뭐하죠?
무엇보다도 DMZ가 있습니다. 전체 면적의 무려 65%가 군사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강원도는 역설적으로 가장 아름다
운 자연을 품고 있는 ‘한국인에게 가장 생소한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MZ를 끼고 있는 고성에는 불과 수백미터 건너편
에 금강산 구선봉과 해금강이 보이는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의 안보관광지를 비롯해 한때 전국 4대 사찰 중 하나인 건봉사, 가
을동화의 촬영지인 화진포, 관동팔경의 하나인 청간정 등이 여행 고수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강원도에서 뭐 먹을만한게 있을까?
강원도 음식은 맵고 짜지 않습니다. 자연 그데로의 맛을 살린 심심한 맛이야말로 요새 뜨는 웰빙 트렌드에 딱 아닐까요? 갓 쪄낸 순두
부, 동치미 국물을 부어 시원하게 즐기는 막국수부터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도치회까지… 배불리 먹어도 살찔 걱정 없는 자연의
맛을 강원도에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빼놓으면 섭섭한 황태구이, 황태국도 있네요.

● 어디서 머무를까요?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호텔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번쯤 머물러 보시기 바랍니다. 럭셔리한 맛은 없지만, 떠오르는 태양의 뜨
거운 기운을 온몸에 받을 수 있는 금강산콘도는 그야말로 바다와 하늘이 만든 위치만으로도 여행자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곳입니
다. 조금 일찍 일어나 일출을 감상하신 후에는 철조망 너머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겠죠? 늘씬한 비키니 미
녀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잡상인 하나 없는 깔끔한 새벽바다에서 해조류를 건지는 동네 어머니들을 보노라면, 이곳이 자연이구나 하
는 생각에 긴장이 탁 풀려 보리고 맙니다.

제가 직접 밟고, 먹고, 머무른 강원도 고성에서의 1박2일은 국내 최고의 강원도 안보관광 여행사 DMZ관광주식회사
(http://www.dmztourkorea.com)가 15년 3월 진행한 여행기자단 팸투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행작가, 여행기자는 어디서
놀까? 궁금하시다면 시작해 볼까요?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 :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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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4,500 원

원코스 일본여행 오키나와 : KBS2 세상은 넓다 여행작가의 7박8일 해외여행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3-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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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듯 일본아닌 일본같은 너??
도쿄, 오사카, 고베, 나라, 후쿠오카... 불과 한시간 거리의 일본은 비단 수도인 도쿄 뿐 아니라, 수많은 도시들이 여행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세계적인 관광지를 자랑합니다. 근데, 정작 일본인들은 일본의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 일본의 제주도, 오키나와
한국의 제주도가 산, 바다, 길, 사람이 어우러진 휴양지이듯 섬나라 일본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섬이 바로 오키나와입니다. 제주처럼 언어, 풍습, 문화 등에서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야말로 일본인에게 ‘이국적인 일본’인 곳이죠!

● 자유여행자를 위한 오키나와, 추랴 패스가 진리다!
2013년 말 티웨이항공과 진에어가 오키나와로 취항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오키나와로 한층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행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테마파크 오키나와월드, 체험형 테마파크 무라사키 무라, 민속촌 류큐무라, 류구조 나비원, 동식물 공원 네오파크 오키나와, 나고파인애플파크, 오키나와 후루추랜드부터 오키나와 츄라우마 수족관까지! 2박 3일, 3박 4일의 짧은 일정에도 오키나와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추랴 패스’를 테마여행신문 TTN이 심층취재했습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 집 식구들

도서정보 : 현길언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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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언 선생님의 유년 동화, 주인공은 집에서 키우는 동물도 가족이라고 여기며 자랐어요. 날쌘돌이는주인공인 내가 가장 아끼는 소다. 하지만 소 싸움을 하려고 하자 채찍으로 엉덩이를 때려주었어요. 다행히 소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나는 날쌘돌이를 때린 것이 몹시 마음이 아팠어요. 또 아끼던 닭이 족제비한테 당했는데, 그 닭을 맛있게 먹고 마음 아팠던 이야기 등이 재미있게 실렸어요.

구매가격 : 7,000 원

바닷가 시인

도서정보 : 한승원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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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선생의 <바닷가 시인>은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어른 재식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재식은 원래부터 바보였는지 아니면 사랑했던 부인 정임이 떠나고 나서부터 그렇게 변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었찌만 어린 아이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살아가는 재식의 모습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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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 집 아이

도서정보 : 황금찬, 정공채, 최원규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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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선생님의 '석류나무 집 아이'는 석류 한 알로 동생이 생긴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어떤 꼬마가 익지도 않은 석류를 먹고 싶어했어요. 윤석은 꼬마를 위해 저금통을 열었어요. 그리고 돈을 꺼내 석류를 사다 꼬마에게 주었어요. 그 일로 윤석과 꼬마는 형제처럼 다정해졌어요. 정공채 선생님의 '별난 아이의 모헙', '검둥이', 최원규 선생님의 '가장 부끄러운 일'등이 함께 실렸어요.

구매가격 : 7,000 원

숲속의 동자승

도서정보 : 문순태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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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태 선생의 <숲 속의 동자승>은 엄마와 헤어져 절에서 살게 된 어린 동자승 지암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누군가와 헤어진다는 것이 아직 서툴기만 한 어린 동자승은 유일하게 의지한 연행 누나가 도시의 고아원으로 가게 되면서, 외로운 마음을 숲의 소리를 들으며 위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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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위의 깜밥

도서정보 : 구인환, 박진환, 김송희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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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할아버지의 할머니의 유년 시절 이야기로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못살았지만 훈훈한 정이 넘쳤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월사금(학비)을 못내서 학교를 못다니게 된 이야기 ,난로 위에 얹어놓은 도시락이 탄 이야기, 외가에서 메뚜기,붕어,우렁이등을 잡으면서 논 이야기 등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잘 알 수 있어요.

구매가격 : 7,000 원

눈오는 날

도서정보 : 이규정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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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작은 짐승 하나도 해치지 말라고 교육 받는 민하와 영귀. 할아버지의 가르침은 작은 영물 하나도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또 산골에서 만난 동물 하나 하나를 보살피는 민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서는 자연과 인간이 어떤 관계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잊혀져 가는 산골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진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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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할아버지

도서정보 : 정소성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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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성 샌생님의 유년 동화로 ' 사라진 바람', 과 '구파발 할아버지'가 실렸어요. 우연히 가족이 된 강아지를 키우는 한 가족의 애틋한 이야기 <사라진 바람>은 강아지 한 마리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또 구파발의 유래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구파발 할아버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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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전쟁

도서정보 : 안광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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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의 왕으로 등극하려는 배추와 무의 기막힌 전쟁 이야기는 우리 식탁 문화를 슬쩍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화의 결말처럼 김치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하지만 <김치 전쟁>을 읽고 나면 김치가 맛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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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얼굴 까만 똥

도서정보 : 이성교, 이상보, 임성숙 | 2016-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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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 선생님의 '까만 얼굴, 까만 똥', 이상보 선생님의 '도둑 굿', '용돈 만들기', 임성숙 선생님의 '밀가루와 바꾼 붕대', '어머니가 해 준 숙제' 등이 실렸어요. '까만 얼굴 까만 똥'은 삼척으로 수학여행을 간 아이들은 까만 석탄으로 뒤덮인 세상을 구경해요. 이 동화를 통해 그런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풍족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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