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검사 그만뒀습니다

도서정보 : 오원근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마음의 민주주의를 찾아서

10년 검사생활을 한 촉망받던 중견 검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검사를 그만둔다. 검찰조직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견디기 힘들었던 까닭이다. 그는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고 지방대 출신의 고시 합격생이었다. 그가 내놓을 만한 것은 어쩌면 검사 그것 하나였을지도 모른다.
그런 그가 검사를 버린 이유는 하나다. 정의롭지 못하다. 곧 자연스럽지 못하다. 곧 행복하지 못하다. 그는 정의를 자연스러움이라고 말한다.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스러운 조직과 역시 자연스럽지 않은,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스스로 원하는 행복을 찾아 나선다. 그가 원하는 삶 안에는 흙과 건강한 노동이 있고 마음을 닦고 나를 점검하는 수련의 시간이 있다.
이 책은 한 개인이 일상에서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이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을 내려놓음으로써 독자에게 "당신의 삶은 괜찮은가요" 질문을 던지는 책이며 버리고나자 행복해진, 마음의 민주주의를 찾아 나선 용기 있는 선택에 대한 고백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하정우, 느낌 있다

도서정보 : 하정우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리는 광대" 하정우, 그림도 연기도 느.낌.있.다.
카메라 앞에서보다 더 진솔한,
하정우의 그림과 연기 무엇보다 삶 이야기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흥수 화백이 극찬한
하정우의 그림 60여 점 수록!

냉철한 캐릭터 분석가,
지독한 연습벌레,
야심만만한 예술가,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이 모든 얼굴이 "하정우" 안에 있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 <추격자> <멋진 하루> <국가대표> <황해>에 이르기까지 인디와 메인스트림을 넘나들며 뚜렷한 개성으로 자신만의 족적을 만들어온 배우 하정우, 그가 어느 날 붓을 들고 이젤 앞에 섰다. 2003년 "그냥" 그리고 싶어 시작했다. 2007년 <추격자>를 찍는 동안 고된 몸과 마음을 추스르려 본격적으로 그림 작업에 뛰어들었다. 2011년 현재까지 세 번의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그의 미술 에이전트인 정나연씨에 따르면 그중 80퍼센트 이상이 유명인사와 수집가 들에게 판매되었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초청 전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화가로서 장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흥수 화백이 하정우의 그림을 보고 "실제 정규 교육을 받은 작가 못지않게 뛰어난 재능과 표현력으로 훌륭한 화가가 될 재목"이라 극찬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사이 연기 내력 또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연기와 그림 작업이 절묘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 셈이다. 하정우는 그림과 연기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다른 얼굴"이라 말한다.

배우가 쌀로 밥을 짓는 일이라면 화가는 그 찌꺼기로 술을 담그는 일 같다고 설명하면 어떨까. 같은 재료로 만드는 것이지만 그 방법에 따라 결과물은 전혀 다르게 나온다. 운동선수처럼 독하게 훈련하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로 영화를 찍는다. 그렇게 밥과 같은 연기가 만들어진다. 그러고 나면 몸과 마음에는 잔여물이 생긴다. 연기로는 해소되지 않는 무언가. 그것을 끄집어내어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술과 같은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림이 나를 회복시키고 다시 연기에 정진하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400 원

슈퍼제너럴리스트

도서정보 : 다사카 히로시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고학력자에게서
깊은 지성을 느낄 수 없는가?
슈퍼제너럴리스트가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지성"
사상 * 비전 * 뜻 * 전략 * 전술 * 기술 * 인간력

"지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좀처럼 답을 찾을 수 없는 물음에 대해
결코 포기하지 않고 그 물음을 계속 물어나가는 능력이다.
전문분야의 경계를 넘어 통합하는 지성을 갖춘 사람이 슈퍼제너럴리스트다.

웬만큼 해박한 "지식"을 쌓았다고 해도 그것을 "지성"이라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지성"의 본질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소에 전문가는 이미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합"할 "슈퍼제너럴리스트"입니다."
_미국 산타페 연구소 전 소장 조지 코완 박사


"사이비 지성"이 아닌 "진정한 지성"을 연마하는 법
명문대 출신에 두뇌 회전도 빠르다. 논리적 사고에 능하고 말재주도 여간 아니다. 데이터에 강하고 책도 즐겨 읽는다. 그러나 사고에 깊이가 없다. 지성이 안 느껴진다. 우리는 주위에서 이런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왜 고학력자인데도 그 사람에게서 깊은 지성이 안 느껴지는가?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지성"이란 무엇인지부터 묻는다. 그러면서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지성"과 "사이비 지성"이 공존하고 있는 현실을 우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이비 지성"이란 또 무엇인가? "지능"이다. "지성"과 "지능"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단적으로 정의한다. "지능"이란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고, "지성"이란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그 물음을 계속 되묻는 능력이다. 즉, "지성"이란 좀처럼 답을 찾을 수 없는 물음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물어나가는 능력이다. 때로는 생애를 걸고 파고들어도 답을 얻을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꾸준히 되묻는 능력이다.

"지성"의 본질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있다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지식"이란 "말로 드러나는 것"이며, "책"에서 배우는 것이다. "지혜"란 "말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성"의 본질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있다. 결국 지성을 닦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요구된다. 하나는 "답 없는 물음"을 되묻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좀처럼 답이 보이지 않는 물음을, 절대 체념하지 않고, 쉬이 "결론지어버리지" 않고 계속 물어나가는 힘이다. 그리고 또하나는 "지식"과 "지혜"를 착각하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만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착각하지 않고, 오래도록 꾸준히 경험을 쌓아서 깊은 "지혜"를 깨달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매가격 : 8,400 원

맑은 슬픔

도서정보 : 공광규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이란 자기의 경험이라는 한 우물에서 길어먹는 것,
우물의 물맛이 변하지 않듯 글맛도 잘 변하지 않는다

30년 만에 처음 꺼내는
공광규 시인의 삶과 시작詩作 노트


등단 30년 공광규 시인의 첫 산문집
이 책은 1986년 월간 『동서문학』으로 등단하여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말똥 한 덩이』 『소주병』 『담장을 허물다』 등의 시집으로 당대 사회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고향과 가족에 대한 서정적 시편들로 사랑받아온 공광규 시인의 등단 30년을 정리하는 첫 산문집이다.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유년 시절의 추억과 도회지에서의 삶을 자신의 대표적인 시와 함께 마흔한 편의 산문으로 담백하고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와 문학에 관한 자전적 고백
이 책은 시인의 시와 문학에 관한 자전적 고백을 담은 산문집이다. 제1부 "모텔에서 울다"에서는 시인의 어린 시절과 부모님과의 추억을 담고 있다. 고향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과 풍경, 한 가계를 안간힘으로 받치다가 폐목으로 쓰러진 아버지, 어머니께서 차려준 건더기 없는 멀건 국에 뜬 별과 오로지 자식 무탈하기만을 기원했던 어머니. 이처럼 시인 스스로 아버지가 되고서야 더 깊이 알게 된 부모님의 각별한 정, 그리고 이제는 고향에 가도 마음 편히 묵을 곳 없는 쓸쓸한 심정을 서정시와 함께 풀어냈다.
제2부 "양생의 시학"에는 시인이 어떻게 시와 처음 만나고 쓰게 되었는지, 어떻게 쓰며,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의 시론이 담겨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도서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시집 한 권을 주우면서 시인이 된 사연을 이야기하고, 공업고등학교를 나와 제철소에서 일하다가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 시를 썼던 소회를 꺼내며 자신만의 창작방법을 풀어놓는다.
제3부 "운명"에는 사람과 사물에 대한 애착, 그리고 동시와 이를 영문으로 번역한 글을 실었다. 은행나무와 절밥, 정이 오가는 먹을거리들, 경쟁과 속도에 매몰된 사회 속에서 큰길이 아닌 자신만의 오솔길로 가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진정한 경쟁력일 거라는 시인의 따뜻한 목소리를 담았다.
제4부 "얼굴반찬이 되자"는 현대인의 각박한 삶에 대한 시선과 자본이 아닌 사람이 중심인 사회를 위한 실천의 길을 담았다. 시인은 독거노인의 "고독사"나 혼자 먹는 밥을 뜻하는 "혼밥"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는 사회는 나쁜 사회라고 말하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온 식구가 밥상에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반찬이 되어주자고 호소한다. 또한 현실과 맞닿은 문학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자는 "행동주의 문학"을 주장한다.

구매가격 : 9,400 원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도서정보 : 피터 노왁 | 2016-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총기와 병균, 금속을 인류 역사의 향방을 결정지은 세 가지 요소로 제시함으로써 고대사에 대한 통찰을 던져주었던 것처럼,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의 저자 피터 노왁은, 이제 과학기술의 발전을 주도한 전쟁과 포르노 산업, 패스트푸드 산업이라는 "나쁜 것들"이 만든 현대 문명의 실상을 정확하고도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인간의 문명이 무엇에 의해서 주도될 것이고 그 모습은 어떤 것일지에 대해 예리한 통찰 지점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사람을 살상하는 전쟁에 대해서도 건강을 해치는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도 음탕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포르노 산업에 대해서도, 일견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의 전략과 의도는 어떤 태도를 드러냄을 통해 현대 과학기술에 대해 만연되어 있는 모종의 이데올로기에 강박되어버리는 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데 놓여있다. 이를 위한 시작점은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를 통해서만 인류에게 진정 필요한 그 어떤 종류의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태도와 행동이 나올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건 기술이 결국 시장에 나온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폭넓은 조사와 수많은 관계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생생한 정보들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매끈하게 만들어내는 저자의 글솜씨는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맥도날드, 듀폰, 테팔, 아그파 게바트, 마텔, 허슬러,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 제너럴 푸즈, 네슬레, 미닛메이드, 키스톤 푸즈, 타이슨 푸즈 등 다국적 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이면에 감춰졌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덤이자 즐거움 중 하나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

신생활론

도서정보 : 이광수 | 2016-10-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생활론>은 매일신보(1918년)에 발표 게재한 장편의 미완성 논문 비평으로 1926년 박문서관에서 모두 5편의 원고를 엮어 출간한 초판본 작품이다. 신생활론(유교, 기독교사상), 부활의 서광, 자녀 중심론(1918), 혼인에 대한 관견(管見) 4편을 포함했는데, 마지막 편 숙명론과 자력론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문에서 <신생활론>은 당시 매일신문지상에 연재하여 꽤 문제를 일으킨 논문으로 유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예수교) 및 천도교, 불교를 비평하여 결국 매일신문사로부터 중지 요청으로 연재가 완결되지 못하였다. 이 일은 저자의 네 차례 사건 중 처음 시발점이 된 필화사건이라고 지적하였는데, 신생활론 사건에서 저자는 ‘애비없는 시골 상놈’이 되었으며, 유림(儒林)에서는 사문난적(斯門亂賊)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하였다. 이글은 발표 당시 사회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동양적 전통 관습에서 탈피하여 서구식 문명의 의식을 일깨우고 민족의 물질문명에 변화할 것에 대한 자각을 역설하고 있으며 유교사상과 예수교 사상, 일본의 신문화를 대표한 과학사상에서 목적을 찾으려고 하였다.
이른바 우리 민족의 변화를 강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였고, <자녀 중심론>에서는 가부장적인 옛 조선의 관습과 폐습에서 벗어나 자녀의 해방, 독립적 자녀교육을 따져 자녀들의 희망과 중심적 인격체로의 찬미와 완성을 강조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여운형 연설집

도서정보 : 김동환 | 2016-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운형 연설집>은 1936년 1월 1일 ‘삼천리’ 잡지 신년 호 부록으로 독립운동가 여운형의 강연 원고 4편을 특집으로 싣고 있다.
1부는 전문학교 신입생 환영사, 2부는 평양축구단 상해 파견에 대한 평양 백선행(白善行)기념대강당에서의 ‘체육과 경기’에 관해서, 3부는 올림픽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독려와 의지 및 올림픽의 역사, 4부는 이탈리아 전쟁에 대한 열강의 식민지 상황 등을 포함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성공을 부르는 열가지 창업정신

도서정보 : 김현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기불황으로 세상은 이제 너도 나도 “창업시대”가 되었다.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은 창업으로 목표를 바꾸었고, 직장을 잃은 사람은 생계를 위하여 귀농이나 귀촌, 자영업 등 창업시장으로 뛰어 들고 있다.
그리고 각종 매스컴에서는 “자영업의 실패율이 높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 쏟아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무엇을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자영업 창업을 희망한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럼 창업희망분야는 무엇입니까?”하고 다시 묻자 “외식업”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사실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것이 “창업”이다.
우리가 신발이나 옷을 살 때도 신어보고, 입어보고 또 몇 번씩 살펴본 후 산다.
창업도 이와 마찬가지다. 반드시 현장체험도 해보고, 조급함과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둘 빈틈없이 준비해야 “실패의 크레바스”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개인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가 줄어, 자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자영업 성공을 위하여 더욱 알찬 “창업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약 600만개의 자영업체가 있다.
그러나 자영업 생존율은 겨우 20%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면, 1백만 명이 창업을 하면, 80만 명이 폐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창업의 길은 험난하고 성공률이 낮은 가시밭길이다.

이 책은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열 가지 정신”을 뽑은 eBOOK(전자책)이다.
창업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열 가지 핵심을 추렸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창업의 핵심지혜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창업가 정신”은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1등 화법- 말하기 편

도서정보 : 김선형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등 화법- 말하기> 편이다.
말하기의 “열 가지 노하우”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1등 화법- 듣기 편

도서정보 : 김선형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등 화법- 듣기> 편이다.
듣기의 “열 가지 노하우”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1등 화법- 유머 편

도서정보 : 김선형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등 화법- 유머> 편이다.
유머의 “열 가지 노하우”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1등 화법- 합본

도서정보 : 김선형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이다.
말하기, 듣기, 설득, 유머의 기술이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의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7,000 원

길 끝나는 곳에 길이 있다

도서정보 : 정찬주 | 2016-09-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찬주 작가의 인생 응원가 『길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다』. 이 책은 법정스님, 박완서, 최인호, 정채봉 작가, 이해인 수녀님과 나눈 산방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 내가 행복해야 그대가 행복하다, 제2부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선지식이다, 제3부 나를 내려놓을 때와 나를 들여다볼 때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

도서정보 : 김상률 | 2016-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의 재정 창고를 열라》주님께서 내려주신 재정적 축복을 받은 저자의 체험기이자 은혜의 기록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재물에 대해 ‘악한 것’으로 여기지만 주께서는 당신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신도들에게 필요한 물질의 축복을 내려주신다. 저자는 성경의 기록들을 토대로 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재정적 축복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자신이 실제로 어떻게 부의 축복을 받았는지, 그를 위해 저자 자신이 가지고 행해야 했던 믿음은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타오르는 불처럼 흐르는 물처럼

도서정보 : 허남철 | 2016-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평적 사회를 위한 몸부림치는 현장 스토리로
복지문학의 새 지평을 열다콘크리트 문화 속에 어혈로 꽉 막혀 굳어버린 혈관처럼, 소통되지 않고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처투성이인 이 사회를 저자는 ‘복지문학’이라는 재활기구를 통해 상처를 어루만지고 트라우마를 쓰다듬고 포옹하며 부드럽게 시를 통해 그 메시지를 전한다.
실력으로 편견을 뛰어넘고, 배려는 하되 특혜가 없는 공정한 자유경쟁을 통해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공존하는 세상, 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작은 것도 누릴 줄 아는 세상, 더 이상 억울해서 촛불을 들지 않아도 되는 세상, 누구나 법의 보호 아래 권리와 의무를 즐길 수 있는 세상, 시혜적인 차원으로 웃음을 동정하지 않고 눈물로 함께하는 그런 수평적인 사회를 추구하는 저자의 정신을 이 시집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홀로여행

도서정보 : 신동조 | 2016-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잊어버렸던 지난 시절의 기억을 되돌려 시집 『홀로 여행』을 만들었다.
누군가 옆에 있는데도, 살펴보면 혼자 덩그러니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이 있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것들…
『홀로 여행』은 그런 것들에 대한 저자 신동조의 쓸쓸하고도 따스한 시선이 담긴 시집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열남

도서정보 : 김옥열 | 2016-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트남 전쟁, 그 생상의 갈림길에서 써내려간 젊은 병사의 기록!

한반도는 불과 육십오 년 전, 육이오전쟁이라는 참혹한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후 눈부신 성장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거쳐 현재는 선진국으로 도약했으며, 온 국민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월남전에 참전하여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고 경제 발전에 큰 보탬을 준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책 『열남』은 45년 전 월남전에 참전했던 저자가 당시의 치열한 전쟁 상황에서도 기록으로 남긴 육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실화이며, 전쟁터 속에 느끼는 회한과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던 스피노자의 말처럼, 비장한 각오와 굳건한 의지에 몸을 맡긴 채 타국의 전쟁에 참전한 한 청년의 뜨거운 육성은 가슴 깊이 울림을 전한다.

“오늘까지 살아온 스물 몇 해의 삶에서 손톱과 머리카락 몇 올만 남길 수 없었기에, 이 기록에 내 영혼과 육신을 담듯, 살아 숨 쉬는 동안은 그날마다 생각과 생활을 기록할 것이다. 최악의 순간에 내가 이 세상에 남긴 것이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나를 대신할 이 기록이 함께 남겨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오늘의 각오로 새기는 이 기록이 어느 순간 끊어질지도 모른다. 그때는 스물 몇 해를 살아온 내 이름 위에 세상 향해 남길 이렇다 할 자랑은 없어도, 목숨과 함께 멈춘 그날까지만이라도 내 삶의 기록을 남기리라.”
- 「서문」 중에서

한 명의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해야 한다. 그것은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하며, 그러한 의지 속에서 철학은 탄생한다. 이 책은 일견 베트남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참전용사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 본연의 고뇌와 절망 그리고 이를 넘어서고자 하는 의지와 도전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렇게 단순한 수기 이상의 가치를 담아냈으며, 곳곳에 등장하는 아포리즘은 이 책에 담긴 글이 문학 작품으로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풍요와 편의는 선대先代에게 진 빚이나 다름없다. 그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현대 문명의 이기를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발전하였다. 불과 몇 십 년 만에 가장 커다란 성장을 이룬 국가로 손꼽힌다. 바로 우리 국민들의 의지가 이룬 눈부신 성과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 성장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희생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인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이다. 책 『열남』이 그 계기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7인 엄마의 병영일기

도서정보 : 최정애 외 6인 | 2016-07-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국군 장병을 응원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7인의 어머니가 전하는 생생한 병영체험 수기!

휴전 협정을 맺은 지 6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견 한반도는 평화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말 그대로 전쟁이 멈추었을 뿐,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휴전선을 경계로 남과 북은 대치하고 있으며 이따금 발생하는 북한의 무력 도발과 전 세계를 경악시키는 핵실험은 여전히 한반도는 전쟁의 어두운 그늘 아래 있음을 실감케 한다. 그래서 국군 장병들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든든한 존재이다. 하지만 군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안하기만 한 사람들도 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딸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이다.

책 『7인 엄마의 병영일기』는 소중한 아들을 군에 보낸 어머니들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자인 7명의 어머니는 아들을 군에 보낸 후 ‘군인’에 대해 그리고 군인이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한 생각에 그치지 않고 군인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가슴 깊이 깨닫는다. 이 책은 군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것은 물론, 수십 만 국군 장병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함성으로 전달될 것이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 아들을 군에 보내고 더 강해진 어머니 7명이 모였습니다. 아들 입대를 통해 본 군은 생각보다 다양한 소통 채널이 있고, 여가활동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집밥 못지않게 안전하고 균형 있는 군 급식 또한 아들을 군에 보낸 엄마의 마음을 놓이게 했습니다.”라는 발간사에서도 알 수 있듯, 병영생활이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하지만 부모들은 우리 아들들이 군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정애, 김용옥, 김혜옥, 류자, 백경숙, 조우옥, 황원숙 우리 7명의 어머니도 같은 고민으로 병영체험을 하며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내려갔다. 우리의 아들들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임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어머니들의 소중한 경험이 담긴 글이 아들을 군에 보낸 다른 부모들에게는 위로가, 그리고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소중한 지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평화는 동방으로부터

도서정보 : 박정진 | 2016-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를 공멸에서 구할 깨달음의 철학,
동아시아적 사유의 새로운 지평을 만나다!

인류는 이제 패권국가의 등장 없이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과 합의를 개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패권국가를 결정하는 가공할 전쟁으로 인해 평화를 얻기도 전에 공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평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생명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명(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평화와 생명은 그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에 평화를 지향하는, 혹은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평화를 위한 철학’이 아니라 ‘평화를 결과적으로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평화의 의미’를 담은 『평화는 동방으로부터』와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의 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매우 깊다. 저자 박정진 박사는 (주)문화방송·경향신문 입사 이래 줄곧 언론인을 걸어왔다.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로 등단한 문학가이며, 인문학적 글쓰기에도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예술인류학, 예술의 인류학> <예술인류학으로 본 풍류도> <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 <굿으로 본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다성(茶聖) 매월당(梅月堂)>(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시도한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2015년, 행복한 에너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는 물론, 인류 전체의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위해 초석이 되어줄 내용들로 가득하다. 절대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와 우주를 항해하고 있는 우주물리학의 자연과학과 세계를 금융자본주의로 통일하고 있는 서양의 문화·문명으로는 결코 인류가 평화를 달성할 수 없음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피스-메이킹(Peace-mak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화도 만들어가야 함은 물론 세계를 소유하려고 하는 ‘욕망과 이성’의 철학, 즉 ‘소유의 철학’으로는 인류의 평화는 요원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더불어 “인간은 본래존재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면 평화는 저절로 손에 들어올 것이다. 본래존재는 존재일반이고, 그것을 추구하는 철학은 일반성의 철학이다. 궁극적으로 끝없이 소유하려고 하면 인간은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인간의 정신이 정신병이 아님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김형효’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의 추천사 중 일부
내가 아는 한에서, 박정진 선생은 대단히 광범위하게 유식할 뿐만 아니라 대석학의 깊은 통찰력과 지성을 갖춘 인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나는 그의 이런 향기 좋은 지성이 풍기는 까닭이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인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는 매일 새벽에 일찍 기상하여 맑은 정신으로 독서삼매와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내가 박정진 선생에게서 놀라는 것은 특히 세계적인 프랑스 철학자인 자크 데리다를 비판하는 대목에서다. 나는 데리다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수년 동안 힘들게 공부했으며, 그동안 신봉해왔는데, 그는 단 몇 가지 점을 예로 들면서 예리하게 데리다의 표절행위와 철학적 모순을 비판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의 설명에 일리가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그가 나의 ‘평화를 위한 철학’을 계승하여 『평화는 동방으로부터』와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라는 방대한 저술을 내게 된 것은 한국의 자생철학을 위해서도 다행스런 일이고, 실로 축하할 만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구매가격 : 16,250 원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

도서정보 : 박정진 | 2016-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평화를 위한 한국인의 원시반본적 지혜,
종교와 문명의 벽을 넘다!

인류는 이제 패권국가의 등장 없이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과 합의를 개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패권국가를 결정하는 가공할 전쟁으로 인해 평화를 얻기도 전에 공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평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 생명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명(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평화와 생명은 그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에 평화를 지향하는, 혹은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평화를 위한 철학’이 아니라 ‘평화를 결과적으로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평화의 의미’를 담은 『평화는 동방으로부터』와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의 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매우 깊다. 저자 박정진 박사는 (주)문화방송·경향신문 입사 이래 줄곧 언론인을 걸어왔다.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로 등단한 문학가이며, 인문학적 글쓰기에도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예술인류학, 예술의 인류학> <예술인류학으로 본 풍류도> <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 <굿으로 본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다성(茶聖) 매월당(梅月堂)>(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시도한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2015년, 행복한 에너지)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 두 권의 책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는 물론, 인류 전체의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위해 초석이 되어줄 내용들로 가득하다. 절대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와 우주를 항해하고 있는 우주물리학의 자연과학과 세계를 금융자본주의로 통일하고 있는 서양의 문화·문명으로는 결코 인류가 평화를 달성할 수 없음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피스-메이킹(Peace-mak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화도 만들어가야 함은 물론 세계를 소유하려고 하는 ‘욕망과 이성’의 철학, 즉 ‘소유의 철학’으로는 인류의 평화는 요원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더불어 “인간은 본래존재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면 평화는 저절로 손에 들어올 것이다. 본래존재는 존재일반이고, 그것을 추구하는 철학은 일반성의 철학이다. 궁극적으로 끝없이 소유하려고 하면 인간은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인간의 정신이 정신병이 아님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김형효’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의 추천사 중 일부
내가 아는 한에서, 박정진 선생은 대단히 광범위하게 유식할 뿐만 아니라 대석학의 깊은 통찰력과 지성을 갖춘 인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나는 그의 이런 향기 좋은 지성이 풍기는 까닭이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인가, 가끔 생각해본다. 그는 매일 새벽에 일찍 기상하여 맑은 정신으로 독서삼매와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내가 박정진 선생에게서 놀라는 것은 특히 세계적인 프랑스 철학자인 자크 데리다를 비판하는 대목에서다. 나는 데리다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수년 동안 힘들게 공부했으며, 그동안 신봉해왔는데, 그는 단 몇 가지 점을 예로 들면서 예리하게 데리다의 표절행위와 철학적 모순을 비판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의 설명에 일리가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그가 나의 ‘평화를 위한 철학’을 계승하여 『평화는 동방으로부터』와 『평화의 여정으로 본 한국문화』라는 방대한 저술을 내게 된 것은 한국의 자생철학을 위해서도 다행스런 일이고, 실로 축하할 만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구매가격 : 16,250 원

곁에 두고 싶은 시

도서정보 : 정순화 | 2016-09-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암을 이겨내고 삶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승화시킨 희망의 서정, 행복의 여정!
‘생각 적어보기’ ‘가나다…로 시 지어보기’ 등 독자 참여 코너와
세상만사 희로애락, 그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

책 『곁에 두고 싶은 시』는 2010년 <문장21>로 등단한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이다. 첫 작품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내공과 뛰어난 매력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읽는 즉시 단숨에 여운을 남기는 서정성은 물론, 생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철학적 잠언은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봄바람처럼 따스한 온기를 남긴다.

순수하고 풋풋한 동심을 자아내는 「눈 내리면」, 「여름 나라에서」뿐 아니라 영혼을 씻어줄 악기를 연상하는 「달빛 속으로」, 「요정의 마을」 등에서는 문학소녀적인 감성마저 묻어난다. 더구나 음악을 좋아하는 시인은 시편들에다 손수 그린 다채로운 수채화 그림까지 금상첨화로 곁들여서 화사한 기쁨을 북돋는다.

또한 그녀의 작품들은 치열했거나 단란했던 삶의 애환을 다룬 생활시 성향을 드러내서 공감을 준다. 암 수술 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감격을 담은 「살아있음에」, 「내 마음의 보석」, 「병이라는 친구」 등뿐만이 아니다. 1남 2녀의 주부 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살아오면서 겪은 리얼한 현장의 고충을 조용히 담아내고도 있다. 자신의 처우문제를 제기한 「내 머리는 노랗다」, 세월호 문제를 상기시킨 「잠 못 드는 밤에」 등도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 이 시집에 담긴 작품들 속에는 따스한 가족 사랑과 올곧은 철학적 자세가 담겨 있어 신뢰감을 준다. 네 살 적에 어머니를 여읜 자신이기에 남달리 짙은 그리움이며 외로움이 숱한 슬픔과 죽음을 사랑으로 이겨내고 있는가 싶다. 이러구러 만난 지 4반세기를 헤아리는 동갑 남편을 향한 「그대 있음에」, 「물 같은 사랑」, 군에 입대한 아들에 주는 「너에게 부치는 편지」, 두 딸을 위한 「엄마와 딸, 그리고 사랑」 등에 그치지 않는다. 「하늘가 그리운 님」에서는 일찍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잔한 하소연이 절절하다. 이렇게 자별한 가족사랑은 시인이 전공했던 이론 못지않게 인간주의적인 삶의 철학에 튼실한 뿌리를 내려 범아일여의 완결성을 보여준다.

누구나 행복한 나날만을 원하지만, 삶은 결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작은 샘에서 솟아오른 하나의 물줄기가 바다에 이르려면 험난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크고 작은 돌에 부딪치며 계곡을 따라 흐르고, 홍수와 가뭄을 견뎌야 강이 된다. 굽이굽이, 천천히 흐르며 세상 풍파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내야만 드디어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아름답고 웅장한 바다에 도달하기 위해, 그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 인생은 고난을 강요한다. 그 인생이라는 힘겨운 여정에, 늘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을 보내는 친구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손만 뻗으면 잡히는 곳에 있는 다정다감한 친구, 시집 『내 곁에 두고 싶은 시』와 지금 사귀어 보는 것은 어떨까?

구매가격 : 9,750 원

공부는 망치다

도서정보 : 유영만 | 2016-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놀이로서의 공부’, ‘나다움을 발견하는 공부’를 위해 《공부는 망치다》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이유, 방법, 정도를 이야기한다.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소개한다. 저자 유영만 교수가 말하는 진짜 공부는 “낯선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는 과정”이며,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깨부수는 망치질”이자 “즐거운 육체노동”이다. “나와 상대가 하나가 되는 공감”이며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

구매가격 : 10,300 원

오키나와 홀리데이 (전면개정)

도서정보 : 인페인터글로벌 | 2016-08-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키나와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만든 가이드북 <오키나와 홀리데이>가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아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오키나와 여행의 관문이자 예술적 활력이 넘치는 오키나와 중심 도시 나하,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남부, 미군정의 흔적과 역사적 변화를 오롯이 담아내는 중부, 아열대숲에서 카누를 타고 희귀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대자연의 북부 외에도 가장 오키나와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미야코지마 섬과 야에야마 제도까지. 일본 해양 휴양의 메카로 불리는 오키나와를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구매가격 : 9,600 원

당신에게, 파리

도서정보 : 꼰띠고 | 2016-09-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신 있는 작가로서, 감각적인 여성으로서, 자유롭고 지적인 파리지앵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목수정. 그녀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사적인 파리 이야기다. 에펠탑의 차가움과 광장의 뜨거움이 공존하는 곳, 파리. 관광객의 떠들썩함과 파리지앵의 잔잔한 일상이 공존하는 곳, 파리. 그런 파리는,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작가 목수정이 십 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삶의 공간이다. 유학생 시절부터 열 살 딸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현재까지 그녀가 보고 느낀 파리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뷔트 쇼몽 공원에서 시작된 일곱 번째 연애를 추억하고, 아이와 함께 아르스날 항구 주변을 산책하고, 유기농 카페 빵 코띠디앙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글을 쓰기도 하는 그녀의 파리 일상. 관광객은 알 수 없는 어느 골목, 어느 시장, 그리고 어느 구석진 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까지. 이 책에는 목수정의 시각으로 바라본 파리의 아주 깊고 내밀한 아름다움이 빼곡하다.

구매가격 : 9,000 원

칸쿤 홀리데이 (2017~2018)

도서정보 : 주소은, 한기호 | 2016-10-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리브 해와 하늘이 맞닿은 신혼여행&배낭여행의 천국 ‘칸쿤’ 가이드북. 무제한 뷔페와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정글 숲에서 즐기는 천연 워터파크, 천연 지하 연못 세노테 다이빙 등 멕시코 칸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휴가를 완벽하게 안내한다.
일정별로 따라가기만 하면 여행이 완성되는 홀리데이만의 핵심 코스는 칸쿤 여행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손쉬운 플랜을 마련해준다. 3박 4일 기본 코스에 허니문 커플을 위한 1DAY,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 1DAY, 짜릿한 액티비티 마니아를 위한 1DAY, 마야 유적지 투어 1DAY 등 칸쿤을 대표하는 최적의 코스가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경유 도시 뉴욕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맛집&쇼핑 코스를 상세히 담아, 경유지에서의 1박 2일까지 확실히 책임져 준다. 2017~2018 개정을 통해 새로운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추가되고, 더 알찬 정보를 담았다.

구매가격 : 9,600 원

돈이 넝쿨째 들어오는 전자책 : 전자책 출판사 대표의 좌중우돌 전자책 사업 에세이

도서정보 : 박윤종 | 2016-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5년 씨익북스로 출판사를 시작하여 2016년 10월 기준 약 100권의 전자책을 제작하고 유통하였다. 출판사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많은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후배 출판사 대표 분과 전자책을 내고 싶은 수많은 작가분들에게 이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필자가 처음 전자책을 제작하기로 마음먹게 된 동기는 너무도 간단한 계기였다. 필자는 치킨을 정말 정말 좋아한다. 매일은 무리더라도 매주 치킨 한 마리 정도는 먹고 싶다가 필자의 작은 바람이었다. 이 작은 바램이 지금은 매일 치킨을 먹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을 발생하게 해주었다. 여담이지만 그간 회사를 퇴근하고 밤에 집에서 홀로 전자책 제작을 하면서 하도 치킨을 먹어서인지 좀 질리기도 했다. 지금은 전자책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물론이고 전자책 제작 기술을 활용해서 다양한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

작가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 권의 책으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의 경험을 꾹꾹 눌러 담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많은 통찰을 얻고 꼭 작가의 꿈을 실체화 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2,900 원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체험판]

도서정보 : 팀 르윈스 | 2016-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과학 이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적 이론은 무슨 소용이며 과학자들은 어떤 태도로 과학을 계속해야 하며 과학이 세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인지, 어차피 이런저런 연구 후 폐기될 이론이라면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무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까?『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이러한 질문으로 과학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한다. 과학의 의미와 한계, 역할 등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통해 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은 필연적으로 철학과 같이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이나 자유의지 등에 대해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과학철학의 대가인 포퍼나 쿤의 논의에서 시작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 과학 이론의 발전, 과학적 성취와 과학의 진실성 등 과학과 얽혀있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의미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0 원

1등 화법- 설득 편

도서정보 : 김선형 | 2016-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에는 문법이 있듯이, 말에는 화법이 있다.
“당신이 어떤 말을 하는가?”의 화법에 따라서 당신의 인격은 180도 달라진다.
또 당신의 말에는 주목받는 말이 있는가 하면, 본전도 못 찾는 말도 있다.
그리고 말하는 대화기술이 있으면, 말하지 않는 듣기기술도 있다.
여기에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과 한마디로 웃길 수 있는 유머도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이제 세상은 이렇게 “당신의 화법”이 경쟁력이 되었다.

“1등 화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만 바뀌어도 당신의 인생은 변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대화로 바꿀 수가 있다.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말”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기술 “1등 화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 “1등 화법”은 모두 다섯 권으로 출간되었다.
1등 화법- 말하기 편
1등 화법- 듣기 편
1등 화법- 설득 편
1등 화법- 유머 편
그리고 위 네 편을 하나로 묶은 <1등 화법- 합본>으로 구성된 eBOOK(전자책)이다.
이렇게 “합본”을 네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나눈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차 한 잔 마시면서 자투리 시간에 “1등 화법의 지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등 화법- 설득> 편이다.
설득의 “열 가지 노하우” 기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화법은 분명히 다르다. 이제 당신도 “대화 기술”을 계발하여 더욱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카카오톡 STORY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1

도서정보 : 김경희,김명환,문병창,박종아,박진경 | 2016-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이치 플러스 경영연구소 대표 김경희, 국립 창원대학교 미래창조융합최고위과정 주임교수 김명환, 국립 창원대학교 미래창조융합최고위과정 원장 문병찬, 국립 창원대학교 조교 박종아, 박진경(이하 김경희 외 4명) 저자가 함께 모여 발간한 『카카오톡 Story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는 하루하루 우리에게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진다며 우리의 삶에 작은 글 한 줄로 아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