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위기의 한국 경제, 그래도 희망은 있다

도서정보 : 유동원 | 2016-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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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대전망, 비관의 늪에서 탈출하라!
침체기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에서는 10가지 근거를 들어 한국 경제에 희망이 있음을 피력한다. 요즘 흔히 ‘헬조선’이라는 말로 한국 사회를 표현하곤 한다. ‘헬(지옥)’이라고 부를 정도로 정말 한국 경제는 하락의 길을 걷고 있는가? 한국 경제가 저성장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유가 하락과 미국의 금리 인상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저력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투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미국 금융전문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국·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활동해오며 쌓은 지식과 시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경제가 앞으로 회복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다양한 경제지표를 근거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한국의 신용등급은 현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데다 앞으로도 더욱 상향될 수 있으며, 30달러 수준까지 떨어진 낮은 유가는 한국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가계부채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세계경쟁력은 여전히 높고, 신성장 동력산업의 미래도 밝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 변화와 신흥국가들의 경제 성장도 한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한국 증시는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이렇듯 한국 경제에 기대를 가질 만한 이유는 많다. 비관론은 오히려 소비자의 심리를 위축시켜 국가 경제를 더욱 침체시킬 뿐이다. 비관론이 팽배해 있는 지금 시기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몸을 사리며 투자를 피할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한국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는 저자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걱정 말아요, 마흔

도서정보 : 김은미 | 2015-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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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힘든 당신을 위한 심리학
이 책은 중장년층이 좀더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현재까지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의 중간에 위치한 ‘마흔’이라는 나이는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충분한 나이다. 흔히 은퇴나 나이 듦에 대해 이야기할 때, 경제적인 여건이나 질병을 말하지만 정작 경제적인 요인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자신이 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가? 어떻게 잘 살아왔다고 말할 것인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해 진정한 자신을 찾는 것만이 행복한 중년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마흔 언저리의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이 책을 통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해보자.
현재 상담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게슈탈트 치료전문가로, 주요 상담의 접근에 게슈탈트 기법을 적용해 기본적으로는 주관적인 삶과 현상학적인 삶으로서 인간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삶의 질, 규범적 행동, 노화의 심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리고 ‘지혜롭게 나이 드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곧 아름답고 현명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다. 편파적으로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어떤 의견이든 수용하면서 멋진 선택을 이끌어내며, 자신의 감정을 적당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표현하고, 젊은이들의 반짝이는 생각에 뒤지지 않는 진중함을 가지고 젊은이들에게 삶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감탄사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도 중년을 겪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책 속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녹아내 단순히 심리전문가로서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겪는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들로 다가올 것이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은 마흔부터다!
이 책은 흔히 ‘마흔’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6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삼아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이 마흔, 젊음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에서는 노화에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밝히고, 그 중에 신체적 노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심리적 노화가 각자의 실제적인 노화를 결정하기에 노화에 대한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 한다고 말한다. 2장 ‘나이 마흔, 아이와 함께 커가는 부모가 되자’에서는 함께 늙어가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원만히 하고,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으면 좋은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3장 ‘나이 마흔, 인생 절정기가 우리를 기다린다’에서는 산 정상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베이스캠프를 중년기에 비유해, 중년기의 위기를 잘 넘기고 자기 자신을 성찰하면서 지혜롭게 사는 삶을 강조한다. 4장 ‘나이 마흔,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에서는 중년기에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하며,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여가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 ‘나이 마흔,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다’에서는 중년기 행복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통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는 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6장 ‘나이 마흔, 죽는 것에도 계획이 필요하다’에서는 신체적 노화에 이어 인간이라면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노년까지 행복하게 보내며 삶을 잘 마무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요즘 ‘백세인생’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예전에 생각해오던 ‘마흔’이라는 나이와 현재 느끼는 ‘마흔’은 시대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제 마흔은 변화를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시도해볼 수도 있는 나이다. 이 책은 마냥 불안하고 허무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마흔이라는 나이에 지금까지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주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하루 10분, 새로운 시작

도서정보 : 강상구 | 2016-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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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하루 10분의 힘!
이 책은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생을 좀더 행복한 방향으로 바꾸는 생활 습관을 제시한 책이다. ‘10분’을 지하철역 5정거장 정도밖에 못 갈 짧은 시간이라고 여겨 ‘고작 10분으로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의 10분이 1년 동안 모이면 3,650분, 즉 60시간이 된다. 하루 10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이 책은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만드는 10분의 숨겨진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일상 속 계획 세우기부터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주의사항까지 가르쳐준다. 일상의 10분을 활용해 자신을 조금씩 바꿔나감으로써 1년 후에는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시간 관리의 기술을 배워보자. 지금 이 시간에도 무의미하게 흘러가고 있는 10분의 기회를 잡는다면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작심삼일’을 셀 수 없이 많이 경험한다. 그것은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크게 바뀐 나를 꿈꾼다고 해서 하루의 목표까지 크게 잡을 필요는 없다. 목표는 거창하고 크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쉬운 것, 현재 자신의 삶에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선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10분이 모이면 1주 1시간짜리 외국어 회화 수업을 1년간 듣고도 남을 시간이다. 외국어로 인사 한마디도 못하던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다. 사람들은 산과 산 사이의 계곡에 둑을 세워 저수지를 만든다. 이곳에 모이는 물은 처음부터 큰물이 아니다. 실개천을 따라 흐르는 작은 물들이 모인 것이다. 이런 작은 물들이 모여 논과 밭에 생명수를 공급한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마찬가지다. 하루 10분의 관리가 인생을 좌우하는 큰 시간으로 변모할 수 있다.

10분의 투자로 꿈은 이루어진다
이 책은 일상을 ‘건강, 휴식, 대화, 집중, 약속, 공부’라는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하루 10분의 투자, 평생의 건강을 만든다’에서는 일상의 10분으로 평생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수면, 운동 등의 생활 습관을 토대로 10분을 활용해 육체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소소한 비법을 알려준다. 2장 ‘하루 10분의 휴식,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에서는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들이 복식호흡, 웃음 등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고 평안함을 느끼는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3장 ‘하루 10분의 대화, 행복을 부른다’에서는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4장 ‘하루 10분의 집중,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한다’에서는 유혹을 뿌리치고 집중함으로써 소중한 꿈을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5장 ‘하루 10분의 선점, 진정한 프로가 된다’에서는 사회생활에서 하루에 10분 시간을 선점하는 방법을 통해 세상의 프로로 거듭나는 길을, 6장 ‘하루 10분의 공부, 상위 10%를 만든다’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의 꾸준한 공부 습관을 통해 상위 10%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요령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무심코 버려지는 10분이라는 시간에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중에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라도 선택해서 한 해가 끝날 때까지 실행해보자. 땅에 씨를 뿌리고 꾸준히 관리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듯이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신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과는 전혀 달라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멈추지 말고 매일의 10분을 연결해보자. 10분을 기적으로 만드는 것도, 그저 흘러가는 시간으로만 두는 것도 바로 시간의 주인인 당신의 몫이다. 이 책의 1장부터 6장까지 읽어나가는 사이, 어느새 당신의 삶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면접,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도서정보 : 임유정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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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 면접 합격의 지름길이다!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신만의 스토리와 이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관한 스토리텔링 방법을 담은 면접 비법서다. 스펙 시대에서 스토리 시대로 변화하면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프리미엄급 전문 스피치 기관인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의 임유정 대표가 면접 개인 코칭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전부 담았다. 면접관 앞에만 서면 긴장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긴장감에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튀어나와 면접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스토리텔링의 정의와 사례를 설명해주고 면접시 필요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나의 에피소드 찾기’ ‘면접 기본 질문_스토리텔링’ ‘면접 스피치 평가표’ 등을 수록해 면접 준비생들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이면 더이상 면접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2016년 1월 청년 실업자 수는 41만 3천 명으로 2015년 1월에 비해 1만 8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9.5%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균 취업경쟁률은 32 대 1로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취업에 성공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토익 점수일까, 인턴 경력일까? 둘 다 아니다. 가장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면접이다. 실제로 기업이 생각하는 채용과정별 중요도로 면접이 65%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8.8%가 스펙을 최소한의 자격요건으로만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즉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잘 봐야 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떻게 해야 할까? 그 정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담을 찾고 그것을 활용해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으로 면접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자꾸 작아지고 면접에서 떨어져 고민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당당히 합격하자.

면접관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든 신입사원들은 취업 면접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취업 면접의 진리는 하나다. 면접관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냥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포장을 정성껏 하면 성의 있어 보이는 것처럼 나 자신도 잘 정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면접자가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다. “면접은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 마음속에 들어 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해서 진심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진심에는 ‘준비’라는 모습이 있다. 이 책과 함께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서 자신의 스토리를 잘 표현한다면 면접관에게 자신의 진심을 충분히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스토리가 취업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준비하고 스토리텔링으로 면접관과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Chapter 2 ‘취업 성공을 이끄는 스토리의 6가지 조건’에서는 구체성·포장성·진정성·차별성·개성·흥미성 등 6가지로 나누어 스토리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Chapter 3 ‘플롯만 알면 나도 면접 스토리텔러’에서는 면접 답변의 전체 틀을 잡아주는 서론-본론-결론, 즉 ‘O-B-C 플롯’으로 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여기에 필요한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찾아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Chapter 4 ‘에피소드 플롯이 면접 합격의 관건이다’에서는 에피소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설명한다. Chapter 5 ‘면접장에서 활용하는 실전 스토리텔링 노하우’에는 자기소개·지원동기·성격의 장단점·자신의 강점·갈등·마지막 한마디·황당 질문 등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담았다.

구매가격 : 8,400 원

큰돈 없이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68가지 방법

도서정보 : 최현일 | 2016-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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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노후자금 마련과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매년 이슈가 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좀더 똑똑하게 살아남는 방법을 담은 부동산 입문서다. 부동산의 개념부터 실생활에서 중요한 정보와 투자 요령을 알려주며, 최신 부동산 정책까지 수록되어 있어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부동산은 ‘종합학문’이라고 불릴 만큼 내용이 많고 다양할 뿐 아니라 각종 변수도 많다. 그러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상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 변화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는 누구나 뛰어들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손을 뻗기 두렵다면,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굿모닝건설 자문을 맡고 있고,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 처음 뛰어들거나 부동산으로 노후 대비 또는 재테크를 하려는 이들의 실패를 막고자, 지난 20여 년간 강의해온 내용들 중에 큰돈 들이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지식과 노하우를 엄선했다. 그동안 각종 포털 사이트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며 얻은 노하우와 현재 트렌드가 반영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알짜 정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배워 좀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자.

저렴하게 사서 적기에 파는 요령을 배워라!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기초가 중요하다’에서는 부동산이론과 트렌드에 대해 다루었다. 수익형 부동산이 왜 인기 있는지, 소형 주거상품의 유행과 버블 붕괴, 부동산 정보를 검증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2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이 정도 개념은 꼭 알아야 한다’에서는 혼동하기 쉬운 유사용어들(대지·부지·나대지·획지·필지, 베란다·발코니·테라스,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 용적률·건폐율, 전세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 등)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3장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에서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의 정의와 재건축 규제,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 있는 이유, 세종시와 혁신도시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4장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주택에 있다’에서는 주택의 투자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어 아파트의 장점과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빌라의 차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품들, 주택임대사업자가 되는 방법과 혜택 등을 소개했다.
5장 ‘부동산 고수는 땅에 투자한다’에서는 토지와 관련된 공적 서류인 실전 토지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 6장 ‘경매를 모르고는 부동산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에서는 경매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권리분석 및 실전 사례를 다루었다. 7장 ‘부동산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세금과 금융지식 9가지’에서는 부동산 세금과 금융 및 세테크 전략을 다루었다. 여러 부동산 세금의 개념과 차이를 알고, 절세를 통한 세테크 전략을 알아본다. 8장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알찬 임대수익을 확보하자’에서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요령들을 배운다. 분양형 호텔·펜션·창고임대업·역세권 투자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9장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다면 부동산 정책 공부는 필수다’에서는 청약통장으로 내집마련하기, 청약가점제나 평생 한 번뿐인 특별공급제도 활용, 행복주택 입주 요령 등을 다루어 최신 부동산 정책에 맞추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이제는 부동산에 주목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특별한 순간, 리더의 한말씀

도서정보 : 임유정 | 2016-04-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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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리더는 한말씀 할 기회를 100% 살린다!
이 책은 자기소개?프레젠테이션?회식?신년사?건배사 등 106가지 상황별 스피치 대본을 소개하는 스피치 활용서다. 리더의 스피치는 달라야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에 직원들의 사기가 꺾이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따내지 못하는 일은 의외로 많다. 그만큼 ‘리더의 한말씀’은 중요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개의 리더들은 스피치의 원리를 이해하고 습득하기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래서 저자는 상황별 스피치 대본을 제시해주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며 따라 하라고 말한다. 어릴 적 몸으로 익힌 자전거 타기가 평생을 가듯이 ‘말’도 몸으로 익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말문이 막혀 머리가 하얘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대본을 여러 번 소리 내 연습해보자. 어느새 대본을 넘어 자신의 스토리를 덧붙인 멋진 스피치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면접,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임유정의 나의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라』 등의 전작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스피치 강사 임유정 대표의 신간이다. 전작들이 스피치의 원리와 기본에 대한 지침서였다면 이 책은 스피치 활용서다. 프리미엄급 전문 스피치 기관인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의 임유정 대표는 10년간 스피치 코칭을 하며 꾸준히 쌓아온 고급 노하우를 106가지 상황에 맞춰 대본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을 소리 내 읽으며 ‘의례적인 문구’에 익숙해지라고 말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의례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을 익혀두면 갑자기 말문이 막혀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스피치는 잘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청중을 사로잡는 리더의 스피치가 이 안에 있다.

106가지 상황별 스피치로 청중을 열광시켜라!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자기소개’에서는 다양한 상황별 자기소개 대본을 소개한다. 자기소개는 스피치의 기본이지만 막상 자기소개를 시키면 당황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우선 자신을 소개하고, 현장에 온 소감을 말한 뒤 현장에 있는 사람을 칭찬하라. 그다음 “앞으로 잘해보자.”라는 말로 마무리하면 된다. 이런 순으로 말하면 별 무리가 없다. 파트 1에 나온 자기소개의 기본 뼈대를 익힌다면 자신감 있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 ‘비즈니스 스피치’에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스피치 대본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스피치는 곧 ‘돈’이다. 즉 돈이 되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 이에 저자는 ‘명언’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명언은 말의 깊이를 깊게 만들기도 하고 구체적인 말할 거리를 제공해주어 말하기에도 편하고 듣기에도 편하다. 하지만 명언을 활용할 때는 진정성을 담아야 함을 잊지 말자. 명언의 인격과 자신의 인격이 맞아 떨어져야 말의 울림이 깊어지는 법이다.
PART 3 ‘나와서 한말씀’에서는 리더라면 피할 수 없는 ‘한말씀’ 하는 자리에서의 스피치 대본을 공개한다. 리더가 되면 직장 내에서뿐만 아니라 각종 비즈니스 모임, 인맥?사교 모임에 참석해 사람들 앞에서 한말씀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렇게 청중이 다수인 곳에서의 스피치에는 그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파트 3에 대본들을 입으로 소리 내 읽어보며 퍼블릭 스피치를 몸에 익혀보자. PART 4 ‘건배사’에서는 TEC 법칙을 활용한 건배사 대본을 제시한다. TEC 법칙의 ‘T’는 감사 인사(thanks), ‘E’는 에피소드(episode), ‘C’는 구호(cheers)다. 즉 건배 제의를 할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말하고자 하는 에피소드를 말한 뒤 힘차게 선창과 후창을 외치라는 것이다. 파트 4에서 활용한 에피소드 사례들을 잘 익혀 멋진 건배사를 해보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다. 이왕 말해야 할 자리라면 자신 있고 멋지게 한말씀 하라. 바쁘고 힘든 리더와 직장인들에게 이보다 쉬운 스피치 책은 없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도서정보 : 전용은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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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을 공개한다!
월세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월세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하는지부터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부동산의 종류에 따른 구매 팁을 알려준다. 누구나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동산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저자는 대부분의 부자들이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무조건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했으며, 좋은 부동산이라고 판단되면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서서히 늘려나갔다. 그들이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부자가 되었는지 그 모든 비밀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들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과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지 18년 차의 부동산 경매 투자자이자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돈이 없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월세 부자들은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국밥 집 아주머니 등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여윳돈을 금리가 현저히 낮은 은행 적금에 넣어두는 대신 용기 내어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 부자가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비결은 바로 ‘행동력’에 있다고 말한다. 즉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월세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당신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배워보자.

평범한 월급쟁이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에서는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체 사장, 국밥 집 아주머니, 보청기 업체 사장 등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퇴직한 후에 퇴직금으로 창업을 하는 것과 부동산 투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를 하나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었는지부터 투자하는 데 필요한 금액은 얼마인지, 월세는 얼마를 받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되는 비결이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에서는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준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로또처럼 한 방을 노리지 말고 꾸준히 부동산을 찾아다녀야 하며, 완벽한 부동산을 꿈꾸지 말고 현실에 있는 물건들을 분석해야 한다. 또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투자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3장 ‘월세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에서는 지금 월세 부자인 사람들도 이전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월세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한시라도 돈이 쉴 틈이 없게 하고, 대출을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처음 부동산에 투자했을 때 수익이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같은 돈을 은행에 넣어두었을 때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설파한다. 4장 ‘나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여러 가지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적은 자금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으로 월세 수익률이 높은 ‘빌라 투자’,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월세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는 ‘아파트 투자’, 입지만 좋다면 가장 효율적인 ‘다가구주택 투자’, 좋은 지역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가 투자’까지 살펴본다. 이 책을 잡은 순간부터 우리는 월세 부자의 길에 들어섰다. 꾸준히 노력해 월세 부자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

도서정보 : 이해원 | 2015-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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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낸 성공스토리
이 책은 제주도에서 소자본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꽃배달업체가 된 ‘플라워몰’의 놀라운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하지만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은 엄두도 못 내고 좌절한다.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8평짜리 꽃집을 차렸다. 그 뒤 점차 규모를 확장해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플라워몰을 세우고 10년 만에 플라워몰 빌딩을 지었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비법을 알려준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 어떻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 궁금증은 해결된다.
시작은 암울했다. 부부가 가진 거라곤 전 재산 300만 원이 전부였다. 그 돈을 가지고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제주 땅에 정착하기란 쉽지 않았다. 감귤 농사, 용접, 식당 서빙부터 광고인쇄, 농수산물 유통, 카페 경영에 이르기까지 손을 안 대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취업과 사업에서 모두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지만 그들은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제주에서도 텃세가 심하기로 유명한 조천에서 먹고살아야겠다는 절박함으로 꽃집을 경영했다. 또한 야간대학교에 들어가 경영학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크고 작은 부부싸움이나 세무조사 같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성공을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용기가 샘솟는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가득할 것이다.


자본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핑계다!
300만 원은 사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은 돈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300만 원으로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는 적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홍보를 위해 창업자금 이상의 비용을 인터넷 광고에 쏟아붓다가 소송에 휘말린 일, 스트레스 속에서 세무조사를 받은 경험 등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라고 강조한다.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고한 목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실행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부자가 되려면 실제로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계속해서 상상해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이 곧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커널 샌더스나 앤드루 카네기, 엠제이 드마코, 정주영 등 책에 소개된 실제 인물들의 사례 또한 독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꼭 지녀야 할 자세로 5가지를 꼽는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자세를 각 장으로 구성해 설명한다. 1장 ‘용기: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다’는 부부가 함께 실패를 딛고 서울에서 300만 원만 들고 낯선 제주 땅으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도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에서는 계속되는 취업과 사업 실패에도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용감하게 도전한 그들은 결국 제주에서 꽃집으로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용기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려운 법! 3장 ‘실행: 죽기 살기로 돌파하라’에서는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무엇이든 바로 실행에 옮기라고 조언한다. 4장 ‘상상: 한계 없는 상상을 하라’에서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성공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꽃집을 키워나가는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장 ‘비전: 뉴리치의 꿈에 도전하라’에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 플라워몰 빌딩을 짓고 전국꽃배달전문점으로 크게 성공한 부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1%금리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승부하라

도서정보 : 최현일 | 2015-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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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이 책은 저금리와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현재 부동산학과 교수로서 각종 신문에 다수의 부동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광나루 지역조합아파트 등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저자가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 노하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거 부동산 호황기에는 부동산을 사서 가격이 오르면 이를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형태였다. 그러나 저성장과 저금리로 대변되는 경제적 변화,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대변되는 사회적 변화, 그리고 전세의 월세 전환과 주택소형화 및 주택보급률 100% 달성으로 대변되는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는 부동산시장의 투자유형을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로의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매월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오피스텔·원룸·상가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식산업센터·업무용 오피스·물류창고· 펜션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셰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분양형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와 같은 상품들이 새롭게 시장에 등장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공실률과 세입자 관리가 어려우며,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저자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수익률 분석과 안전성 검증, 장기적 관점에서의 수급상황 분석, 상품의 특성과 장래성, 입지적 특성과 지역별 호재, 금리변동과 세제 혜택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지난 2015년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해 1.75%가 되면서 우리나라는 사상 초유의 1%금리시대를 맞이했다. 초저금리 시대로의 진입은 소액투자로 안전하게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주거용, 상업·업무용, 숙박용으로 용도별로 나누고, 각 수익형 부동산의 특징 및 장단점, 투자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남들보다 한 박자 빨리 움직이는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노후대비를 위한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의 3대 투자원칙과 ‘저수안투(低收安投)’ ‘다종분투(多種分投)’의 투자이론,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요령을 가격대별로 구분해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중간 중간에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의 개념을 비롯해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한다. 2장 ‘1%금리시대,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점포 겸용 단독주택, 셰어하우스,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빌라, 부분임대아파트로 내용을 구분해 투자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 3장 ‘1%금리시대, 상업·업무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상가, 업무용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임대업으로 나누어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4장 ‘1%금리시대, 숙박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분양형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나누어 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 5장 ‘투자금 규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이렇게 투자하자’에서는 투자금액별로 적합한 수익형 부동산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살펴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임유정의 나의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라

도서정보 : 임유정 | 2015-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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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스피치 스타일의 비밀!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면접의 99%는 스토리텔링이다? 등의 전작들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스피치 강사 임유정 대표의 신간이다. 프리미엄급 전문 스피치 기관인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의 임유정 대표가 다수의 기업 강의와 수많은 수강생을 지도해오며 정립한 ‘스피치 스타일’이란 개념을 통해 개개인이 가진 기존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하고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스피치 스타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스피치 실전 지침서다. 대한민국 제1호 ‘스피치 스타일리스트’답게 그녀만의 특별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코칭 방법은 ‘말하는 법을 싹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투박하고 어수룩한 스피치 스타일에서 백전백승의 세련된 스피치 스타일로 바꿀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답을 알려준다.
사람들마다 각자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과 패션 스타일이 있듯 개개인의 말하기에도 저마다의 성격과 가치관, 경험이 빚어낸 ‘스피치 스타일’이 있다. 이 책은 리포터, 아나운서,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중인 베테랑 스피치 코치인 저자가 스피치 스타일의 필요성, 종류, 특징, 훈련방법, 스피치 스타일 교정 사례까지 상세하게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언어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목소리와 보디랭귀지 등 비언어적 메시지에도 담겨 있는 개인의 스피치 스타일을 분석하므로, 독자들이 더욱 호감 가는 스피치 스타일을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제 패션 스타일, 헤어 스타일을 바꾸듯이 스피치 스타일에 투자하자!

헤어나 패션보다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라!
스피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다. 이 책은 다년간 스피치 강의를 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개인의 스피치 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스피치 스타일을 좀더 세련되고, 화자와 청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스피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순히 스피치 기술의 나열이 아닌 구체적인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준다. 현재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이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반대로 너무 자신감이 없어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헤어 스타일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처럼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따라 작은 것부터 실천해 스피치를 연습하고 활용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스피치 스타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스피치 스타일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스피치 스타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간다.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 이유, 원인 파악, 유형별 특징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2장에서 5장까지는 스피치 스타일의 대표적 유형인 카리스마형 · 논리형 · 감성형 · 관계형 스타일을 살펴본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하고, 유형별로 강화해야 할 점, 고쳐야 할 점 등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6장은 실제로 스피치에 문제를 겪은 이들의 극복 사례를 함께 보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적용해볼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는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에서의 스피치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이성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스피치 스타일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한 조언도 많다. 임유정 대표가 전수하는 이 책을 통해 완벽하고 세련된 스피치 스타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도서정보 : 탁정언 | 2015-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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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기다리지 말고, 컨셉으로 기회를 만들어라!
10년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의 완전 개정판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컨셉은 기획의 알맹이’라는 기존 도서의 맥락을 그대로 이어가지만 전작과는 다르게 컨셉을 실무에 적용할 때 겪는 어려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다룬다. 사실 “컨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진부하다. 컨셉은 이미 광고?마케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보편적인 용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컨셉을 실무에 적용해본 사람이라면 컨셉이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컨셉 적용의 어려움과 의문점에 대해 저자는 ‘컨셉의 전제’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더불어 컨셉 도출법과 사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니, 이 한 권의 책으로 컨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우리는 다양한 조직문화 안에서 살아간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목표지향적이며 열린 문화를 가진 곳이라면 컨셉의 활용이 좀더 수월할 것이다. 잘 형성된 컨셉의 전제는 컨셉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조직에 속해 있지 않다고 해서 외부 조건만 탓할 수는 없지 않을까? 우리들 대부분은 컨셉의 전제가 제대로 형성된, 이상적인 조직문화를 자랑하는 조직에 속해 있지 않으니 말이다. 불평불만으로는 좋은 컨셉을 도출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의 문화적 배경과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컨셉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 기회는 외부에 있지 않다. 따라서 컨셉의 시작도 밖이 아니라 안에서 있다. 즉 열린 조직문화를 찾아다니느라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말고 컨셉을 가지고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자. 준비만 되어 있다면 컨셉으로 기회를 만들고, 다가온 기회도 움켜쥘 수 있다.

컨셉의 전제를 넘는 절대불변의 컨셉을!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컨셉의 전제’에서는 통했다, 안 통했다 하는 컨셉의 가변성을 컨셉의 전제로 설명하며 이를 뛰어넘는 절대불변의 컨셉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컨셉=기획의 알맹이’에서는 컨셉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을 명료하게 알려주며, 이와 혼동되는 아이디어와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준다. 또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컨셉의 본질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3부 ‘논리 프로세스와 컨셉트리’에서는 컨셉을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양한 구성요소로 성장하는 나무처럼 컨셉 역시 논리 프로세스에 기반한 컨셉트리를 통해 유기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컨셉의 시드(seed)를 어떤 환경과 토양에 심느냐에 따라 건강한 컨셉트리를 키우고 컨셉 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그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분석 도구로 SWOT 분석, BCG 매트릭스, FCB 그리드, PEST 분석을 소개한다. 이렇게 파악한 환경에 뿌리내린 시드가 목표로 하는 표적에 대한 분석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4부 ‘직관적 발상과 컨셉 인사이트 모델’에서는 논리 프로세스의 맹점을 이야기하며 직관적 발상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특히 컨셉 인사이트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시하는데, 첫째는 경험, 둘째는 지식, 셋째는 인과구조의 신념체계의 탈피다. 즉 컨셉 인사이트에서는 기존에 믿고 있던 것과는 다른 직관의 세계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 의도?비선형?탈분류라는 개념과 패턴인식?의미부여?언어화의 방법을 소개하며 컨셉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다. 5부 ‘생각과 언어의 동시성’에서는 점화효과?워딩?은유?조립?생명화?스토리?타화수분 등을 소개하며 머릿속 개념을 언어화해 컨셉으로 끄집어내는 방법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각각의 방법들을 잘 익혀둔다면 컨셉을 도출하는 일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6부 ‘컨셉의 조건’에서는 도출된 컨셉을 검증하는 8가지 조건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 나온 컨셉 도출의 전략과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절대불변의 컨셉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신입사원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도현정 | 2015-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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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명심할 것들!
이 책은 회사 내에서 주목받는 핵심인력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신입사원들을 위한 업무 지침서다. 해마다 증가하는 청년실업군에 속하지 않고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라면 회사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힘들게 취업한 만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신입사원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인정받고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재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술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실수와 경험들을 제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겪었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난 10여 년간 기업교육강사로서 5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그동안 만나왔던 수많은 교육생들 중에 신입사원을 거쳐 현재 과장, 차장 등 회사의 중간급 관리자가 된 3명의 사회생활 선배들이 전하는 경험담도 실려 있어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팁,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팁, 회의에서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팁 등이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있어 직장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치 상사에게 강압적으로 무엇을 하라고 잔소리를 듣는 느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들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에도 놓치지 않고 꼭 붙들고 있어야 하는 ‘기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회사는 왜 인턴이나 신입사원에게 머리를 쓰는 일이 아닌 사소한 일만 시키는지 그 이유에 대해 알려주며, 신입사원으로서 소위 ‘잡일’을 어떤 식으로 대하고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 용모와 복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T.P.O. 원칙을 강조하며, 직장 동료들에게 업무 외에 자신을 기억나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대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기본을 넘어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어떤 전술을 쓰면 좋을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알아보며, 프레젠테이션, 업무보고 등 무작정하기에는 난감한 것들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 회의에서 방관자나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공한 직장인들은 어떤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굴러가는 사람 중심의 집단이기에, 저자는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동료, 상사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방법으로 항상 미소 짓기, 상대방의 특별한 점을 칭찬하기, 눈빛이 아닌 말로 감사함 전하기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자신과 맞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 ‘쿠나쿠나’ 공감법을 실천함으로써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서툴기 짝이 없고, 열정은 가득하나 스킬은 전혀 없는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 노력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1%금리시대, 부동산 경매로 승부하라

도서정보 : 신종승 | 2015-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금리 시대에는 부동산 경매에 투자하라!
이 책은 부동산 경매 인터넷 카페의 운영자이자 부동산 경매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부동산 경매 투자에 뛰어들어 체득한 투자 노하우와 실전 투자시 유용한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경매 초보자에서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초보자도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해답도 명쾌하게 알려준다. 2015년 들어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가 도래한 지금, 더이상 은행금리로는 수익을 바라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시중의 투자자금은 자연스럽게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었으며, 이제는 전문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부동산 경매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부동산 경매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6살에 부동산에 투자해 약 2천만 원의 투자금으로 이자를 제외한 월 150만 원가량의 순임대수익을 올린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 물건을 검색하는 방법, 권리분석을 쉽게 하는 방법,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야 할 사항, 투자 물건에 따라 실패하지 않는 투자 노하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지만 권리분석이 어려워 섣불리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부동산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에 갔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인 사람, 부동산 경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투자 직전에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한마디로 ‘부동산 경매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 대신 실제 사례를 통해 부동산 경매의 진행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경매 초보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설명한다.

부동산 경매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제로금리 시대의 부동산 경매 투자’에서는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와 초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서 부동산 경매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준다. 2장 ‘단숨에 이해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 노하우’에서는 부동산 경매의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경매의 신청부터 명도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를 이용해 물건을 검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권리분석의 핵심 3요소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말소기준권리, 매각물건명세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권리분석의 기초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구성과 보는 방법, 등기부를 정리하고 말소기준권리를 찾아내는 방법, 그것을 매각물건명세서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과 더불어 임차인을 보호하는 법까지 담아냈다.
4장 ‘물건 선정부터 낙찰까지의 노하우’에서는 3장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 물건을 검색하는 방법과 현장에 가지 않고 임장을 하는 방법, 현장에서 정보를 손쉽게 얻는 법과 수익률 분석 및 입찰시 주의사항까지 실전에서 꼭 필요한 특급 노하우를 알려준다. 5장 ‘부동산 경매 물건별 투자포인트’에서는 다양한 부동산의 종류와 각 부동산마다 투자를 할 때의 유의사항, 중점적으로 조사를 해야 하는 부분, 입찰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설명했다. 6장 ‘명도와 대출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노하우’에서는 낙찰을 받은 후 필요한 자금의 대출과 집을 비우는 명도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 7장 ‘경매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서는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하거나 상담을 하면서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동산 경매 초보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

도서정보 : 양지영 | 2015-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후대비, 수익형 부동산 월세가 답이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따른 ‘월세’로 황금빛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 ‘늘어난 수명, 빨라지는 은퇴’에 맞춰 노후대비는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먹고사는 일만 해도 벅찬데 은퇴 후의 삶도 준비해야 한다니 막막할 따름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다가는 당신의 노후가 악몽처럼 끔찍해질 수도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알고 싶다면 노후대비의 답이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고 주장하는 이 책을 펼쳐보라. 노후대비를 해야만 하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저자가 고민 끝에 내린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는 해결책에 귀 기울여보자. 노후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왜 수익형 부동산인지, 성공적인 임대사업을 위한 노하우는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설명을 읽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과 의문들이 시원하게 풀릴 것이다.
갈수록 고령화는 심화되고 저성장?저금리 기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과거 부동산 호황기 때와 같은 부동산 시세차익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 중에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 수익이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월세 로망’도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하기,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하기, 구체적인 투자 목표를 세우고 수익률 및 공실률 꼼꼼히 따져보기 등 살펴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임대사업 준비 과정부터 임대사업 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소액투자 방법까지 이 책에 제시된 비결들을 차근차근 숙지해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월세 로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월천족, 당신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치킨집 대신 수익형 부동산이어야 하나’에서는 현재 은퇴를 하거나 하게 될 베이비붐 세대를 조명하며, 노후대비용 창업의 허점을 꼬집는다. 게다가 1%금리시대에는 은행이자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노후대비로 은행이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라고 말한다. 2장 ‘지금부터 준비하면 월천족이 될 수 있다’에서는 월세로 1천만 원 버는 ‘월천족’이 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현금 흐름이 시작되는 3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잣돈 모으기 비결과 임대사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3장 ‘투자금 1천만 원으로 임대사업 시작하기’에서는 소액투자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는 경매, 전전대 사업, 대출 이용하기, 환금성이 좋은 리츠 투자하기 등이 있다. 4장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찾는 특별한 비결’에서는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살펴보고 고려해야 할 사항과 활용할 만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5장 ‘오피스텔과 원룸으로 임대사업 성공하기’에서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소개하며, 상품별 투자 고려사항들을 제시하고 원룸 임대사업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6장 ‘수익률 곱절내는 방법,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에서는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의 장점과 관리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7장 ‘셰어하우스로 더 젊게 살고, 더 많이 벌기’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떠오른 새로운 주거형태인 셰어하우스 임대사업을 소개하며,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결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8장 ‘임대사업자의 역할과 임대수익률 높이는 법’과 9장 ‘수익형 부동산을 관리하고 건축하는 방법을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챙겨야 할 법률 사항에서 임차인 관리,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임대사업에서 전반적으로 확인할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노후대비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수익형 부동산 ‘월세’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노후가 든든한 월천족이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도서정보 : 벤저민 프랭클린 | 2015-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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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이 책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자 지금까지도 훌륭한 정치가와 과학자로서 명망을 떨치고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흔히 그 화살을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으로 돌린다. 그러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우리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모든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쪼개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단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담긴 결실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며 즐겨 쓰는 ‘프랭클린 플래너’다. 시간 관리의 효율성을 일찍이 깨달았던 그는 구체적인 하루 일과표를 만들어 계획적인 삶을 살았으며,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13가지 덕목(절제·침묵·규율·결단·절약·근면·정직·정의·중용·청결·평정·순결·겸손)을 정해 이를 엄격히 지켰다.
가난한 집안의 열일곱 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10세 때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엄격한 규율을 통해 극복하고,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성실한 태도를 미국에 널리 전파한 선구자였다. 그는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시작해 자신의 인쇄소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면서도 남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기 위해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도 기꺼이 포기했다. 또한 미국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음에도 절대로 잘난 척하지 않았으며, 종교부터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편협함을 버리고 공정한 태도를 고수했다. 그렇기에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전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인생 경영을 배우다
이 책은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가족사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즐겼던 그가 형의 인쇄소에 견습공으로 일하게 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것과, 어떻게 뉴욕으로 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3장에는 고초 끝에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벤저민이 키머의 인쇄소에서 일하기까지의 과정을, 4장에는 키드 지사의 제안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기 위해 보스턴에 다녀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5장에서는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던 친구들과의 교우를 들려준다. 6장에서는 영국의 인쇄소에서 일하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일화를, 7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고 경영하면서 ‘전토(Junto)’ 클럽을 만들게 된 계기와 그 구성원에 대해 말한다. 8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사업과 미국 최초의 회원제 도서관 설립에 관한 내용을, 9장에서는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정한 13가지 덕목과 하루 일과표에 대해 이야기한다. 10장 에서는 다양한 금언을 담은 획기적인 달력을 만든 것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에 대해 다룬다.
11장과 12장에서는 소방대와 방위군을 조직하고 난로를 발명한 일화를 들려준다. 13장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설립하고, 의원이 되어 공익을 위해 활동한 일들을, 14장에서는 식민지 내에서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려 했지만 무산된 일을 다루었다. 15장에서는 주지사와 주 의회의 끊임없는 갈등을, 16장에서는 브래드독 장군의 모험과 패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17장에서는 방위군을 직접 이끌며 요새를 구축하고, 점점 더 커지는 영향력으로 영주의 반감을 산 사건을, 18장에서는 자연 과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19장에서는 의회의 대표가 되어 영국 런던에 입성해 주 의회의 법안을 통과시킨 이야기를 들려준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은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만약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다거나 곤경에 빠져 있다면, 혹은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 만들기

도서정보 : 강상구 | 2014-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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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다고 싶다면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의지가 약해 습관을 고칠 수 없다며 늘 푸념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첫날의 굳건한 결심과 맹세는 대부분 작심삼일에 그칠 뿐 정작 습관 바꾸기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습관을 바꾸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왜 작심삼일에 그치고 말았는지 너무나도 잘 알려준다. 아침형 인간 금연 다이어트 메모 일기 독서 등 좋은 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당신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관 100일의 법칙을 당신의 생활의 수칙으로 삼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면 된다. 습관은 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가른다. 즉 습관은 그냥 단순한 생활패턴의 변화가 아니라 행복을 부르는 중요한 변수인 것이다.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면 당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성공의 기운들이 당신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물밀듯이 모여들 것이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1년만 미쳐라』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저자가 이번엔 습관에 미칠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잘 풀어놓아 현재의 나를 바꾸고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도서정보 : 김광주 | 2014-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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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가난을 경영하라! 이 책에서는 전 세대에 도사리고 있는 가난 리스크를 4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한다. 가난 리스크는 패밀리 리스크 셀프 리스크 하드웨어 리스크 소셜 리스크로 나눌 수 있다. 전 세대가 겪고 있는 가난은 결국 이 4가지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패밀리 리스크란 가족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이다. 이것을 사회적으로 확대하면 세대갈등 리스크로도 해석할 수 있다. 셀프 리스크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지 못해 소득이 줄어들거나 조기에 실직해 자신의 경제적 은퇴 시기를 최대한 연장시키지 못하는 위험을 뜻한다. 하드웨어 리스크란 갈수록 변동성이 커지는 시대에서 재정적으로는 부동산처럼 쉽게 처분하기 힘든 자산에 재산이 몰려 있는 위험이며 스스로 소득을 창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사와 태도에 따라 내 소득이 결정되는 위험이다. 소셜 리스크란 다른 사람과 제대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위험을 뜻한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100세 시대는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시대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같은 가난에서 탈출하거나 도망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단호하게 가난을 경영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난의 해결책은 다름 아닌 ‘가난경영’이다. 가난을 감추고 회피해서는 가난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다. 가난을 경영하는 것만이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난을 경영한다는 건 앞서 말한 4가지 가난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에 대비해 인생의 계획을 제대로 다시 세우는 것이다. 따라서 가난 경영은 재테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비ㆍ자녀교육ㆍ직업ㆍ결혼ㆍ자기계발ㆍ대인관계ㆍ재테크에 이르기까지 가난경영은 우리 인생의 모든 부분을 통괄하고 지휘한다.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 없이 가난을 벗어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100세 시대에서 저자는 소비ㆍ자녀교육ㆍ직업ㆍ결혼ㆍ 자기계발ㆍ대인관계ㆍ재테크 등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100세 인생 혹독한 100년의 가난에 대비해 자신의 인생을 올바로 경영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탁월해졌을까

도서정보 : 이재영 | 2013-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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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당신, 습관을 바꾸면 탁월해진다! 탁월함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탁월함을 한 가지로만 이해하고 있다.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긴 사람만이 탁월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탁월함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것이다. 타인과 비교해서 얻어진 상대적인 탁월함과 행복은 우리를 불안하고 피곤하게 할 뿐이다. 이 책은 탁월함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오해 때문에 생겨난 사회적 공해를 털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탁월함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탁월함에 이를 수 있는 14가지 비밀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14가지 비밀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의지와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탁월해질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스티브 잡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탁월한 결과를 이루어내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출발점이나 삶이 우리보다 못한 경우가 더 많았다는 점이다. 결핍을 가진 이들이 탁월함에 이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머리를 사용하기보다는 탁월한 습관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평균 이하의 출발점에서 시작했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개선해서 탁월함을 빚어냈다. 저자는 1등을 넘어선 어떤 위대한 것, 바로 그것이 탁월함이라고 설파한다. 즉 탁월함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탁월함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나아가 탁월함에 이르는 선명한 로드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을 이길 필요 없이 나만의 보물을 찾자! 우리 사회는 경쟁을 공정한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경쟁은 준비 기간은 길지만 평가는 너무나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남을 이길 필요 없이 나만의 보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쟁으로 인한 피로 사회를 과감히 뛰쳐나와 ‘자기다움’의 탁월성에 입각한 창조 사회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더라도 자기다움이 없다면 탁월한 사람이 아니다. 비록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소수의 천재가 모두를 먹여 살리는 지구가 아니라, 60억 명의 천재가 사는 지구를 만들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탁월함의 14가지 비밀을 활용해보자. 저마다 최고의 선을 뿜어내 개방형 혁신과 창조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모두가 경험하는 일상에서 문득 스쳐가는 위대한 착상을 갈무리하고 키워낸다면, 남을 이길 필요 없이 나만의 보물로 탁월함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평범한 사람들이 탁월한 결과를 거머쥔 배경’에서는 평균 이하의 삶에서 출발했지만 탁월한 결과를 이룬 루이스 터먼, 스티브 잡스의 일화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탁월함은 특별한 사람만이 얻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2부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조건’에서는 현실에서 모순을 찾아낼 수 있는 눈, 괴짜정신, 부족함을 채우게 하는 원동력인 결핍, 한없이 도전하는 바보정신, 될 때까지 쉼 없이 지속하는 계속정신,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의식,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인문학적 성찰을 탁월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3부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실행도구 7가지’에서는 노트, 도서관, 편지, 멘토와 평전, 시간 관리, 작업실, 휴식이 탁월함을 이룰 수 있는 도구임을 제시한다. 이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탁월함에 이를 수 있는 나만의 보물로,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트렌드 읽는 법

도서정보 : 박병철 | 2013-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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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무엇을 왜 사는지 파악하라! 이 책은 다양한 브랜드의 경영 사례를 기반으로 현재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병철은 삼성물산, 데상트 코리아, EFC 등에서 전략 기획을 담당해온 실무자다. 그는 이 책에서 오랫동안 트렌드의 바다에서 항해하면서 보아온 변화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가까운 친구와 업무와 시장 환경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집필했기에 독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지금까지의 트렌드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트렌드를 아는 것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기에 기업의 미래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경영자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더 많은 소비자가 자사의 상품을 사용하게끔 하려면 소비자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트렌드와 함께 ‘머천다이징’의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머천다이징은 개발부터 생산, 원가 계산을 거쳐 판매가 결정되기까지의 상품화 과정 전반의 구조를 의미하는데, 저자는 머천다이징이야말로 상품과 브랜드가 고객에게 선택되고 연결되어 계속 사용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트렌드가 ‘소비 중심’에서 ‘이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소유’의 개념보다 ‘접속’의 개념으로 경영 전략을 조정하고 머천다이징을 기획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트렌드 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맥락을 잡아내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의 승자가 되려면 다양한 자료를 유심히 관찰하고 시장의 흐름을 살펴 트렌드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트렌드를 관찰하는 전략적인 실마리를 꼽아보자면 변화는 독립적으로 생기지 않으며, 유사한 변화들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다양한 변화 중 특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에서 앞으로 대세가 될 만한 신호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최초의 백화점인 프랑스의 봉 마르셰에서 대한민국의 두타까지, 250만 원짜리 나노 자동차에서 1,250만 원짜리 포르쉐 자전거까지 다양한 분야와 시간을 넘나들며 트렌드를 점검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트렌드를 발견하는지, 앞으로 대세가 될 트렌드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변화 주기가 한층 빨라지는 시장에서 어떻게 기업의 자원을 배분할 것인지,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히트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T·R·E·N·D라는 머리글자에 맞춰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Transform(혁신)에서는 트렌드가 그동안의 경향을 완전히 벗어나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을 탐구한다. 2부 Restructure(구조)는 시장의 변화가 하향식인지 상향식인지, 아니면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인지 관측한다. 3부 Evolution(진화)에서는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상품의 상당수가 순차적으로 천천히 진화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기존 상품과 시장이 점진적으로 변화된 양상을 관측한다. 4부 Network(관계)에서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고객의 관계가 변화되고 있는지 관측한다. 기존의 연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협력을 위해 관계가 열리고 닫히는 메커니즘이 담겨 있다. 5부 Demand(수요)에서는 소비자가 시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관측한다. 또한 통신기술의 발달로 무한한 정보를 얻으며 급격히 변화하는 수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의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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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 잘될거야

도서정보 : 설기문 | 2013-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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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한 한마디, “괜찮아!” 누군가에게 듣는 “괜찮아!” “걱정하지 마!”라는 말은 마른 땅의 단비처럼 메마른 가슴을 적셔준다. 어찌 보면 대단할 것 없는 가벼운 말임에도 위로를 받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삶 속에서 지치고 상처받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지금까지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하고, 아픈 마음과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30여 년 이상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하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사와 애환을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눠온 저자는 한마디 건네받은 따뜻한 말이 마음을 춤추게 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말한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 내 말에 귀 기울여줄 사람이 있다면 행복해질 것이라 말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아픈 삶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주는 105가지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누구나 걱정 하나쯤은 짊어지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너무 걱정한 나머지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걱정한 나머지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어렵게 한다. 그럼에도 옆에 있던 사람이 “걱정하지 마!” “괜찮아!” 같은 한마디를 해주면 나 자신이 참 쓸 만한 사람이고, 아직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그 한마디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유를 얻으며, 가장은 어깨 위에 짊어진 생활의 고난을 잠시 벗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자신과 타인을 다독여주는 사랑과 위로를 준다. 심리치료와 마음회복의 대가인 저자가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의 소중함을 아름답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의 근본은 마음임을 다시 한 번 발견하고, 그 마음이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위로해주는 105가지 이야기 언젠가부터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다. 정말 무엇이 소중한지를 잊어버리고 정신과 마음보다는 물질에 집착하며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결과는 바로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러한 때야말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나 자신을 위로해야 한다.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사와 애환을 듣고 함께 아파하고 위로한 저자의 힐링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 모두 사람이라는 존재로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사랑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고 위로받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랑받고 위로받기를 원하는 나와 우리에게 내 편이 되어주고,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무척 행복해질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05가지 이야기가 때로는 내 편이 되어주고, 때로는 내 말에 귀 기울여줄 것이다. 또한 힘들 때 위로해주고 미소 짓게 하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당장의 목표가 없어도, 꿈이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아도 오늘로 다가오는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권한다. 2장은 부정적인 감정과 나는 다른 사람임을 잊지 말고 그 감정과 용감하게 대면하는 법을 알려준다. 3장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임을 잊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기를 당부한다. 4장은 사랑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을 때 스스로 나약하다고 여기며 숨지 말고 당당히 마음을 나눠야 한다고 말한다. 5장은 마음을 통제해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조절하고, 마음을 비워서 오히려 충만해지는 비움과 채움의 의미를 알려준다. 6장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서 평온에 이르는 다독임의 메시지를 전한다. 7장은 여름날 온 산이 가득하도록 우는 매미처럼 우리도 때로는 실컷 울어야 한다고 말한다. 8장은 타인의 기준으로 보는 내가 아닌,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9장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돌아보면 늘 빛나고 있었던 시간을 감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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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도서정보 : 이재술 | 2013-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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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정부의 정책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성장시대에 진입한 기업의 생존전략에서 데이터 분석 경영전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인재관리 전략과 국제 전문가 양성, CEO 선발법 등 인재 개발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정부가 세워야 할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특히 고용정책과 복지정책에 대한 혜안이 돋보인다. 기업을 이끄는 CEO에게 한국 사회와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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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왜 아픈 걸까

도서정보 : 허유선 | 2013-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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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내 생각의 함정을 돌아보자! 너는 왜 나만큼 사랑하지 않니?『연애하면 왜 아픈걸까』. 동국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후 현재 대학에서 강의와 학위논문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저자 허유선이 연애와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에 뛰어든 사람들의 심리를 삶과 철학에 연계해 흥미진진한 사유와 함께 풀어냈다. 저자는 자신에 대한 부족함과 관계에 대한 지독한 불신으로 가득 찬 마음을 스스로 돌보면 연애를 잘 풀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진정으로 연인을 사랑하고 소통하는 연애를 하려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출 것을 조언한다. 공자, 플라톤, 에리히 프롬 등 여러 철학자와 명석한 학자, 소설가들을 넘나들며 사랑에 관해 사유하고, 연애를 힘들게 하는 이유를 외로움, 두려움, 노력 그리고 연애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구분하여 각 장에서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조언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보험 가입 전에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도서정보 : 박한석,김명규 | 2014-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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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입하는가? 『보험 가입 전에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각종 보험 금 지급여부(면부책) 판단 및 보험금액 산정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해온 손해사정사 박한석 대표와 김명규 교수가 보험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보험의 가입부터 이용과 해약에 이르기까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끊임없이 ‘보험 계약에 신중하라.’라고 강조한다. 또한 보험을 제대로 알고 가입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입 못지않게 그 이후의 활용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보험에 대한 풍부한 기초 정보와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한 풍부한 상황 예시까지 더해 보험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재건축 투자자가 꼭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리얼투데이 외 | 2015-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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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서 실전까지 재건축 투자의 모든 것!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인 ㈜리얼투데이와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모여 재건축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담은 책 ?재건축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재건축 시장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재건축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요긴한 전략들도 제시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를 보여주며 관련 법령을 상세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유망 투자처의 조건과 그에 따른 투자 관련 알짜 팁까지 알려주므로 후회 없는 성공 투자를 조언해줄 ‘재건축 투자 나침반’이 될 것이다. 특히 재건축의 성공적인 투자 흐름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투자성이 높은 지역들을 예측하는데, 이는 미래에 주목받을 재건축 대상지는 어디일지 정확한 정보를 남들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으므로 독자들의 현명한 재건축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재건축 사업은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데다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고 사업을 추진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식이나 증권, 채권처럼 단기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실제로 각종 소송에 휘말려 아예 중단되거나 잠정 유보된 곳이 많을 정도로 재건축 사업은 복잡하고 힘든 것이다. 따라서 재건축 사업에 투자할 때는 단기적 시세 차익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들 대부분 입주까지 짧게는 2~3년, 길게는 5~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과도한 금융 차입을 통해 매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 책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재건축 투자법에 주목해보자. 각 지역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꼼꼼히 챙겨본다면 누구라도 성공적인 재건축 투자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재건축 완전 정복!
1990년부터 대량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의 재건축을 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비슷한 입지를 가진 아파트라도 재건축 사업성은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은데, 이왕 구입할 주택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고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 재건축 훈풍이 불고 있는 이 시기를 기회 삼아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책에서는 여러 부동산 전문가가 비슷비슷한 집들 사이에서 좀더 자산 가치가 높은 곳을 고르는 법을 소개하며, 향후 가격 상승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와 좋은 주거환경을 갖출 아파트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또한 전매제한, 대지지분, 절차 분양가 상한제, LTV, DTI, 지분제, 도급제 등 평소 자주 듣는 말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라 아리송하던 재건축 관련 용어의 설명과 함께 재건축 관련 최신 경향까지 담고 있어 재건축 투자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건축 아파트의 집값 형성 원리를 담아 구매층의 행동과 미래의 주택시장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1장은 재건축이 한국 주택시장의 주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최근 재건축 규제가 풀리는 것도 흐름의 일부임을 밝힌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재건축 수익률을 결정짓는 요인을 살펴본다. 재건축은 집주인들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 안에서 가능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그 규제 안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들의 필요 조건을 사례와 정책 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3장에서는 재건축과 쌍두마차인 리모델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조건을 갖추었을 때 수익성이 나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서울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10년 후 미래 모습을 각계 전문가의 눈으로 그려본다. 이 책의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재건축 투자의 모든 노하우는 최고의 투자처로 떠오른 재건축을 준비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

도서정보 : 신길만?송영광?이복섭?신욱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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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기는 동네빵집의 성공 비결 120
‘지역밀착형 동네빵집, 창업에서 성공까지’를 목표로 동네빵집 창업, 경영 성공사례, 빵 만들기 비법, 잘 팔리는 인기제품 만드는 법, 상품판매서비스 기법 등 현장경험과 실제 사례 등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 출간되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이 크고 번쩍번쩍한 공간을 자랑하며 요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 틈을 비집고 들어선 적지 않은 동네빵집들이 지금 같은 불황기에도 꾸준한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그들은 살아남기 힘든 소규모의 빵집이 독창적인 고유의 브랜드를 갖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다년간 제빵업계에 몸담은 저자에게서 그 성공 비결을 배워보자. 빵집 창업에서부터 경영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동네빵집이라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저 맛있는 빵만 만든다고 해서 빵집을 성공으로 이끌기란 불가능하다. 고객들을 자신의 빵집으로 이끄는 마케팅 전략은 필수다. 빵집은 그 규모는 작지만 제조에서 판매까지, 제조업 경영의 모든 요소가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너무 쉽게 생각해서인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빵집을 오픈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점이 문제이고 잘못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패하지 않는 빵집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배워보자. 저자는 국내외에서 빵 제조기술을 배우고 동네빵집을 창업한 뒤, 다년간의 경영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해, 우리가 궁금했던 물음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할 것이다.



대박 친 동네빵집들의 생생한 사례를 공개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동네빵집 창업 성공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그 성공의 핵심을 찾아본다. 점포 위치는 좋지 않았지만 고객중심 경영으로 성공한 사례나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빵집’ ‘우리 마을 빵집’ 등 특정 콘셉트로 성공한 사례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동네빵집이 장래성 있는 비즈니스가 되려면, 경영자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경영자의 긍정적인 마음과 신속한 행동력은 성공하는 빵집을 만드는 기본이다. 손님이 원하는 요구나 종업원의 희망사항에 귀 기울이는 행동력, 유행에 민감한 적응력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3부에서는 동네빵집 창업 준비, 경영철학, 운영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해한다. 빵집을 비즈니스 장소로 여겨, 미래에는 어떤 빵집 경영자가 필요한지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4부에서는 어떤 빵을 만들어, 어떻게 팔 것인지를 살펴본다.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구성을 하되, 신선한 상품으로 만들고, 생산관리를 파악하며 상품 판매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또한 상품표시, 일일 스케줄표, 점포 인테리어 노하우도 상세히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빵’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빵의 분류와 역사, 빵과 요리의 관계, 빵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그리고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에 대해 그 종류와 성분, 수입 밀과 국산 밀의 차이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이뿐 아니라 빵을 굽는 오븐의 종류별 특성도 살펴본다. 오븐의 종류에 따른 장단점과 오븐 선택법,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기계설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재료 구입을 어떻게 하고 관리할 것인지, 거래방법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창업에는 신중함과 결단력이 필수다. 충분한 사전조사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전략과 노하우를 겸한다면, 빵집 창업이 실패가 아닌 성공의 길로 갈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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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감성의 눈을 떠라

도서정보 : 최종학 | 2015-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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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할 줄 아는 감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 책은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음악·미술·영화·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노래 한 소절 한 소절, 그림 속 인물 한 명 한 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예술이나 문화와는 거리가 먼 경영학이라는 학문, 그 중에서도 회계학을 본업으로 삼고 있는 서울대학교 교수다. 저자는 젊은 시절 예술이나 문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고 말한다. 음악을 들어도 별 감흥이 없었고, 미술관에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이다. 삶에 치여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았으니 그럴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음악이니, 예술이니 하는 건 다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예술이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예술을 어렵고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오히려 그런 선입견이 예술을 즐기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닐까? 저자는 문화·예술 전문가가 아니다. 그와 관련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그에 대한 공부를 하는’ 직업병 덕에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생기자 이것저것 관련된 자료를 찾아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의 인생이 어떠했는지, 노래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인지,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알아보고 그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도 해본다. 여행을 가도 그 고장의 역사에 대해 먼저 찾아본다. 그렇게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고, 공부한 것들에 대해 쓴 글들을 이 책에 실었다. 실제 해당 작품을 감상하거나 여행을 한 후 며칠 이내에 적은 것들이라 생생한 현장감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저자와 함께 문화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감성의 눈을 떠라 이 책은 총 5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PART1 ‘감성을 찾아 떠나는 음악여행’에서는 김광석과 이문세, 신승훈, 곽진언을 비롯해 사라 브라이트만과 엔니오 모리코네 등에 대한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드라마와 영화, 방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다룬다. PART2 ‘감성을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에서는 [최후의 만찬] [천지창조] [이삭 줍는 여인들] 등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그림의 숨은 이야기를 다룬다. 그림뿐만 아니라 자크 루이 다비드, 미켈란젤로, 밀레 등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PART3 ‘감성을 찾아 떠나는 영화여행’에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반지의 제왕] [명량] 등에 대해 다룬다. 영화 속에 현실을 투영하기도 하고,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역사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PART4 ‘감성을 찾아 떠나는 국토여행’에서는 저자가 그간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다룬다. 아무리 바빠도 1년에 한두 번 여행한다는 저자가 엄선한 국내 여행지와 그에 대한 추억, 역사 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PART5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색다른 여행’에서는 가족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야기와 특별했던 하루의 여정 등을 다룬다. 책 전반에 나타나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사람의 따뜻함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장이다. 이렇게 5개의 주제로 나눴지만 모든 주제를 통틀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예술과 휴머니즘, 그리고 추억이다. 『채근담』에서 “마음이 없다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라고 했으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라고 했다. 저자는 예술을 이야기하지만 그 속에 사랑이 있고 함께한 추억이 있다. 거칠고 힘든 세상, 지치고 피곤한 퇴근길, 이 모든 것이 괴로운 이유는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사색과 여유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김광석이나 이문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그 옛 노래들을 흥얼거리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술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와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도서정보 : 김경준 | 2015-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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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경영 노하우 시작은 거창하지만 얼마 못 가 좌초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현재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회사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회사들이 성공하고 어떤 회사들이 망하는 것일까?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가 거창한 경영혁신기법이나 교과서적인 경영이론 대신 조직을 이끄는 사장이 명심해야 할 60가지 소주제들을 군더더기 없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낸 조직관리 지침서다. 저자가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시장경제에서 기업의 본질, 사회생활의 의미 등에 대해 정리한 생각을 바탕으로 쉽게 읽히도록 저술했으며, 이 책에서 다루는 사장이 명심해야 할 경영원칙들은 아픈 구석을 찌르는 회초리와 같이 매섭다. 이 책은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하길 원하는 CEO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안되는 회사의 사장일수록 채용은 쉽게 하고 해고는 어렵게 한다. 실질적으로 직원을 새로 뽑아 교육시키는 일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본업을 잊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반면, 안되는 회사의 사장은 무작정 사업을 넓혀간다. 또한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바쁜 사람보다는 실질적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을 대접하지만 안되는 회사의 사장은 겉으로만 바쁜 척하는 사람들을 인정한다. 실제로 안되는 회사의 특징을 가졌거나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경제적 논리가 모든 것이 아니라는 식의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돈을 벌고 생존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냉혹한 경제체제에서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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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도서정보 : 김경준 | 2015-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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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장이 최고의 리더가 되는가 이 책은 대개 10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가지고 부의 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실제적 지식을 갖춘 팀장들이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관점을 제공한다.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력, 팀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적으로 인솔하는 리더십의 발현, 살벌한 기업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철한 인식 등 부하에게 존경받고 상사에게 인정받아 조직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침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회사의 중추가 되는 팀장급 인력이 조직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 명쾌하고 실질적인 60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조직운영이란 측면에서도 팀장들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이다. 조직 내 의사결정의 출발점이고, 현재의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미래의 관리자와 경영진 풀(Pool)을 이루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의 힘 있는 문장과 생생한 사례가 ‘팀장 리더십 매뉴얼’로서의 설득력을 더하는 이 책은 팀과 팀장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진솔하고 냉철하게 알려준다. 중견간부인 팀장이 되면 팀장이 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을 해야 한다. 사원 시절에는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 다른 업종에 대한 부러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이 용납된다. 그러나 중견간부인 팀장이 되었다는 것은 리더십의 대상자에서 리더십의 주체자로서의 역할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즉 팀장이라면 세상을 인식하고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바라보는 시점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실제로 조직생활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과 시각을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중견간부인 팀장의 리더십에 관해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구매가격 : 8,400 원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도서정보 : 김경준 | 2015-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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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조직생활 교과서 조직사회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거쳐야 할 인생의 필수 관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이사인 저자가 자신의 샐러리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이다. 더이상 직장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지 않는 오늘날 현실에서 저자는 직장생활을 단순한 밥벌이의 수단이 아닌, 자신의 인생 CEO가 되기 위한 훈련과정으로 생각하도록 권한다. 또한 이제는 월급을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회사와의 관계가 아닌,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회사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관계로 파악해야 함을 강조한다. 조직생활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자신의 강점을 찾아나가는 저자만의 60가지 전략을 공개한다. 밥벌이는 누구에게나 지겹고 힘겹지만 밥벌이를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밥벌이만 할 뿐 일을 통해서 얻는 것이 없다. 그러나 생각이 깨어 있고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밥벌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져낸다. 밥벌이에서 얻은 경험ㆍ지혜ㆍ안목ㆍ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키워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생활을 단순한 밥벌이가 아닌 CEO가 되는 훈련과정으로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CEO는 단순히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자기 인생의 CEO를 의미한다. 즉 자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이 훈련과정을 제대로 소화해낸 사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본질, 복잡한 조직의 역학관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본질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도서정보 : 박봉수 | 2015-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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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라면 달라야 한다! 작년 말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tvN 드라마 [미생]에 열광했다. 이 드라마는 직장인들의 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나 극중 캐릭터 오 과장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고, 세심하게 동료를 배려하고, 부하직원을 아끼는, 모든 직장인들이 바라는 상사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오 과장과 같은 상사가 될 수 있을까? 방법은 있다. “이런 상사와 일해보고 싶다.” “이런 상사라면 어디든 따르겠다.”와 같은 말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과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는 다양한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창의력·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협상 등에 대해 수년간 강의해온 저자가 낸 과장을 위한 성공적인 직장생활 매뉴얼이다. 이 책은 과장이라는 직급에 집중해 과장은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누군가는 ‘내가 오 과장 같은 상사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부하직원들과 다른 동료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오히려 이런 생각이 갈등을 불러왔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갈등으로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기적이다.” “능력도 없으면서 혼자 다 하려고 한다.” “사사건건 간섭한다.” 등 갈등의 이유도 다양하다. 그런데 이런 갈등들은 상사와 팀원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기에 오는 경우가 많다. 상사들은 ‘내가 하는 이 행동은 모두 팀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 희생한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부하직원들이나 다른 동료들은 이를 알아주지 않는다. 과장은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 커넥팅로드 역할을 해야 한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깨어 있어야 한다. 모든 직장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란 쉽지 않다. 자기만 잘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면 과장은 어떻게 일해야 할까?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