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격변의 패턴
도서정보 : 딜로이트 안진경영연구원 | 2017-03-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업을 이끄는 자, 디지털 혁명시대를 통찰하라!
딜로이트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 책을 통해 기존 전통기업들의 대체를 일으키는 격변을 정의했다. 또한 격변이 실체화되는 조건과 기존 기업들의 대응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격변이 나타나는 9가지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이 책은 코닥, 안드로이드 등의 고전적 사례와 함께 크레이그리스트, 아파치 재단 등 우리나라에서 익숙하지 않은 기업과 조직들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어 기존 시장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롭게 재편하는 유형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혁명시대 변화와 도전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효한 접근방법을 제시해준다. 디지털 혁명,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총론적 공감대는 충분히 형성되었고 이제는 구체적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야 할 시점이다. 디지털 격변의 패턴을 이해해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해야 하는 지금, 이 책이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필름사진시장의 강자였던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에 밀려 2012년 1월 파산 신청을 했으며, 독점적인 모바일 운영체제로 초기 모바일 시대를 장악했던 심비안은 안드로이드의 등장으로 급격히 시장점유율을 잃게 되었다. 왜 시장의 주도권을 갖고 있던 기존 기업들이 신규 진입자들에게 ‘대체’되는 것일까? 격심한 변화를 인식해야만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존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격변에 대한 대응책이 20세기 산업시대의 전통적 접근법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실제 실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한번 뒤처지면 다시 따라잡기 쉽지 않다. 각각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격변을 인식하고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격변의 9가지 패턴에 주목하면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나타나는 격변의 9가지 패턴에 주목하라!
이 책은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롤로그 ‘격변의 패턴을 이해해 전략적 방향성을 모색한다’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패턴들을 우리나라 사례를 중심으로 간단히 살펴본다. 1장 ‘4차 산업혁명시대, 격변의 9가지 패턴’에서는 기존 기업들이 디지털 혁명시대의 격변을 알아보기 힘든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격변의 위협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플랫폼과 디지털 유통채널이라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분산화된 판매자와 구매자를 언제 어디서나 연결하는 격변의 첫 번째 패턴인 ‘시장 도달범위의 확장’을 다룬다. 3장에서는 인접시장에서 저활용되고 있던 대규모의 잠재가치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성을 제공하는 격변의 두 번째 패턴인 ‘인접시장의 저활용 자산 활용’을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4장 ‘격변의 패턴 3: 제품의 플랫폼화’에서는 제3자가 B2B시장이나 B2C시장 대상의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해 강화할 수 있는 기초 계층인 제품 플랫폼을 설명한다.
5장 ‘격변의 패턴 4: 동료들 연결하기’에서는 신규 진입자들이 기존 디지털 플랫폼 허브의 엄격하게 규정된 관리체계로 인한 대안의 제약과 유연성의 부재를 거부하고 P2P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한다. 6장 ‘격변의 패턴 5: 제품개발의 분산화’에서는 위키피디아와 트립어드바이저 등을 사례로 들면서 동원과 협력에 집중하도록 요구하는 ‘제품개발의 분산화’에 대해 다룬다. 7장 ‘격변의 패턴 6: 번들링 상품의 해체’는 과거에 분리 판매가 불가능했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별도로 분리함으로써 산업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설명한다. 8장에서는 가치제공 단계를 없애거나 가치사슬을 재구성하는 ‘가치사슬의 단축’을, 9장에서는 높은 초기비용을 가진 가격정책을 사용량 기반으로 변환하는 ‘사용량에 따른 가격책정’을 소개한다. 10장 ‘격변의 패턴 9: 제품의 융합’에서는 다양한 범위의 기본 기능을 제공하는 융합된 제품의 사례를 들여다본다. 9가지 패턴은 기업・시장・환경을 바라보는 렌즈로서 기존 기업의 경영진들이 사업과 관련 시장에서 발생 가능한 격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
도서정보 : 이상우 | 2017-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시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국내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전망서다. 우리나라의 부동산가격은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저렴하다. 믿기지 않겠지만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나오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7~2018년 공급과잉에 따른 부동산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우려는 지나치다. 저자는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서의 가격하락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의견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강하게 반대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에 저자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근거가 담겨 있다. 2011년부터 <한경비즈니스>와 <매경이코노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저자는 데이터 수치를 이용해 부동산시장을 전망한다. 그리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언론 등에서 접했던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의 부동산시장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부동산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자의 대상’이 아닌 ‘투기의 대상’이라며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저자는 부동산도 엄연한 ‘투자의 대상’이며 이를 위해 합리적인 가치평가(밸류에이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부동산, 특히 주택을 경제적 재화로서 수익성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주택시장에 사사로운 감정을 반영시키지 말고 주택가격의 변동도 실물 자산가격 움직임의 하나로 받아들이자고 말한다. 또한 이를 주식투자와 비교하며 독자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질 때 우리는 주택시장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하락하지 않는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대해 총 4개의 장과 부록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저자는 특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동산가격에 대한 인식, 잘못된 편견이 부동산투자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둘러싼 여러 진실과 거짓들,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1장 ‘대한민국 주택, 정말 비싸지 않다’에서는 한국 가계 계정 재무제표, 가구 순소득 및 ROE 추정치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해외 여러 나라와의 부동산가격 비교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주택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보여준다. 2장 ‘부동산시장에 대한 편견이 투자를 망친다’에서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부동산시장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 부동산시장 붕괴사례가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는 인식, 미국·중국 등 해외 매크로 지표가 한국 부동산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인식 등을 반박한다.
3장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 5가지’에서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세계 각국의 부동산가격지표, 주요 국가의 주택 밸류에이션, 국내 주택 현황 등 데이터를 통해 설명한다. 4장 ‘다가올 부동산시장은 생각보다 강할 것이다’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임대주택, 정부 정책 등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 ‘부동산은 투기대상이 아닌 투자자산이다’를 통해 독자들이 부동산과 부동산투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최근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규제 정책, 가파른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부동산가격이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저자는 글로벌 부동산 및 국내 주식시장과 비교하면서 대한민국 부동산이 다른 국가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꾸고 좀더 다른 방향에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언니, 재테크를 부탁해
도서정보 : 조혜경 | 2017-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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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재테크는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모으고, 더 나아가 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20~30대 여성들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다. 재테크·경제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돈에 대한 여자의 심리를 명쾌하게 풀어냈으며, 통장관리와 예․적금, 청약, 보험, 투자 등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돈관리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과 투자지식까지 알기 쉽게 담아냈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은 재테크나 투자는 어렵고 전문적일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활용해 좀더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직업적·사회적으로 여성의 참여가 높아진 지 오래고,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던 시대도 끝난 만큼 여자의 재테크는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저자가 알려주는 핵심 돈관리 노하우를 통해 재테크능력을 키워보자.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말 중에 하나가 ‘월급 빼고 다 오른다.’다.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와 달리 월급은 늘 제자리다. 월급을 매달 생활비로만 사용한다면 충분하겠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결혼자금, 내 집 마련, 노후자금까지 준비해야 한다. 정년까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근로소득만으로는 이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없으며, 퇴직 이후 일정한 수준의 삶을 보장받을 수도 없다. 평범한 우리가 돈 걱정 없이 살아가려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돈관리는 어머니의 몫이었던 만큼, 경제활동을 하기 전에는 재테크에 무심하고 소홀하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재테크와 경제를 어려워하기에 더욱 그럴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여성들을 위해 재테크 전반에 걸쳐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경제활동을 시작한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처음 시작하는 무역
도서정보 : 김용수 | 2017-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역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어려운 무역 용어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 이 책으로 무역 용어를 마스터하자. 무역 초보자들에게는 용어를 익히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무역설명서를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이 책은 용어를 이루고 있는 글자의 영어와 한자 뜻을 풀이해 기본 개념부터 충실히 설명한다. 용어 풀이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바탕으로 해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다. 또한 각각의 용어들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에 따라 운송・통관・결제・인코텀즈・보험・서류・수출마케팅・수입소싱의 8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며, 그와 관련된 무역의 전반적인 절차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용어들을 실무에서 필요한 우선순위대로 구성해 용어사전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무역 과정을 공부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무역에 필요한 핵심용어부터 실무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잡아보자.
국가 간에 상품이 이동할 때는 반드시 정형화된 과정대로 이동하고 다양한 서류를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무역실무자는 무역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무역을 실제로 해보면 모든 무역의 진행과정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동차든 신발이든 반드시 통관을 거쳐야 하고, 해외로 수출하거나 해외로부터 수입하기 위해서는 운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무역실무자의 업무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A4 서류 핸들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처리해야 할 서류가 많다. 이러한 수많은 절차와 서류 작성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 개념이 탄탄해야 한다. 영어와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무역 용어!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역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용어뿐만 아니라 무역의 전반적인 과정까지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한 권으로 확실하게 끝내는 무역 핵심용어!
이 책은 총 8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운송, 이것만 알아도 무역을 마스터할 수 있다’에서는 운송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설명한다. 운송은 수출입을 할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분야이며 사고가 생길 위험도 가장 많기 때문에 잘 알아두어야 한다. PART 2 ‘통관을 모르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기 쉽다’에서는 통관과 관련된 용어를 알아본다. 통관은 국가의 화물검사 과정으로, 화물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세관을 통해 제품검사를 받는 것을 말한다. 통관시 부과될 세금을 고려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으므로 수출입 전에 세금과 비용을 파악해야 한다. PART 3 ‘결제, 잘 받는 것이 최종 목표다’에서는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신용장·네고 등 결제시 사용하는 용어들의 의미와 관련 절차에 대해 알아본다. PART 4 ‘인코텀즈를 알아야 착불인지 현불인지 알 수 있다’에서는 국제 상업 조건인 ‘인코텀즈’의 개념과 인코텀즈에 속한 11개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PART 5 ‘보험, 이 정도 안전장치는 기본이다’에서는 무역을 하다가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소개한다. PART 6 ‘무역은 서류로 시작해서 서류로 끝난다’에서는 무역에서 중요한 서류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제품이 수출되고 수입되는 과정마다 다양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거나 받게 된다. 서류 준비가 미비하면 수출이나 수입을 못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PART 7 ‘수출마케팅, 바이어가 내 손 안에 있다’에서 수출마케팅이란 많은 사람들이 내 제품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 수출마케팅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PART 7에서 살펴본다. PART 8 ‘수입소싱, 세계는 넓고 좋은 제품은 널렸다’에서 수입소싱은 해외의 좋은 제품을 찾아서 국내에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수입소싱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PART 8에서 알아본다. 이 책과 함께라면 무역 용어를 어렵게 외울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무역 용어부터 실무까지 쉽고 재미있게 익혀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꼭 알고 싶은 꼬마 빌딩 투자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정호진 | 2017-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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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빌딩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경영 매뉴얼!
꼬마 빌딩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담은 투자 지침서로 꼬마 빌딩 투자에 도전해보자. 이 책은 빌딩 전문가인 저자가 꼬마 빌딩 투자와 관련된 수많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자문보고서들의 해결방안을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 부동산투자 시장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상권변화 환경에 맞춰, 꼬마 빌딩 투자에 적합한 투자위험의 관리방법과 최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투자’와 ‘경영’의 사각지대에 있는 꼬마 빌딩 투자시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준비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학자이자 실무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저평가된 꼬마 빌딩을 매입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생기기를 바란다.
빌딩은 상권조사부터 유지·관리, 임대 마케팅, 디자인, 자산가치 등이 결합된 종합적이고 다양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투자상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꼬마 빌딩 투자자들은 의외로 단순한 방법으로 빌딩에 투자하고 있다. 꼬마 빌딩은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경영하는지가 더 중요하므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즉 자금이 충분하더라도 하루아침에 투자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투자대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준비하는 시간이 투자자금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꼬마 빌딩은 투자전략만 잘 세운다면 퇴직금이나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수준으로도 시작이 가능한 ‘창업상품’이기 때문에 창업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당장 자금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오히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마인드를 바꿔보고, 투자목표를 정하자. 그러면 자금이 모일 때쯤 투자에 성공할 확률도 더 높아질 것이다.
빌딩 투자 전 검토부터 운영까지 한 권으로 배운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왜 꼬마 빌딩에 열광하는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통해 왜 꼬마 빌딩의 인기가 올랐는지 살펴보고, 수익형부동산과 꼬마 빌딩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본다. PART 2 ‘꼬마 빌딩은 과연 누가 소유할 수 있는가?’에서는 꼬마 빌딩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자금력보다 꼬마 빌딩에 대한 이해도와 투자마인드, 투자전략이 더욱 중요하며, CEO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PART 3 ‘꼬마 빌딩의 최적 입지는 ‘뜨는 상권’이다’에서는 꼬마 빌딩 투자의 시작인 상권을 어떻게 선택할지 살펴본다. 상권과 소비문화의 변화를 비롯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장에서 상권과 입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PART 4 ‘꼬마 빌딩 투자의 숨겨진 가치와 위험’에서는 꼬마 빌딩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잠재된 수많은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알아본다. 꼬마 빌딩은 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성도 크기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위험을 관리해야만 한다.
PART 5 ‘꼬마 빌딩의 경쟁력을 키우는 차별화 전략’에서는 꼬마 빌딩을 차별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꼬마 빌딩 가치향상의 핵심은 차별화이며, 이것은 곧 꼬마 빌딩의 경쟁력이 된다. 차별화되지 못하면 잠재가치도 살릴 수 없다. 입지와 외관, 공간구조의 사용법이 특히 중요한데, 이때 자신만의 차별화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 PART 6 ‘꼬마 빌딩매입, 그다음부터가 진짜 투자다’에서는 리모델링으로 차별화를 실행하는 것과 매각이 잘 되는 빌딩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 7 ‘돈 되는 꼬마 빌딩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장기적인 빌딩경영 계획과 실행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빌딩경영 전문가를 활용해 가치를 향상시키면서 꼬마 빌딩을 ‘경영’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빌딩을 보는 시각을 넓힐 필요가 있다. 꼬마 빌딩 투자자가 최소한 알아야 할 지식과 구체적인 전략을 담은 이 책을 읽고 꼬마 빌딩의 주인이 되는 길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서자.
구매가격 : 9,600 원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
도서정보 : 전재영 | 2017-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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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사가 전하는 친절하고 명쾌한 고민 해답서!
직장생활뿐 아니라 인생과 가정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들을 위로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인간관계․감정관리․성격․진로․가정 등 일상의 사사로운 고충에서부터 심각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심리사인 저자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사연들은 기업상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만난 내담자들의 고민을 재구성해 만든 것으로 직장인들의 인생에 대한 고민, 꿈과 사랑의 모색, 직장생활의 애환 등을 다루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심리상식을 소개한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과 오랜 기업상담 경험에서 우러나는 저자의 진솔한 조언을 담아 직장생활 때문에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통찰과 지혜를 제공해줄 것이다.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 상사의 심한 잔소리, 재미없는 회사생활, 진급 누락으로 인한 의욕 상실, 인사고과 스트레스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같은 고민을 하지만 현재의 고통과 어려움을 혼자서 버텨내려고만 한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비웃을까봐 혹은 가까운 사람에게 짐이 될까봐 마음의 상처를 털어놓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듯 고민이 있어도 없는 척하거나 혼자서 해결하려고 할 경우 진실한 자신과 점점 멀어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도 어려워지며, 심지어는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민은 그것을 나눌 때 비로소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으며, 문제의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민과 걱정들로 하루하루가 고달픈 마음을 어루만져보자.
하루하루가 고달픈 수많은 ‘어른’들을 위로한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일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다’에서는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2장 ‘성공하는 직장인은 감정 관리에 뛰어나다’에서는 감정소통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살펴본다. 감정소통이란 직장 내에서 경험하는 불편한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3장 ‘직장 상사와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 방법’에서는 직장 상사와의 소리 없는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사사건건 간섭하는 상사, 걸핏하면 화를 내는 상사 등 어딜 가나 고통을 주는 상사들은 있기 마련이다. 자신과 맞지 않는 상사를 만났을 경우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4장 ‘직장인에게 적응과 변신은 최고의 미덕이다’에서는 직장생활 중 무력감과 회의감이 깊어진 직장인들의 고민을 소개한다. 저자는 흘러간 과거에 집착하거나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로 불안해하기보다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적응하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장 ‘행복을 꿈꾸는 직장인, 힐링이 필요하다’에서는 직장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갈등 속에서 내적인 변화와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6장 ‘방황하는 직장인을 위한 고민상담소’에서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직장 초년시절과 달리 스트레스 때문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의 여러 목소리를 들어본다. 7장 ‘일하고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자’에서는 일과 사랑, 이 2마리 토끼 사이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회복하고 주어진 미래를 펼쳐나가야 할지 살펴본다. 마지막 8장 ‘가정이 행복하면 직장생활이 즐겁다’에서는 직장생활 속 고민을 넘어 가족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정은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가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회생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시대는 상대의 고충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자기 삶을 살기에도 바쁜 사회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당신의 고민에 공감하고 지쳐 있는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외환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이낙원 | 2017-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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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모든 것을 담은 환율 입문서!
이 책은 환율과 경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환율은 평소 기업이 교역을 하거나 개인이 여행을 갈 때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환율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직 외환딜러인 저자가 실무에서 직접 고객들을 상담하고 실시간으로 환율변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외환초보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정리했다. 환율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환율을 움직이는 다양한 요인, 환율의 등락에 따른 국가 상호 간의 관계, 실제 외환투자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환율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매일 아침저녁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서 자주 접하지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환율! 이 책을 읽고 환율이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외환초보자에서 벗어나보자.
환율이 오르내림에 따라 각국의 통화가치 또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그에 따라 그 나라의 경제도 달라진다. 이는 비단 ‘국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조차도 환율변동에 따라 울고 웃는다. 환율변동으로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줄이려면 환율예측은 필수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을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예측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환율을 예측하기 위한 필수적인 보조도구가 바로 ‘차트’다. 차트는 모든 재료가 녹아 있는 요약정리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차트에는 환율예측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차트를 통해 20일, 60일, 6개월, 그리고 최근 1년간의 환율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의 평균 환율도 파악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어느 시점에서 각국 통화를 사고팔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고 환율을 예측해 외환투자에 첫발을 내디뎌보자.
환율, 이제 스스로 판단해보자!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환율의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자’에서는 환율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사람들이 환율을 왜 어려워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환율을 예측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련 재료들을 파악하고 노력하지만 환율은 우리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어느 하나의 이슈로 인해서 환율이 오를 것 같다가도 다른 이슈로 인해 내려간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환율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PART 2 ‘환율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무엇인가?’에서는 펀더멘털과 환율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제지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리파악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펀더멘털은 ‘나라 경제의 건강상태’를 말한다. 즉 투자자들은 해당 국가의 펀더멘털을 보고 그 나라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 하지만 펀더멘털이 좋다고 무조건 환율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환율은 펀더멘털 외에도 그 나라의 무역수지·해외투자·글로벌 펀드의 움직임 등 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PART 3 ‘환율의 향방, 이제 스스로 판단하자’에서는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과 시장을 주도하는 재료들을 수집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수시로 변하는 환율에 대한 분석리포트들은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것들을 해석해 환율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항상 머릿속에 환율지도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PART 4 ‘외환투자와 기업 외환실무에 대해 알아보자’는 저자가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기업에서 외환을 다루는 실무가들을 위해 작성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외환투자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 기업 외환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외환실무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개인도 외환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투자자들의 근거 없는 기대감과 여러 소문들로 인해 투자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지만 치밀하게 준비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기회를 포착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환율의 기초와 외환투자 방법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외환투자의 승자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경영멘토 김경준의 오륜서 경영학
도서정보 : 김경준 | 2017-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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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서』를 통해 본 리더십과 경영의 진수!
‘세계 3대 병서’로 인정받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현대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으로, 『오륜서』에서 칼싸움의 기술적 부분 이외에 경영적 교훈을 담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한 경영서다. 글로벌 기업과 산업의 변화,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경영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진검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무사시의 삶과 원칙, 신념의 정수를 담은 『오륜서』에 자신의 경영이론과 경험을 더해 풀이했다. 또한 『오륜서』 전문은 물론 기획안에 해당하는 「병법 35개조」, 자기수련의 정수가 간결하게 표현된 「독행도」, 그리고 무사시의 생애를 부록으로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사시가 스스로 반추한 승부사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21세기 글로벌 경제전쟁터에서 살아남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무사시의 병법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학이자, 승부사의 본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오랫동안 ‘전략경영의 고전’ ‘인간완성의 서(書)’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경쟁 속에서 이기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무사시가 살았던 시대의 삶과 다를 바 없다. 이러한 현실의 삶에서는 합리적 관점의 정립이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기보다 ‘달콤한 환상’에 함몰되어 인생의 좌표를 혼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엄혹한 현실에 눈을 감고 도피할 것이 아니라 더욱 눈을 크게 뜨고 본질을 이해하려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무사시가 수십 차례의 결투에서 체득한 경험과 연륜을 현대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이 책이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하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땅의 장: 튼튼한 기초를 확립하라’에서는 부실한 땅에서 건강한 삶이 유지될 수 없듯이 부실한 기초에서는 탁월한 무사가 나올 수 없다는 무사시의 뜻을 설파하고, 현대 비즈니스 전쟁터를 살아가는 이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병법의 도(道)를 설명한다. 2장 ‘물의 장: 유연하게 응용하라’에서는 기초를 닦아도 유연성이 없으면 정체되기 쉽고 응용이 어렵다는 점을 알려준다. 무사시는 수련을 통해 땅과 같이 튼튼한 기초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응용하는 물의 겸손함과 인내심을 습득해야 응용과 발전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3장 ‘불의 장: 실전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라’에서는 싸움을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가 하면 일순간에 꺼질 듯이 작아지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불에 비유한다. 전장에서는 타오르는 불처럼 순식간에 상황이 변하고 전환점이 만들어져 승패가 갈리는데, 역설적으로 무사시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내면적 평점심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4장 ‘바람의 장: 실전의 승부사여야 한다’에서는 바람과 같은 시류의 변화를 따르고 읽으며 본질과 겉모습,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을 구분하는 안목의 중요성을 말한다. 무사시의 관점에서 병법의 본질은 실전에서 어떤 경우에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고, 승부사의 본질은 기술을 연마하고 마음을 닦는 부단한 수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 결정적인 순간에 승리하는 것이다. 5장 ‘하늘의 장: 경지에 도달하고자 노력하라’에서는 도의 경지는 무한하고 병법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으니, 병법의 도를 터득한 후에는 항상 새로운 경지를 추구해야만 하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땅이 기초라면 하늘은 근본이다. 땅에서 흐르는 물, 타는 불, 부는 바람의 이치를 모두 터득하면 궁극적으로 하늘의 무한한 도를 추구하는 것이 병법의 길이다. 이 책을 정독함으로써 인생과 비즈니스의 진검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경지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수익형 부동산의 99%는 입지다
도서정보 : 안민석 | 2017-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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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를 알면 답이 보인다!
부동산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입지 분석 전략과 돈이 되는 유망지역을 콕 집어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수익형 부동산 정보분석기관인 FR인베스트먼트의 선임연구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분석해온 십여 년간의 데이터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입지’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그동안의 책들이 ‘어떤 부동산을 사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이 책은 ‘어느 지역에 있는 상품을 사야 할까?’에 초점을 맞췄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을 갖춘 투자자들이 ‘무엇’을 ‘언제’ 살 것인지 정했다면, 그다음 단계인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도움을 주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던 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확실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의 상품에 따라 돈이 되는 입지 조건이 다를 수밖에 없다. 투자자는 원하는 상품에 맞는 입지 조건과 유망지역을 먼저 꼼꼼하게 분석한 다음 투자해야 한다. 입지 분석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한다면 그 투자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저자는 투자 지역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가지고 접근하면 리스크와 실패 확률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어느 지역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블록이나 입지에 투자해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공부하듯 여러 번 밑줄 치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유망 추천지역으로 가서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라. 이 과정을 몇 번만 반복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공 투자로 이끄는 입지 분석의 바이블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수익형 부동산이 부의 지도를 바꾼다’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이 왜 대세인지, 상품보다 입지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수익형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2장 ‘본격적인 주거 월세 시대, 집세 잘 나오는 지역은 어디인가?’에서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월세 시장에 대해 알아보고, 강북 지역의 소형 아파트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등 구체적인 상품의 입지 분석을 통해 각각의 투자 노하우를 전수한다. 3장 ‘상가투자, 여기에 투자하면 돈 된다’에서는 1.5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의 상가투자 현황을 소개하고, 광역 상권과 알짜 소규모 지역 상권에 유리한 상품은 무엇인지, 재개발∙재건축 단지 내 상가투자에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신도시 상가의 주요 상권과 입지는 어디인지 알아본다. 또한 상가투자시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4장 ‘희비가 엇갈리는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오피스텔이 대학가∙신도시에서 실패한 이유와 역세권∙업무벨트에서 성공한 이유를 살펴보고, 단기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과 투자 유망지역에 대해 알아본다. 오피스텔 유형에 따라 입지 선정이 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5장 ‘틈새시장, 잘만 공략하면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에서는 상가주택, 꼬마 빌딩, 분양형 호텔, 외국인 전용 렌털하우스 등 전통적인 수익형 부동산 이외에 새롭게 뜨고 있는 시장에 대해 소개하고, 각각의 시장에서 성공하는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6장 ‘돈 되는 수익형 부동산 입지를 찍어주마’에서는 송도국제신도시∙인천대입구역∙기흥역세권∙상봉역세권∙동탄역세권∙세종시∙제주∙고덕신도시∙성수동∙영종도 미단시티 등 투자처로 유망한 국내 수익형 부동산 지역 10곳을 엄선해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입지 분석 및 선정 기준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성공 투자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도서정보 : 이승훈 | 2017-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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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지금 당장 시작하라!
부동산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주고 기초적인 부동산지식과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현재 (주)리얼비전경제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며, 부동산투자에 대한 이론과 현장 경험까지 풍부한 저자가 그동안 본인이 공부하고 직접 경험했던 부동산투자에 대해 모든 것을 소개한다. 나와 내 가족이 거주할 삶의 안식처이자 재테크상품으로서의 내집 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자는 내집 마련을 위한 부동산투자의 타이밍과 부동산 종류에 따른 투자방법을 소개하고, 부동산 계약시 필요한 각종 비용과 서류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사야 하는지 몰랐던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내집 마련에 망설이고 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부동산투자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이 폭락할 것이라고 믿으며, 내집 마련을 미루고 있거나 잘못된 투자 정보로 부동산투자에 손해를 보고 있다. 부동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의 전체적인 흐름과 상황을 얼마나 제대로 아느냐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부동산의 대폭락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그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큰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부동산지식을 습득 후, 소액투자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눈앞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 부동산투자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예상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부동산투자를 망설인다면 결코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만들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의 몸을 따뜻하게 해줄 집은 필요하다. 저자는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마음 편히 살 내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내집 마련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동산투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터득하기를 바란다.
부동산투자 더이상 두려워하지 말자
이 책은 우리나라 부동산의 현재 상황과 부동산 종류에 따른 투자방법을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특히 부동산 폭락 시나리오에 관한 잘못된 믿음과 제대로 된 부동산투자 방법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설명한다. 1장 ‘부동산은 어디로 갈까? 대폭락 vs. 불패신화’에서는 부동산 대폭락 시나리오의 진실을 알아본다. 공급과잉 ․ 인구감소 ․ 금리상승으로 인한 부동산 대세하락에 대해 반박하며,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제구조의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10년’이 우리에게 적용될 것인지, 미국의 금리인상과 우리나라 부동산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을 쉽게 알려준다. 2장 ‘소액으로 성공 투자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에서는 부동산투자가 처음인 독자를 위해 부동산 투자방법을 육하원칙에 따라 하나씩 소개하며,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선정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소액인 1천만 원부터 고액인 100억 원 이상까지, 금액에 따라 투자하면 좋은 지역과 매물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소개한다.
3장 ‘돈 되는 집은 분명 따로 있다’에서는 상황과 투자 목적에 따라 아파트 ․ 빌라 ․ 오피스텔로 나누어 부동산 종류마다 투자 조건과 방법 등을 소개한다. 초보투자자가 투자하기 좋은 상품인 아파트 투자 노하우와 돈 되는 아파트의 10가지 조건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아파트투자에 망설였던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아파트 이외에도 빌라, 오피스텔, 재개발·재건축의 투자타이밍과 투자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장 ‘집 살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법무지식’에서는 부동산 계약시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세금과 각종 비용의 계산방법, 등기부등본 보는 법, 대리계약시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소개한다. 특히 등기부등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내집 마련을 망설이고 있던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며,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실거주목적이든 투자목적이든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부동산 고수들만 알고 있는 단기투자의 비밀
도서정보 : 전용은 | 2017-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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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단기투자!
부동산 단기투자에 대한 개념과 방법, 그리고 부동산 단기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패턴을 담은 책이 나왔다. 오랫동안 부동산 경매를 통해 단기투자를 해온 저자는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단기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단기투자의 매력은 소액으로 단기간에 수익을 창출하는 데 있다. 게다가 경기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이다. 초보자들도 조금만 공부하면 부담 없이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핵심 비법과 투자 패턴 7가지 등 부동산 고수들만 알고 있는 시크릿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단기투자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만큼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정독해보자. 부동산 단기투자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큰돈과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선뜻 나서지 못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일반적인 부동산투자를 통해 쉽게 큰돈을 벌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그런 부동산투자에 관한 편견들을 꼬집으며, 부동산 경매를 통해 소액으로도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큰돈과 풍부한 부동산지식 없이도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부동산 단기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동산 단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매수자에게 바로 되팔 수 있는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이다. 저자는 이러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 많은 경험을 쌓을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는 좋은 단기투자 물건을 고르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단기투자의 고수가 되어보자.
부동산 단기투자,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동산 단기투자로 승부하라’에서는 부동산 단기투자에 대한 개념과 많은 부동산투자 중에 왜 단기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단기투자 물건의 특성, 좋은 단기투자 물건의 조건 등을 소개하며 부동산 단기투자를 통해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2장 ‘부동산 단기투자 성공을 위한 마인드 리셋’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한 편견을 꼬집으며, 이 편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투자과정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다면 초보투자자라도 소액으로 단기투자가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3장 ‘부동산 단기투자 성공을 위한 실전 트레이닝’에서는 초보투자자들이 실제 단기투자를 하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일반 부동산투자와 달리 단기투자는 투자자 본인이 정하는 가격이 곧 시세며 단기투자에 대한 전체적인 투자과정은 본인이 컨트롤해야 한다고 말한다.
4장 ‘부동산 단기투자 성공을 위한 핵심 비법’에서는 단기투자 물건의 패턴을 읽는 방법부터 성공률 100%에 도전하는 물건 고르는 법, 무조건 팔 수 있는 단기투자 협상 비법, 현명한 단기투자자가 되는 비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부동산 단기투자에서 가장 기본은 단기투자 물건의 패턴을 아는 것이며, 다양한 단기투자 물건들의 숨어 있는 가치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5장 ‘핵심 패턴 사례를 알면 부동산 단기투자가 쉬워진다’에서는 부동산 단기투자의 대표적인 패턴 7가지를 소개하며 각각의 패턴에 따른 노하우도 함께 설명한다. 특히 각 패턴마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담아 독자들이 재미있게 핵심 패턴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패턴의 마지막 부분에는 해당 패턴의 물건을 찾는 팁과 협상방법을 수록해 초보투자자들이 쉽게 단기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단기투자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투자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꾸준히 해야한다.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으로 새로운 인생의 자유를 누려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도서정보 : 채석용 | 2016-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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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책을 읽어야 독서가 즐거워진다!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미있는 독서법의 핵심은 ‘소통’이다. 여기서 말하는 책과의 소통이란 책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즉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바로 적어두었다가 책 속에서 해답을 찾으면서 읽는 것이 바로 소통의 책 읽기다. 책과 줄기차게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 책 읽기는 더이상 지루한 의무가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될 수 있다. 1년에 100권을 읽었다느니, 한 달에 20권을 읽었다느니, 독서량의 숫자놀음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소통의 독서를 하느냐, 못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누구나 책이 지적·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만, 정작 재미있게 독서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고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우리나라 학생들보다 훨씬 공부를 못했던 유태인들이 200명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비결은 소통의 독서에 있다. 그들처럼 책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을 때까지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보고, 만약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과감히 던져버리고 다른 책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나 반대되는 의견을 책 여백에 메모하다 보면 책의 다른 부분에서 뜻밖의 해답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책은 조용한 작업이 아닌 시끄러운 작업이자 함께 나누는 협동의 작업이어야 한다. 사람들과 함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통하지 않는 독서는 죽은 독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소통하는 독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1장 ‘독서란 무엇인가?’에서는 책과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독서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책꽂이를 없애라고 조언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책을 깨끗이 보지 말고 책의 여백을 이용해 의문점을 적어두면서 지저분하게 읽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서클럽에 가입하거나 인터넷에서 책 내용에 관해 토론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을 때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고 책은 정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3장 ‘즐거운 독서를 위해’에서는 인터넷과 e-book, 그리고 멀티미디어는 책 읽기를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또한 편식 독서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억지로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느니 차라리 한 분야의 책,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읽으라고 조언한다. PART 2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분야별 독서법’에서는 문학책, 역사책, 철학책 읽는 법을 소개한다. 4장 ‘문학책 읽는 법’에서는 책을 선정할 때 전문가가 선정한 책을 고르고 재미없으면 그냥 덮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거기서 끝내지 말고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5장 ‘역사책 읽는 법’에서는 『열국지』와 『로마인 이야기』는 반드시 읽으라고 말한다. 연표를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며,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선입관을 명확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역사책 이외의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6장 ‘철학책 읽는 법’에서는 고전만 고집하지 말고 해설서도 함께 읽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한글 세대를 위한 한국철학과 서양철학 분야를 추천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미리 마련한 후에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소통의 독서를 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도서정보 : 김경준 | 2016-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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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멘토 김경준의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이 책은 경영전문가인 김경준 원장이 수년간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가 ‘첨단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이 창조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하고, 인문학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관점을 담은 인문학 책들이 나오고 있다. 모두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지만, 과연 책을 그냥 읽기만 한다고 해서 인문학적 소양이 길러질까? 저자인 김경준 원장은 자신의 현실적 경험과 관점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이해하고 삶에 녹여내야 인문학이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경제경영 책이나 자기계발 책들이 직장인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용서’라면 인문학은 실무역량을 높이기 전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기초체력이다. 자신만의 인문학적 관점으로 기업을 이끌었던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알고 싶다면, 인문학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인문학을 실천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자기계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직장인들에게 이제는 인문학 콤플렉스까지 생겨났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박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문학 공부는 그런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인문학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여러 인간이 있고 생각이 다양한 만큼 특정 개인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역시 다양하다. 인문학 공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역사나 철학, 예술 등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인문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접하다 보면 주변 영역들로 관심이 확장되고 그렇게 모인 작은 지식들이 연결?통합되면서 폭넓은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인문학 공부야말로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길이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고 전망할 수 있는 인문학적 역량을 길러줄 것이다.
지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직장인이 성공한다!
이 책은 총 9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인문학은 등대다’에서는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창으로서의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학을 접하기 전 그 광대한 영역에 빠지지 말고 자신의 직업 영역을 바탕으로 우선 분야를 정하자고 한다. 2부 ‘모든 것은 인간에서 시작되었다’에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인간의 본성을 명확히 규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인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부 ‘야만과 문명, 인간과 도구’에서는 문명 발달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명은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도구이지만,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인간사의 변하지 않는 부분의 존재다. 4부 ‘개인과 집단의 상호관계’에서는 집단을 이루고 국가가 수립되는 과정과 집단 안에서의 개인의 삶을 말한다. 3부와도 이어지는 내용으로 문명 발달의 핵심은 개인이 집단에서 정신적?물질적으로 분리되어 독립적인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5부 ‘생산과 교환을 통한 분업과 시장의 형성’에서는 시장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분업이 일어나고 전문화되어 사회가 발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부 ‘경쟁과 혁신의 구조’에서는 생태계와 산업계를 비교해 경쟁과 혁신을 알려준다. 생태계와 산업계 모두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진화의 과정을 겪고 있으며, 생태계에서의 진화가 산업계에서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7부 ‘신화와 종교의 출현과 의의’에서는 집단이 형성되며 발생하는 공동체 차원의 신념 체계를 설명한다. 자연 조건에 따라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인간에 대한 해석도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나타난다. 8부 ‘문명의 태동과 정치체제의 형성’에서는 고대 그리스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 중국의 제국 등을 비교하며 개방과 관용을 강조한다. 마지막 9부 ‘과거 화석이 아닌 미래 에너지로서의 인문적 소양’에서는 변화하는 인문학의 개념을 강조한다. 과거의 시각이 아닌 오늘의 관점에서 인문학을 재해석해 미래의 에너지로 발전시키는 기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기존 지식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현실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해석하는 능력 또한 인문적 소양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인문적 소양을 길러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도서정보 : 강상구 | 2016-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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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다!
화려한 스펙과 수많은 기술들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책이다. 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3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며,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신입사원, 팀장, 간부 등 각자 위치에 따라 지켜야 할 기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인생은 변화의 연속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듯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작은 일이 앞으로 어떤 일과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 일에 대한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실천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게 보일 것이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정상에 뛰어오른 사람은 없으며, 그들은 모두 기본에 충실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프로일수록 기본기가 강하며, 기본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알프스를 점령하는 등산가도 평소에는 동네의 뒷산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보강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땀을 흘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책과 함께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과 기본을 위한 기본을 살펴보고,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여러 실천 덕목들과 각자 맡은 바 하는 일에 대해서 가져야 할 기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의 위치에서 필요한 기본에 중심을 두고 실천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기본에 집중하라!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3가지’에서는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닌 전부이며, 문제가 생기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이고, 기본을 건너뛴 자는 반드시 무너진다고 말한다. 허드렛일이라도 충실히 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이며, 기본이 부족하면 금방 한계에 부딪친다고 이야기한다. PART 2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에서는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 8가지에는 긍정·의지·초심·디테일·습관·노력·반복·인내가 있으며, 각각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PART 3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으로 돌아가라’에서는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각 분야와 상황별로 꼭 필요한 기본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인간관계 및 사업에서 일반 직장인과 팀장, 간부급 직 원, 세일즈맨, CEO가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한 것들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기본인 긍정이고, 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이 흐트러지니 의지를 다져야 한다. 처음의 그 떨림과 긴장을 잃지 않는 초심이 중요하고,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디테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으니 반복 연습을 해야 하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완성해가야 한다. 한편 회사에 입사하면 기본기부터 익히고, 회의를 성장 기회로 삼아야 한다. 팀장이 지켜야 할 기본은 의사결정권자, 업무 분담 권한, 팀원들의 능력 향상, 성과 창출의 책임자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간부의 기본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각오로 선봉에 서는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을 가장 중심으로 두고, 고객에게 자신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으로 CEO의 기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기본을 다지고,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7,800 원
나도 상가투자로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도서정보 : 장경철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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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략을 콕 집어준다!
이 책은 상가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 상가투자 전략 안내서다. 10년 넘게 상가분양 시장에서 일해온 상가 전문가인 저자가 터득한 지식과 투자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상가의 종류와 특징, 상권분석, 입지선정, 업종 선택, 세금 등 상가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뿐만 아니라, 투자시 주의사항과 다른 책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상가시장의 트렌드도 다루었다. 또한 여러 투자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상가투자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가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투자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현장 홍보관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의뢰해 쉽게 투자를 결정한다. 저자는 투자자 스스로가 입지와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에 투자를 결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상가투자 전에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가는 경기 변동과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 그래서인지 상가투자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 좋은 상가를 고르면 고정적인 임대수입과 자산가치의 상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잘 고른 상가는 3대까지 간다.”라는 투자 격언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상가를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가 유형별로 상권과 입지를 살피고 반드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또한 지역 상권에 모이는 사람들의 동선을 유심히 관찰하면 좋다. 이 외에도 살펴보아야 할 것들은 많다. 물론 상가를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진짜 월세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알짜 상가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를 바란다.
상가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 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상가투자 입문 _ 진짜 월세 부자는 상가투자에서 나온다’에서는 상가시장의 현황을 알아보고, 상가와 관련된 기본 용어, 상권과 입지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한다. Part 2 ‘상가 고수 되기 1 _ 성공적인 상가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상가 유형별 투자 포인트, 주 7일 상권, 층별·투자금액대별 투자 전략, 선임대 상가, 골목 상권, 중소형 빌딩, 리모델링, 상가주택과 환승역 등에 대해 살펴본다. Part 3 ‘상가 고수 되기 2 _ 상가를 보는 안목, 이렇게 넓히자’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에서 더 나아가 상가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권과 업종에 주목한다. 좋은 입지와 나쁜 입지, 선임대·후분양상가, 등기분양 및 임대분양 등 상반된 상황을 비교해 상가투자의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죽은 상가를 살리는 방법, 상가 사이의 동선과 전용률, 임차인, 주차장, 깔세 매장, 팝업스토어, 수수료 매장 등을 다루어 상가를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
Part 4 ‘상가 고수 되기 3 _ 상가투자, 현장에 답이 있다’에서는 상가평면도(도면)와 계약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가평면도를 통해 실물의 완공 상황을 예측해야 판단이 가능하며 계약서 확인을 통해 향후 있을지도 모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 상가분양가와 임대가 산정 방법을 살펴보고, 상가투자 불법 선분양을 사례와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내용을 통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art 5 ‘상가투자의 완성 _ 세금까지 안다면 진짜 고수다’에서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는 절차,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의 신고와 납부에 대해 알려주며, 상가 취득부터 보유까지 각 단계에서 알아야 할 세금을 짚어준다. 공동명의, 상가증여, 공동투자 등 절세 노하우도 꼼꼼히 다루었다. 부록으로 실은 상가분양계약서는 분양계약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돕는다. 투자는 이론만 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고서는 시도할 수도 없다. 이 책이 상가투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도서정보 : 박종연 | 2016-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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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 금리로 예측할 수 있다!
경제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리로 미래를 전망하고, 위기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하는 경제전망서다.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채권 부문에서 총 25회가 넘는 수상 기록을 가진 채권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리가 말해주는 미래의 모습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금리는 그 어느 지표보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여러 종류의 금리와 각 금리 간의 스프레드에 담긴 중요한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이러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경제의 미래가 총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 채권의 본질과 전망도 다루고 있어 국내경제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어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다양한 양상의 금리를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서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다.
저자는 현재 금리가 말하는 미래의 경제전망이 매우 어둡다고 말한다. 2016년 현재의 금리 수준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움직임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금리가 말하는 미래 역시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의 미래 모습을 하나의 시나리오 형태로 보여줄 뿐이다. 그러므로 미래경제에 희망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금리에도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다.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우리가 계속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예견된 미래의 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거나, 바꿀 수 없다면 미래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금리에 투영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시야를 길러보자. 금리와 경제와의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성장 시대, 생존하려면 금리부터 알아라!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금리는 2008년 금융위기를 알고 있었다’에서는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금리가 미래의 경제를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좀더 자세하게 채권금리와 채권가격 간의 관계를 조명해본다. 2장 ‘금리가 미래를 반영할 수 있는 이유’에서는 조삼모사를 통해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해 다룬다. 이를 살펴본 뒤에는 구체적으로 금리란 무엇이며, 금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3장 ‘금리 스프레드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에서는 다양한 금리에 대해 알아보고, 장단기 스프레드와 신용 스프레드로 알 수 있는 경제 상황을 살펴본다. 4장 ‘마이너스 금리 채권의 실체와 전망’에서는 17세기 튤립 버블 이야기로 시작하며 마이너스 금리 채권에 대해 다룬다. 경쟁적인 통화완화의 부산물인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중단하기 어려운 이유도 함께 다루었다.
5장 ‘미국과 한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Q&A’에서는 미국이 언제 다시 금리를 올릴지, 미국의 장기 균형금리는 얼마일지, 그리고 한국의 유효 금리 하단은 어디까지인지 살펴본다. 6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_ 세계경제’에서는 둔화국면이 다가오는 미국경제를 들여다보면서 시작한다. 더불어 둔화가 지속되는 중국경제, 붕괴 우려가 커지는 유로존을 살펴본다. 7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_ 한국경제’에서는 이제 시간 문제인 0%대 금리, 1%대 성장률 시대, 앞으로 보기 어려운 2%대 물가에 대해 조명한다. 8장 ‘금리가 말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는 장기 대출시 유리한 변동금리와 전세 대책, 그리고 향후 10년 뒤 자산가격에 대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는 내용이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예방책으로 중국계 자금의 공습을 대비하거나, 해외투자를 할 때 필요한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 금리의 흐름을 파악해나가면서 경제의 미래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도서정보 : 벤저민 프랭클린 | 2016-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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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지혜로운 충고들과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금언집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사소한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린다면 지금보다 좀더 부유할 수 있으며, 저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사랑 등 인생과 관련된 주옥같은 명언들도 소개한다. 가난하다고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지금 자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라.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가?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에서 얼마나 저축하고 있는가? 사치품을 사기 위해 빚을 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만들어보자.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문필가, 과학자, 발명가이자 정치가로서 오늘날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함께 나란히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새겨진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낮에는 성실히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하루 24시간을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돈과 시간을 소중히 아꼈다. 그런 그가 25년간 리처드 손더스라는 이름으로 발행한 것이 이 책의 바탕이 된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었다. 이 달력에는 여백 곳곳에 교훈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었는데, 매년 1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지금까지 400쇄 이상 발행되었으며, 미국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이기도 하다. 수없이 많은 금언이 담긴 달력을 엮어낸 이 책을 읽고 소중한 인생을 성실하고 보람되게 보내기를 바란다.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지혜를 전해준다!
수많은 업적을 남긴 벤저민 프랭클린은 성공과 부에 이르는 길이 바로 근면, 절제, 검약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부에 이르는 길’에서는 경매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노인 에이브러햄이 가난한 리처드의 말을 인용해 충고를 한다.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에게 지나간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으며, 항상 충분할 것 같지만 부족한 것이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성실한 사람만이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저금할 줄 모르면 평생 가난하게 산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하고, 소소한 지출들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치품을 사기 위해 경매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빚을 져가면서까지 사치품을 구매해서는 안 되며, 첫 번째 욕심을 억누르는 것이 그로 인해 수반되는 온갖 욕심들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충고는 누구나 해줄 수 있지만 행동까지 대신해줄 수는 없다고 타이른다.
2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에서는 수많은 금언을 6가지 주제로 나누어 알려준다. 먼저 ‘돈과 사업에 대하여’에서는 절약과 근면, 성실, 성공 등과 관련된 금언들을 소개한다. ‘사랑과 결혼, 가족에 대하여’에서는 좋은 아내와 남편, 가정과 관련된 명언들을 이야기한다. ‘우정과 친구에 대하여’에서는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혜로운 말들을 담았다. ‘건강과 음식에 대하여’에서는 건강해지는 방법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등을 말해준다. ‘신과 자비에 대하여’에서는 신앙과 자비와 관련된 좋은 글들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지혜와 미덕에 대하여’에서는 지혜와 미덕에 관련된 격언들을 수록했다. 3부 ‘벤저민 프랭클린의 열세 가지 덕목’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정한 13가지 덕목이 무엇인지 열거하고, 이를 하나씩 차근차근 완성해나가라고 조언한다. 지혜로운 충고들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라면 가난은 멀어지고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다가올 미래, IT 빅픽처
도서정보 : 이가근 | 2016-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IT 산업의 진보를 구체적으로 전망하라!
글로벌 IT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M&A(인수합병)를 살펴보며, 미래의 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경제전망서다. 각종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저자는 이 책에서 2020년 이후의 제4차 산업혁명이 IT 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전망한다. 지금까지의 IT 산업은 자체적 성장 동력으로 진화해왔으나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 물질의 이동 또는 가상공간의 확장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준비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어떤 자세로 M&A를 진행하는지에 주목한다. 또한 알파고, 포켓몬고 등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다루고 있어 관심 있게 볼 만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IT 산업의 현업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이자 지침서다.
향후 IT 산업의 전망이 어두운 것은 사실이며, 대형 IT 기업들의 M&A 또한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IT 기업들이 M&A나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점은 매우 중요하다. 바로 전체 투자의 약 60~70%는 드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신사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글로벌 IT 기업들은 1~2년 내로 핵심 4대 신사업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향후에도 관련 기업들과의 M&A는 기술 개발에서 한계에 부딪치는 항목들을 중심으로 공격적이고 다양하게 진행되리라고 추측된다.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 등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생존을 위해 앞다투어 투자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와 M&A 사례를 이 책과 함께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자. 어떤 산업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 예측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에 찾아올 진화의 순간을 기대해볼 수 있다.
4대 신성장 동력으로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자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M&A와 스타트업을 통해 신기술을 장착하는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새 시대를 준비하는 4대 성장 IT 산업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가장 적극적으로 AI뿐만 아니라 드론과 VR·AR 업체들에 대한 M&A를 진행중인 구글의 획기적인 투자를 소개한다. 또한 자동차 산업을 위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황도 전해준다. 그리고 애플도 OLED를 탑재해 VR 시대를 대비하며, AR을 위한 M&A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를 진화한 AI로 만들려고 노력중이며, 전기차 분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은 인터넷 보급을 위한 도구로 드론을 쓰려고 하며, SNS의 효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VR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플랫폼 디바이스의 핵심 칩을 공급하고자 산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인텔을 소개해준다. 마지막으로 드론 관련 특허로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M&A를 진행하는 아마존의 근황을 전한다.
2부 ‘2020년 IT 4대 핵심 유망 사업_ 드론, VR·AR, AI, 자율주행 자동차’에서는 드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소개한다. 특히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배송용 드론과 사람이 탈 수 있는 유인용 드론에 초점을 두고 살펴본다. 그다음에는 헤드셋 위주에서 향후 홀로그램으로 확대되는 VR과 포켓몬고로 주목받고 있는 AR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드론·스마트카·스마트홈 등의 근간이 될 AI에 주목한다. 그런 다음 향후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될 자율주행 자동차를 기업별로 살펴본다. 3부 ‘IT 대변혁, 국내 산업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서는 국내 산업에 영향을 미칠 신성장 동력에 대해 다룬다. 규제 완화로 숨통이 트일 드론을 살펴보고, VR과 AR의 흥행이 OLED·메모리에 어떤 식으로 수혜를 주는지 알아본다. 더불어 다른 신사업인 AI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IT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려보면서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에 발맞추어 나가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나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다
도서정보 : 김인만?이은홍 | 2016-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꼬마 빌딩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과 투자 전략의 모든 것!
이 책은 꼬마 빌딩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담은 투자 지침서다. 꼬마 빌딩이 무엇인지부터 꼬마 빌딩에 투자할 때 알아야 할 정보와 꼬마 빌딩을 살 때, 보유하면서 관리할 때, 그리고 팔 때 각각 필요한 전략과 세금 관련 지식까지 꼬마 빌딩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불안한 노후 준비 때문에 주거 목적보다는 월세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상가, 오피스텔 등 여러 수익형 부동산이 있지만 현장에서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해온 저자는 그 중에서도 꼬마 빌딩에 주목한다. 꼬마 빌딩은 매달 넉넉한 임대수익을 올리는 데다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종류에 따라 거주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노후 대비 부동산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하면 꼬마 빌딩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을 통해 꼬마 빌딩의 주인이라는 꿈을 이루어보자.
꼬마 빌딩은 보통 대지 위에 건축한 빌딩 중에 가격이 10억~50억 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월세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흔히 볼 수 있는 다가구주택, 원룸건물, 상가주택, 오피스빌딩 등도 모두 꼬마 빌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상가와 오피스가 결합되거나 오피스 일부를 원룸이나 투룸으로 개조하는 등 복합적인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기존에 인기가 많던 상가, 오피스텔, 빌라 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월세 임대수익은 나오지만 가치 상승이 어렵고, 여러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며, 자신의 거주 문제는 별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꼬마 빌딩은 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지가격 상승과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 또한 주인세대를 구성하면 거주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꼬마 빌딩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노후에 남부럽지 않은 삶을 원한다면 꼬마 빌딩 투자부터 관리, 매매 노하우까지 담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부동산 최고수들이 공개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당신도 꼬마 빌딩의 주인이 될 수 있다’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꼬마 빌딩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어떻게 꼬마 빌딩 주인이 될 수 있을지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파트 2 ‘꼬마 빌딩에 투자하려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지식’에서는 투자 전 알아두어야 할 지식들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투자 전 전문 용어에 지레 겁먹고 스스로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중개업자나 주변 사람들의 말만 믿고 투자해 손해를 보기도 한다.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가 뽑아낸 핵심 내용만 읽어도 좋은 꼬마 빌딩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파트 3 ‘꼬마 빌딩, 잘 구입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에서는 본격적으로 꼬마 빌딩을 ‘잘’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비법을 다룬다. 연령별, 금액별, 종류별 투자전략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파트 4 ‘돈 되는 꼬마 빌딩을 만드는 것은 관리다’에서는 꼬마 빌딩 관리 노하우를 알려준다. 임대차계약 갱신, 임대료를 받거나 인상하기, 또는 계약해지에 따른 새로운 임차인 구하기 등의 기본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꼬마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꼬마 빌딩 관리에 대한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파트 5 ‘꼬마 빌딩, 잘 파는 비결은 이것이다’에서는 꼬마 빌딩을 팔 때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 지식을 알아본다. 꼬마 빌딩은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도 높은 부동산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꼬마 빌딩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다음 투자로 넘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꼬마 빌딩은 입지, 주변 환경, 대지면적, 건물상태, 임대조건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자금과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이 중요하다.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효율적인 전략을 통해 꼬마 빌딩 주인이 될 수 있다. 꼬마 빌딩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과 투자 전략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꼬마 빌딩 투자 고수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어떻게 월세 부자가 될 것인가
도서정보 : 전용은 | 2016-10-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월세 부자가 되는 10가지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 부동산 투자 안내서다. 18년 동안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수익성 높은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 부동산 종류에 따른 투자 팁을 알려준다. 앞서 출간된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가 투자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부동산에 흥미를 느끼고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면 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담았다. 보통 월세 부자라고 하면 원래부터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었거나 돈이 많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원래 부자였던 사람도 있지만 적은 자본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사례도 많다. 그들이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했고 월세 부자가 되었는지 그 모든 비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의 주인공은 회사원, 편의점 사장, 노후를 준비하는 부부 등 대부분 평범한 사람으로,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특별한 투자 능력이 있어서 월세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어렵게 일해서 모은 돈을 용기 내서 투자했기에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저자는 먼저 행동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그 기회가 성공을 이끈다고 말하면서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실제로 투자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동산에 투자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없이 보고 들은 사람이 읽기에는 다소 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내용들을 계속 쉽다고 지나쳐버린다면 당신은 월세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10가지 비법을 착실히 실행으로 옮긴다면 우리도 그들처럼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제2의 월급통장이 되어줄 부동산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워보자.
월세 부자는 이렇게 완성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월세 부자가 되고 싶은 이에게’에서는 월세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좋은 부동산 타령만 하고 찾아 나서지 않는 이들을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두 당신 때문이다.”라고 비판하면서, 도전하는 자에게는 어떻게든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한 부동산 투자는 인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혼자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부동산 투자를 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강조한다. 2장 ‘월세 부자로 향하는 첫걸음’에서는 한 번에 아파트 2채를 매입하는 트윈 투자법, 지방의 소형 아파트 투자, 수익성 좋은 역세권 빌라 투자, 월세를 높이는 빌라 투자법 등을 사례를 들어 알려준다. 또한 높은 수익률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는 것이 주요 목적인 투자자에게는 빌라나 지방의 소형아파트보다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더 괜찮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투자자의 목적에 맞는 투자도 추천해준다.
3장 ‘월세 부자는 이렇게 완성된다’에서는 확장성을 가진 부동산의 중요성과 낡은 건물의 가치를 확 높일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을 알려준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 중에는 신축 건물만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은데, 저자는 오히려 규모가 크고 그럴싸한 부동산만 찾지 말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오래된 건물부터 살펴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오래된 건물을 저렴하게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자는 땅과 건물을 한 번에 소유하는 통건물 투자법을 소개하면서 오래된 건물을 매입할 때 중요하게 체크할 부분을 알려준다. 또한 건물 매입 가격과 리모델링 비용 등 실제 투자 금액과 수익률을 분석해 도표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 이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계속 강조했듯이 이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과감하게 투자한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월세 부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대한민국 20대, 부동산에 미쳐라
도서정보 : 박정선 | 2016-1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회초년생도 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에게 전하는 부동산 재테크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부동산투자 입문서다. 부동산투자를 할 때 투자 대상이 되는 물건의 가치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상대적으로 모아둔 돈이 많지 않은 20대들의 경우 자금을 어떻게 융통해야 하는지, 어떤 출구전략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거시적인 동시에 미시적인 차원에서 알려준다. 또한 저자의 실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살펴보면서 부동산 투자원리를 소개한다. 저자가 투자에 성공한 시기와 현재의 상황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이 과연 적용 가능한지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부동산은 법률적이고 과학적이며 정책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투자원리만 알고 있다면 얼마든지 각자 자신의 지역에서 응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10년 만에 건물 4채를 갖게 된 저자의 알짜배기 투자 비결을 배워보자.
우리나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남성은 80세, 여성은 86세이지만,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 평균 은퇴연령은 53세로 기대수명에 비해 은퇴 시기가 매우 빠르다.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은퇴 후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중에서도 주거용 주택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집은 생활필수재로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항상 수요가 있으므로 경기변화에 둔감하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전세, 저금리 대출의 3가지 무기를 잘 활용해 현명한 부동산투자를 시도한다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일독하기를 바란다.
부동산투자,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이 책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왜 집테크를 해야 하는가?’에서는 집테크에 대해 소개하고, 집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토지?상가?아파트 등 부동산의 종류는 많다. 그러나 저자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주거용 주택, 즉 집에 투자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부 ‘돈이 없어 집을 못 산다는 것은 핑계다’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도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흔히 투자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세제도,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제도, 급매 등을 활용해 돈이 없어도 부동산투자가 가능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3부 ‘어떤 집에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주거용 주택에 투자를 할 때 투자 대상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소개한다. 아파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거용 주택에도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저자는 ‘다가구주택’이 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대개 사람들은 편의성이 좋다는 이유로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재테크 관점에서 접근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가구주택이 옳다.
4부 ‘부동산 투자가치, 이렇게 판단하면 된다’에서는 부동산의 4가지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5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또한 원가법을 이용해 투자 대상 물건의 가치를 가격으로 환산해 투자에 적합한 물건인지 살펴본다. 5부 ‘부동산 투자자로서 꼭 명심해야 할 것들’에서는 부동산 용어와 부동산투자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기획부동산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저자의 투자 실패 사례를 분석하면서 부동산 투자자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6부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원리’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근본 원리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부동산에 영향을 주는 수요?공급, 금리, 인플레이션,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 등을 알려준다. 아울러 교육과 부동산의 관계, 환경가치와 부동산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부동산투자는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 책에 나온 방법들을 토대로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앞으로 5년, 부동산 상승장은 계속된다
도서정보 : 오윤섭 | 2016-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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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CEO 오윤섭의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
이 책은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닥터아파트 오윤섭 대표가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상승세에 있는 부동산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가 지난 25년간 부동산 전문기자로, 또 닥터아파트 대표로서 부동산시장을 남과 다른 눈으로 들여다본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장세에 휘둘려 조바심을 내고 추격매수를 하거나 너무 빨리 매도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를 주고자 노력했다. 특히 집값을 움직이는 금리와 부동산 정책 등을 들어 부동산투자를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짚어준다. 2017년 유망지역과 분양권투자에 대한 내용은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10년 만에 상승장을 맞이한 지금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부동산시장의 길잡이가 되는 이 책을 읽고 투자에 동참해보라.
10년 만에 주택시장 상승장이 시작되었다. 공급 부족과 유동성장세로 상승장이 온 것이다. 앞으로 2020년 전후까지 아파트 가격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 정부는 집값 상승폭이 커지면서 2015년 12·14 대책, 2016년 11·3 대책 등 규제책을 펴고 있다. 하지만 규제책만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다. 공급 부족이 해소되어야 집값은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다. 2017년까지는 상승장 초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눌림목 구간에서 조정장세가 올 때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 또한 11·3 대책 이후 조정장세가 오면 남이 선뜻 사지 못할 때 역발상투자로 입지와 모멘텀(상승 동력)을 기준으로 내재가치가 높은 아파트에 투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또한 남을 따라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이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2017년 투자 유망지역을 말한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10년 만의 대세 상승기, 기회를 잡아라’에서는 부동산 상승장이 오게 된 배경과 상승장에서의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5년 이상 상승장이 지속될 것이므로 당장 부동산을 사야 한다고 강조한다. 2장 ‘부동산투자에 앞서 안목을 키워라’에서는 풍선효과와 부동산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왜 기관의 주택전망이 자주 틀리는지를 설명한다. 전문가의 전망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3장 ‘상승 동력이 강한 아파트를 찾아라’에서는 집값을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부동산은 결국 실수요층이 두텁고 내재가치가 높은 곳에 투자해야 함을 강조한다. 4장 ‘부자들의 부동산투자 vs. 개미들의 부동산투자’에서는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전략을 통해 개미투자자, 즉 개인투자자들이 고쳐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부동산 부자들의 핵심 전략은 부동산 비수기를 노리고 내재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사는 것,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찾는 것이다.
5장 ‘부자들이 각별히 주목하는 지역과 이슈’는 유망지역이 어디인지에 대해 다룬다. 주목해야 할 지역은 강남을 비롯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다. 저자는 특히 판교와 광교, 위례, 반포·잠원의 아파트단지와 지하철 9호선 라인에 주목한다. 6장 ‘분양권투자, 이것만은 꼭 알고 하자’에서는 분양권투자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분양권투자를 할 때는 내부수요를 눈여겨보아야 하며, 프리미엄 가격거품을 조심해야 한다. 청약통장과 관련된 기본 지식도 이 장에서 다룬다. 7장 ‘최적의 매매 타이밍, 이렇게 잡으면 된다’에서는 부동산을 매매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남이 살 때 사고 남이 팔 때 팔지 않는 것이다. 매매 타이밍을 고려할 때는 양도세를 적게 내는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내 집을 마련하는 시기에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한다. 10년 만에 찾아온 부동산 상승장을 제대로 즐기려면 자신만의 안목을 가지고 가치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스마트카에 투자하라
도서정보 : 장문수 | 2016-12-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마트카 시대의 개막,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이 책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저성장 시대에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새로운 투자처로 스마트카를 제시한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율이 감소하면서 자동차 산업은 위기에 봉착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동차 산업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스마트카’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전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엄연히 다르다면서 ‘안정’보다는 ‘변화’에서, ‘정체’보다는 ‘성장’에서 투자의 기회는 생겨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스마트카와 관련한 국가 정책,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전략, 소비자 트렌드별로 산업의 흐름과 시장의 전망 등을 통해 투자의 기회를 찾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스마트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투자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현업 종사자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9천만 대가 넘는 신차들이 소화된다. 자동차 산업은 철강ㆍ화학ㆍ부품을 비롯해 운송ㆍ서비스ㆍ정유 등 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이러한 거대한 규모의 자동차 산업이 현재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새로운 전략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과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사항이 성능이었다면, 지금은 안전ㆍ편의ㆍ친환경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스마트카에 집중한다. 저자는 자동차 산업이 지난 100년간 보여주었던 것보다 스마트카가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로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전략, 성장성이 높은 아이템, 관련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스마트카’가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에서는 왜 스마트카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저자는 자동차 업체들이 저성장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연구ㆍ개발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주요국들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만큼 스마트카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2장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주요국인 유럽,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정부와 업체가 미래의 전략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3장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이후 친환경차 시대가 도래하다’에서는 친환경차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친환경차 시장을 전망해본다. 저자는 아직은 친환경차가 높은 가격과 짧은 주행거리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정부와 자동차 업체의 투자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4장 ‘자동차 vs. IT, 가속되는 자율주행기술의 대중화’에서는 자율주행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저자는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 간의 기술 전쟁이 자율주행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면서 자율주행차의 시장을 밝게 전망한다. 5장 ‘누가 시장을 선도하고 주도할 것인가?’에서는 스마트카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미국의 정책을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배터리ㆍ모터ㆍ공조부품ㆍADAS 등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6장 ‘지금 당장 스마트카에 투자하라’에서는 스마트카가 점차 대중화가 되면서 동반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관련된 핵심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충전 인프라, 카셰어링 등 스마트카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하게 파생되는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업체와 정부의 전략 변화를 살펴보고 성장 가능한 분야와 회사에 대해 이해한다면 미래의 변화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투자의 99%는 금리다
도서정보 : 정웅지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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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모르면 절대 투자하지 마라!
이 책은 주식‧부동산‧채권 등 투자시 금리로 힌트를 얻는 방법을 담은 투자 지침서다. 개인투자자·기관투자자·거래소를 거친 독특한 경력을 가진 저자는 채권·주식·외환·부동산 시장에서 쌓아올린 투자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쉬운 말로 금리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눈앞으로 다가온 미국 금리인상기를 대비해 세계 최고의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을 살펴보고, 금리 변화가 채권·주식·외환·부동산시장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자가 기억해야 할 내용들을 짚어준다. 흔히 투자의 세계는 미지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금리’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미지의 공간으로의 탐험을 도와줄 유용한 탐험 도구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금융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2015년에는 시장의 관심이 유가의 향방에 쏠렸듯이 2016년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전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11년 만에 찾아온 이번 금리인상기는 언제나 그랬듯이 금융시장에서 돈이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꿔놓을 것이다. 금리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앙은행과 미국 달러의 움직임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금리의 변화는 언제나 틈을 준다. 투자자로서 오래 벌어져 있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 틈을 놓치지 않으려면 금융시장을 파악하는 데 필수 요소인 금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금리의 기초를 제대로 정리한다면 확신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리 전환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미국 금리인상을 두려워할 것 없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2장 ‘금리는 금융시장의 모든 것을 흘러가는 물줄기다’에서는 우리가 금리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금리를 비롯해 주식·부동산·채권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설명한다. 저자는 금리에 대한 기초가 없으면 자신의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서 반드시 기초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3장 ‘금리와 주식시장, 사랑과 우정 사이의 ‘썸’과 같은 것’에서는 돈이 금리라는 물줄기를 따라 주식시장에 다다르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단기금리, 장·단기 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테드스프레드를 활용해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금리 징검다리’라는 표를 통해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왜곡‧패닉 현상의 차이를 알려준다.
4장 ‘금리와 부동산시장, 마지막 불꽃은 타오를 것인가?’에서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알아보고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저자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금리가 상승하면 부동산시장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상승하는 단순한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5장 ‘금리와 가장 밀접한 자산은 채권·외환시장이다’에서는 투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채권시장과 전 세계 금융시장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외환시장을 들여다보며, 마지막으로 6장 ‘금리와 투자,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에서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마인드’와 ‘시나리오’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투자성향, 손실관리 성향, 투자 준비 수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3가지 테스트를 수록해 투자에 앞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초년생과 중장년층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이 책으로 정글 같은 금융시장에서 능동적인 주체가 되기 위한 토대를 세워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협동조합이 꼭 알아야 할 회계 세무 경리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김정호 , 김석호 | 2014-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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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친절한 지침서 많은 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지만 실상 조합원 대부분은 어려운 설립절차와 회계처리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협동조합의 협력과 상생 이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협동조합 설립 방법 회계처리 방법 원천세 신고 절차 조합원에 대한 연말정산 방법 등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 실무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운영 지침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협동조합을 제대로 알고 운영한다면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시작하면 자칫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열기가 대단한 요즘 핑크빛 꿈을 좇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해 건강하고 탄탄하게 협동조합을 꾸려나가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협동조합의 사업적인 성공과 추구해야 할 가치 사이에서 균형 잡힌 줄타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알려주는 협동조합 운영 방법대로 따라 한다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협동조합은 지향하는 목적이 일반 주식회사와 다를 뿐 그 운영에는 일반 주식회사와 마찬가지로 회계처리와 세무적인 신고 등이 필요하다. 협동조합이 단순히 조합원 상호 간의 경제적 이익 극대화가 주목적이 된다면 자칫 탈세와 분식회계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이에 재무회계전문가인 저자는 협동조합 운영상 반드시 필요한 지식만을 추려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재무회계ㆍ세무회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세무법인에서 기업을 상대로 세무컨설팅을 하는 한편 비영리기업인 복지관 등에도 다양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협동조합에 기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했다. 협동조합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없었던 궁금증만을 모은 이 책을 통해 풍요로운 협동조합 운영 비결을 배워 실천해나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도서정보 : 유연호 | 2014-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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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에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창업을 하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우리 앞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두려움이 몰려온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두려움 도전에 대한 두려움 등이다.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기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도전하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그러고는 ‘아 그때 했어야 하는데.’라고 뒤늦게 한숨만 쉬며 후회한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려 날아오르는 그 순간이 두려움을 이기는 순간이다. 땅을 박차 오른 비행기는 엄청난 에너지를 그 순간에 소모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기업가정신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이처럼 창업에 도전하려는 당신이 어떠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지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도전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잘 보여준다. 이미 성공한 창업가 정주영 이건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더욱 용기를 북돋아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청춘들에게 월급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고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되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 것을 권한다. 2장은 국내외의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 사례를 들어 청년창업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지도를 제시한다. 3장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어떻게 청년창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 청년창업의 4가지 법칙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4장은 청년창업 성공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테마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공유가치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각종 창업지원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창업지원자금을 잘 받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히 이 책에는 청년창업가 19인과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그들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와 고난의 순간을 접할 수 있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창업으로 가는 성공의 길을 당신이 직접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통찰로 경영하라
도서정보 : 김경준 | 2014-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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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통찰로 경영하라』는 경영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대표가 2012년부터 사내 임직원들에게 보낸 ‘MP(Managing Partner)의 편지’를 보완해 정리한 것이다. 저자가 증권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 CEO가 되기까지 25년간의 통찰경영의 핵심만을 모았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사회 면면을 관찰하고 성찰해 기업조직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시사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리했다. 식당 개그프로그램 김밥 등 가볍고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비즈니스의 본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사건과 사례를 통해 현대의 경영철학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을 모았다. 이어 만화책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통해 통찰경영을 말한다. 특히 저자가 들려주는 30가지 경영 지혜에서는 직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었던 저자의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이 돋보인다.
구매가격 : 13,300 원
경리 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유양훈 | 2015-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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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회계의 이론과 실무를 한 번에 잡는 가이드북!
이 책은 경리·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물론, 현직에서 갓 경리·회계 담당자가 된 입문자부터 경력 있는 실무자까지 경리·회계에 대한 개념정리와 기초지식,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노하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회사의 근간(根幹)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리·회계 업무를 익히는 데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경리·회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거리가 멀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4대보험’이나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이라는 단어는 비교적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실 경리·회계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매우 근접해 있다. 이를 증명하듯 도표를 첨부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실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며 저자만의 노하우와 통상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친절히 설명했다.
세무조사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하는 유진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세무사로 재임중인 저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리·회계에 대해 겁먹지 말라고 말하며, 경리·회계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영어만큼이나 필요한 분야라고 말한다.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경영 상태를 파악하고 그동안의 실적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회계를 이용한다. 또한 일반인들이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경영 상태나 실적 등을 파악해야 하는데, 회계가 바로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기초적인 언어로서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이상 경리·회계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학문으로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실무에 바로 써먹는 경리·회계의 모든 것!
이 책은 경리·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더욱 능숙한 실무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까지 단계별로 내용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7가지’에서는 경리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경리·회계 담당자의 월·일별 업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핵심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회계지식 10가지’에서는 경리·회계에 대해 업무를 좀더 세분화하고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서류나 용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3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증빙에 대한 모든 것’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증빙관리에 대한 업무를 설명한다. 4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급여신고와 4대보험’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아닌 다른 직원들에게도 직결되는 인건비 신고와 4대보험에 대한 내용을 짚었다.
5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서는 4장에 이어 직원들에게 중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 대한 개념과 그 업무를 알려준다. 최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6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금의 모든 것’에서는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세금을 소개하며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핵심적인 것들을 짚는다. 7장 ‘실무에 강한 경리·회계 담당자는 따로 있다’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회계적인 업무 이외에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소개해 보다 멀리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현직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경리·회계가 막연했던 사람에게는 경리·회계와 친해지는 기회가 되고, 경리·회계 업무를 더욱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앞으로 3년, 재건축에 돈을 묻어라
도서정보 : 김선철 | 2015-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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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강남에 살게 해줄 최고의 기회, 재건축!
재건축 투자의 다양한 사례를 깊이 있게 분석해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어줄 최고의 재건축 투자 전문서다. 20여 년간 재건축사업을 경험한 저자가 재건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은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재건축 투자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재건축사업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 인가에 이르기까지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 재건축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지, 투자 이후에 자산 가치를 상승시키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와 같이 재건축사업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례를 보면서 준비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재건축사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 방법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 예비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대의 저금리시대에 부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다. 강남은 각광받는 재건축 투자 지역으로, 강남 재건축은 개포에서 반포, 대치동을 거쳐 압구정으로 흐른다. 이러한 재건축시장의 흐름을 알고 미래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면 재건축 투자의 길이 보일 것이다. 책 속의 사례 분석을 통해 재건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건축사업의 성공과 실패 요인도 알 수 있다. 재건축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조합원들의 화합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다. 또한 언론에 보도된 정보만 가지고 섣불리 투자해서는 안 된다.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사업타당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재건축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실전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전략들도 제시한다. 기초 지식부터 투자 전략까지 재건축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고수들만 아는 재건축 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보면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준비하면, 누구나 재건축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성공한 재건축 투자자들’에서는 재건축 투자에 성공한 실제 사례를 들어 각 사례마다 성공 요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Part 2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재건축 투자’에서는 재건축 투자에 실패한 사례를 보여주고 실패 원인을 분석해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점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안정적인 투자수익률을 확보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무수히 많다. 입지조건에 충실하고, 랜드마크에 투자해야 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조합의 신뢰도도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조권 분쟁, 시공사와 조합원의 갈등과 같이 놓치기 쉬운 것도 많다. 1~2장에서는 중요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내용을 One Point Lesson에 담아 재건축 투자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정리했다.
Part 3 ‘재건축사업의 기초 지식부터 익히자’에서는 조합원과 세입자, 대지지분, 용적률, 부담금과 사업방식, 무상지분율, 분양가, 감정평가와 권리가액, 이주 등 재건축에 대한 기초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Part 4 ‘사업절차를 파악하자’에서는 강남 재건축 지역의 사례를 분석해 입지조건을 살펴보고, 단계별로 재건축 현장의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Part 5 ‘본격적인 재건축 투자를 시작해보자’에서는 재건축시장의 흐름과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투자 대상 구역의 선별조건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Part 6 ‘재건축 투자, 사업타당성을 검토해보자’에서는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과 사업타당성 분석을 위한 단계별 과정을 알아보고, 손익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Part 7 ‘투자 이후 어떻게 관리할까?’에서는 재건축 투자 이후에 자산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사업성 극대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다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사례를 담은 이 책을 읽고 재건축 투자에 자신 있게 도전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경계의 종말
도서정보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컨설팅 | 2016-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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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가 내다본 2020 산업의 새로운 지평
이 책은 디지털과 융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딜로이트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들이 내다본 향후 5년의 전망을 주요 산업별로 소개했다. 또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컨설팅의 각 산업별 리더들이 우리나라 산업과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가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위협을 파악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산업 분석과정에서 동종기업만 주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혀 관계없던 산업이나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서 위협 요소가 생겨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므로 더 넓은 분야의 산업현황을 살펴보아야 한다.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를 설명한 이 책을 읽고 나면 각 산업에 나타나는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기업이 앞으로의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한 디지털 기술로 주요 산업분야 간에 경계가 와해되는 것은 이제 필연이다. 이러한 경계의 종말은 기존의 안정된 산업환경을 뒤흔드는 위협이기도 하지만, 준비된 기업에게는 시장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핵심 역량이기도 하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분석하는 일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줄, 기업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과업이다. 기업이 위협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경쟁자와 시장접근법을 파악했다 하더라도 새로운 비즈니스 문화를 도입하거나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느린 업무 프로세스, 잘못된 의사결정, 보수적인 기업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이를 방해할 수 있다. 기업이 변화에 적응해 경쟁력을 가지려면 21세기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키워드인 글로벌?스마트?디지털?융합의 관점에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딜로이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전략적 방법은 진정한 혁신을 이루는 데 결정적인 단서와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경계의 종말을 기회로 만드는 딜로이트의 대담한 제안
딜로이트는 1845년 영국에서 창립한 이래 1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업혁명과 정보혁명의 현장에서 경영 및 회계분야의 세계 최대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딜로이트의 각 분야별 글로벌 전문가들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하는 변화들을 분석하고, 경쟁력을 가지고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 이 책은 총 11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산업 전반: 경계의 종말, 새로운 가능성’에서는 산업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계의 와해와 융합, 디지털 기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제조업: 제조업의 미래’에서는 제조업에서 일어나는 수요?제품 속성의 변화와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해 다루고, ICT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간에 협력관계를 유지하라고 말한다. 3부 ‘금융: 이륙 준비가 끝난 금융 서비스’에서는 계좌와 지급결제, 자본조달 플랫폼과 자산관리 등에서 나타날 메가트렌드를 다룬다. 4부 ‘보험: 연결된 세상에서의 보험’에서는 자율주행차보험, 모바일 인터넷 보험거래 등 손해보험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기술을 소개한다.
5부 ‘유통업: 유통업의 대변혁’에서는 소비자의 높아진 정보수준과 틈새상품의 확산에 대해 다룬다. 6부 ‘소비재: 소비재 트렌드 내비게이팅’에서 미래 소비재산업의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생존전략을 설명하고, 7부 ‘인지 기술: 생각하는 사람과 쇼핑객’에서 소비재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지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8부 ‘운송업: 디지털 시대의 운송업’에서는 사용자 중심, 통합과 지능화, 동적 가격책정, 자동화, 공공 및 민간부문의 혁신이라는 트렌드와 IoT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9부 ‘에너지: 커넥티드 배럴’에서는 석유?가스산업과 IoT 기술의 융합,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에 대해 다룬다. 10부 ‘의료: 2020년 의료와 생명과학 전망’에서는 모바일 의료기기와 의약품 상업화모델 등 디지털 의료에 대해 살펴본다. 11부 ‘공공분야: 커넥티드 정부와 IoT’는 교육?치안?환경 등의 공공분야와 정부정책 수행에 IoT가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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