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
도서정보 : 김정수 | 2017-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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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면, 마음을 들여다보자!
정신과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며, 2013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나도 가끔은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저자의 신간이 나왔다. 신간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는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과 ‘뇌’의 관계를 쉽게 풀어낸 심리치료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이 녹아든 책으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심리치료 사례를 적절히 소개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프로이트와 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의 관점, 뇌의 관점뿐만 아니라 심리적 관점, 생물학적 관점이라는 다양한 관점으로 인간의 ‘마음’과 ‘뇌’를 다루었기 때문에, 정신과의사·심리학자·상담심리사와 같은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불만과 피로를 느낀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사회와 세상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이는 필요한 일이지만, 변화의 본질적인 시작이며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심리학과 뇌과학 그리고 임상실제의 경험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실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이 책이 삶의 의미와 동력을 찾아가는 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여행서’인 이 책과 함께 미처 몰랐고, 잊어버렸던 당신의 마음을 만나 진짜 행복한 나로 살아가자!
내 마음과 만날 때, 나를 온전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에너지로서의 마음’에서는 뇌의 활동인 마음의 에너지에 대해 다룬다. 우리 마음을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인 ‘사랑’과 ‘힘’,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다른 에너지들의 성격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지만 의식되지 않는 부분인 ‘무의식’이 어떤 것인지도 다룬다. 2장 ‘감정의 문제들, 감정, 정서, 느낌, 기분’에서는 우리가 행복과 고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감정에 대해 살펴본다. 정신적 문제의 대부분은 감정의 문제다. 만약 감정의 주인인 자신이 감정에 대해 알지 못하면 감정의 문제들은 왜곡되고 확장되면서, 인생 전체의 문제를 만든다. 이 장에서는 감정의 삼원색이라 불리는 ‘불안’ ‘슬픔’ ‘분노’와 이외의 감정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감정의 문제들이 생길 때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3장 ‘심리치료란 무엇인가?’에서는 한 존재의 마음과 뇌를 이해하고 의식의 진실에 도달하고자 하는 심리치료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리치료의 핵심 원리와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고, 심리치료를 통해 내담자의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살펴본다. 4장 ‘도구로서의 이론’에서는 프로이트가 말한 ‘정신분석’과 ‘억압’, 융이 주장한 ‘분석심리학’과 ‘개성화’를 통해 두 심리학자가 인간을 어떤 관점으로 관찰하고 이해했는지 알아본다. 또한 심리치료의 대표적인 기법과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원형에 대해 살펴보고, 원형을 대표하는 ‘아니마’와 ‘아니무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중성’과 ‘대극성’을 사례를 통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알아본다. 마지막 5장 ‘인격의 발달과 삶의 흐름’에서는 정신의학적인 관점에서 인격은 어떻게 성장하며 또 삶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인격의 성장 과정을 통해 감정과 마음, 무의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할지를 알려준다.
구매가격 : 9,000 원
엄마로 살기가 힘들 때 읽는 책
도서정보 : 김영화 | 2018-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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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양육의 지혜를 다룬 자녀교육서다. 23년째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온 필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완벽하고 헌신적인 ‘최고의 모범 엄마’가 되려는 마음이 육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최고의 엄마가 아니라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 행복한 엄마라고 충고한다.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도 불안함과 우울함을 느끼기 때문에 엄마는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먼저 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아이의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기 앞서 엄마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코칭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엄마공부’를 시작해보자.
이 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긍정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가 가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처방해준다. 단순히 방법론적인 해석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구체적인 문제에 심도 있게 접근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ADHD·틱장애·자폐증·불안장애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해 초기 증상은 무엇인지,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부모가 자식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지식은 무엇인지, 잘못된 교육법이 어떻게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왜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중요한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문제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춘기 아이들의 변덕스러운 행동 변화를 뇌 과학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사춘기 시기의 좋은 감정경험이 뇌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의문들을 내담자와 상담자의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풀어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사랑의 기술’을 배워보자.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엄마의 생각 코칭!
이 책은 직장과 가정에서 일과 육아 모두를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형별 솔루션을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엄마의 심리 코칭’에서는 엄마의 감정과 행복이 자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공황장애와 이혼 가정, 애착육아의 중요성 등 왜 행복한 아이를 위해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썼다. 1장을 통해 엄마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점검하고, 아이에게 생긴 문제가 자신에게 비롯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장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문제 10가지’에서는 ADHD·틱장애·자폐증·불안장애 등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사례별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엄마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말이 늦다면 왜 늦는지, 단순히 말이 늦는 것뿐인지 아니면 청력의 이상이나 자폐증과 같은 발달 문제가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3장 ‘아이를 지켜주는 엄마의 성교육’에서는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성교육 선진국이라 불리는 독일과 북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4장 ‘엄마도 잘 모르는 10대의 마음’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예측할 수 없는 변덕스러운 행동을 하는 이유를 뇌 과학의 측면에서 설명한다. 부모는 질풍노도 같은 아이의 행동 변화를 이해해야 하며, 사춘기 시기에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시기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5장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의 교육법’에서는 헬리콥터 부모와 타이거맘 등 잘못된 교육법이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아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문제행동 속에 숨겨진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도서정보 : 노주선 | 2018-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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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심리 처방전!
서로 다르다는 것은 결코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마음 생김새가 다른 것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저자는 나를 알고 타인을 알아가는 질문과 설문 등을 통해 그들의 갈등 원인인 ‘다름’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방식, 획일화된 사고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많은 과정들이 담겨 있다. 성격과 심리 면에서 서로 다른 16가지의 인물 유형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16가지의 인물 유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로,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에 이끌리지만 이러한 다름으로 인해 갈등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다름은 더 이상 불행을 만드는 원인이 아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서로 다른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다름의 정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나아가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훌륭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기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의 다름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행동과 특성을 보이는 사람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나의 독특함과 나만의 고유성을 알아야만 타인의 다름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사회화되지 못한 사람들, 대중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이 사회에서 왕따 취급을 당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자기 열등감을 낳고 사회적인 외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배척하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물음은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의 독특함과 고유성을 인정하고 살았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어쩔 수 없이 어울려 사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름으로 인한 갈등 요인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세상을 바꾸는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도서정보 : 이상헌 | 2018-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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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부터 미래 사회 예측까지!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예측 및 현명한 투자비법까지 총망라한 책이 나왔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의 매체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저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패러다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융합해 고객가치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주가 상승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하며 제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유망주를 전격 공개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모든 사물에 센서․통신칩을 집어넣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모든 사물의 지능화’에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정보를 더 많이 얻는 것은 물론이고 단지 정보만 쌓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딱 들어맞는 맞춤형 정보 획득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은 궁극적으로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본질이 있다.
이 책은 독자가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내용을 상세히 기술했기 때문에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제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들인 지능정보기술[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가상화폐, 스마트 헬스케어, 주식투자 등의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과연 미래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해 앞으로 세상이 어느 쪽으로 바뀔지에 대해 각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보다 필요한 시기다. 이러한 파악으로 변화의 시기에 대처하거나 적응할 뿐만 아니라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제4차 산업혁명,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제4차 산업혁명이란 과연 무엇인가?’에서는 기존 산업혁명의 특징을 설명하고, 제4차 산업혁명은 과연 무엇이며 경제․교육․일자리 등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정부의 제4차 산업혁명 정책도 짚어본다. 2장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용어부터 배우자’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용어부터 심화 용어까지 소개한다. 3장 ‘제4차 산업혁명을 성장시키고 촉진시키는 것들’에서는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big data)·인공지능(AI)·클라우드(cloud) 등의 지능정보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제4차 산업혁명은 기계의 지능화를 통해 산업구조 근본이 변하는 것으로 변화의 동인은 바로 지능정보기술이다. 4장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스마트카와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전기전자·통신 등 ICT를 융합한 자동차인 스마트카와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및 인간중심의 작업환경이 구현되고, 개인맞춤형 제조 등이 가능한 미래형 공장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알아본다.
5장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가상화폐’에서는 인프라로서의 통신 네트워크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피력한다. 또한 분산형 디지털 장부인 블록체인에 대해서 소개하고, 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6장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스마트 헬스케어’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은 지능정보기술과 의학의 결합을 통해 경험 기반이 데이터 기반으로, 범용에서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7장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식투자로 돈 버는 방법’에서는 주식투자의 기회를 설명하며, 각 분야별로 주목해야 할 우량주들을 소개한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기술적 혁신에 의해 시장 크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가, 수요자 측면에서는 기술혁신이 비용 절약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우호적인 정부정책도 미래 기대치를 높게 평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10대를 위한 영어 3줄 일기
도서정보 : 정승익 | 2018-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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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벗어나 자유롭고 재미있게 익히는 영어 공부법!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시용 영어가 아닌 원어민의 생생한 표현과 단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10대를 위한 영어 3줄 일기』. 현재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자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능 영어 대표 강사인 저자가 입시 영어 틀에 갇혀 있는 학생들에게 교과서 밖 영어와 만날 수 있도록 10대를 위한 100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의 일기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을 탐색하면서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100가지 엄선된 질문들과, 미국 현지 학생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10대의 감성이 듬뿍 담긴 원어민스러운 단어와 표현들로 가득한 답변을 통해 교과서 밖 네이티브의 살아 있는 영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생소한 단어와 표현, 어려운 문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샘플 답변과 자신만의 일기를 쓸 수 있어 복습은 물론 작문 연습도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8,400 원
가장 빨리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도서정보 : 조진환 | 2018-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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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에 부자가 되기 위한 혁명적 돈 공부
빠른 시간 안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무슨 비결이 있었을까?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부자가 될 수 있는 혁명적 돈 관리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부자와 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경제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과 지출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방법부터 자산배분, 세금 절약, 펀드 투자, 부동산, 보험, 노년 준비까지 누구나 궁금해하는 내용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10년 넘게 수많은 기업과 가정에서 재테크 강연과 재무컨설팅을 진행해온 베테랑 재무상담가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경제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모아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저자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끝없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소득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위험에 대비한 후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은 돈 관리와 금융에 대해 부자들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소비 습관의 변화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보험에 가입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펀드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집을 매매할 때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등에 관한 실용지식이다. 재테크와 관련된 정보는 여기저기 넘쳐나지만 그 정보를 정리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는 어렵고 힘들다. 그런 혼란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자산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돈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실제 금융 상품 선택에서부터 노년 준비를 위한 연금까지 실용적인 내용을 가득 담았다. 이 책을 읽고 얻은 지식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자신의 지출과 자산이 한눈에 보이고 어느새 돈 관리가 쉬워질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는 돈에 대한 불안감과 무기력을 이겨내고 본격적인 훈련을 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우리가 돈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일깨워주고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준다. 2장 ‘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된다’에서는 부자들이 돈을 버는 경제습관과 함께 돈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제시한다. 저자는 돈 관리를 잘할 수 있는 시스템에 따라 생활하는 데 익숙해지면 자신의 인지자원을 사소한 돈 관리에 낭비하지 않고 돈 버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한다. 3장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시스템을 구축하라’에서는 적절한 비율로 자산배분을 하고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4장 ‘주식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흐름을 읽어라’에서는 우리가 투자에 관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지, 또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살펴보고, 좋은 펀드 상품을 고르는 방법과 수익률과 안정성이 좋은 펀드 상품을 소개한다.
5장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에서는 부동산에 대해 공부한다. 집을 주거의 개념으로 바라볼 것인지,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할 것인지, 그리고 집값은 계속해서 오를 것인지, 일정한 시점이 되면 내려갈 것인지 이야기한다. 더불어 주택청약저축과 담보대출, 부동산펀드와 리츠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6일차 ‘좋은 보험에만 가입해야 경제적 자유가 가까워진다’에서는 위험의 종류에 따라 가입해야 할 보험의 종류도 달라지기에 자신이 대비해야 할 위험이 무엇인지를 알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7장 ‘금융회사에 속지 말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라’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의 ‘노후 준비’가 아닌 ‘노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며, 흔히 생각하듯이 은퇴 시점에 꼭 목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체계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그러면 불안한 가정경제를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큰 힘이 생길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원코스 유럽001 영국 옥스퍼드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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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대학도시(College town), 옥스퍼드(Oxford) :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80 km 떨어진 옥스퍼드(Oxford)는 도시 이름이 대학이름과 동일시될 정도로 유서깊은 ‘대학도시’이다.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은 헨리 2세가 기존의 학교를 통폐합해 1249년 설립한 것으로, 머튼 칼리지(Merton College),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막달렌 칼리지(Magdalen College), 뉴 칼리지(New College) 등 크고 작은 단과대학을 하위에 둔다. 대학의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일 정도로 영국을 대표하는 40여개의 단과대학이 밀집되어 있다. 영국 수상만 30여명을 배출했을 정도로 정계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끼칠 뿐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만 50여명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연구자, 과학자를 대거 배출한 바 있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인물로는 최근 서거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동성애자이자 극작가로 이름을 떨친 오스카 와일드(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시인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전투적 무신론자로 분류되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반지의 제왕’ 저자 존 로널드 루엘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42대 미대통령 빌 클린턴 (Bill Clinton) 등이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펀팅(Punting) : 템스강의 지류 처웰 강(River Cherwell)이 구석구석 뻗어있는 옥스퍼드는 지명 자체가 소(Ox)와 개울(Ford)의 합성어일 정도! 깊지도 않고, 잔잔한 처웰 강(River Cherwell)이 흐르는 지역 특성상 사람의 동력만으로 노저어 가는 펀팅(Punting)이 대학생들의 레포츠로 발달되어 있다. 현재에는 옥스퍼드를 찾는 관광객이 한번쯤 즐기는 체험활동으로도 각광받는다.
영국의 연고전,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 VS 케임브리지(University of Cambridge) :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와 케임브리지(University of Cambridge)는 친선과 경쟁의 취지로 벌이는 각종 대항전으로 더욱 유명하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조정 경기(Rowing, The Boat Race)가 대표적이며, 영국에서는 BBC에서 생중계를 할 정도로 주목받는다. 1829년 최초로 열렸으며, 1856년부터 매년 열리는 스포츠 대전으로 정례화되었다.
런던보다 5분 늦게, 옥스퍼드 타임(Oxford Time) : 세계의 표준시는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를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Christ Church College)는 영국보다 5분 늦은 옥스퍼드 타임에 맞춰 매일 저녁 21시 5분 통금을 알리는 종을 치는 전통이 있다. 런던 못지 않은 ‘옥스퍼드 부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톰 타워(Tom Tower)의 종(Great Tom, 무려 7톤!!)은 12세기 문을 닫은 오스니 수도원(Osney Abbey)에서 옮겨온 것으로, 옥스퍼드에서 만들어진 종은 아니다. 매일밤 101번 종이 울리는데, 이는 대학의 학생 숫자를 의미한다. 본디 100명이였으나, 1663년 1명이 추가되었다고.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촬영지 :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의 연회장 촬영지(실제로는 세트장에서 촬영)로 등장한다. 또한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책을 찾으며, 대화하는 장면은 보들리안 도서관(Bodleian Library)에서 촬영되었다.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 이름만 보면 교회인 듯 싶지만, 옥스퍼드의 단과대 중 하나. 1525년 설립할 당시 예비 추기경을 위한 교육시설로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까지도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Christ Church College)의 학장은 성직자만이 선발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생식당(Great Hall)의 창문에는 그 유명한 앨리스와 토끼가 그려져 있으며, 학생들의 식사 시간에는 입장 불가. 역대 옥스퍼드대의 교수와 학장들의 초상화에서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을 찾아보자. 힌트! 그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02 영국 런던Ⅰ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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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의 국립박물관’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 은행가 존 앵거스타인(John Angerstein)의 콜렉션으로 시작해 유럽 전역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만들어 기부한 곳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고맙게도 입장료 무료! 현재 초상화와 현대미술품은 각각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과 테이트 모던(Tate Modern)으로 옮기면서 현재의 내셔널 갤러리만의 컬렉션이 정립되었다. 건물 자체가 좌우로 펼쳐진 방대한 규모로 70여개에 달하는 전시실에 ‘모든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갤러리’로 언제 방문하든 원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골치 아프게 동선 고민할 필요 없이, 박물관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감상하면 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트라팔가 해전(Battle of Trafalgar)를 기리며...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 트라팔가 해전은 영국인들이 영국 역사상 겪은 수많은 전투 중에서도 손꼽는 승전으로 영국 해군 27척이 프랑스와 스페인의 연합해군을 습격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1805년의 전투이다. 당시 승리를 이끈 이가 ‘영국의 이순신’ 제1대 넬슨 자작 허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1st Viscount Nelson), 일명 넬슨 제독이다. 광장 정중앙의 석주 맨 꼭대기에 서서 광장을 굽어보는 인물이 바로 넬슨 제독으로, 석주 하단의 사자에 비해 그리 시선이 가지는 않으나?! 5.5 미터의 거인이다. 넬슨 제독 또한 전투 중 총에 맞아 사망했는데, 마지막 유언이 다음과 같다. "Now I am satisfied. Thank God I have done my duty.(이제야 나는 만족한다. 내 의무를 다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영국에서 2번째로 큰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 : 다이애나 비와 찰스 황태자의 결혼식, 넬슨 제독과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과 무덤,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의 설계...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한 손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당시에 찾아 보기 힘든 돔(Dome) 형식의 외관은 마치 내가 런던의 중심이야~ 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259개의 계단을 올라 돔 내부를 관람하는 위스퍼링 갤러리(Whispering Gallery), 다시 119개의 계단을 올라 오를 수 있는 전망대 스톤 갤러리(Stone Gallery)와 골든 갤러리(Golden Gallery), 지하의 묘비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 입장료 18유로로 다소 비싼 것이 흠. 현재의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은 AD 604년에 지어진 조그만 나무 교회당이 수차례의 화재와 침략 등으로 소실된 이래 5번째 복원된 것으로 런던인에게 의미가 각별하다.
영국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야심작, 밀레니엄 브릿지(Millennium Bridge) : 2000년 2월 밀레니엄을 맞아 건설된 밀레니엄 브릿지는 안타깝게도 개장하자마자 흔들림이 심해 2년간의 공사 후인 2002년에 정식으로 개통하는 아픔을 겪었다. 밀레니엄 브릿지의 공진 현상(lateral vibration)은 건축학계는 미디어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일대 사건이기도 했다.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과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거의 직선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도보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한 루트의 의미로도 한번쯤 횡단해 볼만 하다. 보행자 전용 강철 현수교(a steel suspension bridge for pedestrians)로 차량 걱정 없이 인증샷 찍기 좋다. 폭 4미터, 길이 325미터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최대 5,000명 수용 가능. 2009년 개봉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에 다리가 무너지는 장면이 나온다. 영국인의 자학개그인가?!
뱅크사이드 화력발전소에서 현대 미술관으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 개관과 동시에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화력발전소가 템즈 강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공해 등의 문제로 1981년 폐업한 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기차역을 활용한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도시 재생’의 측면에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방대한 규모의 전시실을 바탕으로 회화,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대 미술품을 소개하며, 특히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도 만날 수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구매가격 : 8,910 원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정보 : 김태용 | 2018-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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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읽는 클래식 음악사!
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혼자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극히 적은 오프라인 음악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본 경험이 있는가? 클래식에 관심은 갔지만 왠지 다가가기 어려웠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국제적 권위의 영국 클래식 저널 『the Strad』 및 『International Piano』 코리아 매거진의 클래식 음악 전문기자와 상임 에디터를 역임한 저자가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방대한 서양음악사를 흥미롭게 기술했다. 간결하면서도 주요 쟁점은 놓치지 않고 풀어낸 저자는 대중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강의를 하면서 그동안 본인이 얼마나 자기 시야에 갇혀 있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클래식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역사를 통한 접근’이다.
음악역사를 시대별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바라보면 비로소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지적창고’가 만들어지고 여기에 체계적으로 나만의 음악을 차곡차곡 축적해나갈 수 있다. 저자는 역사적 접근이야말로 머릿속에 있는 여러 얽혀진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며, 클래식 음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클래식 음악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또한 좋은 정보들을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롭고 즐거울 수 있는 것도 클래식 음악이다. 감상 이외의 특수 배경지식(역사, 양식, 작곡목적 등)을 습득하면 그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음악, 이제 클래식 음악의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떠나보자!
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서양음악 역사서!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자 쓴 서양음악 역사서다. 역사서임은 분명하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대별로 ‘고대에서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에서 현대’로 구성되었다. 1장 ‘하나의 선율로부터, 고대에서 중세’에서는 왜 ‘클래식 음악’이라 부르는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악보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와 중세의 위대한 작곡가 기욤 드 마쇼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립과 함께 고대에서 중세시대의 음악사까지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2장 ‘혼돈에서 탄생한 음악, 르네상스’에서는 고대로의 부활을 꿈꾼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돌림노래의 탄생배경,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들, 새로운 길을 연 신교의 음악과 정도의 길을 걸었던 구교의 음악을 소개하고 기악음악의 도약 등을 언급한다.
3장 ‘이탈리아의 놀라운 아이디어,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바로크 시대의 핵심은 기악음악의 발전이다. 오페라의 탄생과 이에 사용된 다양한 음악기법들은 바로크 시대의 전반에 걸쳐 두드러진 양상을 보였으며, 기악이 주축을 이루며 음악의 역사가 전개되었다. 4장 ‘클래식 음악의 교과서, 고전’에서는 클래식 음악 역사의 가장 굵은 터닝포인트인 고전시대 음악에 대해 다룬다. 이 시대의 역점은 음악의 ‘단순 명료함’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음악가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5장 ‘골라듣는 재미, 낭만에서 현대로’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과 그 이후인 19세기 말 음악, 걷잡을 수 없는 20세기의 음악에 대해 다룬다. 변화를 거듭해온 음악의 역사는 점점 새로운 음악적 한계에 봉착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오늘 길가에서 들리는 클래식 음악이 더욱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Poems: First Seri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0)
도서정보 : 에밀리 디킨슨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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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시집 1> 영문판.
1890년에 출간된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詩集).
‘인생 Life’ ‘사랑 Love’ ‘자연 Nature’ ‘시간과 영원 Time and Eternity’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1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Poems: Second Seri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1)
도서정보 : 에밀리 디킨슨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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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시집 2> 영문판.
1891년에 출간된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詩集).
‘인생 Life’ ‘사랑 Love’ ‘자연 Nature’ ‘시간과 영원 Time and Eternity’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66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500 원
Poems: Third Seri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2)
도서정보 : 에밀리 디킨슨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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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시집 3> 영문판.
1896년에 출간된 에밀리 디킨슨의 시집(詩集).
‘인생 Life’ ‘사랑 Love’ ‘자연 Nature’ ‘시간과 영원 Time and Eternity’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6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500 원
The Advancement of Learn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3)
도서정보 : 프랜시스 베이컨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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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진보> 영문판.
1605년에 출간된 프랜시스 베이컨의 철학서.
원제 Of the Proficience and Advancement of Learning, Divine and Human.
지식의 진보(進步)가 사회의 완성을 주도한다는 베이컨 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는 근대철학의 고전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Uncle Vany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4)
도서정보 : 안톤 체홉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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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 영문판.
1897년에 출간된 안톤 체홉의 희곡. 1899년 가을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주인공 ‘바냐(Vanya)’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위하여 누이동생의 딸 소냐와 함께 매부의 시골 영지(領地)를 지키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은퇴한 매부가 젊고 아름다운 후처 엘레나를 데리고 오랜만에 시골 영지로 돌아오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오늘도 나는 미소 짓는다
도서정보 : 김용미 | 2018-04-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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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미학에서 발견한 삶의 위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내 일상이 모여 나의 꿈이 됩니다.
▶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지만,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인생의 기회가 크게 3번 온다면 첫 번째 기회가 책을 만난 지금이 아닐까?
무심히 집어 든 책 한권이 삶을 바꾸었다.
책속에서 언제나 꿈을 찾고 길을 따라 가고 싶다는 저자는 몇 년 전만해도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이 책이다. 어디에서건 책이 놓여있으면 무슨 책인지 책부터 펼쳐보는 습관이 생겼다.
저자가(그녀가) 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있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 딸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충돌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사업실패와 맞물려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 그 아픔을 원망하지 않고 시련을 기회로 만들었다. 그 계기로 무엇이든 배우며 꿈을 키워갈 수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찾은 것이다. 용기가 없어 경계를 허물지 못했던 결심중독자가 책과 글쓰기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글쓰기를 만나 꿈도 찾고 글을 쓰면서 소박한 삶에서 찾는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되는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저자의(그녀의) 삶을 응원한다.
▶ 인생 여정 속에 발견한 소중한 것들
기회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지만,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인생의 기회가 크게 3번 온다면 첫 번째 기회가 책을 만난 지금이 아닐까? 무심히 집어 든 책 한 권이 삶을 바꾸었다.
오늘도 나는 미소 짓는다. 소박하지만 나만의 삶을 사랑한다. 마음에 상처 내지 않는 방법을, 보여 줄 수 있는 것보다 보여 줄 수 없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미소 짓는 하루다. 내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미소 짓는 자신만의 오늘을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바란다. 작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박한 삶에서 찾는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꼭 찾아보기를 권하며 충분히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인생 여정 속에 발견한 소중한 것들에서 꿈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꿈을 그리면 꿈은 이루어진다.
구매가격 : 8,000 원
현진건 희생화
도서정보 : 현진건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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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에 발표된 그의 처녀작인「희생화(犧牲花)」을 제외한 그의 거의 대부분의 작품은 당시 우리나라의 근대문학이 아직 유치함을 벗어버리지 못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교의 세련미에는 동시대의 그 어느 작가도 감히 흉내 내지 못한 독특함이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김유정 아내
도서정보 : 김유정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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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라는 누가 보든지 뭐 이쁘다고는 안할 것이다. 바로 계집에 환장된 놈이 있다면 모르거니와, 나도 일상 같이 지내긴 하나 아무리 잘 고쳐 보아도 요만치도 이쁘지 않다.
구매가격 : 4,000 원
Winner Take Noth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5)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18-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승자는 허무하다> 영문판.
1933년에 출간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집.
‘After the Storm’ 등 14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3,000 원
The Odd Wome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6)
도서정보 : 조지 기싱 | 2018-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짝 없는 여자들> 영문판.
1893년에 출간된 조지 기싱의 장편소설.
남성보다 여성의 수가 50만 명이나 더 많았던 19세기 후반의 영국은 ‘결혼’이라는 커리어(career)’ 외에는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제한된 시대였다. 남편을 구하지 못한 ‘짝 없는 여자들’은 ‘잉여(剩餘) 여성들’이라 불렸고,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중 네 명의 여자들도 결혼하지 않았다. ‘로다(Rhoda)’와 ‘메리 바풋(Mary Barfoot)’은 독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술학교를 설립하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Steppenwolf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7)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18-04-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야의 이리> 영문판.
1927년에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장편소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대립과 맞서 방황하며, 불안과 불만 속에서 자아를 고통스럽게 추구해가는 고독하고 불완전한 인간상(人間像)을 그리고 있다. 50세가 되어 인생의 전환기(轉換期)를 맞은 작가가, 주인공인 50세의 ‘하리 할러 (Harry Haller)’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켜 그 내면을 철저히 분석한 자기 고백서(告白書)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8)
도서정보 : 이반 부닌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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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 영문판.
1916년에 출간된 이반 부닌의 단편집.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등 4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9)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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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인간의 일기> 영문판.
1850년에 출간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중단편집.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등 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3,500 원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국어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국어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5년간(2014~2018) 실시된 총 1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4월)과 달라진 점
2017년 2차와 2018년 1차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국어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국어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5년간(2014~2018) 실시된 총 1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5)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7년 2차와 2018년 1차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국어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8~19년 대비 경찰 공무원 국어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5년간(2014~2018)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일부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8)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7년 2차와 2018년 1차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우리 산의 버섯 약초 건강법
도서정보 : 정종운 | 2018-04-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산야초 입문서. 이 책에서는 우리 산에서 나는 버섯과 약초에 대한 소개와 활용, 성분분석을 컬러화보를 곁들여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200 원
고독에 묻어둔 낙엽 : 캐나다 이민생활 25년 기념 수필집
도서정보 : 이종학 | 2018-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종학의 캐나다 이민생활 25년 기념 수필집 『고독에 묻어둔 낙엽』. 이 책은 캐나다 이민살이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육화시킨 글들로 채워져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정신병동 시계는 거꾸로만 가는데
도서정보 : 김형우 | 2018-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용인 정신병원 상임고문의 책. 환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함께 겪고, 그들과 22년 동안 생활하면서 병원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일들과 감회를 술회한 책. <정신질환자의 자화상>,<병동의 소방훈련> 등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일과 기술 등을 다루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태아가 보이는 세상 : 이종학 단편소설집
도서정보 : 이종학 | 2018-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종학 단편소설집. 2004년 이후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골라 묶고, 짧은 소설도 함께 담았다. 표제작 <태아가 보이는 세상>을 비롯해 <한밤의 전화벨 소리>, <어느 간호사의 일생> 등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행복한 기(단전) 수련
도서정보 : 이규행 | 2018-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로언론인 이규행이 저술한 기수련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 기 수련의 수행원리 및 기 수련의 a부터 z까지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자세와 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에 관해서 담고 있다. 책속 부록으로 달마선법을 수록했다.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