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경영 내비게이션

도서정보 : 김진혁 | 2019-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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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까?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대부분 특정 부서에 배치가 되어 부서에 특화된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그렇게 몇 년 지나다 보면 자신이 속한 부서의 업무와 일정 부분 관련된 부서의 일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만 그 외의 영역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일반 회사에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영업, 구매, 생산의 운영 정보가 회계에 이른 후, 손익과 운영 실적을 분석하여 어떤 부분의 개선점이 있는지 파악하여 다시 계획을 세우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있다.

이 책은 회사생활을 시작하거나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들 또는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증이 있는 구직자에게 도움을 주고, 내가 어떤 일을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관리자들에게 실무의 추억을 제공하여, 통합적 관점으로 회사 운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사소하지만 소중한 꿈

도서정보 : 강정주 | 2019-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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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억은 설렘이다. 그 신선한 떨림은 나를 일깨우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라 말한다.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그곳에서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고 사랑하라고.
결핍으로 가득했던 성장기, 가진 것은 꿈뿐이었다. 나이 든 지금까지도 그 꿈을 찾아 홀연히 짐을 꾸린다.
일상을 떠나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터전에서 이룩한 역사와 문명의 모습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그곳에서 만난 그 느낌들은 여행 후 집으로 돌아와 글이 되고 그림이 된다.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나의 방법이다. 그 과정은 소중하다. 어쩌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가 여행의 기쁨보다 더 크지 않았을까.
어느 한 시절 그림에 몰두하던 때가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글을 쓰던 펜으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유화 물감을 버리고, 0.1밀리미터의 펜으로 그리는 그림은 나의 잊어버린 습관을 찾아 주었다. 이제, 글과 그림은 소통하며 그림은 문장이 되고, 문장은 그림이 되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준다.
펜과 스케치북 그리고 읽을 책, 그 배경에 음악만 있으면 족하다. 모든 예술이 하나가 되어 영혼을 고양시켜 주기에.
나에게 글쓰기는 무엇일까. 내 삶의 존재 방식이다. 글을 쓰며 생각하고 나를 성장시킨다. 음악이 인생의 배경에서 끝없이 꿈의 울림을 주었다면, 글쓰기는 구체적 행위로써 꿈을 쏟아 내는 방법이고, 그림은 인생을 사랑하는 과정이었다.
사는 날까지 꿈을 꾸고 싶다. 아름다움을 찾아 한걸음씩 천천히 걸어가고 싶다.

구매가격 : 7,800 원

직장동료가 뭐길래

도서정보 : 박종삼 | 2019-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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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의 생각, 행동 때문에
사회가 정체되어 있다고 투덜거린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최송화는 끝없이 내면을 숨기며
자신의 영혼을 옭아매고
철저히 직장동료들에게 맡긴다.

임광수는 최송화를 끊임없이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무법스토커가 되어 버린다.

그녀는 그를 볼 때,
100% 이상형이면서도
누군지 몰라 두려워 피해 버린다.
이게 그녀로선 최선의 지혜라 판단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흘러 자충수가 되어
큰 부메랑 회오리를 맞는다.

구매가격 : 8,400 원

진실을 말하지 않는자

도서정보 : 설대명 | 2019-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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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인한 한일 간의 충돌사건을 다루었고, 한국의 국무총리의 납치사건을 가상할 때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과 한국 첩보원들의 그 사건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과 희생을 다루었으며, 최첨단의 반도체 D램을 노리는 중국, 그래서 그들의 미인계에 빠진 S전자 산업스파이, 그 스파이를 잡기 위한 국정요원들의 활약상들을 담았고, ‘실미도’처럼 북파공작원들인 용병들의 북한에서 활약상을 흥미진진하게 나타내려고 하였다.

구매가격 : 4,000 원

코치 되시는 나의 성령님

도서정보 : 정윤진 | 2019-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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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속도를 맞추고 있으신가요?
자신의 생각이 주님의 생각보다 앞서가지는 않는가?
혹시 너무 먼 거리에 아득하도록 뒤처져 있지는 않는가?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속도를 맞추고 있는가?

코치 되시는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잠자고 있는 우리의 생각을 깨우시고 성령님과 속도를 맞추고 호흡을 맞추고 눈빛을 맞추며 함께 뛰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때론 우리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한 발 전진하기도 하고 때론 가슴 시린 한 발을 후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발 전진, 한 발 후퇴하는 변화와 성장의 진통 속에서 더 멀리 뛸 수 있는 근육들이 만들어지고 코치 되시는 성령님의 호령에 맞추어 실패와 상처, 좌절을 통해 엎어졌던 무릎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는 전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SEVEN DECADES OF KOREAN ECONOMIC SUCCESS

도서정보 : 장대환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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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a New Engine to Drive a Grand Transition
into a First-Class Country

“The Republic of Korea is really a puzzling case. It seems to me that the country should have been wiped from the map a long time ago, but it wasn’t. It is a miracle that Korea continued for 5,000 years while surrounded by such powers as China, Japan, and Russia and has even thrived.”
--- Paul Kennedy, the author of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We"ve been doing a lot better than we give credit to ourselves. Ironic as it is, it seems that Koreans are the only people who are totally unimpressed by the feat of the brilliant economic growth we’ve achieved. The world cannot give enough praise to the achievements Koreans have made with sweat and tears for the last 70 years since the country was leveled in the aftermath of the Korean War. Korea has transformed itself from a country whose survival was dependent on aid from overseas to the world’s 12th largest economic power, and the people around the world dubbed the feat “The Miracle of the Han River.”

Nevertheless, Koreans often ignore or underrate such achievements. Koreans belittle themselves, derogatorily nicknaming Korea as “Hell Joseon.” We are living at a time when individual self-esteem matters more, but still, I cannot shake off the feeling that it is high time we should look after our nation"s self-esteem as a priority. That is the reason I am publishing this book, “The Republic of Korea That We Don’t Know.” It is my quest to look at our reality from an objective viewpoint through the records of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chart our path towards a brighter future.

구매가격 : 21,000 원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

도서정보 : 이동훈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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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스물네 번째 시리즈!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

인공지능은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줄 따뜻하고 강력한 기술이다. 앞으로 세상이 어디로 나아갈지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 변화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을 거라는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미래 세상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직업, 인공지능전문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미래를 바꿔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직업을 프러포즈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취중진심

도서정보 : 박만체 | 2019-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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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고민했던 것들이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되길 소망하며 적은 글들.
젊은 시절 호기로움과 안타까움들.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아온 과정 속에 그려진 이야기들.
과실을 맺어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적어냈다.

구매가격 : 5,000 원

해외선물 차트분석 쉽게 따라하기1

도서정보 : 골든로드 | 2019-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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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업투자자를 위한 해외선물 차트 분석 필수지침서


해외선물을 시작하던 당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HTS 주문 창만 놓고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가 시키는 대로 우연히 매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멋도 모르고 시작하다가 하루에 칠십 여 만 원 이상 계속해서 돈을 잃게 되었고, 충격에 잃은 원금을 복구하고자 마음먹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저녁 시간과 새벽, 주말을 이용해서 하루 두세 시간 자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해외선물에 대한 가이드가 많지 않고, 관련한 책자도 부족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주식 책과 구할 수 있는 해외선물 관련 서적, 유튜브 동영상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서 독학을 시작했고, 매일 꾸준히 미국장 개장 때마다 움직이는 차트 관찰을 하며 매매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혼자 힘들게 공부하고 승률을 쌓아가면서 우연히 제자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많은 제자가 저처럼 파생을 하면서 큰돈을 잃고 재기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는데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교육안을 작성하고 온라인과 오프강의를 통해 차트 분석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교육을 해오던 중, "개인들이 해외선물을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야겠구나" 생각했고,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오랫동안 차트 관찰을 하면서 정리한 노하우가 정성스럽게 담겨있습니다.

파생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지수 종목이 나스닥과 항셍종목인데, 그중에 미장 때 가장 큰 변동 흐름을 가지는 나스닥(NASDAQ) 지수 종목 차트를 기준으로 하여 실전 차트 예제를 300여 장 반복해서 분석하였습니다. 큰 하락장과 큰 상승장, 박스장 등 다양하고 반복되는 차트 분석을 통해 차트 분석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집중해서 읽어보면 차트 보는 눈이 많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전 차트를 놓고 설명을 많이 해두었습니다.

이 차트분석집을 정독한 후에는 항셍 지수종목이나 오일, 골드, 통화, 농산물, 국내선물 등 다른 선물 종목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차트 분석의 기본은 주식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캔들 매매, 추세매매, 일목균형표 실전 매매 등을 잘 아울러 노하우를 설명해두었으니 아무쪼록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외선물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꼭 한 권 소장하고 반복해서 공부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든 파생시장, 나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해서 꼭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열공하세요!!

강의 신청 및 이메일 문의:
jychart@naver.com
https://blog.naver.com/jychart

저자 골든로드

구매가격 : 120,000 원

글담 : 글에 대한 담론

도서정보 : 우종태 | 2019-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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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子를 썰면서 세상을 말하다.
현직 변호사가 한자의 뜻풀이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하는 “글담契談” 을 출간했다.
“글담契談” 은 글자를 뜻하는 글契에 대한 담談론을 뜻한다.

우종태 저자는 변호사로 20여 년 활동해오면서 법과 사회, 경제, 철학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지만, 자신을 키우는 공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는 공부, 홀로 만족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다. 배움을 추구하던 어느 날 한자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원시 한자를 만나면서 원시 한자 속에 숨겨진 태초의 욕망이 그림이 되고, 그 그림이 글자가 되어 소리를 담고 수천 년의 세월을 거쳐 언어가 되고 혼이 담기는 과정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정리하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저자는 예리한 시선으로 한자를 썰면서(분석하면서) 하나의 한자漢子가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확인해서 현대인들이 파악하지 못한 숨은 의미를 찾아냈고, 그 의미를 통해 우리 사회와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자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어휘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이어지고 우리를 대충 생각하는 백성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 책이 이를 극복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도서정보 : 김일환 | 2019-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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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원했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평소에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글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름대로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삶의 방법을 쌓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삶의 방법을 서로가 나눌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글을 썼음을 알리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름대로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삶의 방법을 쌓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삶의 방법을 서로가 나눌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 온 삶의 노하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의 삶에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저자 인터뷰 중 -

저자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세이집)』을 펴낸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오랜 기간 일반사회 교사로 재직하면서 인간의 행복에 대한 고찰을 거듭하고 정년퇴직 이후 수많은 퇴고를 거듭해 만들어 낸 책이다.

머리말에서 밝히 것처럼 저명인사나 현인의 수준 높은 글을 여러 부분에서 인용하고 있으므로 독자에게 보다 많은 흥미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 권의 독서를 통해 수십 권의 독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며, 쉽고 재미있게 읽힐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데미안이 청소년 권장도서인 이유

도서정보 : 김기범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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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데미안을 읽고 난 뒤 데미안에 청소년 권장 도서와는 어울리지 않는 소재, 신성모독, 방탕아의 생활, 친구의 엄마를 사랑하는 주인공, 등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데미안을 읽지 않고 데미안에 이러한 내용들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은 데미안을 이상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실제로도 내 친구가 나에게 데미안의 내용을 물어봐서 데미안에 줄거리를 말하여 주었더니 “주인공 쓰레기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데미안은 그러한 대접을 받을 책이 아니다. 실로 명작 중에 명작이다. 그러한 이유로, “데미안은 왜 청소년 권장 도서인가?”라는 주제로 논문을 쓰게 되었다.

첫 번째로는 데미안에 나오는 오해를 살만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그 후 내가 느꼈던 데미안의 숨은 뜻에 대하여 풀이하였다. 논문을 쓰는 동안 사람들이 나의 논문을 읽고, 데미안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썼다. 데미안은 인생 여정에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면암 최익현은 과연 시대에 뒤처진 인물이었을까

도서정보 : 김정언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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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면암 최익현은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그는 오늘날 대부분의 국민에게 존경받는다. 전국 각지에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일제가 주는 음식은 먹지 않겠다!”던 외고집으로 단식 끝에 순절하신 면암 선생의 기개를 숭고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그를 역사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그가 조선의 고위 관료로서 일본 제국주의의 폭압을 막지 못했고, 서구의 근대 사상과 기술을 배척하며 기존 고루한 유교적 질서를 고수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저자는 둘 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그의 올곧은 신념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뒤떨어졌던 한계를 지닌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인류가 밟아온 역사 속 모든 인물은, 정말 극히 일부 인물을 제외하곤 양면성이 있다. 심지어 이완용도 러일전쟁(1904)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독립협회 설립(1896) 등 애국적 활동을 했고, 나라를 팔아먹고 난 뒤인 일제강점기에도 고종의 신임을 받았던 게 사실이다.

이완용과는 결이 다르지만, 면암 최익현도 이처럼 양면성과 관련한 논란이 많기에, 이 논문에서는 최익현 선생 업적의 잘잘못을 따질 생각은 없다. 그리고 저자가 그럴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다.

다만 저자는 오늘날 역사의 뿌리가 되는 ‘근현대사’를 특히 좋아하기 때문에, 그 혼란의 역사 속에서 시대에 뒤처진 사상을 가진 인물 최익현을 왜 현대인들이 존경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근현대사 교양서를 읽던 중... 깜짝 놀랐다. 그가 고종황제와 주고받은 수 백통의 서신 안에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고루하고 옛것만 고집하는 노인네인 줄 알았던 면암 최익현이, 엄청난 현실 감각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졌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 강화도조약으로 일어날 연쇄적인 조약 등을 예측하고,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고종에게 수십 년간, 수백 통의 상소문을 올렸다.

저자는 이를 깨닫고 ‘시대에는 뒤처졌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킨 최익현’이란 뿌리박힌 프레임을 깨고 싶다는 ‘발칙한’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TV 역사 토론 방송 진행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한 반응을 본 후, 기존 교육체계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큐니버시티’ 최성호 총장과의 논의 끝에 이를 논문으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미리 말하지만, 저자는 ‘아마추어’ 역사 전문가이다. 고등학교 이과 출신에, 인문학과 관련 없는 ‘생명과학대학’을 졸업했고, 역사를 공부한 거라고는 ‘공무원 한국사’, ‘고등학교 세계사’와 다수의 교양서가 전부이다. 이 책도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썼다.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경로도 전공자보다는 한계가 있고, 그렇기에 논문에 쓴 역사적 사실 일부가 틀릴 수 있다. 저자는 혹시라도 존재하는 역사적 오류를 지적해 주는 것은 당연히 수용한다. 역사는 어디까지나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역사 왜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역사에는 ‘자신만의 관점’이라는 다양성도 함께 존재한다는 관용 정신을 가지고 이 논문을 읽어주면 감사하겠다.

일부 사람들은 “면암 최익현은 고집만 셌지, 존경받을 만한 인물은 아니야.”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개인적으로 최익현 선생의 흔들리지 않는 철학뿐만 아니라, 특히 그의 선견지명에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현대를 사는 우리도 본받을 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논문을 발간하게 되었다.

역사를 한가지 관점만으로 바라보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란 걸 이제 온 국민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고, 이에 동의한다. 이를 아는 독자라면 이 논문이 기존의 학설과 조금 벗어나더라도, 흥미롭게 읽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거라 믿는다.

구매가격 : 1,000 원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위한 연구

도서정보 : 김현주 | 2019-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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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2011년도에 S방송에서 짝이란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다. 싱글들이 함께 지내게 될 숙소로 초대가 되어 짝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자신과 맞는 짝을 만나기도 한다. 돌싱이란 말도 이때부터 등장한 것 같다. 다시 돌아온 싱글이라는 말을 줄여 돌싱. 출연자들 모두 선남선녀이고 직업 좋고, 스펙이 좋다. 출연진 모두 어디에 내놔도 흠잡을 때 없을 정도로 다들 멋지다. 인식이 이때부터 바뀌고 있었던 것 같다. 이혼이란 말은 더는 흠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혼 4년차에 나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삶을 해석하는 방식이 이혼 전과 후는 많이 다르다. 누구나 준비된 이혼을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오래 살기 위한 결혼을 꿈꾼다. 헤어지기 위해 결혼을 하지 않는다. ‘계약 결혼과 이혼’은 있을지 모른다.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다. 결혼을 하면서 ‘이혼을 언제 해야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나와 다른 점들이 보이고 나와 다른 점을 지적한다. 연애 때의 모습과 다르지 않지만 사랑하니깐 양보해주겠지 자기 생각에 주장을 편다. 작은 사소한 일이 싸움이 큰 싸움을 만든다. 싸움의 반복은 자존심으로 번진다. 싸움이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에 따라 지속적인 결혼생활을 하는지 이혼을 하는지 상황은 180도로 바뀐다. 이혼까지 오면서 마음의 상처, 시간, 경제적인 문제, 아이에게 준 상처,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서 알게 되었다. 친·양육권의 문제로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부터 무지해서 버려야 했던 시간·경제적인 부분과 감정싸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이혼을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전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어 나의 이혼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혼 상의 절차에 겪었던 문제들과 다른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미안해, 실수로 널 쏟았어

도서정보 : 정다연 | 2019-09-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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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과 서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지난날의 불안을 떨치고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이 있다. 하지만 서른이 되어도 우리는 여전히 삶의 고난 앞에서 방황한다. 기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이십대에 우울증을 겪었고, 실직을 경험했으며, 실연을 겪었다. 서른쯤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 어떤 고민이든 척척 다 해결할 줄 알았는데, 삼십대가 되어서도 삶의 아픔과 불안은 멈추지 않았다. 저자는 이십대의 아픔과 서른쯤에 겪는 내면의 변화는 이상한 일이거나 누군가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음으로써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한다.
“서른은 실수처럼 왔다.”
흔들리는 서른을 위한 위로와 공감의 에세이

어릴 땐 사랑도, 일도, 관계도 모든 것이 안정된 완벽한 상태에서 서른을 맞을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실수로 물을 쏟은 것처럼 갑자기 삼십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서른이 되어 이십대를 되돌아보니 사랑은 불안하게 흔들렸고, 일은 좀처럼 잘 풀리지 않았으며, 관계는 계속 삐걱댔다. 처음엔 왜 내 꼬락서니는 이 모양이냐고 누구의 멱살이든 움켜잡고 원망하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십대 때 상처투성이가 되어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연의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지원하는 족족 거절당하는 이력서를 보며 울분을 삭이는 누군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관계 사이에 해자를 두고 경계심을 버리지 않는 누군가. 모두 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청춘의 자화상들이다.

“‘청춘’이라는 단어가 품은 눈부시고 짭짤한 아름다움이 위선적으로 느껴질 만큼 나는 내면의 소리와 세계와의 마찰 사이에서 서툴고 외로운 싸움을 했다. 그리고 진실로 내 몸과 영혼의 주인이 되었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불안과 아픔을 이 책에 쏟아내기로 한다. 주워 담을 수 없는 지난날의 실수들을, 모든 것이 서툴렀던 이십대를 이제 그만 보내주려고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미안해, 실수로 널 쏟았어

도서정보 : 정다연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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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과 서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지난날의 불안을 떨치고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이 있다. 하지만 서른이 되어도 우리는 여전히 삶의 고난 앞에서 방황한다. 기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이십대에 우울증을 겪었고, 실직을 경험했으며, 실연을 겪었다. 서른쯤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 어떤 고민이든 척척 다 해결할 줄 알았는데, 삼십대가 되어서도 삶의 아픔과 불안은 멈추지 않았다. 저자는 이십대의 아픔과 서른쯤에 겪는 내면의 변화는 이상한 일이거나 누군가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음으로써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위로한다.
“서른은 실수처럼 왔다.”
흔들리는 서른을 위한 위로와 공감의 에세이

어릴 땐 사랑도, 일도, 관계도 모든 것이 안정된 완벽한 상태에서 서른을 맞을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실수로 물을 쏟은 것처럼 갑자기 삼십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서른이 되어 이십대를 되돌아보니 사랑은 불안하게 흔들렸고, 일은 좀처럼 잘 풀리지 않았으며, 관계는 계속 삐걱댔다. 처음엔 왜 내 꼬락서니는 이 모양이냐고 누구의 멱살이든 움켜잡고 원망하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십대 때 상처투성이가 되어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연의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지원하는 족족 거절당하는 이력서를 보며 울분을 삭이는 누군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관계 사이에 해자를 두고 경계심을 버리지 않는 누군가. 모두 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청춘의 자화상들이다.

“‘청춘’이라는 단어가 품은 눈부시고 짭짤한 아름다움이 위선적으로 느껴질 만큼 나는 내면의 소리와 세계와의 마찰 사이에서 서툴고 외로운 싸움을 했다. 그리고 진실로 내 몸과 영혼의 주인이 되었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불안과 아픔을 이 책에 쏟아내기로 한다. 주워 담을 수 없는 지난날의 실수들을, 모든 것이 서툴렀던 이십대를 이제 그만 보내주려고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도서정보 : 도현정 | 2019-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사는 일 잘하는 신입을 기대하지 않는다!
기본자세를 먼저 갖추고 일머리를 키워라!

이 책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 회사에 녹아들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기업교육 강사로 영향력 있는 강의를 펼치고 있는 저자가 기업에서 만난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신입사원이라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꼼꼼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상황에 맞는 복장 갖추기, 인사 제대로 하기, 불평하지 않기, 정리하기 등 ‘이런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싶은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단순한 일도 실제로는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또 회식 자리나 차 안에서 신입사원의 자리,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과 같이 ‘꼭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사회생활에서 중요하지만 누군가 지적하거나 말해주지 않으면 잘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다. 사소해 보여도 회사에 출근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에게는 이런 모든 자세와 행동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묻기 전에는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 예절과 일 잘하는 법을 이 책으로 배워보자. 후배에게 가르쳐주듯이 친절하면서도 따끔하게 현실적인 조언을 던져줄 것이다.


잡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스피치 기술까지,
평범한 당신도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현명한 신입사원의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첫째는 ‘기본’을 어떻게 갖출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부터 갖추어야 한다. 기본이란 지키지 않았을 때 누군가 지적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알더라도 막상 제대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인사, 잡일을 대하는 자세, 깔끔한 복장, 앉는 자리 배정 등 쉬워 보여도 현실에서는 놓치기 쉬운 일들이 그것이다. 어느 회사든 신입사원에게 뛰어난 기획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빛나는 아이디어를 기대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의 기본이 먼저 갖춰진 직원이 성과도 좋다.
두 번째로는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똑소리 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업무 스킬을 소개한다. 모든 일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커뮤니케이션으로 끝난다. 물론 월급받는 만큼 성과를 창출하는가가 일 잘하는 기준이 되지만 업무 보고, 상사와의 대화,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커뮤니케이션만 잘해도 똑 부러진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알면 직장생활의 절반은 성공이다.
세 번째는 직장 내 관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힘든 회사에서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싶게 하는 골칫덩어리가 되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어도 직장생활을 무난하게 해나갈 수 있는 관계의 기본 전략은 있다. 눈치, 예의, 미소, 칭찬, 경청, 공감, 감사 등이 바로 동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무기다. 그렇게 내 편으로 만든 동료들은 힘든 회사생활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3가지 기본 능력을 갖추어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으로 거듭나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도서정보 : 도현정 | 2019-09-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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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일 잘하는 신입을 기대하지 않는다!
기본자세를 먼저 갖추고 일머리를 키워라!

이 책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 회사에 녹아들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기업교육 강사로 영향력 있는 강의를 펼치고 있는 저자가 기업에서 만난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신입사원이라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꼼꼼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상황에 맞는 복장 갖추기, 인사 제대로 하기, 불평하지 않기, 정리하기 등 ‘이런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싶은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단순한 일도 실제로는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또 회식 자리나 차 안에서 신입사원의 자리,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과 같이 ‘꼭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사회생활에서 중요하지만 누군가 지적하거나 말해주지 않으면 잘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다. 사소해 보여도 회사에 출근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에게는 이런 모든 자세와 행동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묻기 전에는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직장 예절과 일 잘하는 법을 이 책으로 배워보자. 후배에게 가르쳐주듯이 친절하면서도 따끔하게 현실적인 조언을 던져줄 것이다.


잡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스피치 기술까지,
평범한 당신도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현명한 신입사원의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첫째는 ‘기본’을 어떻게 갖출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부터 갖추어야 한다. 기본이란 지키지 않았을 때 누군가 지적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알더라도 막상 제대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인사, 잡일을 대하는 자세, 깔끔한 복장, 앉는 자리 배정 등 쉬워 보여도 현실에서는 놓치기 쉬운 일들이 그것이다. 어느 회사든 신입사원에게 뛰어난 기획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빛나는 아이디어를 기대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의 기본이 먼저 갖춰진 직원이 성과도 좋다.
두 번째로는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똑소리 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업무 스킬을 소개한다. 모든 일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커뮤니케이션으로 끝난다. 물론 월급받는 만큼 성과를 창출하는가가 일 잘하는 기준이 되지만 업무 보고, 상사와의 대화,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커뮤니케이션만 잘해도 똑 부러진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알면 직장생활의 절반은 성공이다.
세 번째는 직장 내 관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힘든 회사에서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싶게 하는 골칫덩어리가 되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어도 직장생활을 무난하게 해나갈 수 있는 관계의 기본 전략은 있다. 눈치, 예의, 미소, 칭찬, 경청, 공감, 감사 등이 바로 동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무기다. 그렇게 내 편으로 만든 동료들은 힘든 회사생활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3가지 기본 능력을 갖추어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으로 거듭나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자신감 수업

도서정보 : 수전 제퍼스 | 2019-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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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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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 말을 기억하라
“두려움은 삶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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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만약 잘못되기라도 하면? 괜히 망신당하는 거 아냐?’ 두려움은 잠잠하다가도 중요한 순간마다 불쑥 되살아나 일을 그르친다. 그럴 때 흔히 듣는 조언 하나. 너 마음먹기 달렸어. 과연 우리는 나약하기 때문에 두려운 걸까?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 수전 제퍼스 박사는 “두려움은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의 문제”라는 진실을 밝혀냈다.
흔히 마음먹기 달렸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 노력이 부족해서 자꾸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두려운 이유는 어릴 적부터 학습된 두려움 때문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대문 밖을 나설 때면 엄마는 말했다. “얘야, 조심해라.” 반복되는 조심하라는 표현 속에서 우리는 은연중에 두려움을 학습했다. 우리가 학습으로 두려움을 내면화한 것처럼 “두려움은 삶의 일부”라는 새로운 관점을 다시 학습하면 누구나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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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두려움을 반복하는 우리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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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인 수전 제퍼스 박사. 그녀는 일찍이 결혼해 20대 초반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뒤늦게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뉴욕의 한 병원에서 심리상담 일을 시작했다. 원래 소심한 성격이던 그녀는 뭔가에 쫓기듯 불안한 삶을 살았다. 자신뿐 아니라 병원과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중요한 순간마다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두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직접 개발한 방법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덕분에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계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말한다. 세상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시도만으로일단 성공이라고. 지금도 그녀는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이 책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 아마 책에 담긴 방법이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요재지이 - 명탐정 어중승 외

도서정보 : 포송령 | 2019-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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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포송령이 작품을 선정한 괴이소설집이며 건륭기에 나왔다. 이 작품에는 사람과 여우의 요괴와 꽃의 요정이 많이 등장하지만 인간과의 교정(交情)으로 그들은 재화(災禍)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힘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독자는 음침감보다는 친근감을 느낀다. 사회적 모순에 민감한 작자가 민중의 기분을 대변했다고 하겠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당 시대의 전기나 전등신화 계통의 이야기이지만, 민간의 이야기를 그대로 수록하지 않고, 특이한 이야기를 그려내려는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집필하였다. 그 결과, 교묘한 구성과 전거가 있는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간결하고 세밀한 묘사가 전개되어 있으며,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이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착한 새로운 세계가 아름답게 전개되어, 현실을 그린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참다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중국의 괴이문학 중에서 예술적 향기가 가장 높은 걸작으로 되어 있다.
- 두산백과

"기묘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문헌상에 쓰인 용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 독자적이고 간결한 표현으로 섬세하게 묘사하였고 순서도 정연하다. 거기에는 괴물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착이 아름답게 전개되고 에로티시즘의 매력도 더해져서 현실을 묘사한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인간의 진실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중국 괴이문학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 세계백과사전

구매가격 : 4,000 원

미학의 역사적 개관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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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과학의 문제는 원시민족의 생활과 예술의 발전을 지배하는 법칙을 구하는 데 있다. 그 이유는 문화 민족을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면 먼저 문화 민족의 기원인 자연 민족의 예술의 본질과 조건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을 구하려고 하면 세력을 얻지 못하는 인류학적 방법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학적 미학의 성립하는 이유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미학의 역사적 개관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10-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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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과학의 문제는 원시민족의 생활과 예술의 발전을 지배하는 법칙을 구하는 데 있다. 그 이유는 문화 민족을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면 먼저 문화 민족의 기원인 자연 민족의 예술의 본질과 조건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을 구하려고 하면 세력을 얻지 못하는 인류학적 방법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학적 미학의 성립하는 이유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하루여행(2019년판)

도서정보 : 이한규, 상컴 | 2019-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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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는 귀차니즘이 강해요!
갑자기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손품 팔아 검색하자니 귀찮아 금세 포기하고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하게 되지요. 그럴 때 이 책 하나 들고 훌쩍 여행을 떠나보세요. 먼 곳을 가야만 꼭 여행은 아니랍니다. 생수 하나 들고 운동화 끈 질끈 묶고 옆 동네 구경 가는 것도 여행이 될 수 있어요. 나의 이상에서 타인의 일상으로 한 걸음 들어선 것이니까요. 누군가에겐 책에 소개된 여행지가 아주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네 일상이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혼자 즐겨도 전혀 외롭지 않답니다. 혼자든, 여럿이든 같은 장소라도 갈 때마다 매번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니까요.

소심해서 혼자 여행은 무서워요!
시간대별로 묶인 곳으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짜보세요. 비슷한 지역끼리 묶으면 하나에 하나를 더한 색다른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여행코스를 짰다면 이제 QR코드를 이용해 해당 여행지까지 가는 상세한 길을 확인해 보세요. 여행코스도 짜고, 가는 길도 미리 보고, 교통편도 살펴보면 혼자도 전혀 무섭지 않겠죠? 두려움은 결국 내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무섭다면, 한 시간 여행부터 시작해 볼까요.

여행으로 마음의 휴식을 얻고 싶어요!
‘여행’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왠지 모를 ‘설렘’으로 마음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게 만들지요. 하지만 막상 떠나려면 이것저것 찾아야 할 것도 많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아요. 이 책은 그중 ‘찾아야 할 것’을 줄여준답니다. 백팩 하나에 최소한의 준비물만 챙긴 뒤 이 책을 들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꼭 여행지에서 무언가를 얻어 오지 않아도 좋아요. 여행을 가는 길이 시간이 그 장소가 나에게 소소한 마음의 휴식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제 쉽게 마음의 휴식을 얻으러 떠나 볼까요.

짐은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여행 준비가 모두 끝났나요? 그럼 책과 함께 가볍게 여행을 떠나보세요. 책과 개인 물품 외에 볼펜 한 자루만 있으면 준비는 끝. 각 공간마다 ‘나만의 여행정보’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 여행에서 느낀 생각이나 감흥을 쓸 수 있는 있으니 무겁게 따로 여행수첩을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책 속에 메모를 적을 수 있으니, 나만의 비밀일기를 끄적여 볼 수 있답니다. 자, 이제 특별한 나의 하루여행을 떠나보세요!

구매가격 : 10,500 원

원코스 서울019 세종마을(서촌)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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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 도서목록(025)

한반도의 심장(Soul of Korea)이자 지구의 심장(Soul of Globe)! 소울 시티(Soul City) 서울(Seoul)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천만인이 거주하는 메가시티(Megacity)입니다.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는 유행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푸드트럭으로 가득한 야시장,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쇼핑몰 외에도 보고, 걷고, 경험할 꺼리로 가득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서울한글길{Seoul Hangul(Korean Alphabet) Road}을 시작으로 명동 재미로(Myeong-Dong Zaemiro, Seoul Comics Road), 그리고 서울 워킹투어(Walking Tours)까지 오직 서울러(Seouler)의, 서울러에 의한, 서울러를 위한 원코스를 선보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원코스 서울 한글(Hangul, Korean Alphabet)(004)
원코스 서울001 서울한글길
1 Course Seoul001 Seoul Hangul(Korean Alphabet) Road
원코스 서울002 한글가온길 & 한글숨바꼭질
1 Course Seoul002 Hangul(Korean Alphabet) Gaon-Gil & Hangul Hide and Seek
원코스 서울003 한글숨바꼭질
1 Course Seoul003 Hangul(Korean Alphabet) Hide and Seek
원코스 서울004 한글시비(詩碑) & 노래비
1 Course Seoul004 Hangul(Korean Alphabet) Poem Monuments & Song Monuments
원코스 서울 명동 재미로(Myeong-Dong Zaemiro, Seoul Comics Road)(005)
원코스 서울005 명동 재미로
1 Course Seoul005 Myeong-Dong Zaemiro(Seoul Comics Road)
원코스 서울006 명동 재미로 재미랑
1 Course Seoul006 Myeong-Dong Zaemiro Zaemirang
원코스 서울007 명동 재미로 만화골목길
1 Course Seoul007 Myeong-Dong Zaemiro Cartoon Alleyway
원코스 서울008 명동 재미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 Course Seoul008 Myeong-Dong Zaemiro Seoul Animation Center
원코스 서울009 명동 재미로 만화어록
1 Course Seoul009 Myeong-Dong Zaemiro Cartoons Quotes
원코스 서울 워킹투어(Walking Tours)(016)
원코스 서울010 롯데월드타워
1 Course Seoul010 Lotte World Tower
원코스 서울011 이태원 이슬람거리
1 Course Seoul011 Itaewon Muslim Street
원코스 서울012 정동 덕수궁 돌담길
1 Course Seoul012 Jeongdong Deoksugung Palace Doldam-gil(Stonewall Walkway)
원코스 서울013 경복궁 둘레길
1 Course Seoul013 Gyeongbokgung Palace Dulegil
원코스 서울014 서울로 7017
1 Course Seoul014 Seoullo 7017
원코스 서울015 창신동 봉제거리
1 Course Seoul015 Changsin-dong Sewing Street
원코스 서울016 세운상가
1 Course Seoul016 Sewoon Shopping Center
원코스 서울017 돈의문박물관마을
1 Course Seoul017 Donuimun Museum Village
원코스 서울018 명동 역사문화투어
1 Course Seoul018 Myeong-dong Historical & Cultural Tour
원코스 서울019 세종마을(서촌)
1 Course Seoul019 Sejong Village(Seochon)
원코스 서울020 사직동·옥인동
1 Course Seoul020 Sajik-dong·Okin-dong
원코스 서울021 청운동·부암동
1 Course Seoul021 Cheongun-dong·Buam-dong
원코스 서울022 북한산 둘레길 왕실묘역길
1 Course Seoul022 Bukhansan Dulegil Wangsilmyoyeok-gil
원코스 서울023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 Course Seoul023 Seodaemun Prison History Museum
원코스 서울024 청계천
1 Course Seoul024 Cheonggyecheon Stream
원코스 서울025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1 Course Seoul025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Electricity Museum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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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서울020 사직동·옥인동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10-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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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 도서목록(025)

한반도의 심장(Soul of Korea)이자 지구의 심장(Soul of Globe)! 소울 시티(Soul City) 서울(Seoul)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천만인이 거주하는 메가시티(Megacity)입니다.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에는 유행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푸드트럭으로 가득한 야시장,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쇼핑몰 외에도 보고, 걷고, 경험할 꺼리로 가득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서울한글길{Seoul Hangul(Korean Alphabet) Road}을 시작으로 명동 재미로(Myeong-Dong Zaemiro, Seoul Comics Road), 그리고 서울 워킹투어(Walking Tours)까지 오직 서울러(Seouler)의, 서울러에 의한, 서울러를 위한 원코스를 선보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서울(1 Course Seoul)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원코스 서울 한글(Hangul, Korean Alphabet)(004)
원코스 서울001 서울한글길
1 Course Seoul001 Seoul Hangul(Korean Alphabet) Road
원코스 서울002 한글가온길 & 한글숨바꼭질
1 Course Seoul002 Hangul(Korean Alphabet) Gaon-Gil & Hangul Hide and Seek
원코스 서울003 한글숨바꼭질
1 Course Seoul003 Hangul(Korean Alphabet) Hide and Seek
원코스 서울004 한글시비(詩碑) & 노래비
1 Course Seoul004 Hangul(Korean Alphabet) Poem Monuments & Song Monuments
원코스 서울 명동 재미로(Myeong-Dong Zaemiro, Seoul Comics Road)(005)
원코스 서울005 명동 재미로
1 Course Seoul005 Myeong-Dong Zaemiro(Seoul Comics Road)
원코스 서울006 명동 재미로 재미랑
1 Course Seoul006 Myeong-Dong Zaemiro Zaemirang
원코스 서울007 명동 재미로 만화골목길
1 Course Seoul007 Myeong-Dong Zaemiro Cartoon Alleyway
원코스 서울008 명동 재미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 Course Seoul008 Myeong-Dong Zaemiro Seoul Animation Center
원코스 서울009 명동 재미로 만화어록
1 Course Seoul009 Myeong-Dong Zaemiro Cartoons Quotes
원코스 서울 워킹투어(Walking Tours)(016)
원코스 서울010 롯데월드타워
1 Course Seoul010 Lotte World Tower
원코스 서울011 이태원 이슬람거리
1 Course Seoul011 Itaewon Muslim Street
원코스 서울012 정동 덕수궁 돌담길
1 Course Seoul012 Jeongdong Deoksugung Palace Doldam-gil(Stonewall Walkway)
원코스 서울013 경복궁 둘레길
1 Course Seoul013 Gyeongbokgung Palace Dulegil
원코스 서울014 서울로 7017
1 Course Seoul014 Seoullo 7017
원코스 서울015 창신동 봉제거리
1 Course Seoul015 Changsin-dong Sewing Street
원코스 서울016 세운상가
1 Course Seoul016 Sewoon Shopping Center
원코스 서울017 돈의문박물관마을
1 Course Seoul017 Donuimun Museum Village
원코스 서울018 명동 역사문화투어
1 Course Seoul018 Myeong-dong Historical & Cultural Tour
원코스 서울019 세종마을(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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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910 원

홍수 속 살인

도서정보 : 매리 로버츠 라인하트 | 2019-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추천평>
"작가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였던 '둥근 계단'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 역시 홀로 사는 나이 많은 여성이 작중 화자 역할을 한다. 피츠버그의 부유한 집안 출신이지만, 어리석은 남편을 만나는 바람에 집안과 인연이 끊긴 늙은 부인이, 과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매년 봄이면 홍수에 잠기는 커다란 집을 빌려서 하숙집을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해 홍수가 유난히 심하던 날 부인은 시체가 없는 살인 사건에 말려든다."
- Whmlst, Amazon 독자

"엘러게니 강과 오하이오 강 등이 만나는 피츠버그 인근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주인공은 가난한 도시 지역에서 하숙집을 운영하고, 그 지역은 해마다 홍수가 일어나 잠기는 곳이다. 그녀의 하숙집에서 머물던 부부 중 부인이 갑작스레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녀의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다. 여러 명의 용의자들이 등장하고, 상당히 복잡한 줄거리와 상황이 돋보인다. 끝까지 반전이 이어지는 매력적인 작품"
- Acustomers, Amazon 독자

"피츠버그에서 연례적으로 일어나는 홍수 기간 중에 하숙집에 살던 여자가 사라진다. 하숙집 주인은 뭔가 사악한 일이 벌어졌다고 의심하고, 우연히 만난 남자의 격려에 힘입어 경찰을 찾는다. 그녀는 사라진 여자가 살해되었다고 믿는다. 아주 많은 반전과 복선이 지난간 후, 살해당한 여자의 시체가 강물에서 발견되지만, 한 손과 머리가 없는 상태이다. 작품 중 등장하는 논쟁인, 정황 증거만으로 용의자를 처벌할 수 있는가, 라는 주제가 매우 흥미롭다. 끝까지 독자를 집중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 Azcst, Amazon 독자

"매우 흥미롭고 빨리 읽히는 추리 소설이다. 1907년 피츠버그를 배경으로 홍수에 잠긴 집이라는 매우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홍수 때문에 보트들이 집의 현관 앞을 오가면서 사람들을 나른다. 뛰어난 줄거리와 전개, 호감가는 여자 주인공, 매우 교묘한 살인 사건, 아니 살인 사건이 맞기는 한가? 작가는 미스터리 애독자들에게 엄청나게 흥미로운 선물을 안겨줬다."
- Nahmyt, Goodreads 독자

"쉽게 읽히는 살인 미스터리 소설. 홍수에 잠긴 하숙집이라는 특이한 배경이 돋보이고, 수수께끼 같은 단서들이 복잡하지만 정교하게 얽혀 있다. 수많은 단서와 정황, 다양한 인물 유형들로 인해서 지적으로 충분히 자극적인 작품이다."
- Thesaeli, Gooreads 독자

구매가격 : 6,500 원

민족이론의 형태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민족은 혈연을, 국가는 체계를, 국민은 정신을 수여해야 한다. 이같이 세 가지는 민족 국가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형성한다. 그러면서도 국민이 문화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공동체의 종결점에 있는 것이다’라고 한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500 원

민족이론의 형태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10-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민족은 혈연을, 국가는 체계를, 국민은 정신을 수여해야 한다. 이같이 세 가지는 민족 국가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형성한다. 그러면서도 국민이 문화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공동체의 종결점에 있는 것이다’라고 한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500 원

논증의 기술

도서정보 : 앤서니 웨스턴 | 2019-08-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각을 논리적으로 하고 그 생각을 설득력 있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고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난해하게 쓰인 다른 논리학 서적이나 요령만 전달하는 다른 글쓰기 서적과 달리 이 책은 논증의 핵심 규칙들을 제시하면서 각각의 규칙에 예문과 함께 명쾌한 설명을 붙여놓아 누구나 쉽게 논증의 기술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해준다. 대입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각종 적성시험(PSAT, LEET, DEET, MEET) 응시자, 학위논문을 쓰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기획안을 작성하는 회사원, 글쓰기가 직업인 저술가나 언론인, 남을 설득해야 하는 정치인이나 기업의 영업사원 등이 실용적인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더러워진 빨강을 사랑이라 부른다

도서정보 : 코노 유타카 | 2018-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상처 입고, 울며, 우리는 사랑을 한다.

나나쿠사는 빼기 마녀를 알고 있습니까.

여름 방학이 끝날 무렵 마나베 유우와 운명적인 재회를 한 나는, 그녀한테서 받은 메일을 계기로 마녀의 소문을 쫓기 시작한다.

고등학생과 마녀?
말도 안 되는 조합이지만, 그 조합은 확실한 실감을 동반해 나와 마나베의 관계를 침식해 간다.

한편 그 와중에 나타난 의문의 소녀 아다치.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진상이 지금 밝혀진다.

『사쿠라다 리셋』 코노 유타카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코시지마 하구!
마음을 도려내는 신감각 청춘 미스터리, ‘계단섬’ 시리즈 제3탄!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