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고구레 사진관(상)

도서정보 : 미야베 미유키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야베 미스터리 월드의 신영토 확장
미유키 작품 사상 최고로 사랑스러운 인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모여
가슴을 뒤흔드는 거대한 감동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은 항상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 동시에 상처 받은 인간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로 대중성과 작품성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폭넓은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고구레 사진관』은 2010년 일본에서 출간됐던 미야베 미유키의 새 장편소설이다.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되던 당시 작가는 책 표지에 “신인 미야베 미유키”라는 홍보문구를 선보였다. 이유는 그 어느 매체에서도 발표된 적 없는 전작 장편소설이었고,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기존의 미야베 미유키 작품 세계와 확고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이 미스터리 색채를 강하게 띠었다면, 2010년 서점 직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으며 추천해주고 싶은 책 1위에 올랐던 신간 『고구레 사진관』은 가족의 유대감이나 삶과 죽음, 과거를 바라보는 자세, 전쟁과 사랑이라는 테마가 곳곳에 포진해서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품고 있다. 심령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토대로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그를 파헤치는 주인공인 16살 에이이치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 역시 거대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유키 작품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각각의 성격이나 삶의 역사를 반추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 중독성이 강하고 그것이 소설 전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와 정확하게 귀결되어 전체 서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고구레 사진관(하)

도서정보 : 미야베 미유키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야베 미스터리 월드의 신영토 확장
미유키 작품 사상 최고로 사랑스러운 인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모여
가슴을 뒤흔드는 거대한 감동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은 항상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 동시에 상처 받은 인간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로 대중성과 작품성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폭넓은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고구레 사진관』은 2010년 일본에서 출간됐던 미야베 미유키의 새 장편소설이다.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되던 당시 작가는 책 표지에 “신인 미야베 미유키”라는 홍보문구를 선보였다. 이유는 그 어느 매체에서도 발표된 적 없는 전작 장편소설이었고,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기존의 미야베 미유키 작품 세계와 확고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이 미스터리 색채를 강하게 띠었다면, 2010년 서점 직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으며 추천해주고 싶은 책 1위에 올랐던 신간 『고구레 사진관』은 가족의 유대감이나 삶과 죽음, 과거를 바라보는 자세, 전쟁과 사랑이라는 테마가 곳곳에 포진해서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품고 있다. 심령사진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토대로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그를 파헤치는 주인공인 16살 에이이치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 역시 거대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유키 작품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각각의 성격이나 삶의 역사를 반추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 중독성이 강하고 그것이 소설 전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와 정확하게 귀결되어 전체 서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영어고전085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English Classics085 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1)은 백 편이상의 글을 집필한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의 대표작으로, 그가 히포 레기우스(Hippo Regius)에서 주교로 서품(395)받은 이후 다양한 신앙의 독자들에게 포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을 시작해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자신의 삶에서 부정한 행위 - 마니교(Manichaean religion)와 점성술(astrology)에 심취하고, 친구들과 방탕한 생활을 하는 등을 낱낱이 고백하고 있어, 개인이자 인간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을 연구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자서전(autobiography)이기도 합니다. 특히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도 기독교 출판사를 통해 여러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외에도 프랑스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1712~1778), 러시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1881~1821) 등의 문호도 비슷한 이름의 책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here is no saint without a past, no sinner without a future.” “과거 없는 성자도 미래 없는 죄인도 없습니다.”

신국론(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 :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Right is right even if no one is doing it; wrong is wrong even if everyone is doing it.” “옳은 것은 아무도 그것을 하지 않더라도 옳고, 나쁜 것은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하고 있어도 틀립니다.”

삼위일체론(De Trinitate, On the Trinity) : 삼위일체론(De Trinitate, On the Trinity)은 제목 그대로 기독교의 삼위일체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의 철학과 사살을 담은 이론서로, 정확한 집필 기간과 출판 시기를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 이전과 이후에도 여러 성직자 - 프랑스 푸아티에의 힐라리오(Hilary of Poitiers)(315~368), 영국 출신의 리차드 오브 세인트 빅터(Richard of Saint Victor)(1110~1173) 등이 같은 주제에 관해 책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중 하나로, 그가 40대에 쓴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1)과 달리 노년기에 집필해 한층 원숙한 작품이라고 평가받습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To fall in love with God is the greatest romance; to seek him the greatest adventure; to find him, the greatest human achievement.” “신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가장 위대한 로맨스이고, 그를 찾는 것은 가장 위대한 모험이며, 그를 찾는 것은 가장 위대한 인간의 업적입니다.”

아우구스티노 규칙서(Rule of Saint Augustine)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Ordo Sancti Augustini) : 성직자로써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354~430)의 업적 중 하나는 바로 초대 교회 시절 수도회를 세우고, 세부적인 교리와 규칙 등을 정리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직접 히포(Hippo)에 직접 세운 수도회는 생의 말년 반달족(Vandals)의 침략으로 소실되었으나, 아우구스티노 규칙서(Rule of Saint Augustine)만큼은 보존되었고, 이후 교황청이 비슷한 시기 출간된 누르시아의 베네딕트(Benedict of Nursia)(480~547)의 베네딕트 규칙서(Rule of Saint Benedict)보다 권장함으로써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Ordo Sancti Augustini)의 이름이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현재의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Ordo Sancti Augustini)는 로마 가톨릭교회 소속의 기독교 수도회로써 아우구스티노 규칙서(Rule of Saint Augustine)와 함께 세계 각지에 전파되었으며, 국내에도 1895년 입국한 수사신부와 함께 세 곳의 수도회와 수도원이 인천과 경기도 연천에 설립되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의 뜻에 따라 매우 작은 규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If you believe what you like in the Gospel, and reject what you don't like, it is not the Gospel you believe, but yourself.” “복음서 마음에 드는 것을 믿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믿는 복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주의(Augustinism)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354~430)는 자신의 신학과 철학을 백 권 이상의 저서와 연설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린 인물로, 후대에 아우구스티누스주의(Augustinism)이라 불릴 정도로 라틴 기독교 문학(Latin Christian literature)은 물론 중세 서양 철학(medieval western philosophy)에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자에게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가치(the most important values)를 다음과 같이 꼽았습니다. Love, Interiority, Humility, Devotion to Study and the pursuit of Wisdom, Freedom, Community, Common good, Humble and generous service, Friendship, Prayer. 아우구스티누스주의(Augustinism)는 자유의지(Free will), 죄(Sin), 용서(Forgiveness for sin), 구원(Salvation) 등의 해석에 있어서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와 동시대에 활동한 영국 출신의 수도사 펠라기우스(Pelagius)(360?~420)의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와 여러 측면에서 상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The truth is like a lion; you don’t have to defend it. Let it loose; it will defend itself.” “진실은 사자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사자를 변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풀어라. 그것은 스스로를 방어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86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Ⅰ(English Classics086 Anna KareninaⅠ by Leo Tolstoy)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21-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 안나 카레니나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해, 정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를 발표한 4년 후, 1873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한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The Russian Messenger에 연재한 후 1877년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자 톨스토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인물 군상이 전쟁의 포화 속에 얽히고 ˜鰕榻?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와 달리,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미모의 여주인공 안나 카레니나의 불륜을 둘러싼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12개 챕터와 8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요.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는 무심한 남편 카레닌(Alexei Alexandrovich Karenin)과 결혼하였으나, 미남 군인 브론스키(Count Alexei Kirillovich Vronsky)의 따뜻함에 매료됩니다. 브론스키와의 밀애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가족을 떠난 동거로 이어지지만... 달콘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나는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였고, 브론스키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전선으로 떠납니다. 남은 딸은 그들의 사랑을 용서한 카레닌이 거둡니다. 당대 러시아 귀족 사이에 만연한 불륜을 소재로, 그들의 위선과 껍데기뿐인 명예를 적나라하게 고발하였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카레닌이 외간남자와 아이까지 낳은 안나를 용서하고, 불륜에 빠진 안나가 행복하기는커녕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등 인간사의 고뇌와 비극을 여지없이 묘사함으로써 독자를 혼란과 고뇌에 빠트리는 사실주의 작품입니다. 1927년과 1935년 미국에서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주연의 영화로 2차례 제작되었으며 이후에도 영국, 미국, 러시아에서 영화, 뮤지컬 그리고 발레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частлива по-своему.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but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참회록(A Confession)(1879~1880) :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부활(Воскресение)(1899)와 같은 대하소설 외에도 구도자적인 성격의 참회록(1882)과 인생론(1888), 자신의 왕성한 성욕과 방탕한 젊은 시절을 소재로 비판한 악마(The Devil)(1889)와 크로이체르 소나타(The Kreutzer Sonata)(1890), 그리고 자신의 종교적인 이상을 담은 종교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였습니다. 참회록(1882)은 참회록의 2부에 해당하는 인생론(1888)과 함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삶을 반성한 내적 고민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러시아 검열위원회로부터 금서 조치를 받은 문제작’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톨스토이의 기독교 평화주의(Christian pacifists) - 톨스토이 운동(Толстовство, Tolstoyan movement)에 투신하였으며 실제로 자신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로 끝내 이루지는 못했으나 귀족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 러시아의 농민으로써 죽고 싶어한 그의 신념은 이같은 치열한 자기 반성에 기반한 것입니다. 귀족 가문의 작가가 러시아의 민중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그가 단순히 펜대만 붙잡은 백면서생이 아니였기 때문이지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삶을 반추한 참회록을 집필하였으나, 그의 참회록(1882)은 어거스틴의 참회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0), 루소의 참회록(1782)과 함께 ‘세계 3대 참회록’의 반열에 오른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다수 출간되었습니다.

“If, then, I were asked for the most important advice I could give, that which I considered to be the most useful to the men of our century, I should simply say: in the name of God, stop a moment, cease your work, look around you.”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언을 구했다면, 제가 우리 세기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하다고 여겼던 조언을 구했다면, 저는 간단히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잠시 멈추세요, 당신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세요.”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 : 부활(1899)은 ‘톨스토이의 말년’을 상징하는 대작으로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와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으로 꼽힙니다. 안나 카레니나 이후 무려 22년 만에 발표한 대하소설이자,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이기도 하죠. 3대 걸작 중에는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흘류도프 공작(Dmitri Ivanovich Nekhlyudov)은 젊은 시절 범한 카추샤(Katyusha)가 돈을 훔치다가 잡힌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합니다. 친척 집에 얹혀 사는 그녀를 임신시키고, 이로 인해 그녀가 고모 댁에서 쫓겨나 매춘부로 전락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공작은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그녀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유하게 태어난 지주와 귀족은 가난하게 태어난 농민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목도하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톨스토이는 공작이 자신이 물려받은 토지를 농민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을 소설에서나마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당대 러시아의 부조리와 종교를 극렬하게 비판한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이후 제정 러시아의 몰락(2017)과 세계 최초의 공산혁명 러시아 혁명(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1917)으로 이어집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톨스토이가 그의 친구에게 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흥미롭습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을 원작으로 하는 음악, 오페라, 영화, 드라마 시리즈가 다수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는 영미권이 아닌 일본과 인도판도 있습니다.

“A quiet secluded life in the country, with the possibility of being useful to people to whom it is easy to do good, and who are not accustomed to have it done to them; then work which one hopes may be of some use; then rest, nature, books, music, love for one's neighbor ? such is my idea of happiness.” "선행을 행하기 쉽고, 선행을 행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시골에서의 조용한 은둔 생활; 그리고 어느 정도 쓸모가 있기를 바라는 일; 그리고 나서 휴식, 자연,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 그것이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87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Ⅱ(English Classics087 Anna KareninaⅡ by Leo Tolstoy)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21-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 안나 카레니나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해, 정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를 발표한 4년 후, 1873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한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The Russian Messenger에 연재한 후 1877년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자 톨스토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인물 군상이 전쟁의 포화 속에 얽히고 ˜鰕榻?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와 달리,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미모의 여주인공 안나 카레니나의 불륜을 둘러싼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12개 챕터와 8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요.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는 무심한 남편 카레닌(Alexei Alexandrovich Karenin)과 결혼하였으나, 미남 군인 브론스키(Count Alexei Kirillovich Vronsky)의 따뜻함에 매료됩니다. 브론스키와의 밀애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가족을 떠난 동거로 이어지지만... 달콘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나는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였고, 브론스키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전선으로 떠납니다. 남은 딸은 그들의 사랑을 용서한 카레닌이 거둡니다. 당대 러시아 귀족 사이에 만연한 불륜을 소재로, 그들의 위선과 껍데기뿐인 명예를 적나라하게 고발하였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카레닌이 외간남자와 아이까지 낳은 안나를 용서하고, 불륜에 빠진 안나가 행복하기는커녕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등 인간사의 고뇌와 비극을 여지없이 묘사함으로써 독자를 혼란과 고뇌에 빠트리는 사실주의 작품입니다. 1927년과 1935년 미국에서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주연의 영화로 2차례 제작되었으며 이후에도 영국, 미국, 러시아에서 영화, 뮤지컬 그리고 발레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частлива по-своему.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but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참회록(A Confession)(1879~1880) :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부활(Воскресение)(1899)와 같은 대하소설 외에도 구도자적인 성격의 참회록(1882)과 인생론(1888), 자신의 왕성한 성욕과 방탕한 젊은 시절을 소재로 비판한 악마(The Devil)(1889)와 크로이체르 소나타(The Kreutzer Sonata)(1890), 그리고 자신의 종교적인 이상을 담은 종교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였습니다. 참회록(1882)은 참회록의 2부에 해당하는 인생론(1888)과 함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삶을 반성한 내적 고민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러시아 검열위원회로부터 금서 조치를 받은 문제작’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톨스토이의 기독교 평화주의(Christian pacifists) - 톨스토이 운동(Толстовство, Tolstoyan movement)에 투신하였으며 실제로 자신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로 끝내 이루지는 못했으나 귀족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 러시아의 농민으로써 죽고 싶어한 그의 신념은 이같은 치열한 자기 반성에 기반한 것입니다. 귀족 가문의 작가가 러시아의 민중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그가 단순히 펜대만 붙잡은 백면서생이 아니였기 때문이지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삶을 반추한 참회록을 집필하였으나, 그의 참회록(1882)은 어거스틴의 참회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0), 루소의 참회록(1782)과 함께 ‘세계 3대 참회록’의 반열에 오른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다수 출간되었습니다.

“If, then, I were asked for the most important advice I could give, that which I considered to be the most useful to the men of our century, I should simply say: in the name of God, stop a moment, cease your work, look around you.”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언을 구했다면, 제가 우리 세기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하다고 여겼던 조언을 구했다면, 저는 간단히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잠시 멈추세요, 당신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세요.”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 : 부활(1899)은 ‘톨스토이의 말년’을 상징하는 대작으로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와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으로 꼽힙니다. 안나 카레니나 이후 무려 22년 만에 발표한 대하소설이자,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이기도 하죠. 3대 걸작 중에는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흘류도프 공작(Dmitri Ivanovich Nekhlyudov)은 젊은 시절 범한 카추샤(Katyusha)가 돈을 훔치다가 잡힌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합니다. 친척 집에 얹혀 사는 그녀를 임신시키고, 이로 인해 그녀가 고모 댁에서 쫓겨나 매춘부로 전락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공작은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그녀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유하게 태어난 지주와 귀족은 가난하게 태어난 농민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목도하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톨스토이는 공작이 자신이 물려받은 토지를 농민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을 소설에서나마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당대 러시아의 부조리와 종교를 극렬하게 비판한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이후 제정 러시아의 몰락(2017)과 세계 최초의 공산혁명 러시아 혁명(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1917)으로 이어집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톨스토이가 그의 친구에게 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흥미롭습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을 원작으로 하는 음악, 오페라, 영화, 드라마 시리즈가 다수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는 영미권이 아닌 일본과 인도판도 있습니다.

“A quiet secluded life in the country, with the possibility of being useful to people to whom it is easy to do good, and who are not accustomed to have it done to them; then work which one hopes may be of some use; then rest, nature, books, music, love for one's neighbor ? such is my idea of happiness.” "선행을 행하기 쉽고, 선행을 행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시골에서의 조용한 은둔 생활; 그리고 어느 정도 쓸모가 있기를 바라는 일; 그리고 나서 휴식, 자연,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 그것이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88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Ⅲ(English Classics088 Anna KareninaⅢ by Leo Tolstoy)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21-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 안나 카레니나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해, 정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를 발표한 4년 후, 1873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한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The Russian Messenger에 연재한 후 1877년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자 톨스토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인물 군상이 전쟁의 포화 속에 얽히고 ˜鰕榻?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와 달리,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미모의 여주인공 안나 카레니나의 불륜을 둘러싼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12개 챕터와 8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요.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는 무심한 남편 카레닌(Alexei Alexandrovich Karenin)과 결혼하였으나, 미남 군인 브론스키(Count Alexei Kirillovich Vronsky)의 따뜻함에 매료됩니다. 브론스키와의 밀애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가족을 떠난 동거로 이어지지만... 달콘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나는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였고, 브론스키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전선으로 떠납니다. 남은 딸은 그들의 사랑을 용서한 카레닌이 거둡니다. 당대 러시아 귀족 사이에 만연한 불륜을 소재로, 그들의 위선과 껍데기뿐인 명예를 적나라하게 고발하였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카레닌이 외간남자와 아이까지 낳은 안나를 용서하고, 불륜에 빠진 안나가 행복하기는커녕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등 인간사의 고뇌와 비극을 여지없이 묘사함으로써 독자를 혼란과 고뇌에 빠트리는 사실주의 작품입니다. 1927년과 1935년 미국에서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주연의 영화로 2차례 제작되었으며 이후에도 영국, 미국, 러시아에서 영화, 뮤지컬 그리고 발레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частлива по-своему.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but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참회록(A Confession)(1879~1880) :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부활(Воскресение)(1899)와 같은 대하소설 외에도 구도자적인 성격의 참회록(1882)과 인생론(1888), 자신의 왕성한 성욕과 방탕한 젊은 시절을 소재로 비판한 악마(The Devil)(1889)와 크로이체르 소나타(The Kreutzer Sonata)(1890), 그리고 자신의 종교적인 이상을 담은 종교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였습니다. 참회록(1882)은 참회록의 2부에 해당하는 인생론(1888)과 함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삶을 반성한 내적 고민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러시아 검열위원회로부터 금서 조치를 받은 문제작’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톨스토이의 기독교 평화주의(Christian pacifists) - 톨스토이 운동(Толстовство, Tolstoyan movement)에 투신하였으며 실제로 자신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로 끝내 이루지는 못했으나 귀족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 러시아의 농민으로써 죽고 싶어한 그의 신념은 이같은 치열한 자기 반성에 기반한 것입니다. 귀족 가문의 작가가 러시아의 민중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그가 단순히 펜대만 붙잡은 백면서생이 아니였기 때문이지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삶을 반추한 참회록을 집필하였으나, 그의 참회록(1882)은 어거스틴의 참회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0), 루소의 참회록(1782)과 함께 ‘세계 3대 참회록’의 반열에 오른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다수 출간되었습니다.

“If, then, I were asked for the most important advice I could give, that which I considered to be the most useful to the men of our century, I should simply say: in the name of God, stop a moment, cease your work, look around you.”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언을 구했다면, 제가 우리 세기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하다고 여겼던 조언을 구했다면, 저는 간단히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잠시 멈추세요, 당신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세요.”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 : 부활(1899)은 ‘톨스토이의 말년’을 상징하는 대작으로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와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으로 꼽힙니다. 안나 카레니나 이후 무려 22년 만에 발표한 대하소설이자,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이기도 하죠. 3대 걸작 중에는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흘류도프 공작(Dmitri Ivanovich Nekhlyudov)은 젊은 시절 범한 카추샤(Katyusha)가 돈을 훔치다가 잡힌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합니다. 친척 집에 얹혀 사는 그녀를 임신시키고, 이로 인해 그녀가 고모 댁에서 쫓겨나 매춘부로 전락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공작은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그녀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유하게 태어난 지주와 귀족은 가난하게 태어난 농민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목도하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톨스토이는 공작이 자신이 물려받은 토지를 농민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을 소설에서나마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당대 러시아의 부조리와 종교를 극렬하게 비판한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이후 제정 러시아의 몰락(2017)과 세계 최초의 공산혁명 러시아 혁명(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1917)으로 이어집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톨스토이가 그의 친구에게 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흥미롭습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을 원작으로 하는 음악, 오페라, 영화, 드라마 시리즈가 다수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는 영미권이 아닌 일본과 인도판도 있습니다.

“A quiet secluded life in the country, with the possibility of being useful to people to whom it is easy to do good, and who are not accustomed to have it done to them; then work which one hopes may be of some use; then rest, nature, books, music, love for one's neighbor ? such is my idea of happiness.” "선행을 행하기 쉽고, 선행을 행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시골에서의 조용한 은둔 생활; 그리고 어느 정도 쓸모가 있기를 바라는 일; 그리고 나서 휴식, 자연,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 그것이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89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Ⅳ(English Classics089 Anna KareninaⅣ by Leo Tolstoy)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2021-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 안나 카레니나의 도입부는 너무나도 유명해, 정작 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를 발표한 4년 후, 1873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한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The Russian Messenger에 연재한 후 1877년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자 톨스토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인물 군상이 전쟁의 포화 속에 얽히고 ˜鰕榻?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와 달리,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는 미모의 여주인공 안나 카레니나의 불륜을 둘러싼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12개 챕터와 8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요.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는 무심한 남편 카레닌(Alexei Alexandrovich Karenin)과 결혼하였으나, 미남 군인 브론스키(Count Alexei Kirillovich Vronsky)의 따뜻함에 매료됩니다. 브론스키와의 밀애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가족을 떠난 동거로 이어지지만... 달콘한 시간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안나는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였고, 브론스키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전선으로 떠납니다. 남은 딸은 그들의 사랑을 용서한 카레닌이 거둡니다. 당대 러시아 귀족 사이에 만연한 불륜을 소재로, 그들의 위선과 껍데기뿐인 명예를 적나라하게 고발하였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카레닌이 외간남자와 아이까지 낳은 안나를 용서하고, 불륜에 빠진 안나가 행복하기는커녕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등 인간사의 고뇌와 비극을 여지없이 묘사함으로써 독자를 혼란과 고뇌에 빠트리는 사실주의 작품입니다. 1927년과 1935년 미국에서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주연의 영화로 2차례 제작되었으며 이후에도 영국, 미국, 러시아에서 영화, 뮤지컬 그리고 발레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Все счастливые семьи похожи друг на друга, каждая несчастливая семья несчастлива по-своему.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but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참회록(A Confession)(1879~1880) :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 부활(Воскресение)(1899)와 같은 대하소설 외에도 구도자적인 성격의 참회록(1882)과 인생론(1888), 자신의 왕성한 성욕과 방탕한 젊은 시절을 소재로 비판한 악마(The Devil)(1889)와 크로이체르 소나타(The Kreutzer Sonata)(1890), 그리고 자신의 종교적인 이상을 담은 종교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였습니다. 참회록(1882)은 참회록의 2부에 해당하는 인생론(1888)과 함께 톨스토이가 자신의 삶을 반성한 내적 고민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러시아 검열위원회로부터 금서 조치를 받은 문제작’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톨스토이의 기독교 평화주의(Christian pacifists) - 톨스토이 운동(Толстовство, Tolstoyan movement)에 투신하였으며 실제로 자신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싶어 했습니다. 아내의 반대로 끝내 이루지는 못했으나 귀족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 러시아의 농민으로써 죽고 싶어한 그의 신념은 이같은 치열한 자기 반성에 기반한 것입니다. 귀족 가문의 작가가 러시아의 민중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그가 단순히 펜대만 붙잡은 백면서생이 아니였기 때문이지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자신의 삶을 반추한 참회록을 집필하였으나, 그의 참회록(1882)은 어거스틴의 참회록(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AD 397~400), 루소의 참회록(1782)과 함께 ‘세계 3대 참회록’의 반열에 오른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다수 출간되었습니다.

“If, then, I were asked for the most important advice I could give, that which I considered to be the most useful to the men of our century, I should simply say: in the name of God, stop a moment, cease your work, look around you.”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언을 구했다면, 제가 우리 세기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하다고 여겼던 조언을 구했다면, 저는 간단히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잠시 멈추세요, 당신의 일을 멈추고,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세요.”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 : 부활(1899)은 ‘톨스토이의 말년’을 상징하는 대작으로 전쟁과 평화(Война и мир, War and Peace)(1869),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 Anna Karenina)(1877)와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으로 꼽힙니다. 안나 카레니나 이후 무려 22년 만에 발표한 대하소설이자,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이기도 하죠. 3대 걸작 중에는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네흘류도프 공작(Dmitri Ivanovich Nekhlyudov)은 젊은 시절 범한 카추샤(Katyusha)가 돈을 훔치다가 잡힌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합니다. 친척 집에 얹혀 사는 그녀를 임신시키고, 이로 인해 그녀가 고모 댁에서 쫓겨나 매춘부로 전락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은 공작은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그녀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유하게 태어난 지주와 귀족은 가난하게 태어난 농민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목도하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톨스토이는 공작이 자신이 물려받은 토지를 농민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세상을 소설에서나마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당대 러시아의 부조리와 종교를 극렬하게 비판한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이후 제정 러시아의 몰락(2017)과 세계 최초의 공산혁명 러시아 혁명(Русская революция)(1917)으로 이어집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은 톨스토이가 그의 친구에게 들은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흥미롭습니다. 부활(Воскресение, Resurrection)(1899)을 원작으로 하는 음악, 오페라, 영화, 드라마 시리즈가 다수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는 영미권이 아닌 일본과 인도판도 있습니다.

“A quiet secluded life in the country, with the possibility of being useful to people to whom it is easy to do good, and who are not accustomed to have it done to them; then work which one hopes may be of some use; then rest, nature, books, music, love for one's neighbor ? such is my idea of happiness.” "선행을 행하기 쉽고, 선행을 행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시골에서의 조용한 은둔 생활; 그리고 어느 정도 쓸모가 있기를 바라는 일; 그리고 나서 휴식, 자연, 책, 음악, 이웃에 대한 사랑 - 그것이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090 존 로크의 통치론(English Classics090 Second Treatise of Government by John Locke)

도서정보 : 존 로크 | 2021-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유주의의 아버지(Father of Liberalism) : 존 로크는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에게 당연히 주어지는 자연권(自然權)’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집합체’ 국가(國家)가 탄생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인간 개인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어려우므로, 사회 계약론(social contract theory)에 의거해 국가가 형성되었다는 이론은 ‘왕이 신으로부터 인간을 다스릴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 Divine Right of Kings)과 상반됩니다. 존 로크의 사회 계약론(social contract theory)은 이후 1789년 프랑스의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Declaration des droits de l'Homme et du citoyen), 1948년 UN의 세계 인권 선언(世界人權宣言,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DHR), 미국 독립선언(美國獨立宣言, United States Declaration of Independence)(1776)과 미국 헌법(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유주의의 아버지(Father of Liberalism)란 호칭이 존 로크에게 붙여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관용에 관한 편지(A Letter Concerning Toleration)(1689) : 존 로크는 1683년 영국 찰스 2세(Charles II)(1630~1685)와 요크 공작(Duke of York) 제임스(James II of England)(1633~1701)를 암살하려는 라이 하우스 음모(Rye House Plot)에 연루된 혐의로 네덜란드로 도피하였습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루이 14세가 개신교를 탄압하기 위해 퐁텐블로 칙령(Edict of Fontainebleau)(1685)을 반포하였는데, 이로 인해 수많은 개신교인들이 영국과 스위스 등 인접 국가로 망명을 떠납니다. 이를 본 존 로크는 로마가톨릭교회의 폭정에 분노하여, 관용에 관한 편지(A Letter Concerning Toleration)(1689)를 집필하였습니다. 그는 책을 통해 크게 세 가지를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존 로크의 주장은 관용의 대상을 ‘영국 내 청교도’에 한정하였을 뿐 아니라, 영국 내 노예는 반대하였으되 해외의 영국인이 노예를 소유하는 것은 지지하는 등 지극히 편협한 주장을 펼쳤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Earthly judges, the state in particular, and human beings generally, cannot dependably evaluate the truth-claims of competing religious standpoints; 지상의 재판관들, 특히 국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간은 종교적 견지에서 경쟁하는 진실된 주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Even if they could, enforcing a single 'true religion' would not have the desired effect, because belief cannot be compelled by violence; 설령 그들이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하나의 '진정한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한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폭력에 의해 강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Coercing religious uniformity would lead to more social disorder than allowing diversity. 종교적 통일성을 강요하는 것은 다양성을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회적 무질서를 초래할 것입니다.

통치론(Two Treatises of Government)(1689) : 네덜란드에 망명 중이던 존 로크는 1688년 명예혁명(名譽革命, Glorious Revolution)(1688) 이후에야 귀향할 수 있었습니다. 명예혁명은 제임스 2세를 퇴위시키고, 윌리엄 3세가 즉위하는 과정에서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 영국의 의회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여겨집니다. 명예혁명 이듬해 완성된 영국의 권리장전(Bill of Rights 1689)은 영국국민이 국왕도 부인할 수 없는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있음을 규정한 법률로 영국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의회 제정법으로 꼽힙니다.

the pretended power of suspending the laws and dispensing with laws by regal authority without consent of Parliament is illegal; 의회의 동의 없이 법을 중단하고 사법 당국에 의해 법을 집행하는 가장된 권력은 불법입니다. levying taxes without grant of Parliament is illegal; 국회의 허가 없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it is the right of the subjects to petition the king, and prosecutions for such petitioning are illegal; 왕에게 청원하는 것은 피청구인의 권리이며, 이러한 청원에 대한 기소는 불법입니다. the freedom of speech and debates or proceedings in Parliament ought not to be impeached or questioned in any court or place out of Parliament; 의회에서의 언론과 토론 또는 절차의 자유는 의회 밖의 어떤 법원이나 장소에서 탄핵되거나 심문되어서는 안 됩니다. for redress of all grievances, and for the amending, strengthening and preserving of the laws, Parliaments ought to be held frequently. 모든 불만을 해소하고, 법을 개정, 강화, 보존하기 위해, 의회는 자주 개최되어야 합니다.

존 로크가 명예혁명을 이론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집필한 통치론(Two Treatises of Government)(1689)은 이후 미국과 프랑스의 독립과 혁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정치철학서입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왕권신수설에 대한 비판을, 2부에서는 자연권과 사회계약설, 정부를 바꾸는 저항권(抵抗權), 권력 분립(權力分立) 등 그의 정치철학에 관한 주장을 상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번역본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1690) : 인간지성론 혹은 인간오성론으로 번역되는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1695)은 그가 1690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그의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총 4장의 책을 통해 존 로크는 ‘인간은 지식이나 관념 등을 갖추지 않은 백지 상태,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로 태어난다’(1장)고 주장하여, 기존의 이성주의자들의 생득적 관념(innate ideas)을 반박하였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깨끗한 석판’, ‘아무 것도 쓰여지지 않은 석판’이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또한 ‘관념이란 경험에 의해 생긴다’(2장)는 주장을 펼쳤으며, 훗날 존 로크는 최초의 영국 경험론자(the first of the British empiricists)라 불리게 됩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석굴암 석굴의 천체표현 사고

도서정보 : 요네타미요지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석굴암 석굴의 천체표현 사고(石窟庵石窟の天體表現私考)
석굴암의 전체 석굴(石窟) 형태는 어떠한 이유에서 이런 구조로 만들었을까?
석굴암의 석굴을 다시 살펴보면 나는 석굴암의 구조는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가 지나(支那)로 전해진 후 모두 지나 불교에 흡수된 이후에 조선으로 전해진 전성기의 작품이며, 메소포타미아 천문역법의 기본 천문수학과 일맥상통하며 모양과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즉 석굴암의 평면은 석굴암 구성의 기본이 되는 반경 12척(직경 24척으로 1일 24시간의 12각과 일치)의 원이다.(1년 360일의 360도와 일치), 굴의 개구부(開口部) 12척은 1일(12각)과 일치한다.<본문 ‘조선상대(上代)건축의 연구’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

혼돈의 시대

도서정보 : 김동원 | 2021-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원적인 위험이 인류와 세계 경제를
이토록 위협하는 시대는 없었다!
“팬데믹 시대 한국 경제에 리셋이 필요하다 ”

역사적으로 2020년대와 같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굵직한 사건이 한꺼번에 맞물려 큰 변화를 초래한 시대는 드물다. 미중무역갈등과 유례없는 팬데믹에 기후 변화까지… 이 시대는 긴 역사 속에서도 격동의 시기로 기억될 것이다. 혼돈스러운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처해 있는 상황을 통찰하고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본다.

- 2020년대 세기적 대전환기
- 탈세계화 시대, 혼란의 글로벌 가치 사슬
- 생산 - 유통 - 소비 전반을 뒤바꾸는 디지털 혁명
- 신냉전, 미국과 중국의 갈등
- 블랙홀에 빠진 금융정책과 정부의 역할
- 포퓰리즘과 부족주의 정치
- 헬리콥터 머니, 축복인가- 재앙인가-
- 자산 인플레이션, 돈값이 헐값인 시대
- 대한민국 대도약 시나리오

구매가격 : 11,900 원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문학동네시인선 153)

도서정보 : 황성희 | 2021-05-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학동네 시인선 153권.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풍경을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과 충만한 시적 에너지로 포착해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황성희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앞선 시집들에서 뚜렷이 드러났던, ‘어머니’라 일컬어진 시세계의 기원이자 근원, 그 막강한 두려움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나 자신’을 시세계의 전면에 내세운 시집이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한 몸에 포함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 질문과 해답을 모두 품은 존재가 느끼는 모순과 긴장감이 그의 시세계에 새로운 떨림과 울림을 선사한다. 그러고 마주한 절대적인 무력감. 나를 뒤흔들고, 억압에 저항하고, ‘어머니의 세계’와 투쟁하며 느끼는 진동이 결국 맞닿는 곳이 ‘무의미’와 ‘죽음’일 때의 무력감이 ‘허공’의 이미지에 투영되면서 뜨겁고 위태롭게 빛난다.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구매가격 : 7,00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노동의 배신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 2021-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 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고려 가요집-나종혁 고려 가요 완역 시집 제2판

도서정보 : 나종혁 | 2021-05-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9년 발행 [고려 가요집]의 증보판으로서, 향가계, 속요계, 경기체가계, 실전 고려 가요 총 65편을 이번 제2판에서는 잡가계 고려 가요 8편을 더하고, 속요계 고려 가요 29편을 수록해 고려 가요 총 93편으로 확대했다. 속요계와 경기체가계 고려 가요를 근본으로 하는 게 통례이지만, 향가계, 잡가계, 실전 고려 가요를 덧붙여 우리나라 고려 가요의 유산을 더욱 풍부하게 함으로써 고려 가요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 가요 애호가들과 연구자들에게 참조가 될 만하다. A4 작은 글씨를 A5 글자 크기 13핀으로 보고 읽기에 더 수월하게 PDF 전자책을 개선했다.
"

구매가격 : 10,000 원

거래소

도서정보 : 막스 베버 | 2021-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래소는 자본주의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제도다.”
거래소에 관한 기초 지식과 거래소 제도의 순기능을 역설한 고전

1894년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경제학 교수 취임 전후 발표한
〈거래소의 목적과 외적 조직〉(1894), 〈거래소 거래〉(1896) 수록

1890년대 독일에서는 거래소를 통해 유입되는 외국자본과 일반 대중의 투기적 거래가 독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혹이 팽배했다. 이러한 여론이 거래소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 막스 베버는 논문 〈거래소의 목적과 외적 조직〉을 발표해 거래소 거래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거래소는 자본주의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2년 후에 발표한 논문 〈거래소 거래〉에서는 국가의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 측면에서 거래소의 순기능을 역설했다. 거래소 거래가 없다면 국제적인 경제 권력 투쟁에 뛰어들 수 없으므로, 투기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손실까지도 국가 간 전쟁 비용의 일부로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금융 경제 발흥기의 거래소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현대 주식시장의 핵심 메커니즘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베버의 민족주의 정치사상의 실마리를 담고 있어 그 학술적 의미가 크다.

구매가격 : 8,050 원

릴리,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

도서정보 : 김우남 | 2021-05-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우남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김우남 작가는 2001년 단편소설 '거짓말'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오랜 시간 상처 입은 약자들을 보듬어 치유하는 소설을 써온 김우남 작가는 소시민적 일상을 리얼하게 파헤쳐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직지소설문학상, 노아중편문학상, 이화문학푸른상을 수상했다.

신작 소설 <릴리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도 상처 입은 약자를 치유하는 글은 이어진다.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과 단둘이 정글 같은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릴리. 가진 것이 '몸뚱이'밖에 없는 그녀가 목숨을 부지하며, 동생을 공부시키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김우남 작가는 릴리라는 여성을 통해 세상이 만들었으나, 세상이 품어주지 않는 약자들의 삶을 그린다.

구매가격 : 9,8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파울 루벤스

도서정보 : 김정일 | 2021-05-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플랑드르의 화가이자 외교관으로 명성과 부를 쌓고 자유를 누린 파울 루벤스.
역동적이고 관능적이며, 섬세한 묘사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웅장한 구도의 걸작을 생생한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미래 산책 연습

도서정보 : 박솔뫼 | 2021-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시간의 춤
결국, 서로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산책길
박솔뫼 소설의 좋음을 알기에 가장 좋을 신작-로

박솔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미래 산책 연습』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다. 『미래 산책 연습』은 박솔뫼의 일곱번째 장편소설이자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 연재된 작품으로, 지난겨울 갈무리한 원고를 더욱 가다듬어 이를 읽기에 가장 좋을 계절인 지금 독자들에게 내어놓는다. 2009년 장편소설 『을』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솔뫼는 전혀 새로운 서사 감각과 문체를 선보이며, 등장 자체를 한국문학계의 한 ‘사건’으로 만들었다. 올해로 데뷔 13년, 4권의 소설집과 6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한 사실이 때로는 무색하고 때로는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매번 자신의 소설세계를 갱신하는 박솔뫼를 ‘젊은 작가의 미래’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낯섦, 전위, 구어체와 비문, 문체와 사유의 리듬감, 일상과 생활. 이는 그간 박솔뫼의 소설을 수식해온 단어이자 그의 소설을 읽어내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이 키워드가 하나로 관통하는 바가 있다면, 이 수식들의 요체가 지시하는 곳을 따라간다면, 그 끝엔 ‘자연스러움’이라는 하나의 단어가 존재할 것이다. 기승전결이 불분명하거나 없는 서사 전개, 어디로 도약할지 알 수 없는 이야기의 보폭, 논리가 아닌 사유의 흐름-리듬을 따라가는 문장은 작가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성법이자, 생각과 삶의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이었으리라는 것.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가장 삶을 닮은 방식으로, 가장 호흡에 가까운 리듬으로, 가장 인간적인 보폭으로, 삶의 복잡성과 인간의 깊이를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박솔뫼는 써왔다.
『미래 산책 연습』은 이러한 박솔뫼 소설의 자연스러움을, 그 자연스러움의 좋음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다. 물론 자연스러움이 ‘쉬움’이나 ‘말끔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간 박솔뫼의 소설을 사랑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던 이에게는 그간의 작품보다 한층 친숙하게 쓰인 이 소설로 시작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또한 박솔뫼의 소설을 사랑해온 독자라면 친숙해서 낯선 새로운 기쁨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에게, 이 소설의 제목에서 ‘산책’과 ‘연습’에 주목해주시기를 바란다. 전력 질주가 아닌 바로 ‘산책’, 우리는 이 책을 산책의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도 좋겠다. 또한 실전이나 단 한 번이 아닌, ‘연습(練習/演習)’, 따라서 우리는 얼마든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고 멈추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지금 뻗는 이 가벼운 한 발짝이 시간의 춤으로 이어지는 첫 스텝이 되는 것을, 누군가의 마음으로 가닿는 첫걸음이 되는 것을 함께 목도해주시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500 원

아(Q)정전

도서정보 : 루쉰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루쉰의 문학은 너무나 위대하기에 여기에 상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누구보다도 애국심이 강했고, 우국정신이 깊었기에 의술로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였고, 문학으로 국민의 왜곡된 정신을 바로 잡으려 하였으며, 조국의 장래를 위해 밤을 지새가며 청년들을 계도하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루쉰은 10여 년 동안 조국의 문학연구에 몰두하여 “중국소설사략”을 위시하여 방대한 분량의 연구업적을 쌓아 놓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젊은 황제

도서정보 : 톨스토이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톨스토이는 젊은 황제의 선택을 물음표로 남긴다. 하지만 가진 자들의 희생이 없을 때, 그 결과가 어떠한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도회가 끝난 뒤’는 선과 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숙고를 요구한다. 가진 자는 무조건 악의 편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우연히 목격한 악의 모습에서 평소에 정중했던 모습까지 위선으로 비춰진다.

구매가격 : 4,000 원

박용진의 정치혁명

도서정보 : 박용진 | 2021-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국가를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젊은 정치인 박용진의 과감한 도전장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대한민국의 늙고 지친 정치, 국민을 분열시키고 좌절하게 만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박용진의 각오와 다짐을 담은 책이다. 그는 당의 다양성과 민주적 면모를 보였다는 찬사와 내부총질한다는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정치인으로서 소신과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며 굵직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서 네 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활동에 대해 밝히면서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정치인으로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지 털어놓았다. 또, 그는 이 책을 통해 재벌개혁·혁신기업 지원·보편증세·유치원 및 국공립대 무상교육 실시·노동법 개선·모병제 전환 및 남녀평등복무제 제안·미중 갈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탄소중립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깊게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한다. 현실정치의 최전선에 있는 그가 바라본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면서 국회 기능의 강화·부총리제 확대 및 정무차관제 도입·지방정부 권한 강화·개헌 논의·선거제도 개혁 등 쇄신이 필요한 정치의 역할과 정치지도자의 모습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매력에 반해 정치를 시작했고 ‘정치인의 용기가 모든 것을 변화시킬 출발점’이라는 믿음을 책에 담았다고 말하는 박용진은, 분열된 항공모함과도 같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 또 한 번의 ‘과감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추적, 1,030억 원 세금 징수
현대차 제작결함 은폐 시도 적발, 리콜 및 무상수리 조치 보장
유치원3법 발의, 사립유치원 회계투명성 확보 및 비리 척결
결과로 말하는 정치인,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가능성을 의심하는 질문에 시달리던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말했던 비전을 나 또한 할 수 있다고 말하면 됩니다. 하지만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박용진 또한 ‘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 ‘누가 할 수 있느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이 내뱉은 공약 앞에 말만 앞세우지 않았다.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낼 때까지 끈기 있게 밀어붙였다. 첫째, 차명계좌로 비자금을 조성했던 재벌들에게서 1,200억 원의 세금을 징수하여 공정과세를 실현하고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문제에서 성과를 이뤄냈다. 둘째, 현대차 제작결함 문제에 맞서 리콜과 무상수리 조치를 이끌어 내면서 소비자의 권리와 국민의 안전을 지켰고 공정한 시장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셋째,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을 발의하고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격렬한 저항을 뚫고 통과시켜 매년 2조 원의 국가지원금을 받는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공매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눈앞에 닥친 사회 현안들을 선결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기득권 세력의 거센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해야 할 말은 하고 몇 년이 걸리더라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는 사람, 박용진. 대립과 갈등, 진영논리가 아니라 ‘먹고사니즘’이라는 민생제일주의 노선을 따라 쉬지 않고 노력해 온 그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용기 내어 도전에 나선다. 오로지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박용진의 정치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도서정보 : 알렉스 룽구 | 2021-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일에서 온 의식성장 리더 알렉스 룽구.
자기계발을 넘어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철학적, 경험적 안내서!
“행동하지 못할 때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아에 대한 무지가 문제입니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 직접 배우고 경험하고 깨달은 지혜, 자신만의 통찰로 빚어낸 자아확장·의식성장의 교과서! 23만 구독자가 열광하고 ‘정주행하게 만드는 유튜브’로 명성이 높은 ‘의식성장 리더’ 알렉스 룽구. 그는 ‘우리는 왜 삶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가, 왜 항상 실패 사이클에 갇혀 있는가? 의미 있고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철학, 심리학, 영성, 인문학, 과학 분야의 탐구를 넘어 내적 관찰을 통해 성장과 깨달음의 길을 걷고 있다.

의식성장을 통해 자유롭고 진정한 삶으로 안내하는 ‘삶의 조력자’ 알렉스 룽구는 ‘어떻게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가 아닌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선명하고 직설적으로 알려준다. 한두 가지 단편적인 인생법칙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존재론적 접근으로 인간의 온전한 삶을 논한다. “독보적이다! 인생을 흔드는 강의!”, “왜 이제야 알렉스를 만나게 되었을까요”,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등 그의 의식성장 워크숍과 유튜브 채널 ‘HigherSelfKorea’에는 함께 성장하려는 이들의 감사와 찬사로 가득하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5년간 집대성한 통찰의 결정체인 이 책은 ? 준비 단계 ? 구체화 단계 ? 실행 단계 ? 장애물 극복 단계로 체계화되어, 의지를 불태우다 다시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이들을 끝까지 안내한다. 삶의 진정한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사회 구조, 타인의 시선, 실패 사이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 행동하는 삶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문제에만 집중해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며 살고 있다면, 인생의 의미와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기존 자기계발서의 한계나 모순에 직면한 경험이 있다면, ‘진정한 인간의 성장’이라는 종합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이 그 길에 빛을 비춰줄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유정의 소설과 여성등장인물

도서정보 : 이호림 | 2016-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유정의 소설작품을 다룬 평(評)집입니다. 「유정의 소설은 왜 웃긴가」/「담론의 층위에서 본 김유정의 소설」/「김유정 소설의 영화적 독해는 가능한가」/「시각적 측면에서 본 30년대 유정의 소설 속 여성상 연구」/「전통성 안의 근대성-여성」/「김유정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 연구」/「유정에게 묻다」 이렇게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별히 점순이 들병이 카페여급과 같은 여성등장인물들에 포커스를 맞춰 접근하고 분석한 내용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유정의 소설에서 여성등장인물은 남성등장인물들보다 훨씬 더 문제적이고 능동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김유정의 소설과 영화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흔히 영화적 기법을 자신의 소설 속에 차용한 1930년대 작가로 박태원을 언급하는데 김유정의 소설에서는 이러한 차용이 없을까를 살폈습니다. 같은 동인 활동을 할 정도로 박태원과 친교가 두터웠던 김유정에게 그와 유사한 영화체험이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판소리계 소설과 1920-30년대 우리나라 영화의 독특한 제도였던 변사와의 유사성을 검토하면서 김유정 소설의 영화와의 관련성이 살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재미난 챕터가 있는데 마지막 챕터인 「유정에게 묻다」입니다. 김유정이 잠시 저승에서 나들이 나와 특별대담을 하는 가상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유정이 아직 살아있다면 자신의 소설에 대하여 어떤 평가를 내리고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은가요. 김유정 연구자라면 꼭 한번 둘러볼 만한 책입니다. 그러나 보다 더 김유정의 작품을 사랑하고 그 짧았던 인생을 애석해하는 모든 독자들이라면 더욱 권장할 만한 책입니다. 다음에 저자의 서문 일부를 발췌하여 싣는 것으로 출판사 서평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8년이 김유정 선생 탄생 백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때 종이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엮었던 글들이다. 지금은 2016년이니 그로부터 8년여가 지난 셈이다. 거의 10년이다. 약 10여 년이 지난 지금사 이 글들을 전자책으로 묶어볼 생각을 내게 되었다. 작업을 하면서 너무 게으르게 시간을 보내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훨씬 더 빨리 전자책으로 엮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작업은 즐거웠다. 잠시 떠나있던 김유정 선생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어서. 필자의 글들은 별로 훌륭하지 않다. 당시도 그랬지만 약 10여 년만에 다시 꺼내어서 보니 더욱 그러함을 알 수 있었다. 이 글들이 선생에게 누가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구매가격 : 7,500 원

(수기)문예창작교안철

도서정보 : 이우재 | 2017-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광운대 이우재 교수님이 현역시절 열강을 하던 문예창작강의록을 수기로 엮은 책입니다. 컴퓨터로 된 기계적인 책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쓴 수기의 강의록이라는 데에 진짜 가치가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기로 작성한 이 강의록을 갖고 정년까지 문예창작을 학생들에게 열강하셨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접근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소설(예술)과 유언비어(부체 언론의 유언비어화)

도서정보 : 편집부 편 | 2017-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사회적으로 이런 상식을 지니고 있다. 소설과 유언비어는 다르며 이를 구별하고 차별화하는 데 있어 아무런 어려움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상식이다. 그러나 실제가 이와 같을까. 상식이므로 이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와 같지 않은 케이스에 봉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별히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유통되어지는 암흑시장의 경우에 들어가면 그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속에서는 소설은 유언비어의 다른 이름이며 유언비어는 소설의 다른 이름이다. 양자를 구별하는 게 그리 만만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구별하는 게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는 유언비어가 판치는 암흑시장의 얘기다. 맑은 시장에 나오면 이런 혼동은 자제되고 소설과 유언비어의 구별성은 선명해진다. 그러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의외로 상당히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나 학자들이 소설(예술)과 유언비어와의 차별성 내지는 그 관련성 때문에 무지 고민해온 흔적이 역력하다는 것을 살필 수 있다. 플라톤의 시추방론 이나 유교의 도덕(道德)우위론 등은 소설(예술)과 유언비어와의 관련성에 대한 이런 고민과 사색의 결과로 나온 관점이라는 기미가 농후하다. 소설(예술)과 유언비어와의 차별성 내지는 관련성에 대하여 고민해온 오래 전부터의 그 역사적 추이과정을 훑어가다 보면 일반적인 우리의 상식과는 달리 소설(예술)과 유언비어와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지어내기는 오히려 어려운 일이 아니지 싶다. 결국 소설(예술)과 유언비어를 동일시한 경우나 이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지은 경우나 떨쳐버릴 수 없는 모순에 봉착하기는 마찬가지인 듯하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동백꽃

도서정보 : 김유정 | 2017-04-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유정 소설을 새롭게 만나는 방식! 여러분을 새로운 형식의 김유정 소설로 초대합니다! 『김유정 소설집을 엮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희 같은 작은 출판사가 하기에는 사실 힘에 붙인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기존에 출간된 김유정 소설집과 어떤 식으로든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는 게 책을 엮는 내내 저희의 화두였다면 화두였습니다. 그 화두 속에서 지루하게 씨름하다 문득 찾아진 게 김유정 소설에 등장하는 여성인물들이었습니다. 이 소설집은 김유정 소설에 등장하는 특별히 문제적이거나 눈에 띄는 여성등장인물들이 중심이 되고 있는 작품들을 주로 해서 엮여져 있습니다. 김유정은 만 스물아홉이란 젊은 나이게 요절했고 결혼 안 한 싱글이었습니다. 여자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았고 연애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난망(難望)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성인물들은 아주 생생하며 남성인물들보다도 더 묵직하고 인상적입니다. 김유정 소설을 읽고 나면 남성인물들보다는 여성인물들이 더 선명하게 우리들의 뇌리에 남습니다. ‘점순이’라든가 ‘아끼꼬’ 「정조」의 ‘행랑어멈’과 같이. 기존의 김유정 소설집이 그의 대표작 위주로 꾸며져 있어 이런 점이 잘 부각되어지고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물론 굳이 여성등장인물들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필요는 없는 일이겠지만 김유정 소설을 읽는 데 있어 한번쯤 그런 시각에 중점을 두고 접근해보는 것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런 연유로 이 소설집에서는 김유정의 몇몇 대표작들은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만무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김유정의 소설집을 엮는 데에서는 등한시되곤 하는 몇몇 소품적인 작품들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연기」라든가 「봄밤」 「정분」 등의 작품들입니다. 이 김유정 소설집이 모쪼록 독자들로 하여금 김유정 소설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조금이나마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두형제이야기

도서정보 : 이지명 | 2021-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국에는 『두도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를 배경으로 하여 혁명과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스크루지 영감으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지요. 이제 한국에서도 그와 비슷한 소설이 나왔습니다. 저희 글도출판사가 금번 출간한 『두형제 이야기』입니다. 탈북작가 이지명의 새본격장편소설입니다. 찰스디킨스의 『두도시 이야기』가 런던과 파리를 중심으로 하는 두도시의 이야기라면 『두형제 이야기』는 어머니를 달리하는 형과 아우 두형제의 이야기입니다. 런던과 파리 두 도시가 서로 다른 가치관과 현실의 소용돌이 속에서 충돌하는 것처럼 『두형제 이야기』에서의 형 진유와 동생 진수도 그렇게 충돌합니다. 그 충돌의 근본적 원인은 『두도시 이야기』에서처럼 여기에서도 가히 혁명적입니다. 남한태생의 어머니에게서 난 자식과 북한 태생의 어머니에게서 난 자식간의 근본적 불화와 갈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한 태생의 어머니는 아들 형제의 아버지 진계황이 6.25 당시 남한에서 철수할 때 데리고 나온 여자입니다. 아버지 진계황은 진정으로 이 여인을 사랑했지요. 이 여인에게서 난 자식이.... 소설은 남한의 대통령이 북의 최고존엄과 평화교류 합의를 하고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비교적 최근의 북한사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 『두형제 이야기』를 보면 요즈음 북한사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고 어떤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는지 살필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북한 사람들이 남한의 사람들을 어떻게 보고 우리 남한과 어떤 미래를 그리고 싶어하는지를 알 수 있단 겁니다. 그것이 꼭 지금 남한의 최고위층 분들이 꿈꾸는 미래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게 책 『두형제 이야기』의 저자 이지명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라면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형제 이야기』는 인간 보편의 야망과 그 야망으로 인해 야기되는 충돌 형제간의 우애와 갈등뿐만 아니라 작금의 변화된 남북관계 속에서 북한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보고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성찰하고 있는 역작입니다. 최근의 북한사회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볼만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

도서정보 : 이우재 | 2021-04-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광운대 국문과 명예교수 은항 이우재 시인의 ‘나그네길’ 연작의 피날레입니다. ‘그 어느날처럼’ ‘지난날처럼’ ‘그리운 날처럼’ 그리고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입니다. ‘?어느 날처럼’ 연작은 과거의 회상이 주를 이루는 기억의 편력이었습니다만 그 역시 근원적으로는 나그네의 길이었습니다. 나그네의 길이 과거로 난 경우였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작품들 속에서는 과거의 아득한 시절들을 회상하고 더듬는 기억의 편린들과 추억들이 있습니다. 그랬다면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은 회상과 추억의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온 나그네길입니다.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온 나그네길로 이제 공간속을 퍼져나갑니다. 일단 그 길은 ‘동으로 난 길’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서으로 난 길’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지점에 동으로 난 길과 서으로 난 길이 마주칩니다. 그때 동으로 가는 길과 서으로 가는 길은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이 됩니다. 현실의 나그네는 과거의 나그네보다 훨씬 더 넓고 많은 공간을 헤매돕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그네의 담론은 과거의 나그네의 담론보다 크고 원대합니다. 자국을 넘어서 세계차원에 가 닿아 있습니다. 이제 나그네는 단지 애국심만을 얘기하지 않고 자기 땅에 난 돌멩이 한 개 풀 한포기 잎새 하나 소중하다는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민족과 민족간의 화해 나라와 나라간의 유대 동양과 서양의 일맥상통 평화 우애 나아가서는 인류애까지를 담론합니다. 지난날들의 아득함은 동서를 헤매도는 나그네의 심상 속에서 이제 세계평화와 세계유대 글로벌 기준으로 변형되고 녹아듭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이 말했다면 은항 이우재 시인은 나그네에게 세계는 어디나 환영이고 머물 곳은 기약없다. 라고 말합니다.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의 끝에서 나그네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아니 나그네는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의 끝에 여전히 도달하지 못했고 그 끝에서 무엇을 확인할 것인지 기대에 차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서로 가는 나그네길’은 여전히 도정인 것입니다. 시인은 광운데 국문과 교수를 명예퇴직한 분임에도 여전히 도정의 나그네길에 있습니다. 길의 도정에 있는 자는 여전한 현역이려니 그 길의 끝에 대해서는 묻지 말기로 합니다. 이 길의 도정에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나그네와 나그네길을 함께 할 도반은 누가 되려나요. 이 책이 그 도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디아볼릭(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1-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전자책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전 걸작 영화 한 편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앙리 조루즈 감독의 공포 스릴러 ‘디아볼릭’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이중 배상(시나리오 작법을 위한 영화 읽기)

도서정보 :| 2021-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감독 등 시나리오 작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고전 걸작 영화 한 편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분석한 후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이중 배상’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먹고삽니다

도서정보 : 이지니 | 2021-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쓰기와 책 쓰기만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5년 차 작가의 눈물 없이도 들을 수 있는 리얼 생존 창작 라이프! 나는 이렇게 전업 작가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전업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글만 쓰며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는 10년 동안 간직했던 꿈인 방송작가가 되었지만 3년 만에 그만뒀다. 중국어를 공부해 10년간 중국 관련 회사에 다니고 번역 공부도 했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일은 아니었다. 5년 전 평생 글쓰기와 책 쓰기를 하며 살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을 꿈을 향해 달렸다. 그동안 네 권의 종이책과 세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2020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쓰기 및 책 쓰기 강의와 동기부여 강연도 시작했다. 아직 무명작가지만 글쓰기로 잘(?) 먹고 잘살고 있다. 글쓰기로 먹고사는 이 길 위에 서기까지 힘든 일도 많았다. 하지만 진정 원하는 나의 길이었기에 즐거움과 만족감과 감사함이 앞섰다. 처음부터 돈과 명예를 보고 책 쓰는 길로 들어선 게 아니기에 버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커피 한 잔 사 마실 돈도 없던 시절을 억지로 견디고 이겨낸 것이 아니다. 책 쓰기 하는 생활을 즐겼고 지금도 책 쓰기의 즐거움과 함께하고 있으며 덕분에 강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책에는 잘나가는 유명작가의 성공기나 글쓰기 비법은 나와 있지 않다. 그저 5년 차 무명작가의 지극히 현실적인 글 쓰는 삶과 소소한 글쓰기 이야기와 책 쓰기 과정이 담겨 있다. 오로지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만으로 힘들고 긴 시간을 버텨내고 앞으로도 계속 전업 작가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 작가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삶을 솔직히 써 내려갈 자신이 있는 이에게 책을 써보고 싶은 이에게 글로 먹고살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분명 작지만 따듯한 도움의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