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고산지역의 땅과 사람

도서정보 : 강경원 | 2020-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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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역의 땅과 사람’은 고산지역의 자연 지리적 특색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다룬다. 땅과 사람의 생활모습 속에 내재하는 이치가 곧 지리이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산군과 에베레스트 지역을 트레킹한 경험을 썼다. 3부와 4부에서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 과정과 세렝게티를 비롯한 동물왕국의 사파리 여행을 다루었다. 부가적으로 우간다 여행도 포함시켰다. 저자의 트레킹은 사실상 지리답사이다. 저자는 답사 후 보고 들은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학문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풀이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히 산악지역과 초원의 풍광에 관한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측면을 종합한 책이다. 지역은 늘 변화하므로 저자는 그간의 변화과정을 추적하면서 방문했던 지역에 대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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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뱀파이어를 만났다

도서정보 : 이현영 | 2020-06-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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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뱀파이어는 햇빛을 싫어할까?
정말로 뱀파이어는 인간에게 적대적이고 위험한 존재일까?

독일에서 만난 뱀파이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당신은 햇빛을 싫어하나요?"


만약 당신이 뱀파이어라면?
무엇을 통해 당신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우리가 잘 모르는 존재에 관해 얼마나 많은 선입견이 있을까?
조사대상은 뱀파이어, 비교집단은 인간 이다.

실제 이 설문조사의 목적은 편견 부수기를 통한 또다른 편견 부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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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설문조사를 학교 전시를 방문한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인종차별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라고 생각을 하고 응답을 하였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뱀파이어인 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라는 것은 이 책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에 관한 비유입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존재, 거기에서 파생되는 인종차별을 직관적으로 알아차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문조사 참여자들은 그 당사자가 되어보았고,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는 자들은 일차적으로
뱀파이어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전혀 생각지 않은 전설의 인물을 상상하며 끝까지 따라간 이야기에서
살아있는 차별의 현장, 편견을 목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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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시 2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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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시는 세상사 노래입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
세상사를 길게 치워두었습니다.

오늘에사 세상시 2가 나옵니다.
세상사는 행복이고 불행이며
아픔이고 편안입니다.

갈등이며 화합이고
몰락과 번영이고
역리이고 순리입니다.
전쟁이고 평화입니다.

세상을 널리 둘러봅니다.
인생을 짧지만 세상은 무한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도서정보 : ㄱㅎㅇ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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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000 원

1% 성공한 사람의 멘토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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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한 사람의 멘토
내가 만난 사람들의 행복 에너지

성공의 분별력이 미래를 좌우한다.

당신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데는 열정만 한 것이 없다. 지구상의 하나뿐인 멋진 당신. 열정이 다르면 기회도 다르다. 열정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된다. 생각의 차이는 곧바로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다.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자신의 미래 인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희망을 부르는 새로운 시작

도서정보 : 강규남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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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부르는 새로운 시작
나를 변화시키는 성공 에너지
성공에도 게임의 법칙이 있다

미래를 여는 비전이다. 나를 변화 시키는 에너지의 순기능으로 젊음을 뜨겁고 품격과 여유 가 느껴지는 최고급 긍정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퍼펙트한 습관을 몸에 익혀야만 최상의 습관이 긍정 에너지를 부르고 행복한 성공을 잡게 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챌린지노마드

도서정보 : 신재환 | 2020-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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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취업·승진·창업 성공 공략집
마케팅 비전공자 교대생 인턴,
4년 만에 온라인광고대행사 임원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엔 그나마 황새를 따라갈 준비라도 하면 다행이다. 멀리 있는 황새를 바라만 보면서 따라갈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뱁새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럴 뻔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재수까지 해서 교대에 입학했는데, 막상 졸업이 다가오니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누구나 그렇듯 막연히 성공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다. 이제 그는 ‘안정된 공무원’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선생님의 꿈을 포기하고 스스로 황새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또 다른 길에 도전하는 인간’이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맨손’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그의 부족했던 시작과 도약과정, 성공비법을 꾸밈없이 공개한다. 저자가 설명하고 몸소 증명한 성공의 인과법칙은 방구석에 누워 폰을 들여다보고 있을 당신에게 ‘나도 저 사람처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저렇게 안 하면 성공할 수 없는 거구나’ 하는 불안감을 전하고 ‘안정’과 ‘불안정’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이렇다 할 스펙과 학벌이 없는 을을 위한, 우리 사회 그 누구라도 어쨌든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은 분명하다.

구매가격 : 10,850 원

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 싫다-경제상식 편

도서정보 : 김보리, 김영필 | 2020-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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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렵게 번 돈 쉽게 날리지 말자
최소한의 경제상식만 알아도 내 돈은 내가 지킬 수 있다!

‘보이스피싱? 그거 어디 하나 나사 빠진 사람이나 당하는 거 아니야?’라고 당한 자와 나 사이에 선을 그어버린 적이 있을 거다. 허나 장담은 금물이랬다. 명석한 두뇌의 초 엘리트 대기업 간부도 순식간에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고, 잘못된 엑셀 수식 하나도 단박에 찾아내는 업무의 달인 부장님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다. 보이스피싱은 차라리 대놓고 사기를 치니 맞대응이라도 할 수 있지 제도권 금융사나 보험사, 증권사한테 눈 뜨고 코 베이는 게 아니라, 눈 뜨고 돈 뺏기는 상황에서는 말도 안 나온다.
어쩔 텐가? 앞으로도 당신을 호구 취급하는 세상만사 오만 것들에게 당신의 소중한 돈을 자선 기부할 텐가? 이 질문에 당신도 모르게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리고, 손발을 휘휘 내젓고 있다면 당장 이 책에 주목해보자.
경제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경제 뉴스를 취재해 경제상식이라면 도가 트다 못해 누르면 튀어나오는 ‘인간 경제상식’이 된 두 기자가 똑똑한 소비자는 못 되더라도 최소한 ‘호구’는 면하고 싶은 대한민국 보통사람을 위해 쓴 경제생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부동산, 정부에서 교묘하게 속이고 있는 사실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 대해 있는 그대로 친절하게 풀어 썼다.
세상 험한 것만 잔뜩 알려주고 헤쳐 나갈 방법은 쏙 빼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 상황에서 손해 보지 않는 다양한 해법까지 낱낱이 제시한다. 목돈이 필요할 때 적금을 중도 해지 않고 유지하는 법, 신용등급을 지키는 법, 소액 대출 요령, 실손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 연말정산 제대로 받는 법, 보험가입 실속 있게 하는 법,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 등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경제상식을 경제 새내기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한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빠삭한 경제도사들에게 속성 과외 받고 싶은 경린이(경제상식이 어린이 수준인 사람)들이라면 여기여기 붙어도 좋다.

구매가격 : 10,850 원

한 권으로 끝내는 배당주 투자

도서정보 : 훈민아빠 | 2020-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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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0.75%로 전격 인하!
주가폭락과 은행이자 사망선고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배당주가 답이다!

코로나발 경제충격이 심상치 않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p 전격 인하하여 0.75%로, 사상 처음 0%대 기준금리에 들어서게 됐다. 시중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폭을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반영한다면 0%대 금리로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예·적금은 아예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
그러다보니 재테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부동산은 몇 년 사이 너무 올라 투자하기가 두려운 상황이다. 이제 남은 것은 주식인데, 시세 차익만 생각하고 투자를 했다가는 주가 하락기에 손가락만 빨 수밖에 없다. 시세 차익 외에도 배당금까지 받는 배당주 투자의 경우, 주가 하락기라고 해도 배당금이 있기 때문에 손해를 만회할 수 있고 주가 상승기에는 싸게 산 만큼 배당률이 대폭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배당주 투자의 A부터 Z까지 담은 이 책이라면 초보 투자자도 손해 없이 배당주 투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아울러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유망 배당주를 저자가 다시 선별한 최정예 리스트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감을 못 잡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950 원

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

도서정보 : 잭 콘필드(Jack Kornfield) | 2020-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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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명상 지도자의 ‘스승’ 잭 콘필드의 대표작 『The Wise Heart』를 완역한 책이다. 미국에서 명상과 마음 치유 관련 ‘Must Read’ 목록에 올라가 있으며, 2009년 출간 후 10년간 아마존닷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였다. 서양 심리학과 대별되는 불교심리학의 특징과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낯선 심리학 용어를 배제하고 익숙한 용어로 친절히 풀어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 또는 저자가 상담 · 치유했던 100여 건의 사례를 제시하며 가독성을 높였다.

구매가격 : 21,000 원

오래된 약속

도서정보 : 강현국 | 2018-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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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국 시인의 삶과 문화 [오래된 약속]. 자전시는 물론 작품론, 시인론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

도서정보 : 김집 | 2020-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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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주쿠에 있는 기노쿠니야서점은 일본 최대의 서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며 교보문고가 이에 해당하겠지요. 이런 저런 일로 일본에 가면 꼭 들르는 서점인데,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서점에서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것은 건축에 관련된 책이 너무 많은 뿐더러 너무 다양하게 발간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느낌들이 쌓여 제가 2009년 집과 관련된 첫 책인 『내집 100배 잘 짓는 법』을 시작으로 수십 권의 주택과 관련된 책을 발간하게 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동안 나름의 주택 관련 책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옥 관련 책이 단연 두드러지고 그 다음 목조주택이나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이 책들이 주로 화보 중심이다 보니 스틸하우스에 관해 정작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것과
둘째, 화보집 위주로 책을 발간하다보니 스틸하우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줬다는 것입니다. 이 환상은 다른 말로 하면 스틸하우스에 대한 기대를 너무 키운 결과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실망은 몇 배 더 크게 작용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게라도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책이 여러 권 시중에 나와 있기에, 제가 건축에 관한 다양한 책을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내 오면서 내야 할 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늘 이 스틸하우스가 뒤로 밀렸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뒤로 미룰 수 없다 여겨 스틸하우스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는 중에 제가 현장을 떠나 집필에 매진한 시간이 제법 되어 스틸하우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책에 담기에는 제가 현장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기술의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좀 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적임자가 있다면 그분께 스틸하우스 책을 내도록 하는 것이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스틸하우스가 처음 우리나라에 시공되면서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떨어졌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기고 했습니다. 가령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따지고 보면 집에 난방을 하는 기간은 거의 6개월입니다. 겨울이 그만큼 길다는 것인데, 겨울철 난방을 하게 되면 스틸하우스의 뼈대를 이루는 스틸은 온도에 민감해서 바깥의 찬 기운과 집 안의 따뜻한 기운이 만나 스틸에 결로가 발생합니다. 건축은 습기나 물과의 전쟁인데, 이렇게 결로가 생기면 이 습기로 인해 스틸하우스에 사용된 합판이 썩기 시작합니다. 스틸하우스가 우리의 주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 결로를 인한 피해가 속출하기 시작하면서 주택으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문제점들로 인한 시행착오가 발생했고, 그리고 그런 문제에 대한 개선과 기술적인 보완에 또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인 물은 결국 썩기 마련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공법이나 어떤 유형의 주택이라도 그것이 집이라면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스틸하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틸하우스가 단지 스틸하우스에 머물지 않고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그에 따른 고유가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촌의 환경까지 생각하면 우리는 현재의 스틸하우스에서 머물지 않고 스틸하우스가 미래의 주택인 저에너지하우스까지 진화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스틸하우스에서 저에너지하우스까지』로 정한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우리나라에 주택의 한 유형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저에너지하우스로서 한 축을 담담하는 스틸하우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0년 여름
김집

구매가격 : 10,500 원

땡큐, 맘 엄마표 영어 성공기

도서정보 : 신은미 외 38인 | 2020-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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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선택한 엄마표 영어교육법
2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습득하여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

“영어? 놀이하듯이 즐겁게 익힌다!”
교과서 보다 훨씬 재미있고 학원보다 영어공부가
쉬운 모국어식 아이보람 영어교육법 대공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했다.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미래를 아이들이 잘 대비하려면 창의성과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마표 영어’란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교육 방식이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원어 영화, 원서, 게임 등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스폰지처럼 빠르고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성적 잘 받는 영어’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되는 영어’를 익히는 것이 목표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 대표 브랜드 아이보람의 회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체험담 속에 영어 공부의 비밀이 숨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즐기는 모습,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가고 미래 인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살펴본다.

▶ 『땡큐, 맘 엄마표 영어 성공기』 북트레일러
https://youtu.be/vWPOINpNQEI

구매가격 : 13,500 원

두근두근, 드뷔시를 만나다

도서정보 : 김석란 | 2020-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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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드뷔시 전문가가 쓴 본격 드뷔시 음악 해설서

음악은 독자적인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는 예술이기 때문에 언어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해설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특히 베토벤이나 쇼팽의 고전주의, 낭만주의 음악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과는 달리 드뷔시로 대표되는 인상주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한다. 저자 김석란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음악을 연주할 때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연주할 때의 객석 반응이 뚜렷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고민 끝에 설명을 곁들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해설만 하려 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점차 욕심이 생겨났다. 그래서 기왕이면 관련된 그림들도 영상으로 제시하기로 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그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아는 만큼 들린다, 익숙한 음악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예술의 기쁨!
인상주의 음악은 전통적인 음악과는 다른 감상법을 필요로 한다. 또한 그 배경과 소재를 알고 감상할 때 보다 더 큰 예술적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가급적 전문적인 음악용어를 피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고전주의나 낭만주의 음악에서 느끼는 감동과는 또 다른 예술적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드뷔시의 음악은 ‘가슴으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도 같이 들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 모네, 마네, 세잔, 칸딘스키 등의 화가와 보들레르, 말라르메, 베를렌 등의 시인은 물론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까지 등장하는 이유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음악, 특히 드뷔시의 음악은 아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다. 드뷔시의 음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신의 음악인생의 폭이 넓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음악은 물론 문학과 미술까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도 즐긴다!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저자의 첫 책 『김 교수의 예술수업』이 예술의 다양한 형식과 장르를 소개한 개론서였다면 속편 격인 『두근두근, 드뷔시를 만나다』는 인상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근대 예술, 특히 인상파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에 관한 이야기이다. 두 책에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음악뿐 아니라 문학과 미술 등 다른 장르의 예술은 물론 당시의 시대상까지 한꺼번에 두루 섭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순전히 오랜 세월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쌓아온 저자의 내공 덕분이다. 둘째, ‘귀로 듣는 책’이다. 책의 내용과 관련된 음악의 동영상을 QR코드로 만들어 책에 수록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을 읽다가 바로 그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서정보 : 존 엘더 로비슨 | 2019-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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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평론가들이 선정한 책!
40년 자폐의 삶을 뒤바꾼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

자폐인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나는 것일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하고, 단지 마음 어딘가에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일 수도 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의 삶과 마음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자폐증으로 40년간을 소통, 표현, 감정 그리고 타인이 차단된 어둠 속에서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았다. 그러다 뇌과학자들이 이끄는 경두개자기자극술인 TMS 연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문제도 일으켰다. 장애가 사라질수록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TMS 실험 참여 이후 그의 인생은 어떻게 변했을까?
뇌과학 TMS 실험에 참여한 저자가 겪은 놀라운 감정의 변화를 담은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최신 뇌과학 정보뿐 아니라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 및 우리의 정체성 등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뇌과학 연구가 아스퍼거 및 자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신경학적으로 다른 뇌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스퍼거 증상이 완화된다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신경다양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을 들여다볼 수 있다.
■ 책 속으로
존의 놀라운 변화의 경험, 그리고 장애 증상을 극복하고, 실험으로부터 삶의 개선책을 찾아내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감정’이라는 본질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서술이다.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알바로 파스콸 리온, <책머리에> 중에서

자폐인들은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에서 이런 식의 감정을 잘 경험하지 못한다. 물론 나는 어떤 음악이 행복하고 슬픈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하고 새로운 전율로 다가왔다. 그 몇 시간 전, 나는 병원 복도에서 화가 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소리치는 걸 들었다. 나는 그 광경에 한 치의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화가 났나 보네.” 하고 중얼거렸었다. 나는 정확하고 논리적인 관찰자였다. 그러던 내가 이제는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지 않은가! (중략) 그날 밤에 나는 실험을 이끌던 과학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정말이지 큰 마법의 힘이 실험에 숨어 있나 봐요!” 그리고 그 실험은 이제 막 시작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자폐에 대한 본인의 관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자폐 증상의 완화법을 찾는 게 목표라고 했다. “TMS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에요. 경두개자기자극술의 약자죠. 전자기장을 이용해 뇌 피질에 신호를 유도해내는 거예요. 자폐인들이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겁니다.” 마지막 말이 내 관심을 끌었다. 하마터면 “그게 바로 내 문제인데요.”라고 내뱉을 뻔했다.
?<짜릿한 제안> 중에서

아스퍼거인 나는 일상에서 놓치는 게 많았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무언의 사인 같은 것 말이다. 물론 그 사실을 책으로 알았다고 해서 새삼 타인의 사인을 눈치 채게 되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내 행동이 변화하도록 노력할 수는 있었다. 나는 남들이 본능적으로 깨닫는 사회적 행동을 흉내 내기로 마음먹었다. 노력은 점점 성공을 거뒀다. 덩달아 스스로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하지만 늘 한 줄기 슬픔이 밀려와 자신감을 갉아먹었다. 나의 본질은 그대로이며 내 행동도 변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객관성의 가치, 1978년 무렵> 중에서

한마디로 나는 고객의 얼굴 표정을 읽었다. 게다가 본능적으로 옳은 답변을 해주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을 당연하게 여길 거다. 하지만 나는 평생 그런 힌트를 놓치고 살지 않았는가. (중략) 내면의 목소리는 이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지금 사람들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있어.’ 그러자 또다시 감정이 물밀듯 밀려왔다. 그 파도가 너무 격렬해서 잠시 주춤할 정도였다. 사람들의 눈은 마치 창과 같았고, 그 창에 이는 감정은 상당히 강렬했다. 게다가 그 감정을 읽는 내 능력은 마치 늘 내 안에 있어왔던 것처럼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웠다.
?<사람들을 들여다보기>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자폐인이 별안간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면?

하룻밤 새에 여태껏 알던 세상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란 과연 어떤 걸까? 어릴 때부터 남다른 행동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은 마흔 살이 되던 해에 아스퍼거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그 사실에 안도한다. 자신이 왜 그런 혼란을 겪으며 살아왔는지 설명할 만한 해답이 마침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자서전으로 펴낸 후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저자는 우연히 세계 유수의 뇌 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는 최신 뇌 치료법인 경두개자기자극술, 즉 TMS를 활용해 자폐의 본질과 이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이해하는 게 목적이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평생을 타인의 사회적 신호 및 감정에 눈을 닫은 채 어둠 속에서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끼게 되면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다.

아스퍼거 증후군 ‘괴짜 외톨이’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이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 낯선 이와 만나는 것 자체가 저자 로비슨에게는 크나큰 도전 과제였다. 그는 세계적인 록 밴드를 위한 음향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운영했고, 밀튼브래들리 사에서 전자 장난감과 게임을 만들었고, 레이저 제조업체에서 동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고급 수입 자동차 수리에 전념했다. 자폐인의 경우 어떤 작업은 너무나 쉽게 수행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로비슨에게 이 모든 엔지니어링 기술은 ‘쉬운 작업’이지만,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일은 너무 어려운 것이었다. 로비슨은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완전히 무시해버리곤 했다. 이런 그가 자아 완성에 대한 열망으로 지금까지 종종 우울증 치료에 쓰였던 TMS 요법을 활용해 아스퍼거를 가진 이의 뇌 회로를 재정비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실험 후에 로비슨은 상대의 목소리에 웃음이 묻어나는 것을 듣거나, 낯선 이의 눈에 슬픔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친구의 목소리에 조롱하는 투가 녹아 있는 것도 눈치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상적인 부분이 그에게는 큰 깨달음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급격한 감정적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 실험은 로비슨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그는 새롭게 맞이한 풍부한 감정 각성에 대해 꼼꼼한 필체로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저자 로비슨은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다만 삶에서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줬던 ‘사회적 무감각’만 완화시킨다면 앞으로 ‘최고의 나’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독자를 복잡한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며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TMS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저자의 타인에 대한 얼굴 식별 능력, 감정 및 음악에 관한 경험을 영구적으로 뒤바꿔 놓을 것인가? 만약 자폐가 장애뿐 아니라 특별한 재능도 일으킨다면, 자폐인의 뇌 속 특정 전선을 조절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로비슨의 매우 사적이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자폐를 안고 살아가는 이의 시선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추 천 평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경이로운 책이다. 저자 로비슨이 책 전반을 통해 겪는 변화란 참으로 놀랍다. 마치 아침에 눈을 뜨니 꿀벌의 시각이나 박쥐의 청각을 얻게 된 듯 낯설고도 놀라운 경험이다. ?뉴욕타임스

놀랍고도 용감한 이야기. 독자를 뇌과학이라는 가시덤불 속으로 끌어들인 다음, 마치 의학 스릴러처럼 다음 장면을 갈구하게 만든다. ?워싱턴포스트

아스퍼거 연구에 대해 흥미로운 통찰을 보여주는 흡입력 있는 기록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뇌과학의 획기적인 미래상을 그려보게 만든다. ?북리스트

앤드류 솔로몬이나 올리버 색스의 책처럼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의학적 정보 제공이라는 두 가지 미덕이 근사하게 결합했다. ?북페이지

능수능란한 이야기꾼의 매력적인 신작이다. ?커커스 리뷰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자문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책이다. 남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의 뇌를 정상화하면 과연 그들의 성취욕도 저하될 것인가?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 자폐를 극복한 동물학자, 『나의 뇌는 특별하다』의 저자

저자 로비슨은 이 혁신적인 TMS라는 뇌 치료법의 근간이 되는 최신 과학에 대한 뛰어난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는 TMS가 자신의 인간관계와 사고 및 감정,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곁들인다. 『뇌에 스위치를 켜다』에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정체성이 어디에 머무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 이 모두가 저자 로비슨의 생생한 삶의 경험에 의해 전면에 드러난다.
?그레임 심시언(Graeme Simsion), 『로지 효과』의 저자

이 흥미로운 책에서 로비슨은 심오한 질문들을 던진다: TMS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저자의 타인의 얼굴 식별 능력, 감정 및 음악에 관한 경험을 영구적으로 뒤바꿔 놓을 것인가? 만약 자폐가 장애뿐 아니라 특별한 재능도 야기한다면, 자폐인의 뇌 속 특정 전선을 조절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로비슨의 매우 사적이고 진솔한, 지적인 이 글은 우리로 하여금 자폐를 안고 살아가는 이의 시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이먼 배론 코헨(Simon Baron-Cohen), 캠브리지 대학의 자폐 연구 센터 교수

구매가격 : 11,200 원

환경호르몬 어떻게 해결할까?

도서정보 : 박태균 | 2019-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세 플라스틱의 공포, 환경호르몬 제대로 알기!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호할까?

『환경호르몬 어떻게 해결할까?』는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이슈들을 모아 전문가가 심층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집필한 <10대가 꼭 읽어야 할 과학교양>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이고 우리 신체는 물론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환경호르몬은 일상생활에서 아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도처에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진짜 호르몬처럼 내분비계 혼란을 일으켜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거나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성조숙증, 성장 장애 등을 일으키고 생식기능 저하를 가져온다. 환경호르몬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한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환경호르몬에 대해 정확히 알고 최대한 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몸속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디톡스 방법까지 알아본다.
■ 출판사 리뷰

10대가 꼭 읽어야 할 과학교양 세 번째 이야기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이슈들을 모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층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집필한 <10대가 꼭 읽어야 할 과학교양> 시리즈는 대체 에너지, 전염병, 과학수사, 환경호르몬, 지구 온난화처럼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만한 문제들을 화두로 던지고 전문 집필진이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사진과 일러스트, 그래픽 자료들이 내용의 이해를 도우며 보다 시각적인 독서를 도와준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를 넣어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고 서로 토론하거나 발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으며, 논구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인가?

호르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호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행복을 전달하는 세로토닌,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 숙면을 취하게 하는 멜라토닌 등. 이들은 다른 호르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전달물질로도 작용한다. 또 남녀의 행동이나 사고의 차이를 결정하는 성(性) 호르몬, 최근 이슈가 되는 갑상선 호르몬, 아동 청소년기는 물론 갱년기에도 영향을 미치는 성장 호르몬, 삶의 질을 좌우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등.
호르몬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많은 호르몬 중 어느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신체 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며,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환경호르몬은 환경오염물질 중에서 인체의 호르몬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의미하며 공식 명칭은 내분비계 장애물질 (endocrine disruptor)이다.
이 책에서는 환경호르몬의 정체와 인체는 물론 생태계에 미친 악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환경호르몬에 지속적으로 인체가 노출되면 어떻게 될까? 여성, 남성, 어린이·청소년 등 성별·연령별로 여러 건강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여성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생리불순?심한 생리통?불임?유방암?자궁암 등 여러 가지 이상 증세를 겪을 수 있다. 또한 남성의 경우 정자 수 감소나 정자 운동 기능에 영향을 줘 난임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특히 환경호르몬은 어린이?청소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데 영유아의 경우는 면역력이 없고 태아의 경우 모유로부터 더 많은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축적된 환경호르몬은 아토피?ADHD?성조숙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욱 위험한 것은 이러한 환경호르몬의 악영향이 대물림될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호르몬 어떻게 해결할까?』는 환경호르몬의 다양한 종류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어떤 제품이나 식품, 환경으로부터 생겨나는지 파악하게 한다. 무심코 사용하거나 지나쳤던 일회용품 용기, 화장품, 세제, 방향제, 그리고 영수증 등, 이런 모든 제품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은 비록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된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로 느껴질 수 있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어떻게 지킬까?

환경호르몬을 용출하는 물질 중 대표적으로 먼저 떠올리는 것이 플라스틱이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기피 대상’으로만 여겨선 답이 없다.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다 같은 플라스틱이 아니다.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려면 적어도 좋은 플라스틱, 나쁜 플라스틱은 구분하는 등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한다.
현재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모두 추방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사용된 플라스틱을 최대한 재활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플라스틱의 위협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최소한의 행동이다.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물병으로 바꾸거나 식품을 담는 플라스틱백(비닐백) 사용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환경호르몬 어떻게 해결할까?』에서는 개인의 일상생활 습관을 바꾸는 작은 실천부터 범국민적 환경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그리고 기업의 공공성 인식 등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책 속으로
호르몬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많은 호르몬 중 어느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신체 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며,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아니지만 호르몬이란 용어를 공유한다. 환경호르몬이란 용어만 놓고 보면 환경보전을 돕는 물질이란 뜻인지, 환경오염물질 중에서 인체의 호르몬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의미하는지 애매하다. 전자의 의미라면 매우 긍정적인데 후자라면 대단히 부정적이다. 호르몬 기능에 저해를 초래하는 부정적인 의미의 환경오염물질이 바로 환경호르몬이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가장 많이 접하게 될 환경호르몬의 공식 명칭은 내분비계 장애물질(endocrine disruptor)이다.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합성 혹은 자연 상태의 화학물질이 바로 환경호르몬이다.
- 1부 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환경호르몬에 더 취약할까? 안전할까?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성보다 천연 에스트로겐을 더 많이 분비한다. 에스트로겐 양이 조금만 더 많아져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환경호르몬 저장능력은 여성이 더 높다. 여성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1%로 남성보다 6∼9% 높기 때문에 몸속에 환경호르몬이 더 많이 쌓일 수 있다.

임산부가 특히 주의해야 할 환경호르몬은 비스페놀 A다. 비스 페놀 A는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비스페놀 A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불임과 반복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페놀 A는 체중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교란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다.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비스페놀 A에 노출된 태아는 출생 후 호르몬 교란과 뇌기능 저하를 경험하기 쉽다. ADHD 등 문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태아기에 노출된 비스페놀 A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고 비만아가 되기 쉽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영?유아는 적은 양의 환경호르몬 노출에도 심각한 손상을 받아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어린이 시기에 환경호르몬에 많이 노출되면 남아의 경우 나중에 정자 수 감소, 정자 운동성 감소, 기형 정자의 발생 증가, 생식기 기형, 정소 암, 전립선 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여아는 유방과 생식기관의 암, 자궁내막증, 자궁섬유종, 유방의 섬유세포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2부 환경호르몬이 몸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세계보건기구 (WHO) 는 2012년 176종의 화학물질을 환경호르몬으로 지정했다. 아직 환경호르몬의 내분비계 영향에 대한 국제적 합의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특정 환경호르몬에 대해 규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라도 찾기 힘들다. 환경호르몬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으로 공식 지정하려면 유해성 실험을 거쳐야 하는데, 국제 사회에서 인정한 유해성 시험법이 마련돼 있지 않아서다. 각 국가마다 사전 예방적 차원의 환경호르몬 규제는 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1999년 이후 환경 중 내분비계 장애물질 모니터링과 위해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현재 국내에선 세계야생기금 목록에 근거해 모두 67종의 환경호르몬이 지정돼 있다.

사람은 대개 비스페놀 A가 함유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식품 용기나 포장재에서 식품으로 흘러나온 비스페놀 A를 섭취한다. 식 ?음료를 통한 비스페놀 A의 섭취를 줄이려면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플라스틱 용기나 식품용 캔의 사용을 줄인다. 특히 뜨겁거나 액체 상태의 식품은 되도록 유리?도자기?스테인리스 소재의 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현명하다.
비스페놀 A는 사람의 진짜 호르몬을 흉내 내는 환경호르몬이다. 비스페놀 A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해 여성과 남성 불임, 조기 사춘기, 유방암·전립선암·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여러 내분비 장애 발생에 기여할 수 있다. 신체 에너지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도 비스페놀 A의 영향을 받는 호르몬이다.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 A와 관련이 있는 플라스틱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 (PC)와 에폭시 수지 등 단 두 종뿐이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고 단단한 성질 때문에 밀폐용기, 전기전자 부품이나 플라스틱 렌즈?플라스틱 창유리 등에 많이 사용된다. PVC 등 일부 플라스틱의 가소제로 쓰이는 DEHP 등 프탈레이트도 환경호르몬이다. 엄밀히 말하면 폴리카포네이트?에폭시 수지?PVC (폴리염화비닐)을 제외한 플라스틱 소재는 환경호르몬과 무관하다.
- 3부 세상의 모든 환경호르몬 중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포함된 환경호르몬은 프탈레이트 (DEHP)와 비스페놀 A (BPA)다. 폴리카보네이트?PVC 같이 비스페놀 A?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이 든 플라스틱 용기를 구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명하다. 특히 임산부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플라스틱 용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PVC 랩 등 일회용 식품 포장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조리 횟수를 줄이면 모유 내 DEHP 등 프탈레이트 검출량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플라스틱 용기에 고열의 음식·뜨거운 물·알코올 (술) ·기름진 (지방) 음식을 담아두거나 햇볕을 직접 받게 하는 등 ‘스트레스’를 가하는 일도 삼간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도 디톡스에 기여한다. 중금속은 공복일 때 체내에 잘 흡수된다. 식탁엔 청국장 등 발효음식을 올린다.
발효 과정에서 생긴 미생물이 중금속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다. 인스턴트식품?패스트푸드보다 슬로푸드로 식탁을 차리는 것이 좋다. 디톡스의 훼방꾼 중 대표적인 것은 카페인 음료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인스턴트식품이다.
- 4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방법 중에서

구매가격 : 9,100 원

인터넷의 숨겨진 얼굴

도서정보 : 라이나 스탐볼리스카 | 2019-10-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번의 클릭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빅브라더 시대의 디지털 라이프 안내서’

전화 한 통으로 몇 백만 원을 송금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남 이야기가 아니다. 소소하게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컴퓨터를 포맷해야 했던 경험에서부터,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비밀번호를 도용당해 난처했던 경험이 다들 직간접적으로 있을 것이다.
자신의 프라이버시나 개인 정보 보호를 더 이상 감시나 억압의 차원이 아닌,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얻기 위한 일종의 ‘거래’로 생각하는 요즈음, 자기도 모르게 소탐대실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단지 인터넷 보안에 관한 문제만을 말하지 않는다. 인터넷의 시작과 기원에서 시작해서 미국의 감시 위성 이야기, 영화 <매트릭스>가 오마주했던 흥미진진한 해커들의 세계, 모뎀 하나로 초기 인터넷망을 자유자재로 누렸던 아마추어 해커의 인터뷰, 톰 크루즈로 유명한 사이언톨로지교와 한판 붙은 해커 집단 이야기, 부통령 후보였던 페일린 주지사를 낙마하게 한 이메일 해킹사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위키리크스의 해킹을 통한 외교 전신문 폭로 사건 등등,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거대담론과 주위에서 들어온 사건에 대한 배경이 되는 원래의 소스들을 깨알 같은 읽을거리로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인터넷 해킹부터 비트코인까지,
‘안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 오늘도 당신은 회사에서 쓰던 업무용 USB를 가지고 왔다. 그 USB에는 비밀번호가 걸려 있는가? 잃어버리는 건 한순간이고, 후회는 영원하다.
- “해외 바이어가 보낸 인보이스인가?” 긴가민가하며 모르는 사람이 보낸 첨부파일을 여는 순간 꼼짝없이 인질로 잡힌다. 당신의 컴퓨터에는 즉시 자물쇠가 채워지고, 그들이 하라는 대로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당신의 컴퓨터를 쓸 수 없다. 아직도 당신은 아무 생각 없이 첨부파일을 열어보는 편인가? 한 번의 클릭이 평온했던 당신의 일상을 망가뜨릴 수 있다!
- “귀하의 계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안 설정을 위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신이 가입한 적이 없는 사이트이거나 도용당해도 큰 문제가 없을 만한 내용이라면 무시하라. 그럴 듯한 회사에서 보냈다고 해서 다 믿지 마라. 그런 회사의 로고나 이름을 빌린 것이기 때문이다. 클릭하는 순간 당신은 ‘낚인다.’ 외부에서 당신 컴퓨터를 주인이 모르게 조정하면서 모든 자료를 몰래 빼갈 수 있는 ‘피싱’에 걸려든 것이다.

영국에 설치된 CCTV는 600만 대 수준이며 도시에서 시민이 촬영되는 횟수는 하루 평균 300회다(2017년 기준). 은둔형 외톨이가 아니라면 당신의 모든 사생활은 마음만 먹으면 온종일 동선 추적이 가능하다. 중국은 한술 더 뜬다. 2016년까지 1억 7600만 대, 2020년까지 4억 대의 CCTV가 설치되어 중국 전체를 완전히 장악할 예정이다. 수만 명이 모인 콘서트장에서도 안면인식 기술로 수배 중인 범죄자를 찾아낼 수 있을 정도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안면인식 기술과 5G 무선 기술의 총합은 전 세계를 통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CCTV와 각종 감시 장비가 많아지는 이런 추세를 오히려 반기는 사람들이 있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다. 빅 브라더 사회임이 분명하지만, 얌전히(?) 살면 아무 상관없다는 생각이다. ‘안전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생각을 내면화하여 오히려 이런 감시체계를 반기며 개인정보나 약간의 불편함을 자진 반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궁금했다.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되어 생활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보안’이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포토샵의 레이어를 하나씩 벗겨나가듯이 우리 일상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층들을 벗겨내면서 ‘인터넷 세상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두려운 대상을 이해하면 거기에 대항하는 길이 보인다. 복잡할 것만 같던 인터넷 보안의 여러 이슈 이면에 숨은 문제까지 정리하여 당신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돕는 고마운 책이다. 어차피 디지털과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 가자.

기술적 보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
책을 읽다 보면 오해하고 있던 사실이 많았다는 것을 알고 새삼 놀란다. 가령 이런 이슈에 관한 소소한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책을 다 읽은 후 채점해보라).

―정말 러시아가 미국 선거 과정을 해킹했을 것이다. ( O X )
―종이 투표보다 전자 투표가 더 간편하고 안전하다. ( O X )
―해커들은 대부분 사이버 범죄자다. ( O X )
―스마트폰 위치추적 설정을 꺼놓으면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 O X )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면 보안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O X )
―인터넷에는 마약이나 무기도 사고 파는 ‘비밀 시장’이 있다. ( O X )
―위키리크스의 특종은 여전히 믿을 만하다. ( O X )
―소프트웨어 취약점만을 매매하는 시장이 있다. ( O X )
―‘멘토’라는 인공위성 7개가 한 세트로 전 지구를 촘촘히 감시하고 있다. ( O X )
―폭스바겐이 담대하게 배기가스 배출을 속일 수 있었던 이유는 소프트웨어 덕분이었다. ( O X )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 위기 시절, 중앙집중형 화폐의 대안으로 나타났다. ( O X )

저자는 일반인도 비교적 쉽게, 모든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원리를 하나 소개한다. 바로 ‘옵섹’(OPSEC) 또는 ‘작전 보안’(Operation Security)이라는 군사 분야에서 통용되던 방법론인데, “잠재적인 적에게 중요한 정보가 누설되는 것을 막는 일”이다. 예를 들어, 휴가를 떠날 때, 우리는 도둑이 쉽게 침입할 수 있도록 창문을 열어두지 않는다. 또 누군가 잃어버린 듯한 USB를 주웠는데, 주인을 확인한답시고 컴퓨터에 연결하는 행동도 피할 것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전에 여러 허용 사항이 있는데, 그 허용 요청 수준이 점점 도를 넘고 있다. 가령 사진 촬영 어플인데, 문자 메시지나 다이어리 기능에 접근해달라고 요청한다.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허용’ 버튼을 누른다면 불청객을 방 안에 초청하고 감시도 하지 않는 꼴이 되는 것이다.
대중에게 널리 공개된 모든 정보를 가리키는 용어로 ‘하얀 정보’(white information)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위치 추적이 가능한 트윗 게시물을 보면 당신이 휴가 중 어떤 날에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보안을 완벽히 했더라도 인간적인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만큼 허점을 남긴다.
컴퓨터 보안은 단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기술적 역량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는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한 분야다. 또한 복잡한 기술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더라도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대부분의 보안 위협에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다.



■ 책 속으로

이 책은 (끔찍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추상적이어서 나에게는 절대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하는 인터넷 관련 사건들의 허구를 파헤칠 목적으로 저술했다. 인터넷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그 이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가? 해킹, 바이러스 프로그램 확산, 사이버 공격의 진원지, 감시,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주제를 다룰 때 당신은 그 배경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가? 모든 사이버 범죄자가 해커이거나(또는 그 반대이거나) 이들은 모두 ‘다크넷’이라는 깊숙한 곳에서 활동하는가? 이 질문의 답변을 함께 찾아볼 예정이다. (…)
독자에게 인터넷과 얽혀 있는 수많은 세력과 관련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비판적 도구와 지식을 제공해서, 여러 쟁점을 깊이 파악하고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내용을 다루었다.
-서문. 신화와 진실

페이스북이나 게임을 안 하기 때문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현실을 모르는 것이다. 프랑스 당국은 신분증 발급을 쉽게 하려고 모든 시민의 개인 신체 정보를 수집하길 원했다. 그러나 프랑스정보안보국 등 공공기관이 검토한 결과 개인 신체 정보를 저장할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보장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6천만 프랑스인은 자신이 제공한 개인 신체 정보가 너무나도 쉽게 유출되는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실행될 의료 진료 기록 공유도 마찬가지다. 진료 기록이라는 매우 민감한 개인 정보를 의료 기관에서 전산화하여 공유하자는 시스템인데, 외부에서 정보에 접근하거나 해킹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
우리가 미국 대선 중 일어난 특정 해킹 사례를 다루는 이유는 기술적인 공격과 함께 공격의 결과가 만들어내는 복잡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빈치 그룹 사례에서는 정교하게 실행된 속임수(사기) 뒤에 인간적인 숨은 동기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았다(자신이 공격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는 세력도 없었다). 반면 인과관계 성립 주장이 더욱 복잡한 미국 대선 사례에서는, 인과관계를 지탱하거나 적어도 인과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여러 요소가 뚜렷이 드러난다. ‘큰물에서 놀려면’, 즉 혼란스러운 인터넷 보안 세계를 항해하려면 20세기 첩보 기술의 기본을 알아두어야 한다.
- 1장. 우리는 어떻게 해킹을 당하나

스노든이 공개한 문서에는 정부에 문제가 되는 인물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목적으로 정보 수집을 계획한 메모가 포함되어 있었다. 정보 수집 계획을 요약한 문서는 공개적으로 유명 인사들의 명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웹브라우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음란 영화를 시청한 사실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명시했다. 이러한 정부의 소행은 권력자와 재력가를 협박할 목적으로 성매매 여성을 이용해 그들을 매복 장소로 유인한 후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는 방식의, KGB가 사용한 러시아의 콤프로마트를 연상하게 한다.
- 2장. 믿었던 도끼, 발등을 찍다

기술 문제의 밑바탕에는 민주주의와 직결되는 근본적인 질문이 숨어 있다. 전자 투표, 컴퓨터를 사용한 투표, 인터넷 투표를 둘러싼 중요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전자 투표가 “간단하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가 달에 착륙했고, 자동주행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굴러가는 시대가 가까웠기 때문에, 전자 투표 정도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자 투표에는 생각보다 많은 제약이 둘러싸고 있다. 먼저 비밀 투표를 보장하고, 어떤 후보를 뽑았는지를 타인이 알아낼 가능성을 피해야 하며(따라서 선거인이 자신의 투표권을 타인에게 팔 가능성을 줄여야 하고), 무기명 투표를 보장해야 한다. 또한 선거법을 지키고, 투표의 진정성을 보장하고, 유권자가 쉽게 투표할 수 있어야 하는 등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 3장. 디지털 시대에서의 신뢰 문제

톰 크루즈가 출연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사이언톨로지교는 평소처럼 대응했다. 즉, 다수 웹 사이트에 동영상 삭제 독촉장을 보냈고, 대부분 사이트는 이 요청을 따랐다. 그러나 거커(Gawker)와 같은 일부 사이트는 동영상 접속을 그대로 유지했다. 포챈에게 사이언톨로지의 독촉장은, 가득 찬 물병에 떨어져 병을 넘치게 하는 물 한 방울과 같았다. 인내심의 한계를 건드렸던 것이다. 포챈 이용자들은 사이언톨로지의 소행을 생각의 자유와 정보 유통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여겼다.
2008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동안 사이언톨로지교를 겨냥한 룰즈가 쏟아진다. 웹 사이트를 공격하고, 교단 소속 핫라인에는 수없이 장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교단의 팩스 기계는 지면이 온통 검은 팩스와 일부 어나니머스 회원의 엉덩이 이미지가 인쇄된 팩스 폭탄을 끊임없이 수신해서 다른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 또한 사이언톨로지 다수 교부에는 (당연히 대금이 지급되지 않은) 엄청난 수의 피자가 배달되었다.
- 5장. 트롤에서 헥티비스트까지

불행한 일이지만, 실제 무기 판매상(중고 판매상)도 존재한다. 무기 판매 가격이 높다 보니 이 사업에 뛰어든 ‘경영인’이 있다. 예를 들어 한 독일 판매상은 고장 나거나 더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를 수거한 후 수리해서 판매한다. 대부분 무기는 잘 작동한다. 한 리포트에 따르면 대다수는 1,000~1,500유로(약 130~200만 원)에 판매되는 작은 구경인데, 우체국 배송으로 구매자에게 배달된다. 그리고 무기를 판매하는 사람이 직접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무기 시장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2013~2015년에 이들 무기상의 40퍼센트가 살상 무기 판매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기 판매자를 거부하는 판매 시장도 당연히 존재하는데, 많은 경우 윤리적 이유 때문에 무기 판매를 거부한다.
- 8장. ‘양파의 땅’으로 떠나는 여행

구매가격 : 12,600 원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

도서정보 : 스코트 크리스찬슨, 콜린 살터 | 2019-09-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 이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세계의 역사를 만들어 낸 명작 100권을 한 권으로 읽는다!

텔레비전,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독서 인구가 현저히 줄었다. 책의 종말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책은 지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매개체로 여겨진다. 실제로 책의 역사는 곧 세계의 역사다. 거북이 등껍질의 갈라진 모양에서 비롯된 글자로 쓰인 『역경』, 점토판에 새겨진 왕의 이야기 『길가메시 서사시』 등은 고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고스란히 나타낸다. 또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인쇄된 성경과 이후 등장한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등은 르네상스와 과학 혁명의 생생한 증거기도 하다. 또한 『모든 것이 산산히 부서지다』나 『안네의 일기』는 제국주의, 인종 청소와 같은 국가적 범죄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담아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전해준다.
이 책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대로 세계적인 변화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동서양 문화의 토대를 만들어낸 고전으로부터 중세, 근대의 사상적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 그리고 현대의 이슈를 한눈에 알려주는 화제의 베스트셀러까지 폭넓게 담았다. 100권의 책이 만들어진 배경과 내용, 그리고 이후의 세계에 미친 영향까지 흥미롭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책으로 살피는 인류 문화의 변천사!
『역경』, 『길가메시 서사시』, 『셰익스피어의 희곡 전집』 같이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고전부터 『해리 포터와 철학자의 돌』 같은 판타지 소설, 그리고 『쥐』와 같은 그래픽 노블에 현대 경제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당대적인 문제작 『21세기 자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꿨다』까지 인류 역사상의 중요한 분기점을 책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뉴스, 학교 수업, 다양한 문화 콘텐츠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책들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여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크게 확장시켜 준다.

세계 3대 종교를 일군 경전부터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킨 충격적인 소설까지
한 권의 책으로 훑는 세계의 역사
『세상을 바꾼 100권의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체의 정신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철학서이자 유교의 경전에 해당하는 『역경』으로 시작해서 종교, 과학, 철학, 심리학, 의학, 문학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하여 인류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도서들을 소개한다. 어찌 보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책을 딱 100권만 꼽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소개글을 읽다 보면 여기서 소개하는 책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동서양의 정신적 근간을 이루는 『토라』, 『코란』, 『역경』 같은 종교적 경전이나 호메로스, 무라사키 시키부, 셰익스피어의 작품 같은 고전 문학은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격동적인 문화의 변화가 일어난 르네상스 이후 작품들은 그 자체로 당대 사회를 상징하는 지표 역할을 하는 것들로 절묘하게 선정되었다. 특히 현대로 오면서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와 같은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격렬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을 주로 꼽아 보여줌으로써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 것이 주요 이슈로 여겨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만들어낸 역사 속의 여러 획기적인 변곡점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권의 책이 있었다. 이것은 책의 제목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이 100권의 책으로 인해 세계가 변화한 것이기도 하지만, 세계의 변화에 대한 요구를 응축한 것이 곧 이 100권의 책이라는 이야기도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소개글만 따라가며 읽더라도 100권의 책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세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단순 줄거리만이 아닌 각각의 책에 얽힌 흥미로운 사건들까지 담았기에 재미있고 손쉽게 인류 역사 전체를 조망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또한 다양한 이미지와 삽화들을 포함하여 지루하지 않게 독자들을 교양의 세계로 이끈다.



■ 책 속으로

모든 책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거창한 사상을 선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독자들의 일상에 소소한 도움을 주는 실용서도 있다. 가사의 성경격인 『비턴 부인의 살림에 관한 책』(1861년)은 19세기 중산층 여성의 삶을 개혁했다. 엘리자베스 데이비드의 『지중해 요리』(1950년)도 20세기 여성들에게 비슷한 경험을 선사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1936년)도 출간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비즈니스 실용서로 읽힌다.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후 200년 사이에 출간된 것으로 여겨지는 『카마수트라』와 1948년 출간된 『킨제이 보고서』도 각각 매우 다른 접근법을 채택했고, 2,00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인간의 성생활이라는 동일 주제에 대한 실용서라 볼 수 있다. p.11 책머리에 중에서

1911년 신해혁명辛亥革命으로 중국은 마지막 황제가 퇴위하고 공화국으로 바뀌었다. 『역경』은 중국의 주요 정치 사상이라는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이 책에 매료된 카를 융에 의해 리하르트 빌헬름Richard Wilhelm의 독일어판(1923년)이 유럽에 소개되었고 이후 『역경』은 1960년대 반문화counterculture 운동 분위기를 타고 필립 K. 딕Philp K. Dick과 헤르만 헤세Herman Hesse를 비롯한 수많은 20세기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p.12 역경 중에서

『건축서』는 교차 궁륭이나 돔 같은 건축 기술이 발명되기 전에 쓰였지만, 고대 그리스 로마 건축 이론을 오늘날까지 전해 주는 유일한 책이다. 1414년 이 책의 재발견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주요 사상가와 예술가가 영감을 얻었다. 『건축서』는 1486년 처음 인쇄되었고, 1511년에는 삽화판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비트루비우스가 정의한 인체 비례를 이용하여 인체를 정사각형과 원 안에 그린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을 완성하였다. 한편, 16세기의 위대한 건축가 팔라디오Palladio는 비트루비우스를 가리켜, “나의 스승이자 안내자”라고 칭송했다.
- p.32 건축서 중에서

『쥐』는 1980년부터 1991년까지 잡지에 연재되었으며, 1987년과 1991년에 2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고전 소설 같은 문학적 깊이와 숙련된 데생 화가의 생생한 그림체를 가진 『쥐』는 예술 작품이자 전기, 자서전, 역사책, 회고록 그리고 만화책이었다. 도서 분류가 어려워지자 출판업계에서는 2001년 『쥐』를 ‘그래픽 노블’의 범주에 넣기로 결정했다. 199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을 때, 심사위원단에서는 작품에 어떤 분류도 하지 않기 위해서 ‘특별상’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그야말로 ‘특별한 책’인 『쥐』는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람들에게 감동과 경각심을 제공한다.
- p.204 쥐 중에서


■ 추천평

"이 책은 우리가 누구며 또 무엇인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지적인 삶을 보여주는 깊이 있고 훌륭한 도구다."
?뉴욕 도서 저널(New York Journal of Books)

"잘 정리된 강의 계획표보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 목록만 봐서는 허세를 부리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실제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이 목록이 정당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목록만이 아니라 세계의 판도/룰을 바꾼 근현대의 작품 또한 다루고 있다(그 유명한 『해리 포터』처럼 말이다)."
?프리티 페이지 터너(Pretty Page Turner)

구매가격 : 19,600 원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도서정보 : 심재철 | 2019-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젠 어두운 북두칠성을 찾지 마세요!
밝고 화려한 일등성을 찾으세요!

여러분들은 밤하늘에서 별이나 별자리를 찾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대부분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을 찾거나 더블유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북극성을 찾는다. 그러나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북극성은 밤하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밝은 별들이 아니다. 우리는 왜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 별을 찾으려 하는 것일까? 어릴 적부터 그것이 별 찾는 방법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별 찾는 방법을 바꿔보자. 밤하늘에서 밝고 화려한 별부터 찾아보자. 머리 위에서 밝게 빛나는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이나 남쪽하늘에서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을 찾아보자.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별들이 많아질수록 밤하늘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별밤지기 안성천문대 심재철 명예대장은 우리가 왜 별을 봐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별을 찾으며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별 찾는 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일상생활에서도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것에 대한 해석을 위해, 책에 나온 이론, 경험자들의 의견, 지금까지 해왔던 관례대로 하려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해서 빠르고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다. 그러나 처음 접하게 되는 현상이나 문제는 새롭게 관찰된 사실을 바탕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권위 있는 철학자, 권위 있는 이론들,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가 없다.
과학을 제대로 배운 학생은 생각하고 관찰하고 실험하고 토론해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과학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한 학생은 비슷한 문제를 어딘가의 문제집에서 풀어본 적이 없다면 해결할 수 없다. 항상 새로운 가능성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현상을 바라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 포인트다.
경험상 하늘이 도는 것처럼 보이는 분명한 현상과 주장(천동설)에 맞서서 새롭게 관측된 사실을 바탕으로 권위에 눌리지 않고 새로운 이론을 만든 갈릴레이의 창의적 생각을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 <들어가며> 중에서
● 이 책에 대한 추천사
맑은 시골의 밤하늘에 은가루를 뿌려놓은 듯 빛나는 별들을 본 적 있습니까? 신비와 동경에 휩싸인 감탄이 저절로 터져 나오게 됩니다. 별들의 여왕인 양 은은히 빛나는 달, 밝은 별처럼 보이는 행성들, 꼬리를 가진 혜성, 사라지는 유성……. 밤하늘의 유혹은 끝이 없습니다. 이렇게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별자리는 어떻게 찾을까,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알아낼까, 한밤중에 샛별은 왜 안 보일까……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인슈타인의 우주론 같은 천체물리학적 지식들보다 이러한 원초적인 의문들이 일반인들에게는 더욱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밤하늘 여행 가이드 중의 한 분입니다. 서강대 천문동아리 ‘별빛’의 회원이던 시절부터 늘 천체망원경을 끼고 살았고 나중에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를 창립할 때도 결정적 역할을 했지요. 청춘을 밤하늘과 함께 보낸 저자가 오랫동안 체험하고 직접 부딪혀서 알아낸 금싸라기 같은?지식들이 이 책에 모두 망라돼 있습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 밤하늘 여행을 떠나볼까요!
- 블랙홀 박사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지금까지 별자리에 관한 좋은 책들이 많았지만 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별자리 찾는 법을 이해시켜 주기보다는 화려한 일러스트에 치중해 별자리 모양과 전설을 설명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별자리뿐만 아니라 밤하늘, 우주 더 나아가 과학에 대한 것을 실타래 풀듯 하나하나 이해하며 터득해 나가는 기쁨을 맛보게 해 준다.
- 부천시 부인초등학교 교사 김지인

별자리, 별 이름을 다 알고 있어도 실제 밤하늘에서 별 찾기가 쉽지 않아 교실에서만 별자리 교육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선생님 별 찾기 교육을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저 별이 무엇이다”가 아니라 “저 별이 무엇일까”라고 묻는다. 책에 제시된 모든 천체 사진을 우리나라 사람이 찍었다는 점 또한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듯싶다. 별자리 전설을 달달 외우면서도 직녀성조차 찾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
- 구로중학교 과학교사 박정희

복잡하게 움직이는 행성의 운동을 교과서로 가르칠 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인 나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친숙한 배경과 함께 찍힌 행성 사진을 제시하며 천체의 운동을 설명하니 실제의 밤하늘에서 교육을 받는 느낌이다. 별자리라고 하면 초등학생이나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 고등학생도 꼭 읽어봐야 할 만큼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 건대부고 지구과학교사 이수현

책의 난이도 평가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아 ‘견우성과 직녀성을 찾아본 적이 있는가?’라는 비교적 쉬워 보이는 3장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역시 초등학교 3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그런데 며칠 뒤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아파트 광장을 지나다 천정 근처에 보이는 밝은 별을 보며 아이가 “엄마 저 별이 카펠라가 맞아?”라고 묻는 것이 아닌가!
- 용인시 초등학교 엄마 박은영

구매가격 : 11,200 원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

도서정보 : 조엘 레비 | 2020-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사실은 궁금했던 것들,
뻔하지만 결코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가지!

과학이라고 하면 왠지 우리와는 거리가 멀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은밀한 비법처럼 보이기도 한다. 알 수 없는 용어투성이에 복잡한 수식, 갖가지 복잡한 기술로 가득 차 있어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힘든 학자들만의 전용 학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국제 공동 연구만 봐도 굉장히 전문화되어 있어서 일반인에게는 난해한 숙제와도 같다. 아이작 뉴턴(1642~1727)은 자신의 걸작인 〈프린키피아〉가 난해하다는 비판을 부인하면서 “수학도 잘 모르는 얼치기들이 꼬이지 않도록 하려고 일부러 프린키피아를 난해하게 썼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턴은 사람을 차별했던 것인가?
이 책은 뉴턴이 말했던 얼치기들을 위한 책이다. 누가 되었든 과학을 향해 꼬이는 것을 환영한다. “왜 그렇지?”부터 “이러면 어떨까?” 같은 감질나는 질문까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의문,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보는 것들, 그리고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흥밋거리가 될 수 있는 쟁점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과학은 결코 학자들만의 전문적인 학문이 아니다. 멀리 떨어진 연구소 안에 갇혀 있지도 않다. 누구에게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민주적이라는 점은 과학이 지닌 매력이다. 과학의 역사는 심오한 진실과 법칙을 밝힌 간단명료한 실험으로 가득 차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 실험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과학의 매력에 빠져 볼 준비가 되었는가?
■ 출판사 리뷰

너무나 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만나면서도
뻔하지 않기에 더욱 궁금한 과학 이야기

‘이어폰 줄을 분명히 곱게 정리해 가방 속에 넣어 놨다가, 음악을 들으려고 꺼내 보면 왜 뒤엉켜 있는 거지?’,
‘올 여름 내내 모기한테 시달렸는데, 모기는 나처럼 뚱뚱한 사람만 무는 걸까?’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본 대변은 어제 먹었던 치킨이 소화된 흔적일까?’
‘사자랑 호랑이랑 맞짱을 뜨면 누구 편을 들어야 하지?’
일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궁금할 법한 내용을 모아 이야기로 풀고 그 현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 지식 101』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그래서 더욱 궁금한 이야기이다.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과학이지만 과학자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넌센스적인 이야기이지만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고, 상상력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삽입된 일러스트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장마다 곁들여진 각 주제에 어울리는 유명인들의 명언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유일하게 필요한 도구는 바로 상상력이다.

이 책에 실린 101가지 문제와 질문은 집 안 같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연과 인간의 성질부터 우주의 근본적인 원리까지 아우르는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각 항목에는 그림을 곁들인 간단한 배경 이야기가 흥미로운 정보, 가상의 상황 설정, 간결한 설명과 함께 담겨 있다. 그것은 지극히 일상적인 것으로서, 그 근간에 깔린 원리를 보여 주기 위한 배경 이야기는 때로는 판타지스럽기도 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비유를 통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다른 가능성을 시험하고, 좀 더 생산적인 방식으로 질문을 재구성해 볼 수도 있다. 이는 토론을 장려하고 사고를 이끌어 주기 때문에 과학적인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놀이터가 될 것이다. 허름한 의자는 머릿속에서 사고력을 실험하기 위한 실험실로 변모한다. 실험 도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유일하게 필요한 도구는 바로 상상력이다. ‘뻔하다고’ 여기지만 과학자들도 풀지 못한 ‘뻔하지 않은 사실들’을 과학이 아닌 상상력으로 풀어 보는 일은 분명히 여러분의 실험실 안에서 거듭되면서 과학의 재미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 책 속으로

화장실에서 본 대변은 과연 언제 먹은 식사일까? 오늘 아침일까, 어제 점심일까? 그 답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음식물의 종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평균 통과 시간은 놀랍게도 40~50시간으로 긴 편이다. 음식물이 위장에서 작은창자로 가는 데는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소화 과정의 상당 부분은 작은창자에서 이뤄지는데, 시간은 3~10시간 걸린다. 전체 시간의 대부분은 대장, 특히 결장을 지나가는 데 쓰인다. 이곳에서는 물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들며, 세균이 우리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성분을 소화한다. 이 과정은 30~40시간 걸리지만, 변비가 있거나 식생활이 나쁘거나 장의 건강이 좋지 못할 경우 더 오래 걸리기도 한다. 옥수수 알이나 깨 같은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잘 손상되지 않고 변으로 나왔을 때 알아보기 쉬우므로 이를 이용해 소화에 걸리는 시간을 스스로 알아볼 수 있다.
- 036 ‘무엇이 더 빨리 배설될까’ 중에서

“샴페인의 탄산이 빠지지 않게 보관할 수는 없을까?” 후아니타의 시어머니가 끼어든다. “병 입구에 은수저를 꽂아 두거라. 우리 아버지는 50년 동안 그렇게 했는데 샴페인을 한 방울도 낭비한 적이 없지.” 후아니타는 코웃음을 친다. 그냥 옛날 사람들이 하는 말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시어머니의 은수저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 012 ‘탄산을 잡아 둘 수 있다면’ 중에서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백내장을 앓았고, 치료 수술을 최근에 받았다. 바로 지금 이 두 눈으로 무엇인가를 보는 첫 번째 순간이다. 소년이 처음 보는 밝은 빛에 적응하자 의사는 소년에게 식탁 위를 바라보라고 했다. 소년은 두 물체를 구분할 수 있을까?
- 040 ‘보고도 몰라?’ 중에서

흔히 콧물이라고 부르는 코의 분비물은 투명할 수도, 하얀색일 수도, 노란색일 수도, 갈색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색은 녹색이다. 콧물이 이렇게 특이한 색을 띠는 이유는 무엇일까?
- 037 ‘누런 콧물과 녹색 콧물’ 중에서

휘발유 증기야말로 휘발유에 불이 붙게 하는 아주 위험한 요소다. 그러나 증기에 불을 붙이는 일도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과학 수사관 레베카 쥬웰 등의 2010년 연구에 따르면 뜨거운 물체에서 휘발유 증기로 열이 이동해 불이 붙으려면 물체의 온도가 1796~2066℃는 돼야 한다. 담뱃불은 이 정도로 뜨거워지지 않는다.
- 061 ‘휘발유에 담뱃불을 던지면’ 중에서

구매가격 : 11,900 원

노벨상을 꿈꿔라5

도서정보 : 현계영, 박응서, 목정민 | 2020-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9 노벨 물리학상
우주의 역사와 본모습을 밝힘으로써
우주에 대한 기존 개념을 뒤집다!

2019 노벨 화학상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함으로써
충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세포의 산소 반응 연구를 발판으로
산소 관련 질병 치료의 길을 열다!
매년 10월이면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인지,
어떤 업적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게 된다.

그만큼 노벨상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임에 분명하다.
2019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갔으며,
연구 업적은 어떤 것인지 속속들이 밝힌다!


■ 2019 노벨상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5》는 매년 시상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2019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노벨상의 개념과 의의, 2019 노벨상의 특징까지 세세하게 수록하였다. 이번 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구디너프 교수로 수상 당시의 나이는 97세였다. 2년 연속으로 과학 분야 노벨상에서 최고령 기록을 경신한 것은 최근 노벨 과학상의 고령화 추세를 보여 주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는 부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노벨 문학상은 이례적으로 2018년과 2019년 수상자가 함께 상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수상자 선정을 2019년으로 미루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018년 문학상은 폴란드의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2019년 문학상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페터 한트케에게 돌아갔다. 평화상에는 독재를 끝내고 이웃 나라와 종전 선언을 이끈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선정되었다.
2019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이례적으로 세 명씩 공동 수상했는데,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에 대한 이해에 기여한 미국과 스위스의 물리 천문학자 세 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화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다.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 속 세포의 산소 대처법을 밝힌 미국과 영국의 교수 세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 인류에게 어떠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019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어떻게 상을 받았나?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 이해에 기여한 세 명의 과학자가 받았다. 이들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기존 생각을 바꾸었는데, 제임스 피블스 교수의 이론적 발견은 빅뱅 이후 우주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미셸 마요르 메이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는 태양계를 벗어나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최초로 찾아냄으로써 세상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오늘날 가장 성능이 우수하다는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적 원리를 정립한 스탠리 휘팅엄 교수와 더욱 강력한 전지를 만들 수 있도록 난제를 해결한 존 구디너프 박사, 배터리를 상용화한 요시노 아키라 교수 세 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이 개발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1991년 첫 제품이 나온 이후 우리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 전자 기기로서 각종 휴대 기기에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및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저장해 화석 연료가 필요 없는 사회를 실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가 산소 농도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에 대한 분자학 메커니즘을 밝혀낸 윌리엄 케일린 교수, 피터 랫클리프 교수, 그렉 세멘자 교수 등 영국과 미국의 세 명이 공동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로 빈혈과 암 등 혈중 산소 농도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2018년도와 같이 새로운 암 치료법의 발견에 공헌한 것이었다.

■ 천체물리학, 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에 새 이정표를 세운 노벨 과학상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2019 노벨 과학상은 순수 과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영역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성과가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외계 행성의 발견이라는 업적만으로는 예전 같으면 노벨상을 받기 대단히 어려웠다. 실제로 우주 팽창론을 제시한 에드윈 허블, 빅뱅 이론을 창시한 조지 가모프도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천문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융합 과학의 발전이라는 시대적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노벨상을 꿈꿔라 5》는 2019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속에 담겨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2019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는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먼저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다는 것이에요.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존 구디너프 교수입니다. 1922년생인 구디너프 교수는 97세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2018년까지 전 분야를 통틀어 최고령 수상자는 2018년에 96세로 물리학상을 받은 아서 애슈킨 박사였는데, 1년 만에 최고령 기록이 깨진 거지요. 해를 거듭할수록 노벨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과학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최근 10년 사이에 열 살 정도 늘어났다고 하니, 구디너프 교수의 기록이 곧 깨질지도 모르겠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학 연구실로 출근하면서 학생들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한편, 부부 수상자도 나왔어요. 부부 수상자라고 하면 1903년에 물리학상을 받은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먼저 떠오르지요? 그런데 이번에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 부부가 여섯 번째 부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46세의 뒤플로 교수는 경제학상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 수상자로도 기록됐어요.
<01 2019 노벨상> 중에서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를 연구한 이론과 관측 천문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제임스 피블스 교수는 우주의 구조와 역사를 밝히는 데 바탕이 되는 이론을 마련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어요. 그의 이론은 우주의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관측 자료를 해석하는 근거가 되었고, 실제 관측한 자료는 그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지요. 지난 수십 년간 이런 과정을 통하여 빅뱅 이후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가 밝혀졌답니다.
2019 노벨 물리학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의 미셸 마요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입니다. 이 두 사람은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도는 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막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외계 행성이 드디어 지구인에게 포착된 것이죠. 이 발견 이후 외계 행성 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연구가 가장 활발한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는 이들의 연구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2 2019 노벨 물리학상> 중에서

노벨상위원회에서는 이 세 명의 과학자들이 리튬 이온 배터리(전지)를 개발하여 휴대전화와 노트북컴퓨터, 전기차 같이 현재 우리 삶에 활용되는 기기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무선 기기 시장을 열고, 화석 연료가 없는 사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길을 연 공로를 인정했답니다.
스탠리 휘팅엄 교수는 전기 에너지가 풍부한 리튬을 배터리로 활용하기 위해 양극으로 이황화타이타늄(TiS2)을 이용한 전지를 개발했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산화물 계열의 물질을 활용하여 2볼트에 불과한 전압 출력을 4볼트로 높였어요. 그리고 요시노 아키라 교수가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1985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활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죠. 기존 문제점인 리튬 금속을 음극으로 쓰지 않고, 탄소 물질을 음극으로 바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안정화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거랍니다.
<03 2019 노벨 화학상> 중에서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에서는 2019년 11월 7일(현지 시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윌리엄 케일린(62) 미국 하버드대 의대 하워드 휴즈 연구소 교수와 피터 랫클리프(65) 영국 옥스퍼드대 프랜시스크릭 연구소 교수, 그렉 세멘자(63) 미국 존스홉킨스대 세포공학연구소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세 명의 수상자는 인체 세포가 산소의 농도를 감지하고 이에 적응하는 메커니즘을 밝혔습니다. 수상자들은 연구를 통하여 인류가 암과 빈혈 등 산소 농도 관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세 명의 수상자들은 이미 2016년 생명과학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래스커 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73년간 래스커상 수상자 300여 명 가운데 87명이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때문에 래스커상은 향후 노벨상의 향방을 짐작할 수 있는 상으로 여겨진답니다. 세 명의 수상자도 래스커상을 나란히 수상한 이후 3년 만에 노벨상을 거머쥐었어요.
-<04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중에서

구매가격 : 8,400 원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 (건축)

도서정보 : 여승현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는 우리나라의 롯데월드타워,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영국의 런던 아이, 네덜란드의 큐브 하우스, 미국의 허스트 타워와 같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한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큰 수와 무게 단위를 이용하여 롯데월드타워의 무게를 알아보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는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는 대칭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런던 아이에서는 원의 중심과 반지름을, 큐브 하우스에선 설계도에 숨은 평행의 비밀, 허스트 타워에서는 다각형에 대해 알아본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에서는 세계 유명한 건축물과 관련된 여러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쌍둥이 건물 속 대칭축을 찾아라」 줄거리 소개
공부도 잘하고 남을 잘 돕는 똑똑한 소년 현기는 어느 날 롯데월드타워에서 건축 나라의 왕자 가우디를 만났어요. 건축 나라 왕이 안내하는 건축물 여섯 군데로 가서 관련된 수학 문제를 모두 푼 다음 일곱 가지 보석을 모아야만 건축 나라로 돌아갈 수 있대요. 가우디는 현기와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건축물에 담긴 수학 문제를 해결해 가요. 롯데월드타워의 큰 수 문제를 풀고, 말레이시아에 있는 쌍둥이 건물 속의 대칭축을 찾으며 미국에 있는 허스트 타워에서는 정삼각형, 사다리꼴, 평행사변형으로 정육각형을 만들지요. 모든 미션을 해결하여 일곱 가지 보석을 모은 가우디는 무지개 돌멩이를 현기에게 선물해요. 언젠가 다시 함께 여행할 그날을 꿈꾸면서 말이에요.


추천사
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신현용

구매가격 : 8,400 원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교통)

도서정보 : 김승태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는 정수와 정수 아빠가 도로, 차, 열차, 비행기, 배를 타고 여행하며 각 교통수단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도로에서는 수의 범위를 살펴보고, 탑차와 소방차로부터 직육면체와 사다리꼴의 개념을 알아보며, 열차에서는 배수를 이용하여 전철 한 칸의 정원을 구하기도 한다. 또한 비행기에서는 비행기 날개 속에 숨은 양력의 원리를 알아보며, 배에서는 약수를 이용하여 구명벌의 개수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오가는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수와 아빠의 즐거운 수학 여행은 끝이 난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에서는 여러 교통수단과 관련된 다양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줄거리 소개
정수는 아빠와 함께 진짜 수학을 찾아 떠나는 ‘수학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교통에서 수학을 찾는 여행이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타는 여행 계획을 짰어요. 처음에는 차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가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온 다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떠나요. 제주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인천으로 온 다음 인천에서 버스로 서울까지 오는 여정이랍니다. 정수도 처음에는 ‘수학이야 수학책에 다 나와 있다지만 교통에도 과연 수학이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지요. 하지만 도로에도 평행이 있고, 열차의 한 칸 정원을 계산할 때 배수를 활용할 수 잇으며, 비행기가 뜨는 원리도 수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 갑니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정수의 수학 탐험, 여러분도 그들과 동행해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신나지 않나요?


추천사
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신현용

구매가격 : 8,400 원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스포츠)

도서정보 : 황근기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는 창던지기, 농구, 컬링, 스키점프 등 여러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하였다. 단순해 보였던 스포츠도 수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창던지기와 농구에는 황금 각도가 있고, 컬링과 스키점프에는 특별한 점수 계산법이 있으며, 야구의 타율에는 확률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토너먼트와 리그전에서 경기 수를 구할 때 이용되는 수학 계산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에서는 창던지기, 농구, 컬링, 야구 등 스포츠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줄거리 소개
강인이는 게임 시디를 사기 위해 엄마로부터 ‘스포츠 속 수학 원리’ 일곱 개를 찾으라는 미션을 받아요. 만능 스포츠맨이지만 수학을 잘 못 하는 강인이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미션이었지요. 하지만 막상 찾아보니 스포츠에는 수학이 가득했어요. 창던지기와 농구에 황금 각도가 있고, 컬링과 스키점프 점수 계산법에도 수학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또한, 토너먼트와 리그전에도 수학이 있으며 야구의 타율에도 확률의 원리가 숨어 있음을 깨달은 거예요. 이렇게 스포츠 속 수학 원리 일곱 개를 찾은 강인이는 엄마와 누나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추천사
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신현용

구매가격 : 8,400 원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 (음식과 패션)

도서정보 : 이정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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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는 만능 간장과 햄버거 패티의 요리법, 옷 사이즈 속에 담겨 있는 수학 원리를 찾아낸다. 재료의 양을 똑같이 반으로 나누는 과정에서 규칙과 대응을 이용하고, 옷 무늬 속에서 규칙성을 찾으며 어른 옷과 아이 옷의 치수가 다른 이유를 살펴보고, 들이의 단위에 대해서도 알아간다. 마지막으로 영수증에서 큰 수를 읽을 때 세 자리마다 끊어 반점(,)을 넣는 이유, 무게의 여러 단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에서는 옷을 쇼핑하고 음식 재료를 장 보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옷과 음식에도 단위의 비밀이 있다고?』 줄거리 소개
파란색을 좋아하는 야무진 초등학생 소녀인 지현이에게 엄마는 맛있는 음식을 해 주기 위해 만능 간장과 햄버거 패티를 요리법을 알아봤어요. 지현이는 표를 그려서 세 가족이 먹을 만큼의 재료 양을 계산했어요. 지현이네 가족은 만능 간장, 햄버거 패티를 만들 재료와 각자 입을 새 옷을 사러 마트에 가요. 그런데 지현이는 어른 옷, 아이 옷에 따라 치수를 부르는 말이 각각 다른 것을 보고 무척 당황했어요. 간장도 500mL짜리가 있고 2L짜리가 있는데, 도대체 왜 500보다 훨씬 작은 숫자인 2L짜리 간장이 더 많은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죠. 아빠와 엄마는 혼란에 빠진 지현이에게 옷의 크기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와 그릇의 들이 단위에 대해 알려 줘요. 지현이는 옷과 음식에도 여러 수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달아 간답니다.


추천사
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신현용

구매가격 : 8,400 원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 (자연)

도서정보 : 계영희 | 2020-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은 해외 여행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식물과 동물 속에 스며 있는 수학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날짜 변경선을 통해 시간의 덧셈과 뺄셈을 공부한다. 또한 오늘날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인 미세 먼지를 통하여 큰 수와 작은 수, 소수 등을 공부한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에서는 식물과 동물, 그리고 날짜 변경선과 미세 먼지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꽃잎의 개수에 담긴 수열의 비밀』 줄거리 소개
하준이는 수학적 사고력이 높지만 공부를 잘하는 형과 누나 때문에 다소 주눅이 들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에요. 이번에 하준이네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형 하철이와 누나 하영이는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각각 발표합니다. 하철이는 꽃잎의 개수가 담긴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하영이는 침팬지가 사람과 어떤 점이 닮았는지 수학을 이용하여 설명하지요. 하준이는 꿈속에서 인공지능 로봇 지니를 만나 날짜 변경선과 미세 먼지에 대해 공부해요. 하준이도 지니와 공부했던 내용을 가족들 앞에서 발표할 계획이랍니다. 자연 속 수학을 멋지게 발표하는 하준이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랄 준비가 되었겠죠?


추천사
수학은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숫자 표현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수학이지만 많은 사람은 특별한 기호와 수식 때문에 수학을 어렵다고 느낍니다. 기계적인 문제 풀이 위주로 수학을 암기하듯 공부한 탓도 크지요.
격변하는 시대와 상관없이 늘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수학을 잘합니다. 이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문제 풀이 위주의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보통 문제를 풉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이 개념보다 문제 풀이를 외웁니다. 당장 한 문제는 더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고 어렵게 하여 결국은 수학을 포기하게 합니다.
개념이 자기 것이 되면 어떠한 수학 문제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 실생활과 연관된다면 더욱 쉬워지겠죠?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교통, 스포츠, 음식과 패션, 자연, 건축과 같은 실생활 주제를 수학과 융합하여 실질적인 개념을 잡아 주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주인공을 따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며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 가지 호기심이 생기고, 멋진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하여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가 어떠한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도 자녀와 학부모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ICME-12조직위원장 신현용

구매가격 : 8,400 원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9

도서정보 : 이해국 외 12명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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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학전문 기자와 과학자가 선정한
2019년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과학이슈 11가지!
미세플라스틱, 게임사용장애에서 최초로 촬영된 블랙홀,
그리고 스마트시티까지

언론 매체나 포털 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차지하는 첨예한 과학이슈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현재,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SEASON 9)』! 우리나라 대표 과학 매체의 편집장 및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관련 분야의 연구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 화제가 되어 주목받았던 과학기술 11가지를 선정했다.

2019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과학이슈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게임사용장애’라는 질병코드를 부여한 ‘게임중독’, 사건지평선망원경 프로젝트 소속 연구진에서 촬영한 인류 최초의 블랙홀 영상, 전 세계인의 걱정과 관심을 불러온 아마존 열대우림 대형 산불, 백신 없는 돼지 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살처분된 사육 돼지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으로 우려되는 방사능 공포, 일본에서 한국 수출을 제한한 반도체 핵심 소재들, 신종 환경 문제로 등장한 미세플라스틱, 종양 유발 세포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 ‘마라’가 일으킨 매운맛 열풍, 2019년 노벨 과학상 등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회자된 주요 과학이슈였다. 이 책에 선정된 과학이슈들은 사회현상을 좀 더 깊이 분석하고 일반 교양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논술 및 면접 등을 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선정된 과학이슈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 때문에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과학전문 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뽑았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이슈 11

? 2019년 5월 25일 세계 보건기구(WHO) 제72차 총회에서 ‘게임사용장애’를 질병코드로 설정함으로써 국내 게임업계와 의학계에서는 격렬한 논란이 일어났다. 과연 WHO에서 게임사용장애라는 질병 코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근거는 무엇일까?
?? 2019년 4월 10일 사건지평선망원경(EHT) 프로젝트 소속 연구진에서는 인류 최초의 블랙홀 영상을 공개하였다. 태양의 65억 배나 되는 질량을 가진 초대형블랙홀 주변에 만들어진 빛의 고리인 ‘블랙홀의 그림자’가 그 영상의 정체였다. 우리 눈으로 블랙홀의 존재를 확인한 사건이었다. 이 우주의 경이로움 뒤에 따르는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앞으로 블랙홀의 신비로움을 더 찾아낼 수 있을까?
??? 2019년 5월에는 한 사람이 매주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이 볼펜 한 자루와 맞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었다. 이전에 정수장 수돗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기까지 했다. 미세먼지 이후 신종 환경 문제로 새로 부각된 미세플라스틱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미세플라스틱이 환경과 생물, 그리고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SEASON 9)』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으로 해석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과 과학 전문기자, 과학 칼럼니스트,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이 모여 화제가 되는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이다. 이 시리즈는 해마다 대중들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굵직한 이슈를 소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한림대 정신과학교수 이상규, 대전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정조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이해국, 전 《동아사이언스》 과학기자 오혜진, 《매일경제》 산업부 기자 원호섭, 과학 칼럼니스트 목정민과 한세희, 동아에스앤씨 편집위원 이충환,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부장 박응서,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반기성, ㈜ 편한식품정보 대표 최낙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 연구원 손봉원, 전 《과학쟁이》 기자 현계영 등이 있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최근 ‘게임사용장애’라는 질병코드를 받은 게임중독이다. WHO 제72차 총회에서 게임사용장애를 국제표준질병분류체계에 포함시키기로 함에 따라 의료계와 게임업계 사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의료계의 입장은 질병코드를 부여하여 체계적인 진료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고, 게임업계에서는 국내 게임산업의 위축이 염려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게임사용장애’ 질병코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근거는 무엇일까? 게임사용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제시되고 있을까?

두 번째 이슈는 중국, 베트남, 대만,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상륙한 무시무시한 돼지 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다. 2019년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발병 농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확진된 돼지농장의 사육 돼지들이 살처분되었던 것이다. 백신도 없기에 치사율이 100%라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 세계에 전파된 경위와 한국까지 상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백신을 개발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슈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논란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8년이 지나고 일본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후쿠시마의 악몽이 되살아나려는 기미가 엿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배출하려고 하는 방사능 오염수의 방사능량은 어느 정도일까? 일본에서 방류를 결정했을 때 국내 바다에 미칠 영향은 어떠할까? 미량의 방사선이라 하더라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치명적일까?

네 번째 이슈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이다. 2019년 7월 일본 정부에서는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한일 관계가 악화되었고, 양국의 반도체 산업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은 규제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일본에서는 무엇 때문에 세 가지 소재를 꼭 집어 수출 규제를 했을까?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에 드러난 민낯은 무엇일까? 국내 반도체 산업의 대응 방안과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은 무엇일까?

다섯 번째 이슈는 ‘인보사 사태’이다. 국내 기업에서 최초로 개발한 세포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 케이주에 종양을 유발하는 세포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19년 3월 유통 및 판매가 금지되고 5월에는 품목 허가가 취소되었다. 인보사 사태가 발발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개발과 허가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일까? 신약 개발은 영영 불가능한 일일까?

여섯 번째 이슈는 ‘미세플라스틱’이다. 2019년 5월 한 사람이 매주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을 양으로 환산할 때 볼펜 한 자루와 맞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7년 국내 수돗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고, 2018년에는 세계 주요 생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는데, 이 연구 결과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다. 미세플라스틱이 새로운 환경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잘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플라스틱보다 작은 미세플라스틱은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까? 미세플라스틱이 생물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기 위한 과학적 노력은 무엇일까?

일곱 번째 이슈는 ‘스마트시티’이다. 스마트시티란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대기오염, 교통난, 주택난, 환경문제와 같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배경에서 시작되었다. 2018년 정부에서 주도하여 국가 시범도시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에는 지자체와 민간으로 확대되었다. 스마트시티는 실제 생활에서 어떠한 이점들을 제공할까? 어떠한 방향으로 스마트시티가 계획되어야 할까? 다른 나라의 스마트시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여덟 번째 이슈는 ‘아마존 대형 산불’이다. 숲과 나무는 인간이 생존해 나가는 데 절대적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대형 산불로 거대한 규모의 산림이 파괴되고 있다. 지구 열대 우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열대우림의 대표적인 지역인 아마존에서는 2019년 한 해에만 전년도에 비해 77%가 늘어난 3만 9천여 건의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아마존의 대형 산불이 2019년에 심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열대우림은 인간에게 어떤 중요한 가치를 제공할까?

아홉 번째 이슈는 ‘매운맛 열풍’이다. 한국인은 매운맛을 유난히 사랑한다. 기존의 매운맛 인기가 사그라질 줄 모르는 때에 돌연 핫한 아이템으로 등장한 것이 있다. 그것은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인 ‘마라(麻辣)’이다. 가히 열풍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라의 인기는 대단했다. 우리는 왜 매운 음식을 좋아할까? 우리가 열광하는 매운맛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향신료는 우리 일상과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열 번째 이슈는 ‘블랙홀 그림자 촬영’이다. 2019년 4월 10일 사건지평선망원경 프로젝트 소속 연구진에서 인류 최초의 블랙홀 영상을 공개했다. 그 정체는 태양 질량의 65억 배를 가진 초대형블랙홀 주변에서 촬영한 ‘블랙홀의 그림자’였다. 블랙홀을 망원경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블랙홀의 그림자를 통하여 이론과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블랙홀의 존재를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왜 이렇게 멀리 있는 블랙홀을 관측했을까? 우리은하, 우리 태양계 주변에 있는 블랙홀을 관측할 수는 없을까? 지구 크기의 ‘가상 망원경’은 어떻게 구현되었을까? 사건지평선망원경은 앞으로 어떤 발견을 하게 될까?

열한 번째 이슈는 ‘2019 노벨 과학상’이다. 최근의 노벨 과학상은 공동 수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019 노벨 과학상도 생리의학, 물리학, 화학 등 세 부분에서 각각 세 명씩 선정되었으며, 97세의 나이로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구디너프 교수는 역대 최고령 수상의 영예도 함께 누렸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의 산소 대처법을 밝혀낸 성과에, 노벨 물리학상은 태양계를 벗어나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발견한 성과에,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한 성과에 각각 돌아갔다. 2019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연구를 수행하였고, 그 연구 성과로 인류에 어떤 공헌을 했기에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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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정식 오일러 공식

도서정보 : 데이비드 스팁 | 2020-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세계 수학자가 극찬한
수학 공식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공식!
e??π+1=0
신의 방정식이라고 불리는 수학 공식!
단순해 보이는 5개의 숫자 안에 숨겨진 연결고리




책은 수학 공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 세계 수학자들이 모여 오일러 공식을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이다. 그러면서 수학 기초 공식에 대해 학생 및 일반인에게 오일러의 공식이 가장 쉽고 아름다운 이유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위대한 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수학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아름다우며 깊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수학은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라는 인식이 많다. 수많은 수포자들이 생기는 이유가 “수학=골치 아프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오일러Leonhard Euler에게 수학은 일상이었다.

“사람이 호흡하듯, 독수리가 공중을 날듯, 겉보기에는 별달리 애쓰는 흔적도 없이 계산을 해낸” 인물이었다.
- 도미니크 프랑수아 장 아라고Dominique Francois Jean Arago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오일러는 어린아이를 무릎에 안고 큰 아이들은 그의 둘레를 뛰놀게 하면서 연구 보고를 쓰는 일도 흔히 있었다. 가장 어려운 수학을 얼마나 수월하게 써 나가고 있었는가를 알려 주는 일화이다.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도 전한다. 물론 과장이 섞인 말이지만, 오일러는 식사하라는 재촉을 두 번 받는 동안인 반 시간 남짓이면 한 편의 수학 논문을 써냈다고 한다.
그런 오일러가 ‘eiπ + 1 = 0’이라는 어려워 보이면서도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어 내었다.
이 공식은 사람들이 ‘신의 방정식’이라고 부르고 있다. 겉으로는 단순하고 간결해 보이지만 수학에서 중요한 다섯 개의 상수(0, 1, ??, π, e)와 중요한 세 개의 연산(더하기, 곱하기, 지수)만으로 하나의 공식을 완성시켰다.
수학 전문가들이 오일러 공식을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공식이라고 꼽은 것처럼, 오늘날 오일러 공식은 전기 공학자들과 물리학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기본 도구로 자리 잡았다. 또한 회로 설계 및 분석을 단순화한 것에 머물지 않고 20세기 동안 진행된 전기 발전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공헌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오일러의 공식은 그 자체로도 매우 아름다워 ‘수학자들이 내놓은 보석’으로 불리지만, 복소 해석에서 오일러의 공식은 약방의 감초처럼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이며 활용 빈도가 아주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일러 공식은 어떻게 증명할까? 미분을 쓰면 오일러 공식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고 수많은 교재와 웹사이트에서는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복소수 함수의 미적분학을 알아야 한다거나, 미분 방정식을 알아야 한다면 골치 아픈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더구나 왜 그런 공식이 나오는지 선뜻 와 닿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오일러 공식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미적분학을 쓰지 않고도 어떻게 오일러 공식을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면 오히려 아름다움을 해치기 마련인 것처럼, 아름다움을 설명하기보다는 이 책을 토대로 독자 여러분이 오일러 공식을 충분히 감상할 시간을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된다. 쉽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한다면 억측일까?
모쪼록 이 책에 나오는 오일러에 대한 내용들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일반 수학 지식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 전 세계 수학자가 극찬한 수학 공식 중 가장 아름다운 신의 방정식!
eiπ + 1 = 0

수학 교과서에서는 ‘오일러의 공식’이라고 불리지만 어떤 이들은 이 공식에서 발견되는 가장 매력적이고 놀라운 수학적 진실을 부르기에는 너무 흔한 이름이라고 여겨 이것을 ‘신의 방정식’이라고 부른다. 1750년 이 사실을 발견한 오일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창조주의 언어이다.”
그런데 방정식을 살펴보면 지수에 복소수가 있다. 이것이 왜 아름다울까? 진짜 아름다움은 아무나 쉽게 느낄 수 없다.
오일러는 지수를 복소수까지 넓히고 있는데, 이는 어쩌면 기적에 가까운 공식이라 부를 수도 있겟다. 양수의 거듭제곱이 음수(-1)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보자. 실수 세계에서 양수를 거듭제곱하면 항상 양수가 된다. 그런데 e를 ??π번 곱하면(eiπ) -1이 나온다. 오일러 공식을 통해서 지수에 허수가 들어가면 양수의 거듭제곱도 음수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어찌 기적이 아닐 수 있겠는가! 더욱이 그 속에는 수학 자체를 표현하는 아름다움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그 이전까지는 느낄 수 없었던 수학의 새로운 맛을 우리에게 선사해 준다.
때문에 세계적인 수학자들도 오일러 공식을 극찬하였다.
리처드 파인먼Richard Phillips Feynman은 오일러 공식을 보고 “우리의 보석!”이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였고, 스탠포드대학의 수학자 키스 데블린Keith Devlin도 “오일러의 방정식은 흡사 사랑의 정수를 포착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나 인간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면적 차원 이상으로 표현한 회화 작품같이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곳을 파헤치고 있다.”라고 말하며 오일러 상수에 혀를 내둘렀다.
폰 린데만Carl Louis Ferdinand von Lindemann도 오일러 공식을 대입하여 π가 초월수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수천 년 동안 수학의 난제로 꼽혔던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 오일러의 생애
오일러는 18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천재 수학자였다. 그는 이론 수학자로서 대수학, 기하학, 미적분학, 정수론 분야에 상당히 의미 있는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응용수학자와 과학자로서 역학, 천문학, 광학, 조선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발견을 이루어 냈다. 오일러는 병균에 의한 눈 질환을 앓게 되었고, 2년 후에는 오른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무렵 오일러의 초상화가 대부분 왼쪽 옆모습으로 그려진 것은 이런 속사정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신체적 결함 역시 그의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한 치도 흐트려 놓을 수는 없었다. 예전과 다름없이 왕성한 연구를 계속한 오일러는 다면체라고 부르는 구조에 대한 ‘모서리+2’ 공식을 발견했는데, 다면체는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과 같은 다각형의 면을 갖는 상자, 피라미드, 혹은 축구공 같은 물체를 말한다. 모서리 개수를 최초로 발견한 것은 데카르트Rene Descartes였지만, 데카르트는 자신이 발견한 것에 대해 증명하지 못했다. 이것을 100여 년이 흐른 뒤에 오일러가 증명해 낸다. 이처럼 규칙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수학의 아름다움을 증명한 것이 바로 오일러이다. 삼각함수의 기호 sin, cos, tan 등을 비롯하여 자연 대수의 근에 쓰이는 e, 허수의 기호 i도 처음으로 오일러가 사용한 기호이다.
오일러는 마지막 17년을 앞이 안 보이는 채로 살았음에도 그의 능력은 어느 때보다도 눈부신 빛을 발하였다. “한 눈으로 보니 모든 현상이 또렷이 보인다.”라고 했던 그는 양 눈의 시력을 다 잃고 난 후에 “이제야 양쪽이 같아져서 덜 혼란스럽다.”라고 했다.
시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그의 연구는 조금도 늦춰지지 않았고, 조수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전체 업적 중 절반 이상을 작업했다. 그는 복잡한 계산들을 암산으로 해결한 후, 조수들이 받아 적도록 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오일러는 모든 계산을 암산으로 척척 해낼 만큼 암기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다. 종이 수십 장에 적힌 숫자들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히 기억했으며, 여든 살이 넘었어도 막히거나 실수하는 법이 없이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통째로 책을 암송했다고 한다.
1883년 9월 7일 오후 오일러는 가족들과 차를 마시면 담소를 나누고 소파에 앉아 손자와 장난스럽게 놀면서 부인에게 두 번째 차를 부탁한 뒤 갑자기 피고 있던 파이프 담배를 던지고 일어서더니 “나는 죽어 가고 있다.”라고 외친 뒤 조용히 눈을 감았다. 너무나 인간적이고 너무나 긍정적인 그는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우리에게 준 셈이다.
오일러의 생애 외에도 이 책에는 수많은 유명 과학자, 수학자 들이 언급된다. 그들이 오일러에게 보냈던 찬사와 비유, 그들과 오일러과의 에피소드 등을 살펴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은 이 공식의 e??π라는 기괴한 수식이 단순한 정수 -1과 같다는 사실에 매우 놀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로 연관되어 있지 않은 다섯 가지 숫자들(e, ??, π, 1, 0)이 퍼즐 조각처럼 깔끔하게 맞아떨어지게 되는 것에서 더 놀라워할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우주적인 조율자가 어느 날엔가 이 퍼즐 조각들을 맞추어 놓고 짓궂게도 감질나게 만드는 힌트를 오일러의 책상 위에 남겨 두어 이 이해할 수 없는 숫자들의 조합을 암시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p.28_ 신의 방정식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는 듯한 자세로 글을 쓴다면 오일러 공식의 역사를 탐험하는 사람이 환각을 일으키는 무한대의 영역에 들어가 본 후 이 익숙한 작은 수학적 표현에 놀라운 힘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고, 이후 다른 수학자, 과학자, 기술자 들이 이것을 사용하여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었을 것이다.
- p.45_ 변화를 나타내는 상수
?바젤 문제(Basel Problem)라고 알려진 이 문제는 당시에 가장 중요한 수학적 질문 중 하나라고 여겨졌다. 이때 젊은 오일러는 이 문제의 답을 π2/6이라고 풀어내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π의 요상한 능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를 제시하였다. - p.63_ 이것은 심지어 굴뚝을 넘어 찾아오기도 한다
?1702년 라이프니츠는 즐거운 마음으로 “허수는 신성한 지성의 정교하고 훌륭한 재료이며, 존재와 비존재 사이에 존재하는 양서류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했다. 몇십 년 뒤 오일러는 “어느 누구도 우리가 허수를 계산에 포함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라고 평가하면서 허수를 숫자로 도입하였다. - p.73_ 존재와 비존재 사이의 숫자
?오일러는 20대에 오른쪽 눈이 감염되어 시력을 잃었고, 이후 왼쪽 눈 또한 백내장 수술에 실패하면서 사람의 얼굴이나 근처의 물건조차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시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그의 연구는 조금도 늦춰지지 않았다. 실제로 오일러는 시력을 잃은 것에 대하여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것이 하나 줄었다.”라고 쾌활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 p.82_ 대가의 초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다섯 가지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공식, 그렇게 수학의 다른 분야에 사용되는, 중요하지만 완전히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다섯 개의 숫자들이 하나의 방정식을 이룬다는 것은 믿을 수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오일러 공식이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 p.100_ 웜홀을 지나서
?많은 수학의 개척자들이 종종 그래 왔던 것처럼 쉽게 받아들여지는 개념과 숫자를 조작하여 참신한 방정식을 도출한 다음 그 참신한 생각을 수학적, 정신적으로 확장하여 결과를 얻었다. 오일러는 이 전략을 사용하여 허수 지수가 예측하지 못하는 친숙한 숫자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 p.104_ 삼각형에서 시소까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을 얻는 것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우선 e??π = cosθ + ??sinθ의 모든 θ에 π를 대입하면 e??π = cosπ + ?? sinπ가 된다.
cosπ = -1과 sinπ = 0을 대입하면 e??π = -1을 얻을 수 있다. - p.142_ 모든 것을 하나로 조합해 보자
?e를 허수로 제곱한다는 것은 복소평면의 회전 연산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기하학적 해석을 ‘e를 ?? 곱하기 π로 제곱한다.’는 것을 뜻하는 오일러 공식에 적용해 보면, 이것은 반원 회전을 모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 p.164_ 오일러 공식의 재해석
?현대 수학자들에게 오일러 공식은 기초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직도 많은 수학자들은 이것이 기이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느낀다. 나는 이 공식이 전형적인 ‘초월하는 것에’ 대한 느낌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속에는 누구도 다다르지 못했던 깊으면서도 간결한 진리를 천부적인 천재가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수학자들이 이 공식을 잘 알고 있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오일러 공식은 그들과 나에게 영원한 즐거움으로 자리할 것이다. - p.177_ 모든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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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9권-세계를 담은 한글

도서정보 : 이현정 | 2012-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유행어 사용이 한글을 해치는 일일까?
한글 세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한글날을 왜 공휴일이 아닐까?

★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 - 올리브(인터넷 서점 예스24)
★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시리즈 - 아콤(인터파크)
★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책 - ranlee74(인터넷 서점 알라딘)

?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아이가 수업 시간에는 왜 한마디도 하지 못할까?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아사이언스의 출판 브랜드 과학동아북스에서는 토론에 적합한 구성을 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 책은 학부모나 친구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제시하고,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가이드까지 제공하여 학생들의 토론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으로 접근함으로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춰 문제 해결을 돕고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토론 가이드>

? 한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새로운 통합 교과서
한류 열풍을 힘입어 한글도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생겨난 신조어와 줄임말, 외국어의 과도한 사용이 순우리말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신하들의 훈민정음 반포 반대와 연산군의 언문(한글) 사용 금지령, 일제 강점기 때의 일본식 이름 강요 등 한글이 사라질 뻔한 위기를 여러 번 겪으면서도 조상이 끝까지 지켜낸 우리의 한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고 보존해야 할까?
『세계를 담은 한글』은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5학년 1학기), 국권 상실과 민족의 수난(5학년 2학기), 전통과 세계의 만남(6학년 2학기) 등과 연계된 과학 정보를 연결해 구체적으로 쉽게 풀어 준다.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본문 이미지>

?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재미있는 퀴즈까지!
이 책은 한글(훈민정음)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논란거리,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주었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인포그래픽> <퀴즈>
? 줄거리 ?

”헬로우, 인다우미안노찌아찌아!“
이게 무슨 말이게요? 분명히 글자는 한글인데 뜻을 도통 모르겠다고요? 이 뜻을 알려면 한글 속에 담긴 비밀을 알아내야 한답니다. 이 책 속에는 훈민정음(한글)의 창제 과정부터 원리, 특징, 발전 가능성 등 한글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1장> 찌아찌아족 소녀에게서 온 편지
인도네시아 부퉁 섬에 살고 있는 찌아찌아 족 사람들은 목소리로 낼 수 있는 말은 있지만 이를 표기할 마땅한 문자가 없어 로마자 알파벳으로 발음을 표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찌아찌아 말에 딱 맞는 문자가 선정되었대요. 그 문자는 다름 아닌 바로 한글! 왜 한글이 다른 나라 문자로 수출이 되었을까요?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글을 만나 봐요!

<2장> 600년 전 조선에서 온 편지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았어요. 다양한 나라의 언어 연구를 바탕으로 전국의 말소리를 분석하고 발성 기관도 살펴봐야 했거든요. 게다가 명나라의 눈치를 살피는 수많은 신하의 반대에 부딪혀야 했지요. 세종 대왕이 어떤 이유로 훈민정음(한글)을 창제하였고 어떤 원리로 만들어 반포했는지 조선 시대로 날아가 봐요.

<3장> 100여 년 전 대한 제국에서 온 편지
세종 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은 조선의 26번째 왕 고종에 이르러야 우리나라 글자(국문)으로 인정을 받아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일본 제국주의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한글은 다시 한 번 사라질 위기에 처하지요. 하지만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조선어학회 회원들은 일제 강점기 때에도 우리말을 연구하고 정리해 끝까지 한글을 지켜냈어요.

<4장>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온 편지
외국에서는 한류 열풍이 한창이에요. 이에 따라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도 늘고 있지요.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대중 가요가 흘러나오고 우리나라의 드라마나 영화도 불티나게 수출된답니다.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한글의 매력에 퐁당 빠져 봐요!

<5장> 가까운 미래, 파리에서 온 편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록물들이 아직 외국에서 보관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400~500년 전 조상이 쓴 고서가 다시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구매가격 : 7,700 원

토론왕10권-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

도서정보 : 윤신영 | 2012-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우리나라는 언제쯤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을까?
노벨상을 억울하게 놓친 과학자는?
퀴리 가족은 어떻게 노벨상을 6번이나 받았을까?

★ 교과서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 - 올리브(인터넷 서점 예스24)
★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시리즈 - 아콤(인터파크)
★ 아이의 시야를 넓혀 주는 책 - ranlee74(인터넷 서점 알라딘)

? 100년이 넘는 노벨상 역사를 과학·인문학적으로 이끌어 낸 통합 교과서
2012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고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본에서는 벌써 19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는데 한국은 언제쯤 2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까? 과연 유럽연합(EU)이 평화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을까? 고은 시인은 언제 노벨 문학상을 받을 수 있을까?
『노벨도 깜짝 놀란 노벨상』에는 엉뚱하고 시끌벅적하지만 노벨상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괴짜 가족들이 등장해 노벨상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풀어 나간다. 매해 뉴스를 통해 만나게 되는 노벨상에 대한 역사와 의미, 이색 수상자와 이그노벨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교과과정에서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고 풍부한 그래픽으로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 기자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배경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가 단순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게 하였다.

<본문 이미지>

?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아사이언스의 출판 브랜드 과학동아북스에서는 토론에 적합한 구성을 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을 하고 생각을 하게 함으로써 토론 지식을 구조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하여 접근함으로써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춰 논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본문 속 토론 가이드>

?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재미있는 퀴즈까지!
이 책은 노벨상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논란거리, 그에 따른 배경지식을 ‘토론왕 되기’라는 코너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아이들이 탄탄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여 체계적인 정보 습득이 가능하게 한다.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인포그래픽> <퀴즈>
? 줄거리 ?

수지는 지금까지 100년도 넘게 노벨상 시상식을 비밀스레 준비해 온 가족을 찾아가 노벨상 방송을 만들기로 해요. 멀고도 먼 친척인 스웨덴 국왕님의 소개로 겨우겨우 그 가족을 찾아 갔지만 그런데 돼지 족발 케이크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는 이모, 마법사 옷과 요술 봉을 들고 연극을 하는 엄마, 문 열고 닫기 선수인 강아지 노벨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괴짜 가족들 틈에서 수지는 노벨상 방송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요?

<1장> 괴짜 노벨상 가족의 정체
“노벨상이 뭐예요? 맛있는 거 많이 해요? 꺄! 신난다!” 잔뜩 기대에 부푼 수지에게 이모는 노벨상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들에게 주는 것인지 설명을 해주어요. 그런데 킁킁, 갑자기 웬 요리 냄새? 노벨상 시상식 잔치에서 요리는 맡고 있는 이모의 엉뚱한 요리 재료에 깜짝 놀라는 수지. 이모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놀라운 개발을 한 과학자와 노벨상의 패러디인 ‘이그노벨상’을 소개해 주어요.

<2장> 노벨상의 탄생
수지는 비밀 가족의 역대 조상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는 할아버지의 방으로 건너옵니다. 수지는 할아버지의 방에서 자신이 개발한 다이너마이트가 무기로 사용되었음에 마음 아파하며 자신의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노벨상을 만든 노벨의 이야기와 노벨의 유언에 따라 어떻게 수상자들이 결정이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요.

<3장> 엑스레이 사진으로 시작된 물리학상
탁!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나타난 해골 그림자! 이곳은 다름 아닌 과학 쇼를 준비하고 있는 엄마의 방이었어요. 그리고 해골 그림자는 다름 아닌 엑스레이 사진들. 엄마는 엑스선을 발견으로 첫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뢴트겐에서부터 방사선을 발견한 마리 퀴리, 현대 물리학에 큰 공헌을 한 아인슈타인 등 대표적인 수상자들의 업적을 소개해 주어요.

<4장> 새로운 시대를 여는 화학상과 생리·의학상
엄마와 이모는 티격태격하며 분주하게 의상을 갈아입어요. 수지에게 보여줄 과학 쇼를 위해서지요! 변신과 합체를 거듭하며 발전해 온 화학, 세균학의 아버지 코흐와 DNA 구조 발견으로 생명 과학 시대를 연 왓슨까지 우리의 사고방식과 생활을 바꾼 과학자들의 연구를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꾸며 보여줍니다.

<5장> 세상을 바꾸는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수상 연설문을 담당하는 소설가 아빠가 노벨상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정 작품보다는 작가에게 준다는 문학상, 노벨의 뜻이 가장 잘 담겨 있고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평화상과 우리나라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평화상 수상자인 고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문도 읽어요, 경제학상은 노벨이 만든 게 아니라 사실 스웨덴 중앙은행이 노벨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까지!?

<에필로그> 스캔들에 휩싸인 노벨상
온 가족이 모인 이모의 방에서 할아버지는 발명왕 에디슨과 그 라이벌 테슬라의 경쟁과 함께 사라진 노벨상 수상 소문, 노벨상을 억울하게 놓친 과학자 등 노벨상을 둘러싼 시끌벅적 소문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수상식 당일! 온 가족은 뜨거운 박수로 올해의 수상자들, 그리고 미래의 수상자일지도 모르는 모두를 맞이해요.

구매가격 : 7,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