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두근두근 캥거루

도서정보 : 김건희 | 2020-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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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시학회 시인선 스물일곱 번째 시집.
『두근두근 캥거루』는 다수의 문학 현장에서 수상하고, 깊이 있는 시 쓰기 작업을 꾸준히 해오던 김건희 시인의 첫 시집으로 감성과 사유의 다양한 시적 변주가 돋보인다.
이번 시집은 4부로 나누어, 총 68편의 다채로운 빛깔의 시편을 부마다 골고루 담았다. 표제 시 「두근두근 캥거루」와 같이 낯설면서도 감각적인 시편을 포함하여 「비로자나불」, 「룽다」, 「두 뿔의 간극」처럼 형이상학적인 사유로 감응하는 관념적인 시편이 있다, 또 자연물과 사물에 시인의 시선을 투사한 「노을의 악보」 「숭고하다」 등과 같은 생생한 활유의 시편, 맑은 서정이 아름답게 살아있는 「무화과꽃목걸이」와 같은 시편, 「햅쌀 택배」 「살아야 하는 이유」처럼 세상과 교감하는 서사가 있는 시편도 있다.
이번 시집에 해설을 쓴 이태수 시인은 표제 시 「두근두근 캥거루」에 대해 “‘낯설게 하기’와 ‘난센스’로 일관하는 이 시가 발산하는 매력은 기존의 질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관념을 넘어선 세계, 낯설게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발상과 언어미학, 카페의 공간을 낙원처럼 승화시키는 환상의 묘미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며 시인이 앞으로 열어갈 새로운 시 세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아린

도서정보 : 은종일 | 2020-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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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수필가인 은종일의 반가운 네 번째 수필집 『아린芽鱗』이 6년 만에 발간되었다. 작가의 세 번째 수필집 『춘화의 춘화』 이후 여러 곳의 지면에 발표한 작품 50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시의적절하게도 수필집 『아린』이 주는 메시지는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전염병이 밀려온 지금의 시기에 딱 맞아떨어진다. 작가는 작품 전반에서 ‘아린’이란 표제 뜻 그대로 “혹한을 견디어 내는 희망이라는 잎눈과 성공이라는 꽃잎을 지키기 위한 아린의 역할이 우리 모두에게 지워져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용기 있게 노력하면서 세상살이의 혹한을 함께 이겨내자고 다독인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정이나 일상의 사소한 행복을 다룬 한 편의 동화와 같은 작품인 「제비꽃」 「있어도 없는」, 가풀막인 삶의 조건을 온몸으로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 소나무, 잡초, 꽃나무 등에서 얻는 삶의 교훈을 담은 글인 「산수유꽃」, 「등 굽은 소나무」, 「잡초를 잡다」 유의 작품이 있다. 또 믿음의 길 위에 서서 자문하는 바른 인생길에 대한 사유를 담은 「쿼바디스 도미네」, 「링반데룽」, 세계가 나아갈 바를 탐색해보는 「소용돌이」 「다윈의 깃발」 「반면고사」, 역사를 통해 만난 인물들, 공자 윤동주 소크라테스 등과 관련하여 인문학의 현실을 다룬 심도 깊은 글도 있다. 이 외에도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작가가 완성한, 수필의 재미와 의미가 살아있는 다양한 소재의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의 말대로 “삶이라는 뻣센 지푸라기를 씹고 또 씹듯 숙고하여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그런 작품”을 산문을 담아 독자와 공유하고 싶다는 작가의 문학 정신이 넉넉하고 풍성한 『아린芽鱗』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인연을 읽는 사주 명리학

도서정보 : 종학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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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명리학의 기본 개념인 천간 10개 속에 신학, 종교, 수행, 정치, 경영, 심리, 생리, 논리, 행동과 사유방식, 관계에 대한 이해(시간, 장소, 사람, 사물), 미래 예측, 취미, 진로, 적성, 최첨단 컴퓨터 원리, 유전 정보, 심령 과학 등 인간 세상 전 영역에 관련된 고급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며 일체 삶의 의문을 해소하는 실마리를 손에 쥐는 것이 된다. 이렇게 소중한 학문을 일반 대중들이 접촉하기 쉽게 자연 현상에 견주고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자가 자연이 제시하는 길을 따라 나아가며 행복한 인생길을 살아가시려는 님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구매가격 : 21,000 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평전

도서정보 : 김창희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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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의의 천사, 간호학의 창시자 나이팅게일. 그녀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금수저로 태어난 귀족 여성으로 우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크림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부상병을 구하고, 나아가 전쟁터에 만연한 질병과 사망 원인을 통계적으로 밝힌 보건학자였고, 통계 분석가였다. “전쟁터에서 부상으로 죽는 사람보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감염으로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2020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녀의 삶의 궤적(軌的)이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리라 확신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카뮈 페스트 연구

도서정보 : 김기림 | 2020-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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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설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아프리오리(a prior)’의한 신의 유산이 아니라 몇 번인가 어떤 대담스러운 천재의 손으로 개척되고 발굴되는 동안에 커가고 넓어진 문학의 영역이라는 것은 주목할 일이다.
학적 소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어떤 철학적 명제를 퍼뜨리거나 인상시키기 위하여 소설이라는 모양을 잠시 빌리는 것과도 같은 것이 그 하나이다. 즉 어떤 철학의 선전을 위하여 소설이라는 수단을 빌리는데 지나지 않는다. 톨스토이의 어떤 작품들이 의도한 것이 그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컬러, 레드

도서정보 : 김성진 | 2020-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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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문체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의 단편 환상소설.
평범한 직장인인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간다. 크게 다친 곳은 없지만 세상에서 색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된 주인공. 의사는 쓰러진 것으로 인해서 시신경이 손상된 것 같다는 추측만을 말할 뿐, 명확한 치료법을 말하지 못한다. 하루아침에 색을 볼 수 없게 된 주인공은 두렵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거리를 헤맨다. 흑백으로만 채색된 세상 속. 그러던 중 한 여자의 입술이 붉게 보인다는 것을 깨닫는 주인공. 그는 염치 불구하고 그녀를 쫓아가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자의 붉은 입술에서 자신이 색상을 회복할 단서를 찾고 싶다고 부탁한다.

구매가격 : 1,500 원

주요 증인 - 스칼렛 핌퍼넬

도서정보 : 에무스카 오르치 | 2020-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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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기 광기 속에서 수많은 귀족들이 무고하게 사형대에 오른다. 스칼렛 핌퍼넬은 그런 프랑스 귀족들을 빼돌려 영국으로 탈출시키는 일종의 스파이 단체 또는 개인이다.
상당한 규모의 와인 도매상을 운영하는 집안의 아들이 잡역부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청혼을 한다. 그러나 그 여자는 남자의 청혼을 매몰차게 거절을 하고, 화가 난 남자와 그의 어머니는 그 여자를 고발한다. 자신들의 상점에서 돈을 훔쳤다는 것과 반역자 귀족과 관계가 있다는 혐의이다. 그렇게 억울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된 여자는 당당하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배심원단과 판사들은 무심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불량배로 알려진 남자 하나가 주요 증인을 알고 있다고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이 그쪽으로 쏠린다.

구매가격 : 1,200 원

지금은 인생의 한복판

도서정보 : 나선미 | 2020-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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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생의 한복판>은 <너를 모르는 너에게>과 <위로의 폭언>에 이은 나선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절망과 실망을 반드시 지나야만 마주칠 수 있는 희망.
그 희망에서 비로소 느껴지는 청춘이 애틋하여 시를 써내려 갔다.

구매가격 : 9,100 원

돈 없고 평범한 당신을 위한 창업전략서

도서정보 : 정효평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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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지금 사업을 하시는 많은 사장님들이 힘든 이유가 뭘까요?
돈으로 창업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다르게 시작했던 곳은 여전히 줄 서서 먹고 여전히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고정비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시작부터 다른 전략을 수립하고 지켜나갔기 때문입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는 초보 창업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성장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는 초보 창업자가 돈 좀 있다고 상권부터 살펴보고 더 많이 벌어보겠다고 크게 시작하고 직원도 채용하고 매출 극대화하겠다고 홍보부터 하고 나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사업보다 자신이 먼저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내부 관리와 단속에 실패하고 외부 환경에 취약해져서 망하게 됩니다.
긴급 대출을 얼마를 받든 빠른 시간 안에 망하게 될 것은 뻔합니다. 아무리 이자가 낮다 하더라도 고스란히 빚으로 남을 돈입니다.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국가나 개인이 어찌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애초에 잘못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많은 자영업자들은 아주 빠르게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 속도가 급류에서 폭포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직장은 어떤가요? 일자리의 양극화와 대량 실업은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그 역시 급류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중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폭포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실업과 다름없는 무급휴가와 재택근무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미리 예견하고 준비한 사람들은 평온한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 돈 한 푼 없다면
단 한 번도 1등을 해 본 적 없이 평범하다면
돈 없이 평범한 당신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창업전략서를 소개합니다.
난 돈 많은데? 그런 분도 보셔야 합니다. 그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는 전략이니까요.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돈을 너무 쉽게 공중분해 하는 창업은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소중한 가족과 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와 경쟁해야 하는 피를 말리는 창업은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돈과 삶은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자유롭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완벽하게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아름답고 위대한 근심

도서정보 : 박호영 | 2020-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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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에게 소통의 수단으로 쓴 편지 중 공감을 이끌어냈던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한 부서의 책임자로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직원의 의식 변화로 조직에 기여도를 높일 것인가에 대해 정말 위대하고 아름다운 근심을 했다. 그래서 12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어김없이 직원들에게 ‘월요편지’를 보냈다.
월요편지를 오랜 기간 계속 쓰게 되리라 생각지 않았는데, 이 편지를 통해 큰 감동과 위로를 받고 훌륭한 조직인으로 재탄생했다는 직원들의 반응에 보람을 느껴 계속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조직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직장인의 필독서라고 얘기할 수 있다. 상식이 부족하거나 사회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 특히 사회단체나 회사(공공기관)에서 분위기를 리드하고자 하는 간부나 책임자들은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맨땅에 제조

도서정보 : 모아컴퍼니 | 2020-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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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에 대해 하나도 몰랐던 모아컴퍼니의 거칠고도 험난했던 제조 이야기에 주목해 주세요! 나만의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누구보다 솔직하고 순수한 첫 제조 가이드를 드립니다. 모바일아일랜드 무선 충전기는 국내에 숨겨진 금형, 사출, 회로, 조립, 제조 공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아버지 연배의 사장님들을 설득항 마침내 생산되었습니다. 창업 3년 차, 평균 28.5세, 이 4명의 디자이너는 어떻게 대량 생산과 제조를 하게 되었을까요?

구매가격 : 9,100 원

아주 멋진 잠수였다

도서정보 : 이예현 | 2020-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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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하지 않는 나의 환상들, 내가 겪어야만 했던 영화들을 써 내려가며 나는 여태까지의 잠수를 정리했다.
이렇게라도 내가 죽은 후에 나의 흔적이 하나쯤은 남아있길 바라며.
이렇게라도 죽음이 두렵지 않길 바라며.

구매가격 : 7,000 원

우리 가족은 행복해요!

도서정보 : 메리 호프만 | 2018-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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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가족의 모습은 바뀌어도
가족의 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먼저 부모님이 있어야지요. 나의 형제와 자매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부모님을 낳아 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님의 형제와 자매까지 헤아려 보면······ 후유! 세어 보니 가족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가족은 전부 혈연으로 맺어져야만 할까요? 그리고 가족이라고 해서 다 한 집에서 살지도 않아요. 따로 살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족의 형태가 더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에요. 나를 낳아 주시진 않았지만 길러 주신 부모님이 따로 있다면 그분들도 가족일 수 있고요. 게다가 부모님이 꼭 엄마와 아빠일 필요도 없답니다. 아빠 혹은 엄마만 두 분이 계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고맙고 자랑스러운 나의 부모님인 거죠! 그럼 누구는 가족이고 누구는 가족이 안 되는 기준은 뭘까요?

행복하게 같이 살면 다 가족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는 친구 대부분은 낳아 주신 아빠, 엄마와 함께 살고 있겠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주변에는 입양된 친구들, 또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친구들도 아빠와 엄마가 있지요. 세상에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있는 만큼 그 결과물인 가족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 달라 보이지만 그들도 건강한 가족입니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니까요. 가족 때문에 웃고, 가족 때문에 울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가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의 가족은 어떻게 서로의 가족이 되었나요? 또 다른 가족의 형태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 우리 함께 가족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볼까요?

구매가격 : 9,600 원

조합의 건강이 농어촌의 미래다

도서정보 : 정운진 | 2020-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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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합과 농어촌의 미래를 위하여

본 도서는 농촌조합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느낀 조합의 폐단과 문제점을 생생하게 기록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를 개혁할 수 있을지 역설하며 조합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소망하는 조합의, 조합에 의한, 조합을 위한 도서다.
귀농, 귀촌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고 농어촌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조합에 기대되는 책임이 무겁다. 그러나 조합이 지금껏 여러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 되어왔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조합의 폐단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서 조합장이 권력을 내려놓고 전문경영인에게 실질적인 경영을 맡겨야 함을 주장한다.
실제로 현재 그를 위하여 ‘상임이사제’를 도입하고는 있지만, 형식적일 뿐 진정한 실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역설하며, 애매한 명칭인 상임이사를 ‘대표이사’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여 이들을 뽑는 면접단에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까지 전적으로 개혁이 되어야 하는 요소를 이야기한다. 또한 농어촌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각종 단체의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조합이 농어촌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것을 당면 과제로 내놓고 있다.
조합을 경영하는 전문경영인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합장이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 어렵지만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고질적인 조합의 폐단이 고쳐지기만 한다면 건강하고 희망찬 농어촌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저자의 강력한 제안을 통해 지금 농어촌에 필요한 진정한 개혁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게 할 도서로서 손색이 없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비리와 부패가 척결된 깨끗한 농어촌 조합 만들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3,000 원

조합의 건강이 농어촌의 미래다

도서정보 : 정운진 | 2020-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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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합과 농어촌의 미래를 위하여

본 도서는 농촌조합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느낀 조합의 폐단과 문제점을 생생하게 기록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를 개혁할 수 있을지 역설하며 조합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소망하는 조합의, 조합에 의한, 조합을 위한 도서다.
귀농, 귀촌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고 농어촌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조합에 기대되는 책임이 무겁다. 그러나 조합이 지금껏 여러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 되어왔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조합의 폐단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서 조합장이 권력을 내려놓고 전문경영인에게 실질적인 경영을 맡겨야 함을 주장한다.
실제로 현재 그를 위하여 ‘상임이사제’를 도입하고는 있지만, 형식적일 뿐 진정한 실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역설하며, 애매한 명칭인 상임이사를 ‘대표이사’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여 이들을 뽑는 면접단에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까지 전적으로 개혁이 되어야 하는 요소를 이야기한다. 또한 농어촌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각종 단체의 통합을 이루어야 하며, 조합이 농어촌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것을 당면 과제로 내놓고 있다.
조합을 경영하는 전문경영인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합장이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 어렵지만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고질적인 조합의 폐단이 고쳐지기만 한다면 건강하고 희망찬 농어촌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저자의 강력한 제안을 통해 지금 농어촌에 필요한 진정한 개혁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게 할 도서로서 손색이 없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비리와 부패가 척결된 깨끗한 농어촌 조합 만들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3,000 원

맨땅에서 시작하는 너에게

도서정보 : 이영훈 | 2020-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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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맨땅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젊은 사회적 기업가 이영훈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떠나버려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서 자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그의 인생을, 언뜻 슬플 것이라 넘겨짚을 필요는 없다. 이 글을 통해서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는 우울하다기보다는 따듯하며, 비관적이기보다는 활발한 개척정신이 느껴지는 행복함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가 지나온 여행길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우리집’ 양육시설에서 자라며 또래 아이들과 다름없이 교육을 받고, 음악과 요리에 흥미가 있어 열심히 배우고, 고아라는 사실 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일과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으며 반항도 했던 일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그는 꾸준히 인생길을 가꿔왔다. 요리가 좋아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떠나 조리 고등학교로 진학했고, 조리를 공부하는 대학에 진학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관광경역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떠났다. 고등학교도 바뀌고, 대학교도 바뀌게 되는 경험으로 인해 그의 생각은 깊어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도하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었다.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길이 아닌, 내가 직접 경험하고 아니다 싶으면 변경할 수 있는 삶. 남들하고 비교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 나의 속도에 맞게 걸어가는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의 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는 대학에 가 ‘여행’을 시작했을 때가 될 것이다.
학창시절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그는 대학에 진학하여 매 여름, 겨울엔 꼭 해외여행을 가기로 마음먹는다. 20살에 어렵게 자퇴하고, 일을 병행하는 와중에 새 학교에서 이제 한 학기를 마친 마당에 무슨 사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여행은 꼭 여유가 있을 때만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대 초반인 우리에게 여행은 다른 무수한 교육과 마찬가지로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이다. 그것을 위해서만이라도 충분히 돈을 모아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도전을 감행한다.
그리고 그는 관광을 위한 여행뿐만 아니라 수많은 해외봉사활동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의 가슴이 뛰는 일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부르는 소명을 따라 열심히 삶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수상하고 현재 여행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는 “여행은 꼭 한번 가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그가 이루어낸 것을 본다면 여행이 젊은 청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법 하다. 이영훈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해외에 가면 낯선 환경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 또한 낯설고 대화도 통하지 않는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본연의 나와 마주하게 된다.”
그의 이야기는 3포 세대, 5포 세대 등 많은 우울한 유행어들이 범람하는 오늘날 청년들에게 방향성과 희망을 제시한다. 인생은 남들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개척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너도 할 수 있다.”는 약속을 한다. 그가 살아온 여정을 읽어가면서 독자는 꾸준히 그와 한편이 되어 그의 의지와 노력, 인생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공유해 가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의 이야기가 함께하며 삶의 철학이 우리 마음속에 심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을 덮은 후 느껴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충만감이다.
이영훈 저자의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맨땅에서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이 희망의 받침대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맨땅에서 시작하는 너에게

도서정보 : 이영훈 | 2020-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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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맨땅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젊은 사회적 기업가 이영훈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떠나버려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서 자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그의 인생을, 언뜻 슬플 것이라 넘겨짚을 필요는 없다. 이 글을 통해서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는 우울하다기보다는 따듯하며, 비관적이기보다는 활발한 개척정신이 느껴지는 행복함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가 지나온 여행길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우리집’ 양육시설에서 자라며 또래 아이들과 다름없이 교육을 받고, 음악과 요리에 흥미가 있어 열심히 배우고, 고아라는 사실 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일과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으며 반항도 했던 일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그는 꾸준히 인생길을 가꿔왔다. 요리가 좋아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떠나 조리 고등학교로 진학했고, 조리를 공부하는 대학에 진학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다시 관광경역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떠났다. 고등학교도 바뀌고, 대학교도 바뀌게 되는 경험으로 인해 그의 생각은 깊어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도하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었다.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길이 아닌, 내가 직접 경험하고 아니다 싶으면 변경할 수 있는 삶. 남들하고 비교해서 가는 길이 아니라 나의 속도에 맞게 걸어가는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의 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는 대학에 가 ‘여행’을 시작했을 때가 될 것이다.
학창시절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그는 대학에 진학하여 매 여름, 겨울엔 꼭 해외여행을 가기로 마음먹는다. 20살에 어렵게 자퇴하고, 일을 병행하는 와중에 새 학교에서 이제 한 학기를 마친 마당에 무슨 사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여행은 꼭 여유가 있을 때만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대 초반인 우리에게 여행은 다른 무수한 교육과 마찬가지로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이다. 그것을 위해서만이라도 충분히 돈을 모아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도전을 감행한다.
그리고 그는 관광을 위한 여행뿐만 아니라 수많은 해외봉사활동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의 가슴이 뛰는 일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부르는 소명을 따라 열심히 삶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수상하고 현재 여행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는 “여행은 꼭 한번 가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그가 이루어낸 것을 본다면 여행이 젊은 청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법 하다. 이영훈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해외에 가면 낯선 환경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 또한 낯설고 대화도 통하지 않는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본연의 나와 마주하게 된다.”
그의 이야기는 3포 세대, 5포 세대 등 많은 우울한 유행어들이 범람하는 오늘날 청년들에게 방향성과 희망을 제시한다. 인생은 남들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개척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너도 할 수 있다.”는 약속을 한다. 그가 살아온 여정을 읽어가면서 독자는 꾸준히 그와 한편이 되어 그의 의지와 노력, 인생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공유해 가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의 이야기가 함께하며 삶의 철학이 우리 마음속에 심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을 덮은 후 느껴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충만감이다.
이영훈 저자의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맨땅에서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이 책이 희망의 받침대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

도서정보 : 이시형, 선재광 | 2020-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숨겨진 영양소, 규소 이야기

의학의 발달로 과거 인류를 괴롭히던 감염병들은 많은 수가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과 함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생활환경 속 독성 물질들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이로 인한 새로운 질병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직까지 현대 의학으로도 그 실체나 치료방법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한 병증들에 대해서 지금도 수많은 연구가 거듭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 서양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각에서는 대체의학, 전통의학 등에 대한 연구로 현대 의학의 지평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은 독일,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미네랄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수용성 규소’의 존재와 그 효과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실리콘, 실리카 등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욱 잘 알려져 있는 규소는 흙과 암석의 주요 성분이자 도자기의 원료가 되고, 인체 독성이 없어 체내에 들어가는 보형물 등의 재료로도 활용되는 물질이다. 하지만 규소의 다양한 화합물 중 ‘먹는 규소’인 수용성 규소의 존재는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이 책은 이렇게 생소한 ‘수용성 규소’가 정확히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한편, 현대 사회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용성 규소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해부학적 측면, 화학적 측면, 면역학적 측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규소의 중요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뼈와 혈관의 재료가 되어 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줄이고 암 발생을 억제한다.
흉선, 장관, 비장 등의 장기에 작용하여 면역력의 핵심이 된다.
식이섬유의 주요 성분으로서 장내 플로라(미생물계)를 활성화시킨다.

여기에 일본, 영국에서 규소수의 보조적 활용을 통해 난치병 환자를 치료한 사례와 저자 선재광 한의학 박사가 직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규소수를 활용한 사례 등을 첨부해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 이시형 의학박사와 선재광 한의학박사는 의학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는 믿음 아래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결합, 선(禪)과 의학의 결합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수용성 규소의 활용을 소개하는 이 책 역시 그러한 활동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규소의 강력한 힘과 그 의학적 활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수용성 규소를 알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나가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1,050 원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

도서정보 : 이시형, 선재광 | 2020-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숨겨진 영양소, 규소 이야기

의학의 발달로 과거 인류를 괴롭히던 감염병들은 많은 수가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과 함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생활환경 속 독성 물질들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이로 인한 새로운 질병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직까지 현대 의학으로도 그 실체나 치료방법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한 병증들에 대해서 지금도 수많은 연구가 거듭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 서양 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각에서는 대체의학, 전통의학 등에 대한 연구로 현대 의학의 지평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 『강력한 규소의 힘과 그 의학적 활용』은 독일,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미네랄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수용성 규소’의 존재와 그 효과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실리콘, 실리카 등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욱 잘 알려져 있는 규소는 흙과 암석의 주요 성분이자 도자기의 원료가 되고, 인체 독성이 없어 체내에 들어가는 보형물 등의 재료로도 활용되는 물질이다. 하지만 규소의 다양한 화합물 중 ‘먹는 규소’인 수용성 규소의 존재는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이 책은 이렇게 생소한 ‘수용성 규소’가 정확히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한편, 현대 사회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용성 규소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해부학적 측면, 화학적 측면, 면역학적 측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규소의 중요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뼈와 혈관의 재료가 되어 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줄이고 암 발생을 억제한다.
흉선, 장관, 비장 등의 장기에 작용하여 면역력의 핵심이 된다.
식이섬유의 주요 성분으로서 장내 플로라(미생물계)를 활성화시킨다.

여기에 일본, 영국에서 규소수의 보조적 활용을 통해 난치병 환자를 치료한 사례와 저자 선재광 한의학 박사가 직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규소수를 활용한 사례 등을 첨부해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 이시형 의학박사와 선재광 한의학박사는 의학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는 믿음 아래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결합, 선(禪)과 의학의 결합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수용성 규소의 활용을 소개하는 이 책 역시 그러한 활동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규소의 강력한 힘과 그 의학적 활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수용성 규소를 알고, 이를 적절히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나가기를 희망한다.

구매가격 : 11,050 원

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

도서정보 : 박종구 | 2020-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안의 행복을 찾아서….

별 것 아닌 진리인데도 잊고 살고 있는 것들이 있다.
『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는 그런 소소한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바쁜 현대사회, 복잡한 일상사들, 외적인 건강도 내적인 건강도 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갈망하고, 현대인들의 높아진 삶의 질에 따라 강구하는 행복의 질 도한 높아졌다.
과거에는 따스한 밥과 안락한 거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확히 어떤 종류의 행복을 구하느냐고 묻는다면 다시 애매한 자리로 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럴수록 본질에 대해 다시 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행복은 무엇인지, 삶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할 때다.
본서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 담담하고 정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한 편의 시를 풀어서 쓴 듯한 글이 마음에 와 박힌다. 잠시 힘들고 바쁜 삶을 멈추고, 내 안을 지켜보며 나를 둘러싼 환경을 주시하기를 권하는 글의 흐름을 차분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전하는 소소한 진리에 대한 가치가 어느샌가 마음에 맴돌다 자리 잡는다.
우리 삶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단상들,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가벼우면서도 깊숙이 터치하고 있는 작가의 필치가 예사롭지 않다.
명상하듯 삶을 음미하는 글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며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만드는 힘을 받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알고 있어야 할, 그리고 이미 내면적으로는 태생부터 알고 있는 진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작업이 충만함을 가져다준다.
지금 바로 내면의 여행을 떠나가 보도록 하자. 어느 순간 행복의 근원을 잃어버린 듯한 이 시대의 ‘어른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 줄 책으로 손색이 없다.

구매가격 : 9,750 원

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

도서정보 : 박종구 | 2020-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안의 행복을 찾아서….

별 것 아닌 진리인데도 잊고 살고 있는 것들이 있다.
『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는 그런 소소한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바쁜 현대사회, 복잡한 일상사들, 외적인 건강도 내적인 건강도 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갈망하고, 현대인들의 높아진 삶의 질에 따라 강구하는 행복의 질 도한 높아졌다.
과거에는 따스한 밥과 안락한 거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확히 어떤 종류의 행복을 구하느냐고 묻는다면 다시 애매한 자리로 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럴수록 본질에 대해 다시 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행복은 무엇인지, 삶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할 때다.
본서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 담담하고 정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한 편의 시를 풀어서 쓴 듯한 글이 마음에 와 박힌다. 잠시 힘들고 바쁜 삶을 멈추고, 내 안을 지켜보며 나를 둘러싼 환경을 주시하기를 권하는 글의 흐름을 차분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전하는 소소한 진리에 대한 가치가 어느샌가 마음에 맴돌다 자리 잡는다.
우리 삶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단상들,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가벼우면서도 깊숙이 터치하고 있는 작가의 필치가 예사롭지 않다.
명상하듯 삶을 음미하는 글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며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만드는 힘을 받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알고 있어야 할, 그리고 이미 내면적으로는 태생부터 알고 있는 진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작업이 충만함을 가져다준다.
지금 바로 내면의 여행을 떠나가 보도록 하자. 어느 순간 행복의 근원을 잃어버린 듯한 이 시대의 ‘어른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 줄 책으로 손색이 없다.

구매가격 : 9,750 원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도서정보 : 애너벨 피처 | 2014-07-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열 살짜리 소년의 시선으로
우리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힐링 소설!!!


★ 2012 베티 트래스크 어워드 수상 Betty Trask Award
★ 2012 브랜포드 보스 어워드 수상 Branford Boase Award
★ 2012 헐 어린이·청소년 도서상 수상 Hull Children’s Book Award
★ 2012 카네기 메달 노미네이트 Carnegie Medal in Literature
★ 2011 딜런 토머스 상 노미네이트 Dylan Thomas Prize
★ 2011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 노미네이트 Red House Children’s Book Award
★ 2012 워터스톤즈 어린이·청소년 부문 노미네이트 Waterstones Children’s Book Prize

?종교 문제, 사회적 편견, 왕따, 인종 차별, 우울증, 알코올 중독의 기본 테마를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있게 다룬 작가에 찬사를 보낸다.
-가디언 Guardian

?이 책은 영국이 낳은 최고의 데뷔 소설이다.
-원드러스 리즈 Wondrous Reads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관용과 편협, 그리고 슬픔과 사랑의 방식에 대해 탐구한다.
-선데이 타임즈 The Sunday Times


시대가 요구하는 힐링 소설, 영국 문학계가 낳은 천재적인 작가 애너벨 피처의 데뷔작!
가장 뛰어난 데뷔 소설에 수여하는 브랜포드 보스 어워드 수상작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영미 문학계를 넘어서 전 세계 20여 개국이 주목한 천재적인 작가 애너벨 피처의 데뷔 소설《누나는 벽난로에 산다》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스물여섯에 떠난 남미 여행 중 9·11 테러를 모티브로 한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틈틈이 메모지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여행에서 돌아와 타이핑을 마친 원고는 그렇게 한 권의 소설이 되었고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애너벨 피처는 가장 뛰어난 데뷔 소설에 수여하는 2012 브랜포드 보스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카네기 메달, 딜런 토머스 상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쾌거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테러 사건으로 가족 구성원을 상실한 한 가정이 붕괴되는 모습을 열 살짜리 제임스의 시선으로 세밀하게 그려내었다.

테러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독한 트라우마가 남긴 지독한 편견
“우리는 그 모두를 증오해야 하는 걸까?”

런던 시내에서 모슬렘이 자행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누군가의 부인,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이유도 모른 채, 난데없는 죽음을 맞이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제임스도 마찬가지다. 폭탄 테러로 가족의 작은 행복은 날아갔다. 모두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말한다. 하지만 그건 어른들이 난처한 상황에서 말하는 거짓말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전보다 더 나빠졌다. 제임스의 아빠는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엄마는 집을 떠났다. 열 살짜리 제임스는 그 일로 눈물마저 잃어버린 채 스스로 답을 구해야 할 질문이 남아 있다. 새 출발을 위해 제임스네 가족은 시골로 이사한다. 사실 제임스네 아빠는 테러 사건 이후로 모슬렘이 운영하는 가까운 상점을 두고 일부러 차를 타고 15분 거리에 있는 곳에 가서 우유를 사올 정도로 모슬렘을 증오했다. 제임스네 가족이 시골로 이사한 것도 모슬렘에서 멀어지기 위해서였다. 제임스가 전학한 학교에서 짝이 된 건 전교에서 유일한 모슬렘, 수냐였다. 제임스도 수냐를 처음 만났을 때는 아빠가 말한 대로 모슬렘은 모두 잠재적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냐는 그냥 보통의 소녀였다. 그럼에도 반 친구들은 히잡을 두른 수냐를 따돌리며 괴롭히고 있었다.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리얼리티

이 소설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는 2005년 7월 7일에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를 상기시킨다. 런던 테러의 범인들 4명은 모두 영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모슬렘이었다. 외부자가 아닌 내부자의 소행이라는 점에서 그 사건은 당시 영국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모슬렘이 영국에 거주하게 된 건 영국 식민통치가 남긴 유산이다. 이들의 아버지 세대는 1950~60년대 값싼 노동력을 필요로 했던 영국 북부의 공장지대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아버지 세대와 달리 이들은 영어를 구사할 줄 알고 영국 시민권도 얻었으나 인종 차별 때문에 이렇다 할 직업을 얻지 못해 주류사회로 진입할 수 없었다. 당시 테러 사건은 영국의 이라크 침공과 이러한 불만이 맞물려 모슬렘의 반감을 더욱 자극해 일어난 테러로 인식된다.
수냐의 할아버지 역시 일자리를 찾아 방글라데시에서 영국으로 넘어왔다. 그리고 자식이 영국에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시켜, 수냐의 아버지는 의대에 진학해 영국 사회에 정착한다. 수냐와 제임스의 짧은 대화에도 영국의 사회상을 촘촘히 새겨 놓은 이 소설은 신예 작가의 데뷔 소설답지 않게 완벽한 구성과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

애너벨 피처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이해와 용서
삶의 아픈 한 과정을 훌쩍 넘어서 상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소년의 성장 스토리

학교 친구들의 괴롭힘에도 반짝이던 모슬렘 소녀와 열 살짜리 소년을 통해 인종 차별과 종교 문제로 얼룩진 세상을 다룬 소설 속에서 우리는 이해와 용서를 배우게 된다. 한편,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한 상실을 이해하려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에 희망을 품게 된다. 자신이 아끼던 고양이가 죽자 고양이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던 제임스가 누나를 떠내 보내지 못하는 아빠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엄마를 뺀 나머지 가족들은 다시 예전처럼 거실에 앉아 함께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기 시작한다. 우수하지는 못하지만 양호한 가족의 생활은 이제 시작인 셈이다. 마지막에 보너스처럼 수록된 ‘재스민 이야기’는 전체 스토리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특한 문체와 함께 두 주인공의 세밀한 심리 묘사를 담아 평단의 호평을 받은 애너벨 피처는 이 소설 속에서 따뜻함, 통찰력, 부드러운 유머 감각으로 종교 문제나 사회적 편견, 인종 차별, 우울증, 알코올 중독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고잉 빈티지

도서정보 : 린지 레빗 | 2015-09-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특기는 연애, 취미가 키스인 열여섯 살 소녀가 스마트폰을 끄고 자아를 찾다!

특기는 연애, 취미는 키스인 열여섯 살 평범한 소녀 맬러리. 어느 날 남자 친구 제러미가 ‘사이버 아내’를 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제러미와의 이별이 SNS에 공개되고, 익명의 사람들에게 수없이 비난을 받는 소란을 겪으며, 맬러리는 이따위 디지털 세상에 질려 버린다. 더는 디지털 기기에 매달려 살지 않기로 작정한 뒤, 맬러리는 철저히 아날로그적인 ‘빈티지’한 삶을 추구한다. 핸드폰은 벽장에 처박아 둔 채 다이얼 전화기만 사용하고, 컴퓨터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으며 숙제를 일일이 손으로 작성한다. 맬러리가 이런 생고생을 감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여성 인권 활동가이자 아동 구호 활동가였던 할머니를 본받겠다는 열정 덕분이었다. 디지털이 없던 그 옛날에 할머니가 의미 있는 일을 많이 했듯이, 디지털을 버리고 나서야 따뜻한 인간성을 회복하여 진짜 세상을 살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할머니가 50여 년 동안 꽁꽁 숨겨 온 비밀을 안 뒤,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 버렸다. 우상처럼 여겼던 할머니가 디지털이 없던 시대에 십대를 보내면서 지금 맬러리보다 더한 사고를 쳤다니! 맬러리는 결국 모든 문제의 근원은 디지털 문명이 아니며, 어느 시대든 녹록치 않은 삶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줏대 있게 사는 삶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렇듯《고잉 빈티지》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둘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어느 쪽이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 내야 함을 강조한 작품이다. 그리고 그 힘은 SNS라는 대상 너머에 존재하는 진짜 인간관계에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 맬러리의 좌충우돌 복고 실험은 맬러리가 진정으로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결말은 맬러리의 복고 실험에 초대된 모든 독자가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그 순간이 될 것이다.

딱 내 얘기 같은, SNS 시대를 살아가는 십 대에게
솔직하게 들려주는 진짜 연애 이야기
복고풍 사랑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다!
《고잉 빈티지》는 ‘여주인공이 박력 있는 인기남과 사려 깊은 다정남 사이에서 고민하기’라는 정통 로맨스 소설의 기본 뼈대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삼각관계라는 통속적인 재미를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미래를 설계해 가려는 성숙한 십대의 모습을 실감 나게 담았다. SNS시대에 발맞춰 변모한 십대의 연애 풍속도를 현실감 넘치게 그렸고, 연애와 미래, 가치관 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두루 담아 십대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높였다. 디지털이 빠르게 발달하듯, 몸과 마음이 예전보다 신속히 자라나는 요즘 십대들에게 《고잉 빈티지》는 복잡한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올바른 연애법을 알려 주는 바로미터가 되어 줄 작품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나는 버텨낼 거야

도서정보 : 발레리 홉스 | 2015-09-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 한다!”


평화로운 목장에 위험한 그림자가 찾아 왔다!
산업화로 위협받는 무리에서 쫓겨나 홀로 떠돌던 늑대 한 마리.
종족 보존에 절박했던 늑대는
결국 늑대 대신 개를 선택하고…….
늑대의 선택을 막아 내야만 하는 양치기 개 잭의 숙명적인 대결!

어쩌면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아버린 ‘자연보호’라는 말이 이때쯤 생겨나지 않았나 싶다. 산업화의 거센 물결이 전 지구를 휩쓸던 20세기 초, 그때 말이다. 개인 혹은 하나의 개체로서는 이러한 전 지구적 흐름에 저항조차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바닥에 흐르는 감정선은 무겁고 외롭다. 외로워서 이 책에 나오는 늑대는 배고픔까지 잊을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 책이 인간의 문명화에 혹은 산업화에 밀려난 늑대에 관한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을까 싶었다. 어쩌면 이 책은 발레리 홉스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진혼곡이 아닐까 싶다. 총과 대포에 밀려 미 대륙의 서로, 북으로 달아나야 했던, 어디 한 군데 사정을 호소할 데도, 머무를 데도 없이 몰살을 당했던 어느 원주민의 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늑대로 상징하여 만든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각박하고 자연 파괴적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주는 자연 친화적 메시지
발레리 홉스는 이 작품의 전작(前作)인 《양 헤는 밤》에서 양치기 개, 잭의 어린 시절을 다루었다. 이 책의 후속작 《나는 버텨낼 거야》에서는 잭의 노년 시절에 포커스를 맞춘다. 하지만 단순히 늙은 개의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다. 어느새 늙어버린 백인의 삶을 은유하고 있다. 나이 든 양치기 잭의 삶은 겉보기에 평화롭고 한가로워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문화와 질서를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 바통을 이을 후계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은 은퇴하기 싫고, 끝끝내 버텨내고 싶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은퇴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잭의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특히 잭이 물리쳐야 하는 늑대의 위협, 이는 산업화 혹은 문명화로 대변되는 백인의 문화를 역류하는 것이기에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동시에 늑대도 마찬가지로 버텨야 한다. 성인이 된 늑대는 무리에서 쫓겨나고 미 대륙을 떠돈다. 처음에는 짝짓기할 수 있는 암컷 늑대를 만나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싶었다. 그러나 어디에도 자신을 받아줄 늑대 무리도, 아니 산업화 때문에 같은 종의 늑대라고는 그림자조차 만나지 못한다. 게다가 큰 두더지와의 싸움에서 광견병을 얻고 만다. 그렇지만 늑대는 버텨야 한다. 버텨서 자신의 종족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그는 이종 결합을 원하고, 자기가 봐둔, 보더콜리와의 교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보더콜리는 잭이 내심 후계자로 찍어둔 재키다. 이렇게 두 주인공은 각자의 처지에서 버텨야 한다. 그러나 버티는 게 둘에게 결코 녹록한 일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두 등장인물(?)에게는 거슬릴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 작동하고 있다. 하나는 문명화에 제대로 길들었고 또 하나는 적자생존의 자연의 법칙에서조차도 떠밀렸지만,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작가는 책의 처음부터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그렇게 작가는 자연의 위대함을, 거센 산업화의 물결도 자연 앞에서는 얼마나 소소하고 무력한가를 드러낸다. 빌딩숲 사이에서 태어나, 환경 파괴를 눈앞에서 경험하고, 산업화된 사회의 각박함만을 경험한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꽤 의미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작품이 우리 아이들에게 거슬릴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게 하고, 자연 앞에 겸손할 수 있는 삶의 자세를 전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구매가격 : 9,600 원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도서정보 : 박현경 | 2017-04-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가 권하는 직업을 택해 안정되게 살 것인가? vs 반대를 무릅쓰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찬영이 아버지는 찬영이가 가업을 이어 도화서 화원이 되기를 원해요. 하지만 찬영이는 그림을 그리기보다 말을 타는 무관이 되고 싶어요. 어느 날 찬영이는 낭떠러지 아래에 쓰려져 있는 억수를 구해 줍니다. 기억을 잃은 억수는 찬영이 집에 머물며 그림 숙제를 대신 해 주지요. 찬영이는 억수가 그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진짜 화원이 되어야 할 아이는 억수라고 생각합니다. 찬영이는 놀라운 일을 꾸미지요. 서로 다른 꿈을 가진 두 아이, 앞날은 어찌 될까요?

일의 가치를 깨닫고 내 꿈을 설계하다!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일까요?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인기 있는 직업? 유명한 직업? 이 책은 수많은 직업 중에서 나에게 맞는 행복 직업을 찾아내는 눈을 갖게 해 줍니다.

누군가 나에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대답할 수 있을까요? 남들이 모두 꿈꾸는 직업, 인정받는 직업, 엄마 아빠가 바라는 직업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생각해 보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진짜 원하는 꿈을 찾아보세요. 이 책을 통해 참된 일꾼의 모습을 만나고 스스로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구매가격 : 8,400 원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도서정보 : 유시나 | 2017-05-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사,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를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누어 배웠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한국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에서는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지는 우리 역사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어렵다, 외워야 해’ 등입니다. 실제로 많은 역사 관련 책들이 쉽게 쓰였다고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딱딱하고 어려운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동화작가님들이 딱딱할 수 있는 역사를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냈습니다. 그 누구보다 어린이들을 잘 알고 있는 동화작가님들이 글을 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재밌게 술술 읽어 내려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될 거예요.
특히, 2권인 ‘고조선과 철기 시대에서 삼국의 건국까지’에서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뿌리 내린 철기의 사용과 고조선 이야기, 한사군, 가야 시대와 삼국의 성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자, 그럼 얼른 동화작가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역사가 내 귀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시각 자료

서울대학교 임기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는 이래서 참 좋아요!
?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요.
?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의 감수로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요.
?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코너를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해요.
? <세계사는 지금!>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요

구매가격 : 11,200 원

별을 읽는 소년

도서정보 : 조규미 | 2017-08-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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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를 물리치고 일등이 될 것인가?
vs 경쟁자와 협력해 더 높은 꿈을 위해 함께할 것인가?

늘 별을 바라보며 하늘의 일을 관찰하는 존경스러운 아버지.
수홍이는 아버지를 따라 별을 관측하는 관상감에 가기를 늘 꿈꿔 왔어요. 하늘에서 펼쳐지는 수수께끼를 모두 풀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공부한 수홍이는 항상 일등을 차지하며 신동이라 불리게 됩니다. 늘 칭찬만 듣다 보니 수홍이는 자신이라면 당연히 관상감에 들어갈 거라며 자만심과 나태함에 빠집니다. 듬직해만 보이는 태문이 형님은 이런 수홍이를 오히려 더욱 치켜세워 주기만 하지요.
어느 날 수홍이 앞에 치영이라는 소년이 나타나요. 치영이는 어른들도 풀지 못하는 어려운 천문학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진짜’ 신동이었지요. 수홍이는 이미 잊어버린,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싶다는 원대한 꿈까지 품은 멋진 소년이었습니다. 자신보다 훨씬 신분이 낮은 치영이를 보고 수홍이는 난생처음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아이들은 수홍이의 신분을 문제삼으며 시비를 걸기 일쑤였어요. 그러던 어느 밤, 수홍이는 태문이 형님이 치영이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 누명으로 인해 치영이는 관상감에 들지 못하고 말아요.
치영이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비밀을 지닌 수홍이. 경쟁자 치영이의 억울한 누명을 그대로 두고 혼자 출세해야 할까요? 아니면 자신의 자리를 뒤흔들더라도, 치영이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함께 나아가야 할까요?


신분도 재능도 다른 두 소년이
서로를 인정하고 보다 큰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큰 돈과 높은 사회적 지위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우리가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갖는 이유가 단지 그것뿐일까요? 직업은 인간이 자아를 실현하는 한 방법입니다. 직업을 통해 우리들은 자기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요.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 선택한 직업을 바꾸는 일 없이 평생 갖고 삽니다. 그러니 앞으로 선택할 직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몰라서는 안 되겠지요. 단순하게 ‘나는 무엇이 되고 싶어’라는 불투명한 말보다 그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아는 것은 중요해요.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잠재력이 낳는 결과는 가꾸기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자신의 일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여러분도 훗날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적성이나 희망하는 직업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지요.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주는 소중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참된 일꾼의 모습을 만나고 스스로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언급하며 계승할 우리 전통 사회의 직업 정신의 부재를 개탄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인식 역시 일제의 식민 교육의 부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들을 ‘쟁이’ 혹은 ‘장이’이라고 부르며 천시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다시 재정립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 중학년 시리즈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생활형 일꾼들을 통해
왕가에 치중되었던 역사의 반쪽을 완벽하게 채우다!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남녀 역할 구분이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요리사의 길을 걸은 사내 ‘숙수’, 그림 그리는 ‘화공’,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의녀’, 하늘을 관측하는 ‘관상감’,’ 등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던 일꾼들의 이야기가 한 권씩 펼쳐집니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신의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9,600 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7권

도서정보 : 송영조 | 2020-01-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제성장이 먼저야! 한강의 기적이 다시 와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야!”
vs
“이제는 분배도 신경을 써야 해!
예전과 같은 한강의 기적이 다시 오면 안 돼!”

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풍조가 퍼졌습니다. 우리의 현대사를 과소평가하고,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가 유행했습니다. ‘헬조선’이 대표적이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망한민국’이라고 자조하는 오늘날이야말로 실은 단군 이래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자본을 가진 시대거든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국제사회에서 대단하게 평가되고,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독일의 경제 재건을 뜻하는 ‘라인강의 기적’에 빗대어 ‘한강의 기적’이 유명하지요. 특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복구에 최소 100년이 필요하리라고 맥아더가 평했던 이 땅이 출발선이었기에 ‘한강의 기적’은 더욱 경이롭습니다.
세계 최빈국이어서 국제사회의 원조로 연명했던 1950년대야말로 ‘지옥불 반도’에 더 가까웠을지도 모르는 셈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 원조를 받던 처지에서 세계 최초로 원조공여국으로 이행했습니다. 이제는 G20의 일원으로 세계 경제 질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지요. 그래서 많은 개발도상국이 우리나라를 발전 모델로 삼아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떤 개발도상국이 경제발전에 성공했을까요?
어떤 정책과 기업이 한강의 기적을 주도했을까요?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제를 진단합니다.

《한강의 기적, 다시 올까?》는 이처럼 기적적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사를 청소년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군사정권이 이전 정부의 경제개발계획을 답습했다는 선입견을 바로잡고, 수출주도 산업화전략의 출현 배경을 재조명합니다. 물론 한일협정과 베트남파병 때 경제개발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군사정권이 저지른 잘못 역시 다룸으로써, 기적이라는 미명에 감춰진 부작용을 고루 살필 거예요.
특히 정부의 지원을 받은 주력산업이 고속 성장하는 동안 여타 국내 산업과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된 문제를 탐구합니다. 소득 불평등이 이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정규직과 정규직 사이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현실을 직시하지요. 이처럼 한국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통찰함으로써, 이 책은 양극화와 저성장의 시대를 타개하고 도약할 실마리를 제시할 거예요.

구매가격 : 9,600 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8권

도서정보 : 박남기 | 2020-01-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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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노력으로 쌓은 실력이 나의 노력이 아니라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vs
“순수한 개인적 노력만으로 쌓은 실력이란 게 진짜 존재한다는 거야?
정말 네 실력은 너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거야?”

얼마 전 모 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부적절한 수상 이력과 부모의 배경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일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불과 수년 전 어떤 정권 실세의 자녀는 명문대 체육 특기자 전형에서 불법적인 특혜를 누리면서 “능력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는 희대의 망언을 내뱉기도 했지요. 목표하는 학력을 위해 성실하게 정진했던 이 땅의 수많은 학생과 청년들이 분노하거나 좌절했습니다.
좋은 부모나 돈이 아니라, 정직하게 노력하고 교육받아서 갖춘 실력으로 경쟁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우리 사회에 굳건함을 재확인한 사건이었지요. 통념대로의 실력이라면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것이어서, 그동안 우리는 사회 각계에 실력주의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맹신하며 구현해 왔습니다. 온갖 시험과 사회적 지위, 부의 분배에 철저히 실력주의가 적용되었지요. 실력이라는 단어에 부여된 정의로움과 공평무사의 환상은 의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과연 개인의 순수한 노력만으로 갖춰지는 것일까요? 타고난 재능이나 집념은 실력 형성과는 무관한 변인일까요? 부모의 배경이 윤택할수록 자녀가 더 좋은 선생님을 만날 가능성이 커지고, 이러한 환경이 자녀의 실력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 세대는 순수한 노력만큼의 성취를 이루었을지라도, 다음 세대에서는 경쟁의 출발선부터가 달라지는 셈이지요. 따라서 실력을 누대에 걸쳐 이어갈 이상적 잣대로 삼기도 난감합니다.

실력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공정할까요?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노오오오~력’을 안 한 거라고요?
부모의 재력과 문화적 유전자도 당신의 실력인가요?
공정한 듯하면서도 공정하지만은 않은 실력주의의 문제점을 파헤쳐봅니다.

《실력, 정말 공정한 기준일까?》는 이처럼 실력주의에 따른 그림자를 살피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많은 문제는 실력주의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서 생긴 결과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완벽한 실력주의를 구현하려 할수록 실력주의 사회의 균열이 심화할 거라고 경고하지요. 실력자들이 상층부로 이동하면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하층민의 소외가 방치되고 정당화되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나아가 학벌타파법과 같은 과감한 제안도 망설이지 않습니다. 가령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등의 채용 시 각 대학 출신자의 채용 비율 상한선을 아주 낮게 설정하자는 겁니다. 역차별이라는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안정적 직업만 선호하는 풍토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내어놓지요. 우연적인 요소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는 실력을 기준으로 삼아 모든 것을 독식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탁견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구매가격 : 9,600 원

자본주의어게인 1권

도서정보 : 척 콜린스 | 2020-01-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력형 자수성가’라는 간악한 거짓말
‘기회의 평등’이라는 닿을 수 없는 신기루
미국은 어떻게 불평등의 나라로 전락했는가

오늘날 미국은 극단적인 불평등의 시대를 살고 있다. 최상위 스무 명의 억만장자가 미국 인구 하위 50퍼센트 전체보다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부유한 100명의 억만장자가 1천4백만 가구의 4천2백만 명으로 구성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전체보다 더 자산이 많다. 가장 부유한 186명의 억만장자는 5천5백만 명이 넘는 히스패닉 인구 전체가 보유한 자산만큼을 소유하고 있다. 어떤 이는 사회적 계층이동과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기만 하면 불평등한 자산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현재 미국이 맞닥뜨린 불평등 상황은 사회적 계층이동, 즉 우리가 어떤 계층으로 태어나든 노력만 하면 다른 층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의 근간을 좀먹고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불평등 상황을 정당화하는 가장 흔해 빠진 답변은 노력, 지적 능력 그리고 진취성의 차이에 따라서 그에 맞는 상이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노오-력’론 - 경제학자들은 이를 ‘한계 생산성 이론’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 이다. 다시 말해, “나는 영리하고, 나는 일을 열심히 하므로, 나는 부자다.” 이 주장을 신봉하는 자들의 말대로, ‘경제적 성공’이 순전히 자력으로 이룰 수 있는 순진한 개념이라면, 확실한 처방은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 설명은 불공평한 출발점과 더불어,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갖지 않은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단순한 간과의 수준을 훨씬 넘어, 불평등의 주요 원인을 - 즉, 경제체제와 정치체제를 - 완전히 놓치고, 그저 개인의 행위로 관심을 돌리고 만다.

특권의 대물림을 통한 양극화의 일상화
미국의 오늘이 예견하는 한국 사회의 미래

부자들은 일찍 일어나 온종일 열심히 현명하게 일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부유해진 것이고, 가난한 사람 또는 중간계급의 사람들은 늦잠 자고,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는, 즉 “사람들은 각자에게 마땅한 경제적 수준에 있다”는 자격 담론 혹은 능력주의 신화는 대부분의 사람이 실제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공감했을 법하다. 하지만 실제 우리가 삶에서 겪는 소득, 부, 기회의 불평등은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임금 차등이 아니라 ‘자본 수익’의 차등으로부터 추동된 지 오래다. 누군가의 자식은 최저임금을 가까스로 맞춰주는 파트타임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허덕이는데, 그 반대편의 자녀는 경제관념이 있을 리 없는 어린 나이 때부터 부동산, 채권, 주식의 대량 소유자 목록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이를 놀라게 한다.

특권의 대물림은 직접적인 상속의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양질의 보건의료부터 영양가 있는 음식, 학습 장애에 대한 조기 해결책, 개인 교습, 사립학교 교육, 풍부한 경험, 부채 걱정 없는 고등교육, 무급 인턴 경험 등등 풍요로운 가족 관계에서는 각종 지원책이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제공된다. 유리한 조건은 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에게 복합되어 쌓이고, 불리한 요소는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축적된다. 능력을 발휘하고 노력을 쏟아붓기 이전에 기회 자체가 불공평하게 부여되고 소위 ‘빽’이라 불리는 성장 환경부터 심각하게 기울어져 있는 본질적인 양극화 상황은 미국뿐만 아니라 후기 자본주의에 접어든 모든 나라의 대중에게 허무주의적 박탈감을 선사한다.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에게 표를 던지는 자본주의의 고향 미국의 유권자들, 신자유주의 정부에 대항해 역대급 총파업 시위를 벌이는 프랑스의 시민들, 촛불혁명 정부와 그 지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엘리트 장관 후보자의 몰락을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한국의 민중들은 모두 같은 질문을 던진다. ‘불평등은 정녕 돌이킬 수 없는가?’

불평등을 뒤집는 것은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불평등 전문가인 척 콜린스는 이 얇은 책을 통해 불평등을 돌이킬 희망의 처방을 제안한다. 1장은 불평등이 우리의 민주주의, 공공보건의료, 사회적 계층이동, 경제적 안정 그리고 시민 생활을 어떻게 약화했는지, 즉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파헤치고, 불평등을 추동한 요인을 조사한다. 2장에서는 불평등을 뒤집으려 할 때 우리가 직면하게 될 중요한 장벽과 마주 설 것이다. 여기서의 ‘장벽’이란 심화하는 과두제적 자산 권력과 불평등을 확고히 하는 자격 담론 모두를 포괄한다. 3장에서는 “바닥을 높이고 운동장을 평탄히 할” 방안을 검토한다.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고, 경제를 지배하는 원칙의 왜곡과 한 사회 그룹이 다른 그룹들보다 더 많은 특혜를 받는 문제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4장에서는 “부와 권력의 집중”을 완화하는 해결책을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물리고, 기업 독점을 깨기 위한 독점 금지 조항을 제도화하는 방법이 포함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권력의 정치학, 사회적 담론 그리고 경제이론의 측면에서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담론을 깨고 권력관계를 변화시킬 개혁 캠페인과 전략에 관한 네 가지 사례를 검토한다.

오늘날 부와 권력의 극단적 분화는 우리들 그 누구도, 심지어 부자들도 살고 싶지 않은 사회로 우리를 끌고 가고 있다. 불평등이 곪아 터지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기초를 파괴하고, 불안정, 사회 분열 그리고 경제 휘발이라는 해악의 씨앗을 뿌릴 것이다. 자유와 경제적 건전성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평등을 뒤집는 쪽으로 우리의 대열을 이끌어야 한다. 보다 공평한 사회는 긍정적인 가능성과 인간적인 잠재성을 불러일으키며, 빈곤과 경제적 불안정 속에 갇힌 수백만 명 민중의 재능과 역량을 고양시킬 것이다.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선언한다. “불평등을 뒤집는 것은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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