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겨울 산책 : 반니산문선

도서정보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로와 함께 숲 속을 걷다!

진정한 자유를 꿈꾸며 삶의 본질을 찾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산문집 『겨울 산책』. 1845년 3월, 목수 일이라곤 해본 적도 없던 27세의 젊은 시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월든 호숫가 숲속에서 서툰 손놀림으로 땅을 파고 돌을 나르고 도끼질을 하고 톱질을 하며 오두막을 완성했다. 그리고 7월에 오두막에 입주해 2년 2개월을 보냈다.

그가 보기에 사람들은 집의 노예였고 재산의 노예였고 일의 노예였다.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그래서 손수 지은 작은 오두막에서 검소하게 살면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던 그는 생활비를 벌 만큼만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고, 나머지 시간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며 지냈다. 그것은 자연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교감하는 일이었다.

이 책에 담긴 수필에는 그가 월든 호숫가에서 살아가며 자연과 나눈 교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세기를 살았던 그의 글은 갈수록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19세기보다 21세기에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워라밸과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자유롭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영혼을 맑게 정화시켜주고, 삶의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자기만의 방 : 반니산문선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반드시 읽어야 할 페미니즘의 고전!
여성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무엇인가?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여성과 픽션’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울프는 먼저 남성과 여성의 삶에 대해 비교한다. 역사를 통틀어 남성은 돈과 전통, 체면과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여성은 오랜 시간 동안 남성을 두 배로 커 보이게 비추는 마법의 거울 역할을 해왔다. 울프는 역사의 발전을 가져온 남성의 활동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치부함으로써 얻은 자신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보았다. 남성은 인류의 절반이 자신보다 열등하다는 데에서 활력과 자극을 받아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는 것이고, 그것이 권력의 원천이 된다고 기술했다.
여성 작가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도 남성에 비해 여성의 창의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여성이 처한 가정적, 경제적 조건에서 기인한다고 보았다. 즉, 여성은 돈과 자기만의 방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구속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체면을 세울 수 없고 권력도 가질 수 없다. 자신이 혼자 있을 수 있는 자기만의 방을 갖지 못하면 개인 생활이란 없다. 사색하고 글을 쓰려면 누구나 여유와 한적함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울프는 여성이 픽션을 쓰려면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여성’이라는 말은 여성이라는 성(性)을 의미한다기보다 소외되고 억압받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봐도 될 것이다. 그리고 울프가 말하는 글쓰기는 단순히 작가가 되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변화를 끌어내는 행동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녀의 통찰이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강조한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 이것은 지금도 인간이 인간답게 주체적으로, 그리고 자유롭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돼지구이를 논함 : 반니산문선

도서정보 : 찰스 램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머와 페이소스로 버무린 영국 산문의 맛!

영국 수필가 찰스 램의 수필집에서 일상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15편의 산문을 가려 뽑은 책이다. 찰스 램은 여러모로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어려서 천연두를 앓아 고생했고, 말더듬이로 고통을 받았으며, 이따금 발작하는 정신착란으로 좌절의 늪에 빠지곤 했다. 또 누나 메리 램이 발작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일이 있고 나서는 누나의 보호자로서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때문인지 사랑에도 실패해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비극적인 삶과 달리 그의 글에는 우울한 서정이 없다. 그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작가정신에서 발현된 유머가 흐른다. 이를테면 〈돼지구이를 논함〉은 돼지고기를 구워 먹게 된 역사적 상상력에 절로 미소가 흐른다. 〈기혼자들의 행동에 대한 독신자의 불만〉 같은 글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불만이 실소를 머금게 한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언제나 독신자, 거지, 굴뚝 청소부, 환자, 은퇴자, 아이들, 여성과 같은 약자에 머물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글은 ‘유머와 페이소스의 합주’라는 말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 맛에 고전적 깊이(작가는 산문 속에서 영국의 고전작가나 고전작품의 주인공과의 대화를 서슴지 않는다.)가 더해져 묵직한 클래식 에세이로 다가온다. 이런 글쓰기야말로 비극적인 삶을 산 찰스 램에게 치유의 방편이지 않았을까. 그가 써내려간 치유의 글쓰기는 오늘날까지도 우아한 품격을 지닌 영국 산문문학의 좋은 본보기로 자리잡고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코끼리를 쏘다 : 조지 오웰 산문집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이 곧 글이고 글이 곧 삶인 작가,
조지 오웰의 삶이 담긴 에세이

소설 《동물 농장》, 《1984》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지 오웰은 사실 소설보다 에세이에서 재능을 발휘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코끼리를 쏘다》는 조지 오웰의 삶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들을 엮은 책이다. 오웰의 삶의 궤적을 따라 선별한 7편의 에세이를 통해 오웰이 바라보는 사회와 현실, 정치적 입장을 살펴볼 수 있다.
오웰은 8세 때 사립 예비학교에 들어갔지만, 상류층 아이들에게 심한 차별을 당하며 우울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이런 체험은 [너무나 즐겁던 시절]에 자세히 드러나 있다. 오웰은 장학생으로 들어간 명문 사립 이튼 칼리지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그래서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지만, 제국주의의 모순과 한계를 느끼고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표제작인 [코끼리를 쏘다]에 실려 있다.
오웰은 다시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거쳐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고, 무엇을 써야 하는지 깨달아간다.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에서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밝힌다. 그는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글을 쓴다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어떤 책도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선언한다.
오웰은 사회주의자였지만, 맹목적으로 사회주의의에 동조한 건 아니다.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서 사회주의자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인류애라고 단언한다. 처절한 투쟁에 몸을 던지는 것은 인류가 서로를 착취하고 죽이는 대신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을 원해서라고 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품위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꿈꾼 그의 생각을 《코끼리를 쏘다》를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파리 스케치 : 어니스트 헤밍웨이 산문집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때나 지금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파리,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헤밍웨이가 그려낸 파리의 풍경

《파리 스케치》는 헤밍웨이가 파리에서 거주하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며 말년인 1957년부터 1960년 사이에 쓴 에세이다. 이 수필집은 1964년에 ‘움직이는 축제’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고, 2010년에는 여기에 초고 상태인 ‘파리 스케치’를 추가하여 같은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이 책의 2부로 소개된 ‘파리 스케치’는 비록 원고가 작가에 의해 매끄럽게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젊은 시절에 대한 헤밍웨이의 성찰과 1부 ‘움직이는 축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
헤밍웨이는 이십대 시절인 1921년부터 1926년까지 파리에서 지냈다. 꿈과 열정이 가득한 신인 작가 헤밍웨이는 파리의 싸구려 호텔 꼭대기 방이나 카페에서 치열하게 글을 썼다. 그날 써야 할 글을 다 쓰고 나면 뤽상부르 공원, 미술관, 카페, 화가들의 그림이 가득한 스타인 여사의 아파트,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서점, 경마장 등 파리 곳곳을 돌아다녔다. 1920년대의 파리에는 많은 문인들과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다. 헤밍웨이도 그곳에서 스콧 피츠제럴드를 비롯한 많은 문인들을 만나고, 피카소를 비롯한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접했다. 집에 돌아오면 서로 신뢰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 해들리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이 책에 나오는 친한 동료 작가들과의 에피소드나 헤밍웨이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한 글을 읽고 나면 설사 그의 소설을 읽지 않았더라도 헤밍웨이라는 작가의 내면으로 한 발 더 다가선 느낌이 든다. 파리에는 헤밍웨이가 산책하거나 단골로 드나들던 많은 곳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독자들은 청춘 시절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헤밍웨이의 안내를 따라 그때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파리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 헤르만 헤세 산문집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20-0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혼과 즐거움이 자라는
헤르만 헤세의 정원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는 조국인 독일이 일으킨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반대하여 출판을 금지당하고 배신자, 매국노로 낙인이 찍혔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불행까지 겹치며 정신치료를 받았다. 그는 정신치료를 받으며 꽃과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일에도 열중했다. 헤르만 헤세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는 작가였지만, 정원을 가꿀 때에는 자신을 잊은 채 새벽부터 잡초를 뽑고 토마토와 꽃을 돌보고 낙엽을 태웠다.
그는 한때 포도 농사로 생계를 해결할 만큼 정원을 가꾸는 솜씨가 좋았다.
헤르만 헤세는 집을 옮길 때마다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은 모르지만, 한 가지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라고 헤세는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가꿔 나갔다.

구매가격 : 7,000 원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 정원과 화분을 가꾸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식물 이야기

도서정보 :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 2020-03-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물을 사랑하는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친절한 식물학 입문서! (아름다운 컬러 도판)

인스타그램에서 싱그러운 초록의 플랜테리어 사진이 눈에 들어오고, 언젠가 정원 가꾸기 취미를 가져보리라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큰맘 먹고 사무실 책상 위에, 혹은 집 안에 작은 화분 두어 개를 놓고 정성을 들여 봐도 식물은 얼마 못 가서 비실비실 작별을 고한다.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고 나면 ‘나는 식물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구나’ 하고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멋진 초록빛으로 가득한 나만의 정원을 꿈꾼다.
이 책은 식물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화분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식물부터 정원의 채소와 과일들, 도심 속의 가로수부터 대자연의 숲까지 우리가 생활하며 스치듯 생각하고 지나갔을 법한 질문까지 모두 담았다. 놀라운 자연에 대한 예찬이 담긴 이 책은 식물을 건강하게 길러내는 방법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 땅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 우리는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과 고민해야 할 것들까지 알 수 있다.
‘나무는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고목나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식물의 꽃과 잎에서는 왜 향기가 날까?’ ‘화분 속의 흙은 왜 점점 줄어들까?’ ‘잘 관리해도 식물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그동안 식물들의 세계에 대해 궁금해했던 82가지 질문에 저명한 원예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안드레아스 바를라게가 속 시원히 대답해준다. 독일 슈튜트가르트의 뷔르템베르크 주립도서관이 소장한 아름다운 컬러 도판과 함께 흥미롭고 유익한 식물 이야기를 보고 나면 이번 봄에는 나만의 작은 정원에서 싱그러운 꽃을 피워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도서정보 : 박근정 | 2020-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근정의 마음안내’로 쓴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어보았습니다.

38개의 마음의 징검다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38개의 징검다리를 한 개씩 조심스럽게 천천히 건너보세요.
징검다리를 모두 건너면 지금 당신의 마음으로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으로 조금 가까이 다가 가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징검다리 하나하나가 여러분에게 의미있게 다가갔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지고 평온하고 생기있어 지셨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중국 Tech주 50선

도서정보 :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2020-03-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국발 금융위기에 두려워하고 있지만,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인 MSCI와 FTSE, S&P DJI 등은 중국 A주 편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 자본시장 대외개방에 따른 특수효과를 함께 누리기 위해서다.
2019년 중국 금융 디레버리징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경기 악화로 중국 경제가 안팎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MSCI와 FTSE는 기존 일정대로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 글로벌 지주산출 기관들의 중국 A주 편입 비중 확대로 외국인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액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해 외국인 선호 종목들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MSCI가 2019년 마지막 리밸런싱에서 중국의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형주 편입을 단행했고,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기술주에 대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펀더멘털 개선도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국 기술주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정부가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운용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 전략 사업인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대규모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MSCI가 중국 첨단기술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MSCI는 중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상해거래소의 과학혁신보드가 개장한 지 4달밖에 안 된 시점에서 MSCI 인베스터블 마켓지수에 과학혁신보드를 편입하기도 했다.
『중국 Tech주 50선』은 MSCI가 편입한 중국 기술주 중에서 중국 첨단기술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 평가되고 있고 중국 정부 지원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50선으로 간추려서 해당 기업들의 분석 자료 내용이 담겨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중국기업 수익 전망

도서정보 :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2020-03-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국 경제 위기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는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미중 무역전쟁과 성장률 둔화에 대비해 확장적인 재정정책과 완화기조 통화정책으로 내수 부양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 정부의 확고한 경기부양 의지로 경기 개선 시그널도 포착됐다. 2019년 11월부터 정부 경기부양책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중국 제조업 PMI가 7개월만에 경기확장국면에 재진입했고, 가계, 기업 부문의 자금수요가 동반 증가하며 경기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펀더멘털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대외개방 확대 정책과 직접금융 시장 육성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도모했고,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MSCI, FTSE, S&P DJI 등에서도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해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기업 수익 전망』에는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중국 A주의 선강통, 후강통 종목의 수익 전망을 담은 E-book으로 업종별 컨센서스와 종목별 수익 예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끌리는 사람들의 대화의 기술

도서정보 : 양내윤 | 2020-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SNS세상에 살고 있다. 말도 많고 글도 넘쳐난다. 말과 글을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관계를 강화한다. 우리의 친밀한 관계는 결국 만남으로 시작되며 만남은 대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화에 서툴고 대화를 어려워한다. 왜 그럴까? 이는 말을 잘 하는 방법과 잘 말하는 기술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끌리는 사람들의 대화의 기술’은 스피치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대화의 방법들을 제시한다. 또한 상황에 맞는 대화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필살기 및 고급기술을 학습한다. 이 책을 통한 최종학습 목표는 진정으로 끌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끌리는 사람이란 매력적인 사람이다. 우리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매력(魅力)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의미를 새기기 위해서는 매력의 매(魅)가 어떤 뜻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매력의 매(魅)는 도깨비를 의미한다. 도깨비에게는 우리를 유혹하는 치명적인 도구가 있다. 이 도구는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바로 도깨비방망이다.

‘끌리는 사람들의 대화의 기술’은 도깨비방망이와 같이, 나와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는 매력적인 대화의 기술들을 습득할 것이다. 조급하지 않게, 게으르지 않게 학습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좀 더 끌리는 사람으로 변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900 원

한국 향가집-나종혁 향가 완역 시집

도서정보 : 나종혁 | 2019-04-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 향가집]은 신라부터 고려까지 총 30편의 향가의 원본 이두문을 한글 현대어본으로 완역했다. 서문에 향가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으며, 수록된 향가는 [삼국유사] 총 14편, [균여전] 총 11편, 고려 예종과 정서 2편, [화랑세기] 2편, [통일신라목간] 1편으로 총 30편이다. 한글 현대어본과 이두본 그리고 [균여전] 향가의 한역본이 수록되었다. 작시자 나종혁의 현대 향가 8편이 뒤에 함께 수록되었으며, [이두 어휘 편]과 [향가 시인 소개]가 부록으로 첨부되었다. [이두 어휘 편]에는 [유서필지]에 수록된 이두 어휘들이 소개되었고, [향가 시인 소개]는 서동부터 정서 그리고 나종혁까지 총 19명의 향가 시인들이 소개되었다. 이 책은 향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해서 기존의 논쟁이 많은 향가 해석과 풀이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8,7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1~2019) 출제된 총 420 문제를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1~2019) 출제된 총 420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9년간(2011~2019)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9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2) 지난 책 출간 이후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여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12~2019) 출제된 총 320 문제를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8년간(2012~2019) 출제된 총 320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경찰승진 형사소송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8년간(2012~2019)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6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9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1~2019) 총 9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8년과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1~2019) 총 9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8년과 2019년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최근에 개정된 법조문을 반영하여 과거 기출문제의 해설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법원직 9급 공무원 형사소송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9년간(2011~2019)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7.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8년과 2019년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2) 지난 책 출간 이후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여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공소시효 : 법 위에 사는 사람들 | 끝나지 않는 정의 실현 무엇이 정의를 파괴하고 있는가

도서정보 : 강해인 | 2019-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권력의 거짓말》을 썼던 저자가
권력형 범죄자들이 납부하지 25조 원의 ‘혈세血稅’를 파헤치다.

권력이라는 힘으로 이루어지는
권력자들의 범죄행위와 갑질 문화로 정점을 찍은 분노를 딛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밑바탕에
권력형 비리의 허점인 공소시효의 대대적인 개선과 함께
누구나 기회가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의
인식을 바꿀 최고의 대안을 제시한다.

헬조선과 탈조선, 금수저와 흙수저, 갑질 문화, 청년실업, 3포 5포 7포 시대를 넘어선 N포 시대, 열정페이와 알바착취…….
우리의 현실을 대표하는 신조어들이다.
모든 사람이 함께 뛰고 있는 것 같지만 운동장 자체가 기울어져 있다고 한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비전에 비해 국민과 시민, 나와 주변 사람들의 현실의 삶은 그리 희망에 차 있지 않다.

박탈감과 좌절감, 우울과 분노가 뒤섞인 오늘날의 분위기는 누가 왜 조장한 것일까? 세상의 냉정한 안테나는 사회의 병든 부분을 진단하며 ‘적폐’의 해악이 심각함을 짚어냈다.
이 적폐의 적나라한 모습을 우리 국민은 평생에 걸쳐 목격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겪은 교육제도에서, 취업시장과 사회생활에서, 공직사회에서, 무엇보다 정치권과 경제 분야에서 불공정과 불신과 부패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미 잘못된 방법으로 부와 권력을 축적한 일부 계층이 법제도의 틈새를 이용하여 자손 대대로 이득을 취하는 현상을 보고도 손을 쓰지 못했다. 이제는 이 관행을 지속하게 만드는 모순된 제도들을 하나씩 개선해야 할 때다.

권력, 기득권, 특권층 등 사회가 정한 원칙과 합의된 규범을 무시하고 법 위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그들의 행태를 낱낱이 드러내고 비판해온 저자는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헤집는다. 《공소시효》를 통해 처참하고 부끄러운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조선사론(단재 신채호 선생 유고)

도서정보 : 신채호 | 2019-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조선사론(朝鮮史論)』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 유고(遺稿)’ 제1집(1946) 발간본을 해제한 것입니다.
역사란 무엇이뇨?
인류사회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시간으로부터 발표하며 공간으로부터 확대하는 심적(心的) 활동의 상태 기록이니, 세계라 하면 세계 인류의 그리되어온 상태의 기록이며 조선사(朝鮮史)라 하면 조선 민족이 그리되어온 상태의 기록이다.
무엇을 ‘아(我)’라 하며 무엇을 ‘비아(非我)’라 하느뇨? 깊이 팔 것 없이 말하자면 무릇 주관적 지위에 선 자를 아(我)라 하고 그 외에는 비아(非我)라 한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통속소설의 검토

도서정보 : 안회남 | 2019-04-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설은 다른 어떠한 문학보다도 상식의 문학이다. 상식이 가지는 수량적 의미와 논리적 의미는 물론이고, 상실의 진보(進步)와 상식의 비약까지도 문학 소설은 그것을 전부 포용한다. 상식의 진보와 비약은 역사와 항상 보조를 같이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신진소설가의 작품세계

도서정보 : 김남천 | 2019-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와 같이 직감력이 충분히 못하고 한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 바는 아니나 우선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여기에 이 기록을 써보려고 하는 것이다.
첫째 내가 대상으로 하려는 분들이 작품 이외에 어떠한 창작적 주장을 발표하거나, 또는 같은데 문학적 세계관을 가진 이들 사이에 유파(流派)나 조류(潮流)나 집단에 있어서 자기들이 방황하는 예술상 신조를 토로한다든가, 그러한 습관이 도무지 없어서 그들 세계를 단정하기가 여간 곤란한 것이 아니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000 원

사색의 일기

도서정보 : 신남철 | 2019-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의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나는 쓸데없는 말로밖에는 안 들릴 것이고, 또한 어떤 사람에게는 오만이라고까지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렇다고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다. 아니 도리어 한이 어린 반딧불이 되기를 바란다. 그 반딧불이 작은 광명일지라도 그 언저리를 비치자면 어두운 밤이 필요하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재미있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도서정보 : 플루타르코스, 존 S. 화이트(편저자) | 2019-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BEING PARTS OF THE ""LIVES"" OF PLUTARCH
By Plutarch

미국의 명문 사립 버클리 고등학교 교장이
학생들, 교양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인물들의 삶과 행적을 다룬 전기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은 ‘최후의 그리스인’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의 정통했던 플루타르코스 작품인 만큼, 고대 세계의 역사ㆍ문화ㆍ지리ㆍ인물 정보 등을 총 집합해 놓았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1세기 무렵 헬라스에 살았던 역사가 플루타르코스가 위대한 헬라스 사람 한 명과 위대한 로마 사람 한 명을 붙여 한 쌍으로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총 마흔여섯 명의 생애를 그렸다. 그러나 추가로 네 명의 생애가 독립적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플루타르코스에 등장하는 인물은 총 50명이다.

구매가격 : 11,500 원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도서정보 : 존 러스킨, 마하트마 K. 간디(wngo) | 2019-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악마의 경제학은 이제 그만,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실행하자

‘마지막’(last)은 ‘맨 나중에 온 일꾼’(The eleventh hour labourer)으로 온종일 일한 자와 똑같은 임금을 받은 자를 말한다. 여기서 ‘맨 나중’이라는 뜻의 ‘열한 번째 시’(The eleventh hour)는 유대인들이 아침 7시를 첫 번째 시(時)로 보았기 때문에 오후 5시가 된다. 『성서』에서 이는 임종 때의 개종자 혹은 종교에 눈을 늦게 뜬 자로 해석된다. 하지만 러스킨은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최저 생활 임금을 누가 받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이를 접목시켜 사회경제적 함의로 바라보았다.

이 글은 18, 19세기 자본주의 주류 경제학자들에게 매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러스킨은 사회 경제학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 그는 자본주의의 폐단과 주류 경제학의 모순을 직시하면서 ‘악마의 경제학’을 그만 두고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실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러스킨은 산업주의가 생태계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기 때문에 몇몇 역사가들은 그를 ‘녹색운동’(Green Movement)의 선구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금쪽같은 내 재산 지키는 재개발 재건축 법률상식 119 : 새롭게 바뀐 도시정비법 반영

도서정보 : 김향훈 , 김정우, 주영 | 2019-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발’이라는 광풍 앞에 선 모든 이가 알아야 할 법률지식!
“법을 알아야, 내 재산 확실히 지킨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해산까지
재개발 재건축의 모든 것!

▶ 『재개발 재건축법률상식 119』 북트레일러
https://youtu.be/p-Mh4ZpnciM

구매가격 : 12,000 원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정치 사회 경제 문화로 읽는 인생 비전 솔루션

도서정보 : 이덕화,한우식 | 2019-04-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나는 늘 결심만 할까?”
아는 것만으로는, 간절함만으로는 안 된다.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까지
지금 바로 챙겨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매일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바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일상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어떤 행동, 습관을 돌아봐야 한다는 얘기다. 좀 더 곱씹어보면 몸에 익힌 좋은 습관과 생각만이 좋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는 말로도 들린다. 누구나 알 법한 이야기이지만, 막상 무엇부터 할 것인지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현장에서 기업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추상적인 꿈을 좇으며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청춘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준비하던 중에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이 책의 내용을 미리 강의할 기회가 있었다. 강의가 끝나고 패기 넘치는 한 신입사원이 이런 피드백을 해주었다. “솔직히 처음엔 다 아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그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실생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사람에게까지 두루 유용한 팁들과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기로 한 데에는 그런 뜻이 있었다.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바로 챙겨야 할 것들을 목록화한 ‘인생 체크리스트’이다.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전하는 뉴스들 중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분야를 개인의 삶에 대입하여 자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정치 뉴스룸’에서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과 주변에 대한 영향력에 대하여, 2부 ‘사회 뉴스룸’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성과 인생에 대한 신념, 갈등 관리에 대하여, 3부 ‘경제 뉴스룸’에서는 돈을 모으고 잘 쓰고 지키는 것에 대하여, 마지막 4부 ‘문화 뉴스룸’에서는 삶을 윤택하게 가꿔줄 문화적 요소를 통해 어떻게 개인의 인생을 유익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