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ech주 50선

MSCI 추가 편입종목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에프앤가이드 | 2020년 03월 2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도서소개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국발 금융위기에 두려워하고 있지만,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인 MSCI와 FTSE, S&P DJI 등은 중국 A주 편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 자본시장 대외개방에 따른 특수효과를 함께 누리기 위해서다.
2019년 중국 금융 디레버리징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경기 악화로 중국 경제가 안팎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MSCI와 FTSE는 기존 일정대로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 글로벌 지주산출 기관들의 중국 A주 편입 비중 확대로 외국인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액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해 외국인 선호 종목들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MSCI가 2019년 마지막 리밸런싱에서 중국의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형주 편입을 단행했고,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기술주에 대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펀더멘털 개선도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국 기술주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정부가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운용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 전략 사업인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대규모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MSCI가 중국 첨단기술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MSCI는 중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상해거래소의 과학혁신보드가 개장한 지 4달밖에 안 된 시점에서 MSCI 인베스터블 마켓지수에 과학혁신보드를 편입하기도 했다.
『중국 Tech주 50선』은 MSCI가 편입한 중국 기술주 중에서 중국 첨단기술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 평가되고 있고 중국 정부 지원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50선으로 간추려서 해당 기업들의 분석 자료 내용이 담겨 있는 E-book이다.

저자소개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투자를 하는 투자가들을 위해 해외 경제, 산업, 기업에 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투자가들이 중국 시장과 중국의 정책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크로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 산업, 테마와 관련된 비정기 보고서도 작성하고 있다. 글로벌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자료는 Wisereport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 와이즈리포트: https://wisereport.co.kr
*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chinainv

목차소개

Part 1. MSCI, 기술주 중심으로 A주 비중 확대
Part 2. 2019년 컨센서스 상위 10종목
Part 3. MSCI지수 추가 편입종목 보고서 50선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