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Julia Bride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39)
도서정보 : 헨리 제임스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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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James의 단편소설 [Julia Bride] 영문판 Henry James가 1906년 Harper s Magazine으로부터 의뢰 받아 쓴 이야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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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dging for the Night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0)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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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ouis Stevenson의 단편소설 [A Lodging for the Night] 영문판 1456년 11월 말. 파리 상공에는 끊임없이 눈이 내리는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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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of Identity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1)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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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an Doyle의 단편소설 [A Case of Identity] 영문판 아서 코난 도일이 발표한 56개의 셜록 홈즈 단편 중 하나. 단편집 [셜록 홈즈의 모험] 중 세 번째 작품이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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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ron s Quarry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2)
도서정보 : 애거튼 캐슬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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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rton Castle의 단편소설 [The Baron s Quarry] 영문판 그는 몇 시간이고 흘러갈 수 있는 호기심 어린 목소리로 직접 말했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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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andal in Bohemia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3)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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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an Doyle의 단편소설 [A Scandal in Bohemia] 영문판 스트랜드 잡지(The Strand Magazine)에 연재된 56개의 셜록 홈즈의 단편 중 첫 번째 작품이며 시드니 파젯이 삽화를 그린 첫 번째 작품이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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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wl in the Pot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4)
도서정보 : 스탠리 J. 와이먼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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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J. Weyman의 단편소설 [The Fowl in the Pot] 영문판 막시밀리안 드 베쓰네의 회고록에서 채택된 에피소드...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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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vilion on the Links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5)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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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ouis Stevenson의 단편소설 [The Pavilion on the Links] 영문판 Cornhill Magazine에 처음 출판되었고 개정판이 New Arabian Nights에 포함되었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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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Headed League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6)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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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nan Doyle의 단편소설 [The Red-Headed League] 영문판 스트랜드 잡지(The Strand Magazine)에 처음 등장했으며 시드니 파젯의 삽화가 실렸다. 56개의 셜록 홈즈의 단편 중 코난 도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12편의 홈즈 이야기 중 2위를 차지했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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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 Woman A Mystery in Four Narratives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7)
도서정보 : 윌리엄 윌키 콜린스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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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Wilkie Collins의 단편소설 [The Dream Woman A Mystery in Four Narratives] 영문판 4개의 내러티브로 구성된 미스테리한 이야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The Signal-Man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8)
도서정보 : 찰스 디킨스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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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Dickens의 단편소설 [The Signal-Man] 영문판 찰스 디킨스가 쓴 공포 미스테리한 이야기로 1866년 처음 출판되었다. 철도 신호수가 내레이터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유령에 대해 말한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The Mortals in the House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49)
도서정보 : 찰스 디킨스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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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Dickens의 단편소설 [The Mortals in the House] 영문판 The Haunted-House에 실린 이야기들 중 찰스 디킨스의 오프닝 스토리.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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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unted and the Haunters Or The House and the Brain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50)
도서정보 : 에드워드 불워리턴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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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Bulwer-Lytton의 단편소설 [The Haunted and the Haunters Or The House and the Brain] 영문판 1859년 Blackwell 잡지에 처음 발표된 단편. 빅토리아 시대의 유령 이야기 중 초기의 것이다.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The Incantation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51)
도서정보 : 에드워드 불워리턴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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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Bulwer-Lytton의 단편소설 [The Incantation] 영문판 저녁의 그늘이 가까워지자 주인공은 마그레이브를 떠난 것을 기억하는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The Four-Fifteen Express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52)
도서정보 : 아멜리아 B. 에드워즈 | 2020-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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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lia B. Edwards의 단편소설 [The Four-Fifteen Express] 영문판 세바스토폴은 초봄에 함락되었고 파리의 평화는 3월 이후 체결되었다. 그리고 러시아의 사업 관계는 최근에 다시 회복되었는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Mr. Lismore and the Widow (영어로 세계문학읽기 53)
도서정보 : 윌리엄 윌키 콜린스 | 2020-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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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Wilkie Collins의 단편소설 [Mr. Lismore and the Widow] 영문판 늦가을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시장님의 지시로 공개 회의가 열렸는데... ※ 본 도서는 본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 고급 (회차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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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의 회차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5년간(2016~2020) 총 17회의 시험을 회차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3.31 발행)과 달라진 점
최근 실시된 4회차(제43회~제46회)의 기출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 고급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5년간(2016~2020) 총 17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회차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3.31 발행)과 달라진 점
최근 실시된 4회차(제43회~제46회)의 기출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 고급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 2020-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20년 대비 한국사능력검정 심화편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5년간(2016~2020) 출제된 총 850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7) 인쇄용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구매 방법은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bandalmun)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9.3.31 발행)과 달라진 점
최근 실시된 4회차(제43회~제46회)의 기출문제를 반영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여행수집가010 맥주 병뚜껑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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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0 맥주 병뚜껑(Travel Collector010 Beer Bottle Cap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의 콜렉션은 ‘수집을 위한 수집’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할 때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부러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여타의 아이템과 달리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나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수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지요! 그러나, 여행지에서 수백 병의 맥주병을 비운 여행자라도 제대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수집하는 이는 매우 드뭅니다.
일반인에게도 ‘수집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세계의 지폐(Paper Money), 동전(Coins), 우표(Stamps),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 등과 달리 우리 주변에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맥주병을 비울 때마다 하나씩 모으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굳이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수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볼까요? 금속으로 만들어진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무게는 가볍고, 단단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손상이 적습니다. 잘 닦아서 보관만 하면 딱히 부식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각기 다른 모양, 캐릭터, 색깔, 로고, 글씨가 새겨진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수집할 수 있다는 것도 수집의 대상으로 제격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지 않은 아이템이다보니 제대로 된 수집도구(맥주 병뚜껑 보관용 앨범, 판넬 등)를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3년 방영된 여보세요 22회에 출연한 ‘20년 병따개 수집가 김영호씨’의 경우 사이즈별로 병뚜껑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를 자체 제작하였는데요, 이처럼 수집도구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이 대중화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해외에서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를 위한 다양한 앨범, 판넬 등이 출시되어 있어 해외직구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 중에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해 놓은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그 중에는 무려 10만점 이상의 콜렉션을 자랑하는 고수도 계시죠! 저는 100% 제가 여행한 지역에서 구매한 맥주와 음료에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모았으나, 수집가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혹은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경우 한국의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과 해외의 수집가의 현지 콜렉션을 교환할 수 있지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맥주를 마신 후 일일이 기록을 하지 않는 이상 어느 국가에서 어떤 맥주를 마셨는지 알쏭달쏭할 수 밖에 없는데요, 맥주 병뚜껑 인덱스(Index)·카탈로그(Cata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주에 새겨진 로고, 캐릭터,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기존에 등록한 DB에서 해당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의 DB를 조회할 수 있지요!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낯선 곳에서의 밤을 채워준 수많은 맥주, 커피, 차... 300여점의 병뚜껑(bottle caps) 콜렉션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녹색병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다면? 덴마크(Denmark) 코펜하겐(Copenhagen) 비지트 칼스버그 브랜드 스토어(Visit Carlsberg Brand Store) : 1847년 야콥센(Jacob Cristian Jacobsen)이 설립한 칼스버그(Carlsberg)는 아들의 이름 칼(Carl)에서 이름을 땃다는 브랜드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익히 친숙한 맥주 브랜드입니다. 칼스버그 그룹(Carlsberg Group)은 칼스버그(Carlsberg) 외에도 500여 가지의 브랜드를 거느린 초대형 주류 기업으로 주로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창립자 야콥센(Jacob Cristian Jacobsen)과 그의 아들이자 2대 사장 칼(Carl)은 예술품 수집에서 관심이 많아 부자의 콜렉션만으로 뉘 칼스버그 글립토테크 조각관(Ny Carlsberg Glyptotek)을 차렸습니다. 단순한 술 한잔을 넘어, 국가의 품격에 기여하는 맥주 칼스버그(Carlsberg)는 ‘덴마크 왕실이 지정한 단 하나의 공식맥주’이란 포장이 어색하지 않은 ‘덴마크 국민 기업’입니다. 칼스버그 비지터 센터(Carlsberg Visitors Center)는 18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칼스버그의 유구한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과거의 공장은 물론 최신식 제조시설, 야외 정원, 근사한 펍을 체험할 수 있는 '맥주 파라다이스‘죠!
구매가격 : 8,910 원
여행수집가011 여행 기념품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1 여행 기념품(Travel Collector011 Travel Souvenir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의 아이템은 말그데로 무한합니다! 세계의 지폐(Paper Money), 동전(Coins), 우표(Stamps)처럼 수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대중적인 아이템부터 ‘이런 것도 수집해?’ 의아할 정도로 이색적이고, 특이한 개성있는 아이템까지 무한한 수의 아이템이 여행수집가의 체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무엇보다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사온 스노우볼(Snow Balls) 한두점이 책상 한 켠에 장식되어 있을 때는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는 인상적인 소품이지만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먼지만 쌓이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우니 보이지 않는 책상 서랍으로 옮겼다가, 다시 거실 수납장으로 옮기고 급기야 박스에 넣어 베란다 창고에 넣어버렸다가 이사갈 때 버리기 일쑤이지요! 비단 스노우볼(Snow Balls) 뿐이겠습니까? 수많은 책(Books), 인형(Dolls), 장난감(Toys), 피규어(Figures) 등이 책상 서랍과 창고를 오가다가 버려지곤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버려질지언정 여행 기념품(Travel Souvenirs in the World)이 선사한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현실에서 느낀 작은 활력까지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2005년부터 5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말 그데로 ‘두서없이’ 모으다보니 뒤죽박죽인 필자의 여행 창고를 열어볼까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태극기 뱃지와 교환한 세계 각지의 국기 뱃지(Badge)부터 이쁘긴 하지만 실용성이라곤 전혀 없는 인형(Dolls)을 비롯해 비행기(Airplane), 현지의 기호품(Preference), 관광 설명회 때 하나씩 받은 각종 관광청 기념품(Tourism Board Souvenirs), 시작은 했지만 중도에 포기한 영화 포스터(Movie Poster)와 우표(Stamp) 등 그야말로 보물창고와 벼룩시장을 섞어놓은 듯한 필자만의 창고를 소개합니다.
세계 각지의 사막을 갈 때마다 수집한 모래 공예품(Sand Crafts), 교회에 다니는 엄마를 위해 산 종교기념품(Religious Souvenir) 무엇보다도 낯선 곳에서의 외로운 밤을 달래주던 세계 각지의 술(Alcohols)까지... 술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은 한국에 돌아와서 국가공인자격증 조주사 취득까지 이어졌으나, 그야말로 여행이 곧 유학이 된 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BWS 강남와인스쿨 2008 와인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2009) & BWS 강남와인스쿨 Universite du Vin Certificate(2009) : 술, 그 중에서도 와인은 왠지 모르게 공부 좀 해봐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오해(?)를 사곤 합니다. 물론 여행가야 여행지에서 현지의 와인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한병 사들곤 합니다만... 대학을 갓 졸업한 2008년, 강남의 와인학원에서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수상 특전이 상금도, 와인도 아닌 ‘와인학원 수강권’이였습니다! 그래서, 대학시절 과제로 피피티 만들던 기억을 되살려 지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덕분에 두어 달 동안 매주 한 번씩 프랑스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는데요(교실에 앉아 있지만), 수업이 끝날 때마다 두 종의 와인을 맛본 경험만큼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국가기술자격증 조주기능사(Craftsman Bartender)(2009) : 여행가가 와인만 마실 순 없겠죠? 내친 김에 전 세계의 술을 제대로 파보기로 했습니다. 조주기능사(Craftsman Bartender)는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지는데요, 필기는 교재만 잘 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만, 랜덤하게 3종의 칵테일을 만들어야하는 실기시험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당시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내는 것이 아까워 남대문 주류시장을 돌면서 직접 주류를 구매해 교재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했더랬죠.
하이트진로(Hite Jinro)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2012) : 맥주의 하이트와 소주의 진로가 합병한 이후 프로모션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인데요, 월드스타 싸이가 바로 제 후뱁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2012년 당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소맥레서피를 응모한 후 딱 100명을 엄선해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을 인증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와인과 칵테일을 공부한 필자가 순순히 물러날 순 없겠죠? 소주와 맥주, 그리고 레몬에이드를 쉑킷쉑킷하는 레서피로 당당히 100인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와인, 칵테일, 그리고 소맥. 다음엔 뭘 마셔볼까요? 세계는 넓고, 마실 것도 참 많네요~
구매가격 : 8,910 원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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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의 화폐는 수집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여행수집가에게 수집은 ‘여행의 일부’일 뿐입니다. 본 도서에 소개한 화폐(지폐 + 동전)의 9할 이상은 필자가 여행지에서 수집한 것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선물 받은 것도 일부 포함됩니다.
Q. 여행수집가에게 화폐수집이란? 첫째, 화폐는 ‘한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교보재’입니다. 화폐에 그려진 인물은 대통령, 총리 등의 정치적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예술가, 발명가 등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지요.
‘화폐의 상태’만 봐도 해당 국가의 생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후진국일수록, 화폐의 가치가 낮을수록 화폐를 더럽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급적 깨끗한 것으로 골랐으나, 일부 국가의 경우 손으로 만지기 꺼림칙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꾸겨져 있기도 합니다. 화폐를 지갑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지, 상대적으로 화폐를 험하게 다루는지 수집한 화폐의 상태만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중국, 동남아의 경우 ‘화폐를 건너뛰어’ 모바일 앱에 충전한 가상화폐 만으로 상점 구매, 택시 호출 및 결제, 관광지 입장료 결제 등을 전자결제할 수 있으며,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활용도가 감소하는 실물화폐의 변화상을 지켜보는 것 또한 여행수집가의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화폐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입니다. 화폐에는 해당 국가의 주요한 인물, 유적지, 문화재, 세계적인 발명품, 주요 동식물 등이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요, 현지의 화폐는 여행지에서의 셀카 못지 않게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셋째, 화폐는 ‘여행지를 공유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지인들에게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자녀들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서 설명할 때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한, 해당 국가의 화폐를 겻들인다면 어떨까요? 한 국가의 화폐는 ‘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일반수집가가 아니라면, 굳이 깨끗한 신권이 아니더라도 자료로써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한 여행수집가의 지폐와 동전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필자가 직접 여행한 50여 개국’에서 수집한 ‘40여 개국, 200여 종의 지폐’는 금전적인 가치를 떠나서, ‘세계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압축한 산증거이기도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Q. 세계의 화폐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여행수집가의 화폐 수집은 수집이 목표일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거니와, 비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화폐수집가의 입장에서 화폐를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은행 :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대한민국답게 은행을 통해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또한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약 45개 국가의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마다 차이는 있으나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폭넓은 통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은행이지요. 달러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폐는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다양한 권종이 있습니다만, 기타 국가의 경우 고액권 위주로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모든 권종을 일괄 수집하고 싶은 일반수집가의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중략)
구매가격 : 8,910 원
여행수집가013 세계의 주화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3 세계의 주화(Travel Collector013 World Coins)를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의 화폐는 수집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여행수집가에게 수집은 ‘여행의 일부’일 뿐입니다. 본 도서에 소개한 화폐(지폐 + 동전)의 9할 이상은 필자가 여행지에서 수집한 것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선물 받은 것도 일부 포함됩니다.
Q. 여행수집가에게 화폐수집이란? 첫째, 화폐는 ‘한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교보재’입니다. 화폐에 그려진 인물은 대통령, 총리 등의 정치적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예술가, 발명가 등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지요.
‘화폐의 상태’만 봐도 해당 국가의 생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후진국일수록, 화폐의 가치가 낮을수록 화폐를 더럽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급적 깨끗한 것으로 골랐으나, 일부 국가의 경우 손으로 만지기 꺼림칙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꾸겨져 있기도 합니다. 화폐를 지갑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지, 상대적으로 화폐를 험하게 다루는지 수집한 화폐의 상태만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중국, 동남아의 경우 ‘화폐를 건너뛰어’ 모바일 앱에 충전한 가상화폐 만으로 상점 구매, 택시 호출 및 결제, 관광지 입장료 결제 등을 전자결제할 수 있으며,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활용도가 감소하는 실물화폐의 변화상을 지켜보는 것 또한 여행수집가의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화폐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입니다. 화폐에는 해당 국가의 주요한 인물, 유적지, 문화재, 세계적인 발명품, 주요 동식물 등이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요, 현지의 화폐는 여행지에서의 셀카 못지 않게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셋째, 화폐는 ‘여행지를 공유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지인들에게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자녀들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서 설명할 때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한, 해당 국가의 화폐를 겻들인다면 어떨까요? 한 국가의 화폐는 ‘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일반수집가가 아니라면, 굳이 깨끗한 신권이 아니더라도 자료로써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한 여행수집가의 지폐와 동전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필자가 직접 여행한 50여 개국’에서 수집한 ‘40여 개국, 200여종의 지폐와 300여 종의 주화(Coins)’는 금전적인 가치를 떠나서, ‘세계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압축한 산증거이기도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Q. 세계의 화폐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여행수집가의 화폐 수집은 수집이 목표일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거니와, 비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화폐수집가의 입장에서 화폐를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은행 :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대한민국답게 은행을 통해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또한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약 45개 국가의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마다 차이는 있으나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폭넓은 통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은행이지요. 달러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폐는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다양한 권종이 있습니다만, 기타 국가의 경우 고액권 위주로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모든 권종을 일괄 수집하고 싶은 일반수집가의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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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의 놀라운 힘
도서정보 : 김어진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마법과도 같고 강력한 개인적 자질이 다른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주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그저 그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를 존경하게 하고, 단순히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찬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카리스마와 함께라면,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기 자신 그대로 존재하고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똑같이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 모두 카리스마의 이런 힘을 얻고자 하지만 실제로 그 힘을 완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배우, 음악가, 종교 지도자와 사업가들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경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적인 “매력”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뒤를 따르도록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한편으로 좋은 소식과 아마도 당신이 모르고 있을 비밀은, 우리들 각자에게는 이미 카리스마의 힘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발전시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거절당하고 무시당한다고 느끼더라도, 당장 실망하지는 마세요. 아마 그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할 일은 내면에 숨어 있는 카리스마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숨겨져 있도록 설정된 것이 아닙니다. 카리스마를 해방하고 사용하세요. 결국 당신은 자기 내면의 카리스마를 인지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600 원
박돌의 죽음
도서정보 : 최서해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서해(崔曙海)가 지은 단편소설로 1925년 5월 [조선문단] 제8호에 게재.
구매가격 : 500 원
5원 75전
도서정보 : 최서해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빈궁을 소재로 가난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500 원
두꺼비
도서정보 : 김유정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36년에 동인지 [시와 소설]에 실렸으며, 김유정이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무정
도서정보 : 이광수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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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의 첫 장편소설로, 1917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되었고,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장편소설로 간주되며 이광수의 작가적 명성을 굳히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신소설의 공리적 효용주의를 계승하여 문학적으로 완성을 기도함으로써, 일각의 부정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근대문학 초기에 있어서 그의 개척자적 공적을 인정받게 한 대표작으로 주목되고 있다.
경성학교의 영어교사인 주인공 이형식은 김장로의 딸 선형에게 영어 개인교습을 한다. 김장로는 근대화한 인물로서 딸을 유학시킬 예정으로 영어교육을 시키고, 어느 정도 자유결혼관을 이해하기도 한다. 선형의 가정교사 노릇을 하던 중 형식은 어렸을 때 알던 은사의 딸인 영채의 소식을 듣는다. 양반가문의 딸인 영채와는 정혼된 사이이다. 영채는 투옥된 애국지사인 아버지를 구출하기 위하여 기생이 되었으면서도 이 사실을 굳게 믿고 형식을 찾아다녔다. 기구한 운명에 희롱 당하면서 온갖 고초를 겪다가 뒤늦게 형식의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형식을 찾아 상경한 영채는 경성학교 배학감에게 순결을 빼앗기고는 형식에게 유서를 남기고 다시 사라진다.
자살을 기도한 영채는 우연히 동경 유학생인 신여성 병욱을 만나 자살을 단념하게 되고 신세계에 대한 자각을 시작한다. 영채는 음악과 무용을 공부하기 위하여 일본으로 떠날 계획까지 세운다. 그동안 영채와 선형 사이에서 고민하던 형식은 단안을 내려 선형과 약혼한다. 미국 유학 길을 떠난 기차에서 우연히 형식과 영채는 재회하고, 그들은 각기 외국에서 학업을 마치면 고국에 돌아와 문명사상의 보급 등에 함께 힘쓸 것을 다짐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반역자
도서정보 : 김동인 | 2020-03-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춘원 이광수의 친일행위를 비판적으로 그려낸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붉은 산
도서정보 : 김동인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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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金東仁)이 지은 단편소설. 1933년 4월『삼천리 三千里』 제37호에 발표되었다. 부제는 ‘어떤 의사의 수기’로 되어 있으며, 1931년 7월 2일, 중국 길림성(吉林省)지역에서 한중 양국 농민 사이에 일어난 분쟁인 만보산사건(萬寶山事件)이 이 작품의 제작 동기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작가의 민족의식이 드러난 몇 안 되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작품의 서술자인 ‘나’가 의학 연구차 만주를 순회하던 중 가난한 한국 소작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삵’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익호를 만나게 된다. 그는 투전과 싸움으로 이름난 마을의 골칫덩이요 망나니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를 꺼려했으며, 사람이 죽으면 “삵이나 죽지.” 할 정도로 그를 미워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송 첨지라는 노인이 소작료를 적게 냈다 하여 만주인 지주에게 얻어맞아 죽는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흥분만 할 뿐 감히 그에게 항의 한 마디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동구 밖에 ‘삵’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 그는 혼자서 그 만주인 지주를 찾아가 항의와 싸움 끝에 그를 해치웠고, 이로 인하여 자신 또한 죽을 지경에 이른 것이다. ‘삵’은 임종 직전에 ‘나’에게 “붉은 산과 흰옷이 보고 싶다.”고 말하였고, 이 말과 함께 ‘삵’은 마을 사람들이 들려주는 애국가를 들으며 운명한다.
이 작품에는 고향(조국) 상실에 대한 의식이 밑바닥에 짙게 깔리면서 그로 비롯되는 한국인의 뼈저린 비애와 분노가 담겨져 있다. 그 점에서 ‘삵’의 행동은 억눌렸던 민족의 복수 감정을 어느 만큼은 해소시켜주기까지 한다.
‘삵’이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게 된 것은 송 첨지의 비명을 듣자 지금까지 ‘밥버러지 기생충’ 생활만을 해온 자신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뉘우치고 남을 위하여 무엇인가 헌신해야겠다는 속죄 의식과 함께 같은 민족으로서 울분이 동시에 작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이에 ‘삵’의 행동은 민족 감정에 부딪침으로써 민족애를 고취시켜준 비극미가 될 것이다.
그런 뜻에서 이 작품은 작가가 조국과 민족의식을 나름대로 극대화시켜 보여준 인생희화(人生戱?)라 할 수 있다. 또 이를 소설화함에 주인공 ‘삵’을 일인칭관찰자인 ‘나’의 눈을 통하여 묘사함으로써 소설로서의 사실성을 강조하는 사실주의적인 기교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도 평가되어진다.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