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구글 오피스 for 스마트 워커
도서정보 : 최선형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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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RIVE, GOOGLE DOCS, GOOGLE SPREADSHEET, GOOGLE PRESENTATION
디지털 노마드, 직장인, 오피스 입문자를 위한 구글 오피스의 핵심 기능과 협업, 연동 기능을 한권의 책에 구성.
이 책은 기존 OFFICE PROGRAM 사용자들의 협업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내서이며, GOOGLE 드라이브와 GOOGLE 오피스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기능과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연동 서비스 중심으로 구성.
구매가격 : 12,600 원
마틴 루터 1521-1522
도서정보 : Jean Henri Merle d’Aubigne 지음 | 남태현 옮김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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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은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비록 이 책은 16세기까지의 복음주의와 로마 교황제도의 투쟁을 서술하지만, 그가 로마 교황제도와 로마 가톨릭 신앙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시대를 앞선 지혜와 분별력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책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계신다(God is in History)"라는 그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영한대역]연구윤리 딜레마 탈출하기
도서정보 : 신준석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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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 및 대학원의 외국 유학생이 연구윤리의 본질적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한국에서 연구윤리를 영어로 배울 수 있는 교재가 부족하며 학습방법 또한 마땅하지 않다. 또한, 학업을 지도하는 교수님은 이들 유학생이 연구윤리를 체득하도록 돕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한국에서 논의된 연구부정행위의 문제점과 그 결과 내용을 외국 유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교재의 모든 내용을 '한영대역'으로 나란히 배치하였다.
이 책은 사례제시와 생각거리를 제공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했고, 학습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Q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윤리 딜레마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도록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째 부분은 부실학회, 부실학술지의 현황과 실태를 다루었고, 둘째 부분에서는 연구부정행위 유형 7가지에 대한 원칙과 부정행위 사례를 살펴 보았으며, 세번째 부분에서는 바람직한 연구윤리의 구체적인 실천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자기 돌봄 - 나를향한 미소
도서정보 : 송미애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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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을 통해 시선의 범위를 넓히고 마음의 크기를 넓혀 본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카메라 앵글을 통해 셔터를 누르며 잠시 한순간에 머물면서
시선의 범위를 넓히고 마음의 크기를 키워 보았던 주변의 환경, 사람들과의 경험을
몇 년 동안 카카오 스토리에 올렸던 내용들을 모아 보았다.
나의 시선을 머물게 한 그것이 무엇이든 그 가운데서 때때로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깨달음을 통해 통찰을 얻기도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2020년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로 Untact(비접촉, 비대면)의 새로운 문화를 만나면서
자기 이해적 측면에서의 일상 경험들을 나누고자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유럽가 2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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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에 이어 유럽가 2입니다.
유럽관광이 활짝 열리고도 편안하면 코로나를 극복한 것입니다.
아직 코로나가 휩쓸고 비극이 이어지지만 유럽은 관광의 날개를 펼칩니다.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유럽입니다.
무섭게 막아서고 벽을 치는 세상에서 두 손 들어 환영하고 벽을 없애는 관광입니다.
유럽의 관광이 활짝 열리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마스크를 써야만 지하철을 탄대도 좋습니다.
유럽에서 비극이 절정에 달하였으니
먼저 유럽에서 코로나가 없어져라 합니다.
유럽의 많은 곳에서도 로마와 비인과 파리를 중심으로 노래를 전합니다.
도나우와 라인강도 노래합니다.
유럽가 3에서는 더 많은 유럽의 노래를 전할 생각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영국 역사,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그레이트브리튼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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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역사
1. 잉글랜드 왕국(Kingdom of England, 871)
영국(英國)의 역사는, 고대(古代)에 성립되어 지속되는 국가에 비한다면, 별반 길지 않다. 기껏해야 9세기 무렵을, 그 실제적인 성립 시기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역사는, 대영제국(大英帝國)으로서 세계를 지배했던 역사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요하문명(遼河文明)에 토대를 둔 단군조선(檀君朝鮮)을 상기(想起)한다면, 세계사(世界史)에서 최고(最古)의 역사를 지닌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 지배의 역사를 갖지 못한다.
단군조선(檀君朝鮮), 고구려(高句麗), 대륙백제(大陸百濟), 대륙신라(大陸新羅), 발해(渤海) 등의 역사는, 사대주의(事大主義)나 식민주의(植民主義)를 추종하며 밥벌이하는 역사학자들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유태인(猶太人)도 장구(長久)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그저 노예(奴?)나 난민(亂民)의 신분으로 근근이 생존한 역사일 따름이다.
인류사(人類史) 안에서, 제국(帝國)으로서 세계 지배를 실현했던 국가는 몇 되지 않는다.
그러한 제국 중에서, 현재까지 그 위세(威勢)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도 몇 되지 않는다. 아니 거의 부재(不在)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21세기 현재에는, 불과 몇 백 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역사의 장단(長短)은, 국력(國力)과 큰 연관을 갖지 않는 듯하다.
여하튼, 세계를 지배했던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국제정치의 동향(動向)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 안에서 부침(浮沈)하는 것은, 부득이(不得已)다. 그러니 현재의 패권국(覇權國)이 지속되리라는 아무런 보장도 없다.
그러나 그 부침(浮沈)의 시기가 어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예의주시(銳意注視)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설령 패권국이 아닐망정, 국가공동체의 생존을 존속할 수 있는 탓이다.
영국(英國, United Kingdom)의 역사는,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성립 이후부터,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에 이르는, 브리튼 제도의 역사이다. 현재의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
어느 카페의 도깨비 손님을 상대하는 방법
도서정보 : 꽈리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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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카페에는 하루에 몇 십 명의 손님들이 오고 갑니다. 그 중 유난히 저를 당황하게 만들고 가끔은 상처도 주는 손님들이 있는데요, 보통 그들을 ‘진상’이라고 부르죠.
저도 처음엔 그들을 그렇게 부르려다가 마음을 바꿨습니다. 별 이유는 없고, 어감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그냥 도깨비라고 부르겠습니다. 몇 분을 고민하며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생각하는 데 갑자기 노래가 하나 떠올랐거든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아무리 무서운 도깨비라도 자주 접하다 보면 그들을 대하는 게 익숙해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수많은 도깨비를 봐왔고, 그들을 대하는 나름의 방식이 생겼어요.
그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방법도 깨닫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이 책을 만든 이유예요.
이 책이 도깨비를 만났을 때 펼쳐보며 참고할 수 있는 매뉴얼이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당신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러시아 역사, 키예프 루스 모스크바 공국 러시아 제국 소련 연방 러시아 연방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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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역사
1. 키예프 루스(Р??сьска? земл?, 882~1240)
‘피의 일요일’이 자행(恣行)되던 상황에서, 러시아인들은 러시아의 붕괴를 예견했다. 그래서 피와 목숨을 담보(擔保)로, 봉기(蜂起)하여 시위(示威)한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더 큰 격랑(激浪)을 초래한다. 국제사회의 격변(激變)이 태동(胎動)하던 시절이었던 탓이다.
이후 사회주의(社會主義) 혁명(革命)으로써, 소련(蘇聯) 연방(聯邦)이 정립될 때까지, 러시아의 역사는, 그야말로 피의 역사였다.
그리고 소련 연방이 붕괴되던 시절에도 그러하다.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를 자행(自行)하면서, 러시아인들은 이미 러시아의 붕괴를 예견한다.
그러나 국제정치의 거대한 향방(向方)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결국 소련 연방은 붕괴되었다.
한 국가의 향방은, 예컨대 거대한 항공모함(航空母艦)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러시아의 역사적 사례처럼, 일시에 방향을 전환(轉換)하는 것은 불가(不可)하다.
이미 국가공동체의 붕괴를 예상하면서도, 결국 어떠한 변화도 실현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설령 그것이 붕괴를 향하더라도, 그것을 변화시키기는 결코 쉽지 않다. 러시아 제국이나 소련 연방의 붕괴를, 러시아인들이 예상치 못했겠는가. 예상했으므로 피와 목숨을 담보로,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맞섰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 또한 별다를 바 없다. 21세기 현재에 이르러서, 대한민국의 향방(向方)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러시아 연방(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 IPA) 또는 러시아(Россия)는, 동유럽과 북아시아에 걸쳐 있는 연방제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영토가 넓은 국가이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
중국 특색 사회주의 미래 예견, 중국식 사회주의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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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특색 사회주의 미래 예견
1. 중국 특색 사회주의(中?特色社?主?,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신냉전(新冷戰)이나 코로나냉전(冷戰)이라는 개념이 회자(膾炙)될 만큼, 한껏 요동(搖動)치는 시절을 살아내고 있다.
그런 탓인지, 여전히 현실세계(現實世界)에는, 온갖 유령(幽靈)이 떠돌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로서, 공산주의(共産主義)나 자본주의(資本主義)라는 유령을 말할 수 있다.
여전히 이 둘을 분별하기는 쉽지 않다. 그저 덩샤오핑의 발언처럼, 흑묘백묘(黑猫白猫)일 따름이며, 무엇이든 간에, 가장 실질적이며 본질적인 것은, 서민대중을 먹여 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적시(摘示)할 수 있다.
이는, 저 먼 고대(古代), 서경(書經)의 시대 양민(養民) 개념으로부터 이어지는, 동아시아 정치철학의 근간(根幹)이다.
아나키스트들은, 자본주의(資本主義) 사회에서, 노동자(勞動者)들이 생산수단(生産手段)을 소유한 자본가(資本家) 계급에게 복종해야 하는 것처럼, 구(舊) 공산권 국가에선, 국가권력을 장악하여 이를 소유한 공산당(共産黨)에게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위치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구 공산권 국가의 공산당은, 노동계급의 대변인이 아니라, 새로운 지배계급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림으로써, 이를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체제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례는, 21세기의 중국(中國)이나 북한(北韓)을, 굳이 거론할 것도 없는, 공공연(公公然)한 사실이다.
그러니 현대의 서민대중들은 이를 유념하고서, 권력적 프로파간다의 섣부른 ‘개돼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한다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差異)는, 그 대상(對象)으로서 결과물(結果物)에 있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
페스트 코로나 대공황, 보호무역 고립주의 포퓰리즘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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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트 코로나 대공황
1. 페스트(黑死病, Peste, Plague, 14~17세기)
21세기 국제사회는, 지금 이 순간, 격동(激動)하며 격변(激變)을 예견케 한다.
그러한 와중(渦中)에도, 서민대중(庶民大衆)의 대다수(大多數)는, 국내정치(國內政治)의 사건(事件) 사고(事故)에나 함몰(陷沒)되어 있다.
여전히 지금 이 순간에도, 종군위안부, 동학운동, 5.18, 세월호, 탄핵, 부정선거, 조국, 조민, 정경심, 오거돈, 삼성 이재용 따위의 뉴스로써, 혼돈(混沌) 속에 있다.
기껏해야 ‘우한폐렴 코로나’를 빌미로 주어지는 지원금(支援金)쯤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나마 나은 부류이다.
국제사회는 대유행(大流行)과 대공황(大恐慌)과 대격변(大激變)이 동시적(同時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한 정세(情勢)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조선왕조(朝鮮王朝) 말기(末期)의 전철(前轍)을 피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미래(未來)를 알 수 있는 방편(方便)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다보니 시나브로 신(神)이나 귀신(鬼神)에도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科學的)으로, 예측(豫測)하고 예견(豫見)할 수는 있다. 물론 그러한 예측이나 예견이 적중(的中)할 리 없다. 요행히 적중한다면, 그는 ‘노스트라무스’쯤의 명성을 얻을 것이다.
어쨌거나 미래를 보아야 한다. 설령 미래를 보지 못하더라도, 과거(過去)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늘 과거에 집착(執着)한다. 여느 국가라도 별 다를 바 없지만, 유독 한국인들은, 그러한 프로파간다에 ‘개돼지 군중’으로서 놀아나는 성향이 지대(至大)하다.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우한폐렴 코로나’에 대처하는 상황은, 어느 선진국(先進國)에 비해서도, 선진적(先進的)이다.
그것은 ‘개돼지 군중’의 산물(産物)이 아니다. 자유로운 개인(個人)으로서, 오롯하게 깨어있는 대중(大衆)의 노력에 의한 작품(作品)이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
군대와 국가
도서정보 : 이민룡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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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군대와 국가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핵심 주제는 군대집단의 정치, 사회적 위상과 역할, 민군관계의 유형, 문민통제와 군대의 자율성이며, 남북한 군대의 성격을 규명하는 문제에도 큰 비중을 둔다. 특히 한국군대의 발전 정향을 직업주의 이론으로 설명하고, 북한군대를 선군정치 프레임으로 그 성격을 규명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배낭여행 필리핀&말레이시아
도서정보 : 민병옥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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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직장생활을 마치자마자 배낭 하나 짊어지고 비행기에 올랐다. 출국할 때까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어디를 가보고 싶다는 밑그림도 없어 현지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때 그때 행선지를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목적지가 필리핀 루손 섬 북부지역과 팔라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코티키나발루와 말라카였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낯선 문화를 체험하며 결국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에서 겪은 일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미소를 띠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방인을 맞는 현지인을 담으려고 애썼다.
구매가격 : 3,000 원
스데반의 믿음
도서정보 : 물줄기교회 조춘숙 목사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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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스데반이 목숨을 다해 전했던 설교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회중들에게 이 설교를 전하고 나면 죽을 것을 알면서도 천사와 같은 얼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스데반처럼 진실된 복음을 전한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일방적인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전하는 스데반을 보면서 과연 죽음 앞에서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스데반처럼 멋진 설교를 남길 수는 없어도 그가 한 설교를 정직하고 올바로 전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설립 15주년을 맞이하는 목회의 시간 동안 과연 얼마나 정직한 설교를 했는지 부끄러운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늘 함께 하셨고, 지혜를 주셨기에 스데반 설교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족한 설교이지만 여러분도 스데반의 마음을 느껴보시고 정직한 신앙으로 복음을 전하는 스데반을 아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늘 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물줄기교회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열 번째 책을 출판하기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출판부 집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줄기교회는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거저 받은 말씀을 거저 나눠드리는 헌신을 계속할 것입니다.
스데반의 믿음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구매가격 : 0 원
아두이노와 C언어로 CNC 만들기 2
도서정보 : 한정남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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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와 C언어를 이용하여 CNC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PC 용 CNC 소스와 BLDC 서보 드라이버 소스를 제공합니다.
제공된 소스를 이용하여 CNC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우리아이 아토피 이렇게 나았다
도서정보 : 구미랑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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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진 수많은 아토피 치료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부작용 걱정없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이 아토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들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좋은 결과 가져다주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그림형제의 동화 온가족이읽는이야기.Household Stories by the Brothers Grimm
도서정보 : Brothers Grimm | 2019-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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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명작동화
그림형제의 동화 온가족이읽는이야기.Household Stories by the Brothers Grimm
독일의 그림형제의 동화를 영국의 루시 크레인이 영어로 번역하고 월터크레인이 그림삽화를 그림.
Household Stories by the Brothers Grimm
Author: Jacob Grimm and Wilhelm Grimm
Illustrator: Walter Crane
Translator: Lucy Crane
구매가격 : 20,000 원
심리학서설.AN INTRODUCTION TO PSYCHOLOGY, BY WILHELM WUNDT
도서정보 : WILHELM WUNDT | 2019-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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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교양심리
심리학서설.AN INTRODUCTION TO PSYCHOLOGY, BY WILHELM WUNDT
An Introduction to Psychology
Translated from the Second German Edition
Author: Wilhelm Max Wundt
by Wilhelm Max Wundt, Translated by
Rudolf Pintner
AUTHOR'S PREFACE
It is not the intention of this introduction to psychology to
discuss the scientific or philosophical conceptions of
psychology, or even to make a survey of the investigations
and their results. What this little book attempts is rather to
introduce the reader to the principal thoughts underlying
present- day experimental psychology, leaving out many
facts and methods which would be necessary for a
thorough study of the subject. To omit all mention of
experimental methods and their results is at the present day
impossible. Yet we only need to consider a comparatively
small number of results of the first importance in order to
comprehend the basal principles of the new psychology. To
characterise the methods of this psychology it would be
impossible to omit all reference to experiments, but we can
and will omit reference to the more or less complicated
instruments on which the carrying out of such experiments
depends. I must refer the reader who wishes a fuller
account of the new psychology to my Outlines of
Psychology, which also contains the necessary bibliography
of the subject.
WILHELM WUNDT
LEIPSIC, June 1911.
TRANSLATOR'S NOTE
The present volume is a popular introduction to the
Wundtian psychology. It is a shorter and simpler sketch
than the same author's Outlines of Psychology, and it
should prove invaluable to the English- speaking student
who wishes to gain some conception of the subject before
entering upon a deeper study of the same. Its popularity in
Germany has been phenomenal.
In translating the work the translator has, as far as possible,
used the same English terms as those employed in the
translations of Wundt by Judd and Titchener.
He is greatly indebted to Mr. Robert Wilson, M.A., B.Sc., for
his advice and help in reading over the manuscript before
going to press.
RUDOLF PINTNER
EDINBURGH, May 1912.
구매가격 : 9,000 원
데생 도화의 실습과 기술.The Practice and Science Of Drawing by Harold Speed
도서정보 : Harold Speed | 2019-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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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 디자인/도안
데생 도화의 실습과 기술.The Practice and Science Of Drawing by Harold Speed
PREFACE
Permit me in the first place to anticipate the disappointment of any student who
opens this book with the idea of finding "wrinkles" on how to draw faces, trees,
clouds, or what not, short cuts to excellence in drawing, or any of the tricks so
popular with the drawing masters of our grandmothers and still dearly loved by
a large number of people. No good can come of such methods, for there are
no short cuts to excellence. But help of a very practical kind it is the aim of the
following pages to give; although it may be necessary to make a greater call
upon the intelligence of the student than these Victorian methods attempted.
It was not until some time after having passed through the course of training in
two of our chief schools of art that the author got any idea of what drawing
really meant. What was taught was the faithful copying of a series of objects,
beginning with the simplest forms, such as cubes, cones, cylinders, &c. (an
excellent system to begin with at present in danger of some neglect), after
which more complicated objects in plaster of Paris were attempted, and finally
copies of the human head and figure posed in suspended animation and
supported by blocks, &c. In so far as this was accurately done, all this
mechanical training of eye and hand was excellent; but it was not enough. And
when with an eye trained to the closest mechanical viaccuracy the author
visited the galleries of the Continent and studied the drawings of the old
masters, it soon became apparent that either his or their ideas of drawing were
all wrong. Very few drawings could be found sufficiently "like the model" to
obtain the prize at either of the great schools he had attended. Luckily there
was just enough modesty left for him to realise that possibly they were in some
mysterious way right and his own training in some way lacking. And so he set
to work to try and climb the long uphill road that separates mechanically
accurate drawing from artistically accurate drawing.
Now this journey should have been commenced much earlier, and perhaps it
was due to his own stupidity that it was not; but it was with a vague idea of
saving some students from such wrong- headedness, and possibly
straightening out some of the path, that he accepted the invitation to write this
book.
구매가격 : 20,000 원
사례 판례및 예외.The Case and Exceptions, by Frederick Trevor Hill
도서정보 : Frederick Trevor Hill | 2019-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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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사례 판례및 예외.The Case and Exceptions, by Frederick Trevor
1900년도 미국의 뉴욕등에서 법 사례 판례를및 예외를 다룬 법조인과 고객과의 이야기를 다룬글.
Title: The Case and Exceptions
Stories of Counsel and Clients
Author: Frederick Trevor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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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철학서설.An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Law by Roscoe Pound
도서정보 : Roscoe Pound | 2019-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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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사회과학일반
법철학서설.An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Law by Roscoe Pound
AN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LAW
THE ADDRESSES CONTAINED IN THIS BOOK WERE
DELIVERED IN THE WILLIAM L. STORRS
LECTURE SERIES, 1921, BEFORE THE
LAW SCHOOL OF YALE UNIVERSITY,
NEW HAVEN, CONNECTICUT
Preface
This book is a written version of lectures delivered before
the Law School of Yale University as Storrs Lectures in the
school year 1921- 1922.
A metaphysician who had written on the secret of Hegel
was congratulated upon his success in keeping the secret.
One who essays an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law
may easily achieve a like success. His hearers are not
unlikely to find that he has presented not one subject but
two, presupposing a knowledge of one and giving them but
scant acquaintance with the other. If he is a philosopher,
he is not unlikely to have tried a highly organized
philosophical apparatus upon those fragments of law that
lie upon the surface of the legal order, or upon the law as
seen through the spectacles of some jurist who had
interpreted it in terms of a wholly different philosophical
system. Looking at the[ Pg 10] list of authorities relied upon
in Spencer's Justice, and noting that his historical legal
data were taken from Maine's Ancient Law and thus came
shaped by the political- idealistic interpretation of the
English historical school, it is not difficult to perceive why
positivist and Hegelian came to the same juristic results by
radically different methods. On the other hand, if he is a
lawyer, he will very likely have been able to do no more
than attempt none too intelligently to work with the
complicated and delicate engines of others upon the
toughest and most resistant of legal materials. Until some
Anglo- American jurist arises with the universal equipment
of Josef Kohler the results of common- law incursions into
philosophy will resemble the effort of the editorial writer
who wrote upon Chinese Metaphysics after reading in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under China and Metaphysics and
combining his information. Yet such incursions there must
be. Philosophy has been a powerful instrument in the legal
armory and the times are ripe for restoring it to its old place
therein. At[ Pg 11] least one may show what philosophy has
done for some of the chief problems of the science of law,
what stands before us to be done in some of the more
conspicuous problems of that science today in which
philosophy may help us, and how it is possible to look at
those problems philosophically without treating them in
terms of the eighteenth- century natural law or the
nineteenth- century metaphysical jurisprudence which stand
for philosophy in the general understanding of lawyers.
ROSCOE POUND.
Harvard Law School,
October 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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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법.관습법.The Common Law, by Oliver Wendell Holmes, Jr
도서정보 : Oliver Wendell Holmes, Jr | 2019-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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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보통법.관습법.The Common Law, by Oliver Wendell Holmes, Jr
콘먼로, 보통법.계약법,불법행위법,고의적및 악의적 사기에 대해서 씀, 지금 한국에서 흔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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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적정의.Distributive Justice, by John A. 꾜무
도서정보 : John A.꾜무 | 2019-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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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롱펠로작품.The Children"s Longfellow, by Doris Hayman
도서정보 : Doris Hayman | 2019-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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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명작동화
어린이를 위한 롱펠로작품.The Children's Longfellow, by Doris Hayman
by Doris Hayman 에의해서
The Children's Longfellow
Told in Prose
미국시인인, 롱펠로의 시를 어린이를 위해서 쉽게 풀어서 산문형태로 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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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바도라공주.Princess Badoura,by Laurence Housman. A tale from the Arabian Nights
도서정보 : Laurence Housman | 2019-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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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명작동화
아라비안나이트 바도라공주.Princess Badoura,by Laurence Housman. A tale from the Arabian Nights
Princess Badoura
A tale from the Arabian Nights
Retold by Laurence Housman
illustrated by
Edmund Dulac
Hodder and Stoughton
아라비안나이트의 바도라공주를 로렌스호스만이 다시 만들어서 둘락이 그림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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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조약1권.International Law. A Treatise. Volume I (of 2), by Lassa Francis Oppenheim
도서정보 : Lassa Francis Oppenheim | 2019-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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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캠브리지대학교 교수가 대영제국 말기에 영국의 국제조약및 전쟁 , 국제무역에 대해서 쓴책임. 법책임.
국제법조약1권.International Law. A Treatise. Volume I (of 2), by Lassa Francis Oppenheim
INTERNATIONAL LAW A TREATISE
VOL. I. PEACE SECOND EDITION BY L. OPPENHEIM, M.A., LL.D.
WHEWELL PROFESSOR OF INTERNATIONAL LAW IN THE UNIVERSITY OF CAMBRIDGE
MEMBER OF THE INSTITUTE OF INTERNATIONAL LAW HONORARY MEMBER OF THE ROYAL
ACADEMY OF JURISPRUDENCE AT MADRID
LONGMANS, GREEN AND CO.
39 PATERNOSTER ROW, LONDON
NEW YORK, BOMBAY, AND CALCUTTA
1912
All rights reserved
TO
EDWARD ARTHUR WHITTUCK
WHOSE SYMPATHY AND ENCOURAGEMENT
HAVE ACCOMPANIED THE PROGRESS OF THIS WORK
FROM ITS INCEPTION TO ITS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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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Faust, by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도서정보 : Johann Wolfgang Von Goethe | 2019-07-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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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세계문학이론
괴테의 파우스트.Faust, by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의 작가 괴테가 쓴책 파우스트. 영어로 번역된책임.
FAUST
by
Johann Wolfgang von Goethe
WITH ILLUSTRATIONS BY
Harry Clarke
TRANSLATED INTO ENGLISH, IN THE ORIGINAL METRES, BY
Bayard Taylor
An Illustrated Edition
THE WORLD PUBLISH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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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겨울.Winter, by Dallas Lore Sharp
도서정보 : Dallas Lore Sharp | 2019-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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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법부.THE AMERICAN JUDICIARY, BY SIMEON E. BALDWIN
도서정보 : SIMEON E. BALDWIN | 2019-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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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법 > 법률/소송
미국의 사법부.THE AMERICAN JUDICIARY, BY SIMEON E. BALDWIN
미국의 사법부 구조 전반에 대해서 쓴책임.즉 영국의 잉글랜드법에서 기원한 미국의 연방법과 배심원제도 형법 항소법원등 자세히 씀.
Title: The American Judiciary
Author: Simeon E. Baldwin, L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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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이야기.Five Minutes" Stories, by Mrs. (Mary Louisa) Molesworth
도서정보 : Mrs. (Mary Louisa) Molesworth | 2019-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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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창작동화
5분 이야기.Five Minutes' Stories, by Mrs. (Mary Louisa) Molesworth
영국의 런던에서 영국여성이 일상생활을 이야기로 쓰고 그림을 삽화한 글임.
FIVE MINUTES STORIES
By
MRS MOLESWORTH
AUTHOR
OF
CARROTS
ETC.
TWELFTH THOUSAND.
London:
Society for Promoting Christian Knowledge.
NORTHUMBERLAND AVENUE, CHARING CROSS, W.C.
43 QUEEN VICTORIA STREET, E.C.
BRIGHTON: 135 NORTH STREET.
NEW YORK: E. & J. B. YOUNG & CO.
RICHARD CLAY AND SONS, LIMITED,
LONDON AND BUN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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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좋은 동화 이야기책.Childhood"s Favorites and Fairy Stories, by Various
도서정보 : Various | 2019-07-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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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명작동화
어린이의 좋은 동화 이야기책.Childhood's Favorites and Fairy Stories, by Various
여러나라의 어린이 동화및 우화 시등을 영어로 엮은 책임.
COPYRIGHT, 1919, BY
THE UNIVERSITY SOCIETY INC.
COPYRIGHT, 1909, 1917, BY
THE UNIVERSITY SOCIETY INC.
[ page v]
EDITORS
HAMILTON WRIGHT MABIE, L.H.D., LL.D.
EDWARD EVERETT HALE, D.D., LL.D.
WILLIAM BYRON FORBUSH, Ph.D., Litt.D.
ASSISTANT EDITOR
JENNIE ELLIS BUR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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