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아이 마음을 얻는 좋은 아빠 프로젝트 7

도서정보 : 유비 | 2020-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아빠는 자신을 꼭 빼다 닮은 자식에게 무엇을 쥐어줄까 궁리를 한다. 이런 고민 끝에 결론을 도출한 게 경제적인 윤택이 대부분이다. 과연 경제적 윤택이 정답일까? 현명한 판단의 결과는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얼마만의 돈은 필요하다. 아니 삭막한 세상을 살려면 돈이라는 방패막이 있는 게 유리하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럼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빠와의 ‘대화’다. 많은 아빠들은 시답잖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화야 말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볼 일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아이 마음을 얻는 좋은 아빠 프로젝트 8

도서정보 : 유비 | 2020-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아빠는 자신을 꼭 빼다 닮은 자식에게 무엇을 쥐어줄까 궁리를 한다. 이런 고민 끝에 결론을 도출한 게 경제적인 윤택이 대부분이다. 과연 경제적 윤택이 정답일까? 현명한 판단의 결과는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얼마만의 돈은 필요하다. 아니 삭막한 세상을 살려면 돈이라는 방패막이 있는 게 유리하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럼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빠와의 ‘대화’다. 많은 아빠들은 시답잖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화야 말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볼 일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아이 마음을 얻는 좋은 아빠 프로젝트 9

도서정보 : 유비 | 2020-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아빠는 자신을 꼭 빼다 닮은 자식에게 무엇을 쥐어줄까 궁리를 한다. 이런 고민 끝에 결론을 도출한 게 경제적인 윤택이 대부분이다. 과연 경제적 윤택이 정답일까? 현명한 판단의 결과는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얼마만의 돈은 필요하다. 아니 삭막한 세상을 살려면 돈이라는 방패막이 있는 게 유리하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럼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빠와의 ‘대화’다. 많은 아빠들은 시답잖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화야 말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볼 일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아이 마음을 얻는 좋은 아빠 프로젝트 10

도서정보 : 유비 | 2020-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아빠는 자신을 꼭 빼다 닮은 자식에게 무엇을 쥐어줄까 궁리를 한다. 이런 고민 끝에 결론을 도출한 게 경제적인 윤택이 대부분이다. 과연 경제적 윤택이 정답일까? 현명한 판단의 결과는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얼마만의 돈은 필요하다. 아니 삭막한 세상을 살려면 돈이라는 방패막이 있는 게 유리하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럼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빠와의 ‘대화’다. 많은 아빠들은 시답잖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화야 말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 볼 일이다.

구매가격 : 2,800 원

소심해도 때로는 당당하게

도서정보 : 저우웨이리 | 2020-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왜 ‘NO’라고 말하지 못할까?”
거절하고 거절당하는 것을 겁낼 필요 없다
부끄러워 말고, 미안해 말고 할 말은 하고 살자

어떤 부탁이든 절대 거절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투기 싫어하고 감히 다투지 않으며 다툴 수도 없다. ‘거절 심리 모델’을 만들어 거절하지 못하는 심리에서 벗어나 의연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는 거절하고 거절당하는 것을 겁낼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거절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면 나만 손해 보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언제나 어렵다. 설득이나 거절 모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결정적인 순간에 절대 수줍어하거나 침묵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수줍음을 버리고 사람들과 만나 거절 연습을 하고, 실력을 쌓아 ‘NO’라고 말할 자신감을 기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은 하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준다. ‘거절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 타인에게 끌려가지 않고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지배자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다. 이 책은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의사를 과감하게 표현하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거절하지 못할 때 생기는 피해는 생각보다 많다. 무엇보다 늘 승낙만 해온 탓에 이미 거절할 ‘자격’을 상실했다는 점이 가장 무섭다. 언제나 승낙만 하던 당신이 어느 날 거절을 한다면 오랫동안 쌓아온 ‘좋은 사람 이미지’는 한순간에 깨지고 말 것이다. 이 책에서는 거절 못 하는 태도가 우리의 삶과 일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그 심리적 근원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몸 안에서 이 악순환을 없앨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준다. 거절을 잘할 줄 알게 되면 너도 나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거절하고, 나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비법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1,740 원

리더십, 문을 열다

도서정보 : 이창준 | 2020-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리더 또는 리더십은 특정 직위와 역할 가진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삶의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숙제이다. 그것은 피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몇몇의 기법과 기술을 장착한다고 가능한 일도 아니다. 이는 자기 삶의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가설적 대안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실험을 반복할 때만 비로소 해답이 열리는 쉼 없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 여정의 핵심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20여년간 대기업의 임원과 중간관리자들의 코치로서의 경험을, 『리더십, 문을 열다』를 통해 리더의 진정성, 긍휼감, 목적, 동기부여, 파워풀한 팀 만들기 등 대한민국 리더들의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

도서정보 : 김학선 | 2020-09-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살빼기에 빠져있던 사람들의 관심이 ‘근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건강한 근육이 건강한 삶과 직결되면서 근육을 단련하고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다양하다. 항중력근은 중력에 반하여 작용하는 근육으로, 몸을 세우는 근육이기 때문에 건강 장수, 건강 수명과 연관이 깊다. 실제로 항중력근은 나이가 들면서 급격하게 약해지기 때문에 근육에 힘이 있을 때 운동하여 근육의 힘을 키우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노화가 오더라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지팡이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
<100세까지 바르게 서고 싶다면 항중력근을 키워라>에서는 항중근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항중력근(척주세움근, 배 근육,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부위별, 단계별로 설명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항중근력을 단련하고 강화하여 자세 교정과 통증 완화까지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척추 명의 김학선 교수와 물리치료학과 박사인 김기송 교수가 실제 진료한 사례를 친절히 설명하며 진료에 맞춘 운동 처방까지 제시하여 병원에서 이야기하는 ‘운동하세요’에 난감했던 사람들에게 해답을 제시하여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역사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도서정보 : 문예춘추 편집부 | 2020-08-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혀 색다른 시점의 역사 안내서!
지나간 세월에 담긴 다가올 날들을 위한 통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중국의 대두,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 유럽의 혼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이민 문제, 벌어지는 격차, 전 세계로 확산하는 테러 행위 등, 손꼽아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 같은 파도가 의미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도래일지, 아니면 패닉의 연쇄일지는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선택과 시행착오의 결과로 현재의 지점에 서 있다. 무언가를 시도할 때마다 맞닥뜨리는 수많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 땐,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문제의 소재를 다시 한번 바라보는 것이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점으로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한다. 지금의 세상을 현실에 맞게 이해하기 위한 역사. 이 책이 당신을 그 입구로 이끄는 안내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아리키친의 아이디어 통통 쿠킹

도서정보 : 아리키친 | 2020-07-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튜브 구독자 128만 명!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2억5천만 뷰!
베이킹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리키친, 그녀가 떴다!
베이식 디저트부터 노 오븐 디저트, 시선 강탈 디저트, 그리고 선물용 디저트까지!
아리키친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듬뿍 담긴 귀염뽀짝 38개 디저트 레시피 대공개!

“그럼 아이디어 통통 쿠킹, 시작! 슝~!”

늘 봐왔던 평범한 디저트 만들기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기하고 귀여운 디저트를 선보이는 베이킹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의 첫 번째 책이 나왔으니까요!
<아리키친의 아이디어 통통 쿠킹>은 아리키친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듬뿍 담긴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아리키친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수많은 디저트 레시피 중 알짜배기만 쏙, 쏙 골라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디저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쿠키부터 마카롱, 마들렌, 스콘, 머랭쿠키 그리고 케이크까지 디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죠.
그뿐만이 아니에요. 유튜브에는 한 번도 올린 적 없는 시크릿 레시피와 이제 막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한 입문자들을 위해 베이킹에 대한 기초 지식, 다양한 노하우도 함께 공개합니다. 여기에 아리키친의 평범한 일상과 그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시콜콜한 Q&A, 그리고 유튜브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듬뿍 담긴 NG 영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베이킹 초보자이자 아리키친의 열혈 팬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랍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고 싶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리키친의 아이디어 통통 쿠킹>을 보고 따라 해보세요!

구매가격 : 10,360 원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도서정보 : 유키마사 리카 | 2020-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고기와 삼겹살 구이에 질렸다면,
오늘 저녁에는 색다른 고기 요리를 해보자!

소고기와 돼지고기 맛을 제대로 끌어올리는 엄선된 레시피 62
한식·일식·중식·양식·태국식·헝가리식까지 모든 고기 요리를 한 권에 담았다

▼ 불고기와 삼겹살 구이에 질렸다면 오늘부터 색다른 고기 요리에 빠져보자
언제까지 불고기나 삼겹살 구이만 먹을 것인가? 제대로 된 고기 요리 하나면 오늘 저녁 식탁이 풍성해지고, 손님 초대 요리도 두렵지 않게 된다. 늘 해 먹던 고기 요리도 준비 과정이나 레시피 한 단계만 바꿔 봐도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로 뒤바뀐다. 그 비결은 고기의 부위별 특징을 알고 요리마다 부위별로 고기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과 고기 요리의 기본기 몇 가지를 익히는 데 있다.
고기 요리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이자 요리 연구가 유키마사 리카도 예전엔 고기 요리하면 햄버거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구이가 고작이었단다.
“고기 하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세 종류와 그걸 다시 간 고기와 얇게 저민 고기 두 종류로 나누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고기나 돼지고기에도 여러 부위가 있고 그 부위에 따라 요리가 달라지고, 덩어리 고기로도 요리를 하고, 더 나아가 고기와 어울리는 와인까지 선택해야 하는 육식 문화는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자는 미국 유학 시절 처음 접하게 된, 덩어리째 요리하는 서양식 고기 요리와 와인 페이링을 접하고부터 다양한 고기 요리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됐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 로스 오븐 구이라면 120℃, 150℃, 160℃ 등의 온도에 따라 육즙이 달라진다거나 같은 스테이크를 구워도 샐러드 오일, 올리브 오일, 버터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사용하는 소금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결국 소고기나 돼지고기의 부위별 특성을 알고 조리법을 생각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다.
육류라는 식재료를 테마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할 레시피를 완성했다. 또한 이 일을 계기로 도쿄 신바시에 아메리칸 비프와 캘리포니아 와인을 선보이는 멋진 레스토랑 ‘FOOD DAY’를 오픈해서 스테이크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오늘 저녁은 생선 요리 먹자

도서정보 : 고레토모 마키 | 2020-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손질하기 번거로워서, 조리법을 몰라서 못 먹었다면,
오늘 저녁에는 쉽고 빠르고 맛있게 생선 요리를 해보자!

프라이팬 하나로 매일매일 맛있는 생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 80
조림과 구이, 볶음, 찜은 물론 밥, 국, 찌개, 샐러드까지
생선으로 만드는 일식·중식·서양식을 한 권에 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오늘의 채소 요리

도서정보 : 이시하라 히로코 | 2020-08-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채소에 이런 맛이?’
감칠맛, 식감, 영양소를 살리는 마법의 레시피
오늘은 색다른 채소 요리를 해보자!

생각지 못했던 조합이 만드는
채소 반찬&요리의 신세계!

『오늘의 채소 요리』에서는 너무나 흔한 식재료인 채소를 재발견할 수 있다. 우선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 34종을 중심으로 각 채소마다의 특성과 손질법, 알맞은 조리법과 보관법, 영양소를 소개한다. 그리고 각 채소를 활용해서 감칠맛, 식감, 영양소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채소의 맛은 정말 다채로워요. 생으로 즐기는 식감, 가열하면 더 강해지는 단맛, 기름으로 조리하면 더욱 살아나는 풍미 등 무궁무진하지요. 채소마다 맛을 제대로 살리는 조리법이 따로 있고, 같은 채소라도 조리법을 달리하면 각각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써는 법만 달리해도 맛이 바뀌고, 익히는 정도에 따라서도 식감이 바뀌니까요.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하면 채소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 채소라면 역시 이 맛이지!’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요리부터, ‘이 채소에 이런 맛이 있었어?’ 하며 의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또 만들어 먹고 싶은데!’ 하며 자꾸 생각나는 매일 반찬까지 흔한 채소로 정말 맛있고 새로운 채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당장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를 활용하거나 제철 채소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공간의 심리학

도서정보 : 발터 슈미트 | 2020-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화심리학과 행동과학으로 밝힌
50가지 공간 심리 연구

사무실을 꾸밀 때나 주차할 곳을 찾을 때, 산에 오를 때나 버스나 기차의 좌석을 예약할 때, 파티에서 모르는 손님과 대화를 나눌 때나 엘리베이터에 오를 때, 우리는 어디에 자리를 잡고 타인과 사물로부터 얼마만큼 간격을 둘지 늘 심리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공간에 머물거나, 공간을 이동할 때 편안함이나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 심지어는 한 영역을 두고 다툼이나 갈등이 싹트기도 한다.

이 책은 특정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취하는지, 행동과학과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배경을 설명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공간을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그곳은 그저 우연히 선택된 것이 아니며, 엄연한 심리학적 원인에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생물학적 원인까지 더해진다. 우리는 아직도 석기시대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은데, 그 옛날 동굴을 차지하려는 곰을 피해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가 되어 있는 원시인처럼, 현대인들 역시 침대의 위치를 정할 때 똑같은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다.

공간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리에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가령 남자들은 공중화장실에서 좀처럼 다른 사람과 나란히 서서 볼일을 보려고 하지 않는데, 저자는 성장기에 심리적 배뇨장애의 경험을 했거나, 동성을 일단 경쟁자로 보는 남자의 심리가 작용한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그밖에도 공간심리와 관련된 50가지나 되는 다양한 사례 연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원 플러스 원

도서정보 : 조조 모예스 | 2014-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벼랑 끝에 놓인 삶에서도 다시 나아갈 길을 찾아내는 조조 모예스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

『미 비포 유』의 저자 조조 모예스의 새로운 소설 『원 플러스 원: 가족이라는 기적』. 진정한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 조조 모예스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의 가족,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금은 제멋대로인, 하지만 어떤 삶이든 따뜻하게 사랑할 줄 아는 여자 제스와 무엇이든 계획대로, 자신 이외의 것들을 아직 사랑해본 적 없는 남자 에드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낮에는 가사 도우미로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는 싱글맘 제스. 학교에서 괴짜로 놀림 받으며 매일 맞고 다니는 소년 니키와 수학 천재 소녀 탠지, 침 흘리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덩치 큰 개 노먼과 함께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그러던 탠지에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기회가 찾아온다. 탠지의 수학 재능을 알아본 명문 학교에서 장학금을 줄 테니 입학하라는 권유를 해온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장학금을 받더라도 학비를 감당할 수 없고, 그들에게 남은 유일한 한 가지 방법은 탠지를 스코틀랜드에 데려가서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시키는 것이다. 만약 탠지가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상금으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소프트웨어 회사를 팔아 엄청난 부자가 된 젊고 유능한 에드는 쌓아온 모둔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 제스네 가족이 사는 마을 근처의 별장에서 머물던 그는 제스네 가족의 여행에 휘말려 그들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10,500 원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

도서정보 : 이은재 | 2015-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못 뽑은 반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은재 작가
빛나는 세 편의 단편으로 돌아오다!

『잘못 뽑은 반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은재 작가의 단편 동화 모음집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가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는 먼 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주어진 상황 속에서 행복한 가족이 되는 비법을 세 편의 작품 속에 담고 있다.
우리는 흔히 이야기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텐데’, ‘공부를 잘하면 행복할 텐데’,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할 텐데’……. 그런데 정말 행복은 무언가를 이루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일까? 이은재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답은 ‘아니오’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는 가족 때문에 속상한 세 명의 아이가 등장한다. 첫 번째 작품이자 표제작인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언니를 둔 예담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구매가격 : 6,600 원

썸머썸머 베케이션

도서정보 : 이희영 | 2017-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희영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썸머썸머 베케이션』은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 제10회 5ㆍ18문학상 소설 부문, 제3회 등대문학상 최우수상, KB 창작동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은 이희영 작가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이다. 여름방학, 열여덟 하준이가 여러 사건들을 겪어 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둘러보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는 작품,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방학 이벤트 같은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도서정보 : 범유진 | 2017-08-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꿈이 고프고 사랑에 목마른 독자들을 위한 맛깔스러운 청

청소년소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는 범유진 작가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이다. 정체불명 동아리 ‘도시락 연구부’의 다섯 부원들이 겪어내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과 꿈, 사랑과 우정, 아픔과 상처를 시종일관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추리와 로맨스 등 장르적 재미와 왕따, 조손가정, 성정체성 등 사회문제에 대한 진중한 메시지까지 담아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구매가격 : 7,700 원

중음에서 벗어나는 법

도서정보 : 왕윈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음에서 벗어나는 법』에 나오는 내용은 청나라 옹정제 당시 있던 상황을 기반으로 저자가 일부 창작해 쓴 것이다. 옹정제의 여인 연귀비가 사망 당시 실제 옹정제가 활불을 모시고 법회에 참석했으며 이때 주요 관료인 장정옥, 악이태 등이 참석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에서 주요 화자로 등장하는 활불 역시 몽골에서 주로 활동하던 티베트 승려 후툭투를 가리킨다. 티베트 불교에서 인정하는 4대 활불 중 한 명이다. 실제 청나라 당시 옹화궁에는 160명이 넘는 몽골 출신 티베트 승려들이 있었고 이 책에 등장하는 ‘활불’역시 그 중에 한 명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내 마음 배송 완료

도서정보 : 송방순 | 2020-08-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팍팍한 현실, 소통의 부재, 그 안의 메마르고 텅 빈 관계를
과감한 풍자와 날카로운 서사로 고찰한 문제적 동화.
마음의 허기와 정서적 결핍을 물질적 소비로 채우는 개인,
그들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회,
양쪽 모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발칙한 판타지.
서로를 소외시키던 어른과 아이,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진정한 소통의 세계로 나아가다!

구매가격 : 7,000 원

붕우

도서정보 : 계용묵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문하여 놓은 차라고 반드시 먹어야 되랄 법은 없다.

청한 것이라 먹고 나왔으면 그만이련만 조군은 금방 문을 삐걱 열고 들어서는 것만 같아, 기다리기까지의 그동안이 못 견디게 맘에 조민스럽다.

어떻게도 만나고자 애타던 조군이었던가. 주일 나마를 두고 와 줄까 기다리다 못해 다방을 찾아왔던 것이 와 놓고 보니 되레 만날까 두렵다. 가져온 차를 계집이 식탁 위에 따라 놓기도 전에 백통화 두 푼을 던지다시피 쟁반 위에 떨어뜨리며 나는 다방을 뛰어나왔다.

조군이 나를 찾기까지 기다려 봐야지 내가 먼저 조군을 찾는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야 자존심이 허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다방을 나와 놓고 보니 조군의 자존심 또한 나를 먼저 찾아 줄 것 같지는 않다. 이러한 경우에 나를 먼저 찾아 줄 조군이었더라면 벌써 나를 찾았을 그이었을 게고, 또, 우리의 사이가 이렇게까지 벙으도록 애초에 싸움도 없었을 게 아닌가.

생각은 또 이렇게 뒤재어지니 내가 그를 먼저 찾지 않는다면 서로의 자존심은 언제까지든지 벗걸려 조군과의 사이는 영원히 멀어지고 말 것 같다.

사람의 사이란 이렇게도 벙으는 것인가, 우스운 일에 말을 다투고 친한 사이를 베이게 되었다.

- 문학은 로맨티시즘이어야 된다거니 리얼리즘이어야 된다거니 다투던 끝에 조군의 가장 아는 체하는 태도에 불쾌해서 “조군은 아직도 예술을 몰라.”하고, 좀 능멸하는 듯한 태도로 내받은 한마디가 조군의 비위를 어지간히 상한 모양이다.

이상한 안색이 말없이 변하는 것을,

“군은 아직 예술의 그 참맛을 모르지.”

농담에 돌리려고 맘에 없는 농을 붙이니,

“자식이 잔뜩 건방져 가지고…….”

조군 역시 농담 아닌 농담으로 받는다.

“건방진 게 아니라 군은 모른달 밖에.”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데 건방지다는 건 다 머야.”

“건방지다는 건 모르고도 아는 체하는 것.”

“군과 같은 존재?”

“뉘가 할 말인데.”

구매가격 : 500 원

준광인전

도서정보 : 계용묵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생님!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노이다. 제가 미쳤노이다. 제가 왜, 미치겠노이까. 그러나 선생님! 세상은 저더러 미쳤다 하노이다. 그러니, 저는 과연 미쳤는가. 미치지 않은 것 같은 이러한 제 마음은 정말 미친 것인가.

제 마음이건만 저도 분간을 못 하고 있을 밖에 없노이다.

선생님! 저는 이제, 저를 길러 주신 선생님에게 이렇게 미치게 되기까지의 그 경과를 아니 사뢸 수가 없노이다. 제가 미쳤다면 선생님은 제 자신보다도 더 아파하실 것을 모름이 아니오나, 한편 생각하올 때면 저의 신변에 이러한 일이 있었음에도 숨기고 있다는 것은 선생님에게 대한 저로서의 도리에 도리어 예의가 아닌가 하여 차마 들기 부끄러운 붓을 벼르다 벼르다 이제 들었노이다.

선생님! 바로 그게 사 년 전 그 해의 여름이었노이다. 그날 오정 가까이 김군과 같이 읍내의 옥거리를 지나다가 하도 목이 클클하기에 맥주집에 찾아들어갔더니 게서 우연히도 한군과 손군을 만난 것이 아니었겠노이까. 그리하여 우리 네 사람은 한 자리에 합석이 되어 오래간만에 서로들 술잔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노이다.

그런데, 선생님! 그때 제가 말한 이야기 가운데는 저도 하기 싫은 이야기였노이다만은 몹시도 그들을 놀라게 한 것이 있었노이다. 바로 영주가 세상을 떠났다는 보고가 그것이었노이다.

“머야! 영주가 죽어?”

“아 - 사람이 그렇게도 죽나!”

한군과 나는 서로들 이렇게 놀라며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금 느끼는 듯이 한숨을 쉬고 고인의 모습을 그리어 보는 듯이 눈들을 내려깔고 무엇인지의 생각에 잠깐의 침묵이 계속되었노이다. 그러는 동안 또 조, 박, 허, 세 사람이 하던 부채질을 하며 들어오는 것이 아니었겠노이까. 선생님! 마치 이 날은 그 술집이 우리들의 회합 장소나처럼 되었노이다.

구매가격 : 500 원

부자가 되는 5가지 명상법

도서정보 : 스티븐 홀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자의 소리

스티븐, 당신의 “5가지 부자 명상법(5 MEDITATIONS THAT WILL MAKE YOU RICH)”에는 훌륭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명상법입니다! 이 명상법을 알게 된 이래로 나는 매일 저녁 적어도 한 가지를 실천했습니다. 나는 돈에 대해 느끼고 부자가 되는 방식에 너무도 많은 동기를 부여받고 또 실질적인 변화를 느꼈습니다.

나는 항상 목표를 시각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당신의 글을 읽고 두 번째 CD를 듣는 순간에 내가 살고 싶은 집안의 생생한 모습과 열려 있는 프랑스 식 창문 앞에 서서 정원을 내다보는 광경, 또 새 컨버터블 차를 모는 모습을 실감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진정 와우!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밤에 다시 당신의 “동기 부여” 세션을 들었습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내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하면서 정말로 감정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랬으면 하고 바라는 미래를 시각화하기 시작하자, 진실로 감정이 변하면서 웃음이 나오고 행복감이 들면서 전율이 등을 타고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또한 정말로 와우!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를 명상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변화하는 내 자신을 느낄 뿐만 아니라, 저녁에 당신의 명상 CD를 들으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때로 잠도 빨리 듭니다! 그래도 나는 자고 있을 때에도 잠재의식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 마이어(사업가)
영국, 캠브리지셔의 위스베츠에서

구매가격 : 4,800 원

시대를 초월한 부의 비밀

도서정보 : 김어진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법만 알면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필요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청구서를 지불하는 돈을 버는 정도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와 재정적 자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꿈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그것은 커다란 별장, 대문이 딸린 주택, 스포츠카, 개인적인 파티나 수영장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록펠러나 모건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를 축적하는 것은 매우 쉬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모두가 그 방법을 알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백만장자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 중 많은 수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슈퍼부자들만이 알았었던, 시대를 초월한 부의 지혜와 비밀을 통해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당신에게는 다행히도,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두 배나 세 배 이상으로 키우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1다스의, 심지어 수백 개의 부의 너겟(nugget)이 있습니다.

돈에 영리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 로켓 과학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에게 그것은 어려운 일로 보이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단순한 사실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실천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길은 물론이려니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끔 만드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돈을 버는 것에는 인내심과 자제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다른 것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은퇴할 때쯤 결국 파산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가요? 채권자들의 전화를 끊임없이 차단할 것인가요? 은행 잔고 때문에 한숨을 쉬면서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 것인가요?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우편으로 청구서가 오는 순간 돈이 멀리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그냥 가족의 돈을 쓰고, 신탁기금을 상속하거나 커다란 수입을 가지는 것에 대한 게 아닙니다. 사실상, 소득이 많은 사람들은 거의 진정으로 부유하지 않습니다. 커다란 수입은 종종 큰 지출을 부르며, 매달 재정을 흑자로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은 결코 재정적 자유가 아닙니다. 투자와 소비는 다릅니다. 큰 집과 멋진 차를 가진 사람이 부유하게 보일지 몰라도 실상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부와 재산은 얻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억만장자가 되는 비밀이나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그 해답입니다. 이 책은 진정한 부의 비밀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이르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당신은 재정적 자유를 얻는 것에서부터 전 세계의 비즈니스 거인들로부터 기본적인 투자와 비밀스런 팁까지 모든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방법만 안다면 진정한 재정적 자유는 한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부자가 될 준비가 됐나요? 이 77개의 보석 같은 비밀은 무엇이든지 간에 당신의 자원을 진정한 부로 변모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작은 책은 단계별로 하나씩 따르든, 아니면 시작하기 위해 몇 가지 전술을 선택하든지 상관없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매가격 : 2,800 원

마인드파워 마스터들이 전하는 돈의 비밀

도서정보 : 안드레아 오르트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인드파워의 대가들이 전해주는 돈의 비밀로 성공과 부, 행복을 움켜쥐세요!!

브라이언 트레이시, 마크 알렌, 스튜어트 와일드, 밥 도일 등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와 끌어당김의 법칙 마스터들이 알려주는 Money Secret으로 당신의 인생과 미래를 창조하세요!

구매가격 : 12,000 원

The Legend of Sleepy Hollow

도서정보 : Washington Irving | 2020-09-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e Legend of Sleepy Hollow" is a gothic story by American author Washington Irving, contained in his collection of 34 essays and short stories entitled The Sketch Book of Geoffrey Crayon, Gent.. Written while Irving was living abroad in Birmingham, England, "The Legend of Sleepy Hollow" was first published in 1820. Along with Irving's companion piece "Rip Van Winkle", "The Legend of Sleepy Hollow" is among the earliest examples of American fiction with enduring popularity, especially during Halloween because of a character known as the Headless Horseman believed to be a Hessian soldier who was decapitated by a cannonball in battle.[1] In 1949, the second film adaptation was produced by Walt Disney as one of two segments in the package film The Adventures of Ichabod and Mr. Toad.

구매가격 : 2,800 원

The Monkey's Paw

도서정보 : William Wymark Jacobs | 2020-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e Monkey's Paw" is a supernatural short story by author W. W. Jacobs, first published in England in the collection The Lady of the Barge in 1902. In the story, three wishes are granted to the owner of The Monkey's Paw, but the wishes come with an enormous price for interfering with fate.

It has been adapted many times in other media, including plays, films, TV series, operas, stories and comics, as early as 1903 and as recently as 2019. It was first adapted to film in 1915 as a British silent film directed by Sidney Northcote. The film (now lost) starred John Lawson, who also played the main character in Louis N. Parker's 1907 stage play.

구매가격 : 2,000 원

꿈을 이루어주는 만트라

도서정보 : 김어진 | 2020-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의 목표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만트라를 이용하는 기술을 마스터하는 것이 이 책이 당신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만트라에 대한 매우 유용한 통찰력을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만트라에 대해 알게 되어 만트라를 사용하여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성공적으로 되도록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언들이 있습니다. 행복과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 이 책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트라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트라가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고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만트라를 이요해서 번영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 여부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만트라도 수록했습니다. 옛날에 사용했던 전통적인 만트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사용되는 만트라도 수록했습니다. 이것은 특정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개인적 상황에서 어떤 만트라를 사용할 수 있는지 식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만트라 사용의 이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만트라가 있습니다. 당신은 이 책에서 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번영하도록 도움을 주는 만트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트라는 질병으로 인한 치유를 돕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이점들도 있으며, 그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만트라에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만트라를 확실하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만트라를 영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만트라를 영창하고 낭송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인지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만트라를 통한 치료에 대한 통찰력도 제공합니다. 당신은 이들 만트라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만트라를 잘못 사용했을 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에 있어서 만트라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몸과 마음 양쪽으로 혜택을 얻는 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만트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다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만트라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좀 더 많은 만트라를 얻고 싶다면, 더 많은 조사와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만트라는 매우 강력합니다. 적절하게 낭송하면 자신의 인생을 더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트라를 매우 잘 사용하면 실제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끌어오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명상할 때에도 만트라를 사용하면 삶이 변화하는 혜택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800 원

미래 창조

도서정보 : 김이전 | 2020-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사람들은 생각의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힘을 통해 우리는 어떤 것을 끌어오거나 밀쳐냅니다. 같은 것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끌어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또는 공명의 실체화라고 부르는 것은 당신의 인식, 생각, 감정, 의견, 태도와 진동이 일치하는 것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원리입니다. 당신이 거기에 마음을 쓰던 쓰지 않던 상관없이 말이죠.

이것이 욕구를 성공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이 경험을 만들어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고 자신의 현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인 까닭입니다.

판단 없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은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고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근원이지, 존재의 속박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때, 당신은 그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이 항상 사랑으로 충만하고 지적인 우주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당신은 공동창조를 허용하고 거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동시성(synchronicity)과 우연이 터지면서, “소원”은 마술처럼 돌보아지고 삶의 문제는 이음새 없는 꿈의 융단으로 들어가 해결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비슷한 것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며, 자신이 주의를 집중하고 활기찬 균형을 이루는 것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수단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려면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생각과 감정, 신념, 태도가 자신의 경험의 경계선을 만든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매 순간에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내는 놀랍도록 창조자입니다. 창조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재의 본질을 깨닫고 끌어당김의 법칙과 실체화를 둘러싼 “더 큰 그림”이 중요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절대적입니다. 법칙은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당신이 법칙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하는 것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소원의 최종 결과에 마음과 생각을 맞춰야 합니다. 많은 긍정적인 생각과 신념을 목표를 끌어당기는 자석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소원성취와 끌어당김의 법칙을 탐구하면서, 나는 몇 가지 핵심적인 통찰력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법칙의 본성과 작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전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작은 책에서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적멸

도서정보 : 윤기정 | 2020-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생님!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병원엘 일찍 갔다와야겠는데 어쩌나 그동안 심심하셔서… 내 얼핏 다녀올게 혼자 공상이나 하시고 눠 계세요, 네.”

명숙이가 이렇게 말하면서 영철이 머리맡에 놓인 아침에 한금밖에 아니 남았던 물약을 마저 먹어 빈병이 된 걸 집어가지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영철이는 명숙이가 하루 건너 여기서 오리나 되는 병원으로 약을 가지러 가는 때면 아닌 게 아니라 주위가 갑자기 쓸쓸해져서 견딜 수 없었다. 진종일 꼬박이 누워 있어야 찾아 오는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다. 오직 명숙이 하나만이 자기 옆에서 모든 시중을 들어 줄 뿐이니 병으로 앓는 것보다도 사람의 소리, 사람의 모습이 무한히 그리워 그것이 더 한층, 병들어 누워 약해진 자기의 마음을 속속들이 아프고 저리게 한 적이 많았다.

오늘도 명숙이가 나간 다음 죽은 듯이 고요해진 텅 빈 방안에 홀로 누워 두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그의 돌아오기를 기다리기가 과시 안타깝고 지루하였다. 가만히 드러누운 채 곁눈질로 방안을 둘러보니 문틈으로 스며들어오는 햇살이 그나마 눈부시게 하며 발 얕은 네모진 책상 위에 나란히 놓인 두 개의 채색칠한 사기 화병에는 일전에 명숙이가 병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꺾어온 진달래와 개나리꽃이 섞여서 꽂혀 있는데 약간 시들기도 하였고 더러는 낙화가 져 하얗게 빨아 덮은 책상보가 색실로 수놓은 것 같이 보인다.

모란봉을 바라보고 떼를 지어 올라가는 꽃놀이꾼들의 흥에 겨워 웅얼대고 지껄이는 남녀의 음성이며 또는 발자국 소리가 길에서 이따금씩 일어나 귀를 스치고 지나가면 뒤미처 좀 조용해진 듯 하자마자 겨우내 꽝꽝 얼어붙었던 대동강의 얼음이 봄을 맞아 녹고 풀려서 이제는 바위 언저리와 돌부리에 그루박 지르듯이 부딪치는 크고 작은 파도 소리가 제법 요란스럽게 들려온다.

병은 ‰C나든 말든 당장 밖으로 뛰어나가 산으로, 들로 치달아 내리달아 두 활개를 쩍 벌리고 마음껏 힘껏 달리고도 싶고 맨 밑바닥까지 거울 속처럼 환히 들여다 보이는 맑고 맑은 강물에 뛰어들어 팔과 다리에 맥이 풀리고 기운이 지쳐서 허덕거릴 때까지 헤엄치고도 싶다.

구매가격 : 500 원

리창섭 브리가다

도서정보 : 윤기정 | 2020-09-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낮과 밤이 없는 지하 300척 캄캄한 갱내로 첫 대거리 몇 패가 저마다 이마에 붙인 안전등을 번쩍이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려온 지 벌써 두 시간이 지났다.

채탄 브리가다의 책임자인 리창섭은 내리 굴 바른편 막장에서 작업을 날래 끝마치자마자 잡은 참 왼편 막장을 향하고 급한 걸음걸이로 바삐 걸었다.

시꺼먼 탄가루에 더께가 앉은 갱도 바닥은 군데군데 곤죽이 된 수령이 있어 이리저리 골라 디디는 동안까지도 그는 사뭇 더딘 것만 같아 매우 불안한 마음이 소용돌이쳤다.

창섭이는 자기의 손이 채 못 미쳐 뜻하지도 않은 사고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염려로써 마음이 몹시 조이게 하였다.

이처럼 두 곳에서 그의 손을 기다리므로 컴컴한 갱내에서도 바쁜 걸음을 아니 칠 수 없었다.

갱내는 후덥지근하면서도 음산하다. 통풍 관계인지 약간 코가 매캐하고 목구멍이 알싸하다.

새까만 속에 오직 안전등의 희미한 불빛만이 여기저기서 번뜩인다. 그것은 마치 구름 사이로 별들이 껌벅이는 것만 같다.

바른편 막장으로 들어오는 어구에 두 개의 전짓불이 오도 가도 않고 고정된 채 명멸할 뿐이다.

창섭이가 그리로 차차 가까이 가서 보니 갱내 운반공인 박복례와 이명숙 두 여성이다. 그들은 자기가 맡은 밀차 울검지에다 제각기 손을 걸치고 서서 무슨 이야기인지 재미나게 하느라고 사람이 가까이 가는 줄도 모른다.

창섭이는 둘의 옆을 모른 체 하고 그냥 지나치려다가

“동무들 수고허우. 혼자 미느라고 너무 힘들지 않소?”

부드러운 그의 음성은 둘의 귀를 찔렀다.

그제서야 일제히 고개를 움찔하고 명숙은 바른켠 막장으로, 복례는 창섭이의 앞을 지나, 탄차를 제게 밀며 각각 헤어졌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국부 선풍기와 잉잉거리는 소리가 긴 갱도 안을 요란스레 뒤흔들어 놓는다.

“복례 동무! 몇 차째요?”

창섭이는 그리 많지 않게 쌓인 탄무지를 바라보며 물었다.

“이번 갔다 와야 겨우 여섯 번인걸요, 뭐.”

“오늘도 스무 차 넘긴 힘들겠군그래.”

“흥 큰일났군! 의로 치나 둘러치나 매한가지람. 두 패로 나누면 좀 날가 했더니….”

창섭이는 이렇게 웅얼거리며 막장께를 기웃이 들여다 본다.

곡괭이질 소리가 우드럭우드럭 난다. 암만해도 곡괭이 끝이 암팡지게 들이박히는 소리가 아니다.

박봉규의 일하는 모습은 영락없이 일제 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던 모양 그대로다.

창섭이는 불현듯 자기의 지나온 과거가 머리에 떠올랐다.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