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에 묻어둔 낙엽 : 캐나다 이민생활 25년 기념 수필집

이종학 | 백암 | 2018년 04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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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종학의 캐나다 이민생활 25년 기념 수필집 『고독에 묻어둔 낙엽』. 이 책은 캐나다 이민살이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육화시킨 글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종학
이종학은 충남 공주 태생이며, 공주사범대와 성균관대학을 졸업했다. 에서 소설 '눈 먼 말'로 신인상을 받은 이후 20여 년간 언론계와 출판계를 거치면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캐나다 이주 이후에도 계속하고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1. 고독에 묻어 둔 낙엽
고독에 묻어 둔 낙엽
저승꽃 단상
철없는 노인
지공거사(地空居士)
뒤늦은 고백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아버지 기일(忌日)
친구의 아들
으악새 슬피 울었네
나의 악필(惡筆) 고백서
선택
안경쟁이 인생
별이 찾아오는 서재
과분한 청복(淸福)

2. 빙판(氷板) 계절의 혈투
빙판(氷板) 계절의 혈투
미스 김 라일락
무서운 경고
상처받은 신뢰
어버이날 경로잔치
개리지 세일하던 날
캐나다의 화동론(和同論)
'에누리'의 여운
공구(工具) 선물
에드몬톤 아리랑(1)
에드몬톤 아리랑(2)
"함께 할까요?"가 메이라치다
여기, 거북선이 왔다!
미국 속의 한국인
잊으면 안 돼 절대로

3. 이빨 요정(Tooth Fairy)
이빨 요정(Tooth Fairy)
외손녀 예찬
장손의 돌잔치
신묘한 전화 통화
손녀의 언어 교육
닮은꼴의 행진
눈 위에 무릎 꿇은 소년
시애들에서 일어난 일
내가 걱정스럽다
자녀를 위하는 길
전체의 미학(美學)

4. 백발 문학소녀들
백발 문학소녀들
책이 그리운 노인들
왜 글을 쓰는가?
반어법(反語法)
'세계 책의 날'에 생각한다
해외문학의 향기
한국문학의 향기에 젖은 밤
뿌리 깊은 나무의 여운
번역문학에 대하여
글쟁이들의 모임
글쟁이들의 송년사

5. 눈의 도시 에드몬톤
눈의 도시 에드몬톤
가을비
무서리와 된설
복분자 딸기의 유혹
첫눈 오던 날
12월과 야누스의 얼굴
정월 대보름의 교훈
허수아비 소동
어느 일년초의 세월
여름 온천
냉잇국 연가(戀歌)
떡국나이
민들레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양은그릇과 꽁보리밥

6. 한 바가지의 마중물
한 바가지의 마중물
참사랑 나누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망각의 동물
오래 살려고 용쓰는 노인
구름이 그려진 하늘을 보라
1+1=11의 덧셈
누가 장애인인가?
미로(迷路)에서 배우다
달력의 유혹

7. 김치여 사랑한다!
김치여 사랑한다
거두절미(去頭截尾)
가치밥
코끼리 만지는 사람들
축구공은 둥글다
임진년과 쇄미록(?尾錄)
나와 너 사이
걸림돌과 디딤돌
눈(眼)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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