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원코스 유럽064 프랑스 파리 전망대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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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5 프랑스 파리 하이라이트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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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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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모든 나를 응원한다

도서정보 : 박현주 | 2018-10-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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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소감문


정말 꿈만 같다. 내 책이 세상에 나오다니, 신기하다. 그저 마음속에 꼭꼭 떠안고 있던 이야기들을 했는데 책이 되다니, 정말 놀랍다.
나는 내 과거들이 부질없고 하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뒤돌아보니 너무나도 찬란한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힘들은 모두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만약 독서와 글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나를 돌아볼 시간을 만들 수 있었을까?
한 권 한 권 읽고 글을 쓸 때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온다.
일주일에 3권을 완독하면, 그만큼 나를 뒤돌아보게 되는 글쓰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 힘으로 나는 여기까지 왔고, 책 출간이라는 성과도 얻게 되었다.
지금 내게 다가온 시너지 효과로 더욱 분발해 나갈 것이다.
아직 살날이 많은 내 인생이기에, 더욱 성장해나가는 내가 되길 기도하며, 나를 위해 독서와 글쓰기를 더욱 열심히 해볼 것이다.
여러분들도 부디 글쓰기와 독서의 영향을 경험하고, 자기 성장을 이루는 기회를 얻길 응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이상 시집

도서정보 : 이상 | 2018-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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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시인 이상과 인간 이상의 간극만큼 커다란 그의 작품들

이상의 문학작품 가운데 특히 시를 처음 읽게 되면 그 난해하고 추상적인 전개로 인해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시풍의 매력으로 인해 곧 이상의 시를 해석하여 ‘이상’이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끼고 알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런데 이상의 작품을 통해 이해하는 ‘예술가’ ‘건축가’ ‘천재’ 이상의 느낌과 달리, 이상의 서한문을 통해 알게 되는 그의 모습은 또 완전히 다르다. 가족이나 친구, 애인 등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생활주의자 이상은 보통의 우리네 모습이자 보통의 이웃과도 같은 모습인 것이다. 이상의 그 바람을 알게 되는 순간 이상과 이상의 작품들은 더욱 새롭고도 신선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의 작품들은 여전히 해석 중인 채로 난해하게 남겨진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문학가들은 이상의 정신세계와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그렇게 이상이 생전에 발표한 글 및 그의 유고, 이상의 습작 노트, 그 외의 발굴 자료 등을 조사 정리하는 가운데 이상의 작품들은 조금씩 해석되었고 그의 이야기들은 완결 없는 진행형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고 있다.
이 책은 1956년 문학가 임종국이 이상의 시와 산문 작품을 모아 발행한 『이상 전집』 제2권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그중 임종국의 잘못된 해석과 잘못 인쇄된 오자들을 바로잡아 발간하였다.

구매가격 : 7,200 원

김소월 시집

도서정보 : 김소월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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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협회 민윤기 회장 추천!

한 권으로 끝내는 김소월 시집의 모든 것
노래와 영화, 그리고 TV드라마가 된 시인
최초 ‘실버들’이 유작임을 밝히고 생애의 연보와
사망 후 김소월의 문화예술 세계를 정리한 최신판

김소월문학관 조성기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소월은 한국 시문학의 꽃 중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내년이면 경기도 김포시에서 남북 평화 교류의 상징으로 조성 중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 서정시인이자 민족시인의 삶을 기리는 김소월 문학관이 열린다.
나라를 빼앗긴 깊고 무거운 어둠의 시대를 가볍고 찬란한 빛으로 바꿔준 김소월의 시어들은 , 지금도 우리에게 고단한 일상을 위로해주고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치유의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은 1925년 처음 간행된 이후 600종이 넘게 출간 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 제목으로 영화는 1957년 [산유화]를 시작으로 8편이나 제작돼 상영되었고, 드라마는 1982년 MBC [못잊어]를 비롯하여 5편이 방영되었다. 그리고 TV단막극이나 다큐멘터리, 연극 등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다. 또한 가요와 가곡으로도 30곡 이상 만들어 졌으며 특히 1977년 TBC에서 시집에 수록되지 않는 유작을 찾아 안치행 작곡가를 통해 만들어진 [실버들]은 1978년 최고의 인기곡으로 노래를 부른 희자매는 년 말에 선정하는 MBC가요 대상을 타기도 했다.
이렇게 김소월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이자 사랑받는 시인으로 해외 출간도 이어지고 있다.

이 시집은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시집에 실린 시 외에 60여 편을 더 실었다.
『진달래꽃』에 실린 시는 초판본 순서 그대로 정리하여 첫 발간 당시의 의미를 살리되, 표기법은 원시의 느낌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읽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우리나라 최고의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소월은 그 작품에 여성을 화자(話者)로 두고 한과 슬픔, 벗어나지 못하는 상처를 절제하여 담고 있다. 김소월 작품의 여성성은 정조라는 전통적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도덕적 규범에서 벗어나 있음은 물론, 일제에 짓밟힌 조국과 민중의 아픔이 절절히 들어 있다. 때문에 가혹한 식민지 시기를 보낸 당대뿐만 아니라 이후 한국전쟁과 독재정권을 거친 우리 민족의 정서에 일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소월은 당시 유행하던 서구 사조를 모방하지 않고 토속적 이미지와 7·5조의 정형률로 심상을 표현해 냄으로써, 민요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킨 현대시를 정립해 시단의 특별하고 유일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김소월 작품 세계의 주체가 여성으로 표현되는 것은 어머니와 숙모로부터 받은 영향이 큰 듯하다. 어머니는 남편이 일본인들에게 폭행을 당하여 정신이상자가 되자 아들 김소월에게 기대며 지나친 애착을 가졌고, 숙모 계희영은 신학문에 눈을 뜨고 여러 문학작품을 섭렵한 인물로서 조카 김소월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의 기억의 근원에서부터 비롯된 허무주의, 미래라곤 없는 듯이 느껴지는 암울한 현실, 연이은 사업의 실패와 경제적 빈곤, 문우 나도향의 요절과 이장희의 자살 등은 김소월이 현실을 포기하고 비관적 운명론에 빠지게 만들었다. 5, 6년에 불과한 짧은 기간 동안 154편의 시를 창작하며 천재적 재능을 보이던 김소월은 결국 끝없는 회의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934년 12월 23일 아편을 먹고 자살했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사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김소월은 안타깝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말았지만 그의 작품은 살아남았다.
김소월의 시를 읽으며 시대의 아픔과 시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것을 넘어선 생의 의미를 찾게 되었으면 한다.

한편의 시는 고단한 일상을 위로해주고
메마른 감성에 치유의 손길을 잡아준다

소월의 시를 읽는 이들은 감성을 폭발시키는 아름다운 청춘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원코스 유럽061 프랑스 파리Ⅲ 워킹투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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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2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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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3 프랑스 파리 미술관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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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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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비 경찰공채 영어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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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영어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1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영어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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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8~19년 대비 경찰공채 영어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1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5)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4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기출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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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0~2018) 실시된 총 20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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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10~2018) 실시된 총 20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5)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시험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경찰학개론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9년간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2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2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5)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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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10년간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5,1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연도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2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4)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단원별 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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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9년 대비 경찰공채 형사소송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10년간(2009~2018) 실시된 총 22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전자책을 구매하시면 인쇄용 pdf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내용과 구성은 전자책과 동일하며 필요한 부분만 인쇄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받는 방법은 ‘목차-pdf 받기’에 나와 있습니다.
(5)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8.5월 발행)과 달라진 점
2018년 2차 문제를 추가했습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원코스 유럽060 프랑스 파리Ⅱ 워킹투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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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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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학습만화 분야 압도적 1위!

지식, 재미, 감동을 모두 담은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한습만화!

‘삼족오의 방울이 세 번 울리면 고구려를 구할 영웅이 나타난다.’
그 어려운 일을 온달이가 해낸다고요?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지덕체를 배우게 된 온달이는 삼족오의 방울을 세 번 울리고 고구려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지덕체 편’이 나왔습니다. 평소 한국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소양인 지(知) 덕(德) 체(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던 설민석 선생님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을 통해서 조금 더 쉽게 지덕체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교의 큰 스승이자 배움을 위해서라면 어린 사람에게 묻는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지의 대표 이황을 통해서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쌓은 지식을 사용하는 것까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에게는 덕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위험하고 불행한 사람인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체의 공부하는 것 못지않게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7권에서는 고구려 최대 명절인 동맹에 맞춰 부마를 선발하겠다는 평원왕의 메시지를 받은 설쌤과 평강, 온달의 여정이 그려집니다. 고구려의 신령스러운 상징인 삼족오, 삼족오의 방울이 세 번 울리면 고구려를 구할 영웅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온달이는 설쌤과 함께 지덕체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해서 공갈이를 이기고 평강이의 부마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온달이가 삼족오의 방울을 세 번 울려서 고구려를 구할 영웅이 될 수 있을지도 함께 지켜보세요!

구매가격 : 7,900 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상)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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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강사 설민석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시리즈 출간

“설쌤, 왜 통일을 해야 하죠?”

한 걸음 앞으로 다가온 한반도 통일 시대,
어린이들의 물음에 설민석 선생님이 대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연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까지, 우리는 분단 이후 가장 통일에 가까운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 어린이들은 통일을 직접 목격하고, 통일 한반도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북한을 완전히 다른 나라, 다른 민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통일을 하면 우리가 큰 손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평강과 온달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남과 북 두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에 크게 감동한 설쌤과 다르게 평강과 온달은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굳이 통일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평강과 온달에게 큰 충격을 받은 설쌤은 이들에게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역사 여행을 통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설쌤은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세 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첫째 민족사적 이유, 둘째 인도주의적 이유, 셋째 경제적 이유입니다. 민족사적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역사의 문을 열고 신채호 선생을 찾아간 설쌤 일행은 신채호 선생을 통해 ‘민족’이란 개념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민족이 하나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 일인지를 알게 되지요.

인도주의적 이유로 설쌤은 이산가족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6.25 전쟁 때 남쪽으로 피난을 오다 어머니와 헤어지게 된 막동이를 통해서 헤어진 가족들의 한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에 공감하며, 이들을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 경제적 이유로 설쌤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분단이 됐지만, 30여 년 전에 통일을 이룬 독일을 살펴보았습니다. 통일 초기 혼란과 반목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으로 성장한 독일을 통해, 통일된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여행의 과정에서 설쌤 일행은 분단 상황을 이용해 사익을 챙기는 악당 돈 워리와 돈 크라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공작을 펼치려 하고, 설쌤 일행은 이들의 훼방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와 통일된 미래의 한반도를 그려보게 됩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통해서 통일 시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계간 문학동네 2018년 가을 통권 96호

도서정보 : 문학동네 | 2018-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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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었다

도서정보 : 글배우 | 2018-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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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글배우 신작!
일에, 사람에, 사랑에 지친 당신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저자 글배우가 들려주는 마음 수업. 오늘날 현대인의 고민에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인 글배우는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고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 연애, 사랑, 인간관계, 꿈 등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을 어루만지는 공감 어린 글과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56개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사랑하세요’라는 막연한 위로보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생각 습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특히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진 문체는 깊은 공감과 담담한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왜 나만 맨날 상처받는 걸까?
자존감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걸까?

우리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산다. 무너진 자존감, 상처받은 마음, 어렵기만 한 인간관계, 포기해야만 하는 꿈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들은 고민으로만 끝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걱정의 화살이 나에게로 향한 나머지 결국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고 자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걱정의 짐을 줄이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통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 글배우는 현재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을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다. 파주 헤이리에서 저자가 운영하는 ‘글배우 서재’라는 이름의 고민상담소에는 매달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200여 명이 방문한다. 저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해주며,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저자는 3년 동안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업 및 단체, 대학교, 도서관, 아카데미 등 2년 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지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이야기를 나눈 수천 명의 사람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쓰였다. 매 문장마다 느껴지는 담담한 울림과 진정성,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삶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 무엇에도 상처받기 싫은 이들을 위한 생각 연습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 진심 어린 조언들!

이 책에서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5개의 주제를 뽑았다.

·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
·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 -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 -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
·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이 책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사랑하세요’라는 막연한 위로를 하지 않는다.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 습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어느 날에도
완벽하지 못한 어느 날에도
당신의 소중함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고민들이 결국, 행복해지고 싶은데 정작 나에게 맞는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하고,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자신의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보면 머릿속에 엉켜 있는 생각들이 부정적으로 변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잃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용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라고 응원하는 저자의 말처럼,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 작고 하찮아 보이는 고민이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그런 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날 이 책이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자존감이 낮으면 힘든 이유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모두 자신에게서만 그 문제를 찾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누군가를 미워하면 마음이 굉장히 힘듭니다. 그런데 그 미워하는 대상이 나라면 몇 배로 마음이 힘듭니다. 그런데 더 힘든 건 이게 순간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게 다 내 탓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 36-37쪽]

내성적인 건 단지 성향이지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문제로 보이는 건 자꾸 스스로 당신의 반대되는 사람의 성향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 내 성향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내 성향이 무엇이든 내가 나를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야 나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 시간에 나의 성향, 내가 가진 장점을 더 찾아보세요.
[내성적인 걸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 51-52쪽]

내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편하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보이지 않게 많은 것을 양보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처음에 잘 대해주는 것을 고맙다고 느끼는 건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많이 놓치는 건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 사람의 양보의 마음입니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 특징 : 114쪽]

몸에 생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마음에 생긴 말의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이 더 미워지고 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하는 습관을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말은 조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하기 습관 : 127쪽]

좋아하는 일 같아서 시작했지만 막상 나와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만두어야 할지 계속해야 될지 모르겠을 때 그만두자니 한 게 아깝고 계속하자니 하기에 괴롭고 이렇게 고민이 들면 정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내가 지금 이걸 포기해도 어떤 후회도 남지 않겠는가.’
[그동안 해온 일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 194쪽]

후회란 지워지지 않는 볼펜 자국 같습니다. 이미 새겨진 건 지울 수 없습니다. 대신 다음 페이지에 새로운 걸 적으면 됩니다. 그럼 볼펜 자국을 지울 수는 없지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페이지를 적는 걸 멈추고 계속 자국만 바라보며 후회한다면 내 소중한 인생이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후회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지나간 일이 많이 후회된다면 : 220쪽]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용기가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누군가를 위해 포기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용기가 있습니다. 각자의 선택이기에 무엇이 옳다 할 수 없지만 저마다의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가 멋지고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이란 걸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용기가 있다 : 290-291쪽]

구매가격 : 14,400 원

만들어진 제국, 로마

도서정보 : 디트마르 피이퍼, 요하네스 잘츠베델 | 2018-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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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권위지 《슈피겔》의 입체적인 해석!
“당신이 몰랐던 로마사가 여기에 있다!”


◎ 도서 소개

변방의 작은 국가가 세계 제국이 되기까지!
《슈피겔》이 다시 쓴 전혀 새로운 로마사!

서양의 기원을 문화적으로 볼 때, 그 시작은 분명 고대 그리스다. 그러나 이외 정치, 언어, 전통, 국가 시스템 등의 기원을 찾자면 그 뿌리는 단연 로마다. 이처럼 서양사에서 로마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많은 역사서들이 로마의 흥망사를 여러 관점에서 분석해왔다. 그러나 로마의 건국 신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우리가 로마에 관해 알고 있는 이야기 중 적지 않은 부분은 그 사실조차 불명확하다.
이 책은 유럽 최고의 권위지 《슈피겔》 시리즈의 국내 번역서로, 로마의 역사를 관련 문헌과 저명한 학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해석한다. 정치적 패권과 영토 확장을 위해 나라 안팎에서 행해졌던 잔혹한 투쟁과 정복의 역사뿐만 아니라 식문화, 언어, 건축 기술 등 로마의 건국부터 공화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로마를 그대로 옮겨 담았다. 연대기 순으로 엮은 장대한 로마사가 아니라 주제별, 사건별, 인물별로 엮은 파노라마식 구성으로, 로마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한 좋은 입문서다.




◎ 출판사 서평

건국 신화, 공화국의 시작과 끝, 황제 시대의 서막…
로마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다!

작은 농경 국가였던 로마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한 제국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총 4부 33개의 이야기들을 통해 로마의 정치, 문화, 사회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다.
1부에서는 로마의 건국과 공화국의 탄생을 신화와 역사를 아울러 살펴본다. 또한 로마를 제국으로 발돋움시킨 정신, 레스푸블리카(Res publica)가 정치권력에서 지닌 의미, 다양한 범위의 관습법을 성문화한 12표법 등 로마를 구성한 제도적 기원을 논한다. 2부에서는 노예 제도나 토지법에 얽힌 사회 계급의 갈등, 한니발, 카토 등이 나눠가진 참혹한 전쟁의 승패, 로마로 흘러들어온 그리스의 예술 문화, 오늘날 세계 질서의 기원인 로마의 정치 시스템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로마의 정신적 근간이 된 그리스의 철학과 키케로의 일대기, 귀족들의 화려한 식문화, 제국의 물리적인 건설을 가능하게 한 콘크리트 건축 기술, 라틴 언어의 발달사를 통해 로마의 실제 삶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마지막 4부에서는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가 체결한 삼두정치의 잔혹한 결말, 제국의 행보를 둘러싼 사회 반란의 제압과 제도 정비, 그럼에도 결국 막을 내리고 마는 공화국의 끝과 황제 시대의 시작을 이야기한다.
전설과 같은 로마의 건국 신화에서부터 왕권 붕괴와 공화국의 시작, 거침없는 정복 전쟁과 그 과정에서 일어난 거래와 암살, 새로운 황제 시대로의 전개까지 로마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로마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치, 문화, 사회를 모두 담은 한 권으로 읽는 로마

로마는 세계를 정복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유효하다. 로마의 정치는 오늘날 제국주의의 근간이 되었고, 언어는 유럽 형성의 토대가 되었으며, 건축은 도시 속 마천루의 시초가 되었다.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에서 노래했듯이 로마 공화국은 멸망했지만 로마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로마의 무엇이 고대사회를 정복하고 지중해를 장악하는 것도 모자라, 오늘날의 우리의 신체와 정신까지 규정하게 되었을까. 하나의 나라가 무너져도 그 희생 위에서 새로운 전통은 또다시 시작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새로운 나라는 이를 토대로 이전보다 더 크고, 강하고 견고하게 뿌리내린다. 결국 로마의 마지막은 오늘날 세계의 시작이 되었다.
얼핏 단편적으로 보이는 33개의 이야기들을 통해 로마의 큰 그림을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은 다양한 시각을 통해 모두가 각자의 로마사를 재구성하도록 이끈다. 우리가 몰랐던 로마의 실체와 감춰진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함께 추적해보자.




[지성인의 거울 슈피겔 시리즈 DER SPIEGEL]
언론 위의 언론! 전 세계의 지식! 모두의 교양!
거울(Spiegel)처럼 한 치의 굴곡 없이 현실을 드러내다!

슈피겔 시리즈는 1947년 창간한 이래 170여 개국 매주 110만 부 이상이 발행되는 독일의 가장 권위 있는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 특별판을 엮은 기획 시리즈입니다. 《슈피겔 역사(Geschichte)》 《슈피겔 지식(Wissen)》 《슈피겔 전기(Biografie)》 《슈피겔 스페셜(Spezial)》이라는 주제 아래 세계의 역사와 인문학, 과학, 인물 등을 여러 학자의 균형 잡힌 시선으로 분석한 저널리즘의 정수입니다. 슈피겔 시리즈는 『성서(Die Bibel)』 로 이어집니다.


◎ 본문 중에서

정치적으로나 언어적으로 중요한 사고방식들, 공공시설, 대륙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등은 고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는 유럽 라틴 국가들에게 지울 수 없는 대단한 인상을 남겨주었고 신성로마제국으로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004쪽)

초기 로마사의 대부분이 이러한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아주 다채롭고도 세세한 사항들, 굉장히 흥미로운 사건들, 그 사건이 일어난 정확한 날짜들. 하나하나 아주 꼼꼼하게 살펴보면 지금껏 믿을 만하다고 증명된 것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021쪽)

티베르 강 유역의 공화국이 갖춘 정치적 질서를 “현존하는 최고의 제도”라 평했다. 왕권정치, 귀족정치 및 민주정치의 요소들이 그 안에 모두 복합적으로 섞여 있었기에 특히 더 그랬다. (028쪽)

초대 공화국 사람들은 돌연 레스푸블리카(Res publica)를 안중에 두지 않았다. 그들은 ‘조국의 번영(salus patriae)’만을 되새길 뿐이었다. (031쪽)

훗날 로마가 갖는 광적인 정복욕 및 군국화는 정복을 통해 얻는 쾌감, 욕망 혹은 야망과 같은 인간의 진부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 로마의 건국은 하늘의 뜻에 의한 것이었다. 결국 건국 신화는 로마가 처음부터 국민 의회 등의 민주주의적 발판 역시 갖추고 있었음을 슬그머니 드러낸다. (040쪽)

모든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반복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 피와 땀 그리고 눈물 없이는 어떠한 왕국도 세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053~054쪽)

포룸은 정치적인 기능만을 갖지 않게 되었다. 신전, 관청, 회관 및 상점들이 모두 몰려 있는 이곳, 한가운데에서 종교 행사, 일상적인 상업 활동, 비공식 모임, 외교적 만남, 선거 운동 및 상당수의 음모들 등 모든 것들이 일어났다. (084쪽)

공동체인 레스푸블리카가 기능할 수 있었던 것도 전적으로 귀족들 간에 서로서로 맺은 친척 관계 덕분이었다. 더불어 귀족들 외의 시민들이 힘 있는 가문들과 맺은 사적인 연결들, 이른바 클리엔테스 관계들로 움직였다. (092쪽)

평민들은 말 그대로 싸움을 통해 정치 참여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그들이 얻어낸 것은 대부분 로마군의 장군직이었다. (…) 하지만 최고 계급인 집정관은 어떠했는가? 귀족들은 가차 없이, 모든 술수를 다 부려가면서 자신들의 특권을 지켜냈다. (115쪽)

추정하건대 동판이나 목판에 새겨진 첫 세 조항은 민사소송법, 즉 집행과 관련된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다음의 두 조항은 가족 및 상속과 관련된 경우들을, 다른 두 조항은 계약 및 이웃과의 이해관계에 관한 법규를, 또 다른 두 조항은 형법을, 그리고 열 번째 판은 경찰법을 다루고 있었다. 나머지 두 개의 판들에는 추가 설명들이 새겨졌다. (118쪽)

접시 닦이에서 백만장자가 되는 현대판 아메리칸 드림을 노예들은 수백 년 동안 고분고분히 따랐다. (…) 요즘의 의미에서의 인권은 당시 철학자들 사이에서 단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었기에 노예들도 노예 제도 자체에 거의 의문을 품지 않았다. 그 반대였다. 자유로운 신분을 얻은 이들의 가장 큰 바람은 흔히 자신만의 노예를 부리는 것이었다. (167쪽)

스키피오 그룹을 (…) 이후 고대 학자들은 (…) 그리스를 본받아 교육 및 인애를 자기 안에서 받아들이는 ‘휴마니타스 로마나 (Humanitas Romana)’의 발상지로 설명했다. 이러한 관념들에서 근대의 인도주의가 영감을 받게 되었다. (196~197쪽)

로마는 굉장히 듬성듬성하게 매듭지어진 권력의 그물을 자신들의 통치 구역에 던져두었다. 각 지방의 총독들이 그 매듭이다. (…) 로마 통치권의 비밀인 보이지 않는 인프라 체계가 훨씬 더 중요했다. 바로 좋은 인간관계들로 맺어진 세밀한 그물망이다. (205~207쪽)

대략 기원전 2세기 이후부터 로마인들은 손님들을 초대하여 여는 향연을 자신들의 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물론 그럴 능력이 있다는 로마인에 한해서다. (246~247쪽)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로마의 건축 문화는 500년 이상 지속됐다. 이는 초기 로마 공화국 시절에 시작되었는데, 제일 처음으로 검증된 콘크리트 건축물은 기원전 3세기 때의 것이었다. 콘크리트 건축 문화가 절정을 이룬 때는 초기 황제 시대 때로, 콘크리트를 사용한 아치 공법이 점점 더 섬세해짐에 따라 건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해나갔다. (267~268쪽)

키케로가 이해했을 그 라틴어는 그대로 보존되었다. 로마제국이 기독교 문화를 받아들였고 서양에서는 성경에서부터 성가에 이르기까지 종교적 텍스트들이 라틴어로 통용되었기에 정치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라틴어는 완강하게 버텨나갈 수 있었다. (…) 로마의, 교회의, 그리고 학자들의 언어는 하나의 유산처럼 남겨지게 되었다. (274~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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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도서정보 : 박상영 | 2018-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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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박상영 첫 소설집

2016년 단편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진부한 표현이지만) 혜성처럼 등장해 뛰어난 소설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그는 등단작부터 “1990년대에 초기 김영하가 한국문학에 했던 역할을 21세기에 이 예비 작가에게 기대해도 좋겠다”(문학평론가 김형중),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공감과 매력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소설가 정용준), “어쩐지 세번째 작품도, 네번째 작품도 이미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쓸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소설가 윤고은)라는 평을 들으며 엄청난 작가적 역량을 지니고 있음을 짐작게 했다. 이후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사회적인 문제와 소재들을 두려움 없이 작품들에 녹여내며, 표제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로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짐작이 사실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한국문학의 경계를 넓히고 깊이를 더해갈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의 목록 가장 앞쪽에 박상영의 이름과 그의 첫 소설집을 놓는 데 망설일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박상영 소설의 인물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그러다 그것에 ‘실패’하고, 결국 ‘망한다’. 그들이 사랑하는 대상에는 일정한 공통점이 없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어떤 준칙을 들이댈 근거도 없거니와 이들의 사랑은 특히나 더 스펙터클하다. 무일푼인 제 처지에 아랑곳없이 근사한 호텔에서 매일 새로운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게이 남창 ‘제제’, 그리고 그런 제제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에게 곁을 내주는 ‘나’(「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농담」), 끊임없이 서로의 사랑을 의심하고 확인받고 싶어하면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이중생활을 마다하지 않는 연인(「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자이툰 부대’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포인트가 묘하게 게이스럽”다고 느끼지만 “우리 쪽 사람”인지 확신하지 못하거나 “남자와 그러는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나’와 ‘왕샤’(「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의 감정도 사랑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들이 이토록 사랑에 집착하는 이유는 모두 ‘주류 세계’에서 밀려나 있거나 그곳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좀더 ‘열심히’ 사랑하는 일이 ‘최선의 삶’이다. 경제활동과 거리가 멀거나 남들에게 환영받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이들은 개의치 않는다. 박상영 소설의 가장 빛나는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박상영은 주류 세계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삶과 사랑과 꿈과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한국사회의 ‘주류 지향’ ‘타인 지향’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작금의 현실이 압도적이라도 거기에 발 묶이지 않고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물질적으로 구성된 ‘한국적인 것’의 한 측면을 어떤 사회과학적 통찰보다 정확하게 형상화”(윤재민, 작품 해설)해낸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박상영의 소설은 실패하고 망하는 것 역시 그럴싸한 삶의 한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8년 젊은작가상 수상작이자, 언젠가 한국 ‘퀴어 소설’의 계보에 반드시 언급될 작품인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의 ‘나’와 왕샤의 모습이 대표적이다. ‘나’는 칸영화제의 총아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게이들의 현실을 그린 영화, 그러니까 이성애자 감독이 그리는 퀴어 영화처럼 “감정 과잉의 신파이거나 정치적 프로파간다에 빠지지 않은” “세상에 없는 퀴어 영화”를 만들고자 하지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장편영화는 이성애자 영화평론가로부터 현실성이 없다며 혹평을 듣는다. ‘나’에게 게이들의 현실이란 이성애자들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젊은 사람이 술 먹고 섹스하는” “그냥 연애하는” 일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나’는 ‘짝퉁 홍상수’ 취급을 당하며 영화판에서 밀려날 뿐이다. 왕샤 역시 “동양의 찰스 와이드먼”을 꿈꾸며 현대무용에 매진하지만 결국 자신이 연기한 작품의 제목처럼 “세상의 작은 점”조차 되지 못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실패가 전혀 낙담스럽거나 비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말처럼 “누군가의 실패를 감히 선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인데, 이 소설은 실패를 선언할 자격이 있는 바로 그 사람들의 실패 선언이기 때문에 유례없이 당당”(젊은작가상 심사평)하고 오히려 패기가 넘친다. 자신이 망했다고 큰 목소리로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망한 것이 아니라 “완성된 것”이라 말하며 ‘나’와 왕샤가 유채영의 테크노 넘버(“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까닭이다.

동상이몽의 형태로 인스타그램에 빠져 사는 삼십대 커플, 의외로 순진하고 “커야 할 것들이 적당히 큰” 이십대 군인, 퀴어, “SNS 활동으로 얄팍한 영향력”을 유지하는 ‘가짜 게이’ 영화감독, 끝내 데뷔하지 못하는 아이돌 연습생, 엄마의 폭력에 억눌려 지내는 십대 소년 등 박상영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희비극적 모험담”은 “경쾌하면서도 쓸쓸한 청춘소설의 면모”(소설가 이장욱, 젊은작가상 심사평)를 잘 보여준다. 특히 이른 나이에 걸 그룹 데뷔조에 발탁되어 “시간을 쪼개가며 데뷔를 준비”했으나 끝내 실패하는 ‘나’(「햄릿 어떠세요?」)와 학자금과 생활비 마련에 쫓겨 출장 매춘에 나서다 급기야는 연인에 의해 촬영된 자신의 은밀한 동영상을 스스로 파일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하며 환금의 수단으로 삼는 지경에까지 이르는 ‘수’(「조의 방」)의 모습은, 각자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편견과 사회적 계급에 의해 좌절당하고 마는 우리 시대 청춘의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 보인다. 그렇지만 박상영은 이러한 현실을 쓸쓸하고 아프게만 그리지 않는다. 한국 문단의 ‘대표적 유머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 소설가 이기호가 박상영을 두고 “‘생래적 유머리스트’의 출현”(추천사)이라며 후배의 등장을 반긴 것처럼 박상영의 소설은 유머러스하고 리듬감 있게 읽는 재미가 있다.
박상영은 농담을 에둘러 흘리기보단 부끄러워하지 않고 직접 던지는 편에 가깝다. 제제가 ‘나’에게 보내온 “오늘의 웃긴 얘기”를 듣고 우리는 피식피식 웃지 않을 수 없고, ‘나’와 왕샤가 ‘샤넬 노래방’과 ‘비욘세 순대국밥’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이며 나누는 대화는 급기야 우리를 파안대소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소동과 웃음을 넘어 끝내 우리를 눈물짓게 만들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속수무책으로 공감”(정이현, 추천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박상영의 소설이다.



이 글들을 묶어낼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세상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를테면 필름이 끊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만취해 택시를 타면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사람, 스스로를 씹다 버린 껌이나 바람 빠진 풍선처럼 여기는 사람,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 함부로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경계하는 사람, 그렇게 잘난 척을 하며 살다보니 나 아닌 누군가에게 한 번도 제대로 가닿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달아버린 사람. 이 책은 좀체 웃을 일이 없는 그들에게 건네는 나의 수줍은 농담이다. _‘작가의 말’에서


★ 추천의 말 ★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박상영의 등단작인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를 처음 읽은 그 순간부터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가 말하는 방식도 좋았고, 그가 그려놓은 무대도 마음에 들었으며, 심지어 그가 만들어낸 인물(박소라)은 꿈에 나타나기까지 했다. 나는 팬심으로 무장해 그의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그의 동문 선후배들에게 남몰래 취재했으며, 문예지가 오면 제일 먼저 그의 소설부터 찾아 읽곤 했다. 그리고 지금 ‘성덕’의 심정으로 그의 첫 소설집 추천사를 쓰고 있다. 내가 박상영의 소설을 사랑한 이유는 자명하다. 그가 ‘유머’와 ‘자멸’이 사실은 같은 반 절친한 짝꿍임을 알고 있는, 흔치 않은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은 유머리스트와 마조히스트가 어깨동무를 한 채 어두운 밤거리를, 작은 점이 될 때까지 걸어가는 이야기이다. 거기에는 결핍이나 금지 따위는 없다. 통제니 절제니 설득이니 하는 것들도 없다. 오로지 직진할 뿐. 망하면 망했지 가식이나 위선은 떨지 않겠다는 태도. 이런 태도는 계산하고 설정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에 쫓기는 연약한 동물의 본능처럼 저절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이른바 ‘생래적 유머리스트’의 출현, 그것이 바로 내가 사랑한 박상영의 다른 이름이다. _이기호(소설가)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나는 무척 여러 번 표정을 바꾸었다. 피식거리다가 파안대소하다가 갑자기 진지해졌다가 콧날을 찡그렸다가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 하나의 소설을 읽으면서 작중인물이 토해내는 무력감에 속수무책으로 공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박상영의 소설은 그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낸다. 이 작가가 한국소설의 경계를 한층 넓히고 한계를 지워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_정이현(소설가)

구매가격 : 9,500 원

이광수 무정 상권

도서정보 : 이광수 | 2018-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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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은 근대적 의식과 자아의 각성이 보인다는 점, 비약적이고 추상적인 서술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 한문 투의 문어체에서 구어체에 가까워졌다는 점 때문에 기존의 신소설에서 벗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현대 장편 소설로 자리매김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이광수 무정 하권

도서정보 : 이광수 | 2018-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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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은 근대적 의식과 자아의 각성이 보인다는 점, 비약적이고 추상적인 서술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 한문 투의 문어체에서 구어체에 가까워졌다는 점 때문에 기존의 신소설에서 벗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현대 장편 소설로 자리매김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라자로의 두 번째 삶 (Mystr 컬렉션 제49권)

도서정보 :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 2018-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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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바로 이런 소설 때문에 우리가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엄청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라자로는 형용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집단 수용소, 핵폭탄, 방사능 누출 같은 재난을 겪은 사람들이 예가 될 수 있다. 기억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정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사고에서 사용되는 '생존자'라는 말이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은 아니던가? 하지만 라자로는 단순히 개인만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를 보거나 그와 이야기를 한 사람 모두가 공허와 허망함으로 채워진다. 그리고 죽음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단 한 사람만은 예외가 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소설을 읽을 것."
- Sidharth Vardhan, Goodreads 독자

"별 5개 이상을 주고 싶은 소설. 어떻게 우리 모두가 이 소설을 읽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나는 지금까지 이 소설을 읽지 않았을까? 왜 이 소설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일까? 아름답지만 고통스럽고, 감성적이지만 철학적 심오함을 가진 이야기다. 소설 처음부터 나는 작가가 천천히 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공포와 공허함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3일 동안의 죽음이 가져온 두려움도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가장 어두운 상실감과 가장 밝은 행복감, 흉악함과 아름다운, 완전한 절망과 끝없는 희망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이다."
- Choko, Goodreads 독자

"내가 읽은 모든 단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믿기 힘들 정도의 시적 정취와 죽음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을 가진 작품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 역시 읽을 생각이다."
- Jason, Goodreads 독자

"나는 안드레예프의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모든 작품들이 어둡고 독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은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다. 그는 위대한 작가였다. 이 소설은, 절망적으로 아름다우면서, 미학적 공포를 다룬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뭐라고 묘사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수준이다."
- Amalie, Goodreads 독자

"성경에 의하면 라자로는 3일 동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부활 이후 그의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성경은 기술하고 있지 않다. 안드레예프는 그 이야기에 대해서 짧은 암시를 제공한다. 그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내면서, 짧지만 의미 있는 독서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Marts,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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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도서정보 : forhappywomen | 2018-09-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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