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고전

도서정보 :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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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대에 걸쳐 서구 지식인들이 쓴 공부에 관한 글 가운데 시대를 관통하는 공부의 본질을 다뤄 지금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고전들을 추려 엮은 책. 독서법에 관한 최초의 책으로 알려진 『디다스칼리콘』부터 쥘 미슐레와 제임스 조이스가 추종한 『새로운 학문』의 저자 잠바티스타 비코의 강연문, 근대적 영어사전을 편찬하고 영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새뮤얼 존슨의 칼럼, 대학의 공부에 관한 고전이 된 존 헨리 뉴먼의 『대학이란 무엇인가』 등 역사적으로 검증되었지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저자의 글을 위주로 선별해 독자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학자들을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구매가격 : 11,900 원

고도승지대관(명찰순례)

도서정보 : 이무영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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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순례>
양산군 양산천 상류 영취산(靈鷲山) 중에 있고 경주에서 10리쯤 울산, 물금(勿禁)에서 60리 양산에서 약 40m 지점이다. 석굴(石窟)로 통하는 길처럼 한낮에도 오히려 어둡도록 양편으로 노송(老松)이 우거졌다. 평탄한 길이면서도 갈수록에 좌우 산봉은 높아지고 기암괴석을 치고 나리는 물소리는 처참할 정도이다. 채필(彩筆)로 그리면 그대로 한 폭의 화면이 정서를 그리면 그대로 시(詩)요 음악이다. 노승의 기(奇)함 또한 이를 데 없다.<‘통도사’ 중에서>
주읍에서 동서쪽으로 40리 지점에 신라 천 년의 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토함산(吐含山)이다. 이 토함산은 신라 고도의 거의 발상지와 같은 인상을 준다. 이 토함산 자락에 신라뿐 아니라 전 조선 아니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불국사 있다. 불국사역에서 하차하면 7마(馬) 정도의 거리밖에 안 된다. 불국사는 과연 신라천년 문화의 정수를 집성해놓은 듯싶은 그대로 신라 문화의 축소도(圖)이다.<‘불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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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책쓰기

도서정보 : 전준우 저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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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책을 썼다는 것입니다." 직장인들과 일반인들을 위한 탁월한 책을 쓰기 위한 사람들의 지침서! 요즘 책 쓰기가 유행이다. 유명인도 책을 쓰고 전문직 종사자도 책을 쓰고 직장인도 책을 쓴다. 책 쓰기에 대한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책도 많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교육업을 하면서 책 쓰기 컨설팅도 하고 있는데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탁월한 책쓰기』를 썼다. 독서는 질문을 위해 존재한다. 질문은 인간에게만 허락된 가장 원초적이며 혁신적인 기회다. 질문을 통해 삶 속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고 마음의 결을 깊게 연단 시킬 수 있다. 독서는 인생을 가장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기도 하다. 그 너머에는 책 쓰기가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좋은 해답을 얻고 그 해답을 묶으면 책이 된다. 나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을 탁월한 책이라고 일컫는다. 좋은 책을 찾기 힘들다.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화려하고 보기 좋은 멋진 문장을 쓸 수 있고 1년에 몇 권의 책을 출간해낸다고 해서 글을 잘 쓴다는 의미는 아니다. 읽는 사람이 작가의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잘 쓴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 풀어낼 만한 마음의 세계가 없는데 좋은 글이 나올 수는 없다. 마음의 깊이를 삶에서 더하는 일이 우선이다. 마음의 깊이가 없는 사람이 쓴 책은 글이 아니라 글자에 불과하다. 좋은 책을 쓸 것인가 잘 팔리는 책을 쓸 것인가? 모두 중요한 일이다. 탁월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면 둘 다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모든 책이 탁월한 책이 될 수는 없다. 탁월한 책은 탁월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세계다.

구매가격 : 10,000 원

신정일의 한국의 사찰 답사기

도서정보 : 신정일 저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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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 한국의 사찰 인문 기행 한국의 많은 사찰들을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라고 부른다. 그것은 불교가 이 나라에 들어온 지 천오백여 년의 세월이 흐르다 보니 수많은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고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재한 곳이 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인 신정일이 오랫동안 한국의 사찰들을 방문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사찰의 역사와 전설들 그리고 각종 유산들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술술 풀리는 운세 명리학 입문

도서정보 : 안종선 | 2020-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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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리를 알면 운세가 보인다!
* 알기 쉬운 사주 운명학 기초지식!
* 운명을 개척하려면 명리학을 배워라!

저자 안종선은 풍수지리학자로서 풍수지리를 전문으로 하다가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명리학자로서 많은 상담을 하고 강의도 하면서 명리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제대로 배우려면 어렵게만 느껴질 명리학을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명리학이 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많은 것을 익히는 계단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성보 내 운명학 백서’ 시리즈를 준비했다.
1편 《술술 풀리는 명리학 입문 1》, 2편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 3편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에 이은 4편 《술술 풀리는 운세 명리학 입문》은 명리학을 공부하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어 내 운명을 개척하는 데 기초가 되는 육친, 명궁, 용신, 격국은 물론 근묘화실, 12운성, 12신살을 다루었다. 내가 누구인지, 내 운세는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알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도서정보 : 잭 코플랜드 | 2020-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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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잭 코플랜드 교수는 컴퓨터 이론과 역사에 정통한 철학자다. ‘지능을 가진 기계’의 이론적 기초를 닦은 앨런 튜링의 저작과 논문, 강연 등을 수집해 문서보관소(아카이브)를 설립하고 연구해 온 인공지능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가 컴퓨터를 ‘생각하는 기계’로서 받아들이지 여부는 철학적 쟁점들을 검토한 후 공동체의 합의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사안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최초의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계산하는 기계에게 인간에게 사용하던 개념들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활동에 고유한 특성은 무엇인가?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도록 만든 기계가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면 ‘생각한다’고 인정할 수 있는가? 뿐만 아니라 우리는 ‘컴퓨터’란 용어에 대해서도 현실에 부합하는 개념 규정을 하지 않고 있다. 컴퓨터는 초창기의 목적대로 ‘계산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나아가 기계가 생각한다고 말할 때 ‘생각’이란 어떤 내용을 함축하는가? 코플랜드의 지적대로 “이는 결코 기술적인 쟁점이 아니라 오로지 철학적인 쟁점이다.” 그리고 “어쩌면 기술 전문가들은 생각하는 기계를 실제로 전혀 만들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인공물이 글자 그대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개념적 오류인지 아닌지 하는 의문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5,400 원

내일의 금맥(증보개정)

도서정보 : 마크 파버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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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국내에서 처음 번역 출간된 이래 투자, 금융, 경제전망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내일의 금맥>의 업데이트된 증보개정판이다. 글의 분량도 많아졌지만, 초판의 두 배 정도인 100여 개의 도표가 시각적 이해를 돕는다. 이번 증보개정판에서 저자인 마크 파버는 세계경제가 21세기 들어 IT(정보기술) 붐의 붕괴와 이례적인 전 세계적 동반호황을 거쳐 2006년 말부터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대출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을 계기로 다시 침체에 빠지는 우여곡절을 겪어왔음을 지적한다. 그는 그러나 우리가 지금 콘드라티예프 장기파동의 상승국면에 진입하기 직전의 단계에 있으며, 이번의 상승파동은 미국이 아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가 주도할 것이라는 기존의 견해를 그대로 유지한다. 일생에 한번 정도나 만날 수 있는 상승파동을 놓치지 않고 부를 일굴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마크 파버의 답변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

도서정보 : 안종선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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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 풀리는 사주팔자 쉽게 보는 법!
* 알기 쉬운 사주 운명학 기초지식!
* 운명을 예측하고 파악하면 성공 인생이 보인다!

운명을 예측하고 파악하면 인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이 책은 명리학의 대가인 안종선 저자가 인간이 이 세상에 나와서 자기 사주에 따른 운명을 최대한 사용하고 발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담았다. 저자는 명리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명리학이 낯설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친숙하고 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아주 쉽게 익힐 수 있게끔 썼다. 따라서 이 책은 운명을 예측하고 파악해 성공에 이르려는 이들이 쉽게 사주팔자 보는 법을 배우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

도서정보 : 안종선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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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미리 파악하는 명리학을 쉽게 배운다!
* 인생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살게 해주는 사주명리!
* 알기 쉬운 사주 운명학 기초지식!

저자 안종선은 풍수지리학자로서 풍수지리를 전문으로 하다가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명리학자로서 많은 상담을 하고 강의도 하면서 명리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제대로 배우려면 어렵게만 느껴질 명리학을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명리학이 해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많은 것을 익히는 계단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성보 내 운명학 백서’ 시리즈를 준비했다.
1편 《술술 풀리는 명리학 입문 1》, 2편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에 이은 3편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에는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기 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기초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쌓으며 명리학을 쉽게 배워 자신은 물론 타인의 미래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내 인생은 열린 책

도서정보 : 저자 루시아 벌린, 역자 공진호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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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11년만에 다시 찾은, 잃어버렸던 천재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에 이은 두 번째 단편소설집

이국적인 이야기와 위트 있고 명석한 문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가 루시아 벌린의 두 번째 소설집 『내 인생은 열린 책』이 출간되었다. 보석 같은 22편의 단편들은 반쯤은 자전적인 소설들로 벌린 작품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 소설들은 연작소설은 아니지만 몇몇 등장인물이 겹치기도 하는데, 이는 벌린 스스로의 삶을 소재로 삼아서 그러하다. 미국의 전설적인 단편소설가 루시아 벌린은 1936년 알래스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척추옆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졌으며,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미국, 멕시코, 칠레, 페루 등지로 옮겨 다니며 불안정한 삶을 살았다. 세 번의 이혼과 네 아들의 싱글맘으로서, 또 알코올중독자로서 다사다난한 삶을 살기도 했다. 이 모든 삶의 그림자는 그녀의 소설을 더욱 풍부하고 비범하게 만들었다.

전 남편들과의 만만치 않던 결혼 생활(「1956년 텍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환상의 배」 「앨버커키의 레드 스트리트」), 이혼 후 홀로 아들들을 양육하던 어려움(「내 인생은 열린 책」)과 생업의 고달픔(「1974년 크리스마스」에서의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고충이나 「딸들」에서의 간호조무사로서의 삶)이 그 반영이다. 그 밖에 전화 교환수, 병원 사무직, 청소부, 대학 교수 등 루시아 벌린이 경험한 다양한 삶의 반경은 그녀의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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