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종 이야기

도서정보 : 차상찬 | 2019-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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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에도 한복판인 종로 네거리 동편 모퉁이에 있는 ‘인경(人磬)’이다.
‘조선이 천명을 받은 지 3년이 되든 해 한양의 국도를 정하고 그다음에 비로소 궁궐을 짓게 되며, 그해 여름에 또 관원에게 명하여 큰 종을 주조하고 그것은 성공한 것을 새겨서 큰 경사스러움을 전하고자 함이다.(惟朝鮮受命之三年(甲戌) 定都于漢水之陽, 越明年始營宮寢, 其夏命攸司鑄大鍾, 旣成建閣于大市街以懸之, 所以勒成新功垂鴻休也.)<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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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詩論)

도서정보 : 김억 | 2019-09-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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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것에는 외부적 조건, 다시 말하면 그 시대상이라고 할 만한 경제생활이라든가 가정생활이라든가 하는 것에 대한 면밀한 표현이 있어야 한다. 시가(詩歌)에서 이러한 그 시대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인생의 내부적 생활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는 충동으로서 어떤 모습을 내부적 조건을 수단으로 삼아 표현하는 것만큼 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시론(詩論)

도서정보 : 김억 | 2019-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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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것에는 외부적 조건, 다시 말하면 그 시대상이라고 할 만한 경제생활이라든가 가정생활이라든가 하는 것에 대한 면밀한 표현이 있어야 한다. 시가(詩歌)에서 이러한 그 시대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인생의 내부적 생활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는 충동으로서 어떤 모습을 내부적 조건을 수단으로 삼아 표현하는 것만큼 엄정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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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9-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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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935년 일본 제국주의 야만적 탄압으로 유린 해체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재건 결정한 것이다.
예술 행동도 결국 계급적 진리의 인식과 실천뿐이다. 이데올로기엔 가식과 절충이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의 길은 오직 하나뿐으로 이 길의 달성을 위해 투쟁하면서 광휘의 앞날을 바라보며 매진할 뿐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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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935년 일본 제국주의 야만적 탄압으로 유린 해체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재건 결정한 것이다.
예술 행동도 결국 계급적 진리의 인식과 실천뿐이다. 이데올로기엔 가식과 절충이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의 길은 오직 하나뿐으로 이 길의 달성을 위해 투쟁하면서 광휘의 앞날을 바라보며 매진할 뿐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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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편력

도서정보 : 마리 루이즈 베르네리 | 2019-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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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0년에 영국 런던에서 출판된 Journey Through Utopia를 우리말로 처음으로 번역한 것이다. 지은이는 기원전 4세기에 플라톤이 쓴 《국가》에서부터 1930년대에 올더스 헉슬리가 쓴 《멋진 신세계》에 이르기까지 2300여 년 동안의 주요 유토피아 저작들을 살펴보고 비평한다. 전체적인 얼개는 시대별로 큰 흐름을 짚어주고 각 시대의 가장 중요한 저작들을 발췌해 소개하면서 그 각각의 역사적, 사상적 의미를 따져보는 방식으로 짜였다.
유토피아는 황금시대, 이상향, 완전사회, 몽유도원 등과 동의어로 간주되곤 하지만, 그동안 주요 유토피아 저작들이 그려 보인 유토피아가 모두 그러한 ‘행복의 나라’인 것은 아니다. 그런 곳에서 살면 과연 행복할까 싶을 정도로 억압적이거나, 통제가 심하거나, 비인간적인 유토피아가 더 많다. 심지어 유토피아를 보여주겠다고 해놓고 디스토피아를 그려 보인 작가도 적지 않다. 작가의 상상력이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작가의 의도가 유토피아를 이용해 현실을 풍자하거나 비판하는 데 있었던 탓이다. 그런 유토피아들은 우리로 하여금 고통스럽게 현실을 반추하면서 몸서리치게 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그동안 제시된 유토피아들이 대부분 비관용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개인의 개성이 국가나 사회 속에서 억압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윌리엄 모리스, 드니 디드로, 가브리엘 드 푸아니 등이 제시한 극소수의 유토피아에 그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아나키스트의 관점에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사회적 실험도 억압적 유토피아의 일종으로 비판하기를 잊지 않았다.
이 책은 지은이가 동료 아나키스트들의 제안을 받고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작가인 조지 우드콕은 이 책에 대해 “규율이 잡히고 병영화된 세계에 기대를 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봉착하게 될 미래의 운명을 경고해주는 책”이라고 했다. 지은이의 관점에 비추어 그녀가 사망하기 직전과 직후에 각각 출판된 올더스 헉슬리의 《원숭이와 본질》과 조지 오웰의 《1984》도 그녀가 좀 더 오래 살았다면 이 책에서 틀림없이 언급했을 것이라고 우드콕은 말했다.
지은이가 살았던 시기를 포함해 20세기에 인류가 겪은 여러 가지 비극적인 경험은 개인적 자유, 사회적 평등, 공동체적 복리가 적절히 조화돼야 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어떻게 해야 그런 삶이 가능한지는 여전히 인류의 화두로 남아있고, 그렇기에 21세기에도 유토피아 꿈꾸기는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구매가격 : 19,500 원

소설작법(구상)

도서정보 : 김동인 | 2019-09-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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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 방법은 단 한 세 가지 밖에는 없다.
먼저 이야기의 플롯(plot)을 만든 다음 거기 인물을 배치하는 것이 첫째이다. 먼저 어떤 성격을 가진 인물을 만들어서 그런 성격이 사람이면 전개할 만한 사건이나 발견하는 것이 둘째이다. 셋째는 어떤 분위기를 잡아서 그 분위기에 맞는 국면이며 임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소설작법(구상)

도서정보 : 김동인 | 2019-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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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 방법은 단 한 세 가지 밖에는 없다.
먼저 이야기의 플롯(plot)을 만든 다음 거기 인물을 배치하는 것이 첫째이다. 먼저 어떤 성격을 가진 인물을 만들어서 그런 성격이 사람이면 전개할 만한 사건이나 발견하는 것이 둘째이다. 셋째는 어떤 분위기를 잡아서 그 분위기에 맞는 국면이며 임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도서정보 : 신익수 | 2019-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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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글 하나, 수 억 마케팅 안 부럽다
누구나 공유하고 싶은 핵인싸 글쓰기!

블로그·포스트·유튜브·SNS… 요즘 플랫폼 세계는 철저히 ‘클릭 or 무시’다. 손끝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글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 뻔한 글쓰기책의 가르침, 그러니깐 두루뭉술하거나 무겁고 고상한 만연체로 이 세계에 뛰어들었다간? 그야말로 순삭이다. 이런 살벌한 세계에서는 클릭 받기 위한 글쓰기법이 절실하다. 주제 살짝 비틀고, 조사 하나 수정하고, 제목 금기어 삭제하고, 뭐 이런 식이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는 ‘클릭뽐뿌 실전 글쓰기 바이블’ 정도로 보면 된다. 3만 개 이상의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제작 노하우를 담았다. 분명, 이런 소리 하는 분도 있을 거다. 지은이가 전문기자라면서 이런 글쓰기가 말이 되냐고. 미안하지만, 말 된다. 이게 먹히니깐. 정통 글쓰기 세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초간편, 초스피드 플랫폼 글쓰기! 여기에 수백·수억만 엄지족이 열광한다. 바로 사이트 메인에 올라간다.100만 클릭, 헛된 꿈이 아니다. 일단, 이 책 비법 하나 하나 써먹어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행복심리학 : 사회심리학적 접근

도서정보 : James B. Allen | 2019-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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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행복의 과학에 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다룬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 접근뿐만 아니라 사회심리학적 과정을 면밀히 검토한 첫 번째 책이다. 우리의 사회·문화·경제적 환경, 개인의 선택, 그리고 진화적 유산이 우리의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탐구한다.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관심 있을 주제들, 즉 소득, 실직, 결혼, 자녀, 인간관계, 건강, 일, 종교, 경제 성장 등이 어떻게 행복에 영향을 주는지도 검토한다. 이 매력적인 분야의 학제적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의 연구들을 살펴보고 있다. 소득 불평등 같은 사회적 쟁점들과 광고, 물질주의, 경쟁의 효과 또한 검토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차와 사회구조적 쟁점들을 포함해서 가용한 교재 중 가장 포괄적인 범위를 다룬다.

■ 다른 교재에서는 흔히 간과된 소득, 경제, 문화, 일, 물질주의, 인간관계, 종교 등과 같은 요인들을 다루는 사회심리학적 접근을 강조한다.

■ 주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책 전반에 걸쳐 질문을 던짐으로써 연구자료를 학생들의 삶과 연관 짓는다.

■ 학생들이 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게 하기 위해 최신의 연구와 방법론을 강조한다.

■ 행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고, 어떻게 변화를 증진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증거들을 검토한다.

■ 긍정정서와 우리가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이 웰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한다. 그와 더불어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경험적으로 검증된 개입과 가능한 사회적 변화들을 다룬다.

■ 진화심리학에 대한 장을 통해 행복에 한계가 있지만 인간조상들의 성공과 관련된 행동들을 추구함으로써 행복을 증진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