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도서정보 : 댄 애리얼리 | 2020-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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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하며, 동기와 의미와 행복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그가 밝히는 돈과 인간, 행복과 의미, 시간과 사랑의 작동원리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와 같은
댄 애리얼리의 질문들
무엇이든 돈으로 거래가치가 환산되는 세상이지만, 정작 인간의 동기는 돈으로 살 수 없다. 통설과 달리 인간은 ‘일’조차 거래로 생각하지 않는다. T.S. 엘리엇의 시구와는 달리, 우리는 우리의 삶을 티스푼으로 재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돈으로 동기를 살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가격 대비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며, 바로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한시적이다. 장기적 관계에서 돈을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건 현명치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고, 당신의 의지와 동력을 불태우게 할 효과적인 인센티브란 대체 무엇일까?

동기는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힘이며, 인간은 동기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동기는 언제 어떻게 생겨날까? 답을 살짝 공개하자면, 사람은 의미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을 때 동기를 갖고 행동한다. 그렇다면 의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의미는 내가 들인 피와 땀의 양만큼, 시간의 양만큼 만들어진다. 평범한 진리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알고 있었나? 많은 사람이 ‘의미를 찾는 능력’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하다.

사람은 삶의 유한함을 인식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갈망하게 된다. 필멸의 존재가 구태여 의미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결과를 인식하는 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아이러니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삶의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잘 꿰어진 질문을 함께 곱씹으면서 동기와 의미,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도서정보 : 가이 윈치 | 2020-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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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외로운 슬픔,
사랑의 실패와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하여”

24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치유심리학자
가이 윈치의 마음 진단과 회복법

이별이 남긴 슬픔의 꼬리는 왜 이다지도 긴가?

세상의 슬픔은 두 부류로 나뉜다. 경조사 휴가를 쓸 수 있는 슬픔과 그렇지 않은 슬픔. 경조사 휴가를 쓸 수 있는 슬픔은 이혼이나 사별처럼 공식 명칭이 붙은 부류다. 이 슬픔의 당사자들은 마땅히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과 연민을 얻고, 사회의 제도적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이 책은 이처럼 공식적 애도가 허락되지 않은 슬픔을 겪는 사람들. 사랑에 실패한 사람과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의 마음에 주목한다. 이 슬픔의 당사자들이 유독 외롭기 때문이다. 슬픔을 극복하는 데 있어 타인의 인정과 지지는 절대적이다. 그러나 이들의 고통은 종종 타인과 사회로부터 경시된다. 연인과 헤어지거나 키우던 고양이가 죽는 일은 이혼이나 가족의 사별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슬픔은 우리 몸과 뇌를 휘청이게 하고, 그 감정에 중독되게 한다. 사랑의 슬픔에 중독된 사람은 여느 중독자와 마찬가지로 충동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마음 습관을 반복한다. 그리곤 ‘이 마음엔 약도 없지’ 생각한다. 그러나 중독에서 벗어나 마음 건강을 회복할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
이 책에는 세 사람이 등장한다. 짧고 강렬했던 연인과의 이별 후 슬픔에 무너진 캐시. 15년을 함께 한 반려견의 죽음으로 버팀목을 잃어버린 외로운 벤. 거절이 두려워 마음의 빗장을 닫아건 자신감이 부족한 로렌. 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슬픔에 잠식당한 마음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치유법을 알아본다. 이제 상실의 슬픔이 드리운 그늘을 걷어내고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말릴 시간이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그리운 것은 사랑이다

도서정보 : 박남숙 | 2020-07-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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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중>>
매일 보는 창밖의 풍경이
어느 날은 낯설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듯이
가끔 내 나이가 어색하고
거울을 바라보는 거울 속 내가 왠지
내가 아니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를 내려놓고
푸른 하늘 도화지에 시란 붓을 들어
곱게 화장하듯 색감을 버무려
시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형식을 따르고 싶지 않은 그런 날
자유의 날개로 높이 날아올라
또 하나의 그림을 그리듯
두레박으로 시를 건져 펼쳐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도서정보 : 권준수 | 2020-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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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전문가가 알려주는 강박증의 모든 것!

권준수 교수는 강박증 전문가이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1998년 귀국해 국내 최초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박증 클리닉을 개설하여 운영해 왔다. 우리 사회에 강박증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환자와 치료자 모두를 위한 책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2000년)』를 써서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책에서는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상황과 맞지 않게 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대폭 추가했다. 다른 대부분의 질환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박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이란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가족들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애수와 퇴폐의 미

도서정보 : 서인식 | 2020-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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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가 상실한 것에 대한 회고(回顧)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면 퇴폐는 인간의 모든 부정적인 상면(象面)에 대한 긍정 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선(善)보다도 악(惡), 진(眞)보다도 위(僞), 미(美)보다도 추(醜), 생(生)보다도 사(死), 건전한 것보담도 불건전한 것, 성장하는 것보담도 쇠멸(衰滅)해가는 것의 가치를 긍정하고 고조하는 데서 퇴폐 간 정(情)이 싹튼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500 원

방정환 탐정소설

도서정보 : 방정환 | 2020-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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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탐정소설집!!
우리나라 탐정소설의 효시 작품을 뚜렷이 잡기는 어렵지만, 1920년대 이후부터 30년대 이르기까지 잡지 등에 기타 여러 작품이 발표되었다. 방정환 선생은 동화 이외 여러 편의 ‘어린이를 위한 탐정소설’을 발표했는데, 식민지 시대 어린이를 위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줄 만한 장르를 처음 창작한 시도에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처음으로 《어린이》 잡지에 실어 10만 독자의 환영을 받았다는 『동생을 찾으려』에서나 『소년 삼태성』에 앞서 필자는 탐정소설 창작의 취지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물론 그가 추구하려는 분명한 신조는 ‘탐정소설의 아슬아슬하고 재미있는 그것을 이용하여 어린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을 더 힘 있게 주어야 하며, 이런 생각으로 주의하여 쓴 것이라야 된다고 나는 언제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명시하였다.
작품은 되도록 원문을 토대로 참조하였고 맞춤법은 되도록 현재에 따랐음을 밝힙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박경리의 말

도서정보 : 김연숙 | 2020-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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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토지』 읽기의 진수를 선보여 독자들 사이에서 은근한 입소문이 퍼진 『나, 참 쓸모 있는 인간』의 저자 김연숙(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이 새로운 인문 에세이 『박경리의 말』을 들고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출범 직후인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고전 읽기] 강의를 통해 학부 학생들과 함께 『토지』를 읽어온 저자는, 개인적으로는 스물다섯 살 때 처음 박경리와 『토지』를 만났다. 그 후 수십 년간 수많은 제자, 이웃, 친구와 이 책을 읽었고, 강의도 해왔다.

저자는 고전, 특히 문학이 우리 삶을 가치 있게 이끌어갈 힘을 지녔다고 믿는다. 많은 순간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고 적잖은 위기를 만나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토지』 속에 등장하는 600여 명 다채로운 인간 군상으로부터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 그 힘을 얻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토지』를 처음 만난 그날 이후 『토지』와 “박경리의 말”을 노트와 마음에 아로새겼다. 『토지』와 박경리의 말에서 발견한 인문학적 사유를 삶에 적용하고, 나아가 우리 앞에 놓인 현실에 구체적으로 활용해봄으로써 더 단단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었다.

구매가격 : 10,710 원

논어감각

도서정보 : 윤채근 | 2020-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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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과 생존의 감각으로 다시 읽는 논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은 제대로 된 길이 틀림없는가? 이 모든 질문에 누군가의 도움 없이 홀로 대답해야 하는 우리의 운명은 고달프고 쓸쓸하며 위태롭다. 고전적 의미의 스승을 상실한 시대에,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정보량과 극도로 복잡해진 사회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의 기대치는 높아지고만 있다.
진정한 스승들인 과거의 성현들은 위대한 어록을 통해 불멸의 지혜를 남겨 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살던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는 다른 속도로 흐른다. 이 큰 낙차를 극복하려면, 고전의 언어를 현대적으로 번역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문제는 현대인에게 그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우리는 신속히 문제를 파악하여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해결책을 발견해야만 하는 빠른 사회에 살고 있다.
인류의 대스승 공자가 남긴 《논어》는 어떠한가? 《논어》에 담긴 지혜는 언뜻 진부하고 고지식하며 현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삶의 다양한 고민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통찰들이 가득하다. 《논어》가 절박한 현실 문제와 무관해 보이는 것은 이 고전이 현대인의 감각과 속도에 어울리지 않는 옛 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논어》를 근엄한 윤리의 액자에서 빼내어 지금 여기의 속도와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다면, 그 순간 우리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논어》의 생생한 지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논어감각》인 것은 공자가 남긴 불후의 지적 유산을 과거의 무게로부터 해방시켜 오늘 이 시대의 현실 감각 속에 되살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논어》를 사상이나 윤리의 관점이 아니라 '실존의 감각', '생존의 감각'으로 읽어냄으로써 우리는 이 파란만장한 세상 속에서 좀 더 현명하게 삶의 리듬을 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따라서 수천 년 전 공자가 구현했던 인생의 기술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읽는다는 것은 스승 공자와 함께 발을 맞추며 인생이라는 춤을 새롭게 추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08년에 이미 출간된 원고를 다시 다듬고, 거기에 20개의 절을 추가해 만든 개정증보판이다. 옛 원고가 지닌 문체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노력했지만, 그동안 흐른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필자의 생각도 많이 달라져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겨났다. 이 책의 초기 원고가 쓰인 건 필자가 불혹의 나이를 통과하던 시점이었다. 미움도 사랑도 들끓던 시절이었고, 때문에 세상과 모나게 부딪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의 필자라면 부끄러워 감추고 싶었을 감정의 모서리들이 들쭉날쭉 튀어나와 있었고, 그런 뾰쪽한 부분들을 조금 부드럽게 다듬었다. 나머지 추가된 원고들은 기나긴 세월의 때를 뭍이며 서랍 안에 잠들어 있다가 이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 저자의 말

구매가격 : 10,800 원

3인의 생애설계사가 전하는 생애설계 이야기

도서정보 : 정동기, 윤철호, 노진경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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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설계의 시작은 삶의 비전과 목표수립이고 생애설계의 도착지는 비전과 목표달성과 행복추구이며 생애설계의 과정은 시간관리이다. 생애설계의 세부내용은 균형된 삶을 위하여 매일의 실천목표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 책은 생애설계사 3인의 현장 상담과 강의 경험 코칭을 기반으로 생애설계에 대한 지침을 제안하고 있다. 생애설계는 누구나 반드시 고민을 하는 부분(어떤 삶을 살 것인가 등)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3인의 생애설계사가 전하는 이야기들을 잘 듣고 실천한다면 매력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사파리를 지켜라

도서정보 : 권영희 | 2020-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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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작고 예쁜 아이가 오른발을 들고 한참을 뒤뚱거리고 서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니 그 작고 예쁜 아이의 발아래에는 무당벌레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었다. 혹시나 무당벌레를 밟을까봐 아이는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행복했다. 그 작고 예쁜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동물들은 이제까지 사람들의 외로움과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했다.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동물들의 생각과 마음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그들을 사람과 같이 동등한 생명을 가진, 감정을 가진, 소중한 생명체란 걸 인식해야 할 때가 왔다.

‘사파리를 지켜라’에 나오는 아기 사자 앰버도, 아기 판다 펜스도 우리에 갇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걸 원하지는 않았다.
동화 속 동물들은 비록 사파리라는 공간에 있지만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이기심과 무책임 때문에 아프고, 병들게 된다. 사파리에 사는 동물들은 그들이 원하는 삶과 자유를 찾고자 노력한다. 그게 바로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위드 사파리가 추구하는 생명을 가진 모두가 함께 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작고 예쁜 아이가 오른발을 들고 조금씩 휘청거릴 때쯤이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무당벌레는 날개를 펴더니 날아올라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제야 작고 예쁜 아이는 발을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아이는 무당벌레 한 마리도 생명체로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엄마, 무당벌레가 나한테 인사하고 갔어.”
아이는 무당벌레가 눈 깜작할 사이에 보여준 날갯짓을 인사로 받아들였다. 그제야 작고 예쁜 아이를 바라보고 있던 엄마가 다가왔다.
“그래, 네가 고마웠나 보다.”
엄마는 작고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골목길을 걸어갔다. 골목길 어디선가 날갯짓하며 아이에게 인사하는 무당벌레의 몸짓이 보이는 것 같았다.
언제나 우리는 함께.
위드 사파리가 원하는 세상을 작은 골목길에서 보았다.

구매가격 : 6,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