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와 역사쓰기

도서정보 : GD편집부 | 2020-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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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비어는 사회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얼마 전 현 추미애 법무장관이 그녀의 아들 병역비리로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자 이를 두고 ‘소설 쓰시네’라고 국회에서 코멘트를 했었다. 그 코멘트 자체가 문제적이고 웃긴 거였는데 더 웃긴 일이 벌어졌다. 한국소설가협회에서 현 추미애 장관의 그 말이 소설가들을 모욕한 것이라고 하면서 사과를 요구했던 것이다. 코메디 같은 현실의 한 단면일 텐데 이는 유언비어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양상을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 추미애 장관이 자기 아들의 병역문제에 대하여 ‘소설 쓰시네’라 한 것은 떠도는 사람들의 구설이 유언비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였고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추장관의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며 강력 대응한 것은 소설을 유언비어와 등가시했다는 데에서 소설가를 모욕한 것이라고 이해한 탓이었다. 현 추장관의 반응이나 소설가협회의 반응이나 타당성이 있고 나름 이해할 만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추미애 씨의 경우에서 보는 것처럼 유언비어와 소설을 등가시하는 경우가 현실에서는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비일비재라고도 할만하다. 그러나 사회의 일반적인 상식은 소설과 유언비어를 구별하고 양자를 다른 것으로 이해한다. 유언비어는 거짓의 암흑한 것으로 보는 반면 적어도 소설은 그와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 유언비어와 소설은 다른 걸까. 이 책 『유어비어와 역사쓰기』는 이 문제의식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는 책이다. 이성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소설과 유언비어를 구분하고 이를 상식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일상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이를 같은 것으로 혼용하고 있다는 그 점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소설과 유언비어를 가르는 경계가 그렇게는 명확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어쨌거나 이 책 『유어비어와 역사쓰기』는 소설과 유언비어의 변별점에서부터 출발하여 예술과 유언비어 사실과 거짓 그리고 더 나아가 역사와 허구라는 측면으로까지 논의의 영역을 확장해간다. 그럼으로써 소설과 유언비어의 변별점을 명확히 확인하는 게 어려운 일일뿐만 아니라 예술전반과 유언비어 사실과 거짓 그리고 역사와 허구 즉 유언비어의 변별점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아님을 살핀다. 그래서 이 책 『유어비어와 역사쓰기』는 이런 물음에 도달하게 되는데 우리의 세계는 사실의 구성체인가 아니면 허구의 구성체인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이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고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독자라고 하겠다. 이 책이 가 닿아 있는 결론 그게 궁금한 독자에게는 이 책이 작으나마 하나의 답변이 충분히 되어줄 수 있으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 『유어비어와 역사쓰기』는 유언비어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닌 몇몇 사람들의 독서토론회를 거쳐 지금과 같은 최후적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이다. 일종의 작으나마 집단지성에 의해 형성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는 독서회의 한 분이 도맡아서 하였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고 독서한다면 그 재미가 좀 더 배가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독자 여러분이 우글우글대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7,500 원

푸드 로드

도서정보 : 문정훈 | 2020-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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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먹을거리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과 소속 푸드비즈랩의 여러 활동과 실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문정훈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실험적이고 모험적인 연구집단이다. ‘먹고 마시는 비즈니스’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연구를 하는 이들은 외식 경영, 농업경제, 농업정책 등 식품 관련 분야의 전형적인 연구 틀을 뛰어넘는다. 시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사람과 음식과 시장이라면 무엇이든 연구주제로 만들어버린다.
지방의 작은 농가나 이름 없는 업체에서 만드는 김치와 고추장의 맛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그래프를 만들고 이를 인터넷 쇼핑몰에 삽입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치와 고추장의 매출을 올리는 데 기여하고, 국산맥주와 수입맥주의 맛이 그렇게 차이 나는지에 관해 실험하며, 와인바의 와인 매출을 은밀하게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원해보고, 순창 지역 음식들의 건강과 장수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한편 병원과 관련 업계, 방송국과 함께 순창에서의 다이어트 실험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토종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프랑스까지 찾아가 ‘풀레 페르미에’(프랑스 토종닭)를 살펴보고 매력적인 토종닭 상품을 만드는 한편,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와 함께 궁극의 음료를 개발하기도 한다.
이들이 이렇게 인간의 미각과 맛을 탐험하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지에 관해 집요하게 파헤친다는 푸드비즈랩의 연구목표 때문이다. 이 목표를 위해 이들은 농부, 어부 등 생산자들과 함께 연구하고, 외식업체의 문제를 해결하며, 식품기업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해왔다. 이 과정에서 문정훈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음식과 관련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탐구자,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10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을 음식과 맛과 문화의 향연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와튼의 에단프롬. The Book of Ethan Frome, by Edith Wharton

도서정보 : Edith Wharton | 2020-1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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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와튼의 에단프롬. The Book of Ethan Frome, by Edith Wharton
Ethan Frome is a 1911 book by American author Edith Wharton. It is set in the fictitious town of Starkfield, Massachusetts. The novel was adapted into a film, Ethan Frome, in 1993.

에단 프롬. 에디스 와튼 . 1862미국?1937.
Edith Wharton
초판 1911 발표하고 후에 영화화됨. . 에단 프롬은 세기말의 뉴잉글랜드 농경 사회의 정신적 고립과 성적 좌절, 그리고 도덕적 절망을 투명하게 관찰한 작품. 작품은 아내 지나의 가난한 친척인 변덕스런 매티 실버에 대한 프롬의 욕망이 커져가는 과정과 이들이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논리, 그리고 예상치 못한 비참한 결말.
주인공 인물은 프롬이다. 프롬의 유약한 성격은 가혹한 환경과 내향적인 사회의 씁쓸한 산물이다. 그는 무미건조한 생활의 표면 아래 존재하는 풍부한 현실을 감지할 수 있는 심오한 인간이며, 사교적인 성격임에도 이 고립된 사회에서 그 분출구를 찾지 못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외적 환경과 내면 사이의 상호작용이 극화된다. 화자의 문장에 의해 형성되는 인물의 불분명함. 초판은 런던에서 발행되고 유명하지 못했는데 영화로 나오고 유명해짐.

구매가격 : 12,000 원

삶의 지혜가 되는 1114개 속담

도서정보 : 반야도 | 2020-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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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1114개 이상이 담겨져 있다.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표현이자 교훈이나 풍자를 하기 위해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간결한 관용어구(慣用語句)이다. 이러한 속담을 통해 사회풍자 자신의 생각 정치풍자 재물에 대한 풍자를 할 수 있다. 또 속담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면 분위기를 바꾸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 The Book of Pygmalion, by George Bernard Shaw

도서정보 : George Bernard Shaw | 2020-1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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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 . The Book of Pygmalion, by George Bernard Shaw
5부쟉인 쇼의 이희극의 요점은 꽃 파는 아가씨가 언어교정과 예절훈련으로 계급상승을 이루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
피그말리온Pygmalion 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키프로스의 왕. 피그말리온 ,자기가 만든 상아상 Galatea를 연모한 Cyprus 섬의 왕·조각가. 1913년 발표. 1914년 초연. 중년의 독신인 음성학자인 헨리 히긴즈는 우연히 만난 꽃파는 소녀 일라이자의 심한 사투리를 3개월 내에 고쳐서 후작부인으로 행세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고 친구 피칼링 대령과 내기하여 실제로 이 훈련에 성공하나 그때에 그날 밤 학문적 실험의 성공에 도취한 헨리가 자기에게 전혀 무관심한 것에 화가 난 일라이자는 집을 나가게된다. 이튿날 헨리가 그녀를 쫓아왔으나 결국 자기를 여자로서 생각해주는 것이 아님을 알고 헨리를 떠난다. 이 극은 여기서 끝나고, 후에 기술에 의하면 그녀는 젊은 숭배자 프레디와 결혼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도서정보 : 야마모토 타로 | 202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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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팬데믹을 막은 바이러스 전문가가 전하는
감염병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전망!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
2020년의 화두는 단연 코로나19다. 나날이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온 세상이 패닉에 빠져 있다. 하지만 전염병의 대유행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현재진행형인 재앙에서 잠시 눈을 돌려, 인류 역사를 뒤흔든 감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공동체가 붕괴되었던 사건과 마침내 극복했던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은 인류의 문명사를 개관하며 홍역, 페스트, 천연두 등 온갖 감염병으로 고통 받던 인류가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비웃듯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도 소개해준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싸움. 여기에서 감염병 전문의인 저자는 문득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감염병을 근절하는 것이 진정으로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목표가 맞는지 말이다.

“감염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파멸적인 비극의 막을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이 될지 모른다.”

병을 없애려 들 경우 우리 인류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말. 질병과의 전쟁 최전선에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건 배임을 넘어 이적 행위로까지 비친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다. 감염병을 연구하고 또 그 역사를 공부한 저자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병과 인류의 활극이 결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걸 밝혀냈다.
인간이 병에 적응하듯 병도 인간에 적응한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파괴하지 않는 게 자신들의 존속에 더 유리하다는 걸 깨달은 바이러스도 있다. 만일 그런 바이러스가 몸속에 자리 잡고 앉아 다른 유해한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다면 어떻게 될까.
간결하면서도 견실하게 흘러가는 감염병사(史)는 대담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대에,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을 통해 병과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어 보자.

구매가격 : 11,900 원

일상의 무기가 되는 논리 수업

도서정보 : 마이클 위디 | 2020-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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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실전 논리 안내서

논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일상의 무기가 되는 논리 수업》은 일상에 필요한 실용적 논리 지식을 압축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철학 박사인 마이클 위디는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이어져온 고전 지식을 오늘날의 독자에게 필요한 실용 지식으로 선보이는 힘이 있다. 장마다 하나의 논리적 오류를 ‘구체적 사례-논리의 허점-응수하는 법-더 깊이 알기’ 단계를 거쳐 핵심만 정확히 짚어준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독자가 현실에 적용하기 쉽게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은 이상한 논리가 말문을 막히게 할 때 바로 펼쳐 반격을 돕는 실전 논리 가이드북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도서정보 : 멘탈리스트 디아고 | 2020-1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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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꿰뚫는 멘탈리스트가
끌리는 문장 속에 숨겨진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술술 잘 읽히는 글, 강렬한 광고 카피, 쏙쏙 와 닿는 프레젠테이션,
종일 입에서 맴도는 드라마 대사… 누구나 끌리는 문장, 어떻게 쓸까? 이메일·프레젠테이션·기획안·홍보 카피… 글쓰기가 늘 고민인 당신,
읽는 이의 마음을 훔치는 ‘멘탈리즘 글쓰기’면 된다!

유독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
멘탈리즘 글쓰기가 답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형태로든 글을 써서 소통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우리는 글쓰기로 고민에 빠진다. 내가 쓴 글로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을 땐 글쓰기 능력이 더 절실해진다. ‘글을 쓰기는 하는데,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요’ ‘내 의도를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워요’ ‘아무리 주장해도 기대한 반응이 돌아오지 않아요’ ‘글을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수준을 더 높이고 싶어요’ 이중 하나라도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멘탈리즘 글쓰기’에 주목해보자.

일본 유일의 멘탈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이고(멘탈리스트 DaiGo)는 늘 글쓰기가 고민이고 글 좀 잘써봤음 소원이 없겠다는 독자들에게 ‘멘탈리즘 글쓰기’를 제안한다. ‘멘탈리스트에게 글쓰기를 배운다고? 멘탈리즘도 모르는데 멘탈리즘 글쓰기는 또 뭐야?’ 하는 의구심과 우려가 앞설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글을 쓰는 목적을 생각해보면 왜 멘탈리즘 글쓰기를 습득해야 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감정을 뒤흔들고 행동을 이끌어내는 글을 쓰는 일. 이것이 바로 멘탈리즘 글쓰기다. 글을 쓸 때는 ‘나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상대가 이 글을 읽고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원하는가’를 생각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상대의 심리, 즉 상대가 원하는 바와 어떤 스위치를 눌러야 행동하게 될지에 집중해야 한다. 멘탈리즘 글쓰기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https://youtu.be/KjAIT4DkPxI

구매가격 : 10,000 원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 The Book of Charles Dickens,by G. K. Chesterton and Frederick George Kitton

도서정보 : G. K. Chesterton and Frederick George Kitton | 2020-11-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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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 The Book of Charles Dickens,by G. K. Chesterton and Frederick George Kitton
1812년 - 1870년 . 영국 포츠머스 출생.
이책은 삽회및 그 노트, 그리고 인물사진등으로 구성됨.
CHARLES DICKENS
BY
G. K. CHESTERTON
AND
F. G. KITTON
WITH NUMEROUS ILLUSTRATIONS
LONDON
HODDER AND STOUGHTON
27, PATERNOSTER ROW
1903 {ii}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피크윅 문서,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리틀 도릿,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작품.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시대 작가로 19세기의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엘리자베드 1세 여왕시대의 셰익스피어의 다음가는 작가.. 영국의 남부 해안 도시인 포츠머스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디킨스는, 빚을 지고 감옥에까지 간 아버지 때문에 어려서부터 공장 노동을 하기도 하는 등 별로 행복하지는 못한 어린시기를 보냄. 열다섯 살 때 법률 사무소 직원으로 사회생활하고 주경야독을 통해 1832년 20세에 신문사 기자가 됨. 그때부터 작품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우던 중 1836년에 피크윅 문서를 발표함으로써 유명작가가됨. 그후로 삼십년을 넘는 기간동안 당대의 최고 작가로 독특한 해학과 다채로운 인물 창조를 특징으로 하는 풍성한 소설 세계를 보임. 전체적으로 풍자적 희극성과 감상주의적 휴머니즘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그의 작품들은 후기로 가면서 사회 비판의 성격을 보임.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리틀 도릿, 위대한 유산 등을 비롯하여 열네권의 장편 소설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수의 중단편 소설과 여러 산문 작품.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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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2

도서정보 : 이은미 | 2020-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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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섣부른 위로는 사양할게 1 을 출시하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에 나 역시 기분이 너무나도 힐링되는 일상이 되었다. 그저 언니 같은 잔소리.. 하지만 꼭 힘을 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열심이었으니 쉬라고 때로는 게으름에 쉬는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잔소리 같은 몇 마디에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고 기운이 난다는 응원에 힘입어 두 번째 책을 내보여 본다. -가까운 어딘가에서 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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