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가의 묘맥

도서정보 : 안자산 | 2020-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선 시가(詩歌)의 문투(文套)는 단거리 시조(時調)만 있다고 하기는 짐작에 미흡하다. 그래도 수천 년 동방에서 이렇다 한 조선인의 문학이 왜 그리 투식(套式)으로만 된 것이라 할 수 없고 거시기 조선 음악은 악곡이 없고 모두 가곡(歌曲)이다.
그러면 수천 년 놀아오던 음악도 유독 시조(時調)만 불렀을 리가 만무하다. 이 의심스러운 일의 실마리를 풀기는 어지간한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겠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바이러스와 인간

도서정보 : 이낙원 | 2020-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장 의사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써내려간 병원의 기록이자 호흡기 질환자들의 불안과 다툰 나날. 감염병이 일상이 된 시대에 바이러스와 인간은 어떻게 공생할 것인가.

인천 나은병원 호흡기내과 의사이자 중환자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이낙원은 지난 몇 달간 병원 일선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선 병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대응은 1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병원 건물 밖에는 일찌감치 임시진료소인 천막이 설치되었고, 병원 입구에서는 방호복을 입은 직원들이 발열 체크를 했으며, 중국 여행력이 있거나 접촉력이 있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시작했다. 1월 27일부터는 임시진료소에서의 진료를 시작했고, 국내 진단 회사들의 노력으로 검사 키트가 개발되고 대규모 검사가 가능해지면서 2월 7일부터 선별진료소에서의 검체 채취를 시작했다.

그는 그 시점부터 현장의 변화와 느낌을 글로 담기 시작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사회 내로 침투했을 때 의료진의 대응과 감정을 조금이나마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고, 동시에 미생물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 알기 쉽게 쓰고 싶었다. 그 결과가 <바이러스와 인간>으로 묶여 나왔다. 이 책에는 1월 29일부터 3월 27일까지 쓴 총 40편의 일기가 실려 있다. 1부에서는 현장감 있는 일기를 모았고, 생물학적 지식이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은 2부에 담았다.

구매가격 : 9,100 원

비코 자서전

도서정보 : 잠바티스타 비코 | 2020-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스로를 가르치는 데 평생을 바친 철학자,
어느 시대에도 속하지 않았던
세계 지성사의 숨은 거인,
잠바티스타 비코의 『자서전』 국내 초역!

이 거친 숲에,
외롭고 두렵고 우울한 숲에 맹세하리라.
내가 나의 숨을 내뱉을 때까지
그 고고한 침묵을 흔들지 않겠노라고.
_「절망한 자의 사랑」에서


이탈리아의 철학자 잠바티스타 비코(1668~1744)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이름이다. 그는 세계 지성사의 페이지들을 장식하고 있는 학자들에 견줄 만한 성취를 보였음에도 생전엔 이름을 떨치지 못했다. 인류 문명의 전 시대를 아우르는 독특하고도 방대한 사유는 놀라웠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조차 영어, 프랑스어 등의 번역본을 통해서야 그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토로할 정도로 난해하다는 꼬리표가 언제나 따라붙었다.
그는 17세기에 태어나 18세기에 죽었으나 어느 시대도 아닌 ‘비코의 시대’를 산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철학과 역사, 법률, 문학에 관심과 조예가 깊었으므로 성공한 학자의 길이 예정돼 있었으나, 나폴리대학교의 수사학 교수, 왕립 역사 편수관을 역임하며 변방의 눈 밝은 학자 정도로 여겨졌다. 1,000스쿠도의 연봉을 받으며 많은 식솔을 거느린 가장으로서 곤궁한 삶을 살았다. 낮에는 일을 했고 밤에는 연구를 하거나 축시, 연설문, 또는 귀족의 전기를 쓰는 데 시간을 바쳤다. 그럼에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고, 모든 것을 신의 뜻으로 여기며 『새로운 학문』을 집필하는 데 몰두했다.
그의 최대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학문』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까지의 모든 학문을 종합적으로 포괄하면서도 현대의 학문 조류와 긴밀한 친화력을 가질 정도로 선구적인 면모를 지닌 대작으로 손꼽힌다. 20세기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는 “불행한 개인의 삶이 결국은 인류의 행복으로 귀결된 것”이라는 비코의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자신을 투사했다. 그 결과는 『피네간의 경야』라는 고도의 실험적인 소설로 드러났다. 문학비평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에드워드 사이드는 곤궁한 삶 속에서도 권력과 거리를 두며 비판의 자세를 견지한 그에게서 지식인의 귀감을 발견했다. 어떤 학문 분야에서건 일가를 이룬 학자들은 비코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코를 이해하면 다른 철학자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또다른 방편을 얻게 된다”고 말한 석학 아르날도 모밀리아노의 평가는 주목할 만하다.

구매가격 : 13,500 원

감사하면 얻게 되는 것들

도서정보 : 이우람 | 2020-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성취를 통한 행복 그토록 원하던 것을 손에 쥐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망각의 늪 속에 던져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무엇인가를 또 원하게 된다. 그 새로운 것도 사실 그리 새롭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토록 원하던 것을 드디어 얻게 되어도 소중함을 그리 오래 느끼지 못한다. 소유하지 못했을 때는 희망 목표 꿈 등으로 거창하게 치장을 하지만 소유하는 순간 그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만한 기념품 정도의 가치로 전락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시간관리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 2020-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시간이다. 이 시간은 그 누구도 더 많이 갖거나 적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무슨 일에 쓰는가 이다. 당신의 하루 일과를 점검해 보라. 정말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제대로 쓰고 있는가? 쉽고 즐거운 것에 당신의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는 않는지?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해 준다고 자신의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는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집중력이 분산되지는 않는지? 하루 일과를 마진 후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을 집으로 가져가지는 않는지? 늘 책상 위에는 할 일로 서류 더미로 채워져 있지는 않는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자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일에는 시간을 적게 쓴다면 그 일은 언제 완성될 것인가? 재미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은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자신의 시간을 절반 이상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성공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 100세시대 평생직장 보다는 평생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대에 개인의 삶 가족 사회적인 삶 그리고 직장에서 오래 버티기 위한 경력개발에 필요한 시간관리의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과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성과인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당신의 자리에서 생각합니다

도서정보 : 노야 시게키 | 2020-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똑같은 말을 해도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하는 말’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만 몰두한 말’은 다를 수밖에 없다. 중학교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철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노야 시게키 교수는 어른들도 중학생처럼 평소 쓰는 말과 글의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교에서 멀어진 어른들은 의사소통은 상대가 있어야 가능하고, 상대에 따라 논리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자주 잊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내내 국어 성적이 뛰어났다 해도 소용없다.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거나 뜻이 잘 통하게 말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과 국어 점수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2017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 책은 무엇보다 ‘상대방의 자리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고 시작한다. 그런데 ‘정확히 전달될 수 있는 말을 하고 글을 쓰는 힘, 그리고 이런 말과 글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 단, 아주 현실적인 상황에 기초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예문 27개를 중심에 두고 문제 68개를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글의 허점을 파악하게 하고, 어떻게 하면 언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본문은 말하기와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상대방’을 고려하는 연습에서 시작해, 읽기와 쓰기에 중요한 ‘사실, 추측, 의견 구분하기’ ‘문장 고쳐 쓰기 연습’ ‘글쓰기 전 머릿속 정리법’ ‘핵심을 파악하기 위한 요약 연습’ ‘접속 표현으로 연결하기’, 사고력과 논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근거 제시하기’ ‘질문하기’ ‘반론하기’ 등의 주제를 상세히 다루어 언어 능력을 단련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에는 네 명의 고등학생이 논리학을 배우는 만화가 실려 있다. 이들은 본문의 요점을 확인하거나 의문을 나타내거나 가끔 익살도 부린다. 유익함에 재미를 더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협력의 역설

도서정보 : 애덤 카헤인 | 2020-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넬슨 만델라와 후안 마누엘 산토스, 두 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입을 모아 극찬한 세계적인 갈등 해결사 애덤 카헤인이 제안하는 ‘스트레치 협력’의 비밀!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하면 동의할 수도, 좋아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사람과 협력할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이상주의자들이 꼭 읽어야 할 협력 가이드!

구매가격 : 9,100 원

마음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라면

도서정보 : 이근후, 이서원 | 2020-06-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5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와
25년 경력의 상담전문가가 나누는
지혜롭고 명쾌한 인생 문답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비결이 뭔가요?”

정신과 전문의로 50여 년간 환자를 돌보며 학생들을 가르쳐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25년간 만 쌍의 부부 및 부모 자녀를 위해 상담하고 마음 치유 모임을 이끌고 있는 이서원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 이 두 사람이 만나서 ‘인생’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고민들로 인해 비틀거리고 넘어지는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재미있게 살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이근후 교수와 이서원 소장이 ‘어떻게 살 것인가’와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를 주제로 수개월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것이다.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 질문 50개를 가려 뽑았다. 이근후 교수와 이서원 소장이 오랫동안 상담해오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과 요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균형 있게 넣었다. 철학적인 질문이 있는가 하면 흥미로운 질문도 있어서,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전문가로서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삶의 지혜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침이 될 것이다.

1장에는 불안과 욕심, 상처 등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이 담겨 있다. 2장에서는 자존감, 창의성 등 건강한 자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3장에서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을 다룬다. 4장부터 6장까지는 각각 가족 관계, 부모 자녀 관계, 부부 관계를 다루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7장과 8장에서는 사회생활 속 다양한 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마음대로 안 되는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족, 사회로 확대되며 인생의 중요한 고민들을 풀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이근후×이서원에게 직접 상담받는 듯한 생생한 조언

살다 보면 힘들고 괴로울 때가 있다. 하지만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정신과나 상담소를 찾아가기에는 두렵기도 하고 시간을 내기도 어렵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와 상담전문가에게 실제로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저자들의 말이 친근하고 생생한 대화체로 되어 있어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정신과 의사 이근후 교수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행복한 나이 듦에 대해 전해주었으며, 상담전문가 이서원 소장은 《말과 마음 사이》로 관계에 대해 따뜻한 조언을 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저자는 정신 치료와 상담에 관해 공부하는 작은 모임을 10년 이상 함께하며, 구성원들이 질문하고 이근후 교수가 답하는 ‘즉문즉답’ 식의 공부를 했다. 어찌 보면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인생’과 ‘관계’에 대해 이서원 소장이 질문을 하면 이근후 교수가 답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근후 교수는 즉문즉답이다 보니 제대로 답할지 조금은 두렵다고 했지만, 이 책에는 오랜 세월 평생을 쌓아온 인생의 지혜로 가득하다. 또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잘 정리해낸 이서원 소장이 있었기에 이 책은 완성될 수 있었다.

여든여섯 노학자인 이근후 교수는 전혀 꼰대 같지 않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며 그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꼰대라는 건 사실 나이와 상관없어요. 나이가 몇이든 자기 습관을 완고하게 고집하는 사람이라면 꼰대인 거죠”라고 말하며 스스로도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면서 자신의 말만 옳다고 강요하지 않아 이근후 교수의 조언에 더욱 믿음이 간다. 이근후 교수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내가 뜻을 담아 한 말이라고 해도 듣는 사람이 그렇게 듣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 마음이 맞습니다. 내가 담지 않은 뜻을 듣는 사람이 이해했다고 해도 그 또한 맞습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는 마음대로 읽으시고, 맞는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다면 마음에 담아주시고, 더 공감을 하신다면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상처를
소소한 일상의 기쁨들로 덮으며 사는 게 인생이다

이근후 교수는 2015년 머리를 다쳐 40일간 사경을 헤매다가 다행스럽게도 회복되었다. 그때 이후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죽음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숨 쉬는 것, 밥 먹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등 소소하고 작은 일 하나하나가 감사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근후 교수는 ‘마음의 상처를 소소한 일상의 기쁨들로 덮으며 사는 게 인생이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처지에 대한 인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하고 품격 있는 삶을 수 있다는 기본적이면서도 자꾸 잊어버리는 인생의 원리를 되새겨준다.

이 책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지에 대한 인생의 원리로 가득하다. 불안한 기질을 가진 사람 덕분에 우리가 산다, 용서 못 하면 자신만 고생한다, 마음의 상처는 평생 간다, 열등감을 활용하라,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다 살아남으려 하는 것이다, 정을 앞세우면 갈등이 따라온다, 할 만큼 해야 그만한다, 남도 즐거워야 진짜 행복이다 등등. 이서원 소장은 “질문을 시작하니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았습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떠나는 존재입니다”라고 밝힌다. 힘든 삶 속에서 웃으며 살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옆에 있는 사람 덕분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해묵은 고민들을 떨쳐내고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탐정소설론

도서정보 : 김내성 | 2020-06-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통적 탐정소설을 일본에서는 소위 본격적 탐정소설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위에서도 말한 대로 주로 중편이나 장편의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갖는 요소가 필연적으로 단편 형식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통적 탐정소설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중략>

구매가격 : 2,000 원

생애발달 I : 영·유아기에서 아동기까지, 제7판

도서정보 : Laura E. Berk | 2020-06-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독자들의 개인적 관심사와 욕구뿐 아니라 강사의 목표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재를 쓰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자는 고전적인 그리고 최근의 이론과 연구를 신중하게 선택하였다. 특히 이 책은 발달의 전 생애 관점에서 생물학과 환경이 상호작용하여 한 개인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다. 또한 인종 집단과 문화 간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인간이 발달해 가는 넓은 사회적 맥락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개정된 7판에서는 최신의 중요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실제 인간 발달 영역에서 이것의 적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독자들이 정보를 숙달하고, 발달의 다양한 측면들을 통합하고, 논쟁적인 주제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배운 것을 적용하고, 독자들 자신의 삶과 그 정보를 관련짓는 것을 도와준다

구매가격 : 1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