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발췌 바다의 일꾼들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20-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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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일꾼들>은 상대적으로 위고 대작들 중 국내 독자에게는 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위고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종교, 사회, 자연, 이 세 가지는 인간이 투쟁하는 대상이다. 이것은 투쟁의 세 가지 대상인 동시에 세 가지 필요성이기도 하다. 믿음의 필요성에서 사원이 생기고, 창조의 필요성에서 도시가 생기고, 생활의 필요성에서 쟁기와 선박이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 해결책에는 세 가지 투쟁이 내포되어 있다. 풀기 어려운 삶의 어려움은 모두 이 세 가지에서 나온다. 인간은 미신, 편견, 원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장애에 직면하게 된다. 삼중의 숙명이 우리를 짓누른다. 이것들은 도그마의 숙명, 법의 숙명, 사물들의 숙명이다. 나는 <파리의 노트르담>에서 첫 번째 것을 고발했고, <레미제라블>에서 두 번째 것을 주목했으며, 이 책에서 세 번째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의 일꾼들>은 위고가 말한 쟁기와 선박, 즉 사물들의 숙명을 위해 주인공이 처절하게 투쟁하는 이야기다. 바다 한가운데 암초에 난파된 증기선의 기계장치를 가져오기 위해 벌이는 주인공 질리아트의 사투가 이 작품의 핵심이고 옮긴이도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총 3부 중 2부가 이에 해당한다. 바다와 어둠과 우주에 일대일로 대면한 한 외로운 영혼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초월적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가히 압권이다.

작가 자신이 서문에서 천명한 대로, 이 소설의 주제는 불가피한 존재로서의 자연이다. 인간이 숙명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사물들, 그리고 물, 불, 바람, 대지와 같은 원소들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즉, 이 소설의 제목에서 ‘일꾼들’은 뱃사람들이기도 하지만, 자연현상들을 가리킨다. 즉 일렁이는 물결, 불어오는 바람, 태양, 자기력을 머금은 빛, 암초, 보이지 않는 해저 세계를 품고 있는 바다 등이기도 하다. 이러한 자연현상과 우주의 구성 요소들은 이야기의 배경인 동시에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간다.

이 소설은 우주와 인간 영혼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질리아트는 자연과 자신의 내면세계를 심층적으로 탐색한다. 난파선의 기계장치를 구해 오는 질리아트의 작업은 무한한 자연이자 우주 전체와 관여되어 있는 바다에 맞서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 작업을 하면서 어둠의 심연을 바라본다. 내면 깊숙한 곳의 영혼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소설은 질리아트가 자신의 영혼, 즉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할 수 있다.

위고 연구가들은 “위대한 위고는 망명 시기의 위고”라고 주장한다. 실로 이 시기에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쓰였다. ≪바다의 일꾼들≫ 역시 위고의 망명기에 쓰인 장편소설로, 1865년에 탈고되고 1866년에 출간되었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된 영불해협의 건지 섬은 위고가 20년의 망명 생활 중 15년을 보낸 곳이다. 따라서 망명 생활의 생생한 체험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은 물론이다.
쉰 줄에 들어서 떠난 망명은 잠시 동안 사회 활동에 치중해 있던 작가의 정신과 시선을 오롯이 내면세계와 우주로 향하게 하면서, 작품 세계의 구심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수평선과 이따금 갈매기들만 보이는 건지 섬의 집필실에서, 위고는 전 우주와 홀로 마주 선 외로운 영혼의 심화된 세계 속으로 한없이 빠져들며 작품 세계의 새로운 영역을 열게 된다. 작품의 주제는 인간 세계에 한정되지 않고, 넓은 의미의 ‘존재’ 전체가 그 대상으로 떠오른다. 이 망명 시절의 사색을 통해 위고는 인간의 내면과 우주에 대한 심오한 비전을 지니게 된다. 그리하여 위고는 이후의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관조(觀照)’라는 새로운 인식 방법을 제시한다. 관조하는 시인의 상상력은 안으로는 가장 내밀한 ‘영혼’으로 파고들고, 밖으로는 무한한 ‘우주’의 신비로운 영역 언저리까지 확장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소설도 이러한 심오한 비전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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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문화철학

도서정보 : 모이세이 카간 | 2020-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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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의
문화사와 문화 이론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문화의 개념 규정에 있다고 할 것이다. 문화의 정의에 따라 연구 대상의 범위와 내용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문화철학≫에서 카간은 문화를 존재의 한 형태이자, 인간 활동에 의해 형성된 ‘사회적 유전’ 기제로 정의한다. 동물의 행동이 이미 프로그램화되어 있고 생물학적으로 유전된다면, 인간의 활동은 유전된 본능뿐 아니라 인간 외부에 존재하는 정신적·물질적 대상의 습득 및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그 차이가 있다. 즉, 인간 활동의 산물은 인간 외부의 존재로 대상화되고, 그 산물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며, 인간은 그 대상물에 담긴 ‘문화’를 습득하는 동시에 창조하는 주체로 거듭난다. 다시 말해서 문화는 대상화와 의사소통 활동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자질, 인간의 활동 방식, 그리고 인간 외부에 존재하는 인간의 모든 창조물을 아우르며, 인간을 창조의 주체로 만드는 동시에, 역으로 그 창조물들을 통해 ‘인간’을 형성하는 사회적 유전 기제인 것이다. 카간은 이와 같이 문화를 특정 사물들의 집합, 가치, 제의, 양식, 정신, 상징 등의 세부 대상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문화를 내적 구성물 및 그 연관 관계에 의해 형성되는 체계로, 또 존재의 한 형태로 보고, 또 다른 존재 체계인 자연, 인간, 사회와 문화의 상호작용 양상을 다루고 있다.

모이세이 카간의 시너제틱 방법론
시너제닉이란 스스로 발전하는 체계의 조직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다. 복잡한 요소들로 구성된 체계의 구조와 기능 및 그 발전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체계론, 구조주의, 기능주의와 같은 접근법 및 열역학 제2법칙의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 발전의 비선형성을 강조한다. 러시아 학계에서 이것은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망라하는 통섭적 연구 방법론으로 발전했다.
이와 같은 통섭 연구 방법론을 문화 분야에 적용한 것이 이 책이다. 책의 3부에서는 문화사를 다루고 있는데, 시너제틱의 연구 방법론을 인류 문화사의 발전 단계에 실제로 적용해 보이고 있다. 카간은 문화가 외부 체계와의 상호작용을 견지하면서도 그 발전의 논리는 내부에 있다는 자가 발전론을 주장하면서, 사회, 혹은 인간과도 다른 문화의 독자성을 강조한다. 인류 문화의 보편성을 거부하고, 각 민족 문화의 독자성을 강조한 슈펭글러의 문화관과는 달리 카간은 인류 문화를 통괄하는 발전 논리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 문화사가 한 방향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비선형적 발전 원칙에 따라 전개된다는 관점을 고수함으로써 단일한 진화론적 문화발전론의 한계를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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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발췌 열미초당필기

도서정보 : 기윤 | 2020-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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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귀신이 밝히는 인간 세상 이야기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는 유머 대사 기윤(紀?)이 만년에 보고 들었던 것을 회상하여 쓴 필기체 소설로, 오늘날 그를 문인으로 남게 한 작품이다. 모두 1244가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여우와 귀신 이야기가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윤은 여우와 귀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서 이들의 몸을 빌려 관리 세계의 부정부패와 뇌물수수, 재물 앞에서 벌벌 떠는 인간의 악착스러움, 봉건 예교 아래에서 희생되어 가는 노비와 아녀자, 다른 사람을 죽여 자신의 배를 채우거나 가난에 쪼들려 자식과 아내를 파는 백성들의 참혹한 삶, 겉으로는 지식인인 척하면서 뒤로는 과부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모의를 꾸미는 유학자들, 사람이 죽어나가는 판에 탁상공론만 하는 지식인들의 위선을 폭로하고 있다.

표절작까지 출현할 정도로 인기를 누린 작품
≪열미초당필기≫는 매 권이 탈고될 때마다 많은 문인들과 서점 상인에 의해 초록되어 전해졌고, 표절작까지 출현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베이징(北京) 대학교 초대 총장인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열미초당필기≫를 ≪홍루몽(紅樓夢)≫·≪요재지이(聊齋志異)≫와 함께 청대(淸代) 3대 유행 소설로 손꼽았다. 그러나 1950∼1960년대에 와서 ≪열미초당필기≫는 각종 문학사와 소설사에서 봉건윤리를 선양하는 반동소설로 낙인찍히기 시작했고, 심지어는≪요재지이≫와 함께 이야기할 만한 좋은 작품이 아니라 오히려 계급 대립 작품으로까지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열미초당필기≫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되었고, 그에 대한 붐이 일기 시작했다.

다양한 소재와 날카로운 묘사가 뛰어난 수작
그는 자신의 부형, 조카, 친구, 스승, 동료, 부하뿐만 아니라 하인, 하녀, 심지어는 날품팔이꾼 등에게서도 이야기의 소재를 제공받았고, 특히 하층민들의 사상과 감정, 욕망과 이상을 여과 없이 전달하려고 애를 썼다. 그리하여 기윤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야기의 기록자인 자신과 이야기의 화자, 그리고 이야기 주인공의 시각을 착종시킴으로써 새로운 심미 세계를 창조해 내었고, 심리 묘사보다는 외부 묘사에 중점을 두어 송명(宋明)의 이학(理學)에 빠져 있는 강학가(講學家)들의 허위에 찬 행동과 속셈을 교묘하게 그려냄으로써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다.

구매가격 : 7,840 원

세계 명작 소설 줄거리와 감상 (동물 농장 외)

도서정보 : 최현 | 2020-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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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세계 명작 소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 고양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토마스 하디의 테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앙렉산드로 뒤마의 삼총사 8편입니다. 두 말 할 나위 없이 지금 읽어도 긴장감과 흥미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소설임에도 분량이 많아서 전편을 다 읽지 못한 독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명작 소설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줄거리는 간단한 요약본이 아니라 원작에 충실하게 쓰여 졌기 때문에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러워 명작 소설을 읽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아들러 심리학 입문(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알프레드 아들러 | 2020-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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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타인의 삶을 사는가?
용기 있는 사람은 인생 방식을 만들고 그 태도를 몸으로 나타낸다

결국엔 타인의 인정 없이도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을 짓고, 타인에 대해 쉽게 말해 버리는 일, 자신의 부족함이나 인정받지 못한 현실을 상대에게 투사해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일 등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현실이다. 가정 내에서부터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의 약점을 두려워한 채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다.
아들러 역시 어린 시절 원치 않는 시련을 반복적으로 겪었지만, 무력하게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 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런 경험의 과정에서 그는 의사라는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였다. 자신을 제대로 직시하고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돌봄으로써 세상에도 도움이 되는 사명을 발견한 것이다.
아들러는 어려움이란 성공에 이르는 도중에 극복되어야만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선명하게 알려 주고, 또 그러한 노력에 있어 사회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분명히 하였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모든 사람이 보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용기의 심리학’이다. 이 책을 통해 편견을 두지 않고 인간을 진정으로 도울 방법을 마음으로 모색한 아들러처럼, 용기와 의지로 자신의 약점을 이겨 내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아들러가 ‘어떻게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가’ 어떻게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시하여, 그 해결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문은 아들러의 실제 카운슬링 사례와 과정을 중심으로, 그 외 올바른 용기 부여의 방법, 자연스럽게 자립을 돕는 과정 및 아들러의 생애와 개인심리학의 정립 등을 정리하고 있다.

구매가격 : 5,940 원

정신분석가들의 말

도서정보 : 정도언 | 2020-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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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이 있고, 가볍지만 날카롭다”
프로이트, 아들러, 라캉, 에리히 프롬, 하인츠 코헛, 빅터 프랭클 등
위대한 정신분석가들의 통찰을 담은 52개의 말
국내 최초의 국제정신분석가
서울대 명예교수 정도언이 옮기고 해설하다

인간 정신의 세계를 탐구해온 위대한 정신분석가들
그들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52개의 말들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탐구하고, 실체가 없는 정신의 문제를 치료해온 정신분석가들. 오로지 언어의 힘으로 상처를 진단하고 치료해온 정신분석학의 역사는 100여 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프로이트 이후 아들러, 라캉, 에리히 프롬과 같은 유명한 학자들은 물론 하인츠 코헛, 찰스 브레너, 도널드 위니캇까지 다소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현대 정신분석가들까지. 『정신분석가들의 말』은 그들의 말과 글에서 가려 뽑은 52개의 통찰들을 담은 책이다. 국내 최초의 국제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 분야의 스테디셀러 『프로이트의 의자』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정도언 서울대 명예교수가 쉽게 옮기고 친절한 해설을 달았다. 짧지만 깊이 있고, 가볍지만 날카로운 마음의 안내문들이다.

구매가격 : 300 원

소방관의 선택

도서정보 : 사브리나 코헨-해턴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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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이나 충격에 사로잡히지 않고 꼭 필요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직 소방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업무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최선의 의사 결정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소방관에게 필요한 자질은 냉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다. 용기만 믿고 무작정 뛰어들기만 한다고 구조가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직급이 가장 높은 여성 소방관인 저자는 급박하고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탐구했다. 이 책은 그녀가 20년의 현장 경험과 10년의 심리학 연구를 한 권에 담은 결과물이다. 미국심리학회의 ‘레이먼드 니커슨 우수 논문상’과 ‘신진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한 저자의 연구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위기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구매가격 : 12,500 원

에니어그램 상담가이드

도서정보 : 김성환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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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경험한 에니어그램의 임상을 바탕으로 에니어그램을 통해 어떻게 상담(Counseling)을 진행하는가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의 이론을 기반으로 심리상담의 원리를 적용하여 어떻게 내담자를 상담하며 변화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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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를 생각할 때 읽는 책

도서정보 : 이우람 | 2020-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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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방식과 이야기는 대부분 기업에서 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세운 인생의 목표는 당연히 의미도 없고 비현실적이며 달성하기도 힘들다.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세대마다 인생의 목표는 다 달라야 하고 목표를 생각할 때도 정해진 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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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롱

도서정보 : 이효석 | 2020-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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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여름나무 그림자가 아니라 잎이 떨어지고 가지만이 앙상하게 남은 겨울나무의 그림자라는 것을 사람들은 그다지 생각해본 적이 없을 듯하다. 우거진 나무 그림자라는 것은 으슥한 낮잠의 터는 되어도 겨울나무 그림자의 외롭고 아름다움은 없다. 겨울나무가 푸른 그림자를 처녀설(處女雪)의 흰 막 우에 던지고 있는 그림은 쓸쓸하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이다.<‘시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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