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 스테디북 86

빅토르 위고 | 청목사 | 2005년 01월 06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5,000원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도서소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빅토르 위고의 . 허기를 이기지 못하는 조카들을 위해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감옥에 들어가 몇 번의 탈옥 실패 끝에 19년이란 긴 형을 선고받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가진 한 신부를 만나 새롭게 변신해 참다운 선의 삶을 보여 줌으로써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영원한 인류의 고전이다.

저자소개

프랑스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1802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조제프 레오폴드 시지스베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왕정주의자이자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어느 한 사조에 기울기를 거부했으나 결국 프랑스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시인이 되었다.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선출되고 프랑스 상원의원,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정치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처음에는 나폴레옹을 지지했지만 후에 야당으로 돌아서 오히려 그에 대한 저항운동을 조직하기도 했다. 그 대가로 19년간 브뤼셀에서 유배생활을 하기도 했다. 1870년 파리로 돌아온 위고는 이후에는 거의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작가로서의 삶을 보내다 188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 등 인도주의적인 작품을 많이 썼다.

역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역서로는 프랑스와즈 사강의「화장한 천사」카뮈의「이방인」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사랑의 사도 만남 혁명가 청년 축복받은 여인 용서와 구원 작품해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