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귀신을 쫓는 아이
도서정보 : 편집부 | 2016-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짓없는마음,순수한꿈.이것은어린이들이가지는보배로움입니다.그보배로움을영롱한구슬처럼아름답게책속에서키워갈수있는어린이는훌륭한어린이입니다.한국전래동화는푸르고고운꿈을키워나가는어린이를위하여오랜노력끝에새롭게기획된해성전자북의아동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도서정보 : 글 천명선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추천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미생물과 감염병에 대해
생생한 사진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요!
교과학습은 물론 시사상식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과 감염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미생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전문 저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하였으며, 미생물학의 역사, 과학과 의학의 발전사, 인류 역사를 바꾼 감염병, 최신 감염병 뉴스,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이슈를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역사, 사회, 문화, 과학, 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균박사’라는 생쥐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며 정보의 흡인력을 높여 줍니다. 본문과 함께 구성된 ‘호기심이 번쩍!’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각 장의 끝에는 특별 페이지 ‘무균박사 특강’을 구성하여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생생한 사진이 어우러져 정보를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신문과 뉴스에 등장하는 감염병에 관한 소식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미생물과 함께 해 온 인류의 역사, 미생물과 감염병을 연구해 온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 보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허정림 그림 김지훈, 장유정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역사를 바꾼 발명품, 시대를 대표하는 발명가 등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발명에 관한 모든 것!
?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발명과 연계해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구성
? 사건과 사진으로 보는 세계 발명 연표 수록
? 아르키메데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인류의 생활을 바꾼 발명과 발견의 역사 총망라
? 세계에 빛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발명가와 발명품 소개
? 발명가 자질 테스트, 발명 서약서 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수록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의 과학 지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발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기원전 2500년경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시작된 종이의 발명부터 21세기 우주 왕복선과 유튜브, 스마트폰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발전과 함께한 발명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발명과 발견, 우연이 만들어 낸 발명, 호기심에서 시작된 발명과 발견, 생각을 뒤집은 발명, 미래를 꿈꾸는 발명, 세계가 놀란 우리의 발명품, 좋은 발명과 나쁜 발명, 발명과 특허, 발명에 도전하기 등 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우연한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호기심도 흘려보내지 않은 수많은 발명가와 발명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은 과학과 발명에 대한 내용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 형식으로 묻고, 이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독자들은 자칫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과학 지식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의 중간 중간에 수록된 특별 페이지에서는 발명과 발명가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발명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좀 더 깊이 있게 알아야 할 발명 과학 지식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다루었고, ‘이거 알아?’ 코너에서는 본문과 관련해서 알아 두면 좋을 역사, 사회, 시사 상식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발명 과학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발명의 의미를 깨닫고 인류의 삶을 좀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발명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황보연 그림 조봉현 | 2016-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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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부터 동물의 적응과 행동,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태계와 멸종 위기 동물까지,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보는 동물의 모든 것!
? 동물의 한살이, 적응과 행동, 생태계 등 과학 교과서 개념과 원리가 쏙쏙!
?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220여 컷의 생태 사진
? 멸종 위기 동물, 국제 자연 보호 연맹 적색 목록, 로드 킬, 동물 복제 등 동물 관련
시사 상식 소개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지구에는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으며, 북극과 남극, 사막같이 극한의 환경에도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희귀한 동물까지 지구 상의 다양한 동물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에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학습 개념인 동물의 생김새와 사는 곳, 동물의 분류,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행동과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동물 복제, 멸종 위기 동물, 생태계 파괴 등의 과학 시사 상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평소 동물에 대하여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동물의 생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2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동물 상식’ 코너를 통해 평소에 잘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과 관련된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들이 동물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동물에 대한 기사를 주의 깊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에 대한 학습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상의 모든 동물은 결국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고사성어와 고전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황근기 그림 강경수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국어 학습과 인성 교육에 바탕이 되는 필수 고전과
200가지 고사성어, 속담을 한번에 배운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중용, 대학 등의 대표 고전 소개
?50가지 이상의 고전 문구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설명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서른세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고사성어와 필수 고전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고전 속의 지혜가 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중용, 대학 등의 대표 고전에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50가지 이상의 고전 문구를 뽑았습니다. 즐거운 공부, 사이좋은 친구 관계, 바른 인성, 건강한 마음, 선과 효, 꿈과 목표, 이렇게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6가지 주제로 나누어 고전 문구를 소개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왜 일기를 써야하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고전 문구로 답해 주고, 그 고전 문구를 공자, 맹자, 황희, 마틴 루터 킹 등 위인들의 이야기와 옛이야기로 풀어내 어린들이 궁금했던 질문의 답과 고전의 참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전의 교훈을 어린이들의 생활을 예로 알려 주어 어린이가 공감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궁금한 질문들을 고전 문구를 통해 답을 얻고 삶을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전의 뜻과 비슷한 고사성어와 속담 200가지를 함께 소개해, 고전 문구를 읽고 고사성어와 속담으로 확장시켜 논리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했습니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채근담?, ?중용?, ?대학?, ?소학?, ?효경?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이 고전들이 언제, 누가 만들었고, 어떤 가르침을 담고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도서정보 : 글 류제동, 박태식, 박현도, 이찬수 그림 윤유리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 종교
생생한 사진과 최신 뉴스로 만나자!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종교를 이해하는 쉽고 간결한 Q&A 형식!
? 종교 갈등, 교황 선출 등 종교와 관련된 최신 시사 상식 수록!
? 생생한 화보로 만나는 종교 속 세계사, 세계 문화, 세계 지리!
? 세계 주요 종교부터 전통 종교까지 길고 방대한 종교의 역사 총 망라!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세계 종교에 대한 지식을 얻고, 세계 역사와 문화의 뿌리가 되는 종교에 대해 편견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는 다섯 종교인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신도 등 중국과 일본의 종교, 천도교, 대종교, 증산교, 원불교 등 우리나라의 전통 종교까지 지구촌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교들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특히 각 종교와 관련된 명절과 풍습, 역사적인 사실 등을 중요하게 다루어 종교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구촌 종교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분쟁, 이슬람교도들의 테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 신문과 뉴스에서 접하는 종교와 관련된 이슈를 통해 다방면의 시사 상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특별 페이지에서는 종교와 세계사, 종교와 세계 지리, 종교와 세계 문화 통합 교과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의 큰 축인 세계사와 세계 지리, 세계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구촌 종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은 나와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는 종교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각 종교의 전문가가 필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구촌의 종교를 잘 알고 나면 세계 곳곳의 특별한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인류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교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조선시대 장터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세 번째 책입니다. 잘생기고 장사 수완이 뛰어난 초보 장사꾼 최수완이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시끌벅적한 조선 시대 장터의 모습, 조선 시대 상인들은 무엇을 사고팔았는지, 조선 시대 상인들이 지켜야 할 상도덕 등 조선 시대 ‘장터’를 통해 조선 시대 상업 제도에 관해 살펴봅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장터에서는 물건만 사고팔았을까요?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던 보부상은 무엇을 사고팔았을까요? 조선 시대 소식통 보부상은 어떤 방법으로 소식을 전했을까요? 초보 장사꾼 최수완이 보부상 김시전을 따라다니면서 장사하는 법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장터에서 친구들도 사귀지요. 초보 장사꾼 최수완을 통해 조선 시대 장터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만의 특징!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서당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아이들은 누구한테 공부를 배웠을까요? 지금 학교처럼 시험도 보고, 소풍도 갔을까요? 방학 때에는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요?
이 책은 당에 처음 입학한 돌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서당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김유식 훈장님과 장원 서당의 말썽쟁이 학동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역시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 서당에 가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들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전문가의 심층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 이야기가 맛깔나게 펼쳐져요.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의 제 1권에 해당합니다.
<출판사 리뷰>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 1권 서당에 가다는 서당에 처음 입학한 돌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서당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당에 입학하는 날, 첫 시험을 보는 날, 소풍 가는 날, 방학하는 날, 천자문을 떼고 책씻이 하는 날 등 주인공 돌석이와 다양한 계층의 학동들이 서당에서 일 년 동안 겪는 일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푼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동화처럼 술술 읽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의 머릿속에 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와 어린이들의 생활이 그림처럼 그려질 것입니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만의 특징!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들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전문가의 심층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 이야기가 맛깔나게 펼쳐집니다.
-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날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물 및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생활상이나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하게 되고, 또 이해하기도 쉬울 것이며, 나아가 우리 민족의 생활이나 그 속에 담겨진 유물의 우수성이나 생활의 지혜를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부분인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는 본격적인 생활사 책입니다.
교육 제도, 상업 제도, 정치 제도, 형벌?재판?사법 제도, 혼인제도 등을 각 한 권씩으로 다루고 있어서 그 분야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궁궐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2016-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공부를 싫어하고 장난만 좋아하던 천명 세자가 훌륭한 국왕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왕실 문화를 알려줍니다. 천명 세자는 할 일도 많고 해야할 공부도 많은 왕세자 생활이 힘들기만 합니다. 그래서 게으름을 피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만 좋아하지요. 하지만 친경을 나가 백성들을 직접 만나 보고는,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왕세자가 되려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세자빈으로 간택된 최초롱을 만나게 되는데…….조선 시대 국왕과 왕세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기만 했을까요? 조선 시대 세자빈은 어떻게 뽑았을까요? 조선 시대 국왕이 병이 나면 나랏일은 누가 대신 했을까요? 당시 일어났을 법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조선 시대 왕실의 제도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포도청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윤진현 | 2016-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을까요? 포도청 포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험을 쳐야 했을까요? 여자 경찰도 있었다는데 정말인가요? 이 책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용감하고 힘센 오민첩이 좌포청 포졸이 되어 도적을 잡으려고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포졸 월급은 얼마였는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는지, 누가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렸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 형벌 · 사법 · 재판 제도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조선 시대 포도청에 가다』는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려 아이들이 쉽고 역사적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포도청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용감하고 힘센 오민첩이 좌포청 포졸이 되어 도적을 잡으려고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포졸 월급은 얼마였는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는지, 누가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렸는지 등 조선 시대 사법 기관이었던 ‘포도청’을 통해 조선 시대 형벌 · 사법 · 재판 제도에 관해 살펴봅니다. □ 이 책의 특징 □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혼인식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서선미 | 2016-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조선 시대 혼인식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네 번째 권입니다.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양반집 규수인 화진 아씨와 똑똑하고 사려 깊은 명문가 집안의 자제인 낭군 도련님이 결혼하는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양반들의 결혼 풍속을 살펴봅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은 결혼 상대자를 어떻게 찾았을까요? 조선 시대 양반들은 정말 혼인식을 올리는 날까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했을까요? 조선 시대 혼인식은 며칠 동안 계속됐을까요? 양반집 규수인 화진 아씨의 혼례는 온 가족과 일가친척이 나서는 큰 행사예요. 준비할 것도 무척 많지요. 화진 아씨의 혼례를 통해서 조선 시대 결혼 문화를 살펴보아요.
구매가격 : 7,000 원
기적의 피아노
도서정보 : 글 전지은 그림 백지원 | 2016-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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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연주를 시작하는 아이. 냉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며 좌절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극복하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라는 더욱 단단해진 꿈을 향해 걸어가는 예은이의 아름다운 도전기.
송중기, 하하 등 스타 연예인부터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응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동화로 만나다!
구매가격 : 9,100 원
리얼 항공 승무원
도서정보 : 글 <MODU>매거진, 이정호 | 2016-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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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승무원이 이야기하는 리얼한 항공 승무원의 세계!
이 책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고 있는 두 명의 베테랑 현직 승무원이 리얼 멘토로 등장합니다. 두 멘토는 이 책을 보게 될 예비 항공 승무원을 위해 모든 걸 털어 놓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승무원 시험 준비 과정, 인턴 교육을 받던 신입시절부터 항공 승무직 외에 다른 업무를 겸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지금의 생활까지, 때로는 힘들지만 이 직업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모든 순간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항공 정비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승무원의 꿈을 키운 오윤혜 승무원과 대학 생활을 한참 하고서야 승무원이 되기로 결정한 송현주 승무원. 두 사람은 그렇게 꿈을 갖게 된 시기도, 동기도 달랐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승무원 입사 시험을 준비한 오현주 승무원은 면접 시험장에 들어가고 나갈 때 자신이 가장 처음이나 끝에 설 경우 문을 어떻게 여닫을지에 대해서까지 준비했다고 전하며, 실질적인 면접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또한 입사하고 처음에는 안전과 위기 관리에 대한 교육이 많아 당황했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승무원의 역할에서 서비스보다 중요한 것이 승객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송현주 승무원은 어떻게 하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지 팁을 전합니다. 가령, 대부분의 응시생들이 자신의 성격이 적극적이라고 어필하는데 승무원의 성격이 꼭 적극적이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조언해줍니다. 항공 승무원은 침착하고 친절하되 때로는 냉정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는 성격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송현주 승무원은, 승무원 시험이 미스 코리아를 뽑는 시험은 아니라는 것을 단호하게 지적합니다. 승무원에게 꼭 필요한 건 좋은 인상이지 아름다운 외모가 아니고, 승무원으로 오래 일하고 싶다면 다른 무엇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현직 승무원이기에 전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항공 승무원의 진짜 매력을 만나는 시간!
항공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비행기를 탈 때 안내를 해주는 사람, 음료를 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항공승무원의 가장 큰 역할은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했을 때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승객을 대피시키고, 자신의 몸집만한 손님을 업어서 대피시킨 승무원의 후일담은 우리에게 승무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승무원들은 이런 비상 상황에서 침착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평소에 철저하게 교육을 받습니다. 이 책에서는 신입 승무원들이 입사와 동시에 받게 되는 교육과 이후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도 이어진다는 승무원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 상세히 소개됩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승무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승무원 업무의 힘든 점은 무엇이고 힘든 점은 무엇인지, 특화반과 보직 겸임을 통해 업무의 질을 높여가는 승무원들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 다른 조직과는 다른 승무원 사회의 문화와 승진과 직책 체계 등을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더욱 알차게!
이 책은 청소년들이 항공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관심이 생겼다면, 이후 어떻게 진로 계획을 세우면 될 지를 알려줍니다.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구매가격 : 9,100 원
05.The Six Servants
도서정보 : Brothers Grimm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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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Classic Readers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주옥 같은 명작 동화를 엄선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영어 동화 시리즈입니다. 레벨 당 15권씩 4레벨, 총 6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벨 1, 2는 그림 위에 단어를 제시해 그림을 떠올리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하였고, 레벨 3, 53는 Glossary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06.The Grifffin
도서정보 : Brothers Grimm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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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Classic Readers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주옥 같은 명작 동화를 엄선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영어 동화 시리즈입니다. 레벨 당 15권씩 4레벨, 총 6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벨 1, 2는 그림 위에 단어를 제시해 그림을 떠올리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하였고, 레벨 3, 54는 Glossary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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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The Master and His Pupil
도서정보 : Joseph Jacobs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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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Brewery of Eggshells
도서정보 : Joseph Jacobs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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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The Green Serpent
도서정보 : Madame d'Aulnoy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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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obinson Crusoe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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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e Musicians of Bremen
도서정보 : Brothers Grimm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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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llerleirauh
도서정보 : Brothers Grimm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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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e Fire-bird and the Princess Vasilissa
도서정보 : Arthur Ransome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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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Around the World in 80 Days
도서정보 : Jules Verne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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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Bushy Bride
도서정보 : Andrew Lang | 2016-12-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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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 유전체 의학의 불씨를 당기다
도서정보 : 마크 존슨 , 케이틀린 갤러거 | 2016-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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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의 바꾼 어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는 어린 희귀병 환자와 그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의 처절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니콜라스 볼커는 두 살 무렵 엉덩이에 이상한 종양이 생긴 후 알 수 없는 병으로 약 사 년에 걸쳐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든 경험도 어떤 의학 저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닉의 질병도 특이했지만 그의 이야기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니콜라스 볼커가 세계에서 최초로 유전자 해독 결과를 치료에 활용하게 된 환자이기 때문이다.
니콜라스 볼커는 10년 간의 급격한 게놈 해독 기술 혁신이 최초로 환자 치료에 성공적으로 도입된 첫 번째 사례다. 볼커의 사례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한 유전 질환 환자들이 어떤 고통을 겪어내야 하는지, 희귀병 환자 치료에 게놈 해독이 왜 필수 적인지, 게놈 해독이 어떻게 실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희귀병 환자들의 커다란 희망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 의료 혁명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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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희망여행
도서정보 : 해밀출판사 편집부 | 2016-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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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좋은 학벌과 든든한 배경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또 꼭 매력 있는 용모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반드시 성실한 태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모두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위에서 말한 것을 갖추지 못했을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성공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기에는 아주 평범하여 별다른 능력이 없는 것 같고 심지어 온 몸이 결점 투성이인 사람일지라도 만약 현실적인 인생 계획과 강렬한 성공의 욕망 그리고 이에 상응한 행동 방식을 아주 명확하게 세워 놓는다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은 아주 크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간의 가장 큰 구별은 그들에게 계획이 있는가, 동시에 그 계획을 실현했는가에 있다.
성공은 사람마다 희망하는 꿈이다. 이 꿈은 죽을 때까지 생명과 같이 존재한다. 사람은 천성적으로 남들로부터 찬미를 받기를 원하고 남들로부터 존중을 받기를 원하는 강렬한 염원과 이런 것에 쏠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공통성이다. 때문에 성공에 대한 갈망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같이 따라 온 것이다.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인류의 본능이다. 사람이란 성공을 위해 태어난 것이고 또한 성공을 바라고 사는 것이다.
성공은 부, 건강, 행복, 쾌락, 권력,……이런 것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 사회에서 이런 것들은 언제나 가장 많은 존중과 찬미를 얻을 수 있다. 사람마다 성공을 추구한다. 이 세상에서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당당하게 나서서 “난 성공을 꿈꾸지 않는다. 난 성공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할 사람이 있겠는가?
구매가격 : 4,000 원
쉽게 읽는 셰익스피어 명작선
도서정보 : 찰스 램, 메리 램 | 2016-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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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관하여는 그의 작품만큼이나 많은 논란이 있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의문들이 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의 가치와 당대의 영국에 미친 영향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그는, 영어라는 언어를 세계화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 또한 그는 수많은 영어를 만들어 냈다. 즉 신조어 제조기와 같은 인물이었다. 그래서 영문학에 있어 셰익스피어는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한 대표적 시인이자 극작가임은 물론 영어문학의 대부라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셰익스피어의 무수히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특별히 비극적 종말을 맞는 네 가지 작품을 일컬어 4대 비극이라고 하는데,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등을 말하며, 햄릿은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셰익스피어의 전체 작품을 통틀어 대표작이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비극 중 하나이다. 하지만 통상 러브스토리로 분류한다. 오셀로는 이른바 의처증 혹은 의부증이라는 오셀로 증후군까지 낳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리어왕은 진정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작품으로 햄릿과 함께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이다.
영문학도가 아닌 이상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들을 다 섭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방대하다. 희곡의 분량도 결코 가볍지 않다. 연극 대본의 특성상 실제 극을 보는 것과 괴리가 있어 지루할 수도 있다. 하여 영국의 수필가이며 문학비평가인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대표작품들의 내용을 정리하고 분량을 조절하여 접근이 용이하도록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편집하여 펴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이야기”를 토대로 “햄릿”을 비롯하여 셰익스피어의 작품 5편을 모았으며 비록 셰익스피어의 모든 것을 알기에는 부족하지만 그 일말의 추측이 가능하도록 가급적이면 쉽게 정리하였다. 본 책을 통하여 셰익스피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구매가격 : 5,000 원
동트는 강원 93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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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구매가격 : 0 원
동트는 강원 94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6-12-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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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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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4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
도서정보 : 백승영 | 2016-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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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의 ‘나무 철학’ 자존감 편!
“나무처럼 자기 결대로 사는 자존의 삶이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지혜로운 삶이다.”
다음 세대가 묻다.
“나무가 우리에게 전하는 지혜는 무엇인가요?”
강판권이 답하다.
“나무는 결코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을 가지고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칩니다.”
<책 소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열네 번째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소박하고 단순한 삶의 논리
‘삶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자!’
‘삶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자고?’ 아니,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물체가 지닌 에너지는 다르듯, 인간이 살아가며 쓸 수 있는 에너지도 각기 다르다. 삶의 에너지에도 한계가 있으니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하자는 말이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열네 번째 주제는 ‘삶의 경제 논리’다.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바라는 행복은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어느새 고민은 현실과 점점 멀어질 뿐이다. 오랫동안 니체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철학자 백승영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논리를 일상의 작은 지혜에서 발견한다. 이 책은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은근히 큰 파장을 일으키는 ‘삶의 경제 논리’를 통해 삶의 길을 스스로 찾는 지혜를 보여준다.
우리는 자기 삶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스스로에게 얼마나 묻고 답해왔을까?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라는 책 제목처럼 내 삶을 내가 아닌 다른 것에 기대어 물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면 어떨까. 장담할 수 없는 앞날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나를 너무 가혹하게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수단과 목적이 뒤바뀐 욕망 때문에 불필요하게 고통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의 삶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다음 세대가 묻다.
“어째서 우리는 자신의 길을 찾는 힘든 여정을 걸어야 할까요?”
백승영이 답하다.
“내 삶은 스스로가 삶의 예술가로서 한 조각 한 조각 공들여 꾸며가는 것입니다. 어떤 재료를 선택해서 어떤 색채를 입혀 어떤 모양으로 빚을지는 온전히 자신의 몫입니다.”
건강한 나를 위한 따뜻한 ‘삶의 철학’
삶을 긍정으로 이끄는 철학적 질문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인가?”
인간은 끝없이 욕망하는 존재다. 부족함을 느끼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바라고 추구하는 것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당연하다. 하지만 욕망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인지, 남에게 강요받거나 길들여진 욕망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진짜 욕망은 내가 바라는 삶으로 이끌지만, 가짜 욕망은 남이 나에게 바라는 삶으로 이끌 뿐이다. 저자는 진짜 욕망과 가짜 욕망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민낯을 바라볼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어느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우리가 겪는 삶의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리는 무언가를 하고 있는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행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매일매일 행복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행복을 선택하기만 하면 행복해질까? 물론 행복을 선택하고 난 뒤에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다만 우리는 대개 미래의 오지 않은 행복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희생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의 행복을 선택하는 용기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선택하는 것은 삶의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제적 삶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의 걱정에 빠져 현재의 시간을 죽이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살리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들은 네가 영원히 반복하고 싶은 것들인가? 영원히 반복되기를 바랄 만한 것들인가?”
저자는 니체가 던지는 이 물음을 통해 현재의 순간을 보다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드는 데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하고 싶은 일이나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데도 이 물음은 유용하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 물음은 지금 하고 있는 말과 행동이 삶 전체에 어떤 의미가 될지를 가늠해보는 판단 기준이 된다. 만약 단 한 번이라도 반복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지금의 내 모습을 바꾸면 되고,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만한 것이라면 지금의 내 모습을 긍정하면 된다. 갈등을 겪는 매 순간 이 물음을 자신에게 던져보자.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을 그냥 헛되이 흘려보내거나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랑’과 ‘함께’가 만드는 진정한 삶의 행복에 대하여
사랑의 힘만큼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 보티첼리의 그림에 등장하는 ‘삼미신’에는 세 명의 여신이 손을 맞잡고 춤추고 있다. 나와 옆 사람, 그 옆 사람이 손에서 손으로 이어져 끈끈하게 결속된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내가 베푼 사랑이 옆 사람에게 전해져 다시 내게 돌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사랑이 힘을 갖기 위해서는 사랑을 전하는 마음에 진실성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삼미신’의 그림처럼 선물 같은 사랑이어야 한다고 말이다. 내가 준 사랑이 어떤 형태로든 되돌아올 것을 계산하는 사랑은 거짓과 위선일 뿐이며, 사랑의 힘이 갖는 따뜻하고 좋은 에너지를 기대할 수 없다고도 한다. 그렇기에 사랑은 ‘그냥 주는’ 것으로도 나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한다.
저자는 에리히 프롬이 현대인의 삶을 소유와 존재 양식으로 구분했듯이 진실한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우리의 소유욕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그냥 주는’ 선물 같은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도 그것이 존재 자체에 대한 인정과 존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소유하려고 하거나 내게 돌아올 이익을 계산하고 있던 건 아닌지 되물어야 한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