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궐에 가다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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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공부를 싫어하고 장난만 좋아하던 천명 세자가 훌륭한 국왕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왕실 문화를 알려줍니다. 천명 세자는 할 일도 많고 해야할 공부도 많은 왕세자 생활이 힘들기만 합니다. 그래서 게으름을 피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만 좋아하지요. 하지만 친경을 나가 백성들을 직접 만나 보고는,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왕세자가 되려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세자빈으로 간택된 최초롱을 만나게 되는데…….조선 시대 국왕과 왕세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기만 했을까요? 조선 시대 세자빈은 어떻게 뽑았을까요? 조선 시대 국왕이 병이 나면 나랏일은 누가 대신 했을까요? 당시 일어났을 법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조선 시대 왕실의 제도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저자소개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목차소개

· 단명 세자와 나· 내가 왕세자가 된다고· · 왕세자 인이 사라졌다!· 궁궐 밖을 나가다· 게으름뱅이 왕세자· 밭을 갈고 소를 몰다· 내 아내는 누가 될까· · 군사를 거느리다· 나랏일을 대신 보다· 다시 세자로· 스승과 갈등을 겪다· 다시 백성을 만나다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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