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도서정보 : 기석호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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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이 지금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언급한다. 아울러, 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기에, 전쟁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흰머리가 검은머리 되는 기적

도서정보 : 이종수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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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저자의 《흰머리가 검은머리 되는 기적》에는 고객을 향한 진심이 담겨있다. ‘흰머리’에서 ‘검은머리’로 변할 수 있다는 혁신적인 제품과, 이에 대한 효과가 없을 시 100퍼센트 환불 또한 가능한 ‘고객 중심’이 저자의 저서와 마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하마비를 찾아서 2

도서정보 : 이희득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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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비를 찾아서 2』는 앞서 출간했던 1권에 이어 역사의 현장에 남아있는 오래된 돌에 새겨진 의미를 찾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답사해 얻은 ‘하마비’에 관련된 사진 및 여타 정보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그대가 걷는 길 04 : 포르투갈, 모로코편

도서정보 : bin진오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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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대기업 4년차 직장인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한 첫번째 여행!
두달 간 7개국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이제 그 기록들을 나만의 여행에세이로 만들었다.

우리는 인생을 & quot;걸어가고 있다 & quot;고 표현한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듯 각자가 걸어가는 길이 다르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그대들이 걷는 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가 걷는 길 03 : 스페인 편

도서정보 : bin진오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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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대기업 4년차 직장인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한 첫번째 여행!
두달 간 7개국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이제 그 기록들을 나만의 여행에세이로 만들었다.

우리는 & quot;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 quot;고 표현한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듯 각자가 걸어가는 길이 다르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그대들이 걷는 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가 걷는 길 02 : 체코,이탈리아 편

도서정보 : bin진오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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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대기업 4년차 직장인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한 첫번째 여행!
두달 간 7개국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이제 그 기록들을 나만의 여행에세이로 만들었다.

우리는 인생을 & quot;걸어가고 있다 & quot;고 표현한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듯 각자가 걸어가는 길이 다르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그대들이 걷는 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가 걷는 길 01 : 프랑스 편

도서정보 : bin진오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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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대기업 4년차 직장인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도전한 첫번째 여행!
두달 간 7개국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이제 그 기록들을 나만의 여행에세이로 만들었다.

우리는 인생을 & quot;걸어가고 있다 & quot;고 표현한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듯 각자가 걸어가는 길이 다르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그대들이 걷는 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구매가격 : 3,000 원

고기는 맛있다.

도서정보 : 종이비행기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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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람은 본래 고기를 먹는것이 맞지 않는가?
2장 그렇다면 사람은 초식동물인가?
3장 식물은 생명이 아닌가?
4징 모든 사람이 채식을 하게 된다면 식량이 부족 해 질 것이다.
5장 추천자료

구매가격 : 1,000 원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 탐구(6)

도서정보 : 김상규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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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 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는 ‘사유하는 인간’이라는 바칼로레아 시험의 취지에도 부합되지만, 우리나라 대학입시 시험 중 하나인 논술시험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개념화 논술 - 건국대 인문계열 편

도서정보 : 김상규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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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논술 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마지막에 겪게 되는 것이 어떻게 논술문을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개념화이다. 자신의 생각을 압축된 핵심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재차 문제가 발생된다. 어떤 핵심개념이 좋은 핵심개념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어렵지 않다. 채점할 사람들을 분석하면 된다. 그들이 사용하는 핵심개념을 활용하면 된다. 물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주요 핵심개념들도 필요하다. 거기에 논술 문제를 출제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핵심개념을 활용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다. 그렇다고 책 자체의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도 아니다. 핵심개념을 정리하고, 용례를 보임으로써 건국대 인문계열 논술 시험을 치르게 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책일 따름이다.

건국대 인문계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글쓴이로서 고마울 뿐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현대 중국 혁명사

도서정보 : 심향학인(心卿學人) | 2017-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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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 국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혁명이 있기까지에는 혁명적 요소가 완전히 성장할 때까지 상당이 오랜 시일을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 중국 혁명사』는 중국 쑨원의 삼민주의 강령으로 수립된 아시아 최초 공화제 국가로 청 왕조, 중화민국, 일본의 침략기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배경과 정치적 권력의 대립 및 패배로 이어지는 저항적 실마리 속에서, 정식국가 중국 대륙으로 인정받기까지 수립하는 정치적 상황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저자는 1946년 해방 직후 완전한 통일노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혼선의 어두운 기류 아래 정치적 요인의 탄력성을 잃은 일제의 야만적 억압에서 일부 자료를 모아 집필한 것이다.

& lt;서평 & gt;
원래 중국은 광대한 농업국으로 농산물의 종류도 매우 많으며 수확도 매우 많은 곳이라 이것은 중국이 광대한 평원의 나라이며 더욱 여름철에는 강우가 많고 따라서 곡물류의 번식하는 계절지대였기 때문에 유용식물과 다 같이 유해식물도 무성한 곳으로~

구 중국은 반드시 정체된 사회는 아니었다. 그러므로 외부적 자극이었으나 그 자체가 내부적 폐해와 약점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어떤 때에나 동요되기 시작하여 붕괴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동요의 자극은 먼저 외국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즉 아편전쟁이 이것이다.
아편전쟁은 지금 약 100년 전 청조 도광제(道光帝) 20년(1840년)에 중국과 영국 간에 발기된 전쟁이다.

중국 국민당이 새로 ‘삼민주의에 의한 중국혁명에 달성을 목적으로 한 집단적 결사’로서 처음으로 그 조직을 보게 된 것은 민국 8년 10월이었다.

일본은 러일전쟁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자국의 세력을 만주에 뿌리박기에 여념이 없었다. 러시아가 노동혁명 이후 또한 극동진출에 주력하게 되어서 일본의 만주침략은 점점 노골화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지식의 방주005 세계유산 Ⅴ. 한국의 세계유산(Korea World Heritage)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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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아시아 최다 세계기록유산 보유국이자 세게 3위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이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세계유산(World Heritage) 시리즈 제5탄 ‘Ⅴ. 한국의 세계유산(Korea World Heritage)’은 한국인에게도 알쏭달쏭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관한 20가지 키워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을! B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 한국은 12건의 세계유산(World Heritage), 19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13건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외에도 1건의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 5건의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의 전 단계인 국가지질공원(National Geoparks)은 총 7곳이다.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 북한도 유네스코 가입국 답게 2건의 세계유산(World Heritage)과 2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그리고 4건의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에 이름을 올렸다. 아쉽지만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과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

아시아 최다 세계기록유산 보유국?! : 한국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은 총 13점으로 ‘아시아 최다’ 보유국이다. 참고로 세계에서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독일로 무려 21점(공동등재 6점 포함)이며, 영국 15(7), 폴란드 14(2) 등 유럽이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13점을 보유한 한국(0)과 오스트리아(2), 러시아(2)는 공동 4위로, 아시아 대륙에서는 한국이 단연 선두다. 참고로 중국 10점(0), 일본 5점(1)이다.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의서는? : 한국의 의학, 한의학을 자랑할 만한 의학서로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빼놓을 수 없다. 드라마로 잘 알려진 명의 허준이 25책으로 정리한 동의보감(東醫寶鑑)은 기존의 다양한 자료와 임상의학을 총 망라한 ‘한국인을 위한 공중보건의서’다. 중국의 수많은 의학서적을 제치고, 동의보감(東醫寶鑑)이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이유는 바로 ‘정부’가 발간을 지시해 만들어진 ‘일반 대중’을 위한 아시아 최초의 의학서적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플 때의 처방 못지 않게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양생(養生)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 때문에 동의보감(東醫寶鑑)은 일본은 물론 중국에서 적지 않은 판본이 존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위안부 기록물도 세계기록유산이 될 수 있을까? : 한국을 비롯한 9개국 14개 단체가 공조해 위안부와 관련된 2,774건의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공동 등재코자 지난 2016년 5월 제출했다. 일본측의 반발이 거세지만, 등재시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한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 되지 않을까?

동북아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누구의 것인가? : 동북아의 경쟁적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면에는 정치역사적인 함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자국의 유산을 선등재함으로써 원조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자국의 정치역사적인 해석을 확산시키는 소재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기등재된 강릉단오제(중국 단오제), 제주해녀문화(일본 아마), 조선족 농악무(한국의 농악무)가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원조 논쟁, 역사 분쟁은 사그라 들기는커녕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한중일 3개국은 공동 등재보다는 온돌(중국의 훠캉), 가야금 산조(중국의 가야금) 등을 놓고 치열한 등록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하기사, 북한과도 공동등재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한중일간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것이 지나치게 이상적인 지도 모르겠다.

구매가격 : 2,970 원

하늘을 날으는 아이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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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는마음,순수한꿈.이것은어린이들이가지는보배로움입니다.그보배로움을영롱한구슬처럼아름답게책속에서키워갈수있는어린이는훌륭한어린이입니다.한국전래동화는푸르고고운꿈을키워나가는어린이를위하여오랜노력끝에새롭게기획된해성전자북의아동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금강산 호랑이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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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는마음,순수한꿈.이것은어린이들이가지는보배로움입니다.그보배로움을영롱한구슬처럼아름답게책속에서키워갈수있는어린이는훌륭한어린이입니다.한국전래동화는푸르고고운꿈을키워나가는어린이를위하여오랜노력끝에새롭게기획된해성전자북의아동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현대인이 알아야 할 간단한 관혼상제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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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서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무너지면서 조상에 대한 예의는 경시되고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의례를 보다 중요시하게 되었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상례, 혼례, 수연(壽宴) 등의 가정의례는 사치스럽고 호화로워져서 그 폐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2017년 대비 7급 헌법(핵심정리)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7-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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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7년 대비 7급 헌법 과목의 핵심정리집입니다.
(2)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근 9년간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올 만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4) 기출지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시험의 적합성을 높였습니다.
(5) 교과서의 모든 단원을 기계적으로 요약한 것이 아니라 출제된 범위는 가급적 상세하게 다루고, 비출제범위는 과감하게 생략하는 형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특히 출제횟수에 따라 글자 색깔을 달리 표시하여 어느 부분이 몇 차례 출제되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공무원 수험용 핵심정리집은 과목별로 9급, 7급, 서울시, 경찰 등 여러 종류가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구성이나 내용에 있어 차이는 없지만, 기출지문을 활용하여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표현이 다르고, 시험별 상이한 출제경향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7) 이 책에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목차로 구성된 기출문제집이 따로 출간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만 필요하신 분은 그 책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5.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6년 7급 국가직과 지방직 2회분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2) 인쇄용 pdf 파일을 같이 드립니다. 전자책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쇄용 pdf 파일을 별도로 판매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내용은 이 책과 동일하며, 경제적으로 인쇄할 수 있도록 글자 폰트 크기는 9로, 여백은 최소화했습니다. 받는 방법은 책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4,600 원

2017년 대비 7급 헌법(단원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7-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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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7년 대비 7급 공무원 헌법 과목의 단원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08~2016) 총 18회의 시험을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시중 기본서의 일반적인 목차에 맞춰 구성하였으므로 수험생들이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연도별 기출문제집(단원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5.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6년 7급 국가직과 지방직 2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인쇄용 pdf 파일을 같이 드립니다. 전자책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쇄용 pdf 파일을 별도로 판매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내용은 이 책과 동일하며, 경제적으로 인쇄할 수 있도록 글자 폰트 크기는 9로, 여백은 최소화했습니다. 받는 방법은 책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800 원

2017년 대비 7급 헌법(연도별 기출문제집)

도서정보 : 반달문 편 | 2017-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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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구성
(1) 2017년 대비 7급 공무원 헌법 과목의 연도별 기출문제집입니다.
(2) 최근 9년간(2008~2016) 총 18회의 시험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상세한 해설을 붙였습니다.
(3) 단원별 기출문제집(연도별 기출문제집과 문제 동일)과 단기완성용 핵심정리가 따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학습방법에 맞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책(2015.12월 발행)과 달라진 점
(1) 2016년 7급 국가직과 지방직 2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2) 인쇄용 pdf 파일을 같이 드립니다. 전자책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쇄용 pdf 파일을 별도로 판매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내용은 이 책과 동일하며, 경제적으로 인쇄할 수 있도록 글자 폰트 크기는 9로, 여백은 최소화했습니다. 받는 방법은 책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이 책의 장점
(1) 이 책은 epub 파일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일반 PC 등 대부분의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화면 사이즈에 맞춰 글자 배열이 자동정렬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2) 통근/통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 등 공부하기 애매한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3) 공무원 수험서는 대부분 분량이 방대한데, 이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는 수고를 조금 덜어드립니다.
(4) 이미 다른 참고서로 공부하고 있더라도 같이 활용해 보세요. 누구나 강조하는 핵심내용만을 담았기 때문에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반복학습의 효과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할 논어

도서정보 : 유일석 | 2016-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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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유교에서 가장 높이는 경전이며 《대학》. 《중용》. 《맹자》와 더불어 유교의 핵심 경전으로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도 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애독하였고, 국가의 정치나 인간의 삶과 처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논어》에는 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사상이 배어 있고, 그 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빚어내는 그 시대의 오묘한 진리가 깃들어 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배울 점이 많다.

구매가격 : 7,000 원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호감 대화법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이경애 | 2016-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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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호감 대화법』은 상대의 마음을 얻어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대화는 단지 말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자세를 포함하고 있다. 대화의 기본이 되는 자세와 방법에서부터 직장, 남녀사이, 부부간, 자녀와의 대화에서 좀 더 구체적인 대화의 자세와 방법까지 총망라했다. 2009년에 발간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호감대화법’에 2013년 발간된 ‘힐링 대화법’을 개정하여 합본한 개정 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여자들에게 행복이란

도서정보 : 해밀출판사 편집부 | 2016-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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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독함은 사회가 다변화 될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현재는 고독의 정점에 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고독함 속에서 찾아오는, 그리고 찾아내는 행복이
야말로 그 가치가 더 빛이 나지 않을까요?
우리가 현실 속에서 갈망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의 삶은 『행복한 시간』을 찾아 가는 여행 선상에 놓여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여성들의 행복한 시간을 찾아가는 여행에 일말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세계유산 99개의 키워드로 읽는 知의 바이블001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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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의 바이블 제1탄 ‘99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유산’은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을 중심으로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세계지질공원(Global Geoparks Network)과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까지 담은‘국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 가이드북’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을! B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 출신이 없다?! :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지난 2007년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에 오른 후 국내 언론은 한국과 한국인의 쾌거라고 대서특필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 영국 등의 서구권은 물론 같은 아시아인 중국, 일본 등은 반기문에 대항할 인물을 유엔 사무총장의 후보로 내세우지 않은 것일까?(당시 반기문은 인도의 샤시 타루르와 경합하였다.)

일본과 유엔 분담금 : 유엔 분담금 2위 일본 또한 국내외적으로 이를 자국의 이익에 맞춰 활용하는 움직임을 적지 않게 보이고 있다.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중국 난징 대학살 문서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안부 8개국 공동 등재 등 일본에 불리한 상황일 경우 일본 국내에서부터 분담금 감액 혹은 거부를 주장하는 의견이 탄력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일본 분담금의 비중이 낮아질 경우(분담금은 더 많이 내고 싶다고,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낮아진다는 의견과 대립한다. 국제사회가 돈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으나, 돈만으로 되는 것도 아닌 법. 일본이 지은 죄가 원체 많아야 말이지...

한국이 만든 유네스코 국제상이 무려 3개?! : 유네스코는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등 6가지 분야별로 국제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유네스코 국제상은 해당 분야의 발전을 금전적인 부담없이 촉진할 수 있고, 이를 지원한 국가 혹은 기관은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일종의 윈윈 전략인 셈이다. 유네스코 국제상은 40여 가지에 이르며, 한국 또한 현재 사라진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국제상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모두 유네스코꺼?! : 현저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 대상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유산(World Heritage)의 자연유산(Natural Heritage)과 비교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s)은 ‘지질유산의 보호 및 지역경제발전 도모’한다는 점에서, 생물권보전지역(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은 ‘중요 생태지역을 보호’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 세계유산으로 둔갑하면? : 인류의 유일한 원폭 투하지 히로시마(나가사키 포함) 또한 유일하게 잔존한 원폭 돔을 1996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데 성공했다. 이 때 ‘왜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배경 설명을 생략하고, 일본이 침략의 가해자가 아니라 ‘핵폭탄의 피해자’라는 점만을 강조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을 일반적인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것은 세계유산의 등재효과를 감안할 때 정치적인 무기와 다를 바가 없다. 1996년 이후 세계유산 원폭 돔에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관광객(일본인을 포함한 세계인)은 일본을 세계 각국을 침공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책이 아니더라도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가능한가요? : ‘책’만큼 수천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와 함께하는 기록물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매체’는 다양하다. 고대의 파피루스, 양피지, 나무껍질 등 종이의 초기에 해당되는 자료를 비롯해 석판, 그림, 지도 등도 분명한 ‘인류의 기록유산’이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음원, 영화 필름 등 디지털 매체 또한 ‘인류의 기록유산’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결론적으로 세계기록유산은 비단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매체라면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외국에 있는 유산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나요? : 이동이 불가능한 자연유산, 문화유산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세계기록유산은 상대적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때문에 세계기록유산은 매매, 약탈, 도난 등으로 인해 해외에 소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이같은 경우에도 세계유산에 등재가 가능할까? 이를 인정할 경우 타국의 세계유산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세계사적으로 극히 드물고, 앞으로도 인정되기 어렵지만 단 한 건의 해외 소재 유산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세계기록유산의 미래, 공동등재 :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네덜란드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와 영국 전쟁기념관은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위안부 기록물은 각종 사료, 조사자료, 치료기록 등 무려 2,744건에 달한다. 이로써 중국이 2015년 '위안부 자료, 일본제국 군대의 성노예'를 등재 실패한 것에 비해 등재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엔에 입김이 센 일본 측의 반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니들이 나쁜 짓을 오죽 많이 했어야지... 등재 즉시 세계 최다 국가에 피해를 입힌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란 기록이 예상된다.

조선족 농악무(農樂舞)가 중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구?! :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한다. 따라서, 비슷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도 개별 국가의 독자성을 바탕으로 등재가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놓고 인접한 국가 간에 ‘먼저’ 등록하기 위한 신경전이 끊이지 않는다. 복수의 국가가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선등록한 국가가 ‘원조’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동북아에 치중되어 있다?! : 인류무형문화유산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아니 동북아가 단연 치고 나가는 상황이다. 중국이 39, 일본 21, 한국 19으로 3개국이 전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1/5(18.37%)을 차지할 정도. 동북아가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타대륙, 타국가에 비해 풍부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동북아에 풍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왔다는 점을 제외하면 첫째,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가 설립되기 이전에 ‘인간문화재’와 같은 형태의 보존 및 지원 활동을 해왔고, 둘째, 제도 설립 초기부터 동북아가 ‘경쟁적으로’ 다수의 문화유산을 등재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9년 무려 25개를 등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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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방주004 세계유산 Ⅳ.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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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산은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과 자연유산(Natural Heritage) 외에도 다양하다. 그러나, 기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은 유형적인 유산(Tangible Heritage)에 한정된다는 한계를 지닌다. 이에 유네스코는 1989년 전통 문화 및 민속 보호에 관한 유네스코의 권고(1989 UNESCO Recommendation on the Safeguarding of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1994년 인간문화재사업, 1997년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정 사업(Proclamation of Masterpiece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을 거쳐 지난 2003년 오늘날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의 근간이 되는 2003년 ‘무형문화유산 보호 국제협약’을 채택했다. 이로써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을 지정 및 보호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13개국 430점이 지정되어 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세계유산(World Heritage) 시리즈의 제4탄 ‘Ⅳ.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은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이자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기억에 둘만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관한 17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세계에서 가장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많은 국가는 어디? : 인류무형문화유산은 모두 113개국 430건으로 2016년 42건이 추가된 42건을 포함해 총 430건이다. 430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중 긴급보호무형유산은 47건. 그런데, 놀랍게도 최다 보유국 1, 2, 3위가 모두 동북아다. 중국이 39, 일본 21, 한국 19으로 동북아 3개국이 전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1/5(18.37%)을 차지할 정도. 미주/유럽이 선점(?)한 문화유산, 자연유산과 비교하면, 동북아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풍부함이 경이롭기만 하다. 번외적으로 4위는 유럽의 스페인(16), 크로아티아, 프랑스, 터키가 15건으로 그 뒤를 잇는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단 하나도 없는 국가도 있나요? : 인류무형문화유산이 하나도 없는 국가 :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최소 1건 이상 보유한 국가는 113개국으로 유엔 가입국 195개국, 준회원국 9개국인 점을 감안하면, 대략 80여 개국은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단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세계유산 미보유 국가가 30여 국가인 점을 감안하면, 세계유산보다 오히려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더 난이도가 높은 셈이다. 다행히 북한도 현재 2점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남북한이 김장, 아리랑을 각각 등록한 이유 : 남북한은 김장 문화와 아리랑을 각각 ‘자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나, 등록된 명칭은 미묘하게 다르다. 물론 지역별로 창법이나 김치의 재료 등에 따라 차이는 있다. 그러나, 유네스코가 유사한 문화의 공동등재를 권장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남북한이 각기 다른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등록한 것은 정치적인 선택에 다름 아니다. 중국 측이 동북공정을 비롯해 조선족의 자국민화에 여념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한 문화 분야에서만큼은 남북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

조선족 농악무(農樂舞)가 중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구?! :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한다. 따라서, 비슷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도 개별 국가의 독자성을 바탕으로 등재가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놓고 인접한 국가 간에 ‘먼저’ 등록하기 위한 신경전이 끊이지 않는다. 복수의 국가가 유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때 선등록한 국가가 ‘원조’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국가가 공동 등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 3개국 이상이 공동 등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15건으로 그 중 최다 국가가 참가한 것은 매사냥(Falconry, a living human heritage). 한국을 포함해 무려 18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인접한 국가와 대륙을 넘어서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이 공동으로 참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매사냥이 유일하다. 12개국이 참가한 Nawrouz만 보더라도 발칸 반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 상대적으로 인접한 국가끼리 공유하는 종교적인 축제라는 한계를 지닌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동북아에 치중되어 있다?! : 인류무형문화유산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아니 동북아가 단연 치고 나가는 상황이다. 중국이 39, 일본 21, 한국 19으로 3개국이 전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1/5(18.37%)을 차지할 정도. 동북아가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타대륙, 타국가에 비해 풍부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동북아에 풍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왔다는 점을 제외하면 첫째,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가 설립되기 이전에 ‘인간문화재’와 같은 형태의 보존 및 지원 활동을 해왔고, 둘째, 제도 설립 초기부터 동북아가 ‘경쟁적으로’ 다수의 문화유산을 등재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9년 무려 25개를 등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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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방주003 세계유산 Ⅲ.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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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 문화유산, 그리고 인류무형문화유산까지... 인류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유네스코의 노력은 보다 더 넓은 분야로 확장되어 왔다. 유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유산, 보이지 않는 무형유산을 위한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이은 유네스코의 유산 프로그램은 바로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 국내에서는 흔히 세계기록유산으로 통용되는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은 전쟁, 파괴, 약탈, 불법거래 등의 외부변수는 물론 보존 기술과 인력의 부족, 예산의 부족 등으로 인해 소실되어 가는 인류의 기록유산을 보호하고자 199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비교적 짧은 삼십 여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백 개국 이상의 국가가 참가해 삼 백건 이상의 유산을 등재된 바 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세계유산(World Heritage) 시리즈의 제3탄 ‘Ⅲ.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은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이자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기억에 둘만한 ‘세계기록유산에 관한 14가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로고의 의미 : 세계기록유산 로고 또한 국제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다. 인류 최초의 기록은 암각에 남겨졌으나, 양피지와 파피루스의 등장으로 한결 진화되었다. 로고에 깃든 파피루스는 ‘인류 최초의 기록’을, 둘둘 말린 파피루스의 집합체는 필름, 원반 등 다양한 인류의 기록물을 포괄하며, 중간의 빈 공백은 기록물의 부재, 즉 인류의 기억의 부재를 뜻한다. 2009년 채택된 하이코 휴너코프(Heiko Huennerkopf)의 작품.

한국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 의궤(儀軌), 동의보감, 1980년 인권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일성록,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교책판,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책이 아니더라도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가능한가요? : ‘책’만큼 수천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와 함께하는 기록물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매체’는 다양하다. 고대의 파피루스, 양피지, 나무껍질 등 종이의 초기에 해당되는 자료를 비롯해 석판, 그림, 지도 등도 분명한 ‘인류의 기록유산’이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음원, 영화 필름 등 디지털 매체 또한 ‘인류의 기록유산’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결론적으로 세계기록유산은 비단 책 이외에도 인류의 역사를 품고 있는 매체라면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국가가 아닌 기관/개인이 세계기록유산을 등록할 수 있나요? : 물리적인 이동이 매우 어려운 자연유산이나 문화유산은 소유권이 국가 혹은 그 국가의 국민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기록유산은 제작자가 특정 국가 혹은 국가의 국민이 아닐 수 있으며, 그 소유권 또한 해당 국가가 아닌 특정한 기관 혹은 개인일 수 있다. 전체 세계기록유산의 규모에서 극히 일부이기는 하나 유네스코는 이미 국가가 아닌 기관도 등재의 주체자로 인정한 바 있으며, 국가 간의 연합체인 ‘대륙’이 등재의 주체자가 된 케이스도 있다. 기록이 비단 국가의 테두리를 벗어나 다양한 기관과 개인의 협력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인정한 의미있는 사례로써 소개한다.

외국에 있는 유산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나요? : 이동이 불가능한 자연유산, 문화유산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세계기록유산은 상대적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때문에 세계기록유산은 매매, 약탈, 도난 등으로 인해 해외에 소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이같은 경우에도 세계유산에 등재가 가능할까? 이를 인정할 경우 타국의 세계유산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세계사적으로 극히 드물고, 앞으로도 인정되기 어렵지만 단 한 건의 해외 소재 유산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 오래될수록 유리한가요? : ‘유산(Heritage)’이란 표현 자체가 ‘신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기록물의 오래됨’보다는 진정성, 대체 불가능성 그리고 세계적인 관점에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 일례로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중에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은 KBS가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간 방영한 것으로 2015년 등재 당시 제작된지 불과 삼십 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 조선왕조실록을 위시한 조선 시대의 기록물은 물론 천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918~1392)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등과 비교하면 낯설기만 한 결과이나,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대체 불가능성을 감안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계기록유산의 미래, 공동등재 :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네덜란드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와 영국 전쟁기념관은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했다. 위안부 기록물은 각종 사료, 조사자료, 치료기록 등 무려 2,744건에 달한다. 이로써 중국이 2015년 '위안부 자료, 일본제국 군대의 성노예'를 등재 실패한 것에 비해 등재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엔에 입김이 센 일본 측의 반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니들이 나쁜 짓을 오죽 많이 했어야지... 등재 즉시 세계 최다 국가에 피해를 입힌 부(負)의 세계유산(Negative Heritage)이란 기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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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호전반응 : 의사, 약사도 인정하는 호전반응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정용준 | 2016-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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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청신호, 호전반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호전반응 백과사전!

우리는 통증을 싫어한다. 하지만 통증은 몸의 위험을 알려주는 신호이자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무조건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다스려야 하는 대상인 것이다. 그중에서도 호전반응은 질병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그간 호전반응에 대해 잘 몰랐다면 그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반갑다 호전반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전반응은 단순한 몸의 고통이 아니라 체내의 화학물질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전 지구적 오염 속에서도 건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건강 키워드로서 우리 몸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아직 호전반응을 두려워하거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겸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 점에 주안점을 맞추어 해독과 통증, 건강기능식품과 호전반응에 대한 주요한 부분들을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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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긍정의 힘

도서정보 : 김지영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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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에서 저자는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고,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하며 위기에 몰렸던 자신이 여러 가지 사건, 사고, 질병의 고통을 기회로 보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면서 펼쳐진 기적을 통해 누구나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 되어 꿈을 현실로 끌어당길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책 속에서 전해지는 저자의 열심히 사는 DNA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시련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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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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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이 책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실의에 빠져 있던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으로, 싱클레어와 데미안이라는 두 젊은이의 사춘기와 성장기를 통하여 선과 악의 요소를 동시에 가진 관념적 존재 아프락사스를 논하고, 그와 동시에 진정한 인간성의 실체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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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16-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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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노인과 바다』. 늙은 쿠바인 어부 산티아고의 고독한 싸움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그린 작품이다. 노인의 불패 정신은 근본적인 인간 승리의 철학과 연결되어 있다. 그의 사투를 통해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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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홍콩 마카오 100 : 짧고 굵게 여행하자!

도서정보 : 문철진, 하경아 | 2016-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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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마카오의 알짜 정보를 담은 《진짜 홍콩 마카오 100》. 책은 사진가와 여행 작가가 직접 홍콩과 마카오를 드나들며 고심 끝에 선택한 100가지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담았다. 오랫동안 영국과 포르투갈의 영향 아래 놓였던 홍콩과 마카오는 세기를 넘나들며 다양한 문화와 이채로운 풍경을 만들었다. 빅토리아 피크를 비롯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폿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애프터눈 티와 딤섬 맛집은 물론 최근 뜨고 있는 3D 라테 아트 카페까지 담았다. 세계문화유산 골목길 산책 등 즐길거리 또한 알차게 담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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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전쟁 2 - 백년부국의 꿈

도서정보 : 이경식·김동걸 | 2016-1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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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전란이 일어나자 유구국 대상(大商)이 큰돈을 벌 생각으로 조선으로 건너온다. (이 상인은 조선에서 노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명나라로 건너가서 일찍부터 상업에 눈을 떴고, 오랜 해적 생활을 했으며, 나중에는 유구국을 근거지로 해서 상업으로 큰 돈을 번 인물이다.) 그는 일본이 조선을 삼킬 경우 자기가 구축한 상로(商路)가 쓸모없게 될 것임을 알고는 어떻게든 조선을 도우려고 하고, 이 과정에 일본 수군의 서진을 막고 있던 이순신을 도우며 전란에 깊숙하게 개입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광해-선조의 권력투쟁과 고니시-조선의 반간계(反間計) 싸움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아시아 최고의 도자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조선의 사기장들이 만들어내는 도기와 자기의 상품가치를 알아본 그는 왜군이 납치하려는 사기장들을 미리 피신시키거나 빼돌려서 강화도에 모아놓고 도자기 생산 체계를 갖추어서 생산한 물건들을 일본 그리고 필리핀에 와 있던 포르투갈 상인들을 경유해서 유럽에 팔아서 돈을 번다. 그리고 나중에는 조선에 흥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모반 세력에 협력하고, 나중에는 이 움직임을 주도한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임진왜란 직전부터 선조의 돌연사 및 광해군의 즉위 시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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