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수능 국어 어휘력 증진 프로그램 낱말에 날개달기(2)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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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언어영역 능력 신장을 위한 기초단계 학습입니다. 국어 실력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공부가 어휘력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초실력을 쌓고자 하는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목차에 소개된 것처럼 이 책의 핵심은 단계별 학습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단계를 올라가는 학습형태가 아니라 앞단계의 문제를 일부 포함하는 반복학습을 통해 완전학습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초부터 차분하게 반복 학습을 하면 자신의 실력을 뛰어넘어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이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수능 국어 어휘력 증진 프로그램 낱말에 날개달기(3)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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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언어영역 능력 신장을 위한 기초단계 학습입니다. 국어 실력이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공부가 어휘력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초실력을 쌓고자 하는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목차에 소개된 것처럼 이 책의 핵심은 단계별 학습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단계를 올라가는 학습형태가 아니라 앞단계의 문제를 일부 포함하는 반복학습을 통해 완전학습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초부터 차분하게 반복 학습을 하면 자신의 실력을 뛰어넘어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이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물리를 물리치는 물리시

도서정보 : 박형빈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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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이 다른 이론의 여지없이 맹신되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며
창조이론적인 관점에서 현대물리이론에 대하여 일갈을 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글들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합시다.

구매가격 : 5,000 원

가사 문학 선집

도서정보 : 정철 외 / 김상규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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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여러 가사문학 작품 중 가장 많이 읽혀지고 사랑받는 작품들을 정리하여 엮었습니다.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내서재에 한권쯤 두고 시간날 때마다 읽으며 선현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하여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구매가격 : 3,000 원

서바이벌 카지노

도서정보 : 박성현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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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도박죄’라는 법이 있다. 형법 246조에 따르면 “재물로 도박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하며, 국민의 근로정신과 공공의 미풍양속을 그 보호법익으로 한다.”라고 명시 되어 있다.

또한 2008년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도박죄를 처벌하는 이유는 정당한 근로에 의하지 아니한 재물의 취득을 처벌함으로써 경제에 관한 건전한 도덕법칙을 보호하는 데 있다. 그리고 도박은 ‘재물을 걸고 우연에 의하여 재물의 득실을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바, 여기서 ’우연‘이란 주관적으로 ’당사자에 있어서 확실히 예견 또는 자유로이 지배할 수 없는 사실에 관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라고도 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도박죄’의 기준에 따른다면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 역시 도박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도박죄를 만든 대표적인 명분 중 하나가 ‘국민의 근로정신을 보호하는 것’ 즉, 일하지 않고 얻는 불로소득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에 실의에 빠지게 될 대부분의 근로자들을 보호하려는 이유라면, 일정 규모 이상의 자본금을 가져야만 건물을 사서 임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부자들만의 부동산 투자’와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를 통해 수익을 실현 할 수 있는 ‘도박’ 중 어느 것이 더 ‘일반적인 국민의 근로정신을 보호’하는데 방해가 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결코 ‘도박’이 ‘좋은 것’, ‘해야 하는 것’이라 주장하려는 의도는 없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도박은 비도덕적인 나쁜 짓’이라고 정해 놓은 것을 일말의 논리적 사고 없이 그저 그대로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일 즉 ‘절도죄’는 법적인 테두리에서는 물론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나쁜 짓’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 이유 중 가장 핵심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도박’은 도덕적인 가치에서도 ‘나쁜 짓’이라고 하기 어려우며,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도 않기에 ‘범죄’로 치부하기는 뭔가 모자람이 있다.
물론 ‘도박’을 위한 판돈 마련을 위해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도박’ 자체를 ‘나쁜 짓’이라 할 수는 없다. ‘사랑’ 때문에 ‘살인’을 했다고 해서 ‘사랑’이 ‘나쁜 짓’은 아니듯 말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왜 ‘도박’을 ‘해서는 안 될 나쁜 짓’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 ‘일반적 경험’에 기인하지 않을까 하는 추론을 해 본다. ‘운동’이라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 몸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 후 ‘운동’이 ‘좋은 짓’으로 각인된 것처럼, ‘도박’이라는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 대부분 큰 돈을 날리고 삶이 피폐해지고 건강까지 헤치는 일이 생기다 보니 ‘도박’은 곧 ‘나쁜 짓’으로 인식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도박’의 경험이 ‘가치 있는 수익을 얻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운동’처럼 좋은 ‘투자 수단’으로 인식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도박’을 형법으로까지 다스리며 ‘나쁜 짓’으로 규정해 버린 탓에 애초부터 도덕적, 윤리적 고찰 자체가 금기시 되는 것은 물론이고 ‘투자 수단으로서의 가치’조차 고민해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져 있다.

식욕, 성욕, 명예욕 등 인간의 여러 가지 욕구 중에 ‘물욕’은 단연 최 상위 개념의 욕구라 할 만 하다. 이는 ‘물욕’이 충족되었을 때 나머지 욕구들은 비교적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본성 중 ‘가장 큰 욕구’를 과연 법으로 강제하여 막기만 하고 무조건 금기시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하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기업 CEO, 재벌 2세 등 일반인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비교적 ‘돈’에서 여유로운 이들조차 도박의 유혹에서만큼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이를 잘 뒷받침해 주는 ‘현실’이다.

예전의 성교육은 남녀간의 성관계를 금기시 하는데 그쳤다면 요즈음의 성교육은 원치 않는 임신 등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피임법을 가르친다. ‘도박의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간의 욕망을 강제로 억제하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도박으로 인해 패가망신 하는 일을 방지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알아야 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네오스페이스

도서정보 : 박성호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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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유체이탈(출신)에 이르는
수련법+인체(자기 자신)복제[죽기 전 복제된 인체 속으로 이동]
= (인류에게 밝히는) 영생의 방법론

위 요약 내용이 가능해지면 어떻게 될까?
인류는 영생의 길로 한걸음 도약할 것이다.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되고 산업혁명 이상의 혁명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 전망과 수행법등을 이 책에 밝히겠다.
(내공이 쌓이고 초인과 신선이 되는 길인 소주천도 이책을 읽으면
하루면 완성이 가능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스크래치로 만드는 벽돌깨기

도서정보 : 이대영 | 2017-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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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MIT에서 만든 스크래치를 이용해서 벽돌깨기 게임을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 따라하기
본문의 따라하기는 벽돌깨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 책을 다 읽었을 때 독자가 스테이지나 아이템을 추가하여 스스로 만든 벽돌깨기 프로그램을 손에 가질수 있습니다.

□ 순서도 학습
프로그램의 순서도(Flow Chart)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게임을 만드는 알고리즘을 익힐수 있습니다. 순서도는 프로그램 전체와 각 파트별로 설명되어 있으며, 순서도를 참고로 코딩하여 코딩과 알고리즘을 연관하여 파악할수 있습니다.

□ 주요 게임기능 구현
게임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주요 기능인 스테이지, 생명, 내점수, 최고점수, 시작버튼, 다시하기 기능이 있어 이 책을 잘 익히면 다른 게임을 개발할 때 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 게임만들기는 1탄 부터 5탄까지 제작 예정입니다 -----

구매가격 : 12,000 원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시각

도서정보 : 펄펄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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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접근의 시도로 지난 3년간 우리 문화, 예술, 역사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해설하면서 느낀 새로운 시각을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3,000 원

2018 건국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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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국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건국대는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 1위에 선정, 480억원의 국고를 수주하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융복합교육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봄 오픈한 융합교육 하드웨어가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프라임8학과가 포진한 KU융합과학기술원은 5년석사통합학위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대학원 등록금도 100% 지원, 건대의 융복합 시스템을 확고하게 다질 기제로 작용할 듯합니다.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걸지 않는 ‘착한 대학’으로서의 면모도 이어갑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합격 자소서와 학생부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어 수요자 이해를 돕고, 학종과 논술 합격생의 내신최저등급까지 공개, 친수요자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건국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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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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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경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2011년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해 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통한 융복합으로 제2의 도약을 맞을 태세입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를 통해 교양교육의 혁신을 선보였던 경희대는 최근 이공계 역량을 토대로 융합교육의 혁신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600억원에 육박하는 국고지원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경희대 이공계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에 국내최초 세계최초의 수식어가 달린 연구성과를 선보이며 미래경쟁력이 기대됩니다. 활발한 고교연계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온 대표대학인 경희대는 경희대는 입결100% 공개의 친수요자 행보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경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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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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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숙명여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숙명여대는 올해 주목해야 할 대학입니다. 건국대와 함께 수도권에서 프라임 대형에 선정된 대학으로, 여대유일의 프라임 선정 대학이기도 합니다. 424억원의 국고보조를 통해 숙명여대 역시 미래산업과 연계된 교육모델을 선보이며 여대 판도를 뒤집을 기세입니다.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서도 수험생 혼란을 막기 위해 전형방법에는 변화를 주지 않은 면모가 돋보입니다. 이번 특집을 통해 평가자 시각에서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격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2년간 교과 논술 학종의 등록자 상위 80% 입결까지 공개, 친수요자적 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숙명여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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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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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하고 인문/자연계열 간 구분을 없앤 특징입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데 물론 지원에서부터 계열구분을 없앤 점은 서강대가 개교이래 꾸준히 다전공제도 강조해왔고, 현재 다전공 자율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양한 방법의 학문간 융합을 기해온 데 기인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존 경쟁력을 극대화한 교육체제를 입시에서도 선보인 셈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올해 10명 중 8명을 수시모집으로, 10명 중 5명을 학종으로 모집하는 서강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학종에서 중요한 서류와 면접에 대해 책임입학사정관의 조언을 따라 대비법을 살펴 봅니다. 특히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살펴, 지원경쟁률보다 크게 하락하는 실질경쟁률까지 고려해 합격으로 가는 길을 더듬어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서강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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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맛 일본여행

도서정보 : 강동안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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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아이와 단둘이, 온 가족 풍족하게, 온 가족 가난하게'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본 여행 감성 육아 에세이

< 에필로그 中 >
한때는 여행이 힐링의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라도 짜릿한 경험을 하며,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재충전. 그 말인즉슨 충전을 다시 해야 할 상태라는 것 아닌가.
충전하지 않으면 다시 무언가를 해 나갈 힘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쥐어짜 낼 정도의 상태에 다다라서야 충전하러 떠나는 것이 여행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여행을 떠나면 힐링을 완수(?)하고 와야 한다는 의무감과 그리 안 됐어도 그런 척하며 떠밀리듯 다음 일상을 준비해야 했다.
그렇게 숨쉬기조차 빠듯한 삶을 살아갈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이 그렇게 살고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눈물 나게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오죽하면 ‘존버 정신’이라는 말이 다 나왔을까. 그야말로 ‘웃픈’ 유행어이다.

..,, 중략 ..,,

외국어 공부가 시험 점수나 자격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언어라는 것을 앎으로써 그 나라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해외여행이 맛집 투어와 쇼핑이 아닌 허름한 골목길을 걸으며 본토 가정식 백반을 파는 식당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단지 바람일 뿐이다.

여행이 끝나면 일상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행은 일상의 건조함을 얼마쯤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살아 있음을 감사하게 하는 묘약임이 분명하다.

구매가격 : 4,000 원

살 그딴거 어쩌자고 찌웠니

도서정보 : YUNI | 2017-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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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어트. 지겹다. 바탕에는 나 자신을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연습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나 자신을 아끼고 보호하는 법을 배우면서 지금까지 내가 먹고 보고 들은 많은 것들을 모두 버렸다. 그랬더니 에너지가 치솟았다. 정말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다이어트라는 종착지가 당신이 스스로 만족하는 상태. 그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당신을 미소 짓게 해주는 것 말고 또 당신에게 해주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단 한 가지도 없다.
다이어트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을 그것을 목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그것은 '수단'에 불과하다. 진정한 목적은 수단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통과해야만 알 수 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외모에 조금 더 가까이 간다면 당신은 엄청난 걸 이루어낼 수 있는 자신감을 덤으로 얻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그것이며 나도 그것을 위한 길 위에 오늘도 달리고 있다. 오늘부터 당신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건강한 습관, 올바른 습관 하나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 내일부터가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내일부터 시작하는 사람과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람. 두 사람의 마음가짐은 결코 같지 않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변명하지 말자. 작은 습관 하나라도 결심하고 바꾸어보자.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라이프스타일로 가는 그 길 위에서 당신 최고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가? 한결같이 나아가보자. 이것이 전부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부르는 열정적이고 주체적인 삶이다.
건승을 빈다.

구매가격 : 5,900 원

안녕곰돌아?

도서정보 : 곰순이 | 2017-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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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탈을 쓴 그녀와
착한 대학생의 사랑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기대하며 한자 한자 꾹꾹 눌러썻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인생을 바꾸는 몰입독서법

도서정보 : 손진환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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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행하고 한국에서의 삶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집안도 굉장히 어려워져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해외도피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비춰졌습니다.

해외도피를 준비하던 중 그는 우연히 독서천재를 만나게 되었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해외도피를 꿈꿨던 청년은 2년 6개월 후 어떻게 되었을 까요?

2년 6개월 동안 전문가들이 추천한 500권의 책을 읽고, 쓰고 실천하며

독서법 책과 저자들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고

독서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했습니다.

그 이후로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는 것처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한 청년이 책을 만나 2년 6개월 동안 배운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잠든 재능을 깨워드리겠습니다!

이제는 혼자 책을 읽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꾸겠다고 결단을 하는 순간 하늘도 돕기 시작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

도서정보 : 아모레퍼시픽 | 2017-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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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을 갖고
그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 이야기


2016년 9월, 한 화장품회사 CEO가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하여 순수과학을 지원하는 연구재단을 설립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세상에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한창 현업에서 뛰고 있는 경영자가 기업의 연구개발과는 무관하게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공표한 것이었다. 그는 서경배 과학재단의 출범을 알리는 미디어간담회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이 긴 안목을 가진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했습니다. 높이 나는 새와 빨리 나는 새, 그 모든 새들이 다 함께 바다도 건너고 세상도 건너 훌륭한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큰 뜻을 품지 않고서는 시작하기 어려웠을 일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그의 저력은 바로 이런 삶의 자세와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신간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는 바로 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삶과 경영의 원천을 담은 책이다. 단순히 대기업 CEO의 경영철학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어린 아이처럼 호기심이 많고, 생각의 경계를 넓히며, 함께 삶과 회사를 일구고 있는 인생 선배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겼다. 특히 서경배 회장이 직접 이야기한 내용뿐 아니라 그와 함께 일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화들을 생생하게 전하여 서경배 회장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열린 자세로 호기심을 놓치지 말라!”
꿈을 찾는 그대에게 전하는 작은 습관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는 서경배 회장 혼자의 책이 아니다. 책의 모든 부분에서 그가 지켜온 삶의 태도와 경영철학이 녹아 있지만, 서경배 회장만의 이야기가 아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겼다. 중국 담당 임원, 연구개발 소장부터 신입사원에 이르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직원들은 물론 최재천 교수를 비롯한 지적 교류를 함께 나누고 있는 도반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모두들 조금씩 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하나로 통하는 것은 그가 ‘항상 꿈꾸며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꿈이 있으니 무엇이든 새로운 일을 도모한다. 때론 무모해 보이는 꿈조차 현실화시키기 위해 그는 노력을 기울였다. ‘전 세계인들의 핸드백 속에 아모레퍼시픽의 립스틱이 들어 있으면 좋겠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모두 함께 꾸도록 독려하고 함께 뛰었다. 물론 해외시장 진출은 녹록치 않았다. 프랑스에선 사업을 전면 철수하며 쓴 맛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는 없었다. 새로운 시장인 중국으로 진출할 때는 직접 중국 구석구석의 시장조사를 시행했다. 그는 지금도 틈만 나면 해외 각국을 돌며 그 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생활습관까지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정확히 알고자 노력을 기울인다. 말 그대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실행해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는 이런 노력이 작용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경배 회장은 판매사원들이나 양판점과의 만남을 가장 잘하는 CEO로도 유명하다. 뷰티카운슬러(방문판매사원)를 비롯 직원들의 의견을 절대 흘려듣지 않고 현업에 적용한다. 그만큼 사람을 신뢰하고, 살아 움직이는 노하우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경영자로서의 철학은 물론 삶의 태도에서도 이런 자세는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바로 배움의 자세, 즉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그를 만난 이들은 ‘포털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궁금증이 생기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파고들어서 얻은 결과이다. ‘질문만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그는 ‘모든 답은 책 속에 있다’는 신념으로 평생 1000권의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바쁜 일과를 쪼개 책을 찾아 읽는다고 한다. 단순히 혼자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읽으며 더 큰 가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데, 예컨대 중국 담당 임원에게 ‘덩샤오핑 평전’을 선물해 믿음과 격려를 전하는 것이다.
한편 이 책에는 미술, 음악,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사랑하는 서경배 회장의 인간적인 면모도 가감 없이 담겼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인간 서경배에게 예술과 음악과 여행은 결국 아름다움의 다른 이름이다’라고 말하며 그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아모레퍼시픽의 오늘을 일굴 수 있었던 비결은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끝없이 생각의 경계를 넓혀왔기 때문이라는 것.
결국 그의 성공 비결은 자신을 위한 꿈을 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꿈꾸고,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고, 느끼고, 나눠왔기 때문이었던 것. 무엇보다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왔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이야기들은 답답한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삶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 말이다.


자신의 노래를 불러라,
그 노래는 자기 안에 있다!

서경배 회장은 이 책 말미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런 당부를 해두었다. “자신의 노래를 부르세요. 그 노래는 자기 안에 있습니다” 영국 시인 월트 휘트먼의 ‘나 자신의 노래(Song of myself)’를 인용하여 그가 당부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의 삶’이다. 스스로의 삶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긍정, 그가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결심을 했던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삶이 아무리 각박할지라도, 스펙 경쟁에 내몰리고 있을지라도 자기 삶의 가치를 다른 사람이 정하게 만들지 말라는 당부.
스스로 꿈을 놓치지 않는 한 길은 열어갈 수 있다는 믿음, 그리하여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든든한 지지를 선사한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그의 이런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의 방향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청춘들부터 비즈니스 현장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이들에게 선배의 조언이자 응원가로, 인생이라는 항해에 귀중한 나침반으로 함께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왜 출근하는가

도서정보 : 신현만 | 2017-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이 알려주는
직장생활의 근본적인 이유, 그리고 회사의 본질
고민하고 갈등하는 30대 직장인을 위한 신현만의 어드바이스




◎ 도서 소개

이 책 『왜 출근하는가』(21세기북스)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로,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팁을 담았다.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 신현만이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다. 더 정확하게는, 여전히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을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곳은 결국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누가 뭐래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왜 출근하는가’라는 고민은 결국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가치에 따라 회사에서의 역할과 권한,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권한과 보상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내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출판사 서평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끝없이 주어지는 업무에 힘들어하면서 “나는 왜 직장생활을 하고 있나” “나는 왜 회사에 다닐까”를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사회 초년생일수록 심하다. 특히 입사한 지 몇 년이 지나면 좁디좁은 취업문을 뚫고 진입했다는 안도감에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직장생활이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야근이나 주말 근무,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까지 겹치면 ‘이렇게까지 해가며 직장을 다녀야 하나?’라는 회의에 빠진다. ‘그래 봤자 직장’ ‘그래 봤자 회사’라는 자조적 푸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러한 푸념이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그래 봤자 직장’이지만 ‘그래도 직장’이지 않을까?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왜 출근하는가?’
매일 아침 되새기는 직장생활의 이유

이 책 『왜 출근하는가』(21세기북스)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로,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에게 주는 팁이다.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 신현만이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담았다. 더 정확하게는, 여전히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이다.

30대 초반, 누군가는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지만 누군가는 대리 직급을 달고 앞서나가는 시기다. 30대 중반이 되면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앞서가는 동료는 이미 팀장이나 매니저라는 이름을 달고 활약하는데, 늦은 자는 여전히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다. 격차가 벌어질수록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 길이 맞는지, 돌아갈 곳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급기야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나는 왜 출근하는가’라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하게 만든다.

기억할 것은,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래 봤자 월급쟁이’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빤한 말이지만, 직장을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이 가치를 추구하는 곳은 결국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누가 뭐래도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최고의 경쟁력은 차별화

‘왜 출근하는가’라는 고민은 결국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가치에 따라 회사에서의 역할과 권한,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권한과 보상은 직장생활은 물론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들어야만 내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사실, 직장생활의 성패는 작은 차이에서 결정된다. 그 작은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회사를 얼마나 잘 아는지, 그리고 아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조직을 이해해야 한다. 조직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조직을 사랑할 수 있고, 조직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몰라서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알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조직의 의미를 찾은 사람의 직장생활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빛난다는 것, 그리고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어쩌면 매일 되새기는 질문이라는 점에서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에게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는 왜 출근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기 바란다.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본문 중에서

30대는 결정해야 하는 시기다. 가능성만 보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기에는 이미 충분히 나이가 들었다. 아직 내게 기회가 있고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늦더라도 확실한 것을 찾겠다는 생각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홈런에 집착하다 매 번 삼진아웃 당하는 것보다 안타라도 쳐서 1루에 나가는 편이 낫다. 내가 안 해서 그렇지, 달려들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일 수도 있다.
- ‘30대, 변명이 허용되는 마지막 시기’ 중에서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고 월급을 받는 장소가 아니다. 직장에는 문화가 있고, 동료와 관계가 녹아 있으며, 고객과 사업 파트너가 있다. 수많은 관계가 집중된 곳이다. 따라서 직장을 바꾸면 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문화나 관계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투입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런 점에서 상황을 따라가는 이직은 신중해야 한다. 이직은 경력관리에서 쓸 수 있는 몇 장 안 되는 카드다. 만약 경력발전에 꼭 필요한 이직이 아니 라면 힘들어도 견뎌야 한다.
- ‘회사를 옮기는 것만이 해답일까’ 중에서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장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직장의 가치를 잘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가치를 못 느끼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관심을 쏟는 사람은 없다.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기 생활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 “그래 봤자 너는 월급쟁이일 뿐이야”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자신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지 않는 직장인에게서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중에서

회사의 평가기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무턱대로 열심히 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아니다. 직원에 대한 평가기준은 대개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일치한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한 것이고, 그 가치와 비전을 가리키는 방향등 역할을 한다. 회사는 평가기준을 통해 직원들에게 그 방향으로 가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가 이 길을 잘 따라오는 직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회사의 평가기준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는 직원이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 ‘나는 몇 점짜리 직원인가’ 중에서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려면 조직원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접근해서는 조직원의 생각을 읽을 수도, 그들의 마음을 살 수도 없다. 조직을 원하는 곳으로 이끌기 어렵다. 따라서 리더 로 성장하려면 충분한 팔로워 훈련을 받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내가 주도하 지 않더라도 조직 전체를 위해 타인의 성과를 돕는 경험은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 ‘자기 주도 증후군’ 중에서

직장인들은 협업을 통해 지식과 기술 수준을 높이고 업무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브랜드가 알려지고 인적 네트워크도 확장되기 때문에 협업은 직장인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앞만 보고 다니면서 동료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은 협업이라는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누리지 못 하고 만다.
-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법’ 중에서

면접관들은 임직원 채용을 위한 인터뷰에서 지원자가 입사한 뒤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지 꼼꼼히 따진다. 지원자의 기술이나 지식, 경험을 세세히 파악하는 것도 기여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연봉 책정 기준도, 직급과 직책의 결정 기준도 조직 기여도다. 특히 면접관들이 입사 지원자들로 부터 가장 듣고 싶은 얘기도 얼마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 ‘직장생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중에서

실행력은 기업들이 30~40대에게 가장 원하는 키워드다. 풍부한 경험은 임원의 몫이고, 무모할 정도의 도전은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다. 30대는 일정한 경험을 통해 안목이 생긴 데다 야심이나 열정도 아직 살아 있다. 그래서 실행하기 아주 좋은 때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결정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여름이 오기 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추수는 기대할 수 없는 법이다.
- ‘맙소사, 30대에 아직도 진로 고민이라니’ 중에서

속이 터지고 화가 치밀고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해도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면 몸을 숙이고 바람을 피해야 한다. 감정에 휩쓸려 타고난 자신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사람들과 ‘이길 수 없는 경쟁’을 하느라 자신을 소진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자세를 낮추고 역량을 기르다 결정적 기회가 오면 그때 움직여도 늦지 않다. 새 직장으로 옮기고 새 직업으로 갈아타기 전에 그곳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부터 만드는 게 먼저다.
-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 만들기’ 중에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역량이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초기에는 학력과 경력이 돋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근속 기간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끝까지 지속하느냐지, 얼마나 능력이 있고 경력이 화려한가가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 목적지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참으며 끝까지 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험이 많은 기업인들은 직장인들의 여러 자질 가운데 견디고 기다리는 자질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직장생활의 행복은 본질적으로 어떤 일을 누구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외의 요소는 일시적으로 감정을 움직일 수는 있어도 본질적인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우리는 직장을 이야기할 때 연봉이나 복리후생, 야근, 업무환경을 중시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마음에 들어도 직장생활이 퍽퍽하고 재미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생활의 행복을 좌우하는 본질적 요소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김 대리의 표정은 왜 늘 어두울까’ 중에서

직장인들은 자신의 매력을 키우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 신의 매력을 가꾸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직장의 상사나 동료들 이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직장에서 간부나 임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상사나 동료가 자신에게 얼마나 호감을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아무리 학력과 경력이 뛰어나고 업무능력과 성과가 좋아도 호감도가 약해져 매력도가 떨어지면 성장이 한계에 부닥칠 가능성이 크다.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만의 차별적 커리어를 브랜드로 만들려면 무엇보다 차 별을 만드는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단지 자신이 갖고 있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알고 도 관심을 두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나 기술,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어떤 브랜드를 만들지 마음을 정했 으면 이것을 강화하고 주변에 알려서 남들이 모방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 ‘세상 단 하나뿐인 이력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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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3,600 원

당신이 보지 못한 피렌체

도서정보 : 성제환 | 2017-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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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대로 불리는 중세 천 년은 기독교 교리로 공동체가 다스려졌다. 하지만 농업에서 상업으로, 대토지를 소유한 영주 계층에서 상인들로 경제활동의 중심 영역과 주체가 변모하는 새로운 시대로 바뀌자, 기독교 교리는 이 시대를 운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이념이 될 수 없었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세속세계의 권력을 장악한 상인들은 공동체를 다스릴 원리를 고대 로마의 정치제도에서 찾았다.
르네상스 시대란,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 고대 로마 정치제도에서 시민사회를 위한 사상과 체제를 찾고 만들어가는 지적 패러다임의 변화로 봐야한다. 일반적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문예부흥의 시대"라고 부르는 것은 이 거대한 변화를 일부분으로 축소시켜 표현한 것일 뿐이다. 예술가와 시인만이 살았던 낭만적인 시대가 존재했던 적이 있었겠는가? 인간의 역사는 돈(경제)과 권력(정치)을 떼고 얘기할 수 없다. 정치와 경제의 관점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새롭게 조명해 보면 시대의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피렌체 르네상스가 어떻게 진행되어 갔는지, 그것을 이끌어나갔던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힘이 어떤 욕망에 의한 것인지를 파헤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르네상스라는 파도를 만든 바람의 실체, 즉 르네상스라는 문명을 이루고 있는 골격이 어떤 것인지,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창조된 르네상스 문명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피렌체를 찬란하게 수놓고 있는 아름다운 르네상스 예술품과 건축물들 속에 담긴 진짜 르네상스 스토리를 읽게 될 것이다. 이제 진짜 피렌체를, 피렌체 르네상스의 진짜 모습을 만날 시간이다. 당신이 보았으나 실은 보지 못했던 진짜 피렌체 말이다.

구매가격 : 14,300 원

억만장자 마인드

도서정보 : 김어진 | 2017-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늘 행복하지 못하십니까? 보람 있는 일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까? 충분한 부를 축적할 수 없습니까? 호화로운 집을 소유할 수 없습니까?

얼마나 자주 이런 식으로 느끼십니까?

성공은 마음속에 정한 경계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삶에 대한 인식은 마음에 의해 촉발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가지는 믿음이 당신을 성공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실제로 하는 것 이상을 벌어들일 수 없다는 믿음이 당신을 낙담시킬 것입니다. 당신 자신이 스스로 재정적 한계를 설정합니다.

승진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견고하다면, 당신은 경력에 실패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마음속에 악순환을 창조해 왔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공급해서 실패했고,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당신 자신이 제한된 사고와 신념을 뿌린 내리게 했습니다. 이런 제약과 한계로 인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고 실패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제한적 사고로부터 벗어나서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공유하는 팁은 당신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시각화의 힘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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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스키마를 생성한 다음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반복해서 시각화하라고 제안합니다. (즉, 무엇이 보이는가, 어떤 소리가 들리는가, 느낌은 어떤가? 어떤 냄새가 나는가? 등) 예를 들어, 야구 선수나 골프 선수 등은 기술을 훈련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완벽한 타격을 반복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에서 시각화에 관한 가장 오래된 연구 가운데 하나로서, 러시아 과학자들은 올림픽 선수들을 육체적, 정신적 훈련 비율로 네 그룹으로 나누어서 실험했습니다.

. 1번 스터디 그룹은 100% 신체 훈련만 받았다.
. 2번 스터디 그룹은 75%의 신체 훈련과 25%의 정신 훈련을 받았다.
. 3번 스터디 그룹은 50%의 신체 훈련과 50%의 정신 훈련을 받았다.

3번 스터디 그룹이 최고의 성과 결과를 보였으며, 특정한 주관적 상태를 의식적으로 호출하는 것과 같은 정신 훈련이 생물학적 성능에 의미 있고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정신적 이미지가 근육의 추진에 있어 준비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후 신경 과학과 스포츠 심리학에서, 정신 훈련이 신체가 의식적으로 원하는 결과에 더 호의적으로 반응하게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이해되고 수용되었습니다.

시각화는 전형적인 영적 수행의 한 형태입니다. 인도와 인도 인접국가, 특히 티베트에서 독특하게 발전한 불교형태로서 탄트라 불교(密敎)라고도 하는 금강승(金剛乘 Vajrayana)에서는, 불성(佛性)을 성취하기 위해 복잡한 시각화를 이용합니다. 또한 스포츠 심리학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

몇몇 유명인은 시각화를 극찬하며 자신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유명인으로 오프라 윈프리, 타이거 우즈, 아놀드 슈워제네거, 앤서니 로빈스, 빌 게이츠, 로니 버나드 등이 있습니다.

2008년에 트래비스 스마일러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기 위해 시각화를 활용했으며 성공할 때까지 수 년 동안 자신의 성공을 시각화했다고 했습니다.

또 영화배우 짐 캐리는 1987년에 1,000만 달러의 수표를 쓰는 것을 시각화했다고 합니다. 그는 날짜를 ‘1995년 추수감사절’로 기재하고 “영화 출연료”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이것을 시각화했고 마침내 1994년에 영화 “덤 앤 더머”로 1,00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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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과 소원 이루기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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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끌어올 수 있는 우주의 비밀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일 수 있습니다. 이 법칙은 행복과 부, 육체적 건강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몇 가지 기본 개념이 당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주 전체는 에너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 또한 에너지입니다. 자신의 현실을 상상해보거나 단순히 생각이 마음속으로 흘러가게 한다 해도, 그 순간 당신은 자신의 현실을 빚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수단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내보내는 에너지는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 모읍니다. 그런 다음, 우주는 그 에너지를 되돌려줌으로써 당신의 감정에 반응합니다. 감정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그렇게 합니다.

또 다른 기본 개념은, 사람이 하루에 대략 6만여 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그 생각 모두를 모니터하기는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모니터하는 대신 행복감과 감사, 웰빙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은 모든 생각을 개별적으로 바꾸려는 것 이상으로 나아갑니다. 느낌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함에 있어 한 가지 가정은, 인생이란 즐겁고 만족스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이 힘든 작업환경, 불행한 관계, 빈약한 건강과 산더미 같은 빚 이상의 것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절대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풍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따를 경우 원하는 그 무엇도 부족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운동의 또 다른 개념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충분히 풍요롭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원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진술은 더더욱 진실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르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한 개념은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얻는 것이다.”와 같은 말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의 결과를 보면,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와 함께 진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좋은 에너지를 내보내게 됩니다. 이 에너지는 더욱더 긍정적인 결과의 형태로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결과를 바란다면, 그 상황에서 좋은 것을 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더 많은 좋은 것이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특정한 것을 요청하는 개념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일부입니다. 원하는 것을 달라고 우주에게 요청할 때,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 받은 것처럼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온갖 좋은 것들을 가져다주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 될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단순하면서도 복잡합니다. 당신은 요청하고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사고방식의 구조를 재구성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의 개념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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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 치유하기

도서정보 : 김어진 | 2017-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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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그것은 당신의 문제와 강점, 습관, 자존감의 결과입니다. 출생에서부터 영유아,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당신은 분명한 도전을 만나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키웠다면, 당신은 균형 잡히고 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젊음의 경험이 외상과 문제로 가득 차 있다면, 이런 과거의 사건들이 오늘날의 당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주제를 이해하려면, ‘내면아이(Inner Child)’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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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도서정보 : 김어진 | 2017-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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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다양한 불안을 창조하는 복잡한 문제와 어려움, 압박감 및 여러 가지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합니다. 이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매일 마주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상을 처리하느라 너무 바빠서 긴장을 풀고 평온해지도록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을 망각하곤 합니다.

마음이 부정적 사고, 쉴 새 없이 끼어드는 불안감으로 폭격당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평온함을 찾지 못하여, 우리로 하여금 궁극적으로 행복과 만족과 즐거움의 상태로 인도하는 자유를 가져다주는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챙김 명상(Mindfulness Meditation)이라는 위대한 힘을 사용하여 당신이 늘 원해왔던 평온함을 찾는 여행으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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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을 위하여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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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책은 자기 개선과 발견의 여정으로 정의합니다. 다른 책에서는 영성을 종교와 반대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영성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 자신이 되고 싶은 존재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개념.
. 당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영성은 개인적이지만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목적과 의미, 나아갈 방향을 나타냅니다. 결론에 이르는 것을 돕고, 앞으로 나아가며 삶의 방향이나 의미를 찾는 개념을 포용합니다.
.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취에 관한 논쟁.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의 신념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성의 진정한 정의를 이해함으로써,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질문은 영성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영적 측면을 개선하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영성을 키우는 방법을 모른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배워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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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풍요를 찾아서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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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에 대한 소문이 들불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자신에 대해,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더 깊이 이해할 시간입니다. 덧붙여서, 당신은 또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인식하고 거기에 존재하는 무한히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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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퀴엠

도서정보 : 로버트 크레이스 | 2017-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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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안긴
로버트 크레이스 최고의 걸작
『L.A. 레퀴엠』은 출간 이듬해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 등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 후보(2000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만큼 빼어난 작품이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LA 한복판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탐정 콤비가 고비를 넘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동안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곳곳에 숨어 있는 온갖 트릭을 풀어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작가가 노련하게 직조해둔 플롯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제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엘비스 콜, 그와 완전히 정반대인 과묵한 성격의 조 파이크 같은 주요 캐릭터뿐 아니라 풋내기 과학수사대원 존 첸 같은 조역에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그려냈다. 특히 이 시리즈의 이전 작품까지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었던 조 파이크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전작들과 차별화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콜의 든든한 파트너 정도로만 존재감을 보여줬던 파이크는 『L.A. 레퀴엠』 이후 보다 입체적인 인물로 변화해간다.
이렇듯 캐릭터와 플롯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L.A. 레퀴엠』은 ‘뛰어난 작가의 이력에서 이정표에 해당하는 작품이자 당대 하드보일드 팬들의 필독서’(『워싱턴 포스트』)라는 평가에 걸맞은 작품임을 스스로 증명해낸다.

“대단히 뛰어난 작가의 커리어에서 이정표에 해당하는 작품이자 당대 하드보일드 팬들의 필독서다.”
『워싱턴 포스트』

“탁월한 설정, 멋들어진 캐릭터들,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낚아채는 플롯, 경찰의 수사 절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그야말로 저항이 불가능한 소설이다.”
『글로브 앤 메일』

“로버트 크레이스의 책을 읽을 때 곤란한 점은 다 읽기 전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토니 힐러먼(에드거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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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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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확실히,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추구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개념”을 배웠던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됐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정말로 무엇이 필요할지 궁금해본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돈, 성공을 추구하지만 실제로 행복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행복은 내면의 깊은 곳에서 오는 것이며, 내부의 비밀스런 장소에서 당신이 해방시켜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은 오래도록 당신 안에 있어온 것입니다. 내면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은 양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비슷합니다. 각각의 껍질은 당신의 생각, 두려움, 부정적인 믿음을 나타냅니다. 각각의 껍질을, 즉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을 천천히 벗겨나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핵심 즉 참나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뒤에,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침내 참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옷장 안에 가두고 남은 인생 내내 명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책에서 마침내 행복의 의미를 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300 원

잘되는 사람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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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부를 늘리고, 빚에서 해방되고,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또 많은 이들이 왜 다른 사람들은 풍성한 수익을 받으며 축복받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지 묻습니다. 글쎄요, 인생에는 많은 신비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오래된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는 대부분 들어봤을 겁니다. 이 법칙은 “시크릿”이라는 책과 영화의 토대가 되었으며, 많은 구루들이 성공과 웰빙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가르쳤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 부와 행복에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과 행복, 부는 영적 물질적 원칙의 올바른 조화를 통해 증진됩니다. 그 원칙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그런 불가사의한 삶의 원리를 이해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생각하는 것이 얻는 것,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파합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뭔가 긍정적인 생각을 발산한다면, 그 생각에 대한 결과 또한 긍정적일 것이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유로 기분이 매우 침체되었을 때, 그날 하루의 모든 일들이 삐걱거리고 제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경험이 있나요? 그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의 간단한 예입니다. 생각이 부정적이라면,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이 부정적인 생각과 연관되며 따라서 모든 일이 부정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유리하게 작동시키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건강과 풍요, 부뿐만 아니라 삶의 행복을 위한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한 특별한 장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장비는 이미 마음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줄 선생도 필요 없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기초를 습득하면, 이미 실천에 옮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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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된다 다 된다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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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화(manifestation)란 바라는 것, 소원이나 욕망을 현실로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실체화의 기술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단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할 때, 그것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작은 책에서 실체화에 관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