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지질시대 선캄브리아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도서정보 : 탁양현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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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1. 선사시대, 문자가 없던 역사 이전 시대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는, 스스로 인간존재인 탓에, 다양한 역사 중에서, 人類史에 보다 큰 관심을 갖는다. 이는 人之常情이다.
그러다보니 인류의 역사에, 자연스레 한정되는, 視野에 갇히게 된다. 우리가 흔히 일컫는 歷史라는 것은, 人類가 文字를 발명하여 기록을 남긴, 이후부터의 역사를 지칭한다. 그 이전의 역사는, 先史로서 분별한다. 역사 以前의 시대라는 의미다.
그런데 정작 인간존재의 역사가 작동할 수 있는 土臺는, 장구한 天地自然의 역사인, 先史時代에 있다.
다만, 현재에 이르도록, 선사시대에 대해서, 인간존재들이 알 수 있는 영역은 제한적이다. 첨단의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더라도 그러하다.
그래서 시나브로, 神이라는 觀念을 제작해냈다. 그리고서는 인간존재의 역량으로서 당최 알 수 없는, 不可知인 것으로 판단되는 부문은, 죄다 신의 영역으로 치부해버린다. 나름대로 효율적이며 합리적일 수 있는 방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의문의 끈을 놓지 않으며, 영원한 疑問括弧 속에 묶여 있는 문제들에 穿鑿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부류에 의해서, 先史時代의 실체는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선사시대가 天地自然의 産物인지, 신의 創造物인지에 대한 여부는 결정되지 못한다. 그저, 갖은 曰可曰否가 說往說來할 따름이다. 그러다가 자칫 자기편의 주장과 어긋나면, 異端이나 斯文亂賊으로 罵倒하며 度外視해버린다. 그런 것이 인류의 歷史이며 本性이다.
설령 그렇더라도, 인류의 역사를 작동시키는 토대인, 선사시대에 대한 관심은 반드시 요구된다. 적어도 천지자연이 신의 제작품은 아니라는, 지극히 근원적인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신이라는 존재가 無用之物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굳이 이 세계를 창조하지 않았더라도, 신의 권위와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 변해야 할 까닭도 없다.
단지 사실을 사실로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事實은, 信念이나 信仰으로써 조작될 수도, 조작되어서도 안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은 사실 그 자체로써 明晳判明하게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 안에서는, 늘 신념이나 신앙에 의해, 그런 명석판명한 사실마저도 쉬이 조작되어버렸다. 그런 作態는, 대체로 이데올로기와 종교에 의해 恣行되었다.
그런 인류의 역사를 勘案하고서, 적어도 선사시대를 살필 때만이라도, 그런 것들에 操作당하지 말아야 한다.
先史時代라는 용어는, 원래 ‘Paul Tournal’이 발굴한, 프랑스 남부의 동굴을 설명하기 위해, ‘Pre-historique(역사 이전)’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진 개념이다.
1830년대 와서, 프랑스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영어권에는 1851년, ‘대니얼 윌슨’이 소개하였다. ‘Sir Daniel Wilson(1816~1892)’은, 영국에서 태어난, 캐나다의 고고학자이자, 민족학자 그리고 저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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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역사 고중세, 팍스로마나 밀라노칙령 훈족 게르만족 카노사굴욕 십자군전쟁

도서정보 : 탁양현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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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역사 고중세

1. 패권에 의한 가짜 평화 ‘팍스 로마나’(27~180) 이후의 쇠퇴

모름지기 21세기는, ‘Pax Americana’의 시대이다. 이는, 미국이라는 슈퍼 강대국의, 패권적 폭력에 의해 유지되는 ‘가짜 평화’의 시대를 의미한다. 이에 대한 기원은, ‘팍스 로마나’에 있다.
과거 로마 제국이 강성하던 시절, 제국주의적 정복전쟁의 시절이 지난 후, 지중해 세계는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정돈되었다. 그러한 상태에 이르면, 당분간 세계 역사는 停滯狀態에 있게 된다. 그런 상황이 얼핏 太平聖代인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라서, 그러한 안정적 상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그 裏面에서 주변 식민지들의 수많은 착취와 희생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대표적으로 드러난 세계사적 사건이 ‘팍스 로마나’였다.
21세기 한반도의 ‘가짜 평화’의 상태도 유사하다. 표면적으로 남한과 북한이 평화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그 이면에서는 많은 희생이 요구된다. 현실세계에는 인간존재들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상태의 평화는 실재하기 않기 때문이다.
세계사에 등장하는 어떤 평화상태도, 결국 그 실체는 ‘가짜 평화’일 따름이다. 그나마 21세기 미국을 위시한 ‘팍스 아메리카나’는, 기존의 어떤 ‘가짜 평화’에 비해서도, 나름대로 꽤 수용할 만한 ‘가짜 평화’ 임은 周知하는 바다.
반면에, 만약 중국이 주도하는 ‘팍스 시니카’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이 ‘팍스 아메리카나’ 보다 나을 것은, 당최 없을 듯하다.
‘짱께’들은 늘 해오던 대로, 자기들은 皇帝로서 군림할 것이고, 주변국들은 諸侯로서 복종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팍스 아메리카나’와 ‘팍스 시니카’의 비교가 너무도 명확히 가능한대도, 여전히 ‘팍스 시니카’를 추종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그런 자들의 속내야, 말할 나위 없이, 자기의 기득권을 존속하거나, 자기의 이권을 보장 받기 위한 방편이다.
설령 그렇더라도, 그러한 利益이 國益에 우선할 수는 없다. 21세기 현재에 이르러, 모든 이익의 가장 근본적인 척도는 국익이다. 國家의 이익을 지켜낼 수 있을 때, 각 인간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생존 토대인 국가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익보다 개인의 私益을 우선시하는 부류를, 역사적으로 흔히 賣國奴라고 지칭한다.
사는 동안, 다소 빈곤한 살림살이에 쪼들리더라도, 최소한 매국노 노릇을 하며 살아서는 안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근근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서민대중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나름대로 ‘금수저’깨나 빨아대는 부류에게나 해당하는 것임은 자명하다.
그렇더라도 서민대중들은, 적어도 ‘개돼지’ 취급이나마 당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그 실체를 파악은 하고 있어야 한다. 서민대중들이 ‘개돼지’가 되어, 기초적인 상황파악마저도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한 방에 훅 가는’ 상황에 처하고 말 것이다.
中世(Medium aevum)는, 유럽 역사에서,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14세기~16세기)와 더불어, 근세(1500년~1800년)가 시작되기까지,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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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유럽 역사 고대, 크레타 미케네 아테네 스파르타 테바이 마케도니아 고대 로마

도서정보 : 탁양현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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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역사 고대

1. ‘에우로페(Ε?ρ?πη)’, 유럽의 어원

21세기에 이르러, 현대사회는 海洋을 주도하는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항해시대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것이다.
世界史的으로 航海術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 전에는, 각 문명권은 상호 고립된 상태로 유지될 수밖에 없었다. 기껏해야 초원길이나 실크로드를 통한, 소규모 貿易的 소통이 가능할 따름이었다. 근대 이전까지, 바닷길을 통한 소통은, 아주 微微할 따름이었다.
그러다가 항해술이 발전되면서, 각 문명권은 대규모 海上 交流가 가능해진다. 그러한 해상 교류는, 이내 각 집단공동체의 ‘利益과 戰爭’의 법칙으로써 작동케 된다. 애당초 해상 교류를 도모한 것이, 自國의 利得을 목적하였음은 周知의 사실이다.
근대 이후, 해상을 장악한 세력이 세계 지배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지극히 古代的이다. 고대 그리스 중심의 유럽사회를, 최초로 지배한 세력이, 아테네 중심의 海上海軍同盟인 ‘델로스 동맹’ 세력이었음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고대 그리스에서, 海上 세력이 소속된 文明圈을 지배한 경우는, 지중해, 에게해 등, 특수한 자연환경 탓에 그러한 것이므로, 근대 이후, 海洋 세력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여하튼, 21세기 대한민국은, 대표적 해양 세력인 미국과 대표적 대륙 세력인 중국 사이에 놓여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느 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의 浮沈은 결정될 것이다.
현재적 판단으로는, 응당 미국을 위시한 해양 세력 편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
하지만 국제정치의 현장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법이다. 단지, 각 인간존재의 가장 기본적인 生存的 土臺인, 국가를 유지 존속키 위한, 國益이 우선할 따름이다.
현재적으로, 국가 이외에 인간존재를 생존케 해줄 수 있는, 국제정치적 토대는 不在하기 때문이다.
유럽(Europe, Europa, Europe, Europa)은, 지구별의 大陸 중 하나로, 우랄산맥과 캅카스산맥, 우랄강, 카스피해, 흑해와 에게해의 물길을 分水嶺으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구분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 동남쪽으로는 흑해와 그와 비롯한 물길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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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미생물에게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운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40

도서정보 : 김응빈 | 2019-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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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미생물은 질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생물 아닌가요?”

김응빈이 답하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속담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게다가 예사롭지 않은 가르침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 번째 주제는 ‘미생물에게 배우는 공생의 지혜’이다.

우리는 미생물 하면 먼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떠올린다. 천연두, 말라리아, 탄저병, 에볼라 등 사람의 목숨을 쉽게 앗아가는 병을 퍼뜨리는 것이 바로 이 미생물이기 때문이다. 병원균과의 전쟁으로 미생물학이 발전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질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미생물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인간은 물론이고 지구가 유지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미생물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하고, 지구에 필요한 산소의 절반을 공급해주기도 하고, 지구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주기도 한다. 우리는 무찔러야 할 적이 아닌 동반자로서 미생물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미생물로부터 무한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물질이 부족한 환경에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어 오히려 번성하는 펠라지박터 유비크,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스스로 흡수하기 어려운 영양분을 서로 나누는 식물과 균근 곰팡이, 반추동물의 위에 서식하며 반추동물에게 영양분이 되는 섬유소를 분해해주는 세균, 포식자 내부에서 공생의 길을 개척한 미토콘드리아 등을 보면서, 우리는 공생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다. 함께하는 삶 속에서 타인의 노력을 존중해주고 타인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 능력을 나누어 서로를 돕는 지혜, 즉 공생하는 법을 미생물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미생물이
해롭고 더럽고 하찮은 존재라고?!

최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여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올해 초에도 우리나라에 갑자기 많은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줄줄이 올라왔었다. 이렇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미생물이다. 너무 작아서 개별적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들이 고약한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미생물이라고 하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해롭고 더럽고 하찮은 생물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것은 미생물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기는 안타까운 오해다.

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은 인체에 살고 있는 미생물, 즉 인간 미생물체의 변화와 우리 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연구 성과에 따르면, 인체에는 세균이 약 37조 마리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인간의 건강은 물론이고 생존 자체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효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다. 장내 세균의 유전자에서 만들어지는 효소가 없다면, 우리는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장내 세균은 비타민과 항염증 물질 등 우리 유전자로는 만들 수 없는 여러 유익한 화합물을 생산해낸다.

또한 미생물이 우리가 매일 버리는 생활 폐기물을 분해하지 않는다면, 쉽게 이야기해서 썩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고 머지않아 우리가 버린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최근에 썩지 않고 잘게 부서지기만 하는 플라스틱 제품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미생물 중에는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도 있다. 또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로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연료가 주목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소비하고 지구에 필요한 산소의 절반 정도를 공급해준다. 미생물은 우리의 건강뿐 아리라 지구 생태계의 균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위대한 미생물학자 파스퇴르도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서 한없이 작은 것들의 역할이 한없이 크다.”

나눔을 통한 공생으로
함께하는 행복을 알려주는 미생물

생물학적으로 모든 생명체의 삶은 생존과 번식을 위한 경쟁의 연속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네 삶에서도 경쟁은 불가피하다. 문제는 경쟁 자체가 아니라 경쟁의 원칙이다. 바람직한 경쟁의 원칙을 미생물 세계에서 볼 수 있다. 1930년대에 러시아의 한 생물학자가 한정된 먹이를 공급하며 두 종의 집신벌레를 함께 키웠는데, 결국 승자 독식의 광경을 목격했다. 지금 우리의 현실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자연 환경에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다.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물종의 고유한 능력, 즉 생태지위가 존중되는 가운데 경쟁을 한다. 예를 들어, 암모니아를 제거해주는 세균들은 먹이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 암모니아는 아질산을 거쳐 질산으로 산화되는데, 암모니아와 아질산을 먹는 세균은 각각 한 가지만을 먹고 남의 것을 탐하는 일이 결코 없다.

루미노코쿠스 브로미라는 장내 세균은 인간의 소화 효소와 다른 미생물들이 분해하지 못하는 저항성 전분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로 인해 여러 미생물들이 모여든다. 브로미로부터 시작되는 미생물 공동체는 미생물 세상에 호혜적 협력이 아니라 순수한 베풂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미생물의 조화로운 공생의 모습을 볼 때, 아주 작은 생물인 미생물(微生物)이 아름다운 생물, 곧 미생물(美生物)로 보이기도 한다고 말한다. 단순한 미생물도 해내는 이 일을, 오히려 고매한 인간은 크고 작은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해내지 못한다. 진정으로 행복한 공존을 원한다면, 서로 조금씩 내어주고 품어주는 지혜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삶의 방식을, 공생하는 법을 미생물에게 배울 수 있다. 공생의 반대말은 경쟁이나 기생, 홀로살기 따위가 아니라 ‘공멸’이라고!

구매가격 : 8,400 원

진짜 사랑법

도서정보 : 임작가 | 2019-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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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살면서 많은 실수들을 한다. 왜 그런 실수들을 할까?

몰랐기 때문이다. 알았더면 하지 않았을 후회스러운 순간들이 너무도 많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됐었는데,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하며 과거를 후회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 싶다.

사랑한다는 건 결국 상대방이 원하는 걸 주는 거다.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한 말과 행동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닐 것이고.

내가 지금까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그건 사랑은 인위적으로 배워야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엔 어떻게 사랑을 하는지 배우지 못해 사랑이 깨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들이 사랑을 일부러 깨트리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어찌 하다보니, 살다보니까 사랑이 자기들도 모르게 깨지는 걸 경험한다.

그래서 헤어지고 별거하고 이혼하고 그렇게 힘들게 산다. 세상 사는 것도 힘들기에 우리의 사랑은 깨트리지 말고 소중히 키워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떻게 사랑하는 지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랑하고 싶다면 사랑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선 사랑에 관한 17가지 조언을 이야기한다. 배우자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동거, 권태기, 공동명의, 부부싸움, 동굴에 들어간 남자, 고부갈등에 이르기까지 사람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관계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원칙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들 모든 조언들은 작가의 뇌피셜이 아닌 검증된 결혼과학에 근거해 있다. 그러나 딱딱하지 않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실제 사례들을 들면서 연애에서부터 결혼생활까지 어떻게 사랑을 깨트리지 않고 점점 키워갈 수 있는지 이야기해준다.

구매가격 : 5,900 원

뚜띠쿠치나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혀끝이 아닌 삶으로 느끼는 맛

도서정보 : 이현미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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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 판 속에 삶의 행복과 뜨거운 가슴으로
스스로 불타오르는 ‘뚜띠쿠치나’ 이야기
‘뚜띠쿠치나’는 고양시 행신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전국에 11여 개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윤을 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고객의 행복 추구를 실천해가는 열정 지킴이들이다.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만족감을 주겠다는 소명의식의 바탕에 삶의 작은 의미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정신을 담아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 책은 얘기해 주고 있다.
저자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직원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리더로서, 또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찾아가는 학생으로서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나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는 삶의 방식을 일관되게 끌어가려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다.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 안내서로 고객의 눈과 맛을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무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

구매가격 : 12,600 원

반역은 옳다

도서정보 : 알랭 바디우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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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는 정치다”
알랭 바디우, 혁명이 박제화된 지금
68년 5월 혁명을 새롭게 소환해
삶을 가로지르는 정치혁명을 말하다

2016년 10월, 한국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그날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박근혜’로 상징되는 ‘적폐’의 시대가 끝나고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사회가 시작되기를 열망했다. 2016년의 촛불혁명은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졌던 ‘박정희 개발독재’의 우상이 허물어지기도 했지만, 정치의 영역이 아닌 일상의 영역에서도 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대표적으로 2017년 시작된 ‘미투 운동’과 함께 페미니즘 운동이 한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촛불혁명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과연 얼마나 공평하고 정의로워졌는가?

1968년 5월, 프랑스의 거리도 수많은 사람으로 뒤덮였다. 학생들의 시위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전역으로 퍼진 68혁명은 반전운동과 혁명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촉발되어, 프랑스의 낡은 관습과 체제, 문화까지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반역은 옳다(On a raison de se revolter)》는 이러한 68혁명의 유산을 분석하고 오늘날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이다. 바디우는 이 얇은 책에서 이제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더 이상 혁명이 살아있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에] 기념 축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68혁명을 분석하고, 여전히 자본주의가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현실 속에서 68혁명의 ‘혁명성’을 되살리려 한다. 바디우의 이러한 시도는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줄 것이다.

노(老)철학자 바디우는 지금 왜 68년 5월 혁명을 말하는가
이 책은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기념해 2018년 5월 프랑스에서 출간되었고, 다시 1년이 지나 한국에 번역되었다. 50년 전에 벌어진 68년 5월 혁명을 통해 바디우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책은 혁명을 기념하는 수많은 책들이 으레 그러하듯이, 혁명에 참가한 자신(혹은 자신들의 세대)의 기억을 추켜세우거나, 노철학자의 향수에 빠진 책은 결코 아니다. 바디우는 68년 5월 혁명에 대한 “상투적인 전망들… 매도와 향수로서의 기념을 틀림없이 강화하게 될 전망들과 단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1968년 당시 시대의 영웅이었다가 지금은 평범한 정치인이 된 콘-벤디트(Daniel Cohn-Bendit)와 같은 저명한 과거의 68세대가 이제는 ‘68혁명’이라는 단어에서 혁명성을 애써 제거해 기념품으로만 간직하려는 것을 비판한다. 바디우는 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상기시키고, 그 사건이 어떤 효과를 만들어냈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유하게 한다.

68년 5월 혁명을 바라보는 어떤 관점
68년 5월 혁명의 독특성은 모호함에 있다. 엄청난 규모의 시위와 파업, 거리의 민주주의라는 신화와 더불어 혼란과 무정부 상태, 무분별한 성적 일탈과 소모적인 논쟁이라는 폄하는 이 혁명의 모호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68혁명은 일반적인 시대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거스를 수 없는 객관적인 흐름 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과거의 여느 혁명에서 볼 수 없었던 뚜렷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이 혁명을 아주 독특한 동시에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만든다. 68혁명의 강렬한 이미지 뒤에 있는 것, 이 모호한 혁명의 와중에 그리고 그 이후에 새롭게 도래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명백하게 68년 5월 혁명은 객관적인 시대적 상황이 요구한 새로운 방향의 혁명이었다. 문제는 이 혁명이 보여준 새로운 방향이 어떤 운명을 맞이하느냐에 있다. 그 가시적인 결과를 넘어, 이 혁명이 제시한 새로운 방향은 어쩌면 아주 미미한 흐름으로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68혁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말하자면 시대의 맥락에 이 혁명을 위치 짓고, 그 시대를 벗어나는 독특성, 혁명의 새로운 방향을 통해 제시되는 그 독특성에 주목할 때, 68년 5월 혁명의 위치를 정확하게 규정할 수 있고 그것이 21세기의 오늘에 비추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혁명,
68년 5월 혁명의 모호성과 새로움
68년 5월 혁명에서 드러나는 시위 양상과 파업 방식은 유럽의 오랜 정치투쟁과 노조 파업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공장과 대학의 점거 그리고 점거된 해방 공간에서 일어나는 축제와 토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투쟁 방식이었다. 혁명에 참가한 주체 역시 이전과는 달랐다. 68혁명은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조직도, 지도부도 없었다. 혁명을 만들어낸 주체는 사실상 강력한 익명의 대중 집단이었고, 이 특정하기 힘든 집단은 기존의 제도화된 모든 조직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혁명운동의 전위들, 공산당과 노조는 68년 5월 당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68년 5월 혁명은 ‘전위 없는 혁명’이었다. 이 혁명은 각각의 영역에서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발생하고 진행됐다. 68년 5월 혁명은 몇 가지 서로 다른 혁명들의 동시적 전개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혁명, 그것이 68년 5월 혁명이다.

삶을 가로지르는 정치혁명이 필요하다
68혁명의 유산은 이미 오래전 퇴조의 길에 접어들었다. 오늘날 우리는 전면화된 자본주의의 명령, 그 자본주의를 떠받치는 억압적 정치의 명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새로운 억압적 정치의 명령은 삶 자체에 적대적이다. 자본주의의 억압적 정치는 삶을 통제하고, 안전 담론을 확산시키며, 모든 인구를 단지 ‘자원’으로 관리하고 통제한다. 이러한 체제 아래 존재하는 자유란 단지 1차원적인 자유일 뿐이다. 오늘날의 의회 민주주의 정치는 모든 인구를 이러한 단순하고 한심한 삶에 머무르게 한다. 고령의 철학자 바디우가 여전히 혁명적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눈을 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바디우가 68년 5월 혁명을 다시 평가하며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정치이다. 온전한 삶의 변화를 실질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혁명적 정치의 영역에 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실패가 삶의 혁명이 없는 정치혁명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1958년 혁명의 최종적 실패는 정치혁명이 없는 삶의 혁명에서 연유한 것일지도 모른다. 혁명적 정치의 난점은 그것이 삶을 가로지는 정치혁명이어야 한다는 데 있다. 안타깝게 우리는 아직 그러한 혁명을 알지 못하지만, 바디우가 말하는 68년 5월 혁명의 정치적 새로움은 바로 그러한 차원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68년 5월 혁명과 2016년 한국의 촛불혁명
68년 5월 이후, 이미 알려져 있듯이 대다수의 정치조직은 해체됐고, 그 주체들은 하나둘 의회주의 정치에 투항했다. 새로운 혁명적 정치는 포기되었고, 많은 혁명적 정치의 옛 투사들이 자본-의회주의적인 인권의 옹호자로 전향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과거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에 앞장섰던 지도자들과 운동 세력은 고스란히 제도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겨 여전히 활발히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당시의 이념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 프랑스의 경우 바디우와 랑시에르를 비롯한 소수의 지식인들이 68혁명의 유산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려 노력했을 뿐,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의회-민주주의에 투항하여 제도권 좌파의 사상가가 되거나 국가 의존적 개혁주의로 나아갔다. 현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상당수의 한국 지식인들은 의회 민주주의 안에서의 개량을 유일하게 가능한 것으로 승인했고, 그것이 떠받들고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에 철저히 복종했다. 2016년 촛불혁명의 성과도 제도권 정당이 독점하려는 상황 속에서, 바디우의 외침은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한 울림을 이끌어낸다. 진정한 정치―바디우가 참된 삶이라고 이름 붙였던―를 실현하기 위해, 즉 지구 곳곳에서 방황하고 고통 받는 엄청난 수의 노동자와 빈민 대중과 결합할 때 다시 한 번 강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반역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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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은 옳다

도서정보 : 알랭 바디우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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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한국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촛불로 가득 찼다.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사회가 시작되기를 열망한 2016년의 촛불혁명은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촛불혁명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한국 사회는 과연 얼마나 공평하고 정의로워졌는가?
평생 사회 변혁을 위해 노력해온 철학자 바디우가 프랑스의 1968년 5월 혁명 5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반역은 옳다(On a raison de se r?volter)》는 68혁명의 유산을 분석하고 오늘날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으로 [더 이상 혁명이 살아있지 않다]고 여기는 현실 속에서 ‘혁명성’을 되살리는 책이다. 바디우의 이러한 시도는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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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와 미륵불

도서정보 : 현해당 이종헌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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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관악산 골짜기를 예전에는 자하동이라 불렀다. 그 자하동 마을에 오래된 미륵불과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이 책의 1부에서는 그 미륵불과 느티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관악산 유산기 14편을 시대별로 정리하여 해제, 번역문, 원문의 순서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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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상담 및 심리치료의 원칙, 제2판

도서정보 : John N. Briere, Catherine Scott | 2019-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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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트라우마의 심리학과 관련한 유용한 자원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여기에 나타난 치료 원리는 임상 현장과 연구 문헌들의 훌륭한 융합을 통해 발전되었다. 트라우마 환자들을 만나는 치료자에게 필독을 권한다.

-Marylene Cloitre, PhD, New York University, Langone Medical Center.





내가 지금껏 읽었던 트라우마 치료의 개관 중 최고다. 내담자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쌓아온 임상 경험과 다양한 연구 동향에 대한 고찰을 하나로 묶어 어떠한 자료도 필적할 수 없는 결과물이 탄생했다. 나의 목표는 내가 아는 모든 학생들과 동료들에게 이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다.

-Constance Dalenberg, PhD,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 San Diego, CA



처음부터 끝까지 DSM-5 내용으로 철저하게 개정된 이 책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호평을 받는 이 책은 급성 및 만성적인 외상 후 상태의 ‘현실적인’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적, 관계적, 정동조절, 마음챙김, 정신약리학적 접근법을 독창적으로 종합한다. 경험적으로 지지된 치료기법에 근거를 두고 복잡한 실제 임상실습에 맞춘 이 책은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임상가들, 사설기관의 임상가들, 공공 정신건강 분야의 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체험용 자료이다.





주요 특징

● 처음부터 끝까지 DSM-5 내용으로 철저하게 개정되었다.

● 인지적·정서적 처리, 정동조절기술 발달, 급성 트라우마 해결, 애착지향적 관계적 개입, 트라우마 정신약리학을 광범위하게 다루며 개정되었다.

● 외상성 뇌손상, 위험 관리 및 윤리, 의학적 외상에의 개입, 경험적으로 검증된 치료 기법인 마음챙김, 방법론, 청소년 트라우마 생존자를 위한 구체적인 치료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 트라우마 치료의 통합적 접근은 단순 및 복합 트라우마의 표현에 대해 종합적인 다중-모달 접근을 제안한다.

● 트라우마 생존자가 보이는 다양한 문제와 증상군을 다루는 여러 치료 기법 및 방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경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가장 최신의 정보를 요구하고 새로운 DSM-5 진단법을 적용하면서, 트라우마의 영향과 트라우마 치료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가 담긴 치료 문헌의 임상가 맞춤 리뷰를 제시한다.

● 트라우마 생존자 치료에서 향정신성 약물의 처방 및 한계, 평가와 진단 전략, 급성 스트레스 및 대량사상 사고에의 개입, 응급실, 화상센터 같은 의료 환경에서의 트라우마 치료를 비롯한 혁신적인 최신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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