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유다적인 것과 문학

도서정보 : 김남천 | 2020-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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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뒤적이다가 한 권의 바이블을 들 때 으레히 펼쳐지는 몇 군데의 구절이 그곳에는 있다. 마태 26장, 마가 14장, 누가 22장 혹은 요한 13장으로부터 각각 끝장까지가 그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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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계급과 문학

도서정보 : 김태준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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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이후 귀족의 몰락과 시민의 대두로 된 신진대사(新陳代謝)는 다시 한 번 이 관념을 바꾸어 이제는 문학이라면 한글문학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시민의 경제 야망에서 일어난 외국문물의 섭취와 언문일치(言文一致)운동의 급속도적 성공은 시민 문화의 생장을 용이하게 한 것이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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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계급과 문학

도서정보 : 김태준 | 2020-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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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이후 귀족의 몰락과 시민의 대두로 된 신진대사(新陳代謝)는 다시 한 번 이 관념을 바꾸어 이제는 문학이라면 한글문학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시민의 경제 야망에서 일어난 외국문물의 섭취와 언문일치(言文一致)운동의 급속도적 성공은 시민 문화의 생장을 용이하게 한 것이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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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얼리즘의 길

도서정보 : 한효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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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사실은 객관적 존재에 대하여 그 존재의 근거로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한 주관 론자 미키 기요시(三木淸)은 그의 저서 〈금일(今日)의 윤리의 문제와 문학〉이라는 서론에서 주체와 객체의 기계적 분리를 하고, 이것을 구별하여 전자는 주관적 진실성이라고 하고 후자를 객관적 현실성이라고 규정하였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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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얼리즘의 길

도서정보 : 한효 | 2020-02-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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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사실은 객관적 존재에 대하여 그 존재의 근거로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한 주관 론자 미키 기요시(三木淸)은 그의 저서 〈금일(今日)의 윤리의 문제와 문학〉이라는 서론에서 주체와 객체의 기계적 분리를 하고, 이것을 구별하여 전자는 주관적 진실성이라고 하고 후자를 객관적 현실성이라고 규정하였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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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 사상

도서정보 : 설태희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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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학(王學)은 물론 유교 철학의 한 유파이다.
정주(程朱)(주희朱熹)학파가 정주(程朱)로서 유학의 정통자라고 하는 것처럼 육왕(陸王)학파는 육왕으로써 유학의 대성자라고 한다. 유교의 우주관과 인생관은 ‘천지와 부모, 만물은 자손’이라는 관념으로 일관한다. <본문 중에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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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 사상

도서정보 : 설태희 | 2020-02-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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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학(王學)은 물론 유교 철학의 한 유파이다.
정주(程朱)(주희朱熹)학파가 정주(程朱)로서 유학의 정통자라고 하는 것처럼 육왕(陸王)학파는 육왕으로써 유학의 대성자라고 한다. 유교의 우주관과 인생관은 ‘천지와 부모, 만물은 자손’이라는 관념으로 일관한다. <본문 중에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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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지사 김옥균

도서정보 : 민태원 | 2020-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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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벼슬길에 출각한 때는 실로 국가가 많은 일이 시름이 겹쳐 안으로는 국정의 문란과 백성의 피폐가 그 극치에 있었다. 밖으로는 구미와 신세력이 넘쳐나 세력을 차츰차츰 동쪽으로 옮겨 매우 오랫동안 쇄국을 스스로 보호하던 동양의 국가들도 도저히 옛 규율을 수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인근 일본은 그때 이미 명치유신(明治維新)을 경유하여 쇄신자강(刷新自强)에 열중한 중이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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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지사 김옥균

도서정보 : 민태원 | 2020-02-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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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벼슬길에 출각한 때는 실로 국가가 많은 일이 시름이 겹쳐 안으로는 국정의 문란과 백성의 피폐가 그 극치에 있었다. 밖으로는 구미와 신세력이 넘쳐나 세력을 차츰차츰 동쪽으로 옮겨 매우 오랫동안 쇄국을 스스로 보호하던 동양의 국가들도 도저히 옛 규율을 수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인근 일본은 그때 이미 명치유신(明治維新)을 경유하여 쇄신자강(刷新自强)에 열중한 중이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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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과 동지회

도서정보 : 김동환 | 2020-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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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의 목적
제1조 사회 전반의 이익을 제1의(義)로 하여 희생 노력하는 대중 생활의 실천
제2조 사업에 일심(一心)하며 상호 애호하며 규율에 복종하는 단결정신의 발휘
제3조 덕성(德性), 체력, 지능(智能) 각 방면을 갖춘 인격의 배양<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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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과 동지회

도서정보 : 김동환 | 2020-02-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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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의 목적
제1조 사회 전반의 이익을 제1의(義)로 하여 희생 노력하는 대중 생활의 실천
제2조 사업에 일심(一心)하며 상호 애호하며 규율에 복종하는 단결정신의 발휘
제3조 덕성(德性), 체력, 지능(智能) 각 방면을 갖춘 인격의 배양<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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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시 신앙 연구

도서정보 : 손진태 | 2020-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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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보이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나 죽은 친구의 환상을 그들의 영혼적 존재라고 믿던 것과 같은 모습의 이론으로서 원시인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었다. 귀신은 혹은 그들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였지만, 허다한 경우에는 불행과 질병을 주었다. 그러므로 원시인들은 항상 귀신,~그들은 종교적 방법인 기도(祈禱), 애원(哀願) 등 소극적 방법과 주술(Magic)적 방법(적극적 잡귀를 쫓음)으로 귀신의 해를 피하려고 하였다.<본문 중에서> 중략

구매가격 : 4,000 원

중국 원시 신앙 연구

도서정보 : 손진태 | 2020-0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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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보이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나 죽은 친구의 환상을 그들의 영혼적 존재라고 믿던 것과 같은 모습의 이론으로서 원시인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었다. 귀신은 혹은 그들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였지만, 허다한 경우에는 불행과 질병을 주었다. 그러므로 원시인들은 항상 귀신,~그들은 종교적 방법인 기도(祈禱), 애원(哀願) 등 소극적 방법과 주술(Magic)적 방법(적극적 잡귀를 쫓음)으로 귀신의 해를 피하려고 하였다.<본문 중에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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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매력 그리고 주식

도서정보 : 최경선 | 2020-01-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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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결혼을 하고 싶은 것인가?
취직을 잘 하고 싶은 것인가?
좋은 집을 사고 싶은 것인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인가?
공부를 잘 하는 것인가?
맘껏 여행을 다니고 싶은 것인가?

재테크에서 숲이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둘러싼 재테크 환경이다.

재테크와 관련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이란
쉽게 말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정도다.

이 지점에서 내가 주장하는 ‘재테크 단계론’이 나온다.

1억 이하의 전세를 살고 있고
여윳돈이 현금으로 2천만원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사람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구매가격 : 4,500 원

고려, 조선의 성곽에서 역사를 만나다

도서정보 : 성순택 | 2020-01-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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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대 한반도에 세워졌던 성곽들을 다룬 ‘고대 성곽에서 역사를 만나다’의 후속편으로 고려, 조선시대에 걸쳐 세워진 성곽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어놓은 것입니다.

고대에 세워진 성곽들이 주로 한반도 내에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되었다면 고려, 조선시대 이후에는 외세의 침입에 대비하는 성격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이 시기에 세워진 성곽들 중 상당수는 고대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대 삼국이 통일신라로 통합된 이후 잠시 후삼국시대를 거치면서 한반도는 고려에 의해 통일을 이루게 됩니다. 삼국시대와는 달리 고려시대의 성곽들은 주로 왜구들과 북방민족, 특히 몽고의 침입에 맞서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호란, 왜란과 같은 큰 전쟁을 겪으며, 성곽들 또한 발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구한말 서구 열강과 맞서는 데도 성곽들은 제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렇듯 우리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역할을 수행했던 성곽들은 이제 귀중한 역사문화 유산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성곽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우리 역사가 성곽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옛 성곽들 속에는 오랜 세월동안 베일에 싸인 역사의 비밀을 풀어줄 단서들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남아 있는 성곽들의 자취는 사라져 버린 옛 기록의 단초를 찾거나 역사적 비밀을 밝히는 데 있어서도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성곽에서 만나는 작은 돌멩이, 부서진 기왓장 하나도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것이 성곽을 찾는 여행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나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는 까닭입니다.

많은 성곽들이 아름다운 산천 주변에 입지하고 있는 이유가 풍경을 즐기라고 한 것이 아님은 누구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절경을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산하에서 성곽의 흔적들은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곽을 축조한 본래 목적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성곽은 적의 침입이나 이동을 빨리 인지해야 하므로 주변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야 합니다. 또한 적이 쉽게 공격하지 못해야 하므로 자연적인 하천이나 절벽과 같은 지형지물을 활용할 수 있는 곳에 세워집니다. 이런 까닭에 성곽이 들어선 지역들은 대개 전망도 좋고, 아름다운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행 명소가 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되고 있는 성곽들은 저마다 시대를 달리하며, 다음과 같은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유적들입니다. 몽고의 침입에 맞섰던 역사의 흔적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는 서울 도성과 주변 성곽들, 임진왜란의 비극이 서려있는 성곽들, 삼별초가 남긴 끈질긴 저항의 흔적들,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세워진 해안의 성곽들, 구한말 외세에 저항했던 요새들과 동학농민운동의 전적지들, 지방행정의 중심지였던 읍성들이 바로 그곳입니다. 이 성곽들 속에는 고려와 조선시대 역사의 많은 부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한반도에 세워진 성곽들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성곽의 나라로 불릴 만큼 우리나라 곳곳에는 많은 성곽들이 세워졌고, 그 수는 무려 2천여 곳이 넘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성곽 유적들은 질과 양적인 측면 모두를 통틀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어떠한 문화유산보다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명맥만 유지하고 있거나 유실된 경우도 많아 그 실체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글은 성곽들의 역사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이야기들 그리고 성곽 답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성곽 위치도와 360여 장의 사진들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각 성곽들이 가진 특별한 모습들을 시각적으로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5편의 주제로 구성된 이 글은 단순히 성곽에 대한 정보를 나열식으로 소개하기보다는 성곽들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두고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노력이 우리의 성곽유산들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이끄는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덧칠하지 말자

도서정보 : 김경내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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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경내가 60 평생을 살아온 기록이다. 내가 살아온 삶이 아무리 모잘것없고 힘들었어도 그건 결코 덧칠할 수 없는 나만의 추억이며 나만의 역사다. 사람마다 역경이 왜 왜 없었겠는가? 사람이 사람답다는 것은, 참을 줄 알고 상처 입은 마음들은 서로 보듬어 주는 것이 아닐까? 내 부끄러운 기록이지만 같이 나누고 싶어 책으로 묶었다.

구매가격 : 7,000 원

제주도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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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이 아니면서 해외로 불렀던 제주도입니다.
한 동안 꿈의 신혼 여행지였습니다.

논이 없다고 해야할 제주도.
삶은 고단하였고 비장하였습니다.
남자는 돌을 주워내고 밭뙈기를 일구고 돌담을 쌓고 집을 지었습니다.
여자는 물허벅에 물을 긷고 밭일하고 해녀로 바다에 들었습니다.

오랜 동안 제주도는 유배지였습니다.
연북정에 올라서 한양을 그렸습니다.
제주도민은 한도 원망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에 앞서 제주도의 자연과 생활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눈물을 훔치며 옛날을 돌아봅니다.

노래가 터지면 보다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노래가 이어집니다.
시리즈가 더해질 것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박근혜 문재인 기득권 국제정치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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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재인 기득권 국제정치


1. 기득권(旣得權, vested rights)

일반적으로 기득권(旣得權)이란, 특정한 개인(個人) 또는 법인(法人)이나 국가(國家)가 정당한 절차를 밟아, 이미 차지한 권리를 일컫는다.
그러한 기득권을 선취(先取)하고 지속(持續)하려는 대표적인 행위가, 곧 현실세계(現實世界)의 정치활동(政治活動)이다.
역사적으로 이 개념의 기원은 오래된 것이며, 자연법학자(自然法學者)는 기득권에 대한 국가권력의 불가침성(不可侵性)을 주장하고, 사유재산(私有財産) 보호의 확립에 힘썼다.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의미에서의 기득권의 개념은 부정되고 있으며, 기득권의 불가침성은 인정되지 않는다.


2. 다신교(多神敎)와 일신교(一神敎)

인류사(人類史)에서 자기편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득권 개념이 명확히 정립된 것은, 유일신(唯一神) 단일신교(單一神敎) 전통의 정립과 연관이 있다.
기존의 다신교(多神敎) 전통은, 현대적 의미에서 본다면, 공산주의적(共産主義的)이며 사회주의적(社會主義的)인 측면이 강하다.
그런데 단일신교는 권력의 집중도가 강력하므로, 분배적 독재에 이르며, 이는 지극히 자본주의적(資本主義的)인 성향을 드러내게 된다.
우리 역사에서도, 가장 고대적(古代的)인 샤머니즘 전통은, 제정일치(祭政一致)적 다신교(多神敎)이다. 그러던 것이, 유일신 사상에 의해 권력 집중 현상이 발생하면서, 제정분리(祭政分離)의 일신교(一神敎) 전통을 좇게 된다.
유일신교는 제사(祭祀)권력을 유일신에게 집중시키고, 그와 동일하게 정치권력은 정치권력에게 집중된다. 이것이 신권(神權)과 왕권(王權)이 분리되고, 왕권 중심의 시대가 시작된 까닭이기도 하다.
이는, 자연스러운 역사의 수레바퀴의 진행이었다. 그러던 것이, 다시 근대(近代)에 이르면서, 권력 집중의 역사적 폐해(弊害)를 혁명(革命)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들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서양문명의 현대적 변화를 주도한, 니체, 프로이트, 마르크스 등의 철학사상이 대표적이다.
이후 이어진 마르크스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 성향의 철학사상은, 다분히 권력 분산적 다신교 지향의 이데올로기인 것으로 분별할 수 있다.

-하략-

구매가격 : 2,500 원

동시가 주렁주렁

도서정보 : 엮음 이승원/그림 임지애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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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재미있는 말놀이에 푹 빠져서 그 말을 받아 적는 동안 시인이라는 이름을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해를 지나다보니 동시 나무에
동시가 주렁주렁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시집은 이천이십년 이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하얀어린이집 푸른나무반 열일곱 명의 친구가 참여하였고,
곤충, 허수아비, 겨울, 자유 주제로 나누어서 구성하였습니다.
동참한 친구들은 강유빈, 김선율, 김유민, 김윤호, 김은찬, 김하린, 김민서, 박지율, 손아영,
유은우, 유태웅, 윤장훈, 이예소, 이유정, 장예진, 정아선, 최희도입니다.

동시를 쓰고 동시집을 엮어내는 동안 친구들은
이미 시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동시집의 부제는 너도 시인 나도 시인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한국 민족종교 무교(巫敎)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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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종교 무교(巫敎)


한중일(韓中日) 3국을 주축(主軸)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명권의 본래적인 전통사상은, 동이족(東夷族) 계열 북방(北方) 유목문화(遊牧文化)에서 발원(發源)하는 제정일치(祭政一致)적 샤머니즘이다.
역사의 진행과정에서, 제정일치의 상태는 제정분리(祭政分離)의 상태로 변화된다. 이제 정치권력을 장악하는 정치세력이 득세한다. 따라서 제사(祭祀)를 담당하는 세력은 응당 억압당하며 배척된다.
그러한 역사적 상황은, 동아시아 유불도(儒佛道) 문화 전승에서 여실히 살필 수 있다.
동이족(東夷族) 계열 북방 유목문화 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부터 전래하는 샤머니즘은, 중국 도교(道敎), 일본 신도(神道) 등에 습합되어,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는, 현재까지도 이어진다.
그리고 한국의 경우는, 다소 특수한 상황에 있다.
대체로 불교(佛敎)와 습합(習合)되거나, 무속(巫俗)에 의해 겨우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는 본래적인 제정일치적 샤머니즘과는 차이가 있다. 여타의 지역에서 또한 그러하다.
전통적으로 한민족(韓民族)의 민족문화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유불도(儒佛道)다. 그리고 근대 이후, 여기에 서양문화가 더해졌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우는, 가장 나중에 전해진 서양문화가, 여러 이유로 현재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서양문화의 주축세력인 기독교문화(基督敎文化)에 의해 기존의 민족문화는 자연스레 배척당한다. 이는, 어쩌면 부득이(不得已)의 부조리(不條理)다.
다만, 중국과 일본의 경우는, 기독교문화가 득세하지 못한 탓에, 그 영향이 크지 않으므로, 동이족 계열 북방(北方) 텡그리 샤머니즘에 기반을 두는, 도교(道敎)나 신도(神道)가 여전히 민족문화의 중심에 있다.
조선왕조(朝鮮王朝)에서 샤머니즘 전통은, 주로 유교(儒敎)의 조상신(祖上神) 숭배로써 유지된다. 그러나 그러한 측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예컨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도한성부(京都漢城府) 조(條)에는, 다양한 신(神)에게 제사지내는 샤머니즘 전승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우사단(雩祀壇, 기우제 지내는 곳)ㆍ동방 토룡단(東方土龍壇,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제사지내는 곳)ㆍ선농단(先農壇, ‘신농씨’ ‘후직씨’에게 풍년을 비는 곳)은 모두 흥인문(興仁門, 동대문) 밖 평촌(坪村, 강동구 강일동)에 있다.

-하략-

구매가격 : 3,500 원

중국가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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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났던 세상의 중심부로 빠르게 들어서고 있습니다.

미국이며 여러 나라와 갖가지 파열음이 일고 있으나 지나고 나면 새로운 질서가 들어섭니다.
중국은 문화와 역사가 남다르고 자연도 미국만큼이나 특별합니다.
13억의 인구가 곳곳에 도시국가를 이루며 중국룡이 날아오릅니다.

중국가는 중국을 돌아본 노래입니다.
책이아 영화나 인테넷에 투영된 중국이며
중국을 돌아다니며 각인된 일들을 정리한 노래입니다.

중국이 무서운만큼 중국과 선량한 이웃으로 나가는 길이 문화와 자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가 울려나는 이유입니다.
29권째 들어가는 제암문고 시집입니다.
중국가는 시리즈로 몇 권이 나올지 헤아립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중국 민족종교 도교(道敎)

도서정보 : 탁양현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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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족종교 도교


1. 중국 민족종교 도교(道敎)

도교(道敎, Taoism)는, 고대(古代) 중국(中國)에서 발생한 민족종교(民族宗敎)이다.
신선사상(神仙思想)을 근본으로 하여, 음양(陰陽), 오행(五行), 복서(卜筮), 무축(巫祝), 참위(讖緯) 등을 더하고, 거기에 노자(老子)와 장자(莊子)를 중심으로 하는 도가철학(道家哲學)을 도입하고, 다시 불교(佛敎)의 영향을 받아 성립했다.


2. 신선(神仙), 도교가 지향하는 이상적 인간상

선인(仙人)은 신선(神仙, 神僊)이라고도 말한다. 처음에 선인은 인간과는 별개의 신(神)으로 간주되어, 방사(方士: 일종의 샤먼)의 중개로, 인간에게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약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여겨졌는데, 뒤에는 도가사상(道家思想)과 결합되어, 인간이 수행에 의하여 이룩할 수 있는 것으로 되었다.
불로장생(不老長生) 또는 불로불사(不老不死)는, 노화(老化)를 더디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음으로써, 오래 사는 것 또는 죽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考案)하였으나, 인간에게서 성공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례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고대 한국(韓國)에서도 물론이지만, 특히 중국 고대인은 이 방면에 심취하여,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선인(先人)이 고안한 방법을 검토·개량하여 경이적 체계를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 말하는 선도(仙道, 神仙術)로서, 도교의 수행 방법으로 채용하게 되었다.
육조시대(六朝時代, 300∼550)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유입되면서, 도서(圖書)와 함께 도인(導引), 복기(服氣), 벽곡(??) 등 수련법에 의하여, 깊은 산간에 은둔하며, 체득(體得)에 힘쓰는 도인(道人)이 많았다.


3. 도인(導引), 신선이 되기 위한 체조요법

도인(導引)은, 도교(道敎)에서 선인(仙人)이 되기 위하여 시행하는 장생양생법(長生養生法)이다. 도인술(導引術)이라고도 한다.
인간 활력의 근원은, 체내(體內)의 기(氣)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도교의 근본 요체인데, 기가 없어지면 죽기 때문에, 기의 확보가 강조된다.
도인법(導引法)이란, 어떻게 하면 기를 몸 전체의 구석구석에까지 스며들게 하는가에 대한 수양법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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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슈피넷

도서정보 : 아젤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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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르쳐줬던 알파벳을 또 헤매고 있는 아이에게 한숨이 날 때도 있다. 분명 어제는 곧잘 하던 간단한 산수 문제에도 오늘은 실수 연발이라 오뉴월에 감기도 아니건만 이마에 열이 오를 때도 있다. 참고 또 참았다고 감히 자부하면서 곧잘 아이에게 언성을 높이고 있다.

“대체 몇 번을 했는데... 어째서 아직도 모르는 거야! 집중을 안 하니 그렇잖아. 기억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거잖아!”

잔뜩 언짢은 기색의 엄마 앞에서 당연히 아이도 주눅이 든다. 내 어린 시절 공부시간이 즐겁지 않았듯, 으레 이 아이와의 공부시간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것이리라 당연시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그랬다.

“엄마! 엄마도 그랬을 거잖아. 엄마도 몰랐었을 거야. 엄마도 어렸을 때는...”

응당 이런 항변도 한 번쯤은 나오리라 예상했었다.

“뭘 몰랐다고? 나도 덧셈 몰랐을 거라고? 나도 알파벳 매일 하고도 잊었을 거라고?”

유치하고 부끄럽게도 나는 너처럼 돌아서면 잊어버리진 않았다고... 난 꽤나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고 자랑을 할 참이었다. 하지만 아이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들여다보다 느릿느릿 말을 이었다.

“아니. 엄마도 처음에는 몰랐을 거라고.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지... 혹은 대체 집중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날 나는 아주 오래 곰곰이 생각했었다. 대체 내 어린 시절 부모님과 했던 공부시간이 어째서 고역이었는지를... 다 지난 일이라 별로 유쾌하지 않았던 그 시간을 부러 돌이켜본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그랬다. 나는 작정하고 그 시간을 다시 기억의 서랍에서 끄집어내 들여다보았다.

그 시간이 고역이었던 이유는...
그들이 내게 애초에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고 어떻게 기억해야 하고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를... 그리고 나는 그렇게 아주 중요한 단계를 생략한 공부시간을 내 딸과 또 나누고 있었다. 아니... 내 딸에게 그 고문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마치 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마땅하다는 듯 당하는 이가 이유도 모를 그 고문을...

“얘, 너 1학년이지? 화장 촌스러운 거 하고는... 딱 티 나. 그냥 화장을 하지 마세요.”

유독 꾸미고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던 대학 때 알던 아이 하나는 1학년생을 놀리는 재미가 학교에 다니는 낙이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녀를 옆에서 보며 그녀가 1학년일 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촌스러웠다는 것을 떠올리곤 했다.

“어머, 그런 것도 모르세요? 미국에서는 그러면 큰일 나요.”

본인도 미국에서 나고 자란 것이 아니면서 특별히 불친절한 그 사람들은 고작 이민 온 지 몇 년이 채 못 된 그들이다.

우리는 살면서 불친절한 나비를 많이 만난다. 그리고 그 불친절한 나비들은 나비라고 다 성숙하거나 다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는 그들이다. 그런 그들을 경멸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실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는 중이었다. 그것도 바로 내 사랑하는 딸에게...

아이를 키우며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사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못생긴 애벌레였다...”

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나비라고 다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다. 못생긴 애벌레를 아름다운 나비로 잘 키우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다. 그저 두고 보면 애벌레는 세월을 먹고 나비가 되겠지만 아름다운 나비로 잘 자랄지는 모를 일이다.



우리보다 불편해진 환경에서, 더 복잡해진 사회에서, 더욱 치열해진 경쟁속에 자라야 하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키우고자 고민하면 쓴 글, 그리고, 다중언어, 국제 가정에서 크는 아이들을 더 잘 인도하고자 꼼꼼히 기록한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마틴 루터 1517–1518.05

도서정보 : NAM TAE HYUN | 2020-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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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the Sixteenth Century)"은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비록 이 책은 16세기까지의 복음주의와 로마 교황제도의 투쟁을 서술하지만, 그가 로마 교황제도와 로마 가톨릭 신앙을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의 시대를 앞선 지혜와 분별력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의 책은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계신다(God is in History)"라는 그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360도 발명 MIND

도서정보 : 윤상원 장현승 | 2020-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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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특허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도서이다. 본 도서는 실무 중심의 발명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여 기존 교육과의 차별성을 꾀했다. 소개된 발명 교육 방법론은 쉽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전통문화에서 찾은 다양한 발명 코드를 재해석했다. 우리 민족의 전통 동양사상에서 발명의 원리를 배우고, 토종 브랜드와 지역 특성을 융합하는 신개념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 발명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발명 마인드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독자는 본 도서를 통해 여러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먼저, 기존의 발명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깸으로써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삶의 현장에서 발명을 통해 부(富)를 창출할 수 있음은 물론,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도 발명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닫게 된다.

본 도서는 발명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의 이면을 재조명하고 있다. ‘발명+과학+인문학’이라는 융합형 도서에 가깝다. 특히, 발명 특허 교육자 및 실무자에게 남다른 흥미를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2020. MAX 한국사 서브노트

도서정보 : 막시무스 | 2020-02-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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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공무원 준비 중에 만들었던 서브노트입니다. 다음(DAUM) 카페(막시무스 노트)에 오시면 업데이트 자료나 노트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합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5,400 원

율곡 이이 : 구도장원공(9번 장원을 한 분)

도서정보 : 이봉우 | 2020-02-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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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을 돋보이게,
상대방과의 대화를 풍성하게,
우리 모두를 애국자가 되게 만드는 책
(2)우리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율곡 선생은 조선 유학계(儒學系) 에서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과 쌍벽(雙璧)을 이루는 학자이시고, 우리나라 성리학을 집대성 했다고 할 수 있으며, 리기(理氣)의 일원적 이원론(一元的 二元論)으로 후세에 기호학파(畿湖學派)를 형성케도 하였던 인물이었습니다. 선생은 어려서부터 천재의 재능을 나타내셨으며, 아홉 번이나 장원을 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는 별명을 가지셨고, 학문을 민생과 직결시켰으며,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 대동법(大同法). 사창(社倉) 등의 실현에 진력하였으며, 실용실사(實用實事)의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우선(優先)으로 하고, 실사구시(?事求是), 경세치용(經世治用),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이념으로 하는, 한국의 실학사상(?學思想)에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3)선생은 역사의식을 창업(創業), 수성(守成). 경장(更張)으로 보고, 그 자신의 시대를 경장의 시대로 보았으며, 구습(舊習)을 혁신하고 시폐(時弊)를 바로잡아 민생을 도탄(塗炭)에서 구제하기 위해 국방력의 강화, 경제부강, 사회정의의 확립, 동서붕당(東西朋黨)의 조정, 안민보국(安民報國)을 위한 대란을 예방하는 정책, 민생의 고통을 덜기위한 폐법(弊法)을 개혁하는 상소나, 사회적으로 억울한 계층을 풀어주는 노예의 속량(贖良)과 서얼(庶孼)등의 통허(通許)나 민풍(民風)을 진작하기 위한 향약(鄕約)과 묵은 폐단을 지양(止揚)하고자 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경장을 도모하려면 일개인(一個人)이나 기성관료(旣成官僚)서가 아니라 시무(時務)를 밝히 알고 국사를 염려하는 나라의 최고의 지성이 동원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지성을 동원하기 위하여 경제사(經濟司)의 설치를 주장하셨습니다.

(4)위민정치(爲民政治)의 정치적 현실에서, 말이 앞서는 정치를 부정하고 믿음과 행동이 앞서는 정치를 시정(施政)의 소중한 방법으로 삼았으며, 군주(君主)는 나라에 의존하고 나라는 백성에게 의존하는 것이므로, 군주는 백성에게 부모노릇 하는 마음으로 사욕(私慾)을 버리고 민력(民力)을 늦추어주고 민산(民産)을 후하게 해주는 것이, 주(主)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선생이 당시 제시하였던 이론과 시책은,
첫째.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동일하므로 누구나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하여 인간의 보 편적 존엄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둘째. 학문은 권위에 얽매이거나 유속(流俗)에 따르지 않고 자주적인 탐구정신으로 제설(諸說) 을 폭넓은 포용과 명철한 판단으로 엄정한 평가로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백성의 곤고(困苦)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손상익하(損上益下:위를 덜어 아래에 더해 줌)하는 위민사상으로 대중의 경제적 공익성과 사회적 평등을 주장하셨습니다.
넷째. 교육제도의 합리화로 안민(安民) 없이 교민(敎民)은 불가능하다고 보았으며, 인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기관을 중앙과 지방에 국가적인 규모로 제도화 하고 조직화해야 하며 사 도(師道)나 교권(敎權)을 높일 수 있는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고 하셨습니다.
다섯째.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조건에 있거나 불우한 계층의 불행을 해소 하고자 노력하여야 한다. 즉
(1)일족절린지폐(一族切隣之弊) (2)진상번중지폐(進上煩重之弊) (3)공물방납지폐(貢物防 納之弊) (4)역사불균지폐(役事不均之弊) (5)이서주구지폐(吏胥誅求之幣) 의 묵은 폐단을 지양하는 해결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여섯째. 언로개방은 국가의 흥망에 관계되는 중대한 일로서 언론의 개방성과 여론의 존중을 중시하였으며 모든 정책을 주관할 경제사(經濟司) 창설을 제의 하셨습니다.

(5)교육은 인격교육(人格敎育)을 전제로 하여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 즉 성인(聖人)을 육성하는데 있으며, 이는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 즉,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지식과 행위가 겸비된, 온전한 사람을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훈도(訓導)를 천(賤)한 직책으로 여겨 빈곤하고 자산이 없는 자에게 기한(飢寒)이나 면하게 하고 훈도된 자도 교생(校生)을 침탈(侵奪)하여 자기를 살찌게 하는 교육의 퇴폐상을 시정하기 위해
(1)학교기구를 전국적으로 재정비하고
(2)교원으로서 적합한 인물을 추천받아 고사(考査) 등의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선발하여
(3)자격에 따라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고 능력에 따라 승진시키고 벼슬길을 열어주며
(4)급료관계도 중앙과 지방에 따라 적합하게 규정된 액수를 지급하고
(5)학생들을 사족(士族)이나 빈한한 문벌에 관계없이 누구나 향교(鄕校)에 입학하여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여, 불평등한 조건에 있거나 불우한 계층의 불행을 해소코자 노력하셨습니다.
또한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화(和)를 실천해야할 훈련장이어야 함을 강조하시고, 또한 사회, 국가, 국제문제의 변동에 따르는 식견을 계속 찾기 위한 평생교육(平生敎育)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으며, 왕성한 현실참여의 의지를 지닌, 현실개혁 실천정신으로 충만한 성리학자 이셨습니다.

(6)언로를 개방함으로써 민심은 공론(公論)으로 구체화 되어 나타나며, ‘공론’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다고 동의하는 바를 공론이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국시(國是)’는 모든 국민이 상의 하지 않고도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이며, 삼척동자까지 그 옳음을 아는 것이 국시 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공론’은 다수의 의견이라는 수적(數的)인 당위도 배제되어야 하며, 이익(利益)으로 유혹하거나 위엄(威嚴)으로 두렵게 하지 않아, 도(道)로 설명하는 유교적 교의(敎義)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공론 구성을 위한 사림(士林)의 언론은, 공식적인 경로를 통하여 정정당당하게 이루어져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행정개혁을 통한 인재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은, 현대 경영관리에서도 배워야 할 점이 많은 것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卓越)한 안목(眼目)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8)붕당이 생겨나면서 당쟁이 격화되어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야기되는 상황에서 민주이념(民主理念)의 기본인 인간존중, 자유 , 평등사상을 민본, 위민, 서얼(庶孼)의 허통(許通)을 통하여 실현하고자 하여 근대(近代)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뿌리를 만드셨습니다.

(9)성호(星湖) 이익(李瀷)의 말과 같이 율곡선생은 반계 유형원(磻溪 柳馨遠)과 더불어 국초(國初) 이래로 ‘힘쓸 것을 인식’ 하였던 두 인물로 일컬어졌으며, 시대적 과제를 통찰하여 마땅히 행할 바의 방법과 그 원리를 아울러 제시한 인물이었습니다.

(10)16세기는 동양사회는 물론이요 서양에 있어서도 아직 중세기적인 전통과 질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당시에 매우 진보적인 사상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현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사를 얻을 수 있는 이론을 구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1)이웃에 사는 진복창(陳復昌)이라는 사람의 인물됨이 장차 이중인격자의 표본이 될 것을 7세 때 지은 진복창전(陳復昌傳)에서 예측한 점, 병조판서 재임 시 도승지(都承旨)로 있던 유성룡에게 삼한(三韓)을 구제할 인물로 내금위(內禁衛)에 있는 이순신을 천거(薦擧)할 것을 주장한 것과 임진왜란(壬辰倭亂)을 대비해 십만양병(十萬養兵)을 주장한 점은 신도 감탄할 정도의 통찰력(洞察力)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때 2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으며 명량해전(鳴梁海戰) 이전에 이순신 장군이 조정에 올렸던 장계(狀啓) 내용 중에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 즉 ”I still have twelve ships>“의 명언을 남겼으며 영국의 해군제독(海軍提督) 이자 군사학자인 G A 밸러드 의 저서에 ”영국인들은 넬슨의 업적을 다른 인물과 비교하는 것을 꺼리지만, 해전(海戰)에서 패한 적이 없고 적의 흉탄에 맞아 전사한 이순신은 넬슨과 비교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12)운명 하시기 이틀 전까지도 북로(北路) 순무(巡撫)의 명을 받은 서익(徐益)에게 육조방략(六條方略)을 말씀하시던 중 졸도까지 하시면서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목숨을 내놓는 훌륭한 성인(聖人)이셨습니다.

(13)서화(書畵)에도 능한 인물로 사후에는 문묘(文廟)에 종사(從祀)되고 선조(宣祖)의 묘정(廟庭)에 배향(配向)되었으며, 파주(坡州)의 자운서원(紫雲書院), 황주(黃州)의 백녹동서원(白鹿洞書院) 등 전국의 20여 서원에 제향(祭享)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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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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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돌아봅니다.

살면서 돌면서 알면서 서울에 빠져듭니다.
서울의 이모저모가 좋고
서울의 어제 오늘이 좋고
내일의 생갇도 좋습니다.

마냥 즐겁고 좋은 서울.
서울만한 도시가 얼마나 있을까요,

바라만 보아도 넘치는 서울입니다
서울가에 서울의 모습을 영화처럼 담았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하늘하 들하

도서정보 : 김홍식 | 2020-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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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나 생명은 꿈틀거린다. 그 생명을 우리는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관심 밖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눈을 뜨게 되면 거기에는 새 세상이, 아니 경이로운 천지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생명을 창조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태어난 생명을 더 아름답게 분단장할 수는 있다. 그래서 나는 지난해부터 거기에 렌즈를 가져다대는 일에 빠졌다.

하나, 둘, 셋. 그렇게 상자 안에 담다 보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찬탄이 터져 나온다. 그리하여 그게 시조로 남았다. 하나둘 모인 것이 이제 제법 모여 세 번째 묶음으로 숨을 쉬게 되었다.




꽃잎 속에는 별천지가 있다. 꽃 속에 또 꽃이 있고 그곳에 우주가 또 하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 우주를 훔쳐보는 재미로 나는 오늘도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지난 다섯 달 동안 그렇게 모은 흔적들이다.

물매화

가녀린 대공 위에 곱게도 나 앉아서
하늘도 하 멀어라 세 치도 길다고라
화반에 얹은 요정들 꿈속에서 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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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열전

도서정보 : 최흥석 | 2020-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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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역열전은 1945년 광복 후 2015년까지 70년에 걸쳐 ‘대한민국 무역1조불 시대’를 이룩한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민주화 과정의 발자취를 시대별로 7장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1. 대한민국의 출범과 한국무역 첫걸음
2. 군사정권의 등장으로 경제개발계획 시동
3.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100억불 수출 앞당겨
4. 88올림픽과 함께한 1,000억불 무역국
5. 세계화의 급류에 외환위기를 맞다
6. 외환위기 조기 극복과 5,000억불 무역국 진입
7.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무역 1조불 달성

이 책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정부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무역성장이 주도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정부의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부터 신경제5개년계획의 추진을 비롯하여, 사회기반시설(SOC) 및 산업동향, 무역규모, 수출입상품, 해외시장을 개척한 수출업체, GDP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외환보유고 등을 기록해 그동안 한국경제의 발전과정을 조망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과 무역지원기관들의 활동을 포함하여 무역의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대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흐름과 남북관계, 노동운동 및 민주화 과정을 함께 기술해 한국 현대사를 조감토록 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