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상) 편

도서정보 : 기쿠치 간 | 2019-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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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 편 ? 사랑, 불륜, 그리고 복수… 근대 일본의 치정극

1930년대. 자유연애와 정략결혼이 공존했던 시기. 어린 나이에 집안끼리의 결정으로 결혼하게 된 배우자와 성인이 된 후 마음을 빼앗긴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었다. 특히 부와 명예를 갖춘 중년남성과 신교육을 받은 어린 아가씨와의 사랑은 불륜이라기보다는 안타까운 로맨스로 받아들여졌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 편>은 아내가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 아이들의 가정교사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 친언니의 약혼자를 빼앗는 여동생, 친동생이 모친에게 보낸 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친언니 등 ‘막장’ 드라마 같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정조문답>이라는 원제답게 끊임없이 정조, 사랑, 더 근본적인 인생이란 무엇인지 소설은 장을 넘어가며 계속해서 질문한다. 독자들은 1930년대의 일상을 거닐며 시대를 관통하는 분노, 질투, 증오, 사랑, 후회, 그리고 용서에 이르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하) 편

도서정보 : 기쿠치 간 | 2019-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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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 편 ? 사랑, 불륜, 그리고 복수… 근대 일본의 치정극

1930년대. 자유연애와 정략결혼이 공존했던 시기. 어린 나이에 집안끼리의 결정으로 결혼하게 된 배우자와 성인이 된 후 마음을 빼앗긴 연인 사이에서의 갈등은 흔한 일이었다. 특히 부와 명예를 갖춘 중년남성과 신교육을 받은 어린 아가씨와의 사랑은 ‘불륜’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안타까운 로맨스로 받아들여졌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사랑과 전쟁 편>은 아내가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 아이들의 가정교사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 친언니의 약혼자를 빼앗는 여동생, 친동생이 모친에게 보낸 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언니 등 ‘막장’ 드라마 같은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정조문답>이라는 원제답게 끊임없이 정조, 사랑, 더 근본적인 인생이란 어떤 것인지 소설은 장을 넘어가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다. 독자들은 1930년대의 일상을 거닐며 시대를 관통하는 분노, 질투, 증오, 사랑, 후회, 그리고 용서에 이르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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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SF소설 편: 18시의 음악 목욕

도서정보 : 운노 주자 외 | 2019-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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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SF소설 편 ? 은하철도999와 우주소년 아톰의 요람

일본의 SF 공상과학 소설과 만화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미국이 자랑하는 <스타워즈>나 <스타트랙>이 그렇듯, 일본의 SF 작품 역시 인간의 추악한 욕망, 정치적 헤게모니, 극한으로 치닫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최후까지 지켜내는 인간애 등 우주나 과학을 배경으로 한 ‘인간’, 즉 우리들을 다루고 있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SF 소설 편: 18시의 음악목욕>은 우주소년 아톰, 은하철도 999, 은하영웅전설 등 다수의 명작을 배출한 일본의 SF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 운노 주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란 이쿠지로, 나오키 산주고, 유메노 규사쿠 등 일본의 거장들이 쓴 SF단편 걸작선이다. 독자들은 ‘음악’이 세상을 지배하는 수단이 된 사회, ‘투명고양이’가 바꾸어 놓는 한 소년의 삶, ‘뇌파’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 등 기발한 상상력과 거침 없이 뻗어나가는 이야기에 흠뻑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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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도서정보 : 현상윤 | 2019-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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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는 견훤과 함께 해마다 교전하였고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하다가 태조 18년 6월에 견훤 맏아들 신검(神劒)의 반란 때문에 도망하여 고려로 왔는데, 태조의 후한 예의로서 대접하고 상대하며 상부(尙父)*라고 호칭하여 남쪽 궁궐에 거주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견훤이 잉첩(?妾)*이 많아 아들 21명을 두었는데(중략)<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고려 태조

도서정보 : 현상윤 | 2019-11-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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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는 견훤과 함께 해마다 교전하였고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하다가 태조 18년 6월에 견훤 맏아들 신검(神劒)의 반란 때문에 도망하여 고려로 왔는데, 태조의 후한 예의로서 대접하고 상대하며 상부(尙父)*라고 호칭하여 남쪽 궁궐에 거주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견훤이 잉첩(?妾)*이 많아 아들 21명을 두었는데(중략)<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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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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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외사(壺山外史)>에는 산수(山水), 인물, 화훼(花卉), 영모(翎毛)(새나 짐승 그림)가 본래 오묘함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신선도(神仙圖)에 더욱 능하여 구김실 문양(皺擦句染)과 몸뚱이에 옷자락(軀幹衣紋)이 옛사람의 수법을 답습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의 가장자리를 옮기고 들추어내어~<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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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도서정보 : 고유섭 | 2019-1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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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외사(壺山外史)>에는 산수(山水), 인물, 화훼(花卉), 영모(翎毛)(새나 짐승 그림)가 본래 오묘함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신선도(神仙圖)에 더욱 능하여 구김실 문양(皺擦句染)과 몸뚱이에 옷자락(軀幹衣紋)이 옛사람의 수법을 답습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의 가장자리를 옮기고 들추어내어~<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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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로 돌아온 차모니아 통신

도서정보 : - | 2019-1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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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쓰는 글들

도서정보 : 허수경 | 2019-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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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

시인을 대신하여 이 책을 완성하며

2019년 10월 3일 허수경 시인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유고를 묶은 한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남긴, 특히나 ‘시’와 관련한 글들을 그 기본 뼈대로 한 유고집입니다. 『가기 전에 쓰는 글들』은 시인이 직접 그 제목을 써서 정리해나간 생의 마지막 노트이자 속내로, 하루하루 시를 향해 걸어가는 일이 실은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보폭이 아니었나 싶게 삶 안팎을 성찰하고 뱉어낸 사유들이 깊고도 뜨거우면서도 넓고도 서늘합니다. 끝끝내 죽음에 당황하지 않고 끝끝내 죽음에서 삶의 명징함을 찾으려한 시인 허수경.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시로 갈 시와 글로 갈 글, 그 태생과 성장과 말년을 엿볼 수 있는 시작 메모들. 1부는 시인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글들’이라는 폴더 안에 근 7년간 써내려간 시작 메모를 시기별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제각각의 폴더 이름 2011 작은 글, 2012 NOTE, 2013 글들, 2014 희망들, 2015 Schriften, 2016 SH, 2017 병상일기, 2018 가기 전에 쓰는 시들. 가급적 시인의 시작 메모에 편집 교정이라는 손을 크게 타지 않게 했습니다. 원고 말미에 괄호 열고 끝이라 쓰고 괄호 닫지 않았다면, 그러니까 시인이 <끝> 이렇듯 써두지 않았다면 나는 이 많은 페이지 사이에서 정말이지 아주 오랫동안 길을 잃었을 겁니다. ‘끝’이라는 한 글자의 안내이자 인내랄까요. 2부는 시인이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문학과지성사, 2016년 9월 28일)를 출간한 이후 타계하기 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시의 모음입니다. 3부는 시인이 제 시에 부친 작품론과 시론, 이 두 편으로 채웠습니다. 2부와 3부에 걸쳐 발표된 작품들의 수록 지면은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그 출처를 밝혀두었습니다. 그 밖에 연재를 하거나 발표를 한 다각도의 산문들은 유고 산문집 형태의 새 책으로 2020년 6월 9일 시인의 생일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우리 시대의 역설

도서정보 : 민이언, 박상규 | 2019-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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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그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와 관련한 숱한 질문과 대답이 있지만, 막상 닥쳐 온 현실 앞에서는 어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몰라 주저하다가 결국 세상의 권고대로 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삶의 어느 순간부터는 그 질문들을?조금씩 지우며 살아왔다. 더 많은?시간이 흘러서야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젠 이런 정도의 대답은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

CEO와 철학도, 출판인이 함께한 어느 토요일
현대사회와 현대인에 관한 인터뷰!

철학을 통해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어느 기업인과 철학도, 그리고 그들의 일화로 이미 한 권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 세 사람 사이에서 오간 대화를, 현대인이 안고 사는 이런저런 고민들의 주제로 각색해 본 원고이다. 철학을 공부하는 대기업 CEO 입장에서 고찰해 본 시장의 문제. 교직을 떠나 작가의 길로 들어선 철학도가 바라보는 시대의 문제. 그리고 대형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1인 출판사로 독립해 불황의 영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출판인이 느끼는 시기의 문제 등등.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갈등과 선택 혹은 불안의 순간들에 대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풍경
내일을 사랑하는 그들 각자의 철학

기획을 진행하면서, 또 원고를 정리하는 내내 떠오른 키워드는 ‘도시’였다. 물론 공간의 규모라기보단 현대의 시간을 상징하는 의미로서의 ‘도시’이다. 지식인들마다 지적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이지만, 또 결국 우리가 찾아야 할 해법도 그 문제를 야기하는 구조적 토대를 외면할 수는 없는 터, 현대 사회가 발생시키는 문제 또한 현대 사회의 문법 안에서 해결될 수밖에 없는 역설이기도 할 게다. 독에 의거해 해독제를 만들어 내듯, 우리의 바라고 기대하는 내일도 우리를 닦달하는 오늘 속에 도래해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이유에서였는지,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를 통해 인연이 된 김동욱 작가님이 작품들이 스쳤다. 김동욱 작가님의 그림들을 처음 본 순간에, 제프 딕슨의 <우리시대의 역설>이란 시가 문득 스쳤었는데, 당시에 건네주신 작업 노트에 적힌 글 역시 도시의 역설에 관한 내용이었다.?보다 넓은 관계의 범주를 살아가면서도 도리어 관계에 서툰 도시의 초상이지만, 김동욱 작가님은 그 군중들 속의 고독감에서 벗어난,?이 도시 어딘가에도 남아 있을 자유와 낭만을 그려 보고 싶었다고…. 불안도가 점점 높아지는 현대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차라리 그런 시대성을 딛고 있는 잠재적 가치들을 돌아보는 기획이기도 하기에, 김동욱 작가님께 제안을 드렸고 작가님도 선뜻 허락을 해주셨다. 그리고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보고자 제프 딕슨의 싯구절을 이 기획 전반에 차용했다.
부조리한 구조일망정 우리가 딛고 있는 존재기반이기에 그것을 노상 탈속의 철학으로만 부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던가. 제주도 앞바다의 목가적인 전경을 소유하고자 해도 도시에서 번 돈이 있어야 할 판이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도시에서의 일상을 고민해 보는 것이 보단 본질적인 질문이 아닐까? 복숭아꽃 살구꽃은 아니어도,?도시에도 계절은 오고가고 바람은 불어오고 구름은 흘러간다. 김동욱 작가님의 작가 노트에 적혀 있던 구절들을 다시 곱씹어 본다.?이?도시 어딘가에도 분명 존재하는 낭만이라는 것에 관하여, 또한 이 불안한 시대상의 어디쯤엔가 분명 존재할 열망과 희망에 관하여….?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우리 모두에게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멀어져간 그들 각자에게

게오르그 짐멜에 따르면,?도시인들은 도시가 쏟아붓는 감각의 과부하에 대한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그 방어기제들이 감정을 둔화시키면서,?덜 예민하고 냉담한 시민들이 양산된다.?그런데 이러한 진단은 모던의 시기를 지나고 있던 유럽을 대상으로 한 경우이다.?한 세기의 발전을 더 겪은 오늘날의 도시인들은 얼마나 더 둔감해진 것일까??그렇다고 세상을 둥글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기나 한가??역설적으로 그 둔감은 예민함의 동력으로 깎아지른 무심함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

도시는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것들은 우리의 정신에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우리는 도시의 풍경들을 선택적으로 지각한다. 우리는 도시 전체의 영향 속에서 그 일부만을 보며 살아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거리에서, 혹은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가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홀로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이어폰으로 무언가를 듣고 있는 현대인들. 공유의 공간 속에서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는, 다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그저 도시의 한 풍경으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을 지울 수 없는, This is the city life!

구매가격 : 9,800 원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 해도 알아

도서정보 : 김정한 | 2019-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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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나는 나를 사랑해!

가장 먼저 나부터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뉘우쳐라. 가슴으로 사랑해주지 못한 것에 아파하라. 이제부터 온전히 나를 위해 살라. 남이 바라는 ‘나’를 깨고, 내가 바라는 ‘나’를 찾아라. 사회가 요구하는 ‘나’가 아니라 내 안의 목소리가 요구하는 ‘나다운 나’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메시지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날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외자. “나는 나를 사랑해!”라고.

구매가격 : 9,450 원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 딸의 이 한마디로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도서정보 : 기시다 히로미 | 2019-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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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희망을 불러일으킨 한마디!
평범한 주부에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참으로 가혹했다.

지적장애아로 태어난 둘째의 육아, 사랑하는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 생존율 20%의 수술 후유증으로 남은 하반신마비,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재활생활…. 그러나 무엇보다 저자를 힘들게 한 건 이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막연한 두려움이었다. 제 몸 하나 가누지 못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그래서 죽고 싶었다.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겨우 열일곱 살 딸아이의 한마디로 저자의 마음은 가벼워졌다. 죽을 수 있다는 새로운 선택지도 생겼다.
“내가 엄마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엄만 내가 귀찮아질까? 그래서 날 버릴 거야? 아니잖아. 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게. 나를 믿고 조금만 힘내보자. 우린 2억 퍼센트 괜찮아!!”

구매가격 : 9,000 원

말재주 :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서정보 : 판훙성 | 2019-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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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말 잘하는 ‘인싸’가 될 수 있다!
말재주를 기르는 실전 트레이닝 기술서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상대의 호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하는 일마다 성취를 이룬다. 그야말로 말재주는 성공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다. 이 책은 풍부한 기교,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말재주를 기르는 비결을 총 8장에 걸쳐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의 말재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인간관계를 확장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고 하루에 수백, 수천의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

도서정보 : 안혜빈 | 2019-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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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그리고 카페까지,
‘하루 3시간 SNS마케팅’으로 수백, 수천을 버는 ‘홈비즈니스’의 세계
2019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1위 - 교육브랜드(재택 부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가 전하는 ‘SNS 마케팅’의 모든 것!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제 SNS는 현대인 누구에게나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SNS를 그저 단순한 소통 수단이나 시간 때우기 용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그 시간에 누군가는 SNS에 하루 3시간 투자만으로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을 넘어 수천의 매출을 올리는 사람도 존재한다. 모두 똑같이 SNS를 하는데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책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는 ‘시간 투자 대비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SNS마케팅 비법’을 담고 있다.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2천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스 기업의 CEO가 된 저자의 성공담과 사업 노하우를 생생히 풀어낸다.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주부, 사회 경험은 부족하지만 직장 대신 사업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생까지 ‘최소 비용으로 시작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첫걸음을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와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 퇴근 후 시간 투자로 추가 수입 올리는 법

도서정보 : 허지영 | 2019-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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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누구든지 온라인 마켓 창업,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연간 100조 원 시대, 소비자에서 사장으로 포지션 전환!
온라인에서 마켓을 시작하기 전, 꼭 펼쳐봐야 하는 실전 온라인 마켓 창업의 핵심

저자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창업 코치이자 강연가 그리고 저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꿈은 하나만 가질 필요도 없으며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서 꿈꿀 자격이 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지금은 생계를 위해 살아가더라도 괜찮다.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꿈조차 꿀 수 없다.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시간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좋아하는 일로 열정을 쏟을 수 있게 해준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하루하루만 바라보며 사는 것과 미래를 준비하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것은 보이는 모습은 같더라도 그 에너지가 다르다. 시간은 결국 흘러간다.

그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 그저 시간에 끌려 다닐지는 당신이 결정해야 한다. 저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열정 하나로 창업하였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 지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창업을 시작했지만 힘들어서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고자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인생템 :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11인의 CEO

도서정보 : 김대건 , 김성규, 김현진, 류성우, 박광호, 박정은, 박정현, 장문식,정보한, 권신영, 장준원 | 2019-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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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사업 아이템은 가라!
나만의 특화된 인생템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라!
‘인생템’이란 내 인생과 어떤 아이템이 섞여 새로운 진화를 일으킨, 나에게 특화된 맞춤 사업 아이템을 말한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누구나 취급하는 그런 아이템으로 경쟁사 모두와 같아지는 순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인생템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열한 명의 저자들은 큰 자본 없이도, 인맥 없이도, 함께 일할 사람들 없이도, 나만의 인생템만 있다면 얼마든지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직접 보여준다. 각 분야에서 행복하게 활동 중인 이들과 같이 인생템을 통한 사업 방식을 익힌다면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악덕직원 퇴치 전문 노무사, 현직 보안업체 대표, 메이크업 전문가, 부동산 투자 전문가, 다이어트 연구소 소장, 생산직 자산관리연구소 소장, 왁싱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만의 특별한 인생템을 찾았는지, 그 뒤로 사업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성공담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나만의 재능, 나만의 방법으로 시작해 독보적인 전문가 자리에 오른 열한 명의 거침없고 꾸밈없는 이야기는 사업은 하고 싶지만 무엇을 아이템으로 할지 망설이는 사람들, 오랜 고민 끝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이들, 새로운 인생에 도전장을 내민 모든 이들이 성공의 대열에 보다 빠르게 합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걷기만 하면 돼

도서정보 : 강상구 | 2015-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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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과 기후행동의 만남, 그 즐거운 혁명을 꿈꾸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20대든 60대든 할 것 없이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것들이 있다. 의식주에 관련된 것들이다. 의식주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최소한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 이런 생각에서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아이디어가 바로 ‘기본소득제도’다. 사회구성원이라면 소득이나 재산이 있든 없든, 일을 하든 안 하든, 나이나 성별·지역 등 어떤 차이에도 상관없이 일정 액수의 돈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조건 없이 지급한다는 개념이다. 기본소득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에서 실험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시행 중이기도 하다. 이란과 알래스카가 현재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는 시범사업을 벌였고, 핀란드, 네덜란드, 캐나다 등에서는 기본소득 실험을 했거나 할 예정이다. 2016년 스위스에서 기본소득제도가 국민투표에 부쳐져 부결된 일은 한국 사회에도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본소득 논의는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이 책 《걷기만 하면 돼》는 기본소득제도의 취지에 찬성하며 그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나 논의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지은이는 점점 악화되는 환경문제와 기본소득을 연계시킨다. 환경문제 해결 없이는 기본소득제도가 실현된다 해도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화석연료 중독사회에서 벗어나 생태사회로 나아가는 것만이 기본소득제도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을뿐더러 진정한 복지를 이끌 것이라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지은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되면 사회에 꽤 많은 돈이 풀립니다. 돈은 자동차의 기름과 같아서 경제를 움직입니다. 돈이 풀리면 경제도 빨리 움직입니다. 소득주도성장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제 걱정은 ‘경제가 성장하면 더 많은 석유, 더 많은 석탄을 소비할 텐데 그래도 되나’ 하는 것입니다. 화석연료 중독경제는 기후변화를 더 악화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후변화는 결국 분배 그 자체마저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전 세계는 환경문제, 곧 기후변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후변화 자체의 심각성만큼이나 문제는 ‘속도’다. 그러나 한국 정부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대응은 매우 미흡하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이 바로 ‘기후행동’인데, 기후행동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지은이는 기본소득과 유사한 개념인 ‘참여소득’을 제안한다. 곧 일정한 행위에 참여한 사람에게 조건부로 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것인데, 그 조건이란 바로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지은이는 이 구상을 ‘녹색기본소득’이라 일컫는다. 녹색기본소득은 기본소득이라는 제도를 통해 기후행동을 촉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기본소득 재원의 출처가 이란이나 알래스카처럼 석유를 판 돈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는 결국 화석연료에 중독된 경제체제를 지속시켜 종국에는 기본소득의 정당성마저 훼손할 것이라는 게 지은이의 생각이다. 지은이가 녹색기본소득의 조건으로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내세운 것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수요를 줄임으로써 얻는 환경 및 삶의 질 개선 효과가 사회 전반에서 상상 이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물론 녹색기본소득이 조건 없이 지급하자는 기본소득 철학에 반하는 것이며, 시민의 참여를 측정하는 데에도 엄청난 행정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등 여러 반론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은이는 걷는 것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본질에 속하기에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지급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소득 철학에 크게 반하는 것이 아니며,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측정시스템이 이미 정부와 민간에서 개발되어 시행된 적이 있기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행정력이 크게 소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외 여러 반론에 대해서도 지은이는 구체적 사례를 들며 반박하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한다. 지은이는 녹색기본소득이 실현된다면 개인과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책 전반에 걸쳐 세세히 분석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녹색기본소득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는다.
정책에 대한 제안인 동시에 사회운동에 대한 제안인 녹색기본소득을 통해 지은이는 한국 사회가, 그리고 전 세계가 인간 중심의 생태사회로, 진정한 민주주의가 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꿈꾼다.

구매가격 : 8,500 원

합격 연세대 논술 : 2020~2008 기출 문제 & 답안 | 하루 1개씩 36일에 완성하는 학습 프로그램

도서정보 : 박우현 | 2019-07-1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세대 13년 논술(형) 기출 문제 모두 수록! 논제 분석 ― 예상 답안 ― 배경 지식으로 연결된 입체 학습 프로그램. 하루 1개씩 섭렵하면 합격의 문이 열린다! 하루 1개씩 실력과 확신을 채우는 36일 합격 프로그램! 인문/사회계열 재학생과 학교 선생님, 재수생, 반수생을 위해 1~3개월 짧은 시간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자습서. 다년간 배출된 합격생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된 연세대 논술 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자.

구매가격 : 28,000 원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도서정보 : 이미선 | 2019-07-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퇴근 없는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두 남매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감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육아 에세이다. 잠재되어 있는 화가 많아 스스로를 ‘버럭엄마’, ‘쓰레기 엄마’라고 부르는 저자는 육아를 혼자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맘’ 중 한 사람이다. 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에서 메인 에디터로 일하며 반쪽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은 17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를 엮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육아에 대한 환상을 깨고 100%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당신과 옆집 엄마, 또 그 옆집 엄마들의 모습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오늘도 엄마는 육아 퇴근을 꿈꾼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많이 다르다. 결혼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엉덩이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느낌으로 아이를 낳고, 젖소가 된 것같이 모유 수유에 시달리며, 툭하면 아이들에게 화내는 ‘버럭엄마’가 될 줄은. 심지어 민낯에 무릎 나온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의 모습이다.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고, 인자한 미소를 띤 엄마가 아닌 버럭 화만 내는 엄마, 낮에는 화내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가 된 것에 대한 고민도 가득하다. 더구나 남편이란 사람은 내 편인지 남의 편인지 도움도 되지 않고, 어른들은 간섭하는 말만 늘어놓으니 육아가 더욱 힘들기만 하다. 매일같이 속을 썩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엄마의 이 모든 감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긴 했는데,
‘진짜 엄마’가 되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저자는 스스로가 육아 체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툭하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며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와 행복한 시간만 보낼 것 같았는데 화만 가득한 엄마가 되었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 옆집 엄마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지지리 궁상인지 고민스럽다. 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다.

“아이는 분명히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때로는 아이 낳지 말고 혼자 살 걸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기에 엄마는 다시 힘을 내지요.”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분명 힘든 일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듯 사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살아갈 힘을 얻고 내일을 준비한다. 다만 사람들이 육아를 하는 부모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 육아 퇴근을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숨 쉴 틈을 주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도서정보 : 이미선 | 2019-07-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퇴근 없는 육아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

이 책은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두 남매를 키우며 겪은 에피소드와 감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육아 에세이다. 잠재되어 있는 화가 많아 스스로를 ‘버럭엄마’, ‘쓰레기 엄마’라고 부르는 저자는 육아를 혼자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맘’ 중 한 사람이다. 출산·육아 전문 온라인 미디어 <리드맘>에서 메인 에디터로 일하며 반쪽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은 17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리드맘>의 인기 콘텐츠 ‘독박육아맘의 애 키우는 이야기’를 엮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육아에 대한 환상을 깨고 100% 리얼한 현실을 보여주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당신과 옆집 엄마, 또 그 옆집 엄마들의 모습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 일기!
오늘도 엄마는 육아 퇴근을 꿈꾼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출산 전에 상상했던 육아와 현실의 육아는 많이 다르다. 결혼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엉덩이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느낌으로 아이를 낳고, 젖소가 된 것같이 모유 수유에 시달리며, 툭하면 아이들에게 화내는 ‘버럭엄마’가 될 줄은. 심지어 민낯에 무릎 나온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전형적인 아줌마가 되어 있을 줄은. 하지만 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의 모습이다.
여자로서의 모습을 잃고, 인자한 미소를 띤 엄마가 아닌 버럭 화만 내는 엄마, 낮에는 화내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가 된 것에 대한 고민도 가득하다. 더구나 남편이란 사람은 내 편인지 남의 편인지 도움도 되지 않고, 어른들은 간섭하는 말만 늘어놓으니 육아가 더욱 힘들기만 하다. 매일같이 속을 썩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엄마의 이 모든 감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긴 했는데,
‘진짜 엄마’가 되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저자는 스스로가 육아 체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툭하면 아이에게 화내고, 힘들다며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와 행복한 시간만 보낼 것 같았는데 화만 가득한 엄마가 되었다.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 옆집 엄마는 아이를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지지리 궁상인지 고민스럽다. 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다.

“아이는 분명히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때로는 아이 낳지 말고 혼자 살 걸 싶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이기에 엄마는 다시 힘을 내지요.” _‘지은이의 말’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분명 힘든 일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듯 사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살아갈 힘을 얻고 내일을 준비한다. 다만 사람들이 육아를 하는 부모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 육아 퇴근을 기다리는 엄마들에게 숨 쉴 틈을 주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 : 회사가 원하는 역량 발휘의 기술

도서정보 : 박종필 | 2019-07-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수의 보고법》 3만 독자가 애타게 기다린 역량평가 대비서

보고서 작성, 구두발표, 현안업무처리, 집단토론, 역할연기, 역량면접 등
평가기법별로 역량발휘술 공개
공무원, 공사를 비롯한 기업 입사와 승진에 있어서 역량평가의 중요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각 조직에서 실시하는 역량평가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만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흩어져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짜배기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는 공무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보고의 고수'로 불리는 저자 박종필이 나섰다. 그는 최근 20년 이래 고용노동부의 최장수 기획재정담당관이었을 정도로 기획과 보고 업무에 관한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승진을 앞둔 공무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역량평가의 본질과 평가기법별 구체적인 공략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저자가 일궈낸 개인 역량 발휘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그 역량 발휘법을 토대로 평가기법별 공략법을 담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일상에서 역량평가를 준비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에너지 상식사전 : 과학과 상식으로 이해하는 에너지 이야기

도서정보 : 이찬복 | 2019-06-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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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란 에너지를 이용할 줄 아는 존재다.
특히 인간은 자신의 편리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에너지에도 “공짜는 없다.”
에너지의 사용은 개인, 기업 및 국가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원자력발전의 안전성 등은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이다. 이 문제는 모두 어떤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로 귀결된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기술적·경제적 관점에서의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현명한 에너지 사용을 제안한다.

에너지란 무엇인지와 다양한 에너지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에너지의 근원인 원자력에너지가 어떻게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되는지를 다루고, 태양에너지인 햇빛을 받아서 작동하는 지구 생태계의 에너지 이용 체계를 다룬다. 그리고 “에너지를 이용할 줄 아는 존재”로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생명계에 에너지가 순환되는지 알아본다. 그 다음은 에너지원인 화석연료, 재생에너지, 원자력에너지의 특성을 설명한다. 그리고 인간의 에너지 사용이 지구 생태계와 기후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고, 후손을 위해서는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설명하고 에너지의 국제 경제와 정치에서 차지하는 현실을 분석하여,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에너지를 확보하고 사용해야하는지도 살펴본다.

이 책은 에너지의 본질을 쉽게 설명하여 일반인, 학생이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 하였고 개괄적인 이해와 비교 평가, 판단을 위해서 가능한 한 관련 수치를 제시하였다. 현재의 인터넷 시대에는 모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그 정보에는 바른 정보와 잘못된 정보, 서로 반대되는 주장들이 혼재해 있다.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어 종합해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에너지의 흐름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면서 우리가 항상 궁금해 하는 우주와 지구, 지구 생태계의 작동원리, 인체의 작동원리 그리고 인류문명의 발전 역사 등도 생각할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AI, 사람에게 배우다 : 인공지능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도서정보 : 우정훈 | 2019-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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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준비하는 기업과 관망하는 기업의 차이,
막연한 두려움을 걷으면 확실한 기회가 보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몇 년 전 이세돌을 이긴 구글 딥 마인드의 AI 알파고가 등장하자 많은 사람이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AI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불안함은 부정확한 정보에서 비롯한다. 저자는 지난 수년간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이 추진한 AI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 AI를 도입한 경험으로 기업 실무를 토대로 내부 업무 문제, 조직 내 이해관계, 경영진의 의구심을 해소하며 우리가 처한 환경과 AI 도입의 방향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천의 해답을 조언한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업무는 고도화하고, 계층이 세분화하며, 관료적 성격을 띠기도 한다. 이런 조직은 안정적인 운용이 장점이지만, 혁신으로 대표되는 변화에 기본적으로 거부감을 띠게 된다. 어느 시대나 신기술이 등장하면 혼란이 있었지만, 반드시 혁신이 뒤따랐다. 저자는 혁신의 기회를 눈앞에 둔 지금 관망은 답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저마다 다른 기업 환경에서 어떻게 AI 시대를 준비해야 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진단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열어주는 글 선생의 진짜 글쓰기 비법

도서정보 : 권귀헌 | 2019-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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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머리, 언어 능력, 이해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의 필독서
전국 학부모와 선생님이 극찬한 최고의 글쓰기 책!

글짓기가 아닌 글 놀이로 아이의 창의력을 깨워주세요!
전국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최고의 글 선생으로 극찬을 아끼지 않는 권귀헌 선생님은 아이들의 글을 볼 때마다 매번 놀라곤 합니다. 예를 들면, 다섯 단어로 한 편의 글을 쓰는 미션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해결해야 할 단어는 ‘설사, 사탕, 도둑, 오렌지, 타이어’였습니다. 무작위로 선정된 다섯 단어. 상관관계를 찾아볼 수 없는 이 단어 다섯 개로 어떤 글을 써낼까? 선생님은 특히 ‘설사’를 아이가 글로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습니다. 평소 쓰지 않는 단어, 무관한 단어의 조합으로 글을 쓰려면 글이 어느 정도 길어져야 합니다. 또 매끄럽게 연결하려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죠.

그런데 이 친구는 단 한 문장으로 끝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되는 오렌지 맛 사탕을 훔쳐 먹은 도둑이 차를 타고 도망가다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놀랍지 않나요? 이 친구는 새로운 제품을 하나 만든 겁니다. 먹으면 설사를 하는 오렌지 맛 사탕! 이 사탕이 20년 뒤에는 아이폰, 페이스북, 드론, 무인자동차, AI 같은 혁신적인 콘텐츠로 이어질 거라 믿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 쓰고 싶은 것을 쓰도록 멍석을 깔아주면 진심이 담긴 글을 써냅니다. 작가이자 글 선생인 필자가 훔치고 싶은 표현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냅니다. 경계심 많던 아이가 나무, 풀, 꽃과 이야기를 할 정도로 말랑해집니다. 질문이 많아지고 궁금한 걸 숨기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수업에 관한 기록입니다. 더불어 글쓰기의 본질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도록 필요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또 경험에서 도출한 글쓰기 지도법(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빠져들게 만드는 글 놀이 23가지)을 소개했습니다. 가정에서 혹은 소규모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정답이 되긴 어렵더라도 어느 가정, 어떤 아이에게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해 소하는 데 보탬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매가격 : 9,800 원

나를 찾는 46가지 질문

도서정보 : 김희교 | 2019-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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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퇴사로는 답을 찾지 못한 대한민국의 청춘들에게”

힐링, 회피와 탈출, 자기 위로….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의 20대들에게 줄기차게 전해진 메시지였다.
학교에서 가르쳐준 대로, 자기계발서에서 설파한 대로 열심히 뛰었지만 여전히 팍팍한 일상. 이 틈을 가장 먼저 채운 것은 ‘힐링’이었다. 마치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다독임과 위로를 받으며 약간의 안정감을 얻을 수는 있었지만 일시적인 마취제일 뿐이었다.
뭘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 이미 결말이 정해진 소설 속에서 혼자만 애쓰는 느낌을 잊기 위해 그 다음으로는 ‘탈출’이라는 선택지가 주어졌다. 다 놓아버리고 잠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너무나 달콤한 순간. 하지만 결국에는 원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20대들에게 남은 건 허탈함 뿐이었다.
이 책은 현실의 문제점을 정서적으로만 해결하려 드는 이러한 세태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사는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아는 것’이다. 객관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나의 능력을 평가하고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토익 공부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수많은 학생들이 ‘인생 강의’라고 평가한 ‘나의 역사 다시 쓰기’
지금, 대한민국의 청춘들에게 던지는 46가지 질문

누구보다 이런 고민을 오래 해 온 사람이 있다. 대학 현장에서 ‘나의 역사 다시 쓰기’라는 교양과목을 약 20여 년 강의하고 있는 김희교 교수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온 그는 뚜렷한 목표 없이 한 방향으로만 내달리는 20대들이 걱정스럽다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치열하고 진지한 고민 없이, 그저 남들 하는 대로 스펙 쌓기와 토익 점수에 목숨 거는 이들이 열 중 아홉이다. 저자는 수업에서 전혀 다른 세 갈래 인생길을 보여주며 시야를 넓혀 세상을 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주어진 길, 평범한 길보다는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살려는 의지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나의 역사 다시 쓰기’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엮었다. 단순하지만 쉽게 답하기는 어려운, ‘내 안의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질문들’이다. 여기에 강의를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꾼 실제 제자들의 인터뷰와 저자의 강의 노트를 더해 누구나 진지하게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살면서 한 번도 스스로 던져본 적 없는 50개의 질문의 답을 채워가면서 나의 역사를 다시 쓸 뿐만 아니라,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역사까지 스스로 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구매가격 : 9,660 원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도서정보 : 김형희 | 2019-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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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어떨까?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진지한 제안이라면? 예전 같으면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학교 갈 준비나 해!”하며 단칼에 잘랐겠지만 요즘 부모들은 다르다. 특히 획일화된 교육제도 안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제도권의 교육 방식이 과연 정답인지 고민하는 30-40대 젊은 부모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이들에게 도움 될 만한 조언이나 경험담을 나눠 줄 멘토가 없다는 점이다. 250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홈스쿨링을 하는 미국, 전체 학생의 4% 이상이 홈스쿨링을 하는 북유럽 나라들과 달리 역사가 짧고 빈도수도 적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아닌 것 같지만 이 길 말고는 방법을 몰라서’ 오늘도 억지로 아이를 등교시킨다.

첫째는 의사, 둘째는 예술가, 셋째는 7개 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능력자!
그런데 셋 다 초등학교만 다녔다?

‘홈스쿨링으로도 아이를 충분히 잘 키울 수 있다’고 말하는 엄마가 있다. 세 딸을 초등학교 공부만 시키고도 첫째는 의사, 둘째는 유럽에서 주목받는 무용가, 셋째는 7개 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영재로 키워낸 김형희 씨다. 처음부터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은 건 아니었다. 아이들의 생각이나 꿈을 모두 담지 못하는 교육 제도 대신 부모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 바로 ‘홈스쿨링’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등하교하는 시스템, 교과목이라는 갑갑한 틀을 벗어나니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냈다. 종일 세계 지도를 보며 알고 싶은 지역을 정하고, 몇 해씩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역사를 탐구했다. 세 아이가 함께 공부를 하니 서로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조력자가 되기도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공부한 것은 현장학습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더 궁금한 것은 도서관과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학습했다. 때로는 엄마 아빠를 앉혀놓고 강의도 했다. 그렇게 남들은 학원과 과외에 쏟아 부을 돈을 여행과 체험학습을 위해 썼다. 아이 하나 키우는 데 교육비가 평균 5억은 든다는데, 기특하게도 장학생으로 유학 간 세 자매는 한 명을 키우는 데 1억도 채 들지 않았다. 모든 것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졌고, 그만큼 아이들은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자라났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몸에 밴 세 아이들은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각자 선택한 길을 찾아 독립했다.

“나와 너무나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 아이,
요즘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우울하다”

저자는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이뿐 아니라 자존감을 지키면서 육아하고 나의 일도 하고자 하는, 독립적인 여성들의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변화 속에 사는 우리.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독립적인 인간으로 아이 셋을 키워낸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부모가 무엇을 해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라”고. “아이에게 매달리지 말고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이 책에는 자신의 영역에서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내는 엄마를 보며 각자의 꿈과 목표를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세 자매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저자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부모(엄마)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또한 아이의 뜻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법, 그리고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리드하는 법 등 구체적인 방법론이 함께 실려 있어, 자녀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된다.
저자는 홈스쿨링을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한 발짝씩 나아가는 자신과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을 사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달래고, 남들과 같은 넓은 길이 아닌, 나만의 좁은 길을 가기로 결심한 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9,660 원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

도서정보 : 나오에 기요타카 엮음 | 2019-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로도, 힐링도, 처세술도 아닌
‘철학’이 필요한 시대!
지금보다 더 나은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입문서

‘어떻게 살 것인지’와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순간만을 모면하는 처세술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가게 할 철학과 사색의 힘이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어렵고 막막한 인생에서, 오늘도 고민만 하다 끝난 사람들을 위한 쓸모 있는 인문서 《철학이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이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소설책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철학 입문서로, 철학과 사상학 분야의 전문가 35인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한 ‘집단지성의 결정판’이다.

일상 속 현실 고민에서 출발해 동서고금의 다양한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에는, 성경에서부터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비트겐슈타인, 포퍼, 존 롤스 등 철학의 대표주자들은 물론,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현대 철학자인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들어는 봤지만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철학자들과 그들의 대표 고전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려운 철학 이론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그저 현실 속 내 고민의 실타래가 풀리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된다.

가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던 빅터 프랭클, ‘나는 무엇을 아는가’ 어느 것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았던 몽테뉴, 그리고 스스로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함으로써 존재를 확인했던 데카르트까지.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성찰과 사색으로 다져갔던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가는 지적 쾌감을 만끽해보자.

구매가격 : 11,000 원

한눈에 익히는 열하일기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파격적인 중국 기행서

도서정보 : 박지원, 동양고전연구회(편저자) | 2019-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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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는 조선 후기 문학과 사상을 대표하는 걸작품,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부분만을 간추려 수록하였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북경과 열하를 여행하며 조선과 청나라 간의 문물ㆍ제도와 산천, 역사, 종교, 의술, 문학 등을 광범위하게 서술한 책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채지가 9편 : 20세기초 한국인은 하늘과 함께 무엇을 생각했을까

도서정보 : 이찬구 | 2019-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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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운교 소장 <채지가>를 기본 대본으로 한글로 알기 쉽게 풀어내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정약용의 목민심서

도서정보 : 정약용 | 2019-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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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 실천해야 하는 글!
<목민심서>는 목민관, 즉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한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대표적인 저술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관(官)의 입장이 아니라, 민초의 편에서 관의 횡포와 부정부패를 폭로하고 있다. 특히 부패의 극에 달한 조선 후기 지방 사회 상태와 정치의 실제를 민생 문제 및 수령의 본 업무와 결부시켜 소상히 밝힌다.

“중국의 역사서 23사(史)와 우리나라의 여러 사기(史記)와 자집(子集)의 여러 서적을 가져다가 그 중에서 옛날의 사목(司牧)들이 목민한 사적을 뽑아서 위아래로 그 실마리를 찾고 종류별로 나누어 모아서 차례로 책을 만들었다.”

저자 자신이 경기 암행어사로 나가 지방행정의 부패와 문란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백성의 고통을 살핀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세도정치 하에서 더욱 극심해진 수령과 서리의 협잡, 민간의 고통을 유배지에서 몸소 겪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이 책은 민본주의적 실학사상 바탕위에 다산의 경험, 견문, 지식이 집대성된 저술이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