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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석주명

도서정보 : 김성수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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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4권《석주명》.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4권은 나비박사 석주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석주명은 우리 나비가 외국 학자들에게 채집되어 연구되기 전에 우리 것을 제대로 알고 지키려 노력했던 사람이다. 특히 새로 찾아낸 수많은 나비의 이름을 순수 우리말로 지었다.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현상이나 원리를 진지한 자세로 탐구한 석주명은 우리나라 현대 과학의 주춧돌을 놓은 소중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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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페스탈로치

도서정보 : 신혜은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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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5권《페스탈로치》.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5권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페스탈로치는 어린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능력을 믿고 누구보다 어린이를 사랑한 교육자였다. 또한 부모를 잃거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한 진정한 교육자' 또는 '고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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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장보고

도서정보 :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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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6권《장보고》.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6권은 동북아의 바다를 지배한 장보고의 이야기이다. 장보고는 1200여 년 전 중국과 일본, 페르시아, 인도 등지를 넘나들던 국제적인 인물이었다.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진취적인 삶을 산 장군이자 정치가, 기업가였다. 장보고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로 나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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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원효

도서정보 : 고영섭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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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7권《원효》.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7권은 우주적 마음, 큰 마음, 넉넉한 마음, 따뜻한 마음을 뜻하는 '일심(一心)' 원효의 이야기이다. 자기를 넘어서는 보편적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 출가를 하여 인류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한 원효. 이 책은 그 시대 그 자리에서 자유롭게 살며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는 원효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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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아문센과 스콜

도서정보 : 엄홍길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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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8권《아문센과 스콧》.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8권은 남극을 향해 도전했던 아문센과 스콧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의 삶은 대자연의 위대함과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간의 위대함에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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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인물) 채플린

도서정보 : 조희문 / 웅진씽크하우스 / 2020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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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9권《채플린》.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9권은 웃음과 눈물로 세상을 감동시킨 채플린의 이야기이다. 무성 영화 시대의 영화인, 채플린은 자신의 꿈과 희망, 재능을 통해 세상에 빛을 주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채플린의 영화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변치 않는 웃음과 번뜩이는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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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부의 미래

도서정보 : 마루야마 슌이치, NHK 다큐멘터리 제작팀, 유발 하라리 외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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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암호화폐, 가짜 뉴스,
지금의 위기 다음에 펼쳐질 미래를 읽는다

전 지구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대체 암호화폐가 뭐길래 비트코인 버블을 몰고온 것도 모자라 끔찍한 디지털 범죄의 온상이 된 걸까? 전염병, 테러, 선거 등 민감한 사회 이슈가 터질 때마다 확산되는 가짜 뉴스의 본질은 무엇일까?
『초예측, 부의 미래: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은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세계 석학 5인의 전망과 통찰로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 『플랫폼 제국의 미래』의 저자이자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스콧 갤러웨이, 암호화폐 선구자로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뒤를 잇는 3세대 카르다노의 개발자 찰스 호스킨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201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장 티롤, 28세에 독일 본 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NHK 다큐멘터리 〈욕망의 자본주의 2019〉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엮은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위험은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각국 경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아, 전염병, 전쟁 등은 얼마든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확산될 수 있다. 그때마다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 과제와 마주할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안목만 있다면, 위기는 얼마든지 기회가 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를 초토화시켰지만, 그 균열을 계기로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이 등장했고, 암호화폐라는 혁신적인 실험이 가능했다. 지금의 위기도 누군가에게는 새판 짜기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초예측, 부의 미래』는 단기 예측과 국지적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부와 권력의 흐름을 통찰하며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힘을 선사한다.

과학기술과 거대 디지털 기업은
세계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유발 하라리는 빅데이터가 자유로운 시장을 없애고 사람들을 상품화하는 ‘감시 자본주의’의 도래를 예견한다. 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분석·처리할 수 있는 과학기술 덕분에 경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또한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알고리즘이 개선되기 때문에,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회가 개개인의 자유로운 결정권을 존중했던 사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할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자본과 중앙 권력의 결합이 기존의 질서를 대체할 유력한 시스템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

과거에는 너무 많은 정보와 힘이 한곳에 모였을 때 비효율이 초래되었지만,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분산형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선 권위주의 시스템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30쪽)

데이터와 기술의 독점이 초래하는 폐해는 이미 곳곳에서 감지된다. 대표적인 디지털 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네 기업을 줄여서 ‘가파GAFA’라고 부르기도 한다)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경영학자 스콧 갤러웨이는 ‘착한 구글, 멋진 애플’로 그려지는 이 IT 기업들의 더러운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GAFA의 주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도 지나치게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쥐어짜고, 그 와중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받으려고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로 칭송받고 있지요. (49쪽)

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는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민간 기업에게 맡겨두면 극심한 불평등이, 정부에게 맡겨두면 끔찍한 감시 사회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논의될 테지만, 하라리의 말마따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21세기에는 데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부와 권력의 원천인 데이터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바뀔 것입니다. (36쪽)

암호화폐, 실패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부를 창출할 것인가

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활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했듯,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은 암호화폐는 실패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에 유해하다고 단언한다. 암호화폐는 불법 행위에 악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경기 부양을 촉진시키는 국가 정책을 크게 훼손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암호화폐는 돈세탁, 탈세, 암거래 등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제도적, 법적, 기술적 기반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131쪽)

지금의 암호화폐는 실물 경제와 연동되어 있지 않고 섣부른 기대까지 더해 있어서 매우 불안정합니다. (133쪽)

한편 암호화폐 개발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다른 미래를 내다본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 등이 없어서 또는 부패나 분쟁으로 시장 제도가 미흡해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30억명이나 되며 그로 인해 잠들어 있는 부가 수조 달러에 이른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달러, 엔, 유로, 파운드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금융 시장을 하나로 묶어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거라고 말한다.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의 진짜 대단한 점은 다양한 능력, 아이디어, 지식, 스킬을 지닌 사람들이 시장에서 평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데 있습니다. (80쪽)

블록체인 기술은 더욱 풍요로운 세계를 실현하고 더욱 완벽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현해줄 도구입니다. (96쪽)

하라리에 따르면 기술은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준다. 20세기를 돌이켜보면, 여러 나라에서 기차, 전기 등의 기술을 똑같이 사용했지만, 파시스트 정권부터 공산주의 독재 정권, 자유민주주의 정권까지 다양한 사회가 탄생했다. 마찬가지로 암호화폐가 암흑 시장의 기축 통화로 자리 잡을지 스스로 진화하고 회복하는 경제 생태계의 씨앗이 될지 모르는 만큼, 우리는 선택에 책임감을 갖고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가능하게 만든 미래 사회 시나리오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 앞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습니다. (35쪽)

가짜 뉴스와 탈진실이
현대 사회를 무너뜨릴 것인가

예상치 못한 팬데믹(pandemic) 속에서 가짜 뉴스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확진자, 치료 방법, 감염 동선 등에 대한 거짓 정보와 허위 사실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번지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행정력과 의료 서비스의 낭비를 초래하는 것이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가짜 뉴스가 불러온 탈진실(post-truth) 때문에 현대 문명이 붕괴할 수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그는 탈진실이란 객관적인 사실보다 주관적인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본질을 흐리는 일종의 속임수라고 정의내린다. 그리고 인터넷 기사를 몇 번 클릭함으로써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는 착각이 탈진실을 낳았다고 주장한다.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보내는 ‘노동’이, 배후에 숨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저널리즘을 위기에 빠뜨리는 원동력으로 이용되며,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충분한 정보를 얻었다며 좋아합니다. 이러한 구조가 현대 사회를 위태롭게 하고 있어요. (156쪽)

가브리엘은 이대로 가다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개개인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가 도래할 거라고 말하며 위기감을 드러낸다. 우리는 가짜 뉴스의 확대 및 재생산을 악용하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기업,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자극적인 수사와 데이터상의 숫자가 담지 못하는 진짜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

곤경에 빠지는 건 몰라서가 아니다.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_ 마크 트웨인(Mark Twain)

2008년 금융위기의 전말을 다룬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이 메시지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확신만큼 위험한 것은 없음을 일깨워준다. 유발 하라리 역시 누구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상태에 머무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은 현대 문명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대전환의 길목에서 위기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지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의 첨단 과학과 신기술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를 극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아는 것은 지금 상태에 머무르는 게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사실뿐입니다.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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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9년 02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웅진씽크빅 / 2020년 02월 2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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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9년 2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기술

도서정보 : 니시오카 잇세이 / 갤리온 / 2020년 0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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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시험 요령을 모르면 성적은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시험이란 피할 수 없이 마주쳐야 하는 인생의 관문이다. 학생 때는 매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시달리다가 끝내는 수능시험을 치러야 하고, 성인이 되면 토익, 공무원, 자격증 시험, 하다못해 운전면허 시험이라도 봐야 한다. 우리는 이 관문을 넘어가기 위해 책상에 앉아 많은 시간을 공부하며 보낸다. 당연히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들 시험을 잘 보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며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니까. 하지만 정말 그럴까? 무작정 공부만 성실히 하면 정말 시험에 붙을 수 있는 걸까? 물론 이런 정공법은 수험생의 상식이고 기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시험의 본질을 잊는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점수’를 받아내면 그만이라는 것. 아무리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했다 하더라도 ‘점수’를 받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다.

공부를 잘 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당신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성적이 나쁘다면, 그건 점수 따는 요령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은 오로지 ‘점수 따는 기술’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철저하게 그 기술만을 소개하는 책이다. 착실하게 공부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이 결코 아니다. 지금까지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이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았다. 그러나 순수하게 시험 점수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이 요령만 알고 있다면 시험 보기 일주일 전은 물론이고 설령 시험 30분 전에라도 점수를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저자는 어떻게 보면 ‘교활’하기까지 한 기술들을 이 책을 통해 모조리 공개한다.

대학 진학을 포기했던 9등급 꼴찌,
점수 따는 요령만 죽어라 파더니 도쿄대에 들어갔다?!

이 책의 저자인 니시오카는 고등학생 시절 대학 진학을 꿈꿀 수 없을 정도로 열등생이었지만 어느 날 용감하게 도쿄대 입학을 목표로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역시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착실하게 시간을 들여 공부해도 결과는 늘 불합격이었다.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는 삼수생 시절에 그는 결심했다. ‘이대로 공부를 계속해봐야 결과는 같을 것이다. 합격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입시 전략을 세웠다. 꾸준히 점수를 올려가는 성실한 학생의 노선을 버리고 오로지 ‘점수 따는 요령’만을 연구하기로 한 것. 그때부터 니시오카는 지난 30년간 출제된 입시 문제는 물론이고 온갖 대학의 기출문제를 연구했고 그 결과 어느 시험에든 적용 가능한 패턴을 찾아냈다. 쉽고 사소한 기술이지만 매우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문제풀이 기법이었다. 그는 이 시험 기술로 정체되어 있던 점수를 빠르게 끌어올려 도쿄대 모의고사에서 4등을 했고, 마침내 도쿄대에 합격했다. 대학에 합격한 이후 니시오카는 다른 도쿄대생들 역시 ‘점수 올리는 테크닉’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험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확신하게 된 저자는 도쿄대 시험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기술을 더욱 갈고 닦았다. 또한 과외 선생으로서 지도하는 학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전원 지망하는 대학에 합격시켰다.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은> 그가 연구하고 실제로 효과를 본 시험 기술 34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수능부터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운전면허 시험까지
세상의 모든 시험에 통하는 획기적인 문제풀이 기술 34

모든 시험은 하나의 요령으로 통한다. 우등생들이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건 ‘고득점의 요령’이 어떤 과목에든 예외 없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수능, 토익, 회계사, 세무사, 공무원, 수많은 수험생을 합격으로 이끌 노하우가 여기에 있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도무지 시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 혹은 노력의 빈틈을 채워주는 고득점 비법을 찾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긴 지문을 다 읽지 않고 문제를 푸는 방법은 없을까?’
‘손댈 수조차 없는 고난도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어떤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야 할까?’
‘서술형 문제에서는 어떻게 해야 점수를 딸 수 있을까?’
저자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질문들이 이 책의 유용한 기술을 만들어냈다. 시험 기술은 장문독해, 객관식, 서술형 등 유형별로 소개되어 있으며 출제빈도가 가장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 예시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객관식에 활용할 수 있는 소거법부터 시작하여 배점이 높은 문제부터 풀어 시간을 버는 방법, 읽지 않고 독해하는 기술까지, 알아두기만 하면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사소한 기술들이 당신의 정체된 점수를 끌어올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도서정보 : bonpon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2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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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모두 버리고
눈앞의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옷을 입고,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들. 염색하지 않은 흰 머리에, 너무나 꼿꼿해 조금은 어색한 자세가 사랑스러운 노부부 bon과 pon은 어느 날 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SNS 스타로 떠올랐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계정 ID인 ‘bonpon511’은 두 사람의 닉네임과 결혼기념일(1980년 5월 11일)에서 따온 것으로, 팔로워 수는 현재 80만 명에 달한다.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는 전 세계 SNS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수만 개의 ‘좋아요’는 물론,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고 싶다’, ‘정말 멋진 부부다’라는 댓글이 다양한 언어로 쏟아진다. 이 책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궁금해하는 부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실 그들이 걸어온 삶은 남다를 것이 없었다. 평생 함께 있고 싶어 결혼했지만, 정작 직장과 집에서 각자 치열한 세월을 보내다 딸들이 독립하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bon이 퇴직을 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비로소 다시 둘만 남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들은 온전히 부부만의 시간을 갖게 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러하듯, 그들만의 방식으로 노년의 삶을 채우기로 결심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오늘도 둘이서 맑음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공동의 삶을 유지한 적이 또 있을까. 기대 수명이 채 60세도 되지 않던 시절에 비해, 이제 우리에게는 25년 넘는 시간이 덤으로 주어졌고 결혼한 이들이 함께 살아야 하는 기간도 그만큼 늘어났다. 은퇴 후 제2의 인생, 소위 ‘세컨드 라이프’란 대개 두 사람의 삶이 중심이 될 것이다. 저자들 역시 삶의 마지막 터전을 선택, 낯선 곳에서 둘만의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 오랫동안 시어머니, 두 딸과 함께 살던 단독주택에서 노부부를 위한 작은 아파트로 옮기는 과정은 그야말로 소유물을 10분의 1로 줄이는 일이었다. 물건을 줄이다 보니 생활도, 생각도 간소해졌다. 하찮은 것에 쓰던 힘과 에너지를 이제는 진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에 쏟아 붓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새로운 일상은 다정함과 소소함의 연속이다. 집안일을 나누어 하고, 작은 것에 적당히 만족하고,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즐거움에 집중하는 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왜 세계의 많은 이들이 이 부부의 삶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알 듯도 하다. 이들처럼 아기자기 재미있게 살 수 있다면 나이 드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다.

나이를 먹은 후에야
즐길 수 있는 일도 있답니다

물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는 패셔니스타답게, 부부가 직접 알려주는 커플룩 연출 팁도 빼놓을 수 없다. 부부는 옷을 맞춰 입고 산책을 겸해 장을 보러 가기도 하고, 미술관이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플룩 사진은 벌써 300여 장을 넘어섰는데, 자세히 보면 옷이 많은 게 아니라 평소 애용하는 아이템 몇 가지에 더해 컬러와 패턴, 소재 어느 한쪽을 맞추어 다양한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bon & pon 커플에 대해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그들의 과거 즉 연애와 결혼, 다툼 등의 이야기와 함께 권말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인터뷰 또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젊었을 때처럼 뜨겁지는 않지만 옆에 있으면 안심이 되고, 굳이 대화가 없어도 즐겁고 편하다는 bon과 pon. 자신들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고 손을 내저으며, 세상에는 여러 부부가 있고 저마다 다른 모습일 거라 생각한다는 그들의 말 속에 행복의 힌트가 있는 것 같다. 남은 삶을 즐겁게 채우는 것은 결국 나답게 보내는 일상에 달려 있다는 것.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를 통해 우리는 매일의 소소한 행복이 가져다주는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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