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는 브랜드

도서정보 : 허은하 | 2018-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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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최고 브랜드로 만들 비밀 전략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자기만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가꾸는 것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내가 갖추어야 할 핵심 이미지는 무엇인가?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박사의 리더를 위한 실제적 개인 브랜드 전략 지침





◎ 도서 소개

0.1% 리더의 DNA -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이미지로 자신을 완성한다

탁월한 리더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하고 콘셉트를 잡아 타인에게 제대로 각인시킴으로써 크고 중요한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조직을 발전시킨다. 즉 리더로서 브랜드 파워를 갖는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앤디 워홀, 윈스턴 처칠 등이 그랬다. 그런데 이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지향하는 리더상을 귀결점으로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한마디로 개인의 강점과 장점을 극대화한 이미지 전략을 통해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었다. 리더라면 이들과 DNA를 공유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도발적으로 질문한다.
“브랜드가 될 것인가? 그냥 리더가 될 것인가?”
리더의 이미지는 형식적 겉치레가 아니다. 그것은 조직의 소중한 자산이다. 기업 경영자의 이미지에 회사의 성패가 걸려 있고 정치 지도자의 이미지에 따라 국격이 좌우된다. 리더의 이미지 손실은 조직의 크나큰 리스크이다. 책임 있는 리더라면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고 브랜드로 키우는 데 관심을 두어야 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드러나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 - 표정, 동작, 옷차림 하나하나에 주목하라

리더에게는 의미 없는 외적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밖으로 드러나는 모든 것이 메시지이다. 악수 같은 가벼운 접촉, 손발의 미묘한 움직임, 표정과 시선의 변화, 옷차림새나 옷 색깔 등 모든 것에 의미가 담겨 있다.
탁월한 리더들은 이렇듯 사소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이미지 전략의 달인이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인 오바마와 트럼프 프랑스의 마크롱,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은 독특한 자기 이미지를 발산하여 호감을 끌어내고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리더들의 미세한 표정과 동작, 옷차림을 보며 메시지를 읽고 의도와 마음가짐을 해석할 수 있다. 저자인 허은아 박사는 제1차와 3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당시 TV 방송 패널로 참여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드러내 보인 모습을 통해 숨은 의미를 찾고 회담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조언을 했다.

개인 브랜드 전략은 자기 정체성의 토대 위에 4개의 기둥 세우기

부실한 내면을 화려한 포장으로 꾸미는 것은 개인 브랜드 전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내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출발은 ‘나다움’을 찾는 것이다. 드러나지 않았던 나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작업이다. 이러한 정체성이 개인 브랜드라는 건축물의 견고한 토대를 이룬다. 그리고 이 위에 4개의 기둥을 세운다. 첫째는 내부 관리다. 조직 구성원과 지지자, 친구 등이다. 둘째는 외부 관리다. 언론과 소셜네트워크 등에 대한 전략과 미디어 대응 능력이다. 셋째는 가족 관리다.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를 아우른다. 넷째는 개인 관리다. 태도, 스피치, 외모 등 개인 이미지와 건강을 가꾸어간다. 이런 견고한 구조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가 위용을 드러낸다.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보내는 인간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조언

그동안 저자는 최고 수준의 이미지와 개인 브랜드 전략이 격돌하는 미국 대선 캠페인 현장을 지켜보며 시사점을 찾아왔다. 2017년 미국 대선에서는 국내외 언론의 평가나 예측과는 달리 트럼프와 캠프의 이미지 전략의 유효적절함을 발견하였고, 그의 당선을 예상하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렇듯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체득한 0.1% 리더들의 이미지 전략, 개인 브랜드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스타일, 품격 전략 등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이와 함께 리더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격려의 조언을 실었다. 자신을 객관화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성숙함, 자신을 관리하는 역량에 관해 이야기하며, 외롭고 쓸쓸함 속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는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아낌없는 존경과 위로를 전한다.


◎ 책 속에서

스스로 칭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때 진짜 꽃 피는 전문가가 된다. 다수의 동조에 매달리는 것보다 ‘나’에 대해 인정하고 동조하는 게 우선이다. 이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작업의 핵심이자 ‘나다움’의 시작이다. 그래야 인정하는 다수를 끌어낼 수 있다. 이는 미국 최고령 대통령으로 당선된 꽃중년 트럼프의 전략이기도 하다. (23쪽)

여기서 유심히 볼 디테일이 하나 있다. 저커버그가 깔고 앉은 10cm 이상 높이의 쿠션이다. 이는 눈높이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커 보이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키가 작은 그가 의회에서 기죽지 않으려고 준비한 장치의 하나다. 이렇듯 바른 자세와 눈높이 맞춤을 통해 자신감과 정당함까지 살리며 비판 여론을 잠재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62~63쪽)

일반적으로 글로벌 악수는 오른손으로 한다. 나머지 맞잡지 않은 왼손을 악수하는 오른손 위로 덮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악수는 리더에게만 허용된다. 그래서 일명 리더의 악수라고도 한다.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깜짝 월경했을 때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왼손을 얹는 악수를 했었다. 이것은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은 데서 비롯된 행동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남측에서는 이 악수를 하지 않아서 문 대통령을 배려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72쪽)

PI 전문가는 CEO, 리더의 매력적인 브랜드 실현을 위해 세 가지를 고민한다.
첫째, 리더(기업)의 이미지가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둘째, 리더(기업)가 대중을 충분히 매료시킬 수 있을까?
셋째, 브랜드가 신뢰와 확신을 줄 수 있을까? (115쪽)

결국 더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진정한 네크워크 정리는 이같이 불필요한 관계를 최소화하고 내게 진짜 필요한 관계를 늘려갈 줄 알 때 형성된다. 어쩌면 리더는 바빠서 원치 않아도 관계가 저절로 정리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정리 과정에서 진짜 중요한 사람들을 버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136쪽)

자세는 상대적 지위 또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를 나타내는 데 활용한다.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움츠리며 자신을 상대보다 작게 만드는 자세는 두렵거나 자신감이 없을 때 나온다. 이는 상대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래서 리더는 함부로 허리를 숙이지 않는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할 때 바깥으로 향하는 손동작을 사용하면서 지지율이 올랐다는 분석 기사가 나올 정도로 리더에게 몸동작은 하나하나가 메시지이며 이미지다. (142쪽)

북한 핵을 둘러싸고 극도의 갈등과 긴장감이 조성된 외교 국면에서 리더들의 이미지 전략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매우 깊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다. 상대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 또는 그 의지와는 다르게 실제로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분석하고 조사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결과다. 그리고 정치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이를 언행으로 옮기고 있다. 리더의 이미지 전략이 곧 외교전이 되는 것이다. (156쪽)

남성 패션 잡지에서 볼 법한 세련된 연출에 시간과 자금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리더들은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만큼 모든 면에서 여유롭고 자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만약 바빠서 옷 따위는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고한다.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도 일 외에 의상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다름 아닌 그들의 옷에 담았다고.
옷차림도 메시지임을 아는 리더가 섹시한 소통가다. (175쪽)

그런데 잠깐. 마흔을 넘어 50대에 접어들면 남자들이 정말 성숙해 있을까? 그들은 자신이 젊은 시절보다 더 현명해졌다고 생각할까? 어른 대 어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겪어보고 세상을 편력한 만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인간이 되어 있을까? 호의적이지 않은 세파에 이제는 초연하게 대처할 만한 경험을 갖추었다고 확신할까? (195~196쪽)

리더의 평판 관리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의 연속임을 잊지 말자. 결국 ‘놈’이 아니라 ‘분’이 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어항 속 금붕어’가 리더의 진짜 현실일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12쪽)

인생 1막, 주위의 눈치로 선택했던 직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면 이제 그만 초조해하자. 대신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신나는 ‘나만의 2막’을 지금부터 준비해보자. 10년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아직은 청년인 당신이 60세가 되었을 때 그리고 그런 당신이 80세가 되었을 때는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멋진 어른이 되어 있을 테니. (235쪽)

공자도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 신경 썼다고 한다.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을 입었고, 격식에 맞지 않으면 그 장소에 가지 않았으며, 품위 유지를 위해 의상과 걸음걸이에 신경을 꽤 썼다고 한다. 리더의 브랜드 관리 첫 단계인 외적 이미지를 T.P.O(Time, Place, Occasion)에 적절한 드레스 코드와 몸짓에 유의하며 실천한 것이다. (256~257쪽)

구매가격 : 12,800 원

회계‧노무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업무 지식

도서정보 : 유양훈,정선아 | 2018-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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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 서평

첫 출근한 회계·노무 초보자부터 현직 실무자까지!
회계·노무 업무의 명쾌한 이해를 돕는 지침서!

회계와 노무가 자신과 상관없는 업무라고 생각하는가? 회계·노무 업무는 회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꼭 필요로 하는 중요한 파트다.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회계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고, 노무 관련 업무와 법령은 근로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해당 실무자이든 아니든 회계·노무 지식은 당신의 회사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을 깨닫고 관련 법을 공부해보아도 그 의미가 실질적으로 잘 와 닿지 않는다. 이 책에는 회계·노무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회계·노무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경력은 있지만 큰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도, 회계·노무 업무를 겸직해야 하는 사람도 이 책 한 권이면 모든 업무를 아우를 수 있다. 이 책으로 당신의 회사생활을 업그레이드시켜라.

골치 아픈 회계?노무 문제에 대해 최소한의 대비가 필요하다면
현직 세무사와 노무사가 알려주는 정보에 귀 기울이자!

이 책에서는 개념과 실무를 적절히 엮어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궁금해하는 사례를 소개해 개념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관련 실무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라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안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현직 회계사와 노무사가 직접 겪은 다양한 사례들까지 쉽게 풀어써 독자들의 현재 상황에 맞춰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회계·노무의 기본부터 실무까지 완벽하게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최소한의 업무 지식을 익혀보자.

회계·노무 지식을 알아야 회사에서 인정받는다!
최소한의 업무 지식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자!

○ 회계와 노무 업무의 개념과 처리 과정이 궁금하다면
○ 눈앞에 닥친 일부터 처리하느라 회계의 큰 흐름을 놓치고 있다면
○ 바보 소리 듣지 않고 근로 계약을 잘 하고 싶다면
○ 세무와 노무 문제로 억울한 일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회계’와 ‘노무’ 전부를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2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회계 관련 업무를 시간 순서로 한 번 점검한 다음 각 항목에 대해 알려준다. 회계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특히 급여 업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짚어준다. 파트 2에서는 근로계약부터 임금, 복무 및 근태, 4대 보험, 퇴직 관리까지 노무 관련 업무를 전부 아우른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임금 계산이나 휴가 계산법까지 하나하나 예를 들어 알려주며, 직장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들며 관련 법과 실무를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직원이든 사장이든 합리적인 공격과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대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구매가격 : 13,500 원

사업계획서와 창업실무

도서정보 : 이정일,김진희,박성호 | 2018-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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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살아가기는 어려워지고 있고, 돈 벌기 힘들다는 푸념들이 곳곳에 넘쳐나고 있다. 경기상황이 녹록지 않을수록 취업하기는 힘들어지고, 취업의 높은 장벽을 피하거나 보다 큰 꿈을 가지고 창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정부기관, 유관기관, 대학,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련업체 등에서 수십 년 간의 경력을 쌓은 필진이 모여서 사업계획서와 창업준비에 대해 일련의 대화를 나누었고, 다양한 의견과 지식,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글을 작성하여 결과물을 작은 책으로 내게 되었다. 완전히 정제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 또한 더 나은 도약을 위한 흔적이라고 생각하고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 끊임없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갈 생각이다.
부디 창업에의 첫걸음을 내딛는 많은 분들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드리는 바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스마트 팩토리 운영을 위한 린(Lean)실무 용어사전

도서정보 : 김도일 | 2018-11-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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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지멘스 헬스케어에서 Lean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했던 내용과 한국능률협회 컨설팅과 Kaizen Institute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스마트 팩토리와 Lean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컨설팅을 하는 과정에서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Lean 관련 용어들의 이해가 필요했으며, 이를 위하여 Lean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 하는데 사용하기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용어들을 정리하였다.
책의 구성은 앞의 요약부분에 알파벳 순서로 용어들을 나열하였으며, 뒷부분에 각 용어의 내용들을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Lean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스마트 제조 적용을 위한 린 프로세스 설계기법

도서정보 : 김도일 | 2018-11-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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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Smart Manufacturing)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린의 원리(Lean Principle)를 기반으로 자동화, 디지털 변환, 가상공간과 물리적 공간의 연결, 산업 및 생산 기술의 진화, 빅 데이터 분석, 인간, 경제와 사회 발전의 요구 그리고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운영 기술(Operation Technology)의 통합과 관련이 되는 스마트 팩토리의 운영 기법이다. 린의 관점에서 프로세스 설계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경영교육 뉴 패러다임

도서정보 : 이두희, 윤성수, 이성호 외 21인 | 2018-1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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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경영학의 재중흥, 경영교육의 대전환으로 시작하다
기업 실무를 잘 알지 못하고, 그리 큰 관심도 없는 경영학자들이 논문을 위한 논문을 쓰지만, 기업경영자들은 이런 논문을 읽지 않는다는 아픈 지적이 많았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변환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경영학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인식, 그리고 이 중요한 과업을 수행하려면 개별 경영대학뿐 아니라 한국 경영학계와 경영학회가 고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먼저 우리나라 경영교육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게 돕는 주제를 다룬 후 경영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경영철학과 윤리 문제를 시작으로 경영교육혁신의 세부 주제를 다룬다.
1장은 경영교육 환경을 분석하는 틀을 제시하고, 현재 우리나라 경영교육 시스템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경영교육 정상화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기업들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사이, 한국의 경영대학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 얼마인지 묻고, 그 수가 부족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틀로서 이해관계자 이론을 제시한다. 경영교육의 공급자(교수), 관리자(경영대학, 대학본부, 정부), 수요자(학생, 기업), 경쟁자(기타 교육기관)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경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수요자 중심, 조력자 역할, 통합적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제시한다.
2장은 경영교육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경영교육의 위기에 관한 지적은 30여 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는데, 실무 기업인들이 경영학 학술지를 읽지 않고(“Lost in Translation”), 경영학 연구자들은 실무 의견을 반영해 연구를 설계하지 않기 때문에(“Lost before Translation”)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경영학 교육이 기업인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경영학 연구와 관련된 위기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각 원인에 대한 세계 여러 대학의 대응을 소개한다.
3장은 우리나라 경영교육의 문제점으로 제조업 기반 교육 중심, 정보화 산업 교육에 대한 반영 미비, 미래 경영교육에 대한 대비 부족, 경영교육혁신 주체의 부재, 경영교육 평가 및 인증기관의 한계를 지적한다. 그리고 경영교육혁신의 원칙으로 교육 수요 중심의 혁신,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취업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창업교육, 미래 경영교육에 필요한 연구, 국제화 교육을 제시한다. 이런 원칙을 바탕으로 경영교육혁신의 제도화를 위해 한국경영학회를 중심으로 경영대학, KABEA, 경영관련학회, 경제계, 정부, 국회 등 관계 기관이 어떻게 역할을 분담해야 하는지 제안하고 있다.
4장은 경영학이 급진적인 경영환경의 변화에 선행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으로 철학과 윤리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실증주의와 결과주의에 경도된 기존의 ‘주류경영학’에 대한 대안으로, 비판적 이성을 활용한 비환원주의 이론과 인격적 지식을 추구하고 비결과주의를 지향하는 ‘비판경영학’을 제시한다. 특히 경영교육 측면에서 인격적 사고의 함양, ‘열린 물음’이 평가되는 교육, 이중적 논법을 통한 융합 추구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5장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육과정 혁신사례를 소개한다. 경영교육 공급자 관점에서 기능적인 전공으로 분화되어 제공되던 경영교육과정을 혁신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발된, 4개의 역량 단계와 3개의 교육 방법에 기반한 빅 인텔리전스 경영교육(BIBE) 모형을 제시한다. BIBE 과정이 기존의 공급자 중심 교육과정이나 융합형 교육과정과 다른 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한 교과목 수강 단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실험 실습 기반의 교과목 전환을 촉진한다는 점 등이다. BIBE 모형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교과목의 대표 사례로 사회 혁신 실습 과목과 비즈니스랩을 소개하고, 성공에 필요한 조건들도 살펴본다.
6장은 기업가정신을 가진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시행 중인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YVIP)을 소개한다. 선진 대학보다 우리나라 경영대학의 교과과정 혁신이 미흡하다는 점과 우리의 경영교육이 기업가가 아닌 종업원을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은 뼈아프다. YVIP는 연구, 교육, 지식플랫폼 네트워크, 실천 영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하고 대담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과 혁신의 도전정신을 전파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비전은 많은 대학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7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스테이션)의 창업지원 경험과 교훈을 공유한다. 창업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센터와 입주기업을 육성하는 센터를 내부에 각각 두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까지 체험을 통해 얻은 교훈은 프로그램의 피상적 소개에서 얻지 못할 통찰을 제공한다. 경영대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문화를 유지하고, 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장하며, 외부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창업 생태계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교육혁신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교육 방법의 혁신이다. 8장은 경영학 교수법의 혁신안으로 플립러닝(FL: Flipped Learning)과 문제중심학습(PBL: Problem-Based Learning)을 각각 소개한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만으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의 요구에 대처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자율학습(Self-regulated Learning)의 근육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촉진하는 2가지 대표 교수법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경영교육에 이 교수법을 도입할 때 예상되는 도전도 상세히 설명한다.
9장은 경영교육혁신의 장애 요인으로는 이해당사자들의 경제적 유인의 상충 또는 불일치와 이를 해소하지 못하는 제도의 미비를 지적한다. 경영교육의 이해당사자인 학생, 교수, 대학, 기업들의 경제적 유인을 어떻게 조정하고 제도화할 것인가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조언은 특히 대학 행정을 담당하는 보직자나 정부 관련 부서가 귀담아들을 내용이다.
10장은 경영학 내 세부전공 분야 간 융합과, 경영학과 다른 학문 분야의 융합이 필요한 이유와 구체적 실행 방안도 소개한다. 경영학 내 세부전공 분야 간 융합은 전공지식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방향과,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눠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경영학과 다른 전공의 융합은 다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소양을 채우는 방향의 융합과, 경영학과 다른 분야의 전공지식을 동시에 함양하기 위한 융합으로 구분하고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11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영교육의 질을 개선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한다. 계약학과, 주문식 교육과정, 산업체 위탁교육, 사내대학 등 산학협력 교육모형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제도가 실제 대학 교과과정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핵심 영역(커리큘럼 설계, 개발 및 실행, 맞춤형 코스 개발 등)별로 경영학 학부 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산학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12장은 경영교육혁신이 자리를 잡으려면 경영대학의 결단 외에 다른 단과대학과 대학본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한국경영학회의 설문에 응답한 경영학 교수 중 경영대학이 대학 전체의 교육이나 재정에 기여하는 부분에 비해 다른 단과대학이나 대학본부로부터 상응하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중은 70%에 달했다. 흥미로운 결과는, 경영대학과 다른 단과대학의 협력에 장애가 되는 요인에 대해 경영대학의 노력 부족을 지적한 비중이 43%로 가장 컸고, 다른 단과대학의 편견이나 오해라는 응답이 40%였다는 점이다. 경영학 교수들 스스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13장은 전남대학교 사례를 통해 지역 경영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국내 13개 경영전문대학원 중 유일한 지방 소재 국립대학원인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는 국제인증과 함께 KOICA 및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특히 KEPCO MBA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방 균형 발전의 확대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경영학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4장은 경영학 연구와 교육, 그리고 기업 실무 사이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학 연구와 교육의 조화 방안을 소개한다. 경영대학이 연구의 실무 관련성을 높이고 교육 부문의 성과를 높이려면 교수진의 인적 구성과 업적평가기준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점을 사례와 함께 지적한다.
이 책은 경영교육혁신의 완성이 아니며 향후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이번 탐색과 연구는 ‘꿸 구슬이 서 말이 있는 것을 본 것’이라 할 수 있다. 문제를 인식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뿐 아니라, ‘서 말의 구슬을 꿰는’ 노력이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2019 트렌드 노트

도서정보 : 김정구·박현영·신수정·염한결·이예은·이효정 | 2018-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밀레니얼 세대가 변화시킨
일하는 규칙, 먹고 노는 방식, 소비의 공식

몇 년째 이어지는 ‘워라밸’ 열풍은 ‘주52시간 근무제’라는 제도 변화로 이어졌다. 아직은 대기업 위주로 시행되고 있지만 2021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될 터이므로 그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달라질 것이다. 이미 한쪽에서는 저녁 오프라인 모임이나 강연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한편, 평생 ‘칼퇴’라곤 해본 적 없는 부장/팀장/임원들은 일을 끝내지도 못한 채 내몰리듯 나온 회사 밖에서 당황하는 중이다. 곧장 집으로 간다고 가족들이 반겨줄까? 집이 아니면 갈 데는 있나? 당신의 비즈니스가 방황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한 블루오션 하나를 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시장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더 있다. 주52시간 근무제라는 제도도, ‘저녁 있는 삶’이라는 구호도 장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은 모두 사회초년생들의 가치관과 요구에 따른 것이다. 흔히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 그중에서도 사회초년생인 ‘2534 세대’가 한국사회를 움직이고 있다. 열정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세대, 적성보다 연봉이 중요한 세대, 식비는 줄여도 문화생활비는 줄일 수 없다는 세대다. 바야흐로 사회초년생으로서, 유권자로서, 소비주체로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이 현재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일하는 규칙, 먹고 노는 방식, 소비의 공식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을까? 《2019 트렌드 노트》가 추적하는 주제는 이것이다.


1인용 삶, 시간의 가성비, 우티스 전략…
다음소프트가 추적하는 한국사회의 로망과 현실 그리고 적응기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일상. 변화가 끼어들 여지없이 견고해 보이는 일상에도 변화는 생긴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고, 매일같이 미세먼지를 체크하고, 가정에 에어프라이어를 들이기 시작했다. 한국 사람들이 전용기기까지 구비해 요리할 만큼 튀김음식을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자취생도 주부도 그럴듯한 한 상 차림이 가능해졌고, 제조사와 유통업체는 에어프라이어 완판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식품회사는 에어프라이어용 냉동식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기 시작했다. 《2019 트렌드 노트》는 이렇듯 은근슬쩍 우리 일상을 바꿔놓은 변화를 짚어보고, 변화의 함의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1부 ‘세태의 변화’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바뀌기 시작한 일터의 모습을 살펴본다. 야근은 부당하다고 외치는 신입사원이 있는가 하면 야근이 불법이어서 회사에 남고 싶어도 남을 수 없는 부장님이 있다. 그들은 퇴근 후 어디에 가게 될까? 집으로, PC방으로, 동호회로, 맛집으로, 아니면 두 번째 직장으로? 일터의 변화는 우리 사회에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살펴본다.
정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직장인들의 투잡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것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몇 안 남은 ‘흙수저 탈출구’로 각광받는 유튜브는 한국사회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과 광고의 지형마저 바꿔놓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매체 집행방식도 변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부 ‘집의 변화’에서는 엄마처럼 할 수는 없는데 엄마의 역할은 아는 엄마들의 이야기, 그리고 각방 쓰는 신혼부부들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들은 각방은 파국의 시작이라 하지만, 당사자들은 관계를 유지하는 완충장치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과 인식의 간극을 영리하게 파고드는 상품과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3부 ‘소비의 변화’에서는 양극단을 달리는 소비자의 이중성을 살펴본다. 프리미엄을 외치면서 100원짜리 프로모션에 웃고 운다. 이들은 다이소에서도 가성비를 따지고 벤츠에서도 가성비를 찾아낸다. 전혀 다른 두 소비자 집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소비자 안에서 전혀 다른 소비방식이 동시에 일어난다. 의무를 위한 소비와 로망을 위한 소비가 철저히 분리된다. 이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모색한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트렌드 노트’ 시리즈는 다음소프트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루어진다. 불특정다수의 일상언어를 들여다본 것이므로, 이 책이 다루는 이야기는 애초에 ‘트렌디’한 사람들의 전유물일 수 없다. 그보다는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하는 사람들,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깝다. 우리는 흔히 트렌드세터의 멋진 모습에 로망을 품지만, 비즈니스 기회는 비단 로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가고 싶은 로망이 ‘로망템’을 낳는다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은 ‘가성비’를 낳고, 따라가야 하는 적응은 ‘꿀팁’과 ‘국민템’을 낳는다. 이 중 어디에 우리의 기회가 있을지 생각해보자.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누구나 선망하는 화려한 로망템이 아니어도 좋다. 트렌드에 어두운 범부(凡夫)들에게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잘 알려줄 수 있다면, 우리의 비즈니스는 평범하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템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구매가격 : 11,000 원

디지털 트렌드 2019

도서정보 : 연대성 | 2018-1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App)에서 봇(Bot)으로’
디지털, 인간과의 ‘진한 교감’을 시작하다!

인공지능 컴퓨터 ‘딥블루(Deep Blue)’가 인간과의 체스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후 2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바둑에서마저,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인간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당시 인류는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다가 영화에서나 봤던, 기계에게 인간이 지배당하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렇다면 2019년을 목전에 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으며,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디지털 트렌드 2019』는 국내외 디지털 기술이 어느 지점에 다다랐는지를 디지털 트렌드의 전반적 흐름과 최신 동향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중심축이 변화 중인 디지털 시장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플랫폼을 거쳐 일상에 스며드는지, 머지않은 미래에 일반 대중 누구나 소유하게 될 ‘디지털 에이전트(Agent)’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세계 최고 디지털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 디지털 시장 선도 기업들과의 인터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이용자의 관점에 머무른다는 데 있다. 기술자보다, 마케터보다, 저자보다 더 스마트하게 변화한 독자를 어설프게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기술에 대한 평가나 분석은 철저히 접어 두고, 바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책은 크게 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 디지털 에이전트의 시대 :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에서는 미래 일상을 변화시킬 이용자 관점의 에이전트를 소개한다. 챗봇,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고객 경험으로 구분하여 일상에서 도입 가능한 나만의 에이전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 패러다임이 변화 중임을 시사하고 있다.

<2부 -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인공지능, 콘텐츠 황금시대를 열다>에서는 디지털이 변화시킬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한다. 음성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큐레이션, 콘텐츠 커머스, 보상형 블록체인 그리고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고용량, 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게 될 5G에 대해 다룬다. 광고와 한 몸으로 움직이는 콘텐츠의 미래 가치와 대응 방안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부 - 플랫폼 전쟁 2라운드 : 우리는 ‘동영상’의 시대에 산다>에서는 우리가 만나게 될 플랫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분석하고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른 플랫폼의 선택에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9년 동영상의 시대에 살게 될 우리의 모습을 엿보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디지털이란 단어를 지겹도록 듣는다. 그런데 막상 디지털이 무엇이며, 당신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문이 막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대중에게 있어서 ‘디지털’이란 그만큼 머나먼 존재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누구나 체감 가능한 디지털 세상이 본격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디지털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디지털 트렌드 2019』가 누구나 일상에 디지털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릴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넌 돈으로 창업하니? 난 재능으로 창업한다!! (1)

도서정보 : 이명재 | 2018-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수차례 사업에 실패하여 바닥까지 떨어진 후 여러 직장생활을 전전했다. 한 직장에서는 잦은 야근과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으며, 또 다른 직장에서는 종교를 강요당하기도 했다. 또 회사가 갑자기 부도나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다. 치솟는 물가에 비해 항상 제자리인 월급으로 현실이 힘들었고, 미래가 불안하여 재테크를 생각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며 부동산경매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3년간 모은 1천만 원으로 재테크에 성공한다. 그리고 수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책도 출간하게 되고 교보문고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다. 또한, 주말에 강의도 하여 월급보다 많은 수입을 만들게 된다. 부동산 투자와 교육, 저술 활동으로 더는 시간상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없게 되어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저자와 같이 현실이 암울하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경매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능창업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장래가 보장되지 않는 불안한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을 하고 싶어 하고, 많은 젊은이가 취업이 어려워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업하려면 당장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또한, 가지고 있는 자본이 적어 실행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오는 사례를 바탕으로 돈 없이도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전하려 한다.

강연, 저자, 컨설팅, 프로듀서, 지식판매 등 세상에는 자신의 재능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은 이책은 20대부터 30대 및 40대까지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훌륭한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부동산투자를 다룬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통해 특별한 전문기술 없이, 돈 없이 시작이 가능한 재능 창업자로 성공하는 법을 다루었다.

돈도 특별한 배경도 없이 재능만으로 창업하여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실패와 성공담을 통해 독자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3,800 원

넌 돈으로 창업하니? 난 재능으로 창업한다!! (2)

도서정보 : 이명재 | 2018-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돈으로 창업하니? 난 재능으로 창업한다!!' Part1에서는 저자가 수많은 사업을 실패한 후
재능창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었고, Part2에서는 돈 없이 창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이번 Part3에서는 돈 없이 재능만으로 자신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내고
다듬는 방법을 담았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 특별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비전문가들이 전문가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노하우를 접하는 순간 독자도
자신만의 재능을 상품으로 만들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2,400 원